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빛이 베들레헴의 초라한 동굴을 비추었듯이, 심오하고 영원한 빛이 내 자녀들 각자의 본질 안에서 빛난다.

비록 이 행성의 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프로젝트인, 하느님의 성스런 프로젝트가 모든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최상위의 뜻으로부터 인류를 벗어나게 하는 모든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지상의 인류에 의해 위태로움에 놓여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곳에는 나의 자녀들 각각의 본질 안에서 심오한 빛, 즉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화에서, 베들레헴의 초라한 동굴에서 출현했던 것과 유사한 영원한 빛이 있다.

하지만, 오늘, 나는 모든 오류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이 영원한 빛은 결코 꺼질 수 없다는 것을, 혼들에게 상기시키고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각 피조물에게 기대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내 자녀들의 각자의 영원하고 심오한 빛 안에는 그들이 이 행성에서 배워왔고 살았던 모든 것과 함께, 그들이 이러한 성육화 이후에 따라야 할 경로와 궤적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로 하여금 나의 각 자녀들의 본질 안에 살아있는 이 영원하고 심오한 빛과, 그리스도님의 본질에 의해 비추어지고 영양분을 공급받는 본질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따라서, 영적이고 보편적인 유산을 받게 될,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새 시대의 그리스도로 삼을 수 있는 창조적인 원리를 그분께서 이 우주에서 성취함으로써, 땅의 지구의 이러한 변천 이후에, 인류가 새로운 원칙들과, 속성들 및 법규들을 가지고 다시 인구를 채워지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내 자녀들아, 이것이 아주 멀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내 아드님의 재림이 매우 가깝다면, 인류가 영적인 감금상태와, 속박들과, 묶임들과,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좁은 길에 자의식들을 두는 모든 억압들에서 해방될 순간도 매우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에, 나는 내 자녀들이 이 시대에 깨어나고 상승되는 좁은 길에서 살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인도하심을 듣고, 그분의 뜻을 따르며, 이 최종적인 시대에, 그분께서 이 땅을 준비하시고 내면의 세계들을 준비하시기 위하여, 행성적인 지구에서 이러한 영적인 감금상태가 마침내 끝날 때 우주로부터 올 것과 경이로운 것을 위해, 그분께서 생각해오신 것을 구체화시키면서, 그분의 명령들 안에 놓여질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영적으로 재건하시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잘못한 일을 응시하려고 내가 오늘 온 것이 아닌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예전에 시작되었던 곳인, 이 우주의 성스런 장소들에서, 하느님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기원 이후에 줄곧 너희에게 주신 영원한 빛을 응시하라는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내가 온 것이다. 이 프로젝트가 비록 오래되었지만, 감히 그들의 각성을 실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서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살아 있다.

이 시대에 깨어나는 혼들의 수가 많을수록, 아마겟돈의 사건들을 해소하고 진정시키기 위한 영적인 지도층의 개입들도 더 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느냐?

지도층과 함께 이 순간의 일부가 되는 것은, 너희가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질서정연한 이 우주에서 신비로서 잘 간직된 것에 대해 알거나 발견할 수 있는 것 때문에 독특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쓰러진 별들로서 땅의 지구로 왔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교훈들과 시험들을 거친 후, 이러한 별들 중 많은 수가 회심하였고, 그리스도께서는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진 회심에 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인 간증을 주시고, 사랑과 진리의 경로에서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오시면서, 이 영적이고 영원한 창공의 일부로 변형시켜오셨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낙심해서는 안 된다. 비록 행성적인 지구상의 사건들이 더 심각해지거나 급박해지더라도, 너희는 낙담하거나, 너희는 멈추지 말아야 한다. 너희뿐만 아니라, 행성적 지구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기다리는 위대한 삶이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삶 너머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분명한 말하고 싶다. 그리고 그 너머에 존재하는 것은 영적이거나 비물질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또한 이 물질적인 우주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지도층께서는 시대를 통틀어,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켜 왔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올바른 진동 안에 있지 않다면, 너희는 신비의 계시에 직면할 수 없다. 이것이 정화가 필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아드님이신, 어리신 아이께서 그분의 임무를 수행하시기 위해 성전에서 정화되셨다면, 이 우주에서 정화의 법칙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정화의 법칙은 이 순간에 이해되는 것에 의해서 왜곡되어왔다. 정화는 해방의 과정이다. 그것은 초월의 학교의 첫 걸음이다. 그것은 하느님 앞에서 이 인류가 잠겨있는 속박들과 억압들과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마음들에게 위대한 영적인 기회이다.

