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인류를 위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나는 너에게 가까이 있기 위하여 한계들을 갖고 있지 않으며 또한 내가 너를 발견하기 위해서 장애물들도 발견하지 못한다.

나는 어느 장소에서도 가까이 있을 수 있다.

어느 것도 너에게서 나를 분리시킬 것은 없으며 또한 너는 나에게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네가 커다란 공허감이나 끊임없는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오로지 네가 나의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이다.

나는 나를 믿고 나를 신뢰하는 각 내적 존재와 의사소통하고 또한 너와 의사소통하기 위해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온 것이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나는 너의 신비들을 알고 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너의 현실들을 보고 있지만, 너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같이 나의 눈들에는 똑같다.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다. 모두는 동일한 아버지와 동일한 어머니의 일부인 것이다. 나는 또 다른 어느 것에서 다른 형태로 너희를 창조하려는 생각을 결코 해본 적이 없으며 이것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우주와 그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이 나를 행복하게 했고 나와 함께 행복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를 무척 많이,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보다도 더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그러므로, 매 시간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로 나를 인식하는 것이고, 너희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점점 더 커가고 있는 것이다.그것은 끝이 없고 어떠한 차원도 갖지 않는다.

이러한 동일한 사랑으로, 이처럼 동일한 사랑 때문에, 나는 나의 영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였다 그래서 나의 영이 너희 각자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대들을 지나면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사랑으로부터, 너희에게 생명을 준 나의 진실한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왔고, 이처럼 가장 사랑을 받았고 너희가 성장하며 이 행성의 자의식이 되는 것을 배우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고통 받고 있는 행성인, 여기에서 존재하기 위해 너희를 양육하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물리적인 이유를 너희에게 준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왔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절대적인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었고, 나는 모든 것이며 나는 모든 것이었다. 나는 너희에게 결코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사랑과 지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렇다”를 항상 한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처 너희는 나에게 불순종하였고, 시대들을 지나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떼어놓을 때까지 나에게 이르는 길을 잃어버렸고, 너희가 더 이상 나에게서 들을 수 없고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나에게서 그렇게도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항상 용서해왔고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도움을 보냈다, 왜냐하면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버리시지 않는 선하신 아버지로서, 더 많은 도움을 너희에게 줄 것을 결심하였다.

그런 다음 나는 땅에 나의 사자들을 보냈다 그래서 너희가 듣고 느끼며 너희 안에서 다시 한번 나를 인식한 것이다.

자녀들아, 마치 나의 일부가 태양 빛의 부족으로 죽은 채로, 지금 있는 것처럼, 너희는 나의 일부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 대한 생각을 단 일초라도 멈춘 적이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절박한 시대에 모든 장소들 중에서도 가장 겸손한 장소에서,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로서 이 세상에서 성육신 할 것을 결심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빛을 발견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시대들을 지나면서 각자가 세상에서 다시 한번 나의 빛이 되었던 것이다.

패배를 당해야만 하는 이중성과 사랑의 힘으로 사라지고 용해되어야만 하는 악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든 엄마들 사이에서도 가장 최고의 겸손한 어머니를 너희에게 또한 주었다 그래서, 그분을 통해 나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기억하게 되었다.

오늘 날의 세상은 하느님에게서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의 주의집중이 현대화들 위에 있고 통신들이 그들의 신적인 존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혼들은 더 이상 나와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내가 그렇게 많은 자녀들이 있지만, 단지 소수만이 나를 기억하고 있다.

나는 잠자고 있는 인류를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이 깨어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며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이름보다 더 많은 이름으로 불려지시는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더 이상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더 이상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거칠게 다루지 말아라. 내가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낮은 왕국들을 더 이상 소멸하지 말아라.

서로서로 화해하여라.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얻어질 것이다.

더 이상 증오하지 말아라. 더 이상 악을 뿌리지 말아라.

하나의 가족이 되어라. 새로운 예루살렘이 되어라.

나쁜 버릇들을 버려라.

너희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혼들의 부름에 귀를 기울여라. 믿음을 가져라.

너희가 체험한 모든 것은, 너희가 창조하였고 발생한 것이었다,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주어야 할 아주 많은 사랑과 너희에게 줄 그렇게 많은 기쁨을 갖고 있으며, 그렇게 나의 마음은 가득 차 있고 대양들과 같이 방대한 것이다.

섬기는 것을 배워라. 서로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을 배워라.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가치들과 속성들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보편적인 평화를 느낄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너희 삶들 속에서 나의 무한한 임재에 기반을 둔 너희의 꿈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착수하여라.

관대하고 긍휼적으로 되어라; 더욱 사랑스럽게 되고, 더욱 친절하게 되며 더 많이 섬겨라, 그리하면 세상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말들을 들어라. 내가 그렇게 희망하는 삶의 실례가 되어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수 있는 연합을 어느 누구도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나는 서로서로 용서할 것과, 더 이상 이기심으로 살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변형을 통해서, 너희 삶들의 성화를 통해서 인류가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라.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이다.

나로 하여금 영원히 너희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시간들의 끝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세상에서 이탈한 모든 것에 대한 최종적인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곧 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 앞에서 그의 신성한 몸을 쪼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교제하게 될 것이고, 너희의 아버지로서, 나는 사랑과 관대함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아버지로서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에게 듣고, 내 마음 안에 너희 모두가 있다.

