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들이 지나는 동안, 마음들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자의식 안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과 이 시대의 위급함을 느낄 수 있도록, 그래서 이러한 변화와 얻어진 인식을 통해, 혼들이 제 때에 내적 변형들을 체험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콜롬비아 위에 그분의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준다, 이것이 그들의 부채들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그 순간에 그들에게 상응하는 사명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자의식들을 허용할 것이다.
이 사랑하는 백성들은 성스러운 백성이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확실한 기반이 되고 지원하게 될,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환경에 의해서 축복을 받은 국민이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그들 위에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주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비의 광선들이 또한 다음 순례를 위한 단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봉헌될 모든 은총들처럼, 우주의 욕구들이 지난번에 있었던 것같이 혼들이 그것들을 받을 것이고,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올바른 순간과 올바른 시간에 영적인 욕구들은 각각의 자의식을 놓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