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경로를 따르려면, 단 하나의 경로가 있는데, 그것은 마음의 경로이고, 어떤 해석이나 간섭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경로이다.

제자가 그들의 마음으로 걷지 않으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인성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길을 잃을 것이다.

제자가 마음의 좁은 길을 걸어왔을 때와,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그들이 깨달아왔겠느냐?

이것은 이 환난의 시대에,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에 의해, 나를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스승님의 마음의 경로를 따라가는 이 시대의 요점이다.

마음의 좁은 길은 항상 열려 있는 경로이며, 나는 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성이 행동하고 일하도록 그들의 영을 허용할 때, 마음의 좁은 길은 각 존재의 영에 의해 인도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상상해 보아라, 만약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에서조차 마음의 경로를 통해 그분의 삶을 바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돌아가심 동안에, 그분께서 어떻게 그분의 순복을 완수해오실 수 있었겠느냐?

마음의 경로와 좁은 길은, 조만간 그 제자를 자아에 대한 죽음으로 인도하여, 스승이신 주님인, 내가 그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이 경로는 각자에게 그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선행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음의 경로는 그리스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는 사람들의 경로이며,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인류의 공동선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너희에게 간단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누가 마음의 경로를 실천하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정한 자아와 그들의 진정한 본질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음의 경로를 걷는 것에 대한 격려를 받게 되는 것을 인내심 있게 희망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마음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설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살고자 하는 열망과, 나의 마음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에 있기 때문이고, 마치 내가 너희 모두 안에서 하나이고 그리하여 천국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의 큰 성인들과 제자들과,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진실을 진정으로 추구하고 그것에 조건을 달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의 경로를 실행했다. 그들의 걸어가는 동안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그 경로를 발견했다.

그리고 동양의 많은 성인들과 제자들은 그들 자신의 업적들과 그들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해야 했다. 왜냐하면 내 마음 그 자체인, 이 경로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이 확실히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단 하나의 조건만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벗겨짐의 조건이다.

그것이 간단한 단어처럼 들리겠지만, 거룩함은 마음의 경로를 통해서 달성되며 환상의 경로를 통해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여전히 너의 자의식을 둘러싼 환상은 무엇이냐?

네 안에 공존하는 꿈들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꿈들이 아닌 것은 무엇이냐?

이 모든 것에 비추어 볼 때, 너의 삶들의 규칙은 무엇이냐? 너의 진화의 법규는 무엇이냐?

오늘 나의 부름에 응답하면서, 내 앞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도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주님, 당신께서 여전히 여기에 계신 이유는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천국에서 땅의 지구로 오시게 하고, 혼들과 이러한 큰 만남을 실행하도록 하나이까?

주님, 당신을 지치지 않고, 인내심이 있으시며, 겸손하시고, 사랑스럽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여기로 오시게 하나이까; 심지어, 주님, 당신 주변에서, 거의 모든 것이 폐허가 된 것을 당신께서 발견하셨을 때에도요?

답은 무엇이나이까?

사랑, 그것이 나를 십자가로 가게 해서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고, 죽고 묻히도록 이끌었다; 왜냐하면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인격으로, 너희가 부활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죽게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여전히 신성한 신비의 일부로 있고, 지금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것은 사랑의 행위이다; 너희가 내 뜻과 혼들에 대한 나의 열렬한 열망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영원히, 성심의 경로와 좁은 길을 따르기로 결심해야 한다는 희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 것이다.

몇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때이지만, 탄식들이나 너희의 이해부족으로 줄곧 기어다니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사랑 안에서, 내가 오랫동안 너희에게 주어온 성스런 가르침들 안에서, 단호하고 확고하게 걸어가야 하는 때가 지금인 것이다.

내 마음에 의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게 되고 전달해온 것을 통해 행동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한편, 고통받는 세상과, 상처받은 혼들과, 사랑과, 빛과 진실을 보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마음들은 단호한 제자들과 봉사자들을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온전히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광범위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뜻은 미지근한 마음들 속에서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없기 때문이며, 그것은 지속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로와 탈출구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다. 표징들은 이미 분명히 있어왔다. 충동들이 이미 주어져왔다. 나의 은총이 성사들의 축복을 통해서 있는 것처럼, 자비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분배되어왔고 공유되어왔다.

