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하느님의 마음에서 본질로서 등장한 이후 줄곧 밟아온 길, 그 안에 담고 있는 영적이고 신성한 성물인 내 마음의 성합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 성스러운 성합은 겸손과, 양보와, 순복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포기를 통해 천상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입구로서, 너희를 승화시키고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는 선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이 내 마음에 가까이 끌어 당겨지면서, 너희를 위한 문으로 되길 바란다. 

단순히 다리가 되기 위해서, 세상에 오는 이 겸손한 마음 너머에 무엇이 간직되어 있는지 발견하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을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오늘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희 눈들을 감고, 너희 앞에 있는 나무의 성합 안에서 맥동치는 심장을 보라. 그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창조주에 의해 주조된 사람의 겸손함을 의미하고 있다. 

너희를 껴안고 있고, 너희를 감싸고 있으며 새로운 현실로 인도하는, 커다란 빛 안에서 이 심장이 어떻게 열려 있는지 보아라. 이 빛을 건너가거라, 그리고 그 너머에서 무한성을 찾아라. 

잠시 동안만이라도, 인간의 존재들로서가 아닌 본질들로서 살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본질들로 하여금 이러한 경험을 느끼고 실천하도록 하여라. 

너희의 몸이 잠시 동안, 이 천상의 우주의 무한성 안에서 사라지도록 하여라; 여기에서, 별들과,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우주들을 묵상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곳에는 거대한 빛이 있고, 자석처럼 너희에게 돌아오라고 부르는, 완벽한 근원이 있다. 너희 자신들이 그것에 끌려 당겨지는 것을 느끼며 그 안으로 들어가거라; 깊은 침묵 속에서 맥동치고, 모든 창조물을 감싸고 있는 하얗게 빛나는 이 빛과, 모든 단어들과 모든 소리들보다 더 강력한 침묵을 느껴라. 이러한 침묵에서 소리가 나오고, 이와 같은 원천에서 말씀이 나오는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처럼 커다란 빛 안에서, 제단을 묵상하여라.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들의 영들이 영으로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노래하는 복된 자들의 합창을 인식하여라. 

제단 앞에 엎드린 천사들은 이 행성에서 나타내고 다른 세계들에서도 나타내는 모든 종류의 생명체를 발견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넘어, 다른 우주들에서, 다른 진화들에서 나타나는 창조물을 경배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작은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동시에, 자녀들아, 모든 것 안에서 살아있는 것을 체험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을 느껴라. 각각의 세포와, 각 원자로 하여금, 이러한 왕국을 경험하게 하고, 그자신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이제 이 왕국이 안에서 밖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느끼기 시작하여라. 마치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자리잡고 있는 것처럼 엄청난 빛의 폭발이 있었다. 그리고 너희가 무한히 응시하고 있는 그 빛이 너희 안에서 나타난다. 그 안에는 모든 속성들과, 모든 선물들과, 모든 덕행들이 존재한다. 그 안에 모든 창조물이 있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의 안팎에서 어떻게 나타내시는지 느껴보아라. 너희의 본질과, 각 생물과, 각 존재와, 각 본질에서 모든 삶을 느껴보아라. 

너희가 그룹으로서 나타내는 것은 커다란 무한성과 같으며, 그 안에서 각 자의식은 너희의 원자들 안에 살아 있는 빛의 입자들을 통해 표현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일치를 이해하여라.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는, 천상의 우주에서 무한히 떠다니는 건축물이 아니다. 천상의 교회는 반복해서 창조물이 재창조되는 이러한 내적 성전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공개하는 것이 천상의 교회다: 이러한 왕국이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성스러운 것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성전"이라고 불려지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것은 정신으로 이해하면 안되고, 그것이 너희의 감정으로 느껴져서도 안되며, 오히려 너희의 본질들에 의해 경험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왕국에서 모든 생명이 간직되어 있다. 너희 안에 모든 생명이 간직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나의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고,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마음 안에서 맥박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인류의 존재를 정당화하고, 그들의 목적을 드러내는 일치를 이해해야 할 때가 그들에게 오고 있으며, 그것은 땅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모든 삶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나는 이미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여러 번 말했다; 여러모로 나는 이 왕국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오늘, 자녀들아, 나는 그 안에다 너희를 놓는다. 나는 너희가 언제나 그 안에서, 그의 계시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이 왕국이 너희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힌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인 현실을 추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땅의 현실에 집착한다. 많은 사람들이 더 높은 지식을 갈망하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며, 땅으로서의 지구 내부와 모든 행성들 위에 있는 것처럼, 우주에서 나타나는 생명체를 만나기를 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에 집착하고, 하느님의 왕국은 그냥 이러한 삶이라고 그들은 믿는다. 

