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세상이 여전히 평화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것이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세상에 왔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절정의 순간에, 나는 너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너희가 겪고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서 나의 마음에 가까이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너희가 평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게 되고, 이후에 인류의 치유가 확립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8월 달을 위해 준비해야 할, 특히 7월의 마지막 날들에,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때 나의 연례 메시지가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의 도래에 대한 서문으로 세상에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창조물, 특히 너희의 기도와 간구가 여전히 필요한 자연의 왕국에 둘러싸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어린 형제 자매들인, 왕국들이 매일 이 행성에서 더 악화되고 있는, 전 세계에 걸친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의 결과로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다, 이것은 마음의 기도와 금식이고, 이 마지막 때를 위한 근본적인 어떤 것은, 인류가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 자연의 법칙들과 화해하는 것이다. 어떤 것은 발현의 첫해에,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원인뿐만 아니라, 여전히 필요하고 참석해야 할 긴급한 다른 원인에 대해서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와 금식을 통해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남긴 재능, 즉 천국의 아버지께서 은사들 이라고 부르시는 재능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인류의 이 순간에, 근본적인 덕행들이 이 행성과 이 종족을 위하여 유용해질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사들과 덕행들을 통해 너희가 살 수 있고, 이 행성을 재건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연의 왕국을 돕는 방법에 관해서, 이 인류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너희가 더 많이 알아차리고 또한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물과, 우주와, 별들과, 태양들로부터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하느님께서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적어도 그분의 자녀들의 상당 부분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재건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계신다. 

여기, 이 성스런 장소에서,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 지식과 교육이 하느님의 강사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를 통해, 우리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신, 하느님 자신으로부터 직접 내려 왔다. 

그가 너희에게 가르친 단순함과 사랑을 통해, 너희가 현대 인류로서 기도와 금식으로 우주와의 내적 접촉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을 재건할 수 있다는 첫 징후들을 가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창조에 대한 위반을 계속 저지르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 이것을 꼭 알아야 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반듯이 고려해야만 한다. 단지 인류만 치유와 구속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인류가 배운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전염병을 종식시켜야 할뿐만 아니라, 다른 자연의 왕국들에도 너희의 도움과 사랑이 필요하다. 

너희는 태양이 없고, 새벽이 없으며, 아침 바람이 없고, 해양들의 파도가 없고, 새들의 노래 소리가 없으며, 식물의 왕국의 신선함이 없고, 꽃들의 화려 함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창조물 없이 너희가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너희 각자에게 보여 주시기 위해 우주와, 이 태양계와 이 행성을 창조하셨다. 

세상이 더 이상 파괴되는 때가 아니라, 오히려 건설할 때라는 사실을 언제 알아차리게 되겠느냐? 

자연 왕국들의 외침을 듣는 은총이 있다면, 너희는 내가 느끼는 것처럼 큰 고통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발생하는 동안, 왕국들은 순복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땅의 어머니는 그녀의 자녀들의 침략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하느님의 피조물이 이 인류 안에서 계속 살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열매들을 주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러한 인간의 문명의 일부로서, 신앙이나 종교를 넘어서, 하느님의 뜻의 표현으로서 창조에 대한 의무가 있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살거나 생각하기 위해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창조와 성스럽고 신성한 목적을 인식하기 위해 태어났다. 

지극히 높으신 분 덕분에, 세상에는 구원의 섬들이 있고 여전히 인류의 손들로부터 보호받는 아름다운 자연의 장소들이 있다. 그래서 인류는 파괴가 아닌 연합으로, 창조물로부터 느끼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묵시록의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좋은 것을 바라고 있고, 너희가 창조와 율법에 대한 너희의 인식 부족 때문에 너희가 고통을 받거나 견뎌야 하며, 이것을 경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어머니, 저희가 아무리 뭔가를 해도, 세상에는 야망과 권력 때문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파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평행 운동이나, 전 세계적인 불만을 일으키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오늘날 각자는 자연의 왕국들을 돌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인식을 갖고 있으며, 그들 없이는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희가 사소한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그 영향은 매우 클 것이다.

물을 주었을 때 꽃이 어떤 느낌을 받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사랑으로 만질 때 땅이 무엇을 느끼느냐?

너희가 바다를 생각할 때 바다가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느냐? 

