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증오와, 불처벌 및 복수가 세상을 끝내지 않도록, 특히 일부의 무방비된 국가들과 함께, 나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나에게 중요하고 특별한 9일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매듭들을 푸시는 어머니와 일치할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래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인류를 묶고 있는 아홉 가지의 주요한 매듭들을 푸실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나의 자녀들아,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의 기도인, 9일 동안 일곱 번 기도함으로써, 너희는 나와 일치될 것이고 너희가 인간의 조건의 무거운 밧줄을 짊어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기도들의 열정과 사랑을 통해서, 세상은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하게 될 9가지의 주요 매듭들에서 그 자신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1. 불처벌의 매듭.

2. 불의의 매듭.

3. 과실의 매듭.

4. 오만의 매듭.

5.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과 낙태된 아이들에 대한 매듭.

6. 무관심의 매듭.

7. 인간의 잔인함의 매듭.

8. 전쟁들의 매듭.

9. 악의 매듭.


이렇게 9일 동안 나와 함께 기도하면,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의지할 수 없는 이들과 순진한 이들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며 중보기도 하시는 것을 허용하여, 하느님의 진노가 세상 지역들과 법의 밖의 있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열정을 사랑으로 너희에게 부탁하고자 왔다.

다시 한번 나는 기도하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의지할 수 없는 이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이 그의 커다란 정화의 순간을 맞이함에 따라, 나는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에서 마음의 기도 소리가 계속해서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이것이 영적 법칙들을 통해 너희와 인류사회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도움을 받게 되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의 약속된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마음들은 땅에서 결코 발생하지 않아온 예기치 못한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지구 어머니가 고통스럽게 부르짖으나 듣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행성지구가 그 자신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결코 꺼지지 않는 타오르는 불꽃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그 자신을 소생시키고 변모시키며, 빛을 비추고 구속하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예기치 않은 시대의 끝에서, 기도는 이 시대의 모든 간섭들로부터 너희를 격리시킬 수 있는 영적인 방패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요청을 간과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시대의 끝의 사건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내 메시지를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계명들로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성취함으로써 너희가 하느님께 응답하기를 진정으로 열망한다면, 간절한 기도는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를 안전한 곳인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별이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인류가 생명과 가정의 가치를 상실해왔음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사회가 고통받는 자들과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자들의 필요성에 무관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모든 천사들과 함께, 이 시대의 가혹한 현실에 개입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에 이 모든 것을 두고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들은 천국의 어머니께서 수행하실 영적 사명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하는 것에 즉각적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타로니아,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해양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가 민감해지고 차가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에 해양들의 생명의 어머니로 온 것이다.

해양들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행성에 두루 걸쳐 위험에 처한 자원들 중 하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목소리로 온 것이다.

자녀들아, 오염이 더 이상 모든 해양의 생물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더 이상 기름이 해양들로 유출되지 않도록, 행성 지구의 깊은 곳들의 피가 어떤 소수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추출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물이 더 이상 역사상 가장 큰 인간의 무덤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나라들이 난민들의 생명들을 구제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해양들의 고통스러운 시나리오이며, 인류의 무의식과,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상식과 분별력의 부족에 대한 충실한 증거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양들을 위해 그리고 우주가 너희에게 자멸을 허락해온 생명을 방관하지 않는 대다수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나중에는 너희가 한탄할 기회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깨달아야 할 때이다.