무지함은 이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왜냐하면 땅에서의 삶과 같이, 동일한 방식으로, 우주적인 삶은 너희가 이해하는 모든 것을 뛰어 넘어 가기 때문이다. 

땅에 거하는 이것처럼, 우주에 거하는 물질을 초월하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을 드러낼 수 없고, 그것을 실천하거나 그렇게 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영적 사명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 너희가 창조되었고, 더 나아가 하느님과의 대화를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너희의 사명은 창조주의 음성을 꼭 들어야 할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고, 너희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며,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인류에 의해 체험된 모든 환상이 무너질 그 때가 이미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말들에 대한 기억이 너희 안에서 생각날 그 순간에, 자녀들아, 인간적인 조건과, 정신과, 이해와, 감정들을 초월해야 한다; 신성한 임재의 계시 속에서 그것들은 사라져야 한다. 

너희 안에 거주하는 것은, 천사들과 대 천사들 조차도 실행할 수 없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의 일들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고, 너희가 세상에 오기 전에 우주에서 살았던 모든 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모든 것은 교육과정이었고 그래서 너희가 여기에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내가 말한 대로 나는 존재를 감소시키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나는 심오한 영적 체험 안으로 너희들을 인도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가 그 이상을 체험할 수 있고, 너희의 진화의 어느 순간에 실천하지 못한 어떤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시간이 체험되기 위해 도달할 것이고, 그 시간은 멀리 있지 않다.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시간에, 이 두 현실들은 서로 마주한다. 인간적인 조건이 영원한 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보이고 존재들은 그 어느 때보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여러 번 그 전투를 체험한다. 

하느님의 우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은 내부에서 밖으로 밀어 내고 나타나기를 열망하며, 너희의 인간적 조건은 깨지지 않기 위해 저항하고 노력하며, 그것이 도달할 수 있는 자의식의 모든 공간들에서 그 스스로를 확인한다: 물질에서, 정신에서, 감정들에서, 신체에서, 자의식 및 잠재 의식에서. 

힘을 많이 가진 만큼, 권능은 없는 것이다. 권능은 너희 안에서 소리치고 확장하는 영에게서 나온다. 자녀들아, 본질에서 나오는 이러한 울음소리를 들어라.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이 힘으로 하여금 그 자신을 드러내고 나타나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세 가지 열쇠들을 통해서 얻어지고, 이것은 진실로 하나이다: 겸손과, 포기와, 순복이다. 

겸손을 통한 모든 문들이 너희를 위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과학들을 이해하고 모든 삶에 대해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도 나아갈 수 있고, 신성한 존재와 인간의 목적에 대한 계시를 실천할 수도 있는 것이다. 

포기를 통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모든 인간적인 개념들과, 너희의 모든 의지들과 열망들, 그리고 너희의 가장 영적인 목표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너희가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과, 너희가 경험으로 얻은 것을 너희가 믿는 모든 것에 대한 비움이다. 

순복을 통해,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 안의 무한성처럼, 너희가 무한성 안에 유지된 본질처럼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의 마음 안에서 모든 것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말했다, 내가 발전하는 동안 조금씩, 단계적으로 이것을 체험했기 때문에, 나는 말할 수 있다. 

오늘날 너희의 도전은 이 시대의 끝에서 강렬하게, 가속된 방법으로 빠르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 

모든 생명이 그러 하듯이, 나의 마음도 너희 안에서 뛸 것이고, 모든 소리뿐만 아니라, 모든 지혜를 간직한 이 위대한 침묵 속에서 나의 모든 교육들이 울려 퍼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가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기도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찾아보아라. 

