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1월, 19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진다. 그의 소리는 혼들을 일깨우고, 쇄신의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땅의 지구의 마음에 알려준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그의 소리는 예언들의 성취를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란다. 자녀들아, 마음의 귀들로 이 신성한 소리를 들어라.

이제 천상의 종탑이 소리를 내고, 그의 진동을 통해서, 그것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활성화시키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신성한 원리들을 발산시키기 위해 땅의 지구로 돌아온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그의 진동은 차원들 사이의 우주들에 울려 퍼진다. 생명으로 있는 모든 것은 그의 소리의 진동을 느낀다. 천사들은 천상의 종탑을 울리고, 그의 소리를 통해, 비물질적인 광선들의 근원들을 일깨워, 우주의 깊은 곳들에서, 그것들이 물질적인 자의식 위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신성한 원칙들에 의거하여 실현된 생명을 변형시키며 따라서 모든 그의 표현들로 땅의 지구의 재건을 시작한다.

천상의 종탑이 우주에서 울려 퍼지고, 그의 소리는 인간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쇄신에 열리지 못한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 닿는다. 천상의 종탑을 통해, 우주의 생물들은 생명의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새로운 인류의 각성으로 땅의 지구와 협력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다.

천상의 종탑이 울릴 때,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그분의 사랑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더 큰 이해를 가져온다.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창조물들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사랑은, 빛을 발하며 차원들과 우주들 사이에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땅의 지구를 너머, 이 우주를 넘어 모든 피조물들 속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이원성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해올 때, 고통이 희생이 되고 인류가 더 이상 고통을 경험하지 않고, 오히려 자아-순복할 때, 생명을 성체변화시키셨고, 존재들을 변형시키셨으며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셨던 제물로 각 상처를 변형시키시면서,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천상의 종탑이 재건의 때를 표시한다.

순복의 힘을 실행하고, 모든 차원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표현에서 삶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하느님의 때에 그분의 도구들로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도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천상의 종탑은 실제의 시간이라 불리는, 우주의 시간에 울려 퍼진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모든 것이 구체화되고, 인간의 삶이 변형되며, 신성한 목적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천상의 종탑의 울림을 들어보아라, 왜냐하면 그의 소리가 구체의 성전을 깨우고, 인간의 자의식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이 사원은 거울처럼 새로운 생명의 진동을 발산하여, 모든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존재의 잠재력을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질 때, 그의 소리도 당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고, 그 안에 숨어 있던 무형의 생명이 영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지구 행성의 지표면의 지상 생물과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재들은 보여질 수 없는 것을 알고자 하는 알 수 없는 의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물질적인 삶이 그들에게 해답들을 가져다 주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영적인 삶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은 절실한 소망을 느낄 것이다.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비물질적인 생명이 지표면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때, 그것은 그들의 신성한 기원을 기억하고 돌아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자의식들 속에서 일깨운다. 미지의 것은 더 이상 그들에게 두려움을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것은 땅에서 만족을 발견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 자신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만족을 발견하는 자의식들의 확고한 목적이 될 것이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질 것이고 존재들 안에서 들려질 수 있다. 더 높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 침묵하는 모든 사람은 그의 소리를 듣고 그의 진동을 통해 깨어날 것이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물질적인 차원들에서 육화했던 창조물들 이전에, 천상의 종탑은 삶의 시작에서 실현됐던 신성한 도구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물질 안으로 보내시기 전에,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 때가 오고 있을 때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부르시기 위해 그분께서 천상의 종탑을 실현하셨기 때문이다.

지금이 그때이다.

과거나 미래도 없고, 오직 영원한 현재만이 존재하는 우주의 실제 시간 속에서, 지금 그곳에서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의 소리는 마음들을 강화시켜서, 그들이 지구 행성에서 여전히 경험해야 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목적이 달성되었음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힘이 천상의 종탑의 소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행해야 할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귀환의 경로를 밟도록 시작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혼란과 날들의 변천을 견딜 수 없을 때, 침묵하고 천상의 종탑에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울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생물이 아버지의 가슴으로 돌아올 때까지 종탑은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 안에서 힘을 발견하고, 침묵 속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진실이 너희에게 드러낼 것은 침묵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주의 실제 시간의 현존을 경험하고, 신성한 목적이 구체화되었으며, 너희의 임무들이 완수되었고, 너희의 영들이 변형되었음을 경험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일부로서 지구 행성 내에 거주하는 영적 사원인, 구체의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경험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고 계획이 성취될 것이라는 약속처럼 너희에게 있기를 바란다.

