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나와 함께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들어가고, 너희의 스승님과 함께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사셨던 것을 다시 경험하여라, 어떤 것은 아직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고, 어떤 발현 목격자를 통해서도 나에 의해 세상에 밝혀지지도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모두 이 동산에, 내 마음의 영적 동산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서 사는 것과, 내가 이 세상에 대하여 느끼는 것과, 선한 혼들이 구속주의 마음을 진정으로 달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와 함께 너희가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알려지지 않은 얼굴을 공유하기 위해 왔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동안, 나는 내 눈을 계속 감고 있다. 따라서, 나는 너의 눈들을 감고 너희의 마음의 성전에 들어가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겟세마네의 동산에 들어가는 관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신뢰하면서, 나는 그 시대 동안에, 나의 십자가에 배어드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내적인 측면들에서 경험했던 것을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가져갈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좋은 소식을 전파하셨을 뿐만 아니라,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구원하고 구속할 수 있는 영원한 은총을 인류에게 가져다 주셨다.

이제, 이러한 묵상과 성찰의 실행에서, 네 마음의 문턱을 넘어가라 그리고 이 순간, 너희의 혼들로 하여금 너희를 인도하도록 하여라. 너의 성격과, 너의 기질과, 너의 자아를 제쳐두어라. 너희의 혼들의 빛으로 하여금 이 순간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깊고 친밀한 교제에서, 나와 함께,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세상을 위해 견뎌내셨고 사셨던 것을 의식적으로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두렵게 하거나 위협하기 위해서 이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중대한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이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와,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살았던 것과 비슷한 희생을 너희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완전히 채워진 희생이다.

이제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빛에 의해 인도된, 정원을 통과하며 걸어보아라. 그리고 이 정원의 깊은 곳에서,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나무에서, 어둠과 시험들과,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밤의 빛을 응시하면서, 무릎을 꿇고 계신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을 보아라.

인류에 의해 아직 보상되지 않아왔고, 대다수의 혼들에 의해 아직 소중히 여겨지지 않아온, 세상을 위해 그렇게 커다란 희생을 치르도록 그분께 원인이 되었던 것은 무엇이겠느냐? 이러한 신비와, 이러한 희생과, 이러한 순복의 본질은 무엇이겠느냐?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고, 너희의 내면에서, 어떻게 답이 나타나고 드러나는지를 느껴보아라.

해답은 형태나 생각이 아니다. 그것은 깊은 사랑의 느낌이며, 그 사랑이 온 우주를 움직였고 혼들과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그것을 계속 움직이게 하는 사랑이다.

이것은 너희의 주님의 고통의 정원이다. 누가 나에 의해 실행되었던 이러한 희생과 비슷하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세상의 십자가를 지고 갈 것이냐? 너희는 너희 스스로에게 그것을 물어보았느냐?

너희의 피는 내 피처럼 흘려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순교들은 나의 순교들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침묵과 혼과의 연결은 인내의 빛과, 믿음의 힘과,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신뢰에 의해 인도되어, 시대와 시험들을 극복하기 위한 깨지지 않는 강인함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최고의 법이 너희를 다스릴 것이고, 너희는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궤적에서 너희의 진정한 기원과, 너희의 진정한 현실과, 이 시대에 여기 있는 이유를 다시 만나도록 인도될 것이다.

따라서, 단 하나의 경로, 즉 구속주의 경로이고, 유일하고 존경할 만한 스승님의 경로를 따라가거라, 그 경로는 너희를 진리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현실에 대한 인식을 가져다 주며, 이 때 그곳에서 모든 것은 위험에 처해있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굴복시키고 구속주의 성스런 계획에 너희의 삶들을 완전히 순복시킬 기회로 겟세마네의 동산의 이 순간을 존중하여라.