나는 너희의 유일한 진리이며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신성한 창조주이시다.

너희의 최상위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가장 향기로운 어머니 

여기에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들과, 또한 모든 문화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소박한 사람의 어머니이시며 가난한 사람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온유한 사람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느끼시는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치료하시는 어머니이시며 마음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선한 길로 혼들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에 지칠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교회의 어머니시며 사도들의 어머니이시고, 사역자들의 어머니이시며, 빛의 종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은총의 어머니이시며 자비의 어머니께서 계시며,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며, 구속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평화의 어머니이시요, 희망의 어머니이시며, 진리를 찾아 오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을 마음에 그리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자녀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그들을 정화하시는 순수한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그들 자신들 안에 갇혀 감금된 사람들을 석방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마음들 안에서 또한 혼들 안에서 하느님을 향한 다리들을 건설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겸손한 자의 어머니이시요 소박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관용의 어머니이시며 정의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조건 없이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카르멜의 어머니이시요, 영의 길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빛의 어머니이시며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감금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지혜의 어머니이시며 식별의 어머니이시고, 법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중재자이신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포기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순복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봉헌된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구속의 어머니이시며, 자유의 어머니이시고, 빛의 칼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변호의 어머니이시며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세상에서 잊혀진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진실의 어머니이시며, 가장 정직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연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순례자들의 어머니이시며, 길을 걷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지칠 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성실의 어머니이시며 초월의 어머니이시고, 근원적 본질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태양의 어머니이시며, 별들의 어머니이시고, 봄의 어머니이시며, 자연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모든 숭고한 거울들의 어머니이시며, 지식의 어머니이시고, 영적인 부흥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그리스도님을 찾아 오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님의 성체와 교감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지금 평화의 귀부인께서 계신다, 그분의 가장 소박한 자녀들의 기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오늘 그분께서 이 모임에 오신 것이다.

자녀들아, 여기에 항상 너희에게서 듣고 계시는 어머니이시고, 어떤 고통과 아픔에서 너희를 떼어 놓으시기 위하여 너희의 도움을 위해서 오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이시고,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시기 위해, 각 혼에게 그것을 필요로 하는 무엇을 주시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려오시는 한 분께서 계신다.

여기에 거룩한 묵주의 기도의 어머니이시며, 그분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치시는 한 분께서 계신다 그래서 너희는 단단히 붙잡게 될 것이며 하느님께 너희 자의식을 올리게 될 것이다.

여기에 영원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이시며, 기도로 매일 너희를 기다리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너희를 잘 감시하시고 너희를 용서와 회복의 길로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이같은 날에 천상적 파티가 있기게 하소서, 빛의 관문들과 치유의 관문들이 이와 같은 도시 위에서 열리기게 하소서, 또한 어떠한 혼도 영원히 그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은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모두 모여서, 평화와 하느님의 자비의 원형을 까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이 마을 위에 건설하게 하소서.

빛의 천사들이 모든 가능한 은총들과 함께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내려오게 하소서.

혼들과 그리스도님 사이에서 동맹이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코르모토의 귀부인이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매일의 메시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에 빛을 가져온다; 그 빛은 땅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는 우주의 대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선포하는 여인이며, 먼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영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져다 주는 무한한 별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의 광선들을 갖고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는 태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 주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발삼이다. 나는 섭정하는 분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치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태양들을 깨우도록 성령님에 의해 명령을 받은 분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코로모토(Coromoto)의 귀부인이다. 나는 모든 민족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분이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나타난 동일한 믿음이다.

나는 부르짖고 회개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자비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라들의 영적 어머니이다. 나는 각 국가를 위한 목적의 영적 수호자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진실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교육자이다.

나는 각 나라의 천사들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이다. 나는 천국의 합창단들을 지휘하는 여인이고, 나는 구속을 요청하는 여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날 은총과 영광의 능력을 통해, 나는 평화를 위하여 목말라 하는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도록 깨우기 위해 왔다. 그 부르심은 모두에 의해 널리 들려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질적 삶에 눈이 먼 사람들이 내 자녀들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견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서, 베네수엘라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백성들 사이에서 자유와 그들의 원칙들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외침과, 간구와, 진정한 열망을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역경과 시험에 대한 방패이다.

오늘 나는 이 나라의 영적 원리와 목적, 즉 문화와 민족들을 통해 창조주의 계획을 사랑하는 기쁨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치지 말아라; 세상은 너희가 경험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을 겪고 있다. 이 때에 내핍 생활의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전능하신 분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것의 원인이 되는 모든 죄들의 구속을 위한 궁극적인 봉헌을 우주에서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눈들에는 형태도, 외양도 없는 진정한 내면의 자유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위기의 이 시기에,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와 물질적 삶을 초월한 그분의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전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기 위해, 너희가 횡단하는 이 광야를 횡단할 때, 너희를 동반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왔다.

내 아이들아, 나는 이 백성의 해방자이다. 나는 너희와 이 행성 전체에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여인이다.

베네수엘라로의 나의 오는 것을 준비해온 너희의 노력 때문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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