침묵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가르쳐서, 그것들이 그들의 정신들과 감정들의 균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 행성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되도록 언제나 그들에게 보내는 역행하는 충동들을 그것들이 허용하길 바란다.

이 간단한 실행을 통해 존재들에게 침묵하는 것을 가르치고, 자연을 묵상하며,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여라;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 이것이 열쇠가 될 것이다.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하느님의 성전을 발견할 수 있고, 이러한 실제 시간에서, 모든 것이 이제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라.

아르헨티나는 언젠가는 내부로부터 일어나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 이 성스런 센터에 모였고,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너희의 세포들 및 자의식들 안에 저장되어 있는, 구체의 사원을 경험하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방식으로 새로운 생명의 요람이 되어야 하고, 구속자를 위한 길을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이 나라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마음들이 재건되는 것으로, 너희가 땅에서 생명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혼들이 다시 희망과 내면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이 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성스런 센터들이 다시 불타오르길 바란다.

혼들을 일깨우고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기 위하여, 사랑의 원반들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이것이 이 시간에 너희의 임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모든 차원들과 시대에서 성취될 때까지, 모든 것을 지탱하고 유지하기 위해, 이 행성에서 마찬가지로, 이 나라의 파동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너희를 동행할 것이고 각 봉사자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갈 것이다. 나는 단지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인식하고 기도와 침묵으로 우리를 의지하여, 평화를 이루기를 요청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를 바라는 청원자들은 일어서길 바란다.

자녀들아, 오늘 내 순결한 성심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주 아버지의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영적 충동과 천상의 은총을 받아, 너희의 혼들이 항상 인내할 힘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라.

항상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며, 혼들이 혼란스러워 할 때 그들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고, 격려의 말이나 중재의 침묵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것들을 전하기 위해 오늘 지혜의 은사를 받아라, 그래서 성가정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침묵과 너희의 행동들로 마음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너희 안에 잘 간직된 은사들을 삶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너희의 덕행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잠복해 있을 뿐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자신을 그 자신을 봉헌하는 단순한 삶으로 그것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해 나의 축복을 받았다.

여기에 향과 축복된 물을 가져오너라.

이 물이 너희를 씻어 정화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의 순수함을 상징하여 너희가 혼돈의 시대와 인간의 자의식의 불순물이 많은 시대 속에서도 항상 그 물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선물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정결함을 주어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하게 해준다.

봉헌과 삶을 성스럽게 만들려는 너희의 영원한 열망을 상징하는 이 향이 축복되기를 바란다. 이 향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총을 너희 안에 강복하고 굳건하게 하여 너희가 하느님께 받은 것을 그 무엇도 너희에게서 빼앗을 수 없게 하였다. 하느님의 자녀이고, 그리스도의 대표자인, 새 삶의 선두주자로 불릴 만큼 합당한 사람이 되어 하느님의 목적을 이루어라.

구체의 사원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계속 불타오르기를 바란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답변이 필요할 때마다 이 페이지로 돌아가는 것을 잊지 말아라. 침묵은 너희에게 이 문을 열 열쇠가 될 것이며, 너희 마음들의 수정을 통해 너희가 들어갈 수 있음을 나타낼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하며, 너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한 은총 아래 평화롭게 가거라.

고맙다.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요셉 성인의 요청에 따라 다시 한 번 일치의 노래를 부르고 영성체를 준비합시다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곳과, 이 나라와, 모든 존재들의 마음 속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무지가 인류의 마음들에게 스며드는 동안, 나는 그가 깨우침에 이르도록 계속 부르기 위해 세상으로 왔다.

혼돈이 존재들의 안팎으로 확립되는 동안, 나는 평안한 상태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 왔다.

인류가 행성적 지구의 현실을 보지 못하고, 그것이 살고 있는 시대와 취해야 할 조치들을 인식하지 못하지 못하고 그들의 눈들을 감고 있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을 내부에서 외부로 변형시키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다르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를 부르러 왔다.