물질이 영을 거스르고 있고,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너희의 본질들보다 더 힘이 있는 것처럼 너희가 느낄 때, 단순하게 침묵하며 생명의 원천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보아라. 하느님께서 안에서 밖에서, 밖에서 안으로, 모든 공간들을 둘러싸시고, 모든 전투들에서 이기시며, 너희의 삶들 속에서 그분의 대 승리를 드러내실 수 있도록, 너희의 이마를 땅에 대고 그분께 부르짖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것을 체험하여라.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희는 내가 말했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이 출입구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성합은 너희가 이해함 없이 응시할 대상이 아니다. 내 마음의 성합은 감각들을 통해 영적인 삶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의 물질을 허용하는 단순한 상징이다. 

너희의 눈들을 통해, 너희는 창문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본질들이 내 마음의 성합을 응시하면서, 하느님을 다시 발견할 것이다. 정신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여는 각 시간에 그것을 체험 할 수 있는 심오한 과학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성합 앞에 있을 때는, 침묵하며 단순하게 남아 있어라. 너희의 본질들이 좁은 길과 그와 함께하는 여정을 묵상할 수 있다는 것을 너희의 눈들을 통해 느껴라. 

내가 배워온 모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면서, 나는 하루 종일 너희 곁에 있을 수 있지만, 그리스도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하느님 자신과 그분의 창조물들과 더불어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더 심오한 순환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고, 이 순환이 심오해진 것처럼, 너희의 전투들도 또한 깊어지고 설명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나는 경고한다. 

여러 번 마치 너희가 지도층으로부터 아무런 지시를 듣지 못한 것처럼 보일 것이며, 평범한 삶이 그의 모든 힘으로 너희 안에 나타날 것이다. 이것을 관찰하고, 그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너희 안에 계신 창조주에 의해 조금씩 승리 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지점으로 돌아가거라. 

서로 각자의 시험들을 이해하고, 너희의 약점들을 이해하되, 인간적인 조건을 통한 그것들을 정당화하지 말아라. 

서로 돕고, 영적 삶이 내재되어 있음을 서로 상기시켜주어라.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올라가라.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돌아오심을, 너희가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 안에 너희의 자의식을 두어라. 

나의 임재와 나의 말들로, 나는 제단에 있는 이 모든 요소들을 축복하며,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각각의 성물을 축복하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제들도 또한 이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혼들을 위한 신성한 선물로서, 이 성물들에서 나타나는 모든 은사들과 약속들은, 사제들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때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날 모든 메달들과 모든 성물들이,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과 신성한 약속의 운반자가 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성체 성사를 위한 요소들이 있는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너라.

제페리아스 수사. 

나의 임재 안에서 이 성체를 봉헌하며,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이 항상 나타날 수 있도록 하여라. 

제페리아스 수사 : 그날 밤,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거행 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시고 천국들에 그것을 들어 올리셨으며,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께서 사셨던 희생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 빵을 축복하시며, 그리스도님의 몸으로 변형시키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 빵을 떼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받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내어 줄 내 몸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에 잡으시고 천국들로 들어올리신 다음,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것을 건네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구원과, 구속과 모든 잘못들에 대한 사함을 위하여 쏟을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내가 이 세상으로 돌아오는, 시대의 끝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 모두 함께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더불어 이 거룩한 교제와 일치시키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말합시다.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

보라, 여기에 세상에서 죄를 제거하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가 있습니다.

이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더 이상 그들을 만지지 않고 그들은 영생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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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당신께서 저의 지붕 아래에 들어오시기에 합당한 자격이 없사오나.
한 말씀만하시면 제가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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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을 세 번 울려, 모든 혼들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이룬 것을 알립니다.

성찬례가 너희의 생계유지가 되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이유를, 매일 너희에게 상기시켜주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하느님의 대 승리가 너희의 삶들에서 나타날 것이다. 

