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의 삶에 기본적인 도구로서 기도를 붙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우주에서,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이 경험해야 하는 절대적인 변형을 위한 지혜의 빛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은 가장 어려운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서 기도를 붙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기도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더 안전한 현실로, 또 다른 빈도에서 항상 머물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도구를 말들이나 메시지들이 아닌, 오히려 기도의 학교를 통한 너희의 변형과 전환의 모범들로 이 도구를 전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금식과 마찬가지로, 균형 안에서 자연의 요소들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이 기도의 학교에서, 나는 너희가 기도를 그만두지 말 것을 부탁한다. 지금은 인류 안에서 심각한 상황들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높은 곳들을 향해 가장 열렬하고 성실한 기도를 들어 올리는 때이다. 

이 순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모든 필요함들에 개입할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마리아의 자녀들은 거리를 뛰어넘어 혼들과 형제 자매들로서 기도 안에서 일치되어야 한다. 

자녀들아, 언젠가 너희의 삶들이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가 너희 안에서 울리는 내면의 멜로디가 되도록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비들의 빛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나타날 것이며 인류의 자의식들이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우주에서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종족이 지표면에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진리는, 숨어 있지만 고요히, 그곳에 항상 있어왔다. 

그러나 이 진리가 출현할 때, 그 진리와 함께 각 존재에 대한 인식이 도래할 것이고, 많은 국가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온 상처들을 그들이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모든 것이 증거가 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침묵 속에서 견뎌야 했던 모든 것처럼, 고통을 겪은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가 출현할 때, 신실한 헌신자들의 기도는 이 진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거의 물리적인 형태를 취할 것이며 어떤 존재도 혼란스럽지 않게 되고 그 누구에게도 이러한 사건들을 해석할 필요 없이 그들이 경험하게 되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지표면에 나타날 진리는 그것과 함께 많은 계시들을 가져올 것이다. 인류는 존재들로서 그리고 인류의 일원으로서 그의 목적의 본질을 인식하게 됨으로써 그의 모든 잘못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진리는 항상 이 세상 너머에 있는 것을 알고자 열망했던 사람들의 눈들을 뜨게 할 것이지만, 이 진리의 영향은 각 사람이 현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신념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진리가 지표면에 출현하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더 강한 충동을 보내시어 온 땅이 그 결점들을 인식하고 순복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하여, 모든 것이 복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순간, 많은 내면 세상들은 그들이 우주에 남겨둔 것을 되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그토록 기대했던 것을 그들 자신들이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인간의 존재가 수십 년 동안 가해온 학대들과 질병들로부터 회복될 것이다. 

따라서, 자연은 치유될 것이고 창조의 초기부터 줄곧 그에 상응하는 공간을 더 이상 잃지 않을 것이다. 

이 순간은 마침내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이 그에게 역경과 고통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제거한 후에 올 것이다. 

이 시간과 이 순간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우리는 더 많은 혼들이 진리의 출현을 잃어버리지 않는 은총을 갖도록 기도해야 하며, 이 순간에 그 누구도 그로부터 숨을 수 없을 것이고, 그것을 파괴할 수 있는 지상의 무기가 없을 것이며, 어느 나라도 그것을 제거할 수 있거나 그것을 해체할 수 있는 지상의 힘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하나이며 어떤 물질적 실체를 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대비하여라. 

최종적인 깨달음이 올 것임을 알아야 할 때이며, 모든 종교들은 그들의 이론들에 갇히게 되고 그들의 교리들 속에 정체되어 온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에서 오게 될 사랑이 모든 것을 영원히 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제 7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날 지표면의 인간이 모르는 것을, 과거의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과 절대적으로 접촉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것이 사실인지 혹은 아닌지를 들어서 알거나 관찰하기 위해서 그들의 정신들을 적용하거나 물리적인 도구들을 가지지 않고도, 우주와, 이 태양계 및 그 너머의 현실을 알고 있었다.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이 원주민들을 허용했던 것은 무엇이냐? 백인이 미국에 도착했기도 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을 지속시켰던 것은 무엇이냐?

그들의 문화는 그들이 경험했던 참된 종교였다, 왜냐하면 그 문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되었고, 이러한 사랑이 진리와 질서정연한 우주를 알 수 있도록 모든 민족들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그들이 보았고 인식했던 것을, 그들은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것이 바로 원주민들 이전에, 과거의 민족들에 의해서 자세히 알려졌던 더 큰 모든 지식을 담고 있는, 거대한 거울처럼,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성스런 내부의 울타리들로 둘러싸였던 땅들이 열렸던 이유이다.

