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아홉 번째 시

지혜의 출입구이신, 어머니시여,
이 시대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의 존재를 완전하게 줄 수 있는
자아의 비움 속에서
저희에게 영감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섬김을 위한 조건들이나
형태들이 없게 해 주소서.

저희가 날마다,
사랑으로 일들을 하게 하시옵고,
아무 것도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아드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영성의 모든 특성들로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의 귀부인이시여,
당신의 마음의 부르심을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소서.

저희의 어려움들과
정신적 충격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빛과 치유의 망토로
저희를 감싸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희가 열망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모성적인 사랑의 팔들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저희가 더 이상 계속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 않다고 저희가 느낄 때,
평화의 동정녀시여,
저희를 위로해 주소서.

각 교육에서, 극복할 수 있고
포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볼 수 있도록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저희로 하여금 질병과,
외로움이나 종말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하셨던 것처럼,
당신의 조건 없는 영 아래에서
저희가 사심 없이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저희를 후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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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세 번째 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박애적 사랑과 사랑에 대한 그리스도님의 행동들로
저희가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해 주소서.

그리스도님께서 저희를 신뢰하시고,
따라서 당신의 사랑의 충동을 통해서,
저희가 저희에게 맡겨진 신성한 계획에 충실할 수 있도록,
당신의 천상의 도움으로,
저희가 땅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신성한 정의의 거울이
하느님으로부터 저희를 분리시킨 모든 것을
저희의 자의식에서 추방되게 해 주소서.

감사와, 공경과 사랑으로, 저희가 모든 삶에서
하느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이토록 긴 자의식의 묶임에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소서.

가장 순수하시고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티없이 깨끗한 사랑에 의해서 변형된 존재인,
저희가 어느 날 구속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의 순수한 은총의 광선들을
저희에게 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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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세상과 인류가 고통을 받는 동안에, 섬기고 제공해야 할 것이 항상 있을 것이다.

섬김 안에서,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에서 빠져나오는 올바른 문을 발견할 것이다.

섬김은 너희의 과정들이나 너희의 갈망들에 대하여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섬김은 내적 갈증을 해갈하는 것이고 어떤 공허감에서 너희를 해방시킨다.

세상과 인류는 창조와 자연의 왕국을 향해서 용서를 받아야 하는 원인이 되었던 가장 심각한 잘못들에 대해서 특별히 서로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또한 물질적으로, 하느님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섬김에 있는 혼들은 내 아드님을 닮고 그분과 같이 되어라.

우주가 새로운 섬김을 너희에게 보낼 때 기뻐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세상은 자비로운 사랑의 부족에 기인한 것뿐만 아니라, 섬김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섬김은 영적인 삶과 종교적인 삶의 ABC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불행들에 대한 치유를 발견하는 것이 섬김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내적 선함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서 봉사하여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이 그렇게 기대했던 인류에 대한 치유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욕구를 너희에게 주어지길 바란다.

나는 나의 모성적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들과, 내 딸아, 나에게 문을 열어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영적 감옥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너를 옮겨 끊임없는 감금상태에서 너를 벗어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으로 하여금 너를 감옥에 가두는 사슬들을 제거하게 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가 그토록 추구하는 내면의 자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너희가 영원히 거기에 머물 것이라고 믿거나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의 일상의 틀에 박힌 일들과, 피상적인 삶의 모든 양상들에서, 너희를 실수로 이끄는 것들로부터 용감하게 분리하여라.

화해의 힘과 치유의 힘을 믿어라.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이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 내적 자유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 하여금 자의식의 그 오래된 감옥의 존재를 무너뜨리고 거기에서 너희가 성체성사의 식탁에 앉으신 예수님을 발견할 마지막 천국에 도달할 때까지 높이 날아 오르게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가 내면의 회복과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동맹의 강화의 상징으로 그분의 몸과 그의 피를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다가오는 때에,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분의 가장 사랑스러운 축복을 받고 그분을 본 받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오를란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이 세상의 잠과 더불어 잠을 잘 때, 모든 진리에 그들의 눈들을 닫고 그들의 영들은 환각과 지구적 대재앙의 모든 작용에 쉽게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날 깊고 영원한 잠 속으로 그들을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된 눈가리개를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 앞에서 나의 손들은 들어 올려진다.