그리고 천사들이 안도감을 위해서 나에게 마실 것을 준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생명수를 나의 샘에서 필요한 만큼 마실 수 있도록 줄 것이다. 그래서 죽음을 극복하고 부활을 실행하며, 아무것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승리의 성취를 막거나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의 높은 곳들까지 걸었던 것처럼, 너희가 일어나 똑바로 서서 굳건히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동산에서,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깊고 알려지지 않은 고통을 경험하셨는데, 그 고통은 오늘날 세상이 경험하는 고통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세대나 시대 사이에 거리들이나 한계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현재가 각 순간과 상황에서 너희의 삶들의 현실이 되어야 하는 것이, 너희의 구속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큰 시험을 겪었던 너희와 같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나의 얼굴과 나의 몸에서 피를 흘렸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감동되었던 큰 신비에 직면해 있었다.

너희가 모든 것을 행할 수 있고 이 시대에 인류의 구제와 구속을 위해서 필요하게 될 모든 일들을 완수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결코 부족하지 않도록,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너희가 우세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서 환상의 얼굴들을 벗겨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더 많은 혼들이 이 시대에 현실을 깨닫게 되고 깨어나는 충동을 받을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의 자리들을 차지하도록 덮개들도 자의식에서 떨어질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일하는 이러한 사랑의 계획을 위한 것이다, 즉 모든 사람의 도움과 협력을 통해, 산들을 넘어 움직여야 하고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구체화하고 수행할 믿음과, 동시에 수난의 가장 예민하고 어려운 순간에 내 마음에 머물렀고 머무른 믿음과 같은 것으로서, 계속 걷도록 너희를 움직이는 믿음을 통해서 물질이 될 비물질적 계획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고 신성한 목적에 너희의 눈들을 두어라, 따라서 그 목적이 너희의 삶들 속에서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 너머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 목적은 많은 혼들이 여전히 환상에 대한 눈멀음과 많은 정신들의 무관심으로 살려는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이 기도의 사역을 통해서, 너희가 정복해온 것은,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정복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그러한 기회가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분께서 가지신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시며, 그분의 신성한 사자들을 통해서 혼들에게 자의식의 현실을 경험하는 것과 행성의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을 조금 더 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부터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모든 것이 도전이 될 것이라는 것과, 너희가 극복할 수 있는 것만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그때 내가 너희를 위해 경험했던 것과 같은 내면의 힘과, 용기와 용맹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너희가 최고로, 고양된 지점에서, 제공했던 이 모든 사랑의 사역이, 너희가 겟세마네 동산의 자의식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었다; 아버지께서는 결코 너희에게 이보다 더 어려운 시험을 주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자의식이시다 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모범들과 태도들로 너희의 삶에서 배움을 생성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허용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여전히 내면적으로 성장하고 영적으로 성숙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에게 위험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경로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길, 너희를 나의 자비로운 성심으로 인도할 그 경로를 따르거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항상 보호받고 안전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곁에서 있는 어느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더라도 항상 방향과 인도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지금 너희에게 줄 수 있는 이러한 영적인 인도를 신뢰하여라.

너희가 극복할 수 없는 비참함과, 장애물이나 도전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렇게 실행해왔다면, 나는 그렇게 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너의 삶의 각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고 의식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그리고 특히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너를 인도할 것이고, 네가 개인적인 사랑을 완전히 변형시키기 위해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확실히 받아들일 때 너를 보호할 것이다.

그것이 인류가 많은 실수들을 저지르고, 그에게 속하지 않으며 그에게 결코 속하지 않을 힘을 행사하는 것 안으로 그를 인도해온 이와 같은 개인적인 사랑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기도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너희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그 연민은 세상이 치유되고 구속을 받을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연민이다.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들어올려라.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의 자의식을 받아들인 후에, 이제 우리가 아버지의 영광 속으로 들어가 그분께서 너희의 지향들과 간청들을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어제 너희가 나의 천상의 교회에 올라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할 뿐만 아니라, 사랑과 믿음에 의해 추진되는, 삶의 변형을 증거하는, 아버지의 최상의 교회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일어섭니다.

정원에 계신 우리 주님과의 이 깊은 연합에서, 인류를 위해 커다란 과업을 수행하시도록 그분께 원인이 된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경험으로, 비슷하지만 작은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마음과 삶을 구속주의 손들에 바친다, 그래서 이러한 바침에서, 봉헌과 성체변화의 이 순간에, 인간의 상태가 변모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고, 각 존재의 깊은 곳에 있는, 혼의 빛이 이 시간과 이 순간에 지배할 수 있도록 하며 자의식 속에서 하느님의 미덕들을 깨울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는 생명의 재생을 위한 요소들과, 당신의 자의식의 창조의 열매들을 창조하셨나이다, 이 순간을 승화시키고 높여서, 마음들이 당신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제단을 축복합니다.

