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6월, 21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죄인들을 보려는 눈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는 오늘 너희가 볼 수 없는 것 너머에 있는 혼을 보려는 눈들을 갖고 있다. 이것이 영광의 이 날에, 내 아버지께서 창조하셨던 것과 너희를 통해 나타내셨던 것을 재확인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보물들을, 즉 각 존재 안에 잘 간직된 영적이고 익명의 보물들을 너희 안에서 지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혼들이 언젠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게 하기 위해서 왔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하느님께 대한 헌신과 봉사의 삶을 통해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창조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실현될 모든 것 이후에 무엇이 올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하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원한 침묵 속에서, 그 결과들과, 오류들이 아니라, 오히려 이 우주와 다른 것들에서, 사랑과 일치의 경험을 실천하게 될 사람들의 혼들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성취를 직접 보실 준비가 되셨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실현되었고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위한 그분의 뜻의 원리가 놓여있기 때문에, 혼들 속에 사랑과 일치의 원리가 놓여 있고, 그 원리는 오늘날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이 물질적 삶에 얽매이고 그들이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에 그들이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모두가 이 원리를, 곧 존재들 속에 있는 사랑과 일치의 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나를 그분의 신성한 현현의 일부로 보내신 것이고, 이는 창조의 원천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진화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 시대의 행성적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를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에 두기 위해서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오늘날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이 피상적인 것에 연루됨으로 인해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적인 모든 것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의 현실과 조건의 원인이지만, 너희는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으로 가는 문이 항상 열려 있다는 것을 알고 기억해야 한다.

나는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이 문을 열어주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위해서 미지의 존재로 가는 이 문턱을 넘어갈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고, 이곳에서 혼들은 그들의 삶들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영들이 육화의 목적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신성하고 내적인 현실과, 너희의 허영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에 사임하고, 더 높은 뜻을 실행할 수 있도록, 각 존재와 혼 안에 사는 진정한 영적인 부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다시 한 번 피상적인 것에서 멀리 떼어놓아, 비물질적이고, 보편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에 존재하는, 너희가 지도층의 세심한 눈들로 행성적인 현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건설적이고 진화적인 관점에서, 이 행성의 모든 존재들이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든, 진정으로 영적이고 비물질적 삶을 향한 이 진실한 경로를 발견하는 즉각적인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나는 너희가 경험해야 할 현실에서, 너희가 배워야 하고 겪어야 하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떼어놓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를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의 현실에 주의를 기울이는 무조건적이고 즉각적인 성향에 너희를 남겨두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내가 가진 귀중한 봉사자들이기 때문이고, 내 마음의 지배하는 센터를 통해서, 혼들이 그들의 다양한 학교들과 학습하는 단계들에 따라, 나의 구속하는 사역의 다양한 고리들에 배치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혼들은 내가 필요로 하는 고리에 있는 것이 맞지만, 다른 혼들이 올바른 고리에 있다면, 즉 그들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이 맞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 땅의 각 마음이 지구행성에 환생하기 전에 나에게 했던 약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거나 나타내지는 않는다.

너희는 이제 나의 지혜와 사랑을 통해서, 현실에 있는 것과 현실에 있지 않은 것의 차이를 이해하느냐? 이것은 감정이나 낙담을 유발해서는 안 되며, 그것은 오히려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치는 각 마음을, 이 시대의 현실을 드러내는 진정한 차원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이 문제에 있어 구체화하기 위하여 투사하고 조직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가 필요로 하는 방식이고, 이것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이며, 이 시대의 구제의 계획의 일부로서, 이것은 마음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지혜에 속한 나의 그리스도적 측면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다른 시대에 인류를 가르치기 위해서 그에게 개입했던 영적이고, 신성하며 내적인 측면이고, 동시에 신성한 목적에 대한 교정과 일치의 시간을 그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 다시 한번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영적 판단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많은 존재들이 의식적으로 살게 될 이 우주적인 판단의 첫 단계이다.