바다와 모든 해양 생물이 겪는 잔인함을 위해 기도하자. 오늘날 인간의 피비린내 나는 손으로 인하여 야기된 고통이 처벌받지 않고, 바다들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대규모의 지하수층들의 설명할 수 없는 가뭄을 통해 고통이 인류에게 돌아오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에 해를 끼치는 것을 멈추어라. 오늘도, 그것들은 자연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외친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언가를 시작하여라. 나는 해양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덜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해양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스라엘, 갈릴리, 타보르 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항상 경배를 받으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가 인정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타보르 산에서, 지극히 복된 성사에 앞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구속되고 풍성한 삶을 얻을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주실, 다가오는 성주간의 서문으로 들어가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시기 전에 마지막 때의 그분의 사도들인 너희는 창조주께 너희의 봉헌을 드릴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열리고 너희 마음의 봉헌이 주님의 발치 앞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성주간에 혼들이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고, 인류가 겪고 있는 예상치 못한 수많은 상황들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근절하기 위해서 그들의 제물을 바쳐야 하기 때문에, 나는 진심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적 구속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이 경로에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성녀 엘리사벳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희와 다시 없는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천국에서 왔다. 이 시간은 나의 성심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만남을 오랜 동안 기다려왔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이제 앙골라의 전역과 아프리카의 전역과 더불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아프리카의 어머니로 왔다. 나는 시대에 두루 걸쳐 낙인이 찍힌 대륙을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차별을 받아 배척당하고 착취당한 인종을 위해 왔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를 위로하고 어머니인 내 팔들로 너희를 안을 수 있도록 내 품으로 오너라.

오늘 나는 은총과,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서 왔다.

성녀 이사벨의 집의 나의 자녀들과 아프리카의 전역에 약속된 이 은총들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에 부어서, 무관심과 불처벌과 학대의 무거운 사슬들이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검의 정확한 타격으로 끊어지도록 하겠다.

나의 자녀들아, 믿음을 갖고 믿어라. 포로생활의 끝이 가까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광으로 먼저 너희를 위해서,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모든 아프리카를 위해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가 나의 모성적 성심 안에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내가 한 때 키베호에 도착했던 것처럼, 나는 앞으로도 계속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탈로니아, 상 에스테브,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처벌받지 않은 세상을 향한 기도

주님,
저의 목소리가 제 형제를 대항하여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나라가 더 이상 나라를 적대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기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고
다른 자의식이 그의 생명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불의들과 잘못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 자비의 주님이시여!
 이 무서운 어둠 위로 당신의 빛을
내려주시옵소서.

주님,
충돌들이 더 이상 형성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가장 취약한 가족들이
더 이상 떠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폭탄들이 더 이상 폭발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아무도 그들의 동료를 다시는 죽일 수 없게 해주시옵소서.

오 생명의 주님이시여!
저희를 당신의 왕국에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오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천상의 우주가
이 세상에서 활동하게 되고 존재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고한 자들의 눈물과 피가
더 이상 흘려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증오와, 복수 및 처벌받지 않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관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누락과 편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모든 악에서 저희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순수하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의 일들이 자선적이고
선하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 안에서 당신의 존재가 악에게
문들을 닫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당신의 아드님의 재림에
참여자들로 만드시오며
저희는 희망과 믿음으로 그분을 기다리나이다.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모든 구속적 공덕들로 인하여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의 끊임없는 기도로,
저희가 평화와 존중과, 관용 및
형제애의 인류의 출현을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이 너에게 제공하는 극복하는 힘과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어라.

너의 가장 깊은 불행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너를 또 다른 현실 속으로 둘 수 있음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너는 너의 전 존재의 구속을 실행하는 법을 배우고 하느님의 뜻의 성취를 향해서 인도하게 될 조치들을 취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임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하면서, 인류를 묶고 있는 무거운 사슬들을 날마다 조금씩 더 푼다는 것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고통이 사라지게 하기 위한 조건을 생성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이 너에게 제공한 극복하는 힘과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는 재창조하는 창조물이 될 것이고 내부 상황들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믿음을 갖고 네 자신을 이겨내어라. 너의 자의식의 두려움들에 의해서 너에게 부과된 한계들을 극복하여라.

인류가 그 스스로를 극복하고, 모두를 위하여 무관심과 냉담함을 단번에 버릴 수 있도록, 이 정화의 시기를 형벌이 아니라, 만물을 새롭게 하고 네 자신을 극복하는 커다란 순간으로 삼아라.

극복의 힘을 믿어라 그리고 너의 자각을 또 다른 상태로, 긍정적인 상태와, 사랑의 우주적 흐름에 두어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나는 무지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내 마음의 음성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로 미지의 대양들을 건너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도 베드로처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알려지지 않은 대양들 위로 너희의 두 발로 밟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생명의 본질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가 빛의 원천 안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동료들을 깊은 바다들로, 무한하고 심오한 대양들로 부르는 어부이다, 그 진리가 세상이 더 높은 진리를 찾는 것의 부족으로 인해, 그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결핍되어 있다. 