그러한 정보는 울로 둘러싸여진 땅들에서 여전히 살아 있고 진동한다. 인류가 다시 하느님의 자의식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그리고 이 시대에 그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내적 접촉을 완전히 대체하면서, 현대화와 기술의 우상을 선택해온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정보와 이와 같은 지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그리고 평화를 위한 이 순례를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던 성스런 지식을 너희가 되살리도록 하기 위하여 콜롬비아로 오셨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내 손들이 오늘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베일을 제거하여. 너희의 영성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기원과 너희의 시작과 접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과거에 살았던 많은 민족들이 멸절되었고, 이해되지도 못했거나, 가치를 인정받지도 못했지만, 영적인 지도층은 그들을 인정했고 소중히 여겼으며, 오늘날 그들은 영과 본질에 있어, 문화뿐만 아니라, 울로 둘러싸여진 이 땅들 안에서 형제애로도 존재한다.

콜롬비아와 온 안데스 산맥이 그들을 수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신성한 진리의 이러한 표현과 우주적 지식의 심화는 이 시대, 특히 전환기와 환난의 이 시대를 위한 너희의 지원을 위한 기초가 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내가 땅에 도달하기 전에 미국의 민족들이 먼저 왔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이것은 백인들이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고, 이러한 진실을 거부했던 것이며, 그것을 이해하고 느끼기 위한 지식에 뛰어들지 않은 것이었고, 같은 방식으로 미국의 각 문화들은 그렇게 이해했고 그것을 느꼈다.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이 민족들이 내가 성스럽게 된 것보다 더 성스럽게 된 것을 오늘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화와,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깨어남은 자연과의 그들의 연합에 의해 그리고 그들이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 대해서 가졌던 존중으로 측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아, 그들은 현재의 인류가 다시 획득하고 경험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있는 사랑의 정도들을 통해서 이러한 깨어남과 이와 같은 자의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는 항상 네 자신을 섬기고 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문화와 문명으로서의 인류 전체가 과거의 가치들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그가 처한 상황에 있는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국가들이 경험하는 것을 그들이 경험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원주민들이 원시의 원천과의 그들의 접촉을 통해서 알았고 살았던 지혜와 사랑으로부터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멀리했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의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냐?

물론 그것은 존재한다, 동료들아.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성스러웠고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것보다 더 성스러웠던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은사들과, 그분의 지식과 계시들을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인류는 중동의 이야기에서 다만 그 자신을 자리잡았다. 그러나 중동을 넘어 모든 대륙들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발생했느냐?; 그곳에 존재했던 사람들보다 더 성스런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이냐?

그렇다, 백인들의 마음들을 완전히 눈멀게 했던 권력과 정복에 대한 그들의 야망 때문에 아메리카들의 전역에는 그들에 의해 학살되었던 성스런 민족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이 이 성스런 땅들에서 빼앗았던 모든 것의 범위를 넘어, 그들이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도록 그것은 그들에게 원인이 되었다, 왜냐하면 자연이 성스러운 것과 같은 방식으로, 원주민들의 지식도 성스럽기 때문이다. 기독교와는 다른, 참된 복음이 그들 안에 존재한 것이다. 그것은 단순함과, 형제애와, 자연의 왕국들과의 일치와, 더 큰 우주와의 그들의 진정한 접촉에 대한 복음이다.

그것이 내가 여러 번 땅으로 돌아와야 했던 이유이고, 그것은 예수로서 처음이 아니었다. 인류는 빛과 사랑의 경로를 항상 떠났기 때문에, 그는 항상 교정되어야 하고 인도되어야 했다.

이것이 바로 이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가 천상의 아버지께 그토록 중요한 이유이다. 미국이 이전 시대에 경험했던 것처럼, 그의 기원들과, 문화적 뿌리들과, 특히 우주와의 그의 연합을 다시 획득한다면, 수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생명을 너희가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우주와,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그리고 너희 위에 있는 별들을 믿는다.

