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정의를 외치는 자들과, 그들의 기도들 중에 우는 자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병들고 고통을 받는 자들인,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너희를 통해 함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커다란 시간이다. 그것을 형벌로 보지 말고, 그것을 정죄로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친히 성전에서 정결케 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께서도 정화되셨다.

인간의 문제는 승화되어야 하고, 인간의 조건은 초월되어야 하며, 이 행성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학교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에, 그들은 그들의 혼을 하느님께 순복시키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의 근원과 합쳐질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학습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제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시대에 법에서 벗어난 것은 세계와 인류가 저지른 공포들이고, 이 행성에서 우주적 법칙의 불균형과, 세계에서 수백만의 혼들을 굴복시키는 불처벌과 평범한 것을 부상시킨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얼마나 많은 기적들을 이루셨는지에 대하여,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하느님께 바침으로써 성취해오신 작은 변형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하느님 앞에서 증언하러 왔다.

그러므로, 삶을 고통이나 탄식으로 보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마음을 붙들고, 그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경로들에서 쓰러진 자들이 그토록 계속적이고 항구적으로 있을 때 절망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가장 깊은 친밀함 속에서 이미 결정이 내려졌고 나의 원수는 너희를 떨게 할 수 있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수도 없다.

이 세상에서 어려움들이 매우 큰 만큼, 그리고 혼들이 많은 영적 인도가 실제로 필요한 만큼,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처럼, 나도 너희를 초대하고, 지금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서 타오르는 신성한 목적, 즉 너희의 영들이 이미 알고 있고, 이 시대에 너희가 겪어온 큰 고통에 관계없이, 하룻밤 사이에 지울 수 없는 목적의 성스러운 불꽃으로, 희망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확인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너희 각자를 위한 이 특별한 날에, 나는 갈릴레움에서 매우 특별한 것을 가져왔다: 주님의 거룩한 수의, 그것은 오늘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감싸기 위해서, 너희의 몸들과 자의식들을 감싸기 위해서 내 팔들 안에 있는 것이고, 따라서 너희를 변모시킨다.  

너희는 주님의 거룩한 수의, 곧 그리스도님의 핏방울의 한 방울 한 방울을 목격했던, 그 수의의 권능을 믿느냐?

오늘 예수님의 이 거룩한 영적 수의를 통해서, 내가 너희의 몸들을 정화시키고, 너희의 얼굴들에서 각각의 눈물과 울음을 닦아주며,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새롭게 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에서 이 성스런 유물을 가져왔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일관성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가장 작고 가장 보이지 않는 곳이 하느님의 일이 수행될 수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권능으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지 않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권능으로, 그분의 사랑의 권능으로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여, 그것이 내 자녀들의 각자를 위한 정화와 치유의 망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육체적이고 영적인 고통들이 경감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이 날에 또한 행성지구의 혼이 그의 고통, 즉 인류에 의해 야기된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의 이 실례를 통해서, 아버지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 프로젝트를 위한 내 아드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보아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서, 우리가 다가올 모든 시대에 하느님의 영원한 뜻을 성취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할 이 특별한 날에, 내 아드님께서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라고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이번 8월 8일에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불확실한 문들이 다시 닫힐 수 있도록 하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심연들과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처럼,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의 힘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고 오늘날 모든 세계들의 영적 통치자께서, 시대의 끝에서 그분의 손에 하느님의 뜻과 성스런 여인의 권능의 홀을 들고 계시는 만큼,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셨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앞에서 그분 자신을 사임하셨던 것처럼, 나는 계속해서 주님의 충실한 종이 되어,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그분의 고뇌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그분의 은총과, 영원하신 성부 그분 자신에 의해 부여되었던 허락을 너희에게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어려움과 인간의 조건에 관계없이,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너희의 마음들이 받아온 보물들과, 너희 중 많은 사람이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방법을 알지 못하더라도, 지난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나누어온 진지한 기도의 매 순간을 엿보고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기뻐하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거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죄와 오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베푸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나는 일관되고 용감한 사람들을 위해, 정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결과들에 관계없이 내 아드님의 계획을 실천하는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온 우주와,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의 외투를 입고 왔다.

오늘날 이것은 전 세계로 그 자신을 확장시키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우주적 망토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성스러운 외투의 빛은, 그분의 손들의 손바닥들의 빛처럼, 여전히 쓰러진 별들을 일으키기 위해, 행성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에 도달한다.