너희가 외형적인 것들과 피상적인 것을 넘어 세상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눈들, 즉 너희의 육신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과, 마음의 눈들을 열기 위해 너희를 부르러 온 것이다.  

너희는 아마겟돈의 시대와, 정화의 시대와, 옛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인간의 존재 사이에서 전환기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어떤 것도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각 측면은 새로운 현실이 세계에 확립될 수 있도록 정화되고 변형될 것이다, 그리하여 비록 그것이 이 세상에서는 아주 오래된 것 같이 보일지라도, 너희가 대부분의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성스런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인 것을 실천하는, 신성한 뜻의 성취를 향해 걸어가는 새로운 연맹의 일원이 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 인간의 존재에게 집착하지 말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착하지 말며, 너희가 나타나게 되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도 또한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각자와, 이 행성의 각각의 공간은 변형될 것이다.

잠시 동안 혼돈이 모든 곳들과, 모든 마음들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자녀들아, 그것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평화롭게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왕국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 안에서, 우주의 왕께서 다스리시고, 그 안에서, 그분의 뜻이 그 자신을 실현하며, 그분의 신성한 뜻이 아닌 것은 너희의 삶들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 만연한 혼돈과, 혼란과, 악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우주를 다스리는 법칙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법칙들이 지상의 삶에서 그들 자신들을 실현시키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를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나는 서로 갈등을 일으키지 말라고 너희를 부르며, 나는 서로 존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무지가 점점더 인류의 마음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만일 너희가 내면을 들여다보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자녀들아, 대적이 인류사회 안에서 성립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 혼란 중에, 너희도 역시 방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과 다투고, 그리하여 민족들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그 결과 그곳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평화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영적 전투는 기도를 통해, 삶들의 변형과 인류의 퇴행적인 형태들의 변형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다. 이 전투는 오만과, 굴욕과, 사랑과 형제애의 부족에 직면함에 있어 침묵을 통해 승리한다. 이 전투는 실례들을 통해 승리한다.

사랑이 부족한 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능가하는 사랑을 실현하게 되길 바란다.

무지와, 오만과, 무관심이 있는 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형제애와 지혜와 침묵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행성의 지구는 그의 정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이 시대의 갈보리를 걷고 있는 동안, 너희가 기대한 대로 그 자신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계획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도 저 너머를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의 갈보리 너머를 볼 수 있고, 희생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여라. 각각의 명백한 패배가 삶에 있을 때마다,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세우겠다고 선언하고, 각 교훈에서 사랑을 새롭게 하며, 자의식을 강화하고, 인간의 상태를 변화시키며 새로워지는 기회들을 만들어라.

신성한 뜻보다 더 큰 의지들을 갖지 말아라. 하느님의 생각보다 더 나은 개념들을 가지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취해야 할 것을 묵상하고, 반성하고, 느끼며, 이 시대의 십자가와 함께하는 궤적에서, 대승리가 안팎으로 살아 있음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삶들에서 하느님의 승리를 명령하는 것은 행성적 지구의 현실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세상이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보시는 것과, 오직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보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대승리를 하시고 계시는 것과, 그분의 뜻이 인내하는 자들 안에서 조금씩 그 자신을 나타나고, 그분의 사랑이 끈기 있는 자들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조건 앞에서 포기하시지 않으셨던 것처럼, 세상에서 그들이 보는 것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들 안에서 조금씩 자라난다는 것을 여러 번 너희 자신들 조차도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2천여 년 전의 인류보다 더 퇴보하거나 최악의 것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주께서 오늘날 만물을 새롭게 하기를 희망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을 넘어가시고 존재들 안에 숨겨진, 그들의 본질과, 너희 각자의 본질과, 그리스도를 닮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부름받은 본질을 발견하시면서, 그분의 시선을 땅의 지구에 계속 두셨다.

기도하는 너의 목소리를 높여라. 마치 그것이 십자가에서 있는 것처럼, 이 시대의 십자가를 올려라, 그것은 고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물을 초월하는 새로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외관들을 극복하고, 피상적인 것들을 극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십자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웃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외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혼과, 그들 안에 숨겨진 신성한 완전함을 인식하고, 그들이 가진 가장 좋은 것과 그들의 덕행들과, 그들의 은사들이 다른 사람에게 영양이 되어,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너희의 이웃의 고통을 바라보고 너희 자신의 고통을 저울들 위에 두지 말며, 오히려 무관심을 이기고 너희의 손들을 내밀어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모든 것이다.