나의 말들과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너희 안에서 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그것은 수세기 동안 그리고 영원토록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작별을 고하기 위해, 너희가 인류 안에 사랑과 선을 계속 뿌려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줄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원한을 품고 남아 있으면 결코 안 된다는 것을 예전에 내가 요청한 적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너희는 서로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며, 서로 섬겨라 그리고 용서를 구하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 안에 놓여있는 자유를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하여라, 그래서 평화가 모든 나라들에서 다스리게 되고, 선이 모든 가정들에서 다스리게 되며,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대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모든 인류 안에, 모든 왕국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사랑을 뿌리며 축하함으로써 이 날을 끝낼 것이다.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자매: 우리 스페인어로 "인류 안에 사랑을 뿌리자."를 노래합시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영원성과 파라다이스를 알고자 하는 열망과 날마다 천국에 있는 장소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있기를 바라는 혼이, 주님 곁에 있을 수 있는 좁은 길이 무엇이냐고 그분께 질문했다, 그분께 말하길: “주님이시여, 성스럽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땅에서의 삶은 저에게 너무 보잘 것 없사옵나이다. 제 혼은 당신의 영원한 낙원에서 당신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하나이다. 그렇다면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이시여, 어떻게 하면 제가 당신의 곁에서 무한히 남아 있을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깊은 사랑과 지혜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에게 파라다이스란 무엇이냐? 너의 마음 속에서, 너는 나의 왕국 안에 있는 삶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네 안에 거하기 위해 너를 창조했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네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는 천국에 있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갈망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고 복된 사람은 그 자신의 외부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에서, 그의 내부의 깊은 곳들인, 그 자신의 본질 안에서 어떻게 나와 일치하는가를 아는 사람이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러나 침묵하며 그들 자신의 본질 안에서 나를 찾는 것을 멈춘 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세상 너머에 있는 나의 왕국을 더 좋아한다고 말하는 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잠시라도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왕국을 찾기 위해 세상의 것들을 얼마나 따로 떼어 놓았으며 왕국이 될 수 있는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겠느냐?

나의 지식으로 가르침을 받고 내 말들을 알며 그것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러나 어떤것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아온 후에도,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교육 받아온 것에 대해서 경험하는 것을 추구하는 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작은 혼아, 내가 네 안에 있는 것처럼, 나의 왕국은 또한 네 안에 있고, 나를 발견하는 좁은 길은 진정과 사랑으로, 나를 진실하게 찾는 단순함이다. 네가 네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쉽게 멈출 때, 나의 신비들이 별들 속에 숨겨져 있지 않다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나의 파라다이스는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네 안에도 존재한단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그분의 신비들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날마다 그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찾기 위한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이나 영적인 생명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한 혼은 커다란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있었고, 가장 깊은 고뇌의 빛에서, 그것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로운 삶?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며 왜 생길까? 사람들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당신, 당신은 정말로 존재하시나요? 당신은 어디에 계세요? 그들 자신들을 당신의 자녀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볼 수 있게 만드시지 않으셨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커다란 긍휼로 이 혼을 응시하시며, 대답하셨다: “과학이 도달할 수 없고, 정신이 설명할 수 없는 공간에서, 인간의 정신과 인류의 시간의 존재 이전에, 이 세상의 존재 이전에, 나로부터 생명과, 넓고, 깊으며, 복잡하고, 매우 오래된 삶이 나타났으며, 족장들과 선지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고, 내 마음 속에 간직된 이유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했던 것이 아니라, 다만 사랑했고 체험했다.

나는 이유를 위해 생명을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창조했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통해서 도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나에게 허용됐던 동일한 원리와 은사를 깊이 실천하는 것을 통해 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비가 너의 작은 마음 안에 있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인류와 함께 네가 너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대한 치유를 수용할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무한성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작고 연약한 지식이 너의 자부심과, 성숙함과 허영심에 대한 환상보다 클 때에,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이마를 땅에 대고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필멸의 정신을 포기 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자의식의 공허함과 네 마음의 고독함 속에서, 네가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용감해질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과 내가 모든 것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안에서, 나는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고, 너의 침묵 속에서, 나는 너의 마음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네가 물어본 모든 것이 창조된 이유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다. 너를 위한 것은 이유이고, 나를 위한 것은 목적이다. 그곳에는 삶에 대한 이유가 아니라, 그곳에는 높은 목적이 존재한다: 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내면으로 돌아오고 신의 목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께 듣기 위해서 그들의 입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침묵하는 마음들 속에서 평화가 다스린다.

잠시 동안 중얼거림과 부르짖는 것을 멈추고 침묵으로 그들의 장소를 내어줄 때, 침묵하고 계시지만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느님의 음성과 그분의 기획들을 듣기 위해 혼들은 그분 앞에서 엎드리며, 그것들은 마음들에 스며들 수 있고 분명함과, 확실성과, 응답들과, 무엇보다 우선 평화를 그들에게 가져간다.

자녀들아, 침묵은 또한 기도이다.