이 아마겟돈이 새로운 반역이라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내 원수에 대한 커다란 영적 전투가 수행되는, 통합의 때이고 큰 발걸음의 때이다.

그러나 너희가 감히 내 망토를 떠나지 않을 때, 너희의 경로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경로들이 될 때, 너희의 행동들이 너희의 이웃을 위한 자선과 자비의 행위일 때, 삶은 영원한 봉사라는 것을 매일 너희가 잊지 않을 때, 너희가 내 망토 아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 왕관의 중심은 이 행성의 북쪽 부분에서 발산하는 오로라처럼, 새로운 오로라의 빛이다.

나는 오로라의 빛이고, 이것이 새로운 시간과 구속주이신, 내 아드님의 출현과, 그분의 임재의 도래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계속해서 내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고,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경건한 손들을 통해 계속해서 정화되고 연마되는 이 귀중한 진주가 되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한 가지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다시는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않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자기-내줌과 기쁨에, 그리스도님과의 만남과 성부와의 영원한 친교를 실행하는 축복에 열려있는 문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여기 있는 동안, 세상에서 많은 상황들이 억제된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님의 부르심에 열린 마음들을 통하여,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고 땅의 지구가 천국들로 올라갈, 이 8월 8일에, 지금 이 순간 그 어떤 혼도 길을 잃지 않게 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과, 순진한 이들과 고아들은 이 순간에 그들의 모든 수호 천사들의 도움과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될 수 있다.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끝남도 가까워졌으나, 낙심하지 말아라. 나는 파티마의 발현 목격자 루시아에게 말했던 것과 똑같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은총이 너희의 강함이 될 것이고, 나의 빛이 너희의 경로가 될 것이며 너희의 날들의 끝에서 너희는 나의 위대한 별, 즉 너희를 환영하고 영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영원한 하늘에서 백열하는 영원한 별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메시지를 들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내 메시지가 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이와 같이하여, 내 말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가 세상에서 확장되고, 불가능한 원인들을 포용하고, 모든 혼들과, 특히 이 시대의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이 새로운 단계와, 형제애의 이 새해를 위한 준비로서, 우리가 성만찬을 통하여 이러한 내적 모임을 마무리할 것을 내게 부탁하셨다.

이것이 항성 우주가 지금 이 순간 열려 있고 모든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내 자녀들의 각자가 우주에 그들의 봉헌을 바치는 순간이 되는 이유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를 기울이는 모든 마음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에게 영원하신 성부에 의해 부여되었던 특별한 순간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지칠 줄 모르고 일한 이 16년 동안에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순간이다.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들과 딸인, 사랑하는 땅의 지구의 혼들이여,

이 시대에 정화되고 변형되고 있는 중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예' 라고 말하는 것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속 몰아갈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너희를 위로하며 너희를 강건케 하려고 너희에게 다가왔다.

이 날, 나는 인류에게 말하기 위해, 가장 사랑하고 고통스러운 이 행성의 해양들 위에 있다.

충분하다! 더 이상 자연을 해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간의 존재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의 손들 안에 있는 무기들로 있었던 때와 같이 더 이상 그들을 도구화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낙태와 수백 명의 작고 무고한 생명들의 손실을 조장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류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더 이상 버리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나무들을 벌채하지 말고, 더 이상 땅의 지구를 오염시키지 말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의 음식에 취해 있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가정들을 갈라 놓지 말고, 더 이상 너희 마음들의 사랑을 사라지게 하지 말며,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너희의 취향을 만족시키지 말고,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을 인신매매하지 말며, 더 이상 동물들을 팔지 말고, 더 이상 그것들을 희생시키지도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혼돈을 일으키지 말고, 더 이상 무관심하게 되지 말며,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에서 너희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충분히!'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아주 닫힌 마음들이 여전히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들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행성적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말로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좋은 어머니로서, 나는 지치지 않을 것이며, 나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나는 악에게 문들을 닫기 위해 일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순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어려운 시험들을 보며, 특히 인류로부터 그들의 형제자매들에 의해서 낙인 찍힌, 아프리카와 중동의 일부의 사람들을 본다;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그들의 삶들을 재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오늘날 사회 전체에서 경험되고 있는 폭력과 공격을 보고, 믿음뿐만 아니라, 성숙한 상호 존중의 가치의 상실을 야기시키는 태도들도 본다.