이것이 정죄나 가치의 판단과 비교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가 들어가고 있는 중인 영적 심판은,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 보물들을 인식하게 되는, 커다란 교정과 성찰의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세상과 인류에게 이러한 계시를 부여하시는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평화 속에서, 그러나 또한 자의식 안에서 이 순간을 겪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 안에 있는 가장 성스런 것을 주기 위해 왔고,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에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을 통해, 그리고 오늘날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를 축복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깨우쳐 주시기 위해 세상과 인류에게 내려오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신, 그분의 성스런 영을 통해 예견하셨듯이, 너희가 또한 하느님을 섬기는 용감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적 지도층은 이 시대의 끝에서 앞으로 새로운 단계가 있을 것을 예견한다. 너희가 행성적인 단계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단계에서도 바꾸고 싶지 않은 상황들에 머물러 있을 때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어떤 상황이 아무리 고통스럽거나 어려워 보여도, 무조건적인 태도로 어떤 상황도 지탱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으로 변형시켜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결국 각 존재의 혼은 인간의 삶의 사슬들과 감옥들로부터 자유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혼이 이러한 영적 충동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순간에 나의 뜻을 통해서, 자비롭게 부여할 수 있는 은총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

인류는 그의 가장 어려운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며,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에서도 이것을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을 비물질적 현실로 끌어올려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너희가 중립성과,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 세상이 실행하게 될 학습 경험들과, 마지막 학습 경험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 나는 내 곁에서 걷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탱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인적인 변덕이 아니고, 나를 넘어서는 목적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것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승이자 인도자로서 나의 사랑은, 그들의 모든 양떼, 특히 길을 잃거나 나의 경로를 따를 수 없었던 이 양떼들을 돌보는 선한 목자로서 너희를 인도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내가 충실하게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정직한 지각을 가지고, 너희는 모든 인간적인 상태에 대한 정의가 없다는 것과, 그곳에는 오히려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변형시키기 위한 나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이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 숙고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영적 지도층은 북미에서 중요한 단계를 마무리한다. 미국과 캐나다를 통해, 심겨져야 할 필요성이 있었던 씨앗들이 뿌려졌고, 이제 주어진 충동들을 통해서 그것들에게 물을 주고, 조금씩 구체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것을 통해서 물을 주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샤스타 산에 있는 빛의-핵심들의 존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여는 것이 가능했었고, 또한 빛의-핵심들, 즉 더욱 침묵하고 익명적인 그룹과 진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가능했었던, 이 시대의 끝에서, 이 최종적인 단계에서 지구행성을 지탱하는, 지도층의 빛의 지점들을 통해 도울 수 있는 문을 통해서도, 계획의 구체화를 실현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많은 도전들에 직면했었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린 마지막 평화를 위한 순례를 통해 많은 성스런 충동들을 받았던, 거의 50일 동안, 이와 같이 구축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보아라. 그 문은 알래스카의 지역에서 지도층에 의해 발표되었던 내용에 따라 계속 열릴 것이고, 그곳에서 언젠가는 더 많은 내적이고 영적인 현실들이 드러날 것이며, 이 때 너희 각자가 지구행성에 보관된 보물들을, 즉 지도층의 비물질적인 보물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고, 나는 지난 2년 동안 그의 변화를 겪어온 전체적인 이 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렇다, 이제 지구행성의 여러 지역들과 대륙들을 지탱할 순간이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너희의 의식적인 책임을 통해서, 너희가 문들을 열어야 한다, 그래서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무한한 그것들의 원천으로서, 지도층의 열매들이 지구행성에 번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지혜의 광선을 가지고 너희의 자의식에 스며들게 하면서 여기에서 물러나,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그것이 너희를 비추고 너희에게 분별력을 줄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너희의 믿음과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맨발로, 벗겨진 채로,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려고 진정으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나를 따르고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우리가 다시 한번 아무것도 아닐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이 이제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동안,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예전에 완벽한 너희를 원하지 않고, 오히려 진실되기를 원한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예전에 부유함과, 권력이나 복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물질적이나 영적인 부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나를 발견하고 나를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들의 문을 여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나는 거창한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하지만 동시에 심오하고 친밀하며 신성한 것을 추구한다.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너희는 끊임없이 일치를 추구해야 한다. 일치에는 차이가 없고, 일치에는 나의 것인 적이 없으며, 일치 속에서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희가 내면의 세계와, 너희의 본질과 삶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우리나 너희의 교우들과 일치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가 그 자신에 대한 비난을 경험할 때, 무관심이 많은 마음들에게 깃들어 있는 에너지가 될 때, 나는 너희에게 내 사랑에서 멀어지지 말고, 내가 행하고 일하는 것처럼 행하고 일하며, 우주의 주님의 광대한 자비와 사랑과 긍휼로 그분을 본받기를 부탁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겨온 보물들은 세상을 위해서 알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고, 내가 혼들을 위해 갖고 있는 가장 큰 보물은 나의 속성들이다; 즉 진실과, 투명성과, 일치와, 사랑과, 긍휼 및 형제애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성품들 중 어떤 것이라도 부족하다면, 쉬지 말고 그것들을 수행하고 남아 있는 조금의 시간이라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온 것처럼, 내가 다시 너희에게 반복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우리가 그것을 보는 한, 세상은 그 자신의 무관심과 분열을 통해서 계속해서 더 어두워질 것이다.