침묵으로, 너희 영들이 대립과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올려질 수 있고 하느님과 대화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혼들은 무한함과의 진실한 접촉 속으로 들어오기 위해 침묵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을 요청하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침묵하며 신뢰하는가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고, 더 높은 삶과의 접촉 속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침묵은 또한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좁은 길의 한 부분이다. 부르짖고, 노래하고, 간청하는 순간들을 어떻게 인식하는가를 배우고 또는 하느님의 왕국의 무한함에, 그분의 창조의 신비함들에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음성을 듣기 위해 단순하게 침묵하게 되는 것을 배워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우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구체들은 매일 네 안에서 점점 더 살아 있어야 한다. 아이야, 너는 무한성에 이르는 관문이 되어야 하고, 신성한 자의식으로 향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시간이 아직 세상의 시간을 대신하지 않고, 혼들이 그들의 혼란스러운 삶들의 환상 속에 남아 있는 동안, 그곳에는 행성의 지구에 공존하는 측면들과 현실들 사이에 전투들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갈등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재와의 너의 연합이 내면에서 외면으로, 너의 존재의 깊숙한 곳들에서 공고히 되어야 하고, 그런 다음에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고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네가 기도할 때, 네가 침묵 속에서 하느님을 찾을 때, 네가 성스러운 소리들과 일치할 때, 네가 영 안에서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경배할 때, 너는 더 승화된 진동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너의 자의식을 위한 좁은 길들과 방법들을 창조하여, 너의 본질이 천상의 구체들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높은 곳들 안에 두어라. 네 안에서 더 깊어지게 되기 위한 사랑과, 은총 및 신성한 실재와의 내적 접촉을 허용하여라.

너의 영의 눈들과 네 마음의 깊은 느낌이 열리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아이야, 너는 평화 안에 있을 것이고 세계의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인 갈등의 차원들을 벗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생명의 기원이 네 안에도 또한 있다는 것을 알아라. 무한한 우주와 유일하시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아버지와의 닮음을 표현하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창조되었던 사람들 안에서 반영된 것이다.

사랑의 깨어남에 대한 과학이 인류의 본질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신비의 위대함이 어떻게 인류로부터 숨겨져 있는지 보아라. 그분께서 지금 무엇이 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 계신 그 한 분께서 자아의 공허 안에 살고 계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거주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마음 안에 형상을 갖게 하는 것을 허용하신다.

그 다음, 네 안에서 창조물의 위대한 신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창조물들 중 최소한의 생물체로, 가장 약한 생물체로, 그리고 최소한의 과학적이며 영적인 자원으로 너를 만드셨다는 것을 인지하여라.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계시의 열쇠이다; 그분께서는 더 작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시며 가장 겸손한 사람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무한성이 네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생명과 우주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의 본질을 통해서, 어느 날 아이야, 땅에서 오늘 날 깨어나고 있는 사랑의 본질로부터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차원들과, 새로운 우주들과 새로운 창조물의 씨가 반듯이 출현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이 멀리 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 말이 진실들을 선포할 때, 네 안에서 잠잠히 있는 무엇과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그의 표현들 안에서, 생명이 나오는 원리이다. 그 안에 너의 존재의 신비와, 하느님께서 이 인류와, 그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이유가 발견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꼭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게,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는 내 말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도움을 구할 때, 그를 고통으로 이끈, 행동의 결과들이 혼을 성장시키고 사랑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열리게 하는 경험을 가지고 변형된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혼이 도움을 구할 때, 그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고, 이 요청을 하느님의 발들 앞에 가져가거라. 인간의 삶에는 그의 한계들이 있기 때문에, 네가 바꾸거나 도울 수도 없는,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한성으로, 네가 출발한 근원으로, 그리고 네가 돌아와야 하는 곳으로, 너를 일치시키는, 무한한 무언가가 있다. 아이야, 이것이 기도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혼으로 하여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게 하여라.

너의 뜻에 따라 발생하는 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네가 인간의 존재들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가르침들과 경험들을 다스리는 법이 하느님의 자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아버지의 자비를 위해 그분께 부르짖어라.

어떤 상황이 행동하고 봉사하며 네 자신을 바칠 수 있는 너의 가능성들에서 벗어나고, 더 깊은 것에 의지할 때, 어떤 것을 통해서, 그것이 감지할 수 없게 되며, 그것은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너의 아버지께 기도하고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그분께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너의 마음이 하느님께 일치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봉사하고 기도할 수 있다면, 너는 지상에서 가장 큰 삶의 봉사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각 존재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너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완전하신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의 기도들을 들으실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장하여라 그리고 모든 방법으로 하느님께 신앙심 깊은 사람이 되어라.

