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과 땅은 선하고 순복된 사제들을 통해 일치되어야 한다. 이것은 내가 인류와 행성적인 지구를 위해 남겨준 주요한 유산이다.

옛날부터 줄곧, 선하고 순복된 사제들은 항상 있어왔다: 족장들을 통해, 선지자들의 선포를 통해, 시대를 두루 통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의 온전한 봉헌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우주의 주님을 섬기기 위해, 주님께 그들의 삶들을 바친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이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이 모든 것, 즉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가 선하고 순복된 사제들의 실존과 존재를 통해서 우주와 근원적 원천에 일치될 수 있다고 생각하셨다.

영적인 수준에서 존재하는 모든 과업들 중에, 전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내 사제들의 삶은 가장 박해받고 괴롭힘을 당하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주된 열쇠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대한 사제들의 전적인 순복 안에 있는 것이다.

시대를 두루 통해서, 나는 완전한 자의식들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그들 각자 안에 남겨둔 덕행들과 재능들을 찾으러 온 것이고, 이것은 내가 구제에 대한 비상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다. 이 때문에, 시대를 거치면서 사제적인 자의식들은 영적으로 공격을 받아왔다.

하지만, 나는 극복의 몇 가지 예를 너희에게 주었다. 순복된 자의식들을 통해서, 나는 자기-초월이 이처럼 극도로 중요하고 성스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어떻게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루는지에 대한 증언들과 실례를 너희에게 주었다. 세상의 사제들을 통해서, 그들의 종교들과 신념들에 관계없이, 그들의 교리들과 제도들에 관계없이, 이것은 하느님의 백성이 내가 그들에게 준 선물을 영적으로 실천하게 할 것이다.

동료들아, 이 세상에 사제들이 없다면, 세상은 멸망할 것임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참되고 선한 사제들이 없으면, 혼들은 이 세상에서 계속 길을 잃을 수도 있다.

내가 성사들을 통해 모든 혼들에게 남겼던 성스런 보물들을 사제의 삶이 행성적인 지구에 반영하고 비추는 것이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오늘 밤, 나는 온 세상이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기를 원한다. 최후의 만찬에서 그리스도께서 실행하셨던 이 심오하고 영원한 수난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 우주적 사랑의 가장 큰 유산을 제정할 뿐만 아니라, 행성적인 지구에서 영적인 사제직을 제정하는 것이며, 세상의 죄를 없애고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하느님의 어린양의 순복을 통해서 그것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세상의 다른 수도회들과 마찬가지로, 이 수도원적인 수도회 안에서도,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의식 있는 혼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감사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나의 모든 사제들을 통해, 혼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다리가 있고, 그곳에는 근원적인 원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그들과 모든 마음들을 위한 기회가 놓여 있으며, 그들의 죄들과 잘못들에 관계없이, 그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은총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것은 또한 시대의 끝에서 사제들의 성스런 임무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금년에 행성의 영적 사제직을 재수립하고 재건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혼들과, 나의 사제적인 사역을 헌신과 믿음과 사랑으로 실천하는 모든 종교적인 직업인들에게 세상의 위대한 사제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일치하기를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2,000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행성적인 변곡점의 이 순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사제들은 다음 성주간 동안 내가 세상에 나 자신을 봉헌할 모든 것을 통해서, 사랑과 구속의 유산을 받는 영들이 될 수 있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다른 방법이나 해결책이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진정으로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바칠 때 내가 내적으로 형성하는 사제들을 통해, 나는 아직 하느님으로부터 속죄를 얻지 못한 혼들에게 기적들과, 해방들과, 화해들 및 심오한 자비의 행위들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끝에는, 독특하고 영적인 어떤 것으로서 성찬의 실행을 통해 혼들이 비상시에 필요한 힘을 찾을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는 것이 사제의 삶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혼들은 나의 사제적이며 영적인 원형에 일치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안드로메다의 숭고한 심장에서, 나의 그리스도적이고 사제적인 충동들이 이 인류를 넘어 모든 인류에게 도달할 수 있는 곳으로부터 우주로 발산하는 살아 있고 영원하며 고갈되지 않는 자의식 상태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2천여 년 전에, 그리고 사도직을 세상에 세워온, 최후의 만찬을 통해 세상에 남겼던 것은, 여전히 신비이거나 혼들을 위한 도달할 수 없는 무언가라는 것을 내가 안다.

