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노래: 자비,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의 기도, 아람어(세 번 반복).
거룩한 영이 너희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이 순환에서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모임에 참석하려고 천국에서 내려 왔다.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결정하셨다. 인류가 이 세상에서 이루기 위해 왔던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내면에서 성장해야 한다.
이 철야기도에서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좋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아는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부서지는 지점에 있는 깨지기 쉬운 수정과 같다.
그러나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는 법을 배웠고, 그 힘은 미지근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너희가 믿고 실천한 것에 기초하여,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한 것처럼, 세상에 섬김으로 너희가 실행하고 제공한 것을 기반으로 확고히 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 것이 허용된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계속해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자유의지인 기본법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인류가 거짓말을 하는 선택 안에는 비난과, 저주와, 어둠이 놓여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지식과 나의 말과 일치하여, 이 율법 위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랑과 진리를 통해, 이 법의 활동으로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분별력을 가지고 현명하게 결정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이중성을 극복하는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모든 백성들에게 그리고 모든 종교들에게 제공하는 길을 따를 것을 결정하는 만큼, 진정한 봉사자들로 형성되기 위해서 마음들이 체험해야 할 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교의 그리스도일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의 스승이자 주님이기 때문이다.
혼 안에는 종교나 교리가 없다; 그곳에는 믿음이 있고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는 신뢰와 일치가 있다; 그것이 내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 안에 있고, 내가 꽤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선물들을 너희가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들과 나의 지혜에 대한 사랑으로 성장한 너희는, 일어날 일에 너희의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 안에서 너희가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 필요한 교훈이 있을 것이고, 나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무한한 신뢰 속에서 다시 한번 장애물들과 시험들을 극복할 수 있다.
동료들아, 아마도 오늘 내가 말한 것을, 내가 이미 말해온 다른 말들을 통해서, 다른 순간에 너희가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는,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정화의 순간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한 답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희가 내적으로 느끼는 것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너희의 혼들이 살고 있는 것과,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향해 있는 너희의 영들이 열망하는 것을, 내가 보지 않는다는 것을 믿지 말아라.
이것이 지도층이 나의 합의와 권위 아래에서, 하나의 조율과 진동으로 일치하여, 인류가 그들의 자의식들을 더욱 일깨우고 그것이 법 아래에 있지 않고 그것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필요한 마지막 충동을 온 세상에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불확실성과, 고통과, 전 세계적인 전염병들 및 불안의 시대와 순간들은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멀지 않은, 가까운 날에 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에서 나를 영접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는 정신 안에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경고하거나, 너희에게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비록 모든 것이 차분하게 보일지라도, 가장 필요하고 긴급한 순간에 도달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이 세상이 결코 교정되지 않은 만큼, 그것을 교정하기 위해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의 심판이 올 것이고, 모든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믿거나 믿지 않거나, 너희가 어떤 것을 알거나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모든 것은 아버지의 시선 안에서 동등할 것이다.
나는 결코 너희에게 처벌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 내가 그렇게 기다렸던 것, 내가 지난 2000년 넘게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하셨고, 나를 십자가에 건네주기 전에, 그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분명하게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혼들이 자비로 가득 찬 잔에서 마실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각 잔에 두었던 사랑이 너무 커서 내 피의 빛의 힘으로 넘쳐흐른다.
이 잔들이 혼들에 의해 마셔지거나 고려되지 않는 동안, 세상을 위한 나의 수난과 나의 고통의 규범들이 쏟아지게 된다.
이것이 내가 나와 함께 실행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바라는 희생이다;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지식 또는 너희의 의도들을 능가하는 무엇이다.
희생의 잔들은 세상을 섬기는 것이 될 것이며 봉헌된 자들과, 사제적이고 선교사적인 삶들을 통해,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한 영적이고 특별한 구제책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순간이 어려울수록 시험들은 더 힘들어지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아는 너희에게 그것은 더 고통스럽다.
지금은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순간도 후퇴하거나 쉬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했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시간이자 커다란 기회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무엇이 뒤따를 것인지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에 있어 오늘날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세상을 위한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인간의 고통, 느낌 또는 생각은 없었다.
나의 마지막 말들이 하느님의 책에 기록되고 있는 중이며, 너희는 나의 일을 통해 기록되고 있는,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에서, 기도와 봉사가 너희를 보호할 방패가 되고 내 곁에 있는 너희에게 무조건 가져갈 충동이 존재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신성한 분별력과 보편적인 지혜를 우리 모두 간구하자.
오늘 나는 너희의 잘못들, 너희의 정신적 충격 또는 너희의 광야를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놓아둔 빛과, 사랑과 말의 각 법규에 가치와 능력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과 너희가 두려움 없이 항상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하여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내가 땅에서 거울들과, 지표면에서의 봉사자들과 사역자들의 필요성을 아는 것에 대해서 책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용감하게 사랑하여라.
내가 순복 한 것보다, 더 많이 용감하게 순복하여라.
아직 아무도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지 못했고, 나는 그것이 어느 날 성취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늘, 세상에서 나는 고통을 겪고 그것을 체험한다 그래서 치유되고 해방되며 변모되고 승화되어, 이 마라톤에서 나의 제자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이 나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성심의 달인이 6월에, 혼들이 내 마음 안에 각 사람을 위한 장소, 너희에 의해서 차지되기를 기다리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주의 일이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나와 함께 기도해 주어서 고맙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