어느 날 밤 별이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며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너는 그것을 해본 적이 있느냐? 결코 그렇게 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성스런 백성들에게 그분의 계시들을 주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너에게도 그분의 계시를 주실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 안에는, 신성한 일치와, 성스런 백성들이 또 다른 방식으로 이해했고 경험했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강하게 거부당했었고 상처를 받았었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사실, 동료들이여, 지난 시대의 지혜, 즉 참된 지혜는 어디에 있었느냐? 동쪽이냐, 아니면 서쪽이더냐? 오늘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참된 지혜는 순수함과, 단순함과, 겸손함과, 천상 아버지와의 연합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그들의 생활 방식이나 그들의 문화 때문만이 아니라, 우주의 창조성 때문에 이해받지 못했었다. 그들은 초-자의식의 수준들에 도달했었고, 그것은 그들을 땅의 지구 표면의 형제단의 대표자들로 그들을 만들었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 형제단의 일부가 될 기회를 가진 것이다.

영적 삶은 성서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민족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처럼, 각자가 경험할 수 있는 사랑과 구속의 참된 경험에서 끝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졌던 모든 일들과 그들이 그 날들에 받았던 모든 것이 그들에게 성스럽게 되었고 복되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인류는 그의 문화의 본질을 완전히 상실해왔다. 따라서, 이 순간, 아버지와 뜻의 경로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왔던, 오늘날의 인류가 원래의 민족들에 대한 그의 사랑의 봉사를 통해서 그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으로 너희가 창조와 삶에 대한 사랑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의 일부가 되는 너희 자신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단순함 속에서 너희는 높은 것과 소통 속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료들아, 모든 실천들 중 가장 단순한 실천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 너의 자신을 항상 두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여기 이 행성에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끊임없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물질적인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백성들이 완전한 신뢰와 창조와의 연합으로, 그것을 따라갔던 것처럼, 내적이고 영적이며, 인과적이고 심오한 참된 삶이 그의 경로와 그의 궤적을 따른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피상적이고 인색한 삶을 끝내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갈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콜롬비아에서 이러한 가치들을 되살리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원주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그것은 항상 우주와의 내적 접촉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가 어렵고 더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유일한 탈출구는 위대한 것과, 무한한 것과, 원천과, 비-물질적인 것과, 내면적인 접촉일 것이다.

너의 본래의 뿌리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네가 영의 삶과 우주와의 연합의 삶에서 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얻었던 사랑과 기쁨으로 살아가거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너는 지도층이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적인 삶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말들을 통해, 가르침들을 통해, 특히 사랑을 통해, 콜롬비아에서 장소를 정하기 위해서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성스런 사람들이 이곳의 영적 하늘의 자의식 속에 남겼고 모양을 이루었던 영적인 가치들과 이 문화를 되살리는 기회와 특히 은총을 그의 사람들의 자의식 속에서 다시 통합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는 무한성과 우주를 향한 경로를 다시 획득하기 위해 네 자신이 대우주의 일부임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내면의 별들이 빛날 것이며, 언젠가 이 별들은 시대의 끝, 곧 어둠의 시대와 고난의 시대를 비추는 덧없는 태양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존재의 중심에 있는 참된 신성한 본질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깊이 일치된 하나의 자의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과 또한 땅의 지구 자신의 구성원들로부터 심한 욕설을 당하고 상처를 입었던, 그의 지표면에 있는 교회를 돕기 위해 오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옹호할 것이다.

나는 정복자들과 교회가 몰랐던 가치들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왔다; 그들은 창조물과 신성한 형제단과의 깊은 내적 접촉으로, 안데스 산맥을 따라 살았던, 이 행성의 가장 단순한 남자들과 여인들을 거부했고 거절했으며 인식하지 못했다.

지금은 진리에 이르는 문들이 열어지고, 믿는 이들의 마음 속에 빛의 씨앗으로 현존하는, 내 사랑의 본질에 바탕을 둔 참된 기독교를 너희가 발견하여, 신성한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콜롬비아는 과타비타와 그의 조상들의 빛으로 점화되고 있다. 너희와 본질적으로 일치된, 그들은 바로 이 순간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을 그분께 간구하면서, 너희와 너희의 백성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이 세상의 환상에 대한 산만 때문에 그들의 길을 잃어버려왔다는 것과, 이제 원점을 향한 경로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것을 그분의 지혜의 헤아릴 수 없는 원천이 마음들에게 인정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지식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나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살아있는 지식으로 전환되었으며, 성스럽고 축복받은 모든 자의식들과 사랑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일치가 되었던, 나는 오늘 너희를 통해서 우주의 평화의 원천이 세워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할 조화의 원천도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시대의 혼란에서 멀리 떨어져 너희를 형제애로 있을 수 있게 해줄 신성하고 내적인 가치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콜롬비아와 안데스 산맥의 모든 자매 국가들에게 깊이 열망한다.

