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영적 빛은, 주님의 부활 동안에 변형된 나의 다섯 가지 주요한 상처들의 빛과 권능을 통해 세상에서 다시 빛난다.

이것들은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아들의 순복에 대해서 말하는 빛의 상처들이다. 이들 5개의 상처들을 통하여, 나는 인류의 정점에 있는, 이 행성적 지구에 있는 5개의 대륙들을 밝히고 있다.

나는 희망의 빛과, 쇄신의 빛과, 구속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나의 축복과 나의 자비를 받기 위해 나의 성심으로 향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행성적 지구의 5개의 대륙들의 전역에서 나의 재림을 증거할 자들, 즉 마음의 사랑을 통해 많은 언어들로 말할 수 있게 될 자들, 많은 상징들을 이해하고,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화의 예를 제시하는 자들인,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내가 여전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전체적인 시나리오는 또한 나의 기다렸던 재림의 서문의 일부이고, 내가 말하는 그것은 성주간에 앞선 커다란 서문이고, 그 서문은 성스런 부르심을 통한 나와의 새로운 만남에서뿐만 아니라, 다음의 3월에 신의 자비의 모임에서 마무리될 서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늘, 나는 성주간에 앞서 첫 번째 충동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는 나의 두 번째 영적 충동을 받을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충동들은 3월의 성스런 부르심 동안 완료될 것이다.

너희가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의 너희의 위치와 이 결정적인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너희의 봉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이러한 상징과 이와 같은 실례를 통해, 나의 상위 자의식이 너희에게 가져올 충동들의 영적인 3 연속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성주간을 위하여 도착할 때, 8일 동안에 걸쳐, 인류는 나의 수난의 공덕들뿐만 아니라, 예수 성심의 공덕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탄생과, 그분의 공적인 삶과, 그분의 죽음과, 그분의 부활과 그분의 승천을 통해,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이룩하셨던 영적 승리를 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앞으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충동들은 다음 성주간 동안 동화될 것이며, 나는 나의 동료들과 나의 종들, 나의 성심에 대한 헌신자들과 신자들의 각자가, 다음 성주간 동안 나의 수난의 그리스도적 규범들을 재연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실행하기 위해 열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러한 나의 재림의 사전적 준비 사역에 있어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한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주적 생명을 창조하고 재생성하는 모든 천사적 지도층들과 마찬가지로, 우주 전체에 걸쳐 나와 동행하는 모든 지도층들은, 오늘 2월 18일부터, 앞으로 너희가 받게 되는 것처럼 동일한 충동들을 받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지 못한 채 뒤에 처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상위 자의식이 오늘 이 첫 번째의 충동을 너희의 자의식에게 보내는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다음 성주간 이후에, 나의 도래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감지할 수 없는, 행성의 지구에 나의 도래의 첫 단계인, 나의 재림의 첫 서문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준비되는 대로, 나의 상위 자의식은 나머지 지도층들과 천사들을 위해 더 높은 충동들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 속에 믿음이 있고 내 마음과 나의 임재와 나의 존재와 내 생명까지도 신뢰하는 자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구속주의 도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어디에 있거나 혹은 그들이 어디에서 발견되는가는 중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절대적으로 모든 것에 대해서 생각해왔고, 나는 점차적으로 나의 것인 사람들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이 위대한 순간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으로 너희 자신들을 유지하여라.

그러나 나는 여전히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순간적인 방식이 아닌, 철저한 방식으로 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장차 올 일에 대비할 것이다. 나는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그들의 마음들을 주어 내가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따라서, 내가 이 세상에 나의 재림, 즉 나의 도래의 위대한 순간을 위해서 인류를 준비시킬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거처들을 지칠 줄 모르고 봉헌하면서, 너희의 내면의 성전들을 즉시 준비하여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그분께서 오셔서 쉴 곳을 발견하실 수 있으시며, 침묵으로, 재림을 준비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구름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약속한 대로, 하느님의 아들이 오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하느님의 아들이 너희 안에 오시는 것을 볼 때이고 너희는 이것을 확신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들이 바뀔 것이고, 아직 변형되지 않은 것이,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속이 올 것이며, 나의 성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로, 너희의 삶들은 그리스도화될 것이다.