나는 타성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며 종종 인식하지 않고 너희가 실천해야 하는 이유인, 예의에 대한 삶의 태만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물질의 세상에서, 즐거움과 인간의 능력으로 물질적 지배에 너희의 삶들의 목표들을 놓으면서, 항상 너희를 더 열망하게 만드는 자만심과 자존심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 살고 있는 너희의 사람들은 나라의 자의식 안에 깊게 뿌리내린 어떤 것을 치유하기 위하여 이 나라로 이끌려졌다; 마음이-느끼는 방법으로, 열정으로, 헌신적 사랑으로 그리고 신의 목적 안에서 너희를 유지시켜주는 단순함으로 하느님께 더 열려 있는 사람들로부터 가져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 시간들에 여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원수가 너희를 불러낸 잘못된 경향들을 극복하는 사명을 갖는 것이다, 이처럼 이 나라 안 여기에서 신의 목적을 다시 성립하는 것은, 반듯이 변화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인류에게 있어서 퇴보가 아닌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이 여기에 오고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깨어나야 할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경고하시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모든 잘못된 아성들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고, 환상의 기초들은 신의 정의의 힘에 의해서 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적 성전이 믿음에 의해서 건설되고 지탱되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 안에서 모든 약한 것들이 추락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의 삶을 재건축할 방법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이 나라는, 자녀들아, 보여질 시험에 살도록 선택되고 있다, 하느님의 면전에서, 힘도 없고 소유권들도 없으며,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혼들은 혼돈되고 그들의 가치들은 뒤집혀지고 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하여 가지고 온 탐구는 물질적 정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여기에서 살기 위해서 가지고 온 쾌락과 힘의 경험이 아닌 것이었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서 신의 의지에 대항하여 너희 삶들의 모두를 몸부림치며 소비하고, 오로지 이 세상의 환상들에 집중한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취하려 하느냐? 조건 없는 경험과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너희는 무엇을 실천해 왔느냐? 그리스도님의 실례로부터 너희는 무엇을 닮아왔느냐? 너희는 신의 현존을 어떻게 경험했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어떤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느냐? 혹은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을 위하여 너희는 너희의 무지함 때문에 매장 돼야 할 어떤 것을 확실하게 정복하였느냐?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이 시간들의 위급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한 신의 목적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너희는 진실한 사랑에 흥미가 없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부의 힘과 물건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많은 고통의 결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의 이익을 얻는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큰 문제인 것이다. 너희의 안락한 삶은 옛 시대의 불균형의 결과인 것으로서 너희에게 큰 문제로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수를 부유하게 만들고 불균형한 사람들로 인하여 물질과 영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나의 자녀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적어도 너희의 삶들의 의미에 반영하는 것을 너희에게 갖게 하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에 대하여 적어도 너희 자신들이 질문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는 모든 것으로 너희가 그것 안에서 또한 너희 자신 안에서 무엇으로 건설하고 있는가? 매일 너희의 혼들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해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가? 이다.

나는 기도의 단순한 경험 안으로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온 지구를 위해서이다. 나는 어떠한 생명, 어떠한 자연의 왕국들을 내포한 자의식을 가진 너희와 너희의 가장 멀리 떨어진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를 초대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이와 같이,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세상에는 많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과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처럼, 지금까지 발생해온 무엇에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너희가 인류로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조잡한 기쁨과 지속적인 주의 산만을 버리게 될 것이다.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의 완화를 받게 될 것이고 하느님으로부터 희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 안에 신성함을 갖게 하기 위함이고,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물질적인 목적인 것이다. 이 세상은 정확한 시작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것은 혼들의 발전을 정의하는 유치원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사랑하는 것과 섬기는 것과, 포기하는 것과 신의 계획의 부분을 인식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나는 이 나라를 바라보 있고 나는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마음이 어지럽혀진 것을 발견한다. 처음에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맡겼던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달성하신 희생과 포기를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필요하게 된 무엇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람이 그의 뒤따르는 존재에게 그것을 주는 것에 의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잊어버려 왔다.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은 그 자신을 비우는 것을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잊어버려 왔다; 그것은 다른 것들(차이점들)을 수용하는 것을 통해서 있으며 그것은 변형되기 위한 가능성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은혜들에 대한 마지막 시간이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일깨움을 위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 안에서 너희의 힘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겸허하게 너희의 눈들을 열도록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기도하는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섬기는 것이며 너희는 분명히 깨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시험이 일촉즉발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너희 앞에 즉시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응답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필요치 않다, 또한 그분께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단순하게 깨어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준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걷게 될 것이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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