너희가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환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모든 사람을 이기려고 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모든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신성한 뜻의 강림을 통해, 이곳에서 영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해 왔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마음의 열림을 통해, 이 정부와 이 뜻이 이 나라의 각 공간에 스며들어, 겉모습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뜻이 일관성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안팎으로부터 대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의 표현은 숫자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에 관한 것이다. 2천여 년 전에, 인류의 변형은 그분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셨던,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를 것을 수락한 불완전한 12명의 '예'와 함께 자리를 잡았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을지라도, 그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과, 제자를 늘리고, 복음을 전하고, 평화를 성립하고, 희생과 포기와 굴욕과 공허함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였다.

오늘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새로운 인류의 선구자로 만드는, 사도들과, 제자들과, 동료들이 되도록 불려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천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르고 너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며, 주님을 위한 좁은 길을 열어주기 위해 여기에 온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겉모습들을 넘어 보는 법을 알고, 승리가 존재들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이해하는 법을 알며, 이 세상의 네 모퉁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아라.

그래서 천상의 정부가 여기에 내려올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며,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이 도시에서, 이 주에서, 이 나라에서, 우리가 열어 놓은 빛의 채널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여기에서 우리는 어둠의 한가운데에 빛의 지점인, 자연의 왕국들에게 특정한 목적을 위한, 성스런 장소를 마련했다. 자녀들아, 나는 이곳을 강화시키기 위해 너희를 부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브라질의 전체 자의식과, 왕국들과, 그의 국민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너희가 사건들의 실현을 이끌어갈 상위의 법칙들을 허용하게 되는 것이다.

브라질은 모든 나라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사랑-지혜의 광선에서, 창조주께서는 이 신성한 장소에서 전 행성을 위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를 희망하신다. 각 국가는 그 자신 안에 신성한 뜻을 품고 있으며, 브라질과 남미의 심장에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나, 지구 전체로 확장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어떻게 그것이 발생하느냐? 너희를 통해서이다.

새로운 인간의 존재는 세상에서 태어날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 자신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인간의 존재는 오늘날 행성의 지구에서 살고 있는 각 존재의 변형에서 태어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이러한 변형은 너희를 통해 일어나야 한다.

그것을 실행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넘어서 대승리하신다고 믿는 청원자가 누구이겠느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위대하심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누가 그들의 작음을 바치겠느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누가 그들 자신의 힘을 바치겠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던 것처럼, 누가 자기 자신보다 아버지를 더 믿을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믿지 않으셨고, 오히려 그분을 보내신 한 분을 믿으셨다. 너희는 오늘 이것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너희 자신의 능력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너희 자신의 힘으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의 은사로 측정하여라. 신성한의 뜻을 신뢰하여라.

내 말들을 묵상하고, 그것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하며, 하느님께서 오늘 너희를 소집하신 것을 느끼고 인식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해야 할 전부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나는 치유와, 복직과, 회복의 은사를 너희에게 주어, 구하러 왔던 사람들이 하느님께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도와 평화를 통해, 너희의 병든 세포들이 치유되길 바라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모든 두려움과, 모든 고통과, 모든 피상적인 것에서 치유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더 큰 것으로 너희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왜 너희는 치유를 구하느냐?

너희가 계속 살기를 열망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너희가 치유되면 너희의 삶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 세상의 1초를 소중하게 여기고, 하느님께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대승리하시도록 허용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나를 보내신 한 분께서 너희에게 들어가시어 너희의 몸들 안에서 그분의 은총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성찬과 나의 평화와 교제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요셉 성인님의 사적 발현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왕국에서 나온 축복들과 은총들이 너희 삶들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아버지이시며 교육자로서,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를 새로운 순환으로 인도할 수 있기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 순환들에 있는 무엇을 이상하게 여기고 있으며, 지도층은 몇 번이고 너희를 배치하고 있다.

영적인 순환들이 무엇이냐?