하지만, 나는 이처럼 최종적인 때에 너희 자신들을 통해, 성사들의 과학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가 2,000여 년 전에 제정한 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특히 다음의 성주간에 다시 번창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에, 사제적인 생활을 통해서, 혼들이 마지막이자 큰 환난의 때를 살기 위해 준비가 되고 준비될 수 있도록, 내가 온 세상에게 줄 마지막의 커다란 충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처럼 인류를 위한 절정이고 미지의 시간에, 하느님의 빛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서 세상에 돌아올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너희의 이름들로 부른 것같이, 나는 내 사제들도 불러와서 그들이 천사들과, 시대를 두루 통하여, 내 동료들의 희생과 순복을 통해, 이 세상에서 내 사랑의 현존을 증거하면서, 세상에 쏟아진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성혈을 소중하게 여겨온, 복된 자들과 선의의 존재들과 함께 모여, 나와 함께 구속의 만찬을 기념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나는 오직 행성적인 지구를 재건하고 새로운 인류를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지만은 않을 것이다; 나는 또한 와서 나의 사도들과, 나의 사제들과, 모든 나의 기도하는 자들과, 묵상의 영으로 사는 자들과, 평화를 구하는 자들과, 경배자들과, 그들의 삶들을 통해, 큰 거울처럼, 하느님의 은혜와 자비를 반영하는 사람들처럼, 진화의 계획을 수호하고 지키는 사람들과 같이, 행성적인 지구를 위해 치유를 세상에 가져오려고 애쓰는 모든 자들을 찾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를 산 위로 모을 것이나, 그것은 더 이상 갈보리가 아니다. 그것은 세계의 이 지평선 위에 새로운 땅이 출현하는, 낙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인종의 구속과 이 행성의 치유를 위해서, 나와 함께 모여, 모든 사람이 다시 빵을 떼어 그들의 형제자매들과 나누고, 그 안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몸을 다시 먹을 것이며, 그들은 쇄신과 평화의 성배에서 마실 것이다.

혼들을 통하여, 나는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고 이 행성에서 악의 세력들을 몰아낼 것이다. 그리고 어떤 국가도 다시는 국가에 맞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가족들 안에서 분열이 더 이상 알려지지 않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어떤 혼들도 질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치유의 법칙들에 동조하는 모든 이들을 통해 질서정연한 우주로부터 행성적인 지구로 올, 내적 치유를 달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의 순간에 징조가 보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토록 찾고 갈망하는 평화를 너희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내가 최고의 치유자이며, 세상의 구속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와 손을 잡고, 너희는 낙원에 들어갈 것이고 그 프로젝트는 마침내 성취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뜨겁게, 알 수 없는 열정으로 기도해야 한다. 광신도 아니고, 행복감도 아니다. 기도하는 말을 통해서 발음된 말들의 하나하나를 느끼며, 진심으로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내 슬픈 수난의 공덕들을 통해,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를 버리고 나를 떠난 자들을 위해 내 자비의 문을 계속 열어 두겠다.

그 시간에, 각 혼은 그들 자신의 현실 앞에 있게 될 것이며,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누구였는지, 그들이 다른 시대에 무엇을 했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리고 그 순간, 그들은 땅에 그들의 무릎들을 꿇고 용서와 자비와 구속을 구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 자신의 기원이 다시 확립될 수 있고 예전에 다른 시대에 일어났던 모든 것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나의 도래가 세상에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재림도 또한 우주에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 가운데 나와 함께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에서 내 시간을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연장해왔다.

몇 해 동안에 걸쳐, 이 모임들에서, 내 동료들과 함께 나누는 매 순간마다, 아버지께서는 예상되었던 것보다 더 오래 머물도록 나를 허락해오셨다. 지금은 너희가 강화되는 것을 끝내고, 이론이 아니라 행동으로 내 사도들이 되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성스런 긍휼의 영을 실천하는 은총 안에서, 친밀함과, 경청과, 대화와, 차이점들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에서 나의 사도가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지금 이 행성의 조건 아래서, 단 하나의 목표로, 혼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마지막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시 내 성심으로 가는 경로를 발견하는 것이다.

간섭과 충돌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사제들이 있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이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를 누구와도 바꾸지 않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법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로 돌아가기 전에, 나의 모든 역사가 드러나고 내적 세계들에서 유용할 수 있게 될 때에, 은혜의 샘물을 마시는 법을 바르게 알아라.

이 시간과 이번 주간들에, 나는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나의 도구들이 되기를 여전히 희망하기 때문에, 더 큰 자각과 결의로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킨다.