긍정적이고 영적인 연결의 이 날들에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부여해오신, 이 사면을 잘 활용하여 혼들이 이에 잘 응답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내 발치에서 순복했던 혼들을 통해, 나의 뜻이 성취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말을 들어왔을지라도, 이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서 여기로 계속 오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정말로 나의 말을 듣느냐? 너희는 정말로 나의 메시지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겨왔느냐? 내가 찾기 위해서 오는 재능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책들 속에서만 머물 수는 없다; 나의 말은 친교의 행위이므로 마음들 속에서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 나의 말은 모든 갈증을 해소시키는 살아있는 물이다, 사막을 건너지 않고는 이 삶에서 어떤 거룩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다면, 왜 너희는 어두운 밤을 경험할 수 없느냐? 내가 너희를 위한 세상의 빛이라면, 너희를 두렵게 하는 어둠은 무엇이냐?

그러므로, 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왔고, 주로 마음들 속의 어둠이다. 내 말은 나를 신뢰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계속해서 뿌려질 것이다.

여기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의 좁은 길이 있다. 너희가 그 길을 걷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묵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것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 큰 순간을 위하여 나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떠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들에서,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올 수 없을 때, 너희는 우주에서 수많은 별들처럼, 주어졌고 부어졌던 수많은 은혜들과 이 순간들을 기억하고 다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너희의 태도들의 일관성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 순복함으로써, 존중되고 소중히 여겨지기를 바란다.

나는 이미 오랫동안 걸어온 제자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른이고, 자각하여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지상에서 나의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특히 사랑과 평화가 전제가 되어야 하며, 삶의 첫 번째의 규칙이 되어야 하는 이 시대에, 이것은 형제애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 첫날에, 성찬식을 거행하기 전,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서, 나의 말들이 내 사랑의 원천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서 나오는 작은 빛의 불꽃들처럼, 너희 안에 들어와 일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평화가 땅의 지구의 모든 영역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나의 평화가 각 마음 안에 스며들어 더 깊어지게 하여라.

각 세포와 원자가 나의 평화를 받아, 치유와 용서가 이루어지도록 하여라.

오늘 이러한 평화가 다스리고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를 채움으로 인하여,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에 대해, 마음의 진실로 너희의 주님을 찾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제 125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천국들에 이르는 무형의 계단을. 이것은 내가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기로 결정한 혼들에게 제공하는 상승의 경로이며, 구속주의 재림을 위한 준비적인 서문이다.

나를 따르는 혼들은 내가 그들을 위해서 만드는 이 영적인 제물을 감지하고 있느냐?

왜냐하면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의 첫 번째의 부분을 오르기 위해서는, 나를 따르는 혼들을 위한 첫 번째의 단계가 자아의 벗어 버림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자의식의 상승을 향한 영적인 단계들로서 이 시간에 너희에게 제공하는, 하느님의 겸손 아래, 이해하기 위한 어떤 의도의 완전한 비움과 절대적인 겸손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지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도, 너희가 아직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경험들을 실행하고 있는 동안에도, 나는 주님의 좁은 길을 이해하고 나의 신성한 뜻의 계율들 아래에서 그것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혼들에게 천국들을 향한 이 천상의 계단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이 영적인 천상의 계단은 항상 너희를 미지의 세계로, 너희 자신의 손들로 너희가 만질 수 없는 모든 것에, 너희 자신의 육체적 눈들로는 너희가 볼 수 없지만, 각 존재가 그들의 마음과 본질로 이해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이 세상의 혼들에게 제시된 하느님의 추상적인 신비들이다. 상승의 경로를 따르려는 선택은 각 마음과 혼에 달려 있다; 너희를 천국들로 이끌고 인도하는 관문 뒤에서 너희를 기다리는 것은, 경이롭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혼들은 이 시간에 외부에서 존재하지 않는 답을 찾기 위하여, 다양한 경로들을 통해 찾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그들이 물질적인 것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에 반하여, 실제로는 영적으로 존재하는 것 안에 해결책이 놓여있는 것이다. 그곳에는 너희가 여러 번 찾고도 발견할 수 없는 해답이 있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기대된 이러한 자아 벗겨짐을 너희가 확실히 성취할 때까지는 너희가 그 모든 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지도층이 실행하고 있는 동일한 영적이고 물질적인 현실을, 다른 인식과 관점으로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도층이 어떤 방향에서 걷기로 결정해왔는지, 그리고 이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뜻에 의해 그려지는 경로가 무엇인지를 혼들이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영적 지도층의 관점에서, 이 보편적이고 독특한 관점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마지막 때에, 혼들은 나의 경로들이 아닌, 오히려 세상의 경로들인 다른 경로들에 그들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두기로 결정한다.