이 시간들에서, 자녀들아, 천국들에서 내려오는 욕구들은 무한하며, 이 욕구들이 땅에 도달하는 매 순간마다, 너희 삶들에 대한 새로운 순환과, 너희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다시 한번 시작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죄들을 훨씬 뛰어넘고, 너희가 땅에서 살아왔던 과거와 경험들을 훨씬 뛰어넘으며, 이 시간들과, 이 세상을 넘어, 하느님 앞에서 새롭게 되기 위한 마음과 의지를 갖고 있는 너희에게, 깨끗하게 될 수 있고 그분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이러한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창조주께서 제공하시는 것이다.

너희가 깨어남을 위한 유일한 기회를 나타내 보이는 인류로서 이러한 순환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너희게 말한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고, 그들은 더 높은 삶과, 사랑과 빛의 센터들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나는 대부분의 인류가 갖고 있는 정보의 한 단면에 대해서, 그리고 경험과 지혜가 부족한 정신에서 나온 정보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이 사랑의 센터들을 실제로 알았다면, 그리고 그들이 빛의 센터들에 의해서 스며들었었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현재의 이 지점에 있지 않았을 것이며, 인류는 더 이상 환각으로 살지 않았을 것이고 나와 함께 천상의 차원들에 참여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정보로 존재하는 순환이 아니라, 오히려 경험하는 새로운 순환에 너희가 들어가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의 일들로 인해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고 피곤해 하는 동안, 지나치는 길에서 영적인 삶을 더 오랫동안 영위하지 않도록 너희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동료들로 다져질 순환인 것이다.

자녀들아, 이와 같이 더 많이, 더 높은 삶은 날마다 너의 현실로 되어야만 한다는 것과, 무한함과 하느님의 우주 안에서 자의식을 갖고 땅에서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시간들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날 그것이 물질적 단계들에서 나타나 보여지는 것처럼 너희가 세상에서 하는 일들과 인간적인 체험에 참여하는 것을 멈춰야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에게 밝혀지지 않은 진실한 현실을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메일의 날은 지나가고, 하느님의 시간은 이 세상의 시간에 다가오고 있다.

볼 수 없었던 무엇이 보여지게 될 것이고, 이해할 수 없었던 무엇은 지식이 될 것이다. 소수에게 상상의 일부로 보였던 무엇이 모두에게 현실로써 밝혀질 것이다.

너희의 역사와 너희의 근본이 더 이상 반쪽-진실들로써 성스런 책들에 있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이 자녀들로서 발전의 과정으로 걷고 있지만, 이러한 영적인 어린아이 시절은 끝나가고 있다.

지금,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더 이상 기다리고 있지 않으며, 혼들은 그들 자신들에 의해 그들의 정의를 이루고 있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내려오는 중대한 욕구들이 정의를 향해서 그들을 이끌어가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빛을 경작했던 사람들은 빛 안에서 융성할 것이고, 어둠을 경작했던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성장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일 수 없는 방법으로 불균형을 겪게 될 것이고, 동시에 결코 회자되지 않았던 진실들이 밝혀질 것이다.

존재들이 그들의 진실한 사명에 깨어날 것이며 세상과 더불어 정신이 산만해졌던 많은 사람들은 더 높은 삶과, 내적인 삶과, 영적인 삶을 위한 필요함을 고뇌 속에서 느끼게 될 것이다.

그들이 목마르고 아버지의 마음 안에 놓여있는 원천을 이것과 함께 아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는 주의를 집중해야만 한다.

영적인 삶을 위해서 목말라 하는 어떤 사람을 결코 떠나서는 않된다.