천상의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3번 반복)

우리는 요소들의 봉헌을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기를 권합니다.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는 사도들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다락방에 있었다. 그리고 예외 없이, 나는 이 사제적인 사역의 제정을 통해 그리고 이 축복받고 헤아릴 수 없는 성찬을 통해 모든 사람이 그 샘에서 마시도록 했다.

그래서, 나는 빵을 집었고, 나는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렸으며,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사도들과 너희 각자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나의 몸이며, 이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간에게 주어질 몸이고, 이는 도살장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살아 있고 찬란하게 순복된 몸이다, 그래서 다른 어린양이 희생물로 바쳐지거나 희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지고한 은총의 법칙의 개입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이 이 봉헌에서 성립된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몰아졌고 인도되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창조된 분위기 속에서, 나는 성배를 들었고, 내가 그것을 들어올렸으며, 성부께서 천사들의 성체변화를 통해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말하면서, 그것을 그들에게 건넸다: "그것을 받아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이며,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계약의 피이다, 이는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고 사면하기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것이다. 이 신성한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항상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복되다."

그리고 종이 세 번 울리자, 포도주는 주님의 신성한 피로 성립되고 성체변화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우리는 빵과 포도주를 집었고 예수님의 성심과의 깊은 연합으로 그리고 한 마음으로 일치된, 그분의 신성한 현존에 비추어,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반복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

종이 일곱 번 울리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과 깊고 본질적인 연합을 이룬다.

우리는 일어선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것들에서도 삶이 새로워진다. 그리고 그 새로움 속에서 혼들은 하느님에 의해 인도를 받았고 그분의 신성한 확신에 의해 흘러 넘쳤던, 그들의 첫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격려를 받는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의 모든 나의 동료들에게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해 준 것에 대해 특별히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서 어떤 상황과 환경이나, 어려운 순간에도 불구하고, 결코 사랑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너희를 악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고, 그것은 형제 자매들 사이의 사랑이 매일 더 사랑하도록 너희를 움직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의 영적인 가족으로 일치되면, 너희가 물질적이고, 정신적이거나 영적인 방식으로, 서로를 성숙하게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관대함과 형제애가 아르헨티나를 넘어, 특히 남미 전체를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일부로서, 지구행성의 이 지역도 그의 전환과 그의 정화를 또한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 있거나,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나 지구행성의 다른 장소에 없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뜻은 우주와 모든 자의식들을 움직일 뿐만 아니라, 신비롭고 조용함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와 남미에 위대한 목적을 세우기 위해 오는 뜻이다.

동료들아, 내 마음의 성스런 이 부름에 응답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너희의 가장 진지하고 참된 노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자선과 인간의 선을 위한 이러한 노력이 국경들을 넘어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아르헨티나를 특별히 사랑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것이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내가 여기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온 세상과 세계 어느 곳에서나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는 모든 사람이 축복을 받고 성령님의 빛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며,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민족들과 국가들 안에 있기를 바라고, 너희가 계속 평화의 전달자들이 되기를 바라며, 평화가 영원히 악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르헨티나와 온 세상에 평화를 위해서, 연합하여, 형제애와 감사함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해도 된다.

나는 다음 때까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를 볼 수 있는 눈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는 귀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빛을 비추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왜 의심하느냐?

나의 무소부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나의 전지전능은 인류에게 충분히 밝히 드러내지지 않은 것이다.

나를 인식하고 혼들의 목자로서 나를 부르기 위하여, 나의 이름으로 두 사람이나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든 곳에서 나는 현존하며 침묵하고 있다.

나는 응시하고 있고, 내가 동행하고 있으며,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도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사도들의 각각의 내적 상황들을 위하여 나는 기도한다.