정화의 법칙에는 신성한 본질의 빛이 놓여있으며, 혼들과 내면의 세계들은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그것을 직면하기로 결정할 때 그들은 그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정결케 되지 않으셨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상상해 보아라.

아버지의 프로젝트가 잘못될 수 있느냐?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성전에서 정화를 받으셨을 뿐만 아니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과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도 그 행사 동안에 정화되셨다.

나는 오늘 비밀에 대해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두는 것보다 내 말들을 이해하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내 자녀들아,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기 때문에, 기도하고, 묵상하고, 하느님의 신비 안에 잘 보관되어 있는 것에 대한 계시를 갖는 데 관심을 가져라.

이 행성에서 우리의 일은 특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육화된 자의식들이 매일의 변형에서, 매일의 노력에서, 천상 아버지께서 너희의 기원들보다 먼저 생각하셨던 열렬하고 깊고 영원한 열망을 가지고 그들의 자의식들을 전환시키려는 결심으로 상승의 단계들을 달성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것이 너희의 육화의 원인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해야만 한다. 따라서, 지도층께서 진리의 좁은 길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그들 자신의 영적인 목적의 문을 닫아온 이 세상의 혼들로부터 느끼고 보시는 것을 잠시 동안 너희는 느끼고 상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특히 그분의 임재를 통해, 혼들이 그들의 경로를 바로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청원자들이 될 수 있도록 영적인 각성의 은총을 줄 마지막 기회를 갖고 계신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그들을 필요로 하는 장소와 순간에 그들이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유일한 거처는 천국들의 왕국에 있다. 이 세상에서 살게 된 매 순간, 너희가 경험하는 매 순간 또는 너희가 있을 수 있는 각 장소는 단지 전환일 뿐이며, 그것은 배움의 경험이자 겸손의 교훈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위에 있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창조 안에 있으며,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있는 곳과, 많은 인류들이 오랫동안 알고 있는 얼굴, 곧 너희의 진정한 얼굴이 보이는 곳인, 항성적인 이 우주 안에서도 위에 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것을 달성할 때까지, 가장 잠들어 있는 사람들이 이 보편적인 무기력에서 깨어날 때까지 일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의 신성한 충동들의 빛을 가져오는 이유이다. 그래서 그것들은 그냥 말들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하고 고갈되지 않는 법령들이 되어, 그것들을 반복해서 듣는 혼들이 지도층의 성스런 지시에서 변화하는 기회와, 즉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앞에서, 변형과 구속으로 너희를 확실히 이끄는 변화를 항상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변형되도록 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선한 사람들로 사도들을 변형시키시고, 그들을 그분의 사도들로 전환시켜 그분의 사역이 전 세계에 걸쳐 지속되도록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와 함께 무엇을 하실 수 있겠느냐?

이 모든 것에는 오직 한 가지의 이유가 있다: 너희가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세속적인 것이 아니라, 섬기고 순복하는 혼들을 통해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그 사랑이, 단 하나의 목적으로, 봉사와 자선 활동의 너희의 일들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반영하도록 날마다 도와주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 세상과 이 땅에서 보는 고통과, 마음들을 마비시키고 노예로 만드는 고통과, 그 고통의 경감을 위해서이다.

우리의 음성과, 우리의 말씀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신성하고 위로하는 사랑이 이 고통의 사슬을 끊어, 혼들이 해방되고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다는 느낌의 기쁨과,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천국들에 계시고, 그들의 마음들 속에 계시는 그들의 아버지로서, 항상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고통을 당할 때, 너희가 넘어질 때, 너희가 그분에게서 멀어질 때, 그것은 너희가 그분의 사랑을 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는 그분께서 완전한 자비이시며, 지칠 줄 모르시는 긍휼의 원천이심을 잊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주의 왕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매일 그들의 '예'를 통해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모든 내면의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내가 오늘 온 이유이다. 나는 또한 우주적 치유의 어머니로서, 나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 안에 있는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의 마음들 안에 있는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상처들에게 치유를 가져가겠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면서, 내 자녀들에게 내 빛과 내 은총을 비추기 위해, 나의 봉사하는 손들을 놓기 위해 온 것이다.