모든 것에는 인식과 지식과 지혜가 있다. 정적인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창조된 이유가 있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고, 대자연의 어머니이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통치자이다.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구속될 뿐만 아니라, 그들은 또한 창조의 지혜와 그의 과학을 발견하기 위해 창조물에 온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수세기 동안 인류의 착취로부터 치유될 필요가 있고, 이것은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고수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나머지 창조물에 의해 고려되는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처음부터 예상했던 대로 재생되고 깊게 치유될 수 있다. 

너희는 이 세상의 자의식의 일부이다. 이해 했느냐? 이것이 너희의 집이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내려오기 위해서, 세상은 변해야 하고 평범하고 피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계속 투쟁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깨달을 시간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내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너희가 이러한 인식에 도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의 기도들과 금식들의 봉헌을 통해, 이러한 변화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가능하도록, 너희가 생성될 수 있는 영적이며 물질적 상태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창조물과 함께 내면의 실행을 수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해양-내부의 세계와의 내적 접촉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너희 마음들을 열 수 있도록 너희들을 초대한다. 

눈을 감아라. 

그리고 이제, 아버지의 요청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를 통해, 우리는 “해양-내부의 아우로라”를 들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밤에 시작할 이 실행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혼들을 통해, 마음과 감성들과, 정신과 몸의 내적 치유로 세상과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너희 귀들이 들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희 내면의 세계들을 열어라. 이제, 새벽에 바다를 바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사랑에 대한 그분의 자의식을 통해, 그 해양 안에서 하느님을 보아라. 너희를 향해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를 향해 오는 거대한 빛의 흐름처럼 해양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비워지는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영접의 신호로 너희의 손들을 가슴에 얹고, 인간의 존재 이후 오늘날까지 행성으로서의 땅이 경험한 모든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위해 내면으로 외치며. 새벽에 빛을 발하는 바다를 마주하고,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의 온 존재를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살아 있고 진동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의 빛으로 채우시는, 그분의 현존과 자의식의 힘으로 대양의 수평선 위로 출현하는 그분의 거대한 태양을 보아라. 하느님의 사랑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해양-내부의 존재를 통해 빛을 발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을 느껴보아라. 아도나이를 느끼고, 성스러운 신성한 일치와 하나가 되는 것을 느껴라. 너희가 처음부터 줄곧 일부로서 참여된 창조의 진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껴라. 

천천히 숨을 쉬어라. 숨을 들이쉴 때마다, 창조의 빛이 너희의 존재와 너희의 전체 자의식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느껴보아라. 너희는 자의식의 큰 공허 속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로 가득 채워지고 축복을 받기 위해 아도나이와 대자연의 어머니를 마주하고 있다. 

하느님의 태양과 해양 사이에, 하늘에서 출현하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아라, 구속하는 그리스도로서 팔을 펼치시는 분이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심장과 손바닥들로부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곳의 모퉁이(코너) 위에 강력한 신의 은총의 빛을 발산하신다. 

해양은 푸른 빛으로 빛나고, 그 존재와 각각의 그의 자의식들은 아우로라의 푸른 빛으로 빛난다. 

모든 것이 신성한 목적에 의해 예견된 것에 따라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인류 전체의 이름으로, 형제애와, 용서와, 사랑의 이름으로 창조와 자연의 왕국들과의 너희의 내적 서원을 확인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은총의 빛으로, 아버지와 대자연의 어머니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창조의 본질과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오늘날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의 법들이 내려가도록 하자,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선물들이 주어지도록 하자. 신성한 미덕이 깨어나고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이 확장되게 하자, 그래서 무지가 변모되고 지혜가 이러한 현재의 순간에 대한 인식을 가져 오도록 하자. 

바다의 고요함을 느껴보아라. 창조의 평화와 조화의 성립을 느껴보아라. 