내 상처들의 빛을 통해, 나는 이 날에 이러한 영적 충동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내 마음과 함께하는 혼들의 다음 모임을 나와 함께 전적으로 유용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특히 영적이고 내면적인 방식으로 다음의 성 주간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것은 내가 수행해야 할 모든 것의 기본이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행하고 발표하실 모든 것을 위해, 내면의 세계들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필요한 조건들을 창조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것을 알아두어라, 그래서 너희가 받는 것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협력하고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며 아울러 성 주간이 가능하도록 물질적으로도 돕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소수의 자의식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 의해 감당해야 할 신의 사자분들의 사역들에 필요한 때이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동료들아?

왜냐하면 혼들이 나에게 가까이 있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협력하는 이 일의 일부로 있다면, 은총들이 천국에서 오는 것뿐만 아니라, 천국으로부터 은총들이 가능한 더 많은 혼들에게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너희가 이 섬김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고 의식적인 협력자들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환난의 순간에 가능한 노력들을 한다는 것을 안다.

너희는 또한 빛의-공동체의 실현을 통한 지도층들의 열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물질적이고, 영적인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옳지 않게 보일지라도, 심지어 땅의 지구 전체에 두루 퍼져 있는 나의 교회 내에서도, 내가 돌아갈 안전한 곳이 없을지라도, 내가 돌아가 그 안에서 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내적 거주지들이 아직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류와 행성의 지구에 알려지지 않은 순간, 즉 그리스도의 재림과 같은, 중요한 순간을 위해, 영적 지도층은,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그들의 발들을 둘 물리적 장소가 필요하며, 따라서, 최종적인 심판을 위해 모이게 될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를 부를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인 심판의 이 장소는 내적일 뿐만 아니라, 외적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이 우주적 심판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땅의 지구가 치유될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왜냐하면 내가 2천여 년 전부터 가르침들에서 말해왔듯이, 내 아버지께서는 쭉정이와 밀을 분리하라고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죄받은 혼들이 천상의 영광에서 고려될 수 있고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고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가 그들의 잘못들을 조금이라도 더 정당화 할 것임을 믿어라.

오늘, 나는 더 구체적인 메시지와, 모든 사람에게 더 가까이에 있는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제자들과,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선교사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은 먼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부터 온 우주와, 그의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대응으로서, 우주가 이전에 살았거나 경험한 적이 결코 없는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것에서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 운동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취되어야 할 그리스도의 열망들, 즉 이 행성에서 성취되어야 할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혼들이 나와 함께 한 약속을 날마다 더 잘 알아차리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와 공유하고 싶은 전부이다.

그리고 떠나기에 앞서, 모든 사람들이 올바르고 직접적인 지향들을 어떻게 우주에 이르게 하는가를 파악할 수 있는 이해력과 지혜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날들에 나의 어머니께서 하셨던 것처럼, 나는 다른 지향들에 대답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향이 단순하고, 순수하며 진실한 만큼, 모든 지향들은 많은 측면들과 자의식들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올바르게 요청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의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의 지향들을 천국으로 향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리스의-꽃의 공동체의 형제 자매들의 지향들의 바구니를 우리 주님께 바칩니다.

 
“ 인류가 창조주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님과의 깊은 친교 안에서, 그 원형을 표현하기를 빕니다.”