이러한 대본에 직면하여, 이와 같은 국면에 직면해서, 우리는 성찬례와 그것을 통하여, 원시의 민족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경험했던 신성한 가치들과, 성스런 지식이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에게 재통합 하는 것을 거행할 것이다. 아멘.

광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식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동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지표면의 인간이 느낄 수 있을 때, 그래서 정령과 원소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느낄 수 있을 때, 그것의 주위에 있는 주변의 모든 것을 먹을 수는 없지만, 오히려 성스럽고 축복받은 것을 정화시키고 이해하기 위해 그의 마음들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우리는 우주를 향해 우리의 제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우리는 성찬례의 이 봉헌을 위해 일어서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때,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 함께 영적인 의식에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처럼, 하느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성스런 의식에 참여하고 있는 네 자신을 느껴라.

이것은 서약들을 쇄신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헌신의 시간이며 신성한 현실을 믿는 각 마음에서 깨어날 수 있는 진실을 보는 시간이다.

마치 원주민들이 우주의 지식에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었던 것처럼, 우리는 아버지께 우리의 지향들을 들어올릴 것이고, 우리가 그분의 뜻에 우리의 마음들을 열 것이다.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네 마음의 침묵으로, 과거와의 용서와 화해의 이러한 실행을 구성하여, 이러한 참석에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의 무한한 표현인, 그분의 긍휼에 의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이 봉헌을 위하여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 우리에게 남겨주셨던 사랑의 유산을 다시 체험합니다.

그리고 마치 그 때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최후의 만찬으로 들어가고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우리의 존재들과, 우리의 삶들을 바친다, 그리하여 우리가 새로워지고, 화해되며 아버지의 원천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잡으셨고,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그분께서 겪으셔야 할 희생과 순복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 빵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다 먹으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기도: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아멘

그런 다음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잔을 잡으셨고, 축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 그것을 높이 들어올리셨으며, 그분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이루실 순복과 희생을 그분의 존재 안에서 재확인하셨습니다. 축복되게 하신 후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너희의 주님께서 허물들을 용서하시기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항상 이렇게 하여라.”

기도: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아멘

군중들과 함께 모였던, 진복팔단의 산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단순하면서도 현존하는 가운데 가장 심오한 기도인, 주님의 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우리는 봉헌을 마치기 위하여 이 기도를 바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너희가 아무것도 없고 고독하고 불확실한 가운데 사는 마음들 안에서 평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나는 항상 너희에게 평안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전파할 수 있게 되는 그 평화가 사랑과 희망의 충동 하에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에게 끼칠 것이다.

이제 그렇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에 봉헌되어 왔기 때문이고 이러한 지향과 이러한 원인으로, 내가 요소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이러한 봉헌을 확장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단들을 통해서 조력자가 되기 위해 헌신할, 나의 새로운 보조자들을 봉헌할 것이다.

반지들과, 베일들을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기름부음을 위한 기름도 가져오십시오.

우주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게 되는 기회와 무한한 은총을 부여하시는 분이시나이다, 오늘 저는 당신의 도구로서,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그리고 혼들의 중재자로서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그래서 제가 십자가에서 임종의 순간에 얻었던 자비를 통해, 혼들이 언제나 당신을 알아보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하나이다. 아멘.

나의 것인 이 딸들을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망토로 덮어, 내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그분 자신을 선물로 주시는 것처럼, 그들이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본래의 순수함과 그들 자신들을 영원히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여라. 아멘.

거룩한 여인들이 나의 상처받고 채찍질을 당한 몸에 기름을 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 이 기름으로 항상 나에게 속해 있었고 무조건적인 섬김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이들에게 기름을 붓는다. 아멘

나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진리를 인식한다.

오늘 너의 이름은 나자레나(Nazarena)가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델 레나시미엔토(María del Renacimiento)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빅토리아 드 라 크루즈(Victoria de la Cruz)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피, 그리스도님의 몸(각 사람에게).

