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은 끊임없는 위협들을 실행하고 있다. 이것이 기도가 그토록 필요한 원인이다. 이것은 너희가 달성해야 할 목적이다: 너희의 삶들을 기도의 끊임없는 거울로 전환하여,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지 않게 하고, 반대의 세력들이 나의 프로젝트를 굴복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익명과 침묵 속에 숨어 있는 이유이다. 나의 현존은 이 인류 안에서 눈에 띄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너희 가운데 성육신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굴욕을 당했고 거부당했으면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불의를 진정시켰고 그 순간 세상의 큰 형벌을 저지하였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 가운데 살기 위해 왔었고 나는 지금도 너희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그것은 나의 상위의 법칙이 지구행성에서 재구성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실행했던 모든 증언들과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성찬례의 커다란 기적 속에서도, 인류는 세상에서 내 현존의 의미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공생활이 시작된 이래로, 내가 비유로 너희를 가르쳤기에, 가장 단순하고 가장 일반적인 실례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각 구성원들이 율법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율법 안에 산다는 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율법들을 너희에게서 멀리 있는 것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거라.

현재 세상에서 겪고 있는 고통의 원인은 세상을 정복하길 원하고 노력하는, 일부의 마음들의 맹목적인 탐욕으로 인해 율법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넘어설 수 없고, 심지어 하느님께서 우주를 통치할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고 섬기는 그분의 아들도 아닌 것이다.

이는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그분의 율법에서 멀리 떠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고통과 인내를 피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태초부터 그분의 성스러운 백성에게 계명들을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서 고통이 선택 사항이고, 이러한 고통의 상당 부분이 유발되더라도, 너희는 희망을 잃거나 신성한 계획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하는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일, 심지어 수백 번이라도, 그 계획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시 오류들에 빠지지 않도록, 우주는 학습하는 경험들의 학교를 너희에게 부여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사순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비록 이후에 더 많은 사순절들이 실행된다 할지라도, 나는 이 사순절이 절정에 달한 독특한 것이라고 숙고한다.

왜이겠느냐?

왜냐하면 우리는 결정적인 때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본질에서, 인류는 그의 다음 미래가 어떻게 될지 결정하지 않았고, 비록 이 지표면의 많은 사람들이 매일 소위 지능들을 통해서 진화해왔다고 믿을지라도, 이는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고, 하느님의 뜻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에 연루되지 말고, 너희 안에 존재하며 만질 수 없는 현실을 찾아라. 모든 사람에 의해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이 내적 현실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돌봐야 하는 것이고, 이러한 본질 속에서, 내가 비유들과, 연민과, 자비와 긍휼의 실례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쳐온, 창조자의 속성들을 날마다 배양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세상이 여전히 신성한 정의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은 날마다 통제되지 않는 방식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것 같다.

이제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들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만약 세상에서 이러한 마음들이 풍부하지 않다면, 다음의 주기에서 이 행성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비록 진정한 영적인 때에 모든 인류와 지구행성으로 나의 접근이 이미 일어나고 있지만,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간으로서의 분들을 계속 세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혼으로 사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내려가셨던 것처럼, 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다시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가 더욱 잘 인식하고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 다음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적 준비의 성찰로서, 너희가 이 점을 잘 명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받아온 모든 영적 보물들에 이어서, 무한히 더 많은 자기-내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해 영적인 차원에서 열고 있는 중인 커다란 문과, 진리와 충실함과,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성스런 충성의 문턱이라고 불리는 큰 문을, 너희가 잊어버려왔기 때문에, 내가 다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동료들을 통해서, 나의 은총들은 여전히 고통받는 혼들과, 특히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혼들과, 날마다 불처벌 아래에 있는 혼들을 위해 증가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심으로, 아버지의 성전에 들어가시기 전에, 장사꾼들을 추방하셨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서 온 세상을 굴복하도록 야기시켜온 에너지들을 추방했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에 가져올 쇄신의 이 힘을 믿어라.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날마다 깨끗하게 되고 정결케 되어야, 나의 영적인 원칙들과 보화들이 너희 안에서 영원히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그것이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영적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최후의 심판의 날에, 그분의 지팡이로 인류를 측량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팡이를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그들의 일들과, 그들의 행위들과 그들의 모든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입들과, 너희가 발산하고 말하는 것을 잘 관리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부정적인 진동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이제 너희는 또 다른 학습 경험과 또 다른 학교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이미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러는 동안,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정부를 통해, 거의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구속하는 사역을 수행하시는 것은 드러내시기 보다는 오히려 침묵 속에서, 눈에 띄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익명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이, 나는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영원하고 영속적인 친교를 나눌 수 있다.