나는 해양들의 주님이고, 나는 물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매우 광대한 대양들을 건널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봉헌으로, 너희는 또한 인류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고통과 황폐가 마음들 속에서 지배할 이 시대의 큰 심연들에서 그것을 제거하도록 도울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신뢰 속에서 무한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고, 이 행성의 순간에 믿음의 불꽃을 점화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용감성을 가지고, 커다란 행성적 필요함을 충족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분리되고 사심이 없는 혼으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대양 위에 발을 디딜 때 의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의심하면, 너희가 가라 앉을 것이며, 그 다음엔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에, 믿지 않는 빈약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대양들을 건너라고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이요,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이며, 나는 결코 죽지 않을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영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하여 확고함을 느끼며, 해양들을 건너고 물 위를 건너라. 너희가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의 발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너희의 의심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배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너희를 기다리며 내가 있는 곳인, 수평선을 바라 보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너희가 바라보아야 한다 

너희의 눈들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신비를 통과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진리의 나의 영을 발견하기 위해, 무지와 무관심의 문턱을 건너가야 한다. 

오늘, 세상의 해양들 위에 내가 있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 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내면의 비움을 발견할 곳은 이 커다란 해양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기대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기들은 그 이상의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서, 물 위에서 확고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자의식의 올라감을 느끼며, 물질적이고 지구적이고 표면적인 사소한 것을 떠나, 너희 자신의 발들로 무한의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라고 부른다; 내 마음 안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팔들을 벌린, 나의 태양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너희가 해양들의 수평선 위에서 발견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와 영적인 존엄성과 기도로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것을 혼들이 결정한다면, 전 세계는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뎌야 하는 해양들이 너희 자신들의 두려움들과, 너희의 불안감들과, 너희의 의혹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해양들 위를 걷는다는 것은 결단력과 신뢰의 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에서 오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오며 무조건적인 것에서 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자의식의 해양이 너희 앞에 열려있고, 온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한 평화와 정서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해양들의 좁은 길을 통과하게 될,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이 해양들 위를 걷는 동안 내내, 의심과 불확실성 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전형적인 난기류의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신뢰하여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향해 나의 손을 내밀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꽉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로 인해 네가 모르는 해양들에 빠지면,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을 향해서, 좁은 길의 끝까지 나와 함께 너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 나에 의해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는다면, 너희는 인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 순간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준 이 행성과 이 학교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귀중한 보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들은 내적이며 영적인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의 교차로에 있다. 

만일 너희의 신뢰가 미지근하지 않고 강화된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해양들을 건널 것이고, 너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수평선에서 관문과 아직 알지 못하는 더 심오한 무언가를 향해 너희를 이끌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순간으로 너희가 다가갈 때, 너희가 항상 갖고 있다고 믿었던 통제력과 힘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너희는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희에게 신뢰와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모르는 해양들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바다 앞에서, 해안에서, 모래 위에서,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들으며, 항성의 지평선에서 나의 존재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역사와 과거는 뒤에 남겨질 것이고,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해양들의 바람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목표, 즉 내적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 안에 쌓아 놓은 재능들을 너희는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너희의 힘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벗겨진 모습과 비움으로, 겸손함과 순복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안으로 잠겨야 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해안에서, 맨발로 모래 위에서, 내가 미지의 무한한 곳을 향해 제공한 해양들을 그들이 건너갈 것인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해양들의 수평선에 있는 나를 본다. 그들은 물소리를 듣고, 그들은 파도의 움직임을 보고, 그들의 얼굴에 바람의 미풍을 느끼지만, 그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발걸음을 밟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을 데려갈 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을 지탱할 신뢰와 믿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가고 물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신뢰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 해양들의 주님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이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무지의 바다가 더 이상 너희를 감싸거나 너희를 파선시키지 않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무관심의 해양이 너희를 안전한 항구가 없고, 단단한 땅이 없는,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끌고 가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해양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나는 세상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내면과 외부와, 육체적이며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전에 원천으로부터, 우주의 성스런 빛의 호수로부터 출현했던,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해양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때이다. 더 이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은 통제력과 힘을, 비움과 박탈에 의해 잃어버려야 할 때이다. 