우리 마음속에 우리의 스승님의 사랑의 충동을 품으면서,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합시다 그리고 형제애 안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인사할 수도 있습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이 보호받고 존중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장소들에서, 생태계의 살아 있는 요소들은 이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들이 내려오고 성립되도록 더 높은 단계들의 자의식을 위하여 조건들을 창조하며, 우주의 그와 같은 보석들은 그곳에 자리잡게 되고, 이것은 다음 인류를 위한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 생명유지에 필요한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영적인 지도층은 인류가 하느님의 계획과 더불어 앞으로 움직이기 위하여 필요하게 될 이런 영적 연결의 다리가 성립되는 생태계로써 왕국들과 장소들에 대한 보살핌과 보호에 관하여 많이 말하였다.

이러한 자연적인 장소들은 인간의 존재의 진동이 변하도록 항상 도울 것이며, 왕국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으로, 그들은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 2부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사고를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창조물의 각 세부항목 안에, 사랑의 혁신과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살아가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것 안에 영적인 본질을 깊게 놓으셨다.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이중성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떨어져서 인간의 의식에 속해 있는 탈선의 열매인 것이다.

그들의 선택들에 의해서, 존재들은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선택하며 창조물과 연합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거나, 또는 그들이 환각 안에 혹는 인간의 한계성들에 대한 함정들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혼들이 매일 들어가는 것을 통해서, 세상의 심연들을 향하지 않고 사람 자신에 대한 진보와 신비를 향해서 인류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존재하는 어떤 것을 허용하고 계신다.

자연은 인간의 의식에 의해 밝혀지게 되기 위한 신비로서 여전히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들의 제한된 과학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과학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과 하느님의 영의 단순한 현존을 통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무들은 천국에 일치된 땅을 유지하는 끈이며 하느님으로부터 전적으로 분리시키는 인간의 의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들과, 전쟁들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 안에서, 그들의 물리적 뿌리들과 더불어 깊게 침묵하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인 뿌리들로 지표면 위에서의 삶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 사이에서 연합을 유지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심부에 도달하고 있다.

그것들의 나무 꼭대기들과, 줄기와, 가지들과, 잎사귀들과 물리적 꽃들과 함께, 나무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상승의 좁은 길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영적인 나무 꼭대기와 더불어, 그것들은 천국들에 도달하고 있으며 숭고한 샘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래서 공기의 변형에 의해서 그 생명은 땅 위에서 숨을 쉬고, 그것들은 또한 은총들을 가져오며 평화를 잃지 않는 자의식들과, 사랑하기 위한 가능성을 허용하는 영적인 음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무들은 섬기기 위하여 태어났고 그들의 섬김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유린 당하고 있었던 동안에도, 그것들은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꽃을 피우고 이 세상에서 그것들의 열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감사를 그것들에게 보내면서, 나무들의 기부를 응시하여라, 그것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이와 같이 기억하면서,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에 이르고 또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나무들은 그것들이 창조되었던 무엇에 대해서 잊지 않고 있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또한 기억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늘에서 징조들이 알려주는 것처럼, 그것들을 어떻게 보는지를 아는 눈들에게는 분명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오셔서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서 그분의 휘황찬란함과 그분의 은총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하늘에서 추운 오후에 출현하는 무지개를 응시하는 것만큼 단순하고, 마음들을 행복하게 만들며,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그렇게 응시한다.

아름답고 숭고한 천상의 우주는 인간의 마음들과 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만큼 간단하다; 그러나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서, 동일한 사랑으로 그것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며 하늘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진 징조들을 너희가 구하는 것과 함께 할 것이다.

네 안에서, 그곳은 네가 지금 생각하는 무엇 뒤에 숨겨진 신비를 붙잡고 있다. 이 신비가 하느님의 숭고한 우주이며, 관문은 구름들 사이에서 높은 곳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무지개의 아름다움이 너의 눈들에 있는 것처럼 인간의 영들에게 접근하기 쉽게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무지개를 찾은 것처럼, 그것을 발견하여라, 그렇게 역시 너희의 영들은 양육하고, 밝게 빛나며, 그것을 달성하는 것을 구해야만 한다, 그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께서 계신 것이다.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거울로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너희가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하늘을 바라볼 때, 너희가 자연의 순수한 표현을 응시할 때, 너희가 보고 있는 무엇 안에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으로 하여금 너희가 진정으로 지금 있는, 너희 영들에 대한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아름답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것은 아름답고 완전하며, 너희의 내적 세계에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열을 때, 너희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발견하는 그 동일한 신성한 표현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너희를 향상시키기를 바란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길 바란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가 더 많이 하느님을 찾는다면, 너는 더 많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시고 모든 생명을 감싸고 계신 분이신 그분을 네가 더욱 많이 사랑할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너에게 보내시고 계신 말씀들을 읽을 때이다; 네가 성스런 책들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때와 너에게 영감을 주는 말씀들과 선지자들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허용할 때이다; 네가 자연과, 왕국들과, 삶과의 진실한 연합 안으로 들어갈 때이다.