내가 보고 있으며 나는 모든 필요함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삶의 모든 상황들을 나의 마음 안에 지니고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긍휼에서, 너희가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축복된 날에 나의 죄사함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반항하지 않고, 그것들을 거절하거나 그것들을 부정하지 않으며, 너희 자신의 불행들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믿음이 너희에게 주는 인내심으로 그리고 사랑이 너희에게 주는 지혜로 너희는 그것들을 반듯이 변형시켜야 한다.

너희의 충실한 친구인, 나를 위해서 날마다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는 것을 계속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중 Day 2,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 천사 미카엘이 말하십니다: “지극히 성스런 예수님의 성심을 경배하여라, 그것은 명예와, 영화로움과 자비를 위해서이다.”
 

내 마음의 권능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이 시간에 왔다; 큰 전투가 지나고 나의 수호 천사들에 의해 수행된 일들을 통해, 회복과 고침과 치유의 순간이 온 것이다. 

나는 그들 각자가 인류에게 내려가서 모든 혼들과, 특히 나의 사제직을 인식하는 사람들과, 단 한 순간도 헤어지지 않고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도록 그들을 보낸다. 

나는 나의 해방의 권능을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오늘 오후에 이곳에 온 것이고, 이것은 내가 죽은 후에 십자가에서 성취했던 것이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나는 나를 정죄한 자들과, 나를 순교하게 했던 자들과 한 방울의 동정심도 없이 십자가 위에서 나를 못 박은 자들을 찾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인류뿐만 아니라, 인류가 보거나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모든 자의식 상태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비롭게 나의 팔들을 벌린다. 

그러나 최상위의 법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고 말했던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지평선에 출현하는 일들과, 태어난 아우로라와, 세상을 위한 새로운 징조로서 붉은 피의 달을 볼 것이다. 

과거에 위대한 족장들이 말했던 것이 다시 살아날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빛의 눈들은 오늘 박애적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관찰한다. 그것들은 너희 각자와 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 각각을 관찰한다. 너희의 혼들은 나의 시선 앞에서 결정체처럼 맑게 되고 나는 너희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까지도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에 나를 염원하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할 때가 되었고, 그 진리가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며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양떼들아, 너희가 세상에 나의 임재를 용감하게 증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게 하여, 매우 혼란스러운 나의 모든 자녀들과, 심지어 나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사람들에게조차도 나의 임재에 의해, 나의 사랑에 의해, 나의 자비에 의해 부활될 수 있다. 

악이 근절될 수 있고 모든 것이 나의 자비로운 임재를 통해 구속될 수 있도록, 내가 빛나는 광선들을 열면서 나의 빛이 땅에 내려오는 매일 오후 3시에, 모든 자의식들 위로 그처럼 존귀한 빛을 쏟아내는 의미를 너희는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오랫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느끼길 원했던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정상으로 올라오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큰 산 꼭대기에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존재를 기본 열쇠로 너희 삶들 속에 잘 간직하여라. 이 때 너희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모든 것은 그의 자리와 그의 때가 있으며, 나는 용감하게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과 동행한다.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을 위해 문들을 열고, 나는 죽어가 혼들을 부활시킨다. 

나는 빛이 없는 마음들을 열어 나의 성스러운 식탁 주변으로 그들을 모은다. 

이 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모든 만남을 잘 기억하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더 높은 존재들에게 인도하기 위해 온다는 것을 알아라. 

물질은 땅에서 죽을 것이지만, 혼은 그의 발전적 좁은 길을 계속할 것이다. 나의 주요한 목표는 너희가 위대한 별에 도달하고 하느님의 영 안에서 나와 합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의 눈들을 다시 뜨게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의 돌아옴에서 내가 새로운 거주지들을 지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성실하고 확실한 “예”가 필요하다. 

나는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 주변으로 다시 너희를 모으고, 내가 나의 빛나는 나의 마음의 가치와 권능을 너희에게 보여 주어, 너희가 그것을 이 우주의 위대한 별이라고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다. 

오늘 내가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이 영적인 산은 예전에 내가 팔복을 선언한 산과 똑같다. 

내가 이 세상에 있었던 곳에 나의 발자취들이 남아 있다. 

시간 내내 나의 현존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항상 나의 근본적인 지원을 의지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치유와 자비를 준다. 그리고 나의 거룩한 땅을 통과한 나의 자취를 신뢰했던 모든 사람들은, 내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받아들였다. 