의심과, 불안함이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수 없는 물 위를, 너희의 발들로 걸으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발들은 다가올 최종적 시간의 좁은 길을 가리키고 있다.

어머니로서, 구속의 좁은 길에 머물고자 하는 너희의 열망이 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그리스도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너희를 향해 지시하는 좁은 길의 양쪽에서 줄곧, 너희는 기도의 말씀의 빛을 통해 만나게 되는 크고 깊은 필요성이 충족되어야 할 현재 세상의 현실을 발견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가 갈망하는 것이 아닌,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천국에서 끌어당길 것이다.

지금은 세상이 격리되는 것을 통과해 가는 때이다. 이 순환에서 이해되거나 탈출구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 아드님처럼, 지금은 너희가 인류의 무관심과 부당함의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도와야 할 때이다.

이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의 기도와, 이 절박한 순간에, 천국들의 왕국의 평화를 너희에게 가져다 줄 기도로만 해결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힘을 잃지 말아라. 따라서,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에 대한 너희의 신뢰는 이 결정적인 시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기도가 너희를 천국의 선물들을 운반하는 자들로 만들길 바란다.

너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의 덕행들이 너희의 삶들을 초월하고 정화할 수 있게 너희를 돕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멀지 않은 미래에,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은 끝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지치지 않고 성스러운 묵주기도를 계속해 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 동안, 서둘러 결정을 내리는 어떤 혼들이 있으며, 그들은 결론들이나 결과들을 측정하지 않기 때문에이다.

내 아드님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의 길을 잃게 하는 것은 이 혼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이다.

다른 혼들이 그들의 남은 생애 동안 그들에게 부담이 될 결정을 가지고 앞으로 움직이도록 유혹된 것을 느끼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는 분명하게 결정하는 시대가 지금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너희는 내 아드님과 함께 있거나 그분과 함께 있지 않다. 우주와 사랑의 주님께서는 그분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 참된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오늘날의 감정으로는 너희가 내 아드님의 구원의 계획을 수행할 것이다 라는, 그것만 가지고 생각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일상의 행동을 봉헌하며 살아라.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의 우선 순위로 있었다면, 서두르는 혼들이 그리스도님에게서 떠나기로 결코 결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토록 많은 시험들과 광야들의 이유가, 혼들이 그들의 일상의 봉헌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것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두지 않고 심지어 그들의 자의식에서 조차도 더 적게 둔다. 시험이 오면, 그들은 지쳐서 그 순간을 지나가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이다.

혼들은 예수님에 대한 진정한 목마름을 느끼지 않는다. 이와 같이하여, 불확실한 문들이 열리고 혼들은 그것들을 초월하는 것 대신에 그들 자신들의 불행들 속으로 들어간다.

내 아드님을 향한 좁은 길은 용감한 자들과, 아무것도 아닌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존재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침묵하며 계신다. 이 순간 그분의 음성은, 어떠한 메시지도 내실 수 없다. 그분께서는 혼들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야만 하신다. 그것은 정의의 순간이지만, 중립의 순간이기도 하다.

어느 누구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종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확증 또는 무관심에 대한 순환이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은 무관심과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소수의 마음들만이 민감해져 있는 동안, 대다수는 무심하게 있고, 무지가 그들을 감싸고 있다.

사랑은 자의식의 깨어남 속으로 진실을 생략한 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노력한다. 반면에, 무관심은 인간의 정신에 스며들어 현실에서 사랑을 분리시키는 눈에 띄지 않는 독과 같다.

그것은 끝이 없는 투쟁이지만, 모든 것은 인간의 존재가 남아 있기 위해 결정한 자의식의 상태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 미묘한 전투에서, 모든 것이 허용되며, 더 나아가 마음들은 인간의 자의식을 실명하게 만드는 무관심에 의해 갇혀지지 않고 민감해질 수 있도록 내면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투쟁은 인류가 진화할 것인지 아니면 정체될 것인지를 다음 순환에서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모든 도구들과 경고들이 주어졌다.