네가 원했던 것이나 네가 어떻게 느꼈던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길에 있었던 만큼 그분을 사랑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하느님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믿은 환경들을 갖지 못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찾는 것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네 마음은 네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혼돈의 상황 안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내적 광야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주의가 산만한 것들과 평범한 인간의 삶의 일들 안에 잠겨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그분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은 매우 작은 것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에게 말한다. 너는 위대한 과학들과 초월적 철학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진리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가 진실로 있는 무엇 안에서 밝히 드러나 보여지기 때문이다.

존재하고 있는 무엇은 도달하도록 너를 돕는 좁은 길들이다; 영적인 과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에 전달해 주시는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서 손들은 확장하고 있다.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또한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네 마음에 펼치시고 있는 손을 받아들여라.

진실한 기도로 하느님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존재의 광대함을 또한 보여주시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삶에 대하여, 너의 문제들에 대하여, 너의 슬픔들에 대한 작음을 너에게 또한 보여주시게 된다.

기도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단순함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된다.

그분의 성심에 너의 정신을 포기하고 너의 작은 의향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광대함을 허용하여라.

내 아이야, 지금은 진실로 네 자신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하느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너는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 너는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만 한다.

많은 좁은 길들이 너에게 보여졌고, 많은 손들이 너를 돕기 위해 왔었다. 너의 내면 세계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여라.

그분을 느끼도록 침묵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침묵하여라,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해 침묵하여라, 그것이 네 마음 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전달받음

나의 마음은 오늘 너희의 사랑의 포옹을 느끼고 받아들인다. 오늘 내 마음은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며 혼들을 위한 커다란 순간을 조용히 응시한다. 이를 위해서 내 성스런 사제직은 신자들과 비신자들을 기도 안에서 모은다, 왜냐하면 성심께서 거하시려고 의도하신 마음들, 그 마음들 안에서 티 없으신 성심께서 준비하시고 내적 성전을 잉태하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세상의 어머니의 동정성과 모성적 임재를 받게 될 철야의 둘째 날에, 지금부터 너희는 땅의 지구의 불투명한 왕국들에서 천국들의 승리를 이루기 위한 내 마음의 강력한 기준을 새기게 할 마음을 신뢰하면서, 너희 자신들 안에 온유한 마음을 배양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모든 일들과 상황들을 넘어 나는 내 아버지께서 자연을 통해 그리고 왕국들을 통해 창조하신 위대함을 묵상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전능하신 분에 의해 나타났던 모든 공간은 사랑과 헌신으로 숙고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창조물은 또한 너희의 마음들의 끊임없는 기도의 동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창조물을 묵상한다면, 내 아버지의 이 신성한 실현도 다시 구원을 받을 것이다. 나의 새로운 제자들 중 일부는, 인류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긴급한 순간에 모든 사람이 깨어날 수 있도록 평화와 사랑의 횃불을 또한 들어야 한다.

철야와 기도로 모든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은 필수 불가결하고, 이렇게 하여 내 마음은 너희의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 혼들의 아름다움을 묵상에 의해 기뻐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삶의 이유가 너희의 마음들을 내 성심에 봉헌하는 것이 되기를 바라며, 따라서, 혼들로서, 너희는 오랫동안 영의 삶에 대해 완전히 닫혀 있던 이들에게 문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는 환상과, 욕망들과, 현대화의 심연들에 빠진 자들을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나의 임재 앞으로 돌아온다. 너희의 보호의 장엄한 열쇠는 너희가 기도를 통해 실행할 수 있는 사랑이 될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마지막 말들을 마음으로 지키고, 말씀들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땅에서의 평화.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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