그러므로,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큰 기회들의 순환이다. 나를 통해서 죽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 너희는 나의 신성한 신뢰 안에 있을 것이고 나의 빛의 말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질 것이다. 그래서 빛의 씨앗들이 뿌려질 수 있고, 새로운 땅, 광야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태어나고 싹이 트게 될 것이다. 영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땅, 항상 내 주변에 있는 복되고 좋은 종들의 왕국, 그곳에서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영과 자의식으로, 평온하고 평화롭게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날 커다란 해방이 세상에서 일어났다. 나의 수난을 통해 모든 혼들이 함께 모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해마다 너희가 이 새로운 신비를 실천하고,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으며, 내 마음은 쓰러진 사람들을 위해 문들을 열고, 아무도 치료할 수 없었던 것을 보살피고 치료하는 것이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많은 말을 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가 내 말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심각하거나 고통스러운 어떤 상황에서든,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어떤 소란스러움과, 갈라짐 또는 불신에 직면하여,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보이고 너희가 패배감을 느낀다면,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희가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고 희망보다 괴로움이 크면,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의 존재를 느껴라. 나는 이미 나의 자비의 영으로 너희에게 다시 세례를 주기 위해 돌아오고 있다. 

내 눈들을 바라보고 모든 장소와 모든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껴라.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너희가 굴복하기를 악이 원하더라도, 나의 권능은 너희를 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 안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심지어 아주 작은 세부 사항에서까지도 있기 때문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고 나를 시야에서 잃지 말아라.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는 너희의 좁은 길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는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있다. 

누가 조금이라도 더 주기 위해 용감해질 것이냐? 나는 너희의 삶들의 큰 기둥이고, 어둠을 눈부시게 하는 마음의 불꽃이다. 

슬픔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섬길 수 없을 때를 두려워하여라; 섬김은 모든 것 안에 있고 하느님께서는 모든 섬김 안에 계신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에게 어디로 가야하며 걸어야 할지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내 사랑의 임재와, 위로와 격려하는 영을 느껴라; 그것이 치유하고 구속한다. 

네가 나와 ​​교제할 때 내 눈을 들여다 보면, 너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고 나는 네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너는 나와 하나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겠느냐? 이것이 나의 부름이고, 나의 청원이며, 나의 큰 열망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고 나를 신뢰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살아 있는 피의 일부가 될 성스러운 요소들의 축성을 하기 전에, 무덤 속에서 일어났던 사건과 또한 나의 회복과 부활에도 도움이 되었던 사건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향을 사랑하신 어머니 마리아.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의 아버지와 함께 기도하는 순간을 준비하시면서 집안 곳곳에 그것을 두셨다. 

향은 하느님의 천사들을 가까이 데려왔고 성모 마리아님과 여인들이 기도하는 동안, 이 신비는 또한 무덤 속에서 나와 함께 살았다. 좋은 향기가 공간 전체에 퍼졌다. 

향은 하느님의 영의 물리적 표현을 나타낸다. 그것은 족장과 은둔자가 이 세상에서 태동된 악들을 쫓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신성한 요소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이 두 번째 날에, 내 아버지의 영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영성체를 통하여 나와 연합하는 순간을 위해, 너희의 자의식을 준비시키기 위해, 이 요소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가져올 것이다. 그 순간을 준비하여라.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는 또한 전 세계의 모든 곳에서 너희가 너희의 지향과 요청을 나에게 보내주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축복하고 응답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일을 위한 황금 바구니를 준비하여, 모든 혼들이 자신의 지향들을 직접 써서 내 마음 안에 그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비록 내가 그것들을 이미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이 이러한 사랑의 몸짓을 나와 함께 나누는 것과,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모든 지향들에 대하여 이러한 사목적인 축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필요사항을 적어두지 말아라. 그것은 단순하고, 내가 중요한 어떤 것으로 인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동료들아, 마음이 발하는 몇 마디로 모든 존재의 지향들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말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가정들 있는 모든 형제 자매들은, 그들의 손들에 봉헌을 위한 작은 빵 한 조각을 가질 수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또한 그것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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