  그리스도께서 이것은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조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평화와 치유를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화평케 하는 자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화평케 하는 자의 속성을 이해하는 봉사자는 치유의 법칙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일관되고 유용하며 전체적이고, 이것이 인류에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선과 평화의 좁은 길에서 인내하는 이들의 노력을 응시하시는 당신께, 그들의 삶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바로 그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저는 믿음과 사랑으로 그들을 굳건하게 해 주시기를 겸손히 간구하나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이 제자의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존재들이 이 행성에서 자연의 왕국들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며 진화에서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이 왕국들을 위한 다리들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행성의 지구의 태초부터, 인류의 문명이 하느님의 계명들을 따랐었다면, 그리고 이 계명들이 사회와 모든 외적인 삶에 올바르게 적용되었다면, 자연의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에 의해서 멸망의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가 조화와 평화 안에서 상호-존재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가 계명대로 살아왔다면, 자연의 법칙들도 이해하고, 그것들을 존중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인류는 자연의 법칙들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그 법칙으로부터 그 자신을 멀리하고 있다. 이것은 열리지 말아야 할 불확실한 문들을 그들이 열면서, 인간의 존재에게 돌이킬 수 없는 영향들을 미치고, 행성적 지구의 정신적 대기에 과도한 부담을 주며, 원소들과 기후에도 동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모든 피조물 안에서 어둠이 사라지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사라지게 되는 어둠을 위해서는, 그들이 어두움 속에 있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빛 가운데 있는 것을 원하는지를 매일 그들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며, 그 열쇠는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하느님과 가까워지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나 스스로 있기를 원하는가? 여기에 답이 있다.

 
“제가 당신의 눈들의 창들을 통해 당신의 자녀들을 보는 법을 배우게 해주시옵소서.”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은 체념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강요된 체념이나 충동적인 체념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 모두가 비참한 것을 우리가 치유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사랑, 그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들 안에서 사랑의 정도들을 키우는 체념이다. 이것이 형제애로 공존하는 사람들의 올바른 비전이 될 것이다.

 

  “당신의 아들 안드레를 당신의 품에 안으시고,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시옵소서.”

  시간이 모든 사람에게 끝나기 때문에, 다른 것은 없다는 것을 아는 전제하에, 이 기회가 오늘 안드레에게 부여된다. 이것은 경고가 아니라 현실이다. 기회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것을 의미하며, 듣는 법을 배우기 위해, 보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얼마나 겸손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을 의미하고, 따라서 천국의 징조들을 인식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전환의 시대에 나의 평화를 구하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둔다.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변형시키는 충동들을 환영하는 용기를 가진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항상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상처들의 빛으로 너희에게 기름부음을 하고, 따라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3월의 다음 충동까지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가 신성한 자비의 경당에서 기도의 활동을 하는 도중에, 저는 저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막과 같은 장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를 부르는 동안, 저는 스승님께서 이곳에서 걷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중동에, 특히 시리아에서 탈출구와 대안을 찾으면서, 사막을 건너가기 위해 노력하다 죽은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모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난민들의 배들 안의 이 자의식들로부터 각 혼을 구제하고 계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매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전달하시는 동안 내내, 그곳에서 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했었던 각 사람에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일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요구가 매우 컸다는 것과 그분의 자의식이 일정한 양의 수까지는 포괄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분께 그 이유를 여쭤보았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께 허락하신 것이며, 우주의 법칙이 허용된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중동에서 갈등과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곳에서 법칙들 안에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분께서는 그 법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께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도우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팔들 안에 많은 자녀들을 안고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의 얼굴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영양이 부족하고 거의 죽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아우오로라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몸 전체를 덮은 옷을 입으신 아랍인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고, 짙은 하늘색의 그분의 눈의 광채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그분의 얼굴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의 왼손 안에 그분의 심장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피를 순환시켜서 활력이 있었고 살아 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우리에게 뻗으시며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심장을 제공하셨습니다. 

나를 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내게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 

나는 여전히 구원과 구제로서 내 심장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위해, 특히 나를 원하지도 않고 나와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 심장을 제공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뿐만 아니라 모든 악들을 해소하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오늘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상처받으신 마음에 안도감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곳에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통해, 혼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이르는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물들을 통해 그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들이 고통스럽고 절망을 많이 하는 먼 땅에서 왔다. 