이 인류의 각 혼과 마음은 그들의 경험을 실행할 그들의 자리를 갖고 있지만,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 자신에 의해 이미 기록된, 그들의 경로도 있는 것이다.

혼들이 주님의 경로를 따르기로 결심하지 않는 한, 그들은 하느님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천국의 보물들과, 내가 혼들을 위한 풍부하고 마르지 않는 원천, 곧 은총들과 자비들의 원천으로서 내 성심 안에 간직하고 있는 영적이고 내적인 보물들을 너희 자신들을 위해 발견할 기회도 놓치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 이 인류의 눈들이 무엇을 관찰하는지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사건들이 지구행성에서 촉발되는 동안, 천상의 보좌들에 의해 보내지는, 수호 천사들은 혼들이 첫 걸음을 내딛고 이 영적인 천상의 계단의 첫 번째 부분으로 오르기로 결정할 때까지 기다리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위한 천사의 행렬이 준비된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시작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시간은 끝을 가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주의 기회들을 지체하지 말고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혼들에게 부여된 이러한 기회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응답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단 한 번만 성스런 충동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우주와 생명의 주님으로 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은총에 의해, 나는 각 존재의 목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위대한 순간의 서문에 있고 이 인류의 모든 내적 그리스도들을 위한 그 위대한 순간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며, 이러한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 올라가도록 부름받은, 마지막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나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기적을 통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각 장소에서, 특히 너희가 상상조차 하지 못한 곳이나, 심지어 너희가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봉사와 순복을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마음을 열 수 있는, 모든 혼들의 협력과 협조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정해오신 대로 기록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는 우연한 일이 없다. 하느님께는, 원인들과 동기들만이 있을 뿐이며, 혼들을 통해, 조건들 없이 사랑으로, 충실하게 그분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사람들을 통해서 그분을 위해 그분의 뜻을 구체화하려는 결심들과 이유들이 있는 것이다.

오늘, 지도층은 북미에서 그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인 순례의 단계를 시작한다. 이것은 모든 사도들의 노고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측정되지 않은 노력이거나 제한된 노력도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그리스도를 위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어떤 사람의 성숙한 노력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삶이 끊임없는 자아-내줌의 좁은 길이고, 그리스도와 일치하고, 사랑-지혜의 그분의 본질 안에서 합쳐지는 경로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모든 제자들에게 필요한 것이고, 각자는 구속의 사역 안에서 그들에게 상응하는 반지를 알고 있다.

내 마음은 언제나 너희의 중심이자 인도자가 될 것이고, 모든 영감과 은총의 원천이 될 것이며, 모든 필요성들에 대한 위안이 되고, 좁은 길을 위한 빛이 될 것이며, 유일한 좁은 길에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모든 이들과, 퇴보하도록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전진하는 이들과,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아는 이들의 기도들을 통해, 모든 지향들을 천국들로 끌어올리길 바란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그리스도께서 봉헌과 봉사의 삶의 끊임없는 요구에 그들의 발결음들을 취해야 하는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성스런 지향들을, 마음들을 통해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언젠가는 지구행성의 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평화의 대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마라톤에서, 캐나다가 그의 영적인 원형과 목적과, 특히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해 존재하는, 아버지의 창조적인 사랑의 생생하고 진정한 표현을 보호하고 수호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것은 이 행성의 기원 이후에 자연의 하위 왕국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아-기부하도록 너희를 촉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나의 평화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십자가로,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내가 이 순간에 하는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있고, 나는 너희의 혼들과 특히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마음, 곧 아버지의 자녀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주지이며 안전한 곳 안으로 물러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이행하는 이 영적이며 또한 행성적인 임무에서,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간에 이와 같은 실행을 할 것을 요청하며, 너희는 물러나고 성찰하면서 나와 함께 그렇게 이행하고 있다.