이제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심장에 가져다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연합을 느껴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창조물과의 화해로, 해양 앞에서, 하느님의 태양과 신성한 아드님께서 현존하는 새벽에, 우리는 아도나이의 임재 안에서, 우리 모두가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번역된 구절 단위로 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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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시여, 새로운 종족의 출현이
성취되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 원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이
세워지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과
영화로운 완전한 일치로 모일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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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창조물과 모든 자연이 인류 안에서 새롭게 되길 바란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과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이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세상을 위한 평화와 구속이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이 너희 안에서 더 크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이미 말해왔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서 깊이 생각에 품으셨던, 너희의 근원적인 본질과 순수함 안에는, 너희 혼들의 각자에게 드러내 보이고 보여주기 위한 많은 신비들이 있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그러나 또한 하느님의 원리들과 선물들을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반사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정의와 자비의 이 커다란 거울처럼, 너희 우주의 통치자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버지께서 너희 각자에게 기대하시고 계신 무엇은,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고 지금의 나를 닮은 것처럼 너희가 거울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에게 매우 중대한 이 시간에 너희가 신성한 특성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올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충분히 보여질 순간에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손들로 너희 자의식들에서 베일들을 벗겨내실 때,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드러내실 너희 자신의 내적 신비들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를 기억할 것이고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너희의 근원이 너희 안에서 또한 깨어날 수 있고,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하여 각자가 오는 곳에서 너희의 근원을 발견함으로 인해 너희가 더 굳건하고 더욱 유용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너희의 매일의 봉헌을 통해서, 너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응답을 보내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완전하게 조건 없이 너희에게 기대하시게 된다, 왜냐하면 인류에 속한 이렇게 커다란 양떼 중에서 적어도 일부분은 아버지께서 이 행성의 순환에서 필요로 하시는 무엇을 성취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그들의 기원들과 그들의 신성한 원리들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즉각적으로 이 시간에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과 깨어날 사람들에게, 맡기실 마지막 사명들로 그분을 섬기는 것을 인식하고 유용하게 되면서, 이 행성의 네 개의 주요한 대륙들에 존재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창조주의 무한한 계획의 부분이고, 그것은 아직 성취되고 있지 않은 계획이며,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또한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서 쓰여지고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존재들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질서정연한 우주들 안에서 그리고 기원 이래로 줄곧 하느님께서 구성하셨고 창조하셨던 커다란 보편적인 형제애 중에 이 부분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 의해서 쓰여지고 있는 계획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고 있지만, 너희가 그것을 그렇게 깨달을 수 있도록 세상으로 오고 있는 성스런 지식과 신비들을 여전히 더욱 감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필요하신 만큼 시간들의 끝에 속한 사건들보다, 앞서 더욱 의식적이고 성숙한 자세로 너희를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스런 성경책에 쓰여진 것이 아니고, 사실 이 계시는 성스런 성경책에서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메시지와 신성한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의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지도록 다가온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다, 그래서 민족이나 이전의 인류가 지금까지 도달하지 못한 이 순환에서, 아버지의 자녀들이 성취해야 할 목적과 목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첨예한 순환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런 영적인 이유로 학습과정과 시험들에 대한 보편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경험하고 있다; 자의식의 성숙함 안으로, 내적인 의지 안으로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이르는 조건 없는 섬김 안으로 너희를 데려가는 학습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극복할 수 없는 주요한 시험들은 없다. 나는 하느님과의 의사소통의 좁은 길로서, 세상이 지금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완전하게 향상될 수 있는 존재의 진실함과 너희를 항상 연결할 다리로서, 기도의 열쇠를 너희에게 준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러한 향상 안에서 존재하고, 다른 알려지지 않은 우주들처럼, 이 우주에서 그분의 다른 임무들과 사명들과, 그분의 무한한 자의식의 진정한 발산들로서,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너희가 더 깊게 알기 위해서 오게 되는, 하느님의 다른 모습들을 발견하게 될 이 변함없는 열망 안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진리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며, 이 빛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에 스며들어야만 하고, 그 빛은 진리에 너희를 항상 데려갈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무지로부터 너희를 이동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여기 아르헨티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 이같이 첨예한 시간에 나의 메시지를 듣고 또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평화의 현존을 위해서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이같이 향상된 자의식은 하느님께서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섬김의 좁은 길을 통해서도 날마다 획득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무엇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자녀들인 도구들을 통해 그분께서 인류 안에서 개입하실 수 있는 곳에서, 또 다른 진동과 또 다른 자의식 안에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처음부터 너희의 영들과 본질들을 항상 양육해온 커다란 정보의 발전소들이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 안에 있는 임재을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나의 자녀들아, 그 시간이 이 모든 것을 기억하도록, 심오하며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이 모든 보석들을 다시-실천하도록 오고 있으며,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의 섬김에 너희 자의식들을 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또한 정확한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너희를 확신하기 때문이다.