나와 일치하여라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의 이 열망을 성취하도록 일하게 하여라: 혼들이 미소를 짓고 하느님 안에 있는 행복을 얻어, 그분의 성스런 왕국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내면의 그리스도들의 빛이 행성적 지구의 이 순간에 지속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본질에 의해 양육되어, 내면의 그리스도들의 빛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해방과 평화의 은총을 부여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을 슬픔과 고통으로 묶는 사슬들이 계속해서 끊어지고,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완전한 꽃이 그분의 자녀들 각자의 기원을 통해, 각 내면의 본질에서 돋아날 것이다.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하느님의 꽃을 묵상하고, 따라서 너희의 자유를 얻어라.

나는 다음의 12월, 31일에, 아우로라 왕국을 통해 너희를 볼 것이고, 영적인 지도층께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직면하여,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드리는 심오한 행위에서. 깊은 명상과 성찰의 행위로 올해를 마감하실 것이다.

이 행위는 이 시대에서 혼들이 살아온 열매들을 통해 봉헌될 것이다. 이 행성에서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여전히 생생하게 잘 지킨 마음들의 영적인 열매들과 성스런 보물들이다. 희생의 열매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순복은 이 행성에서 그분의 프로젝트를 지탱하는 기둥들이다.

따라서, 아우로라를 통해, 일치와 무소부재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모성적 축복을 부여하실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북미와 세계의 다른 장소들에서 다음의 단계들을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녀들과 함께 준비하시면서 취하실 것이다.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님의 요청에 따라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이 시대에서 실행되도록 우리를 초대하시는, 성모 마리아님의 '예'를 닮은 노래입니다. 노래 제목은 "저는 ‘예’라고 말합니다" 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각자에게 필요로 하시는 모든 것에 대해 성모님의 마음 속에서, 마리아님께 우리의 '예'를 확증할 것이며, 우리의 '예'를 통해 주님께서는 그분의 승리를 구체화하실 것임을 확인합니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주님의 성탄의 빛이 세상과 특히 우크라이나에게 사랑과 평화로 비추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칠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인류에게, 이탈리아에게 나의 가장 큰 사랑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서 보는 것을 열망하시는 너희의 정화의 시간과, 구속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를 만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으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이탈리아의 남쪽에 이 순례를 통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어야 한다.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모든 범죄행위와 죄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어떠한 인간의 악의적인 마음과 눈을 멀게 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평화를 줄 것이고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영적 감금으로부터 너희를 물러나게 할 것이다.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어둠이 없고 불행과 두려움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조화로움과 내적 균형으로 있을 것이고, 너희가 심오한 평화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의 뜻에 따라서 그분을 뒤따를 수 있는 용기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구원과, 영적 감금상태의 끝남을 너희에게 약속할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지난 시대들을 두루 통해 그의 역사에서, 그의 백성에게, 이 장소에서 저질러진 모든 행동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고통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행복과, 용기와 회심을 위한 충동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탈리아와 그의 모든 백성이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잠길 수 있도록, 오늘 이탈리아에서 자신을 나타낸 아버지의 원천에 속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선하심과, 너희 땅의 좋은 점과, 너희의 백성과 온 인류의 선함을 위해 너희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완전하게 분명히 깨닫게 되는 매 순간마다 자비롭게 됨으로써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변화가 커다란 분별력과 지혜 아래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크고 유일한 뜻에 따라서 변화하는 순간에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도록, 나는 사랑으로 하느님의 평화를 더 가까이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과 가장 높으신 분의 사자로서,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종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부르심을 보기 위해 너희 눈들을 연다면,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너희 가족들이 이 시간까지 하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셨나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유지해 오셨는가에 따라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도 또한 들을 것이다.  

너희가 예수님 곁에서 서있었던 사람들처럼, 하느님께서 이탈리아의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영적이며 내적인 모델 안에서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가르침들과 각 그분의 말씀들을 다시 체험하여라.