신의 은총은 조금도 노력하지 않아도 사람들을 계속 양육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과 응답은 지금이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말한 것이 다시 성취될 것이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오만함과, 교만함과, 겸손의 부족이 너의 자의식 속에서 사라지게 하자, 그래서 커다란 날이 올 때, 아무것도 너를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래서 사랑이 무관심을 추방할 수 있도록, 이 시대의 최종적인 전투가 어렵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 매일의 기도의 힘을 통하여, 세상이 아직 밟지 않은 발걸음을 밟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 싸우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는, 모든 것이 허용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너희의 자유의지가 위태로워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것은 너희가 선택하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의 현실이다.

인류가 여전히 전염병에 의해 마비되어있는 동안, 이 인류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혼들은 그들의 자의식으로 가져오고 재고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세상의 이 순간이 굽어진 이유는, 인류가 관념들과 행동들을 통해 파괴해온 것을 영적으로 수리하고 재건하기 위해서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다른 눈들로 너희를 바라 볼 것이고, 더 많은 신성한 자비가 내려와 이 순간을 치유와 구속의 기회로 전환시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학교는 이 순간에 근본적인 기초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더 집중되고 부합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이것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더 많은 형제애와 공정한 행위들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 안에서 너희의 불행들이 변형되게 하자.

내 아드님의 피의 영적인 힘이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불결한 것들을 제거하게 하자 그래서 그분의 성심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불행들은 죄들과, 잘못들과, 무관심에서 축적된 잔류물들이다.

그리스도님의 물의 구속하는 은총이 너희를 씻기고 정화하게 하자, 왜냐하면 새로운 어떤 것이 들어가려면 오래된 것은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순간에, 너희의 존재와 자의식의 순복의 문에 있다.

내 아드님의 변형시키는 자비로운 충동이 너희의 존재를 구속하게 하고 너희를 새로운 꽃병으로 만들게 하자.

무한한 자비가 너희를 확실하게 봉헌하게 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존재를 위해 갖고 계신 열망 안에서 너희를 전환시키시도록 하자.

나는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너희 곁에 있다. 지금이 자리잡기에 좋은 순간이다.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쉬흔 번째 시

평화의 어머니이시고,
위로하시는 어머니시며,
마음들의 수호자시여,
이 행성과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 해주소서,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소서.

당신의 사랑의 광대함과 힘을
각 혼에게 가져오시옵소서,
그래서, 이 결정적인 시간에,
당신의 자녀들이 혼자 걸어야 하는 좁은 길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며
따라서 당신 아드님의 성심에 이르는 길을
발견할 것이옵니다.

평화의 여왕이시여,
당신의 평화가 각 마음의 내적 우주를 두루 통해
울려 퍼지게 하소서,
모든 인류가 교우들 사이에서
형제관계가 된 것을
그 자신이 느끼게 해주소서.

증오와, 불행과, 부당함과 인신매매가
존재하는 것을 멈추게 해주소서.

마음들이 깨어나,
우리의 강력한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하게 해주소서.

믿음을 통해,
평화의 어머니시여,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당신의 마음의 모성적 광선들에 의해
만져지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온 세상에 희망과 내적 치유를 뿌려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귀부인이시여,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평화의 대사들이 될 수 있도록
저희를 허락하소서.

저희가 당신의 최상의 은총에
합당하게 해주소서.

화해가 성립될 수 있도록
또한 용서가 모든 사람에게
불화와 무관심의 끝을 가져올 수 있도록
모든 삶들이 재건되게 해주소서.

빛의 새들처럼,
저희가 어느 날 천상의 아버지의 거주지들에
돌아가는 방법을 알 때까지,
당신의 것인 각 자녀들이
계속 전진하는 데 필요한 믿음을
발견하게 해주시옵소서.

평화의 여왕이시여,
희망의 어머니시여,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시여,
이제와 항상, 기다렸던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해
저희를 준비시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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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일곱 번째 시

인류에게 조건 없이 지원하시는,
가장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시여.