너희와 인류에 속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는 변천 안에 있는 민족이고, 많은 신비들이 드러나게 되지만 또한 하느님의 마음을 해칠 땅의 남녀들에 의해 보여지게 될, 전에는 결코 보지 못한 믿기지 않는 일들도 드러나게 될 계시의 첫 단계들을 경험할 민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이미 이러한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모든 것들에 관하여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인류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고, 진실이 아닌 것으로 마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정보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비-물질적인 원천에 의해서 양육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의 어머니로서, 우주의 어머니시며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나는 매일 더 잠들어 있고, 더 최면에 걸려있으며 보편적인 현실에 무관심한 인간의 자의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 시간에 교회의 밖으로 온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과 깨어나기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상되게 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또 다른 단계로 인간의 자의식을 놓을 것이며,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에게 진리를 가져오고 또한 인식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은, 너희의 실례들을 통해서 또한 내 아드님께서 복음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최근에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모든 욕구들을 통한, 그분의 성스런 교육들을 통통해서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가르침들을 통해 너희가 새로운 시대를 세우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 시간이 인류 안에서 그 자신이 느꼈던 것을 보여주고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신성한 지도층의 자의식에게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심연의 끝자락에 있기 때문이며,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구제하고 너희를 깨우며, 너희가 안전하게 되고 보호받게 될, 구속자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갈 의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대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서 나에게 맡겨진 영적 사명과, 거룩한 이미지를 언급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과 우리의 성심들의 진실한 자의식을 밝혀주는 영적 사명을 또한 갖고 있다.

이것이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 안에서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고 너의 마음의 중앙에 너희 삶들을 다스리는 무엇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영들은 두려움 없이, 저항들이나 의혹들 없이 변화들을 경험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사도들처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고, 너희가 그분의 가르침들과 그분의 실례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속해 있는 고통의 경감을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또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져갈 수 있고, 악의 머리를 계속적으로 확실하게 짓누를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나라들을 지탱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혼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더 많은 자의식이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그들의 믿음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며, 더 이상 아무것도 진리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재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 살아 있는 그리스도님의 진리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 그분의 자의식의 도래에 의해서이고, 가장 예기치 않은 순간에 그분께서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에, 어느 것도 아무도 이것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그분의 어머니로서 또한 그분의 충실한 노예로서 너희에게 통지하고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내가 온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순간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위대한 족장이시고, 너희의 통치자이시며, 너희의 지도자이시고, 너희의 커다랗고 무한하신 사랑이 되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부활하셨던 이후에,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분을 모실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는 그분의 상처를 만졌던 토마스처럼 그것을 만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오히려 너희가 그분의 몸과 그분의 성스런 예복을 만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결정적으로 구속을 성립하시기 위해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껴안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나의 자녀들아, 위기의 이 순간에 너희 마음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여라. 우리의 성심들과 우주의 성스런 자의식들이 남 아메리카의 어떤 지점들에, 몇 년 전에 조성되기를 요청했던 빛의 공동체 안에서 기꺼이 공동체적 삶을 체험하고, 구룹의 삶을 통해서 너희 삶들을 기꺼이 재구성하여라, 그래서 이 시간 동안 고통 받고 있는 인류가 하느님을 볼 수 있고 그들의 마음들 깊은 곳에서 그분을 느낄 수 있으며, 세상에서 다스리고 있는 혼돈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잃어버려지는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장소를 찾으려 애써 노력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들 빛의 공동체들은 전 인류를 위한 구원의 섬들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성스런 가치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또한 이 장소들에서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너희는 초연함과, 중립성과 신뢰의 삶을 충실히 이행해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점차적으로 변하게 되고,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과 그분의 성스런 모습들이 놓여있는 빛의 공동체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특성들이 너희의 영들을 양육할 수 있고, 사랑과, 형제애와, 연대감과, 협력과 진리의 임재을 체험하기 위하여 그것에 도달하는 모든 사람들을 양육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 사이에서 그리고 너희 안에 현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필요함들을 위한 피난처를 발견할 것이다. 모두가 질서와 조화로움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그곳에서 너희는 형제애와 구룹의 삶의 원칙들을 뒤따름 속에서 지원을 발견할 것이다.