오순절 전날인 오늘, 나는 과거의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함께 모아 성령님과 그분의 모든 신성한 은사들이, 이 시기에 다가올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세상에 두려움을 전하러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이 이미 많은 두려움들로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때에 역경이 내 동료들을 패배시키는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영들이 구속주의 발걸음들을 굳게 따르는 용감한 평화의 전사가 될 수 있도록, 나의 것인 각자가 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외견상으로 자신을 겸손하게 순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향해 성찰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내가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또한, 이 날에, 천상의 어머니의 임재를 통해서, 순환이 내면의 아우로라가 각 존재의 마음을 비추는 이 5월 달에 닫히고 있다. 그리고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 순환을 닫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을 겸손히 정하였다.

이전 지도층의 시간들은 더 길었고, 그것들은 더 장기간 존재했고 지속되는 순환들이었다. 이 21세기가 너희를 위해 시작되었을 때, 그 순환들은 더 짧아졌고 그것들은 모든 인류에게 더 단호하고 빠른 방법으로 빠르게 제시되었다.

오늘날 지도층이 실행하는 순환들과, 오늘날 너희의 내적 세계가 실행할 수 있는 순환들이 매일의 충동들이고, 이 순환들 앞에서 두 번째로 수년에 걸쳐 또는 심지어 수십 년에 걸쳐 존재했었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모든 혼들을 위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오직 사랑스럽게 주기를 원한 나의 말씀들에서 너희가 집중해서 마실 수 있도록 갑자기 멈춘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이 충동들은 지난 7년 동안의 나의 발현들에서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이 순환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매일의 순환들에서 얼마 동안 나와 동행했고, 그런 다음에 너희는 주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했으며, 그 후에 지금까지 너희는 월간 순환들로 나를 동행했다, 최종적으로 다가오는 시간에는, 너희가 년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할 것이다. 이 순환들은 마지막으로 오게 될 것이며, 모든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적 순환들은 7개의 순환들로 구성될 것이다.

그것이 성취될 때,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에 다른 상황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때에, 그 순간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순환 안에서, 내가 어떤 식으로든 너희에게 전해줄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마지막 순환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서 너희의 평생 동안 너희 안에 있게 된 말씀들, 즉 주님의 말씀들의 발자취를 뒤따랐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의 순복과 사임으로 있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다시 나타날 때, 나는 준비된 너희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러남에서, 또한 이 같은 통합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고, 사건들을 읽고, 사건들을 통해 배우고, 사건들을 통해 성장하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정신들은 이 때에 천상의 지도층께서 하고 계신 일과 앞으로 진행하고 계신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주시는 충동들은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 충동들이 똑같은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결코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고 봐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분의 전체적인 뜻과, 그분의 모든 원칙들 및 그분의 모든 의도가 잘 유지된 하느님의 마음의 거처와 연합하여, 너희 각자의 영들이 도달해야 하는 진화적 삶의 단계에 너희를 둘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5월 달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충동들로 통합하는 이 날에,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야 한다:

나는 이미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나?

내 삶의 변형을 ​​직면해서 내가 어떻게 이해했었나?

구속주의 무조건적이고 사랑스러운 지원으로, 반대 세력이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나를 빼앗을 수 없도록, 내가 그분의 겉옷에 날마다 더 많이 스며들었나?

통합의 이 날에, 너희의 자의식들은 궁금해한다:

나의 내적 세상에서부터 나의 외부 세상으로, 나 자신을 더 많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내 자의식이 어떻게 할 수 있으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의 세포들과 원자들이 주변에 있는 생명체와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어떻게 초월할 수 있나?