혼들이 그들의 내외적인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서 내면으로부터의 도움을 의지할 수 있도록, 나는 매일 주님의 천사들에게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공간들을 그들의 빛으로 채워달라고 요청한다.

이 시대에, 가정은 분열과 증오의 초점이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가정들 안에서 사랑이 녹아 사라질 때, 나의 원수가 그들을 조종하고 그들에게 깊이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날마다 마음의 기도의 동맹자들이 되어야 하고 현실을 인식할 은총을 갖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옥과 같은 곳에 그들의 혼들을 팔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에 대해서도 기도를 하지만, 나는 또한 인류가 폭력과 죽음을 당연하게 여길 정도로 그 자신을 계속 정죄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는 나의 모든 거울들을 통해, 천국과 땅에서 날마다 법에 어긋나는 큰 충격들을 날마다 변모시키고, 갑자기 전 세계에 걸쳐 수백 명의 혼들을 끌어안고, 영적인 공포와 정신적인 박해를 피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충격들을 변모시킨다.

어떠하든, 나와 일치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무기들과 침략이 아니라, 불평들이나 갈등들이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이 영적이며 육체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중립과, 평화를 가져옴과, 사랑과 믿음으로 이 행성적 상황을 해결할 것이다. 이것은 조만간, 나의 원수의 커다란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분열을 뿌릴 공간이나 장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낙관적으로 되어라, 그러나 비관적으로는 되지 말아라. 자의식들이 억압과 영적인 감옥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왕국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에 그분의 사랑을 끌어당겨라.

믿음을 잃지 말고, 비판과, 논평들과, 불필요한 단어들의 사용에 휘말리지 말아라. 총명하게 되고 버리는 문화가 아닌 오히려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여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는 형제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고, 더 이상 어떤 이유에서이든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말며,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 너희에게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항상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온 인류가 주목한다면, 더 이상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더 이상 고난들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의 망토를 잡고, 너희 자신들을 나에게 가까이 두어라, 왜냐하면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버리거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는 출구가 있고, 어떤 상황에 대한 극복과 어떤 시험에 대한 답이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을 다시 너희에게 맡긴다.

내가 여기에 있으니, 나를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예수님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인, 은총 질서 수도회의 5 번째 지부의 제정을 기념하고 봉헌하는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귀부인과의 아주 특별한 만남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간단한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우리의 주님께서 예수님으로 성육신하셨을 때, 남자들과 여자들 사이에 영적인 차이를 결코 두지 않으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존재들을 혼들로, 단일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계획에 속한 종들로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만 그 기간 동안 따라야 했던 절차들이 많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그분께서 2000여 년 전에 하셨던 동일한 방식으로,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의 진화론적 학교들을 존중하시고 모든 혼들이 그것을 접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시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그 당시에 유대 민족이 갖고 있었던 관습들과 법률들을 깊이 존중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사랑했고 그분을 따랐던 모든 여인들과의 영적인 관계는 침착하게 일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숨겨져 있었고, 그래서 그들이 배척당하거나 버림받지 않고, 오히려 받아들여지고 자유롭게 그들의 영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연결들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이 후일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매일의 메시지들을 통해,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해 매우 숨겨진 세부 사항들을 밝히기 시작하셨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그리스도님과 맺었던 참된 영적 연결에 대해 그들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혼들과, 그들의 영들을 그분의 영과 일치시켰고, 지금까지 그분의 여성 사도들이 되기 위해, 그분을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 마지막 날들에 무엇을 하셨을까요? 오늘 우리가 경험하게 될 봉헌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그분께서는 마음과 영의 동일한 연결과, 이 시간에 표현할 수 있는 동일한 법규들과, 그분과 그분의 어머니를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쳐온 모든 자의식들을 원하십니다.

이 봉헌으로, 그분께서는 행성적인 자의식 속에 있는 이 법규들을 끌어당기셔서, 오늘날 여러분 중 일부에게는 예상하지 못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거의 의도하지 않은 단순한 방식으로 그분을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이 자의식들 속에 그것들을 두시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분 안에서 다시 표면화될 수 있고 봉사와 헌신과, 맨 마지막 자리에서 봉사하는 사람의 거의 감지할 수 없이 전진하는 움직임을 통해 표현될 수 있습니다.