그러므로, 위협을 받거나 박해를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이 위급한 시기에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많은 것들이 이야기되는 정보의 조각들로 있고, 세상에 노출되는 진실은 아주 조금이다.

하느님의 눈들을 통해 이 최종적인 사건들을 보는 법을 배워라.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끌어 주시고 환영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느님이시다. 그의 이웃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들으시는 마음이시다.

이것이 각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날마다 점점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너희 안에 겉으로 보기에 어려운 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과 정신들과 마음들이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이해받고 받아들여진다고 진정으로 느낄 필요가 있는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먼저 이와 같은 모든 그리스도교의 공동체들 안에서, 일상생활에서, 무관심보다는 오히려 친밀함의 몸짓으로, 굴욕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행동으로 시작된다.

지금은 너희가 달라져야 할 때이며, 이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오히려 나를 위해, 나에 대한 살아있는 참된 확신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지금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작은 발걸음들로, 작은 초월과 깊은 포기들 속에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다는 확신을 통해서이다.

다음 성주간에는 평범한 모든 일에서도, 나는 협력과 협동의 영 아래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나에게서 숨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매일 너희가 취해야 하는 것 앞에 너희를 두고,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더 큰 목표와, 세상에서 그리고 인류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 봉사해야 할 모든 것을 너희게 보여 준다.

최근 몇 년간 나와의 만남에서, 모든 것은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실천할 때이고, 나를 본받아야 할 때이며, 너희가 나를 본받지 않을 때를 깨달을 만큼 너희는 이제 충분히 자랐다.

그러므로, 너희가 때때로 상처를 준 사람들의 마음들을 돌봐주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이웃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그 비밀이 무엇인지 이해하느냐?

하느님의 능력과 위대함은 가장 작은 것 안에, 단순하고 겸손한 것에 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부유함들과, 눈에 띄려는 시도들이나 권위로 둘러싸인 세상에 오실 수 없었다.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발휘하는 권위와 가치의 판단들에 대해서 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서 이것을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무한히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앞으로 40일 동안, 내가 매일 이 사순절을 창조하고 있는, 이 성스런 영적 상태의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라.

내가 지금 오고 있는 중인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잠들지 말아라. 내가 주고 있는 중인 표징들에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 같이,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성되면, 너무 늦을 것이다.

내가 나의 작은 메시지들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찬례의 계시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내적인 완성을 경험하여라. 천국들 안에 있는 은총들은 풍부하다.

이번 사순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길 바란다. 이것이 내가 너희와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일했고 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일하고 행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정신을 넘어서, 심지어 내 말들을 넘어서,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내 말들에는 너희의 회심을 위한 열쇠들이 놓여 있고, 하느님과의 영원한 연합의 좁은 길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순절을 대담하게 살아가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매일 그들의 집들의 어느 장소와, 이 공동체의 어느 지역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신성과 영 안에서,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께서는 그분의 영과, 하느님의 숨결로, 그분을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제공하는 모든 공간들로 달려가신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주님께서는 이 사순절에서 변형되기 위해 열린 마음들을 방문하시어, 이 잔혹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시고, 온 세상에 있는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혼들이 고통을 받을 때 내 마음도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침묵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희 앞에서 여러 번 지나간 많은 마음들 안에서 나는 괴로워한다. 그리고 나도 너희 곁에 있는 마음들 속에서 여러 번 괴로움을 겪어왔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있느냐?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순진하고 잃어버린 혼들이 이처럼 준비하는 사순절을 통해 구속주의 사랑과 빛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성찬례를 거행하여라. 자신이 희생자들이라고 느끼지 않고, 비관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그리스도의 힘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사막들을 감히 건너는 용감한 자들의 좁은 길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나의 큰 열망을 기억하면서, 그들 자신의 환난에 맞서는 사도들과 같다.