오늘, 나는 사막을 통과하여 여행하는 위대한 아랍의 스승의 예복들을 입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곳들에서 그분께서는 도움과 동정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팔들 안에 나는 죽은 자들과, 난파선에 있는 자들과, 엄청난 경멸로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이 큰 환난과 어둠의 시기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성육신시키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이 따뜻한 구유 안에서, 나의 무릎 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렸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편안한 장소들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계획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 자신들을 넘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래서 봉헌과 섬김 안에 있는 자의식들이 나의 평화, 즉 내가 여기에서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의 도구들이 되는 것과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밝히는 나의 등불들이 되는 것을 여전히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침내 결심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왔다. 내가 먼 시리아의 사막을 걷는 동안, 나는 무고한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부족에 직면하여, 아주 많은 잔인함과 무관심을 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을 초월하기 위해 나는 내 마음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마지막 빛의 광선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구속에 이르는 탈출구를 발견하게 하여, 진정으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를 가져오는 아우로라처럼 빛나는, 지평선의 나의 빛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비추어,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이 작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가 형제나 자매와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린다면, 너희를 죽이려는 소총과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었다는 것과 너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하여 네가 나를 위해 너의 생명을 포기하겠느냐? 

피상적인 일들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눈들에 가치나 본질을 갖지 않은 그토록 사소한 일에서 길을 잃는 것을 너희 자신들이 허락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계획의 부름에 대하여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비록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자비를 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굳건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막 안에서와 또한 바다들 위에서, 항상 난파되어 살아야 할 곳이나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손을 뻗으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오 동료들아! 수백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울고, 빵이나 물을 위해서 우는 것을 보지 않는 너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요한이 본 시간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악의 시간이 오고 있다, 동료들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정당화하기 위해 너희의 편리함들이나 관념들 속에 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있고, 지금은 시리아에 있는 너희의 스승에게 어울리는, 살아 있고 눈부신 불꽃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며, 한 마음에서 또 다른 마음으로 평화를 옮기는 중요한 사명을 준비한다, 물론 한 영에서 다른 영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율법을 진실로 이해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정화의 첫 단계를 알고 있는 동안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을 찾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며 감정이나 말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을 찾으며, 여전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의식 안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뿌리들을 두고 있는 것을 추방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뿌리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빛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 새로운 자의식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옮겨심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반복해서 나에 대해 실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내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둔 나의 선물에 대한 피난처인 너희의 재능들에 있다. 그것이 내가 중동에서 이 새로운 임무를 위하여 너희 모두를 모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은 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일부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최근의 인류는 그의 첫 번째로 어두운 부분을 건너가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주님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심판의 시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내가 돌아갈 그 시간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시작으로 들어갈 곳이 있고, 내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가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부른 사람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행되어야 하는 이 같은 사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절이 유치함과, 천진난만함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라. 너희는 신선한 과일을 담은 깨끗한 바구니에 나쁜 열매를 두기보다는 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열매들을 두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무너뜨리지 말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듣고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장벽들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장애물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일이 시간 내내 실천되는 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돌처럼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항상 나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나에게 여러 번 너희 자신들을 바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격이 없음에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친구들아, 나의 원수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너희의 일치가 필요하다. 바구니 안에 썩은 열매가 있다면, 나머지 것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 때문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커다란 필요성에 대해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연약한 혼들을 보살핀 사랑이다. 동일하게 있는 식물은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남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는 그 물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에서 조그만 것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가 닫게 된다. 나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중동의 나의 자녀들에게 주었다면, 전쟁은 끝나고 세워진 권좌들이 하느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나 어떠한 존재가 가진 것이 아닌 권능을 가지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성육화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나의 포옹과 위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기다린다. 

죽어야 할 모든 것은 그의 고통을 체험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장벽들을 극복한다. 

이 시간에 나의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항상 평화를 볼 수 있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나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발치에서 너희의 능력들을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부활시킬 것이다. 겸손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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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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