천상적인 심오한 사랑이시여,
저희가 당신의 섬김과 순복에 대한 신비를
이해하게 해주소서.

저희가 천국의 은총들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섬김과
순복의 충동을 주소서.

조건 없는 순복의 좁은 길을 따라,
저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얼굴을
저희가 인식할 수 있게 해주소서,
왜냐하면 저희는 사랑으로
또한 저희 삶들의 투명함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니다.

영원하신 기도의 귀부인이시여,
내적 기도의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저희를 허용하소서.

저희의 믿음의 불꽃이
점화되길 바라오며
저희의 간청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올라가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환각이나 무관심 속으로
  떨어지지 않게 해주소서.

이 시간에 섬김과 기도가
필요하다는 다급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들이 열어지게 해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세상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보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저희가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저희에게 가지고 오소서.

현실에 대한 저희의 인식이
확장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저희가 작은 것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큰 것에,
하느님께 응답하는 놀라운 일에
남아있게 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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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네 번째 시

우주의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천상적 지위시여,
평화의 숭고한 향기시여,
저희에게 비워진 겸손한 마음들과,
그들 자신들을 위한 어떠한 것도
원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들과,
하느님의 겸손한 마음에 일치된
가난한 마음들을 주시옵소서.

오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아드님께 충실하며,
온순하고 유용한 평화를 만드는 마음들과,
세상의 삶에 흥미가 없는 마음들을
저희에게 주소서.

가장 순결한 동정녀시여,
저희에게 순수하고 변하지 않는 마음들과,
당신의 아드님의 사랑으로 성숙해지는 마음들과,
그리스도님의 진리에 의해서
깨어진 마음들을 주소서.

충실하신 종이시여,
그들 자신들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능력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영원히 자아를 내어주는
사심 없는 마음들을 저희에게 주소서.

천국의 어머니시여,
감성적인 마음들과, 열린 마음들과,
당신 아드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한
광대한 감사와 인식할 수 있는 마음들을
저희에게 주소서.

형제애와 일치가 혼들 사이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변형된 마음으로 저희가 세상 안에서
무관심을 추방하는 것을 돕습니다.

따라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과 모든 인류를 재건하시기 위해,
그분의 빛의 마음으로,
돌아오실 것이옵니다.

당신을 통하여, 신성한 귀부인이시여,
저희의 마음들이 최소한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구속하시는 일의 일부를
나타내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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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세 번째 시

 

당신에 의해 환각과,
무지와 무관심에서 자유롭게 되며,
저희가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권위 있는 일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가장 거룩하신 진리의 어머니시여,
저희를 실명하게 하는 덮개들을
저희 눈들에서 걷어주소서.

신성한 정의의 귀부인이시여,
저희가 매일 성스런 계명들에
저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주소서.

지구의 지표면에서 당신 이외에는
하느님의 모범을 순종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당신께 청하옵니다,
향기로운 귀부인이시여,
저희의 삶들이 투명하고,
충실하며 헌신하는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각각의 신성한 법을 사랑하는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저희의 감성들이
저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배움에 따라,
신성한 당신의 모성적 지혜의 선물이
저희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삶의 각 순간에서 현실을 볼 수 있는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서
성숙하게 응답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니다.

모든 것에서 자각을 추구하는 충동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저희의 응답들이 신성한 계획에
개인적이거나 충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혜와 분별력에 따른
응답이 되게 해 주소서.

저희가 이제와 항상 성령님에 의해서
인도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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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오로지 너의 천상의 어머니요 생명의 어머니만이 아니라, 나는 우리의 사랑하는 영광스러운 창조주를 향해 너의 혼의 헌신을 위하여 열심히 욕구를 주는 빛이다.

나는 너의 존재를 깨끗이 하고 정화하며 성화시키는 장미의 향을 가진 향유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네가 창조주를 향한 신뢰로 발걸음을 취할 용기를 갖게 된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본질을 건네주기 위해 땅으로 성육신된 이러한 거울이며, 그 사랑의 본질이 내적 생명을 되찾고 영원히 슬픔과 고통을 제거할 수 있게 한다.