내가 사랑의 정도들을 깊어지게 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나?

내가 나의 동료를 향해 얼마나 자비로울 수 있는가?

비록 너희가 내 발들에서 쓰러지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종종 실패한다 하더라도, 조건들 없이 규칙들 없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사랑하는 법을 얼마나 더 배울 수 있는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행성의 고통과 역경의 장면에서, 너희는 나에게 질문했느냐?

주님, 제가 준비되었나이까?

가장 건조한 광야들이 무엇을 의미하거나 나타내는지에 상관없이, 제 마음이 당신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준비가 되어있나이까?

당신께서는 모든 혼들을 대한 깊은 갈증을 느끼시며 마시신 쓴 담즙을, 제가 마실 수 있을까요?

그 어느 때보다도, 내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 변천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이미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는 것을 배운 어떤 사람들처럼, 사랑으로 언젠가는나를 능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내적이며 외적인 모든 도구들을 주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지극히 사랑하는 천국과 땅의 어머니이신,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어제 너희를 초대하셨고 사랑으로 살도록 너희를 부르셨다. 그것은 고정되어 있거나 정적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은 질서정연한 우주적 역동성의 일부이며, 보편적인 법칙의 일부이고, 그것은 아버지의 형상으로 너희를 창조해온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인색하고 소유적인 사랑이나, 심지어 무심한 사랑이 아닌, 패배하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오직 그분만을 사랑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 많은 그리스도들이 천국에서, 별들에서, 이 인류의 일부로서 너희의 내적 발걸음들에 충동들을 주며 우주들에 두루 걸쳐 있는 것처럼, 나는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동료들 없이 어떻게 내가 세상의 이 혼돈을 되돌릴 수 있겠느냐?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에서 걸으며 빛의 횃불을 들고 세상의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누가 들어가겠느냐?

너희의 삶들에서 어둠이 매우 클 때, 그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으로 가장 불을 붙여야 할 때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광야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류의 고통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외딴 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가 보편적이고 영적이며 신성한 사슬인 나의 사랑의 사슬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이제 내가 내 말들을 통해 너희를 정화했으니, 내 영의 힘과 능력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이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도록, 오늘 내가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보여준 이 자비의 해양에서, 나의 조그만 배로 올라오너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삶들이 나의 성체적 몸의 일부가 되고, 덕망의 우주에 살고, 무조건적이며 영구적이고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통해 아버지의 은사들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손들 안의 귀중한 도구들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 통합의 순간인 5월의 마지막 날들과 다가올 날 동안,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께 위임했고, 그분의 거룩하신 성심께서는 너희의 선교가 성립되어 창조의 성스런 책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겸손과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실 것이다.

나는 온 세상에 두루 걸쳐, 나의 사도들이 위로의 혼들이 되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보상의 혼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했지만, 나의 정신으로가 아닌, 오히려 내 마음과 내 마음의 광선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뜻들과 원칙들에 매일 너희의 것을 더 봉헌할 수 있는 은총들의 흐름으로서 오는 신성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고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성스런 성체거행을 통해 5월의 충동들의 순환을 닫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는 복된 성사를 통해 온 세상에 보여지는 내 마음의 충동들을 원한다, 그리고 성체성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너희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전쟁의 종식과, 갈등의 종식과, 무관심의 종식과, 자존심의 종식과, 무엇보다도 우선 우리가 존경과 경외심과, 충성심과 사랑을 빚진 분께, 천국들에 계신 한 분이신 창조주께 대한 경배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변모시키기 위해서 왔고, 무엇보다도 악의 종식을 위해 지극히 복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가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의 보상으로 복된 성사를 경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 이 순간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복된 성사와 제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러므로, 나는 세상이 하느님을 영원히 경배하는 마음, 곧 나의 경배하는 마음에 온전히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따라서, 우리는 이 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든 의도들에 대한 요청에 응답합니다.