너희가 영의 경로를 경험하기 때문에 너희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고 믿지 말아라.

너희의 옆을 바라보고, 너희의 형제자매의 고통을 묵상하며, 침묵 속에서 고통을 당하시는 그리스도를 인식하여라. 그것은 말들보다 더, 성취들보다 더, 기대들보다 더 그리고 지시들보다 훨씬 더, 사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곳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각 존재의 살아있는 불꽃의 중심에 있지 않다면, 이 행성과 이 인류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경로를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고, 내가 항상 같은 것들을 말하는 것 같이 보인다면, 그것은 너희가 그것들을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에 계시고, 온 인류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다른 날에 너희에게 겸손에 대한 교훈을 주셨다. 너희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느냐?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우리의 말씀들이 이 세상의 대기권 밖의 창공에서 용해되지 않고, 오히려 남아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판단 없이 그리고 정죄 없이, 너희 자신들을 관찰하고, 특히 너희의 이웃에 대해, 너희가 아직 실천하지 않거나 느끼지 않는 것을 자인하여라.

이러한 기초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견고하지 않다면, 하느님의 계획은 헛된 것이 될 것이다. 그분의 신뢰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두어진다. 그러므로, 겉모습들과 차이점들을 버리고, 주님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법을 배워라.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남겨온 징조들은 보이는 것이다.

나의 계시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실제를 제시하였다. 창조주의 사랑에 대한 가장 심오한 신비들이 그리스도의 각 얼굴에서 현존한다. 그러나 내 마음과, 내 사랑과, 나의 진리와 내 경로에 관한 이 현존을, 너희가 너희 교우의 존재 안에서 인식할 수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겸손하시고 너무 단순하셔서,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없는 장소들에 숨어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성찬례 안에 현존하시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마음들 속에, 특히 성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성부를 신뢰했던 것처럼, 성부의 손들에 그들 자신들을 맡기면서, 사랑으로 진실되게 순복하는 사람들 안에 현존하신다.

세상이 나에게 끼친 상처들이 많지만, 때로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표현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내 동료들이 나에게 끼친 상처들이 더 많다.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인도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과, 이 세상에서 많은 혼들을 책임지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왜곡되지 않도록, 목적이 율법의 원칙에 부합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뜻의 실현이 변질되지 않고 성취될 수 있도록, 우주의 주님 앞에서 자기 자신들을 가장 사임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너희가 이렇게 말할 것이라고 나에게 기대하지 않았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내가 말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모든 혼들을 위한 책임은 매우 크며 이것은 우주적인 무게를 가지고 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감정이 아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법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나의 경로를 따른다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취했던 각 단계에서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각 단계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실제가 아닌 모든 것에 문들을 닫아라. 중요하고 긴급한 모든 일에 너의 에너지를 쏟아라. 나의 형제관계를 잃지 말고, 그것을 낭비하거나 그것을 버리지 말아라, 아버지의 마음이 상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가 하느님 앞에서 이 범죄를 정당화 하겠느냐?

서로를 형제자매들로 대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하는 방법을 배울 때, 하느님께서 예외 없이 너희 각자를 대하시는 것처럼, 서로를 혼들로 대하고 언젠가는 본질들로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빚은 매우 크다. 이 빚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데 협력하지 말아라. 너희는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준 모든 보물들을 알고 있다.

계획은 이행되어야 하며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내 말들은 더 이상 상징들이나 추상적인 그림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 말들의 진실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 닿아야 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살지 아니하면, 너희는 진실 가운데 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날에 너에게 요청하러 온 것이다: 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장엄함으로, 너는 마음 속에, 사랑하고 정죄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하여라;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일치되는 마음으로; 거부하기보다는, 오히려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자기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마음으로 하여라.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반복한다. 이 일을 위한 나의 수고는 헛되지 않는다.