이 시간에, 나는 열린 방식으로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들과 교통한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모든 이들을 통해 나의 임재를 새롭게 한다.

나는 나를 위해 부르짖는 자들을 통해서 나의 자비를 부어준다, 왜냐하면 행성적인 지구의 큰 영적 상처들은 여전히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에 의해 치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한 약속이다.

너희는 이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나를 이해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사도 요한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행동할 때이다.

이제, 우리는 성스런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다시 실행함으로써, 나의 사랑의 유산을 기념할 것이고, 이 때 다시 한 번 모두가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 앞에 존재하는 은총을 갖게 될 이 순간을 함께 축하할 천사들이, 나의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내 은총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둘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랑과 생명의 주님이며, 내가 고통스러운 갈보리의 발걸음마다, 십자가에서 내 생명을 바쳤던 것처럼, 나는 내 생명을 내 친구들을 위해 바쳤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채찍질을 당할 때마다, 내가 찢겨지거나 때림을 당하면서 겪었던 고통과 괴로움과, 모든 것을 나는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구속의 승리의 십자가에 도달하기 전에 죽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생명의 나무를 새롭게 하기 전에.

그러므로, 나는 사제들뿐만 아니라, 의식적으로 나와 일치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할 것을 바란다. 내가 불러온 이들 중 일부가, 내 사랑의 모든 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한 가지 이유로 나를 버렸다는 것을 이 순간에 알게 되어 슬프다: 내 앞에서 순복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누군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면, 그들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말아라. 잃어버린 혼을 정죄하지 말아라. 지혜와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가 나에게 항복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보아라. 역행하는 흐름들이 오고, 땅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사랑과 나에 대한 신뢰를 통해 굳건히 있어야 한다. 나는 나와 함께 있는 사람과 함께 있다. 이것은 약속이다.

이제, 나는 사제들을 통해, 천국이 내 말을 통해 내려오듯이, 땅으로 내려오게 할 것이다.

이제, 나는 혼들이 영적으로 새롭게 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내 은총들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리하여 무고한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혼돈을 겪고 있지만 아직 자비 또는 평화의 은총을 받지 못한 이들을 다시 한번 가능하게 할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은 방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들 각자에 의해 이 순간을 축하하기를 바란다.

지금부터, 너희는 너희의 영적 생활 안에서, 기도 또는 경배의 너희의 순간에서, 다음 성주간 동안, 중동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행하실 모든 일에 바쳐지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대로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비상 사태는 그렇게 요구한다.

지금 이 순간,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어, 수호천사들이 이곳과 다른 곳들에 있는 혼들의 봉헌물들을 들어올려, 혼들이 성체를 통한 그리스도의 수난을 진정으로 되살리도록 한다.

따라서, 다시 한 번, 너희 각자는 나의 빛과 나의 평화로 표시될 것이다.

기념하자.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나타나실 수 있도록, 다음 단계를 위한 힘과 용기와 담대함을 너희에게 주며,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태양의 새벽을 통해 올 것이다. 나는 달빛을 통해 올 것이다. 이것들이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다.

그것은 새로운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움직임이 아니다. 그것은 기다려진 것의 도래이다.

새로운 시대에 이르는 이 커다란 관문이 천국의 돔에서 열린다.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문들 사이에서 열린다.

그것이 오늘 너희 앞에 모여있고, 너희의 내면 세상들 앞에 오늘 존재하는, 위대한 비밀 회의에 이르는 관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그렇게 결정하셨고, 순종과 법으로, 우리는 그것을 성취할 것이다.

오늘, 나의 음성은 안드로메다에서 울려 퍼지고, 안드로메다를 통해, 모든 우주들과 자의식들 안에 울려 퍼진다.

오늘, 절정의 단계가 너희의 문명이나 행성적 지구의 혼뿐만 아니라, 위대한 시간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완료되었다.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혼들은 깨어 있어야 하고 미지의 것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 그것은 형태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지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미지의 것은 물질이 아닌 것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커다란 미지의 관문을 통하여, 너희 앞에 와서 우리 자신들을 제시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4차원으로 가는 관문이다.

이것은 길이 될 것이고, 이것이 좁은 길이 될 것이며 또한 모든 사람이 건너가야 하는 다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술을 통해서나 정신적 또는 영적 절차를 통해서가 아니다.

너희는 너희의 내면 세계를 통해 이 관문을 건너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신성한 목적의 본질이 놓여 있는,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현재의 시대까지 유린하고, 폭력을 행하고 범해온 목적이다.