구원의 섬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들이 전에는 전혀 갖지 못한 방법으로 그들의 삶들을 진실로 변형시키고 순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 구원의 섬들은 가정들과, 지도층에 의해서 보호되고 지켜져야만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주요한 기본 단위를 위한 장소들이다, 그래서 영적인 원형으로서 가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지막까지 지속될 수 있고 그것을 받아들였던 행복감과 사랑을 잃지 않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하느님의 은총을 항상 받게 되고 그래서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과 태어날 모든 사람들은 또한 보편적 가정의 부분으로서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다른 일들에 그들의 관심을 갖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우주가 오랜 시간 동안 붙들고 있는 것과, 성스런 사람들과 첫 번째 사람들이 멸절되기 전에, 인류의 역사의 과정 중에,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던 경험을 통해서, 깨어남과 지식을 통해서, 이 민족을 만져온 특정 기간들에 붙들고 있는 것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그 시간에 다가온 이유가 이것이다.

우주와 하느님과의 내적 접촉의 형태인 이 가르침은, 인류에 의해 다시 획득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그것이 올바른 조율 안에서 올바른 보호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보편적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증거가 중요한 만큼, 아르헨티나의 귀부인이시며 가장 높으신 곳의 어머니께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에 대한 봉헌의 찬양의 도구들을 들으면서, 내가 이미 봉헌해온 모든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신뢰한다는 것과, 인간의 모습이나 사건들을 넘어서서,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여성 통치자이시며, 정의와 자비의 거울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섬기기 위해 봉헌 중에 있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신뢰한다는 알면서, 나의 말들과 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온 봉헌될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기뻐하고 감사하며 너희의 삶들이 완전이 하느님의 속성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이 완전히 깨어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 봉헌에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나의 모성적 마음 안에서 희망을 체험하여라.

너희 안에거, 천국의 천사들의 현존 안에서, 아르헨티나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의해 사랑스럽게 축복받고 있는 동안, 나는 이날 저녁에 원래의 순수함을 점화시키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계신다는 것과 너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고, 보여질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어렵고 불가능한가에 관계하지 않고 그것들을 치유하실 수 있는 권능을 그분께서 갖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 영과 몸과, 혼과 마음 안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아르헨티나의 가정들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맡기고 있다.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와 사랑이 다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하게 될 새로운 예루살렘의 별이 빛나야만 하는 남 아메리카에서, 이 시간과 이 장소를 위하여 하느님께서 생각해오신 계획을 보호하는 영적인 사명을 너희가 갖고 있다.

나는 많은 시간 동안 이미 봉헌해온 것처럼 너희를 봉헌하고 있지만, 지금 나는 나의 자녀들로서, 평화의 군대와, 마음의 기도의 강력한 지휘자들의 일부가 되어 내 곁에서 걷게 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너희를 봉헌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특별히 브에노스 아에레스 여기에서 발견되는, 많은 아르헨티나의 매우 가난한 마을들에 있는 사람들이 이 시간에 체험하고 있는 것을 견딜 수 있도록, 긍휼의 껴안음과, 사랑의 몸짓과, 미소를 기다리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을 위하여 너희의 이웃을 위해서 섬김을 실행하고 실천하도록 또한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기도의 충동을 통해서 천국에 올라간다면, 너희의 기도들은 진실로 깊어지고 너희가 나의 망토 아래에 계속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아르헨티나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받아들 일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영적으로 계속해서 일을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 포옹으로 너희를 껴안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애정과 나의 위로를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안에서 그것을 취하게 되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사랑의 네트웍이 온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을 것이다.