깨어난 혼들에게 마실 것을 주어라, 이 좁은 길에 대한 지식을 세상에 주어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고 있으며 다시 한번 그것을 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어떤 것을 말하지 않고, 나의 욕구들은 반복되고 있지만, 바위의 윤곽을 만들기 위해 그것에 부딪치는 지치지 않는 물처럼 내가 너희 마음들을 만지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와, 인간의 자의식의 진정한 구성과, 진실과 본질을 숨기고 있는 과학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 마음들의 문을 열기 위해서 그것들을 두드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전히 여기에 있는 것이고 나는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기간만큼 여기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필요하다면, 하느님께 도달하는 혼들을 위해 내가 천국에서 좁은 길을 열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때까지 낮은 차원들의 층들을 건너가며,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오고, 매일 이렇게 하며,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피곤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일치의 경이로움을 알기 위해서 내가 과거에 왔었기 때문이고, 하느님 안에, 그분의 진리 안에, 그분의 마음 안에 가득 차있는 이러한 경험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가기를 내가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는, 자녀들아, 너희는 첫째로 희생을 실천해야만 하며, 자아와 너희 자신의 의지들을 잃어버리도록 노력을 해야만 한다. 그것이 필요할 때 그리고 그것이 필요한 곳에서, 너희는 필요한 무엇으로 섬겨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발전이 더 이상 개인적인 의지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이 행성의 필요함에 맞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로지 경험을 체험하기 위해서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순환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발전은 설명되고 창조주의 계획이 그곳에서 달성해야만 하는 계획으로 있는 것이지, 마련하기 위한 경험들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 세기가 지나가고 있다; 너희는 이 세상에서 많은 것을 경험해 왔다. 너희가 하느님의 우주에서 나온 자의식들과 혼들로서, 존재들로서 그렇게 많이 기다려온 그 순간이 지금 오고 있다.

신성한 생각이 드러나는 그 순간이 오고 있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처럼 불완전한 창조물들로서, 너희가 그 안에 숨겨진 신성한 완전성을 지니고 있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고,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이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오고 있고 너희의 삶들에서 그의 표명에 대한 결과들을 가지고 살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신성한 임재에 대한 그 결과는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새로움이다. 그것이 시작하고 있는 순환이고, 그것은 작은 일들에서 사랑하기 위해서, 섬기기 위하여, 너희의 이웃을 대신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을 초월하기 위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하여 사랑의 실례가 되기 위한 작은 노력들 안에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안에서 더 높은 삶을 깨우게 될 무엇이 될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성스런 센터들의 빛을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더 이상 발전적인 삶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이고, 비록 아무도 너희를 보는 사람이 없다고 너희가 생각하더라도, 너희가 여기에서 살고 있고, 하느님께 봉헌된 빛의 공동체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가정 안에서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경험은, 어둠 속에서 빛과 같이 빛날 것이며, 그것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의 눈들을 눈부시게 할 것이고 비록 너희가 침묵하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의 실례는 세상의 무지에 크게 소리칠 것이기 때문이다.

더 높은 삶은 오로지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가 묵상할 때 그리고 너희가 내적 우주에 들어갈 대만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또한 너희가 초월하고 극복할 때 분명하게 나타나며 사랑을 표현할 때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개인적인 의지를 타파할 때 그리고 신의 뜻을 위한 사랑을 확언할 때 분명해 나타난다. 그것은 너희가 역행하는 삶의 뿌리들을 찢어버리고 인간의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들을 선택할 때 분명히 나타나며, 이들은 새로운 인류 안에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고 너희 안에서 그것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더 높은 삶에 너희 눈들을 열게 하는 무엇이고, 이것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무한한 빛과, 숨겨져 있었던 지도층의 실제를 너희에게 볼 수 있도록 만들 무엇인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펼쳐질 양탄자가 될 것이다;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노력과,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순복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잊지 말아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성스런 삶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삶의 봉헌으로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들어 올려지게 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가져가는 체험이고,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건네주는 유산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배웠던 것이며 하느님께 되돌아가는 나를 만들었던 무엇이었고, 오늘 날 너희를 만나서 이러한 일들을 너희에게 가르치도록 나를 도달하게 만든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부성적 사랑을 느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이러한 희생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느껴라, 왜냐하면 나는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는 한, 하느님께서 여기에 있도록 나를 허용하시는 한, 세상에 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총들과, 더 높은 도움의 문들을 항상 열어주실 것을 염원하며 우주를 향해 감사의 생각을 들어 올려라. 너희가 노력하고 감사하고 있는 한, 아버지께서는 항상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오실 것이다.

나는 오늘 많은 일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이것이 너희가 필요로 하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기회들을 너희의 삶들로 만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너희가 사랑을 표현할 때에, 너희가 그분 안에 있는 것이고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나의 평화와 나의 은총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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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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