내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이번 사순절이 사랑과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체험을 40일 동안 하신 사막의 주님을 보라,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가 영적으로 메마른 공허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의 내면의 광야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러한 체험을 겪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사막의 주님인 이유이며,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 안에서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의 각 과정이, 하느님께 의미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입구에서 영광을 받으시게 될, 다음의 성주간의 문들에서, 그분께서는 이 첫 번째의 단계를 너희와 함께 결론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이 사막을 계속 걸을 것을 권유한다, 왜냐하면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진화하는 삶은 너희의 단계들을 통해 계속된다는 것을 알며, 이 좁은 길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풍요롭게 하고 그것들을 성숙하게 하며, 내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경험을 새롭게 하는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우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의 것인 이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함께 보증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기에 이처럼 꾸준한 조치를 취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아직 이해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는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만,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통해서만 밝혀지게 되어, 인류의 중요한 이 시기에 성취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 시대에 너희처럼, 나도 유혹을 받았고, 내가 핍박을 받았으며, 내가 원수에게 쫓겨났던, 광야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경험의 통합체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을 위한 천국들의 왕국에서의 약속들로 간직하신, 하느님의 계명들을 너희가 충실하게 따르기 위하여 평온함과, 온유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로, 너희가 필요한 이 통합체를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다음의 성주간을 준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 즉 내 어머니께서 축복하신 집에서 열리게 된 이 특별한 모임들을 통해, 영적 지도층이 이 시대의 사건들과 나의 것인 각자가 하느님 앞에서 가진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의무감들과 책임감들을 이해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 없이는, 나는 어느 것도 할 수 없을 것이고, 너희는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의 참여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서 기적들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과적이고 겸손하며 책임감 있고 의식이 있는 봉사자들의 노력을 통해, 내가 더 높은 법규들 앞에서, 인류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고, 내가 물리적으로 이 세상으로 돌아올 때,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 바로 이 순간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인 이러한 계획을 완성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열망들, 특히 너희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발들을 통해, 주는 손들을 통해, ‘예’ 라고 결심했던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내 사랑이 도달해야 하는 민족들과 나라들을 위해 갖고 있는 이 열망들에 대한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다시 한 번, 성주간 전에, 태양의 아들의 임재 직전인, 이번 주에, 한 주기가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는 마지막 세 번째의 이 특별한 만남들 속에,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너희 자신이 스스로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다가올 몇 달과 몇 주기들 안에 완료되고 마무리될 경험과, 의식적인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것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다음의 성주간에 육체적으로 참석할 수는 없지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과 집들에서, 기도하는 장소들과 그들의 가정들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한 은총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경험이다.

아버지의 아들의 면전에서 이 순간이 천국들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세 번째의 준비적인 충동이, 하느님께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인, 그분의 자녀들에게 은총과 뜻으로 내려오길 바라시기 때문에, 좀 더 자신의 삶과 무엇보다도 자신의 자의식을 봉헌할 기회를, 모두를 위해 상징화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상징적인 말씀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열쇠들을 남긴다. 너희가 이 세 가지의 준비적인 모임들에 대한 나의 말씀들을 다시 읽을 수 있을 때, 그 순간, 너희는 이 체험의 의미를 완성하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내면의 사막을 통과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고, 이번 주 내내 이처럼 빠르고 집중적인 방법으로, 너희의 마음들은 다가오는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것을 준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도전이라는 느낌을 너희가 가질 것이지만, 나는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단 일주일 만에 너희가 깊고 내적인 영적 사막을 횡단했다면, 너희가 나를 위해 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대담하고 용감해져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에 너희가 내 뜻을 성취할 수 있고, 이 뜻이 좁은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과 이러한 만남이 없었다면, 갈등들과 전쟁들과, 기근과, 노예제 및 인신매매가 여전히 존재하는 곳은 어떻게 되겠느냐?

또한 그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 있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기 위해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의 집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점차적으로 발견하게 될, 이 사막의 신비 속에서 준비되어,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행성적인 수난으로 들어갈 것이고, 혼들이 구속되고 봉헌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세상의 십자가를 짊어짐으로써, 행성의 지구가 느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의 공덕들이 너희의 내면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나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너희의 결심을 강화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모든 종교들과, 신념들 및 철학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대신하여 일치될 수 있도록 행성적인 사도직의 좁은 길을 따르는 너희를 격려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세 번)
 

오늘, 나는 이 산들의 위엄과 주권 앞에서, 너희 모두를 반갑게 맞이한다.

보라 부활하신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이 시대에 한 가지의 목표를 위해 그것을 계속 주시는 분을; 믿음들을 넘어, 종교들을 넘어, 교리들과, 관념들이나 또는 무신론을 초월하여, 인류의 구속과 전환이다.

나는 부활하신 분이시며, 평화와 전쟁의 종식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 앞에 나 자신을 나타낸다. 그리하여 이것이 일어나게 되면,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은 내 앞에서 순복해야 한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것이 인류를 위해 철저히 구원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며, 무지와 사악함으로 인해 이 행성의 일부들이 손실되지 않도록 허용할 것이다.