침묵의 헌신과 봉사, 그 여인들이 경험했던 내적 사역과, 그 사도직은 주님께서 우주로부터 끌어당기를 원하신 것이고 그래서 그것이 여기 우리 모두 가운데 다시 나타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겸손과 많은 감사함으로 이러한 법규들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2,000여 년 이상 많은 여성들이 경험해왔고, 익명의 여인들은 인정받기 위한 의도를 갖지 않았고, 오히려 다만 우리의 주님을 향한 조용하고 겸손한 봉사를 경험했던, 사도직을 대표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여러분과 그리스도님 사이에서, 여러분과 마리아님 사이에서 이 친밀한 경험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겸손한 방법으로 그분을 섬길 수 있도록 여러분은 이 영적인 연합을 공식적으로 확증할 예정입니다.

그러한 봉사는 이 시간에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로서 여러분이 하려는 일은 다른 자의식들이 필요한 것을 그들이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른 자의식들이 거룩해지고, 축복받고, 세례받고,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는 제물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할 수 없는 그 임무는,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수적입니다.

그러므로 각자는, 그들이 할 수 있는 헌신으로 해야 할 임무를 수행하면서, 성사들과 제단들을 준비하는 이 커다란 임무에 통합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TV의 화면을 통해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배포되기 위해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끌어당겨집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의례를 통해 표현될 수 있는 모든 것 앞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강한 연결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봉헌된 우리는 수도회가 수행하는 전체 임무에서 보완하고, 협력하며 돕는 이 봉헌의 부서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마음들을 열고 여러분이 두려움 없이 여러분의 발걸음들을 내딛도록 초대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나는 우리의 주님께 이 겸손한 봉헌을 위하여 너희가 입어온 겉옷을 입고 왔다.

그래서 오늘, 너희의 '예'를 통해, 나는 예수님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인, 이 수도회의 다섯 번째 지부를 설립하고 있고, 그분께서는 세상과 인류가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세상과 인류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도와 무조건적인 봉사, 그리고 주된 서원인, 자비의 서원을 하면서, 이 수도회의 영적 상징이 새겨진 나무 반지를 왼손에 끼워주실 것이다.

너희는 이 자비의 임무를 허용하고, 시대에 두루 걸쳐 이 사명이 승리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과 나에 의해서 모여졌던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이 착용했던 것과 동일한 영적 반지를 착용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딸들아, 너희는 곧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될 어떤 것에 관해, 하느님의 마음 속에 기록되고 있는 중인 이야기의 일부이다.

너희는 세상이 치유될 수 있도록, 따라서 모든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세상을 꿰뚫기 시작하는 사랑의 창의 끝인 것이다.

나의 은총들이 오늘 너희와 함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도 못한 채, 내 아드님의 성심을 향해 이 큰 도약을 했으며, 이로써 그분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에게 그분의 감사를 표하셨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을 섬기는 혼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시는 것은 이 우주와 너희의 영들을 넘어가고, 평화를 가져오고, 선과 자비를 가져다 주는 것에 감사하는 헤아릴 수 없는 일이기에, 혼들이 단순한 기도와 왕을 섬기는 일을 하는 손들로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이 축성식에서, 너희는 마음의 구속과 회심을 경험하려는 이 성스런 목적에서 혼들을 지키고 인도하는 천사들에 의해 면류관을 쓰게 된다.

사랑하는 딸들아, 나는 이 새로운 단계에서, 내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끝까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간증하기 위해, 겸손과 초연함을 가지고,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에 대한 증인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딸들아,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의 문을 열어, 너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하고 회중의 실수들을 통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그의 일원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너희를 환영하고 너희를 받아들이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완벽함이나 영광을 바라시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이 부족한 겸손의 영을 구체화시키는 너희를 필요로 하시고 그것이 부족한 것이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도록 야기시키는 것이다.

오늘, 나는 축복받은 이들과 영원히 아버지를 찬양하는 천사들에 의해 형성된, 천국들에 있는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로 너희를 봉헌한다.