세상의 영향들에 의해서 또는 네 자신 안에 구속을 위한 좁은 길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하면서, 영적인 후퇴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음으로 인하여 네 자신이 멀리 옮겨지도록 놔두지 말아라.

네 안에 혼란이 있을 때, 잠시 동안 너의 발걸음을 멈추어라 그리고 하느님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네가 어디에 있든지 너의 위에서 네가 발견할 수 있는, 무한한 별이 총총한 하늘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아이야, 더 높은 계획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과 미세한 것들 안에서 분란을 일으키게 되는 시간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함함과 더불어 너의 연합을 굳건히 하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은총 때문뿐만 아니라, 행성적으로만이 아닌 우주에서도 위급하기 때문에 너에게 알려지고 있는,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너를 위해, 그 날들이 동일하게 지나가며 너는 제 시간들에 변화를 조금 깨닫고 있다, 왜냐하면 혼돈이 평범하게 오고 있을지라도, 너의 마음이 모든 것을 유용하게 하기 때문이다.

너의 마음을 잠시 동안 멈추고 네 자신 안을 바라보아라; 네가 사랑과 형제애 안에서 얼마나 많이 발전하고 있는가를 네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네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관찰하여라 그리고 너의 현존의 목적을 되찾아라. 너는 세상의 대 승리를 위해서 땅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대 승리를 위해 있는 것이다. 네가 세상에서 정복한 무엇은 그것에 속해 있으나, 하느님을 위해서 네가 정복한 무엇은 영원하며 삶에 대한 모든 발전이 유익한 것처럼, 차원들을 넘어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멈추고, 만약 네 안에서 네가 하느님의 마음에 다리를 건설하고 있다면 보아라. 너의 혼에 귀를 기울여라. 그 안에 충만함이 있느냐? 아니면 그 자신의 존재에 의해 들려지지 않는 지쳐버린 혼의 침묵이 있느냐?

아이야, 영적으로 충만하여라; 그것은 너와 하느님 사이에서 존재한다. 네가 어디에 있다 하더라도, 너는 채워지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세상 위의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를 기다리면서, 네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무엇에 주의 집중하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말씀들을 듣기 위해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고 그것들이 너희의 내부에서 결실이 많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너의 자의식을 높은 곳으로 또한 너의 생각들을 하느님께 올라가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매일 너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오로지 인간의 삶과 너의 내부의 삶에 대하여 끊임없이 혼란스럽게 된 얽힘들을 네 주변에서 보고 있으며, 너는 너에게 응답하는 것만큼, 발전의 좁은 길에 있게 하기 위한 항구적인 전쟁을 다만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같이 보이는 지혜와 우주적 지식이 희망이다 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너에게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늘 이 순환 안에 더 높은 삶이 미래를 위한 희망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현실이 되기 위해 되돌아 오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오게 된 것이라고 너에게 말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것에 속하지 않고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눈들로 볼 수 있는 지평선들 보다 더 넓은 원근법에서 삶을 이해하도록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네가 매일 잠시 동안 내 말씀들을 묵상하기 위해 네 자신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을 너에게 오로지 요청하며, 그것들로 하여금 네 자신에게서, 비어있는 존재에 한방울 한방울 채워져서, 결과적으로 커다란 호수가 되는 것처럼 너의 자의식에 스며들고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처럼: “하느님에 관해서 생각하고 너의 무한한 내부를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그 두 번째로, 창조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살아계신 자의식이 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 단순한 방법으로, 매일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에 관한 어떤 것을 경험한다면, 너는 우주적 삶이 어떻게 네 안으로 들어올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의 부분들에서처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는 모든 것처럼, 네가 그것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는 매일매일 내가 네 안에 놓고 있는 무엇을 뒤따르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그분께서 발현 목격자인 루시아 데 예수 수녀에게 매달의 메시지를 전하셨고,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수녀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루시아 수녀를 통해 몇 마디를 구술하셨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너희가 내 말들을 들을 때,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과 자의식을 열어 보도록 너희 각자에게 요청하고 싶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말이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변형 시킬 수 있도록 그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일을 추진하는 자로서,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에 충동을 주는 한 사람으로 세상에 왔다. 