너희가 경험한 것의 결과들을 이제 이해하느냐?

어떠하든, 사랑은 항상 우세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를 모이게 한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고, 모든 자의식들과 행성적 지구가 변모되고 정화되며 해방될 수 있도록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너희 모두를 부르는, 위대한 지도층의 사랑이다.

왜냐하면 해방과 구속의 커다란 기회들이 자리를 잡는 현재의 시대처럼, 그것은 가장 혼란스러운 순간들에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 우주의 심장 안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은 받아들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신성한 일치에 의하여 스며들었다.

하나의 자의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형제애적 자의식과, 버리는 자의식이 아닌 포함하는 자의식과, 갈등의 자의식이 아닌 평화로운 자의식과, 거짓의 자의식이 아닌 사랑의 자의식을 실천하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러한 속성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믿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천국으로 그들의 시선을 들어올리는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이 세상과 모든 인류의 큰 빚을 지게 하는, 행성적으로 부패한 땅의 지구를 깨끗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약속한 대로 내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 이유이며, 오늘 이것들이 단지 말씀들로만이 아니라, 동료들아, 나는 그것들이 사실들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더불어 일어난 사건들 이후에 2000여 년이 지났고, 내가 우주의 모든 진화적 자의식들을 비밀회의에 모아서, 그들이 나를 돕고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이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 구름들은 열리게 될 것이고 물리적으로 있게 될 우주의 관문들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영이 돌아올 것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땅의 지구를 채울 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시간에, 관문이 오늘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상들 앞에서 열리는 이유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될, 자연의 왕국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와 온 행성의 대표로서, 이 해양들 앞에서, 오늘날까지 열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프로젝트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것이 재구성되고 재건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두루 걸쳐, 대대로 만연해 있던 악은 소멸될 것이며, 되돌아 오는 나를 기다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인내한 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들이 생각되고 창조된 기원으로, 그들이 출현했던 이유를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그들이 존재해 왔고 최상위의 원천에 의해 발산된 것을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영적인 통치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이 거부될 줄 알면서도,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죽을 수 있었던 사랑을 통해서도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치유되고,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새롭게 되며, 포기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하느님을 향해 그들의 팔들을 내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가까이에 있는, 나의 재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를 위한 중요하고 영적인 순간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이자,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태양의 본질이, 너희가 나와 함께 얼마나 멀리 걸었는지를 보고 인식하도록 만드는, 신의 자비의 100회 마라톤을 축하하기 위한 나의 커다란 메시지이다.

너희의 시험들에서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에서의 내쫓김들만을 보지 말아라. 행성적 지구의 고통이나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범죄만을 보지 말아라. 이 100번째 마라톤을 위해, 나는 이 세상의 어둠에도 불구하고, 노력들이 성취되고, 인내가 구축되며, 일치가 강화되고, 믿음이 확장되며, 자비가 성취되는 것을 보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해결책과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은 이 우주적 비밀 회의를 통해 있을 것이며, 진화적 자의식들의 이 비밀 회의는 너희를 깊이 알고 있고, 너희를 깊이 파악하고 있으며, 너희의 기원 이후로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궤적을 동행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 전진하는 데 필요할 힘과 확실성을 발견할 곳이 바로 이곳이며 따라서 계획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 계획은 너희 각자 안에서 우선 성취되기 위하여 여전히 있고, 그런 다음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은, 모든 것이 폐허와 어둠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온 세상을 두루 통해 성취될 것이다.

구속의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변형과 용감함에 있는 자의식들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응시하는 것은 고등 의회들의 이 빛이다.

나의 것인 모든 자들 안에서,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삼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하며 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고, 신성한 목적을 향한 나의 발자취들을 굳건히 따르거라,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홀이 목표, 즉 너희의 그리스도화의 커다란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하기 위하여 내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100번의 기도 모임들에서 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해오고, 나의 재림에서 내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너희를 만날 때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계속 그렇게 할 자들, 즉 결과적이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와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가 나에게 가장 먼저 할 말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에게 “아들아 딸아, 내가 돌아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다” 라고 말한다면 너희는 나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이 장면을 묵상하고 각 새로운 날에, 이와 같은 현실을 끌어들여라.

너희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느낄 때나,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고, 너희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 앞에 있었던 순간을 생각하고 묵상할 때, 너희는 나에게 무엇을 말하였느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며, 나는 너희에게 나의 감사를 남기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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