모든 혼들을 돌보는 이 사역의 기둥들은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다. 이것은 내가 과거에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같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가 되는 것은 과업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깨우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비난하거나, 그들을 억압하거나, 사랑으로부터 그들을 멀리하지 않고 그들을 깨우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만약 너희가 나타나는 사막을 마주해서 달아난다면, 너희가 나타나는 심연을 마주해서 도망친다면, 너희가 나타나는 폭풍 앞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사랑이 어떻게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눈들을 뜨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모든 사기꾼들은 매우 가까이 있으며 너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천사들의 칼들로, 모든 악을 베어 버려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악은 사랑을 통해서, 치유하는 사랑을 통해서, 치료하는 사랑을 통해서, 해방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일치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자비로운 사랑을 통해서 소멸된다.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 성심의 이 날에, 혼들이 주님의 불타는 사랑을 깨닫고 느껴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하고, 일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형제관계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사역들이 이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

더 이상 불필요하고 쓸모없는 것에 너희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얼마나 많은 혼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너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느냐! 너희 자신의 중심에서 나와서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너희를 둘러싼 모든 것에는 구속이 필요하다. 터널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다리가 되어라. 벽보다는, 오히려 관문이 되고, 심연보다는, 오히려 별이 되어라.

내 마음의 사랑이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내 성배에서 의식적으로 마시도록 너희를 초대했다. 너희는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할 수 있느냐?

내 프로젝트에는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있다.

오늘날, 천사들은 내가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증인들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은 그것을 말하려고 애쓴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들은 여전히 나의 사랑 안에서, 나의 뜻 안에서, 진리이고 아버지의 뜻인, 나의 진리 안에서 살기로 결정하지 않는다.

나는 이 주기를 고뇌보다는, 오히려 대승리로 마치고 싶다. 나는 실망보다는, 오히려 보물들과 함께 발현들의 이 주기를 마치고 싶다. 나는 알려지지 않은 삶을 살도록 너희를 초대해왔지만 너희는 아직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왔다.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침묵하고,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 물러나며, 겸손하게 살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감사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때, 너희는 이 날들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준 모든 것으로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특히 모든 종교적인 남녀들은, 고해성사를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성사들은 너희의 해방의 문들이며, 그것들은 나의 자비로 가는 문들이니, 그것들에게서 너희의 등들을 돌리지 말아라.

교만하기보다는, 오히려 겸손하고, 허영심보다는, 오히려 단순함을 유지하여라. 그리고 나를 통해서, 너희는 하느님 안에 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미 마음이 매우 상하셨기 때문이다.

이날에, 보속과 용서의 행위로서 영성체를 봉헌하자.

그리고 나는 우주와 생명의 하느님으로부터 은총을, 모든 봉사자들의 일치와, 봉사자들 사이의 더 높은 사랑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 사이의 형제애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기둥들이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있지 않다면, 너희는 이 어려운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해온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경험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 창조의 근원으로부터 발산하는,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고맙다.

 

세상에 쏟아지셨던,
오! 그리스도의 피시여,
저희의 혼들을 정화시키고,
저희의 마음들을 완화시켜주소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멘.
(3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것을 성취하면서,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예수 성심의 이 날에 보상과 용서의 행위를 이행하며, 일치와 형제관계와 형제애의 은총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준비하는 동안,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보혈의 능력”이라는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가 신성한 자비의 경당에서 기도의 활동을 하는 도중에, 저는 저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막과 같은 장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를 부르는 동안, 저는 스승님께서 이곳에서 걷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중동에, 특히 시리아에서 탈출구와 대안을 찾으면서, 사막을 건너가기 위해 노력하다 죽은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모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난민들의 배들 안의 이 자의식들로부터 각 혼을 구제하고 계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매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전달하시는 동안 내내, 그곳에서 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했었던 각 사람에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일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요구가 매우 컸다는 것과 그분의 자의식이 일정한 양의 수까지는 포괄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분께 그 이유를 여쭤보았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께 허락하신 것이며, 우주의 법칙이 허용된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중동에서 갈등과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곳에서 법칙들 안에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분께서는 그 법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께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도우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팔들 안에 많은 자녀들을 안고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의 얼굴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영양이 부족하고 거의 죽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아우오로라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몸 전체를 덮은 옷을 입으신 아랍인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고, 짙은 하늘색의 그분의 눈의 광채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그분의 얼굴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의 왼손 안에 그분의 심장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피를 순환시켜서 활력이 있었고 살아 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우리에게 뻗으시며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심장을 제공하셨습니다. 