보라 부활하신 분을, 즉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시고, 천국들로 올라가신 분이시며, 모든 자의식들과 지도층들과 함께 이 행성적 지구의 정부, 즉 인류의 참된 정부, 곧 외적인 자의식이나 삶의 내부에 한 번도 뿌려진 적이 없는 영적 정부를 이 세상에서 다시-성립하시기 위해 영광으로 돌아오실 분을.

그러므로, 땅이 지금 정화되는 중인 것처럼, 그것이 정화된 후에, 이 땅과 이 인류가 하느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단번에 이해한 다음에, 부활하신 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 그분께서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새로운 땅의 도래를, 모든 이에게 알리시기 위해 영광으로뿐만 아니라, 찬란하게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 인류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죽음이요, 허약하고 불쌍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우주의 부요함들과, 인류에게 부족하고, 인종에게 부족한 사랑과 선의 모범들을 통해, 너희 안에서 육신이 될 수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그것은 선과 사랑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그 스스로를 구속하고 구원하기 위해 필요한 자비를 그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것처럼, 영적 자의식으로서의 이 행성이 구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재림의 시간이 오고 있는 중이고 새로운 날마다 이 재림이 모두에게 더 가까워지고 더욱 가까워진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장엄하고 주권적인 몬세라트 산의 정상에서 왔다.

천국에 기도들과 간구들을 올리지 않고, 하느님을 부인하며 우주의 법칙들을 성취하지 않는, 이것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속 발생된다면, 그 세상은 더 큰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렇게 하는 자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천국으로 계속 올려드려라.

현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의 원수가 이 인류 위에서 발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변형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변형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어라. 따라서, 너희는 지나가는 증거가 아닌, 살아있는 증거를 가질 것이며, 너희가 빈약한 증거가 아닌, 진정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하신 이의 성심인 나의 성심을 통해, 너희가 다시 생명을 찾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잃어버렸던 생명, 곧 내가 영적인 생명이라 부르는 생명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용감하고 인내하게 만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편, 나는 오늘 나와 동행한 지도층들, 즉 우주의 현명한 지도층들이 이 행성의 순간에서,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타격을 입은 사람들과, 특히 인류 중에서 그들의 형제들에 의해 계속 버려지고 노예가 되며 순교한 사람들을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하느님의 아들이 돌아오는 순간, 그분께서는 그분을 거부했던 자의식들과, 하느님의 아들이신 왕 앞에서 대면하게 될, 이 세상의 정부를 다스리는 자들을 그분의 주권적인 임재로 마주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법이나 형벌을 부과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자의식과 행위들을 통해 내가 계속해서 파악하고 이해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무한한 우주를 더욱 나타내기 위해 올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봉사자들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오늘날까지 인류가 이행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신성한 법칙들을 땅으로 끌어들이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자의식들이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더 높은 법들의 부재는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중인 혼돈을 일으키고, 오직 그들의 주머니들을 부로 채우며, 가장 가난하고 가장 버림받은 사람들과 그것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매우 큰 불평등과 무관심을 끌어들인다.

그러므로, 나의 메시지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가장 순수한 지향과, 가장 겸손한 사람들에게 온다.

나는 완전하고, 총명하거나 똑똑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그들 자신들을 죄인들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천상의 아버지를 향한 이 좁은 길을 계속 전진하기 위한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으러 왔다.

한편,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리고 계시지만, 그분의 마음은 증오와, 갈등들과, 전쟁들과, 무관심들과, 그리고 주로 인간의 자의식 전반에 걸친 사랑과 형제애의 부족으로 인한 화살들로 가득 차 있다.

나의 재림 전에 있는, 이 순간, 어떤 종교도 따르지 않고 어떤 교리나 어떤 철학도 따르지는 않지만, 오히려 봉사를 통해, 그들의 마음들을 평화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축복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는, 많은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현존이 깨우고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것은 나의 구속하는 자비로운 사랑이 행성적 지구의 가장 어려운 심연들에서, 오로지 폭력과, 증오와 악만이 자행되고 있는,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또한 깊이 활동하고 있다.

비록 모든 것이 세상의 어떤 나라들에서 파괴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그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그것들이 이 세상에 있기 위하여 왔던 하느님의 진정한 왕국이 되게 한다, 그러나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로 인해, 인류 중에서 그들의 형제들은 나라들을 위한 나의 이 프로젝트를 방해했던 것이다.