너희가 수많은 오류들과 수많은 오해들로 인해 상처받은, 이 인류에서 나온, 그리스도의 초심자들이고, 초기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될 것임을 알면서, 우리는 이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노래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한 성배들이 되겠다는 서약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라고, 예수님의 사랑은 형태들과, 관념들과, 행동들과 모든 한계들을 초월하여 그분의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신뢰하여 맡기는 혼들을 통해 지상의 그분의 왕국이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딸들아, 내가 너희를 맡음으로써,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영광 중에 너희를 동행하실 것이며, 옛 것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에서 매일매일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마침내 하느님의 선물들과, 그분의 거룩한 덕행들과, 그분의 기획들과 그분의 뜻의 일부로 존재하는, 새로운 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실 것이다.

오늘 너희는 너희의 몸들을 정화시키는 물에 의해 축복을 받아, 그것들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스도께 몇 번이고 순복하는 사람들이 성별되고 기름부음을 받는 것처럼, 오늘 너희도 성별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게 될 것이다.

오늘, 새로운 문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안에서 열릴 것이고, 그 문은 너희를 나의 성심으로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마음은 너희를 그리스도께로 항상 데려가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에서 보지 못해온,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를 발견하였기에, 십자가의 발치에 있는 거룩한 여인들처럼 기뻐하고 울어라.

오늘, 그분의 자비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너희의 혼들이 어둠 속에서 고통받는 세상, 그 세상에서 소생됨을 얻고 빛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이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인류의 일부가 그 자신의 악 때문에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지극히 성스런 예수님의 성심과의 이 내적 친교에 참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을 느낄 때마다, 다음과 같이 되풀이하여라: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왜냐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희에 대한 예수님의 신뢰는 깨질 수 없기 때문이고, 이는 하느님과 그분의 왕국을 향한 영적인 책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은혜가 너희에게 속죄와 쇄신을 가져오도록 하자.

하느님 마음의 은총이 세상에 대한 자비와 연민으로 너희를 불타오르게 하자.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살기로 결심할 때, 우리가 처음에는 사소해 보이는 많은 기회들을 받기 시작하고, 그것들은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들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며, 조금씩,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눈에 띄지 않게 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들을 관찰하고 우리가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기 시작할 때까지 우리의 자의식들 속으로 눈에 띄지 않게 들어가는 것을 시작합니다.

우리의 선호도들과 우리의 분위기들이 바뀌기 시작하고, 기도로 우리는 존재의 방식을 찾기 시작하며, 이런 방식으로, 결정들을 이루도록 하고 사물들을 느끼도록 우리를 강요하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서서히 우리가 인도됩니다.

어느 날, 우리의 혼의 완전한 외침으로, 우리가 한 발짝 내디딘 다음에는, 우리는 더 이상 돌아갈 수 없고, 우리가 돌아가고 싶지 않을 때까지 말입니다. 반대로,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우리는 감히 또 다른 단계를 더 나아갔고,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며, 오늘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것이 될 것에 '예'라고 답하며 여기로 왔습니다.

마리아께서는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으시며, 이것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모든 것을 보시며 모든 것을 느끼시는 그분께서 우리를 향해 그분의 손을 내미셨다는 것을 신뢰하도록 우리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눈들을 감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우리 자신들을 내어 맡깁니다. 이제 우리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두려움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영적인 헌신일지라도, 그것은 여러분이 물질적인 결정들을 내리도록 야기시킬 것이고, 여러분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더 규율을 갖거나 더 반응하게 될 것이며, 여러분은 작업의 범위를 더 좋게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스승님과 동행해온 이 기록들에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여러분 자신들을 끌려가게 하고, 이끌리고, 놀라는 것을 허용하세요, 왜냐하면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남편들이 있는 분들은, 모순이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그들을 속이지 않을 것이며,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속았다고 느끼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실행하세요. 내적인 기쁨으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도록 하시고 어떤 두려움이나, 어떤 걱정 없이 그분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왜냐하면 그분께서 여러분의 영들 안에서 차지하는 자리는 독특하기 때문입니다.

지도층은 수도회라는 이 도구가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 되기를 진심으로 원하며, 우리는 그것을 매우 겸손하게 실행해야 하고, 특히 우리의 정신들 속에 간직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겸손과, 성실 그리고 우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할 뿐입니다.

그것은 마리아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회중의 실수들을 통해 신성의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을 배우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모든 인류처럼, 그의 실수들을 따라서 계속 나아가는 학습 과정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환영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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