나를 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내게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 

나는 여전히 구원과 구제로서 내 심장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위해, 특히 나를 원하지도 않고 나와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 심장을 제공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뿐만 아니라 모든 악들을 해소하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오늘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상처받으신 마음에 안도감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곳에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통해, 혼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이르는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물들을 통해 그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들이 고통스럽고 절망을 많이 하는 먼 땅에서 왔다. 

오늘, 나는 사막을 통과하여 여행하는 위대한 아랍의 스승의 예복들을 입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곳들에서 그분께서는 도움과 동정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팔들 안에 나는 죽은 자들과, 난파선에 있는 자들과, 엄청난 경멸로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이 큰 환난과 어둠의 시기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성육신시키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이 따뜻한 구유 안에서, 나의 무릎 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렸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편안한 장소들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계획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 자신들을 넘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래서 봉헌과 섬김 안에 있는 자의식들이 나의 평화, 즉 내가 여기에서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의 도구들이 되는 것과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밝히는 나의 등불들이 되는 것을 여전히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침내 결심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왔다. 내가 먼 시리아의 사막을 걷는 동안, 나는 무고한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부족에 직면하여, 아주 많은 잔인함과 무관심을 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을 초월하기 위해 나는 내 마음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마지막 빛의 광선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구속에 이르는 탈출구를 발견하게 하여, 진정으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를 가져오는 아우로라처럼 빛나는, 지평선의 나의 빛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비추어,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이 작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가 형제나 자매와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린다면, 너희를 죽이려는 소총과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었다는 것과 너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하여 네가 나를 위해 너의 생명을 포기하겠느냐? 

피상적인 일들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눈들에 가치나 본질을 갖지 않은 그토록 사소한 일에서 길을 잃는 것을 너희 자신들이 허락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계획의 부름에 대하여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비록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자비를 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굳건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막 안에서와 또한 바다들 위에서, 항상 난파되어 살아야 할 곳이나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손을 뻗으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오 동료들아! 수백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울고, 빵이나 물을 위해서 우는 것을 보지 않는 너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요한이 본 시간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악의 시간이 오고 있다, 동료들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정당화하기 위해 너희의 편리함들이나 관념들 속에 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있고, 지금은 시리아에 있는 너희의 스승에게 어울리는, 살아 있고 눈부신 불꽃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며, 한 마음에서 또 다른 마음으로 평화를 옮기는 중요한 사명을 준비한다, 물론 한 영에서 다른 영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율법을 진실로 이해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정화의 첫 단계를 알고 있는 동안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을 찾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며 감정이나 말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을 찾으며, 여전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의식 안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뿌리들을 두고 있는 것을 추방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뿌리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빛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 새로운 자의식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옮겨심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반복해서 나에 대해 실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내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둔 나의 선물에 대한 피난처인 너희의 재능들에 있다. 그것이 내가 중동에서 이 새로운 임무를 위하여 너희 모두를 모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은 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일부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최근의 인류는 그의 첫 번째로 어두운 부분을 건너가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주님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심판의 시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내가 돌아갈 그 시간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시작으로 들어갈 곳이 있고, 내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가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부른 사람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행되어야 하는 이 같은 사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절이 유치함과, 천진난만함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라. 너희는 신선한 과일을 담은 깨끗한 바구니에 나쁜 열매를 두기보다는 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열매들을 두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무너뜨리지 말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듣고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장벽들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장애물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일이 시간 내내 실천되는 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돌처럼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항상 나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나에게 여러 번 너희 자신들을 바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격이 없음에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친구들아, 나의 원수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너희의 일치가 필요하다. 바구니 안에 썩은 열매가 있다면, 나머지 것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 때문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커다란 필요성에 대해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연약한 혼들을 보살핀 사랑이다. 동일하게 있는 식물은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남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는 그 물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에서 조그만 것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가 닫게 된다. 나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중동의 나의 자녀들에게 주었다면, 전쟁은 끝나고 세워진 권좌들이 하느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나 어떠한 존재가 가진 것이 아닌 권능을 가지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성육화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나의 포옹과 위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기다린다. 

죽어야 할 모든 것은 그의 고통을 체험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장벽들을 극복한다. 

이 시간에 나의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항상 평화를 볼 수 있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나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발치에서 너희의 능력들을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부활시킬 것이다. 겸손할 때이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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