종소리와 함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열망에 대한 이 작은 경배를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의 은총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자비가 저희 각자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최고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의 전체에 걸쳐,
저희의 안팎에서 모든 것이 갱신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 순복하나이다.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을 경배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인식하고,
저희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또한 당신의 뜻대로 살기를 받아들이나이다.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이 날에,
당신의 기획이
저희 각자에게 성취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를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개인적인 모든 뜻에서
저희의 마음들을 비워주시옵소서.

우주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의 혼들이,
저희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창조의 원천 안에서 융합시켜주시옵소서.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하기 전에, 우리의 자의식이 그분의 믿음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적 봉헌을 수행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와 함께 생명의 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의 모든 동반자들의 혼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무조건적이고 순수한 방식으로 다시 제공하는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유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이 생명이 십자가에 있었을 때 순복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너희를 위해 순복했다.

내가 경당에서 12 사도들을 모았던 것처럼, 그 뒤에 그들이 온 세상을 위한 이 거룩한 성령님의 큰 날 저녁에, 오순절의 영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엠마오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5월 달의 순환의 끝에서, 혼들이 구원의 천사들과 함께 내 마음에 대한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빵이 나의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것을 집어 감사를 드리며 그것을 아버지께 들어올리면서, 너희 각자와 함께 나의 생명을 나누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이 만찬을 마치기 전에, 나는 사랑으로 세상의 평화를 위해 너희와 기념하며, 포도주가 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고 구속의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손들로 이 잔을 잡고 혼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동료들아,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세상의 죄들에 의해 민감하게 상처를 받고 유린당한 너희 구속주의 몸과 피를, 이 세 번째 성찬의 3연속에서, 나는 너희를 회복하도록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나는 우리의 아버지를 통해 나와 함께 이 봉헌을 완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평화인, 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과 임재 안에서의 영적 친교, 즉 오늘날 세상의 모든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우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보상적인 친교를 선포합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서 저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과 쇄신을 주실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의 성심과 교제하나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임무를 끝내고 떠난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 믿음으로 지속하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내 마음을 향한 너희의 지향들이 들어올려지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그리고 나에게 너희의 자의식의 고양을 상징하는 매우 특별한 노래를 통해, 나는 “영의 숨결” 이라고 불리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찬송 중 하나를 부르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평화롭게 가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봉헌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여기로 와서 내 제단 앞에 엎드려라.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나는 이 결정적인 시간을 위해 너희에게 나의 유산을 줄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오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엎드려서, 영원한 친교를 경험하여, 우리가 너희와 함께 이 의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얼마 동안은, 천사들처럼 땅에 무릎을 꿇어라, 그렇게 하여, 내가 이 성 목요일에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온 이 성찬례에 참여하기 위해 너희가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갈 것이다.

어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빛의 내 성심과 연합하여 했던 것처럼, 나는 그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는 촛불을 켜두기를 원한다.

오늘 경당은 이 장소에서 세워지고 있는 중이고, 영적인 경당이 빵과 포도주 안에 있는 내 몸과 내 피를 통해, 성찬례의 구현을 잉태했으며 허용했다.

이것을 거행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선생들 중의 스승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회개하고 낮추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운 자의식들과, 회복과 평화 속의 혼들과, 마치 내 영화로운 마음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위하여 운반되는 것처럼, 내 평화의 깃발을 들고 다닐 우주의 여러 지점들에서 나에 의해 모아지게 되는 영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거라 그리고 나의 영원한 친교와, 위기의 시기에 직면하여 창조주의 계획에서 너희의 서약들의 쇄신을 실행하여라.

양초들에 불을 붙이기 전에, 나는 그것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축복하길 희망한다, 마치 내가 내 평화의 영으로 너희를 모두를 소개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승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나의 영이 순수함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한 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이 이 시대에 유일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마음으로, 나에게 바쳐온 제물들로 우리는 이 성스러운 식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장엄한 성인성으로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그분께서 내 발들 앞에 엎드리셨던 것처럼, 경배 안에 있어라.

축복받은 물을 주거라...

땅에서처럼 천국에서, 너희의 몸들에서처럼 너희의 혼들에서, 내가 각각의 요소들 안에 내 빛의 법규들을 수행하는 이 지시들에서, 의례가 완벽해지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지시들을 따라 하여라.