일상이 지나감에 따라,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임재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약간의 안도감을 가져다 주기 위해 꼭 여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를 더 높은 진실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세상에 왜 있는지,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너희가 표현해야 할 하느님의 완전한 원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신성한 마음 안에 놓여지기 위해서 무한성 안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을 너희 자신들 각자 안에서 발견하게 된다. 

나는 이 같은 좁은 길에서 인내해 준 것에 감사하며 너희가 평화와 영원한 신뢰 가운데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 수녀: 요셉 성인님께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하늘들이 빠르게 열리기 시작했고, 빛의 태양처럼 그분께서는 많은 천사들과 일부 성인들과 함께 이곳에 도착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충동을 주시기로 결심하셨다고 느꼈습니다. 

그분께서 도착하신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셨고 팔을 펴시며 우리 각자에게 많은 빛의 법규들을 두셨습니다. 어느 순간에 그분께서는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님에게  앉아서 그분의 말씀들을 듣고 적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그분께서 세상에 훨씬 더 큰 충동을 주고 싶어하셨기 때문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5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성심 앞에서 엎드리고 나의 자비를 마셔라.

세상에 어둠의 시간이 오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 성심 안에서 사는 자들은 행복하고 참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성심의 빛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죄인들인 너희는 하느님의 보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불순함들을 씻어 주시고, 너희의 마음들을 채워주시며, 모든 절망을 덜어 주셨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에 쏟아지는 나의 영적 마음의 원천에서 마셔라, 이는 너희의 존재들 위로 걸어가고, 지구행성 위에 빛의 망토처럼 펼쳐지는 빛이다.

내 오른쪽에는 무한함이 있고, 왼쪽에는 끝이 있음을 보아라. 내 위에는 삼위일체께서 계시고, 내 발 아래에는 세상이 있는 것을 바라보아라. 내 손이 심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보아라.

너희를 면제시키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라. 느끼고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에게 악의 문들이 닫히고, 나의 승리가 다시 한 번 땅의 지구에 성립된다.

너희 자신들은 과거의 사도들처럼 땅에 엎드려라. 자비와 찬란함으로 너희를 도우러 오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하여라.

나의 성체성심을 묵상하여라. 그것은 여전히 ​​너희의 작은 영들 앞에 있다.

나의 성심을 경배하고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천상의 친교에 참여하는 천사들을 존중하여라. 천국은 너희의 눈들 앞에 있다. 너희가 보지 못하더라도, 그것은 너희의 영들 속에 거주한다.

정신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친교는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선다. 여기서 너희는 너희가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또 다른 왕국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이다.

너희가 피곤하면, 내 팔들에 안겨 쉬어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성심의 보이지 않는 현존 속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사이에 잡고 계신 성배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 증이고, 그분께서는 다양한 모양들과 양상들을 지닌, 다양한 천사적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빛으로 변모되시고, 그분의 뒤에는 무한성으로, 시작에 이어지는 다른 우주들이 있습니다. 이 빛은 여기서만 확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님께서는 그것을 5대륙들로 가져가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5대륙들에서 죽은 영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시는 동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말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락하는 것은, 내가 우연히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저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 영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준비시킨다; 가장 불완전하고, 가장 불순하고, 영적인 삶에서 거부당하고 잃어버린 자들에게서 태어날 그리스도들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한 무리로 모으고, 오늘 너희가 땅에 엎드려서 내 앞에 다만 서있을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많은 구속된 혼들과 함께, 나의 신성과의 영적 교제를 기념하면서, 내가 여기에 있도록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고, 그것은 오늘날 나를 믿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계시되는 것이다.

울부짖고 너희의 괴로움을 풀어내어라. 너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평화의 시간이다.

천사들이 주님의 잔에 액체를 붓고 있는 중입니다. 성배는 심장처럼 빛나고 황금빛인, 빛 속에서 맥박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해라. 너희는 내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임마누엘 하느님 앞에도 있다.