나는 새로운 보석들을 마음들 안에서 피어나게 할 것이다. 나는 새로운 경험들을 마음들 안에서 꽃피우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전환의 시기 동안에 지혜와 분별력을 그들에게 가져다 줄, 내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준비될 뿐만 아니라, 섬김과 사랑의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서, 너희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특히 영성과 높은 생명을 알아 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 자의식이 하느님께로 올라갈 수 있도록, 그 인종이 우주로 돌아가고 이 창조물의 별이 빛나는 궁창을 응시하며, 그들의 기원에 있는, 각각의 혼과 각각의 존재를 위한 매우 특별한 장소가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오늘 특별히 몬세라트에 온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근원으로 돌아가면, 그들의 영들은 그들의 태고의 기원들로 돌아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정부의 영은, 모든 것이 정화되었을 때 재건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측면들에서 그들 스스로에게 묻는다; 구속주께서 돌아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가야만 할까?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말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는 동안,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완전히 바치지 않는 동안, 그리고 너희가 모든 내면의 양상에 저항하지 않는 동안, 나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이 커다란 우주의 움직임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순간을 의식하여라.

나의 입술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하느님의 뜻의 말씀들을 선포한다.

내 마음은 행성적 지구와 인류의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이 순간에 신성한 원천의 충동들을 발산한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평화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전쟁과, 박해와, 죽음에서 도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자의식의 영역들을 안정시킨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외로움 속에서 죽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갈보리의 매분 매초마다, 그분 자신의 육체로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자의식들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외로움 속에서, 가난과, 버림받음과, 불평등과, 무관심과, 불행과, 질병이나 심지어는 사악함까지,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그들이 그냥 나를 생각할 때, 그들은 나의 임재를 통해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이상으로, 너희의 한계들과, 너희의 광야들과, 심지어 너희의 어려움들을 넘어서 걷도록 너희를 만든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 이상을 넘어설 수 있으며,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우크라이나의 고통과 어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모범을 제시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정확하지만 심오한, 인도주의적 단순한 봉사를 통해서, 이 순간을 통과해 가고 있는 중인 모든 본질들을 위한 특별한 도움을 제안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빛을 가장 필요한 곳들로 그것을 가져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열망은 잠재되어 있다.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내 목소리를 듣고 내 메시지를 믿는 모든 사람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두 가지 열망들을 잘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이벤트에. 인류를 위한 더 큰 구호가 있을 것인지 아닌지는, 이러한 임무들과 이러한 사건들에 달려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마라톤에서, 나는 너희가 이미 나의 사도들로 느끼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사도들이 되기를 열망하길 원한다.

세상은 복음화의 사도직이 아니라, 오히려 구속에서 조차도 봉사와 사랑과, 자선의 사도직이 필요하다;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그것을 가져가고, 악이 있는 곳에서 침묵과 기도를 통해, 자의식의 상승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땅에 있었을 때, 내가 너희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는 법을 너희는 배우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변모의 법칙을 사랑하고 그것을 피하지 않는 자의식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각 봉사자에 대한 확증이 되어, 나와의 다음 만남이나 다음 성주간에서, 내가 세상을 위해 예견하는 계획의 필요성들과,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와, 중동과, 유럽의 섬김에 있어, 자의식들을 배치하는 것을 언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너희가 나의 열망들을 사랑해야 하고, 너희는 그것들을 실천하고 구체화하기를 원해야 하며, 심지어 그것들을 실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지금 나는 오래 전에 내가 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앞에서 사임하고 있음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을 위한 희망과, 인류의 반대적인 프로젝트들로 인한 돌연변이로 고통을 겪은 것에 대한 희망을 일으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것임을 세상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은 더 이상 생명을 존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세상은 생명을 낙태하기를 원하며 그가 이러한 움직임을 이룰 때 그것이 무엇과 연결되는지도 모른다. 생명이 나타나려고 하면, 너희가 너희의 탄생 때부터 줄곧 사랑을 받고 존중을 받아온 것처럼, 이 생명도 존중받고 사랑을 받아야 한다.

내가 베들레헴의 가난한 구유에서 결코 태어나지 않았다면, 세상은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설교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비유들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면, 세상은 맏아들로서 나를 경배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께로 가는 다리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신성한 자비의 위대한 거울이며, 매 시간 그것이 그 자신을 나타날 때마다, 그것은 전 세계에 걸쳐,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모든 혼들 안에 투영되고 굴절된다.

확정된 사도들의 때가 되었다. 너희가 미지근한 마음을 중단하고 두 개의 좁은 길들과, 두 개의 좁은 통로들 위에 발들을 두는 것을 중단할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위대한 일꾼이 모든 천사적 자의식들과 함께, 동유럽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 기도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계속해서 우주를 향한 다리들을 창조하고, 올바른 문들을 계속 열고 불확실한 문들은 닫도록 하자, 왜냐하면 악은 사랑을 통해 패배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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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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