나는 유일하고 반복할 수 없는 꽃이다. 나는 그의 자녀들의 손들에 순복하는 영원한 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응시할 수 있고 그것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각 자녀 안에서 아직 일어나지 못한 이 사랑이, 꽃을 피울 수 있고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의 삶들 안에서 사랑의 기적들을 이루고 있다.

나는 폭풍의 밤들 동안 너를 보호하고 삶의 추운 겨울들 동안에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네가 나의 팔들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네가 나의 마음 안에서, 너희의 각자를 위해 맥박치는 심장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의 가슴 가까이에 너를 두고 있다.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과 그렇지 않은 자녀들 각자를 위해서, 믿는 사람들이나 불신자들, 의식하고 있거나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나는 나의 평화를 향해서 너희를 데려갈 수 있도록 각자를 위해 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 안에서,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왕국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조건 없는 어머니이고, 그 어머니는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인간의 도덕적 고통을 완화시키는 분이시다.

나에게 오너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내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의 모든 경험들과 시험들은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그 사랑 앞에서 작게 될 것이며, 이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해하는 어머니이고 오늘 날의 세상을 위해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병든 인류를 위해서 끊임 없이 기도하는 어머니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엄마는 너희를 위해서 어떤 것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엄마만이 그의 자녀들 각자의 가장 깊은 단계들을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오늘, 세상의 엄마들과, 지표상의 영적인 엄마들이 인류와 그의 커다란 무관심에 대해서 아버지께 부르짖기 위하여 나와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랑과 삶이 존중되고, 그리하여 연대감이 인간의 마음들 안에 뿌려지게 되며, 그 결과 모든 것이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구석 안에서 고쳐지고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모성애의 영이 세상의 여인들에게서 사라지지 않게 되도록 엄마들이 오늘 기도하길 바란다, 그래서 엄마가 그녀의 새로 태어난 아기와 이루는 첫 교감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 보호받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인류가 행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가정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보호가 잃지 않게 되고, 그리하여 혼들이 일치와 가족 안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엄마들이여,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 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커다란 책임들을 실천하고, 커다란 시험들을 당연히 여기며 커다란 도전들을 통과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한 순간이 아닌 영원한 약속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나의 계획과 그것의 나타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책임감과 성숙한 헌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느낌 그 이상의 어떤 것과, 감정들에 영향을 미치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을 나타낸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영적이지만, 또한 물질적인 책임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몇 번이고 너희에게 제시하신 목적과, 목표와, 사명을 전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의미한다. 어떤 것은 너희가 매일매일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께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고, 그것은 그분의 뜻이 나타나 보이는 것에 따라서 진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끊임 없이 분명하게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네 자신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자의식과 정신의 경계들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매일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는 증거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 것이며 그분의 무한한 목적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보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열망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일들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 이 때에, 구속과 평화의 모든 이러한 일 안에서, 나와의 약속을 또한 당연히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의 상황들과, 나라들의 과정들과 커다란 대립들의 경험들을 인류가 그 스스로 해소하는 것과, 그의 믿음과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고백함으로 인해 화해시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희생을 실천한다는 것이고 그런 다음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천국에서 커다란 보석들과, 우주의 선물들과, 하느님의 지혜와 왕국을 받기 위해서 각 존재가 초월하는 것을 직면하는 순간에, 커다란 포기들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죽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또 다른 사람들을 첫 번째의 자리에 놓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또한 첫 번째의 지리에 놓여지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형제애가 실천되는 것이며, 혼들 사이에서 형제관계와, 협력과 의 기본적인 기초와 연대감이 실현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더 큰 어떤 것을 이 때에 성취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지각과, 너의 해석과 너의 관점에 대한 한계들을 넘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하고 비우기 위해 순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것과, 명백하지 않은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하느님의 권능에 순복하는 것과, 작고 허약한 인간의 힘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새로운 학교들에서 새로운 학문들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의 진실한 사명과, 그의 목적과 이 대에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깨우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또한 새로워지는 것이고, 기뻐하는 것이고, 날마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 첫 번째로 있어야, 모든 것을 넘어, 어떠한 환경이나 어려움 아래에서도, 마음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과 인격에 대한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고, 그 결과 각 인간의 존재의 자아가 그 자신을 극복하는 것과,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이 변형될 수 있고, 그 결과 그것이 숭고해질 수 있으며, 사랑의 빛이시고 신의 자의식이신, 하느님의 빛 안으로 용해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대의 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것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며, 