저항할 수 없는 사람들은 땅에 엎드려서 조심스럽게 앉아, 하느님께서 세우고 계신 것을 무력화하지 않도록 하고, 마치 너희가 땅을 밟지 않는 것처럼, 너희를 숭고하고 더 순수하게, 더럽혀지지 않고 부채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내 빛의 부상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손들로 나의 보이지 않는 영을 만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격려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오늘 그들 자신들을 열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어떤 시간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큰 아마겟돈 전에 마지막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빛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과거 행동들을 완화시켜주고 치유하며 풀어주고 용서하는 빛이다. 그래서 이것이 너희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울려 퍼진다.

천사들이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의 수정들을 주님의 발치에 놓았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실례를 통해 너희의 기원과, 이 인류를 위해 쓰여진, 원래의 프로젝트의 기원의 현존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대천사 메타트론께서 방금 우리의 주님의 오른쪽에 나타났고 그분의 이마에는 강한 빛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의 가슴에서 불이 발산되고, 이것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모으십니다.

다른 천사적 지도층들은 이 불을 모아 헤아릴 수 없는 속도로 땅의 지구의 네 지점들로 그것을 운반합니다. 마치 그것들이 여기에 있고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동시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도시들과, 마을들과 대륙들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주님께서는 거기에 갈등들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이 불은 모든 것을 빛과 조화로 녹입니다.

일어나거라. 너희의 몸들은 이미 피곤하지만, 업무는 계속된다. 나의 빛이 너희 안에 머물도록 허락하고, 변형되어 여기를 떠나면서, 이 날들 동안 계속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 성찬은 끝나지 않았고, 나의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성찬을 나눌 수 없을 때, 영을 통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으로 그것이 진실될 것이고, 너희는 오늘과 앞으로의 날들과, 내가 은총과 구속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것을,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일에 대한 기억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과 함께 성찬을 나누는 이 행사를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제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어머니가 자식을 잠재우듯이 부드럽게 노래한다.

기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얹어라, 나의 영과의 성찬은 여전히 ​​계속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노래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영과 구속을 위한 완벽한 법규인 영성체를 모아라. 다시 한 번 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각자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순복하고 신뢰하는 정도에 따라. 너희는 이 생을 위해서 나와 이루어온 서약을 재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네 지점들에서 나에게 듣는 모든 이들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영성체는 행성의 영역을 향해, 즉 내가 세상에 오기 전과 나의 부활 후 오늘까지 너희 모두에 의해 채찍질을 당했던 지구행성의 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많은 것들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판의 날이 올 것이고, 그때까지 준비된 자와 가장 무의식적인 자는 준비되어야 한다. 그곳에서 오직 내가 밀에서 쭉정이를, 거짓에서 진실을 분리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의 구체들로 가득 채워진, 이 행성의 우주와 연합하여, 부활의 이 날에,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나의 성체의 현존을 영광과 존귀로 받아들여라. 내가 여기를 떠난 후에, 너희는 5분 동안, 나의 마음과 나의 영을 묵상하고, 경배하며, 집중할 것이다. 오늘 나는 행성적 경배를 제정한다.

머리씌우개와 두건들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행위로, 그것들로 너희의 머리들을 가려라.

높은 분들의 하느님께 경의를 표하며 반복하자, 그래서 나의 보편적이고 무소부재하는 영에 의해 잉태된, 이 기도를 통해, 혼들이 나의 자비의 본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성심의 성합은, 성스런 경배를 통해, 나의 은총들의 샘을 마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릴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보좌들과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 앞에서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너희의 마음에서 반복하여라:

우주적 하느님의 상징인,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세상에 당신의 원칙들을 비추시고,
악의 모든 잔인함들을 몰아내시며,
인류의 새로운 본질을
당신의 태양의 광선들로 세우소서.

하느님의 아들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이신,
오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구속시키시고,
손상되어온 모든 것을 회복하시며,
이제와 영원히,
우주의 왕의 그리스도적 규범을 재성립하소서.

아멘.


14번의 종소리.

나의 마음과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이렇게 하여 부활의 이 날에 자비의 축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이 성스런 요청을 기억하여라.

고귀하신 분과의 교제 안에서, 결과적으로 끊임없이 내 사랑의 본질을 찾는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이 성주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한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고 계신 권능 아래에서, 그분의 영광스럽고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 부활의 날을 알리는 종들을 울리거라.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르거라.

노래: 할렐루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입술들로 선포하는 것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구속주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일곱 번.

너희의 영광의 날이 왔고, 세상이 실행하고 있는 중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버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를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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