곧 만나자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칠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인류에게, 이탈리아에게 나의 가장 큰 사랑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서 보는 것을 열망하시는 너희의 정화의 시간과, 구속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를 만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으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이탈리아의 남쪽에 이 순례를 통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어야 한다.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모든 범죄행위와 죄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어떠한 인간의 악의적인 마음과 눈을 멀게 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평화를 줄 것이고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영적 감금으로부터 너희를 물러나게 할 것이다.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어둠이 없고 불행과 두려움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조화로움과 내적 균형으로 있을 것이고, 너희가 심오한 평화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의 뜻에 따라서 그분을 뒤따를 수 있는 용기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구원과, 영적 감금상태의 끝남을 너희에게 약속할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지난 시대들을 두루 통해 그의 역사에서, 그의 백성에게, 이 장소에서 저질러진 모든 행동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고통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행복과, 용기와 회심을 위한 충동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탈리아와 그의 모든 백성이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잠길 수 있도록, 오늘 이탈리아에서 자신을 나타낸 아버지의 원천에 속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선하심과, 너희 땅의 좋은 점과, 너희의 백성과 온 인류의 선함을 위해 너희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완전하게 분명히 깨닫게 되는 매 순간마다 자비롭게 됨으로써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변화가 커다란 분별력과 지혜 아래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크고 유일한 뜻에 따라서 변화하는 순간에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도록, 나는 사랑으로 하느님의 평화를 더 가까이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과 가장 높으신 분의 사자로서,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종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부르심을 보기 위해 너희 눈들을 연다면,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너희 가족들이 이 시간까지 하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셨나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유지해 오셨는가에 따라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도 또한 들을 것이다.  

너희가 예수님 곁에서 서있었던 사람들처럼, 하느님께서 이탈리아의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영적이며 내적인 모델 안에서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가르침들과 각 그분의 말씀들을 다시 체험하여라.

나의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너희를 응시하시고 그분의 연민과 자비의 샘 안에서 너희를 재점화 하시는 분이신, 사랑의 하느님, 가장 높으신 하느님, 살아계신 하느님, 하느님의 영원하신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마음들을 구속하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포옹을 느껴라.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지기 전에,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깊은 성찰의 순간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공하신 선함 아래에서 성찰의 이 순간에 너희가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변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좁은 길들이 분명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정신들이 맑고 너희가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도록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하고 그 자신을 내어 주는 끝이 없는 원천과 같이, 영원한 불처럼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장소인, 남 아메리카에서,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 이탈리아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형제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고통으로부터 고통을 경감시키고 섬기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충실한 종인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다른 주요한 것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의 깊은 곳에서 내적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원천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그분의 연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변형 때문에 짧은 시일 내에 너희 삶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는 마침내 내가 오늘 시실리에서 열어 놓은 평화와 조화의 관문을 통해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단언한다, 그래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그들의 역사가, 지난 시대에 경험했던 모든 슬픔들의 치유와 고통의 경감을 통해서 지나가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음의 기도의 살아 있는 약속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의 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이 인류를 위해서 이 어려운 시대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불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진실한 기도의 구룹, 특별히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성립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이 또한 나의 부름을 받게 되고 환영할 수 있게 된다.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여기에 성립되기를 원하신 그분의 뜻과 불 같은 계획에 따라, 너희의 조국 전체가 성화되기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단순하지만 실제적인 좁은 길을 말한 바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진실한 회심과 너희의 교우를 위한 끝없는 섬김의 모범을 통하여, 첫 째 너희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정신의 이론보다는 오히려 매일의 삶에서의 실행으로, 너희가 내 아드님의 복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른 마음들을 자극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열려있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나의 목적이며, 천상의 아버지를 통해서 어느 날 너희 자신들과 같이, 더 많은 사람들이 빛을 얻게 되고 자의식의 심연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여기로 돌아 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흥과 희망의 시간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들을 방문한 우리들처럼, 너희의 가족들이 성스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이 좁은 길에서 살아갈 수 있게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의 아드님께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이탈리아를 봉헌하며, 이 부르심이 이탈리아의 각 마음 안에서 울려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그분께서 날마다 더 많이 여시고, 모든 나라들과 백성들을 위해 하느님께 드린 이 일에 대한 묵상을 통해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의 귀부인이시며 파티마의 귀부인을 기리기 위해, 오늘 5월, 13일에, 이탈리아를 위한 새로운 시대가 오늘 여기에서 시작하고,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나의 자녀로 너희를 봉헌한다 그래서 더 많은 이 땅의 자녀들이, 상처를 받았으나 하느님에 의해 매우 많이 성화되고,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영원한 마음에 어느 날 너희 자신들을 봉헌한다.

지금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모든 유럽에서 새로운 기도의 구룹들이 나의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될 것이고, 이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이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 되었듯이, 우리가 이 찬양을 노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평화를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또한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다.

나는 이탈리아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리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뜻에 속한 기회에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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