그것은 기여하고 협력하는 것이고, 그것은 자아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열심으로 부름을 껴안는 것이고 깊은 존경심으로 헌신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빛이 세상과 더 나아가 인류의 자의식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가 지금 있는 것과, 네가 믿는 것과, 네가 생각하는 것을 있도록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를 향한 출입구를 건너 가는 것이고, 그것은 재물과 인간의 조종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그것은 순종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굴욕당하도록 놔두는 것이며, 그것은 온 우주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움직이는 더 위대한 사랑의 존재와 경험을 위해서 순복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를 닮기 위해, 나를 나타내기 위해,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해, 역경 들 앞에서 동요되지 않기 위해서, 각각의 시험들을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당연히 여기는 것을 결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험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좁은 길을 잃어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빛이 부족하지 않으며, 평화나 분별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은 이 순간에 영적이며 육체적인 치유가 인류 안에 기본적으로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악에게, 원수에게, 모호함과 어둠에 문들을 닫은 것이다; 그것은 변화를 실행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의 커다란 상태와 단계를 얻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갑자기 중단하지 않고, 내 마음의 항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준 이 조그만 배를 노를 젓고 걷는 것을 서서히 멈추지 않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본질을 찾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연대감 안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것은 정신과 자의식의 이해를 넘어 조금 더 나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우주가 너희를 껴안는 것처럼 우주를 껴안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평화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영과의 내적 교제에 진실로 참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어떠한 상황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든지, 그 아래에서 나를 위해 죽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에게 증거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커다란 사건에 준비되고, 유용하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이 시간 내가 너희의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을 위해 하느님의 말씀으로 내 자신이 발표한 것을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동료들아, 무관심과, 소홀과 형제애의 부족을 근절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사랑의 부재와, 희망의 부재와 인간의 혼란을 해소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빛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이 빛을 모범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전환과 구속으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주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는 것이며, 그것은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고 그것은 발생하는 것이나 그것이 갖게 된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 자신이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에 의해 이끌어지도록 하는 것이며 따라서 온 우주와 그의 지도층들이 사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은 “예”라고 말하는 것이고, 날마다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나에게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다시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그리고 너희 자신의 자아 안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네가 순종하는 것이고, 네가 신뢰하고 순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섬김을 확장시키는 것이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너의 사랑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내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내 마음 안에서 준비된 사람들이 다른 환경들이나 두려움들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그분의 성전과 그분의 지혜에 의해서 환영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의 사랑으로, 어둠을 사라지게 하고 무지와 무관심과 인간의 악을 변모시키는 강화된 사랑으로, 형제애적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대 승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대 승리가 이 시간에 너희가 대표하는 각 너희 나라들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서, 치유의 가능성과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속이 되길 바란다.

내 마음은 자비와 연민으로 열려있다, 신성한 정의의 이 시간이 다다르기 전에, 내 마음 안에서 살도록 온 세상을 불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질서정연한 우주와 신의 자의식에 이르는 관문이다.

내 마음은 평화를 향해서 그리고 이 시대의 사도직과 시대의 끝의 사도직의 경험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할 문지방이다.

세상이 화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가 재고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다리를 건설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의 성심 안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느낀 모든 것과, 그분께서 사시고 그분께서 세상에서 보신 것과 관찰하신 것에서 체험하신 모든 것에 대한 실제를 알아라.

그리고 예전에 너희가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이 내 사랑의 불꽃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그래서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출 수 있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가능한 것은 없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오는 사랑이 너희를 구원할 것이고, 너희를 구속할 것이며 우주와 함께 높은 곳들과 너희를 화해시킬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진리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빠져 나오는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재림의 수평선을 응시하기 위하여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 올릴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일치하길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만지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가 형제관계와 형제애 안에서 영원히 있게 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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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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