나의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너희를 응시하시고 그분의 연민과 자비의 샘 안에서 너희를 재점화 하시는 분이신, 사랑의 하느님, 가장 높으신 하느님, 살아계신 하느님, 하느님의 영원하신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마음들을 구속하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포옹을 느껴라.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지기 전에,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깊은 성찰의 순간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공하신 선함 아래에서 성찰의 이 순간에 너희가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변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좁은 길들이 분명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정신들이 맑고 너희가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도록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하고 그 자신을 내어 주는 끝이 없는 원천과 같이, 영원한 불처럼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장소인, 남 아메리카에서,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 이탈리아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형제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고통으로부터 고통을 경감시키고 섬기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충실한 종인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다른 주요한 것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의 깊은 곳에서 내적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원천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그분의 연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변형 때문에 짧은 시일 내에 너희 삶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는 마침내 내가 오늘 시실리에서 열어 놓은 평화와 조화의 관문을 통해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단언한다, 그래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그들의 역사가, 지난 시대에 경험했던 모든 슬픔들의 치유와 고통의 경감을 통해서 지나가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음의 기도의 살아 있는 약속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의 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이 인류를 위해서 이 어려운 시대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불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진실한 기도의 구룹, 특별히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성립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이 또한 나의 부름을 받게 되고 환영할 수 있게 된다.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여기에 성립되기를 원하신 그분의 뜻과 불 같은 계획에 따라, 너희의 조국 전체가 성화되기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단순하지만 실제적인 좁은 길을 말한 바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진실한 회심과 너희의 교우를 위한 끝없는 섬김의 모범을 통하여, 첫 째 너희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정신의 이론보다는 오히려 매일의 삶에서의 실행으로, 너희가 내 아드님의 복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른 마음들을 자극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열려있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나의 목적이며, 천상의 아버지를 통해서 어느 날 너희 자신들과 같이, 더 많은 사람들이 빛을 얻게 되고 자의식의 심연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여기로 돌아 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흥과 희망의 시간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들을 방문한 우리들처럼, 너희의 가족들이 성스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이 좁은 길에서 살아갈 수 있게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의 아드님께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이탈리아를 봉헌하며, 이 부르심이 이탈리아의 각 마음 안에서 울려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그분께서 날마다 더 많이 여시고, 모든 나라들과 백성들을 위해 하느님께 드린 이 일에 대한 묵상을 통해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의 귀부인이시며 파티마의 귀부인을 기리기 위해, 오늘 5월, 13일에, 이탈리아를 위한 새로운 시대가 오늘 여기에서 시작하고,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나의 자녀로 너희를 봉헌한다 그래서 더 많은 이 땅의 자녀들이, 상처를 받았으나 하느님에 의해 매우 많이 성화되고,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영원한 마음에 어느 날 너희 자신들을 봉헌한다.

지금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모든 유럽에서 새로운 기도의 구룹들이 나의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될 것이고, 이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이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 되었듯이, 우리가 이 찬양을 노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평화를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또한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다.

나는 이탈리아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리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뜻에 속한 기회에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영적인 빛으로 이 행성에 부어져서 이 인류 안에서 실현된 모든 것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바란다.

주님의 성배에서 마지막 피 한 방울이 순환의 끝이자 또 다른 순환의 시작이 되어 혼들이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의 주님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현현된 모든 것, 특히 땅에 사는 모든 것을 정화하여 과거를 사랑하고 용서할 기회를 받길 바란다.

주님의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형제단의 실제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곳에서 모든 상위의 프로젝트들이 진행되어 자의식들이 깨어남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하게 된다.

더 많은 법규들이 부어질수록, 잠자는 인류에게 나타날 가능성들은 더 커지고, 새로운 덕행들은 깨어나서 진실 속에 있는 자의식들이 실행하기 위해 왔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말의 무한한 능력을 항상 기억하여라, 따라서 그것을 통해 너는 너의 작은 영을 양육할 것이며, 그리하여 결정적인 시간에 네 안에 있는 어떤 것도 너를 놀라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창조주의 말씀의 능력을 기억하고 내 말씀들의 강력한 해양 안으로 너희 혼을 잠기게 하여 너의 존재가 내 천상의 존재에 의하여 패배를 당하지 않는 사랑을 깨울 수 있도록 하여라.

참된 혼은 지체 없이 창조주의 기획들에 일치하기 때문에, 그것이 네게 어려워 보일지 모르지만, 네가 나의 뜻을 성취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결정된 확고함으로 있어라. 너의 아름다운 눈들을 가리고 있는 붕대가 알맞은 때에 떨어지도록 허락하여 네가 매일 그리고 영원히 내 자비로운 성심의 위대함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이제 네가 구속의 모범이 되기를 바라며, 이제 네가 세상을 위한 나의 자비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어떤 사도도 나에게 말을 하는 것에 너무 지지 않게 되길 바라고, 네가 너의 기도의 사랑스런 힘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천국들이 열리고, 결과적으로 변형의 이 좁은 길에서 너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굳건히 나아가야 할 때이다. 포기하지 않고, 물질적인 삶에서 조차도 아닌 사람들을 위하여 내가 너에게 제안하는 포기를 받아들일 때이다. 수세기 동안, 낙원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네가 나의 영원한 빛에 도달할 수 있기를, 나는 기도와 희망으로 너를 기다린다.

아버지의 영광 아래서, 복되어라.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해 인내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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