어머니 수녀들은 여기로 오너라...

특히 깨어나야 할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세상에서 내 마음이 더욱 영광스러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양초로, 너희는 부활절 이후 13일 동안 기도할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기념하기 위해, 너희가 이 양초에 불을 붙일 때마다, 나의 어머니와 함께 그렇게 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시대의 끝까지 돌보시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모성애로 돌보아야 할, 너희의 영적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수녀들아, 너희의 자녀들이 너희가 걷는 것처럼 걸을 수 있도록, 인내와 사랑에 관한 이 증거를 주어라.

이제 식탁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반원 모양으로 서있어라.

각자는, 그 자신 안에서, 이것이 내 자비와 나의 평화로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온전히 받아들이는 인류를 위하여, 내 성심에 봉헌을 방출할 것이다.

나는 침묵 속에서 너희에게 듣는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의 왼손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너희의 천상의 남편에게 청원을 발하여라.

마리아님의 신성 앞에서, 나의 성심과 합쳐지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마주치는 전환을 견뎌내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피조물들을 위하여 세상에서 나의 유산을 다시 확립하여라.

내가 다락방에 열두 제자를 함께 모았던 것처럼, 나는 내 몸과 내 신성한 피와의 영적 친교에서, 예루살렘의 여인들을 함께 모았다.

마리아님과 함께 모였던, 그들 모두가 최대한 접촉했고 너희의 주님의 수난에 직면할 준비를 했으며, 그리하여 세상의 잔인함들과, 인간의 불의들과, 마음들의 간과를 견뎌낼 수 있도록 나를 도왔고, 어머니 수녀들이여,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계들이다. 그러나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의 온전함 속에서, 너희의 통치자이자 사령관은 용서와 자비로, 사랑과 평화의 매우 강력한 불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이제, 어머니 수녀들 뒤에는 사제들이 있어서, 그들이 나와 함께 이 성찬의 쇄신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이 장소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세상을 위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제들이 준비될 때, 나는 이러한 축하와 이 경당과 함께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식탁을 정화할 수 있도록, 향과 축복된 물을 다시 내게 가져오너라.

이제 동료들아, 이 시나리오의 발치에 빛의-공동체들의 봉헌된 주민들이 서있어야 하며, 내가 그들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는 것처럼, 나와 함께 그들이 이 봉헌을 동행할 것이다.

우리는 이 성찬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함께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을 부르자.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는 어머니 수녀님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아, 이 요소들의 자리를 위해 준비하자.

예수님의 복되고 상처받은 성심에서 솟아난 물과, 피와, 생명과, 긍휼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연민과, 자비와, 구속을 베푸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라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의 손들을 씻으러 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물 한 병을 더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관념들을 승화시킨다. 그것으로 나는 겸손한 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단순한 자들을 고양시키며, 순수한 자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나는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자들을 성화시키며, 나는 작은 자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린다; 나는 항상 나를 찾은 자들을 용서하고 치유하며, 내가 봉사자들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나는 나의 왕국에 이르도록 모든 것을 초월시키며, 나는 방금 시작했던 자들의 희생을 살아있게 하고,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 나 자신을 나타내고, 나는 고통을 받는 자들 안에서 소생된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들 안에서 고양되고, 나를 찾는 자들 안에서 치유되며,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자들 안에서 섬김을 받고, 나는 침묵의 힘으로 그들을 자유롭게 한다.

그때에, 동료들아,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소통했다. 내가 열두 제자들과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모든 타락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자선의 무한한 일을, 시대를 두루 통해, 모성의 힘을 제정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애를 통해, 지구행성을 악으로부터 해방과 혼들의 구속을 제정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룩하신 선함으로, 포도주가 담긴 성배를 취하시는 대신, 물이 담긴 성배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그분의 아들의 권능의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그때에, 마리아님의 조용한 다락방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수난의 이름으로 성배를 들어올리고, 하느님의 첫째 아들이 실행했던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으며, 그 성배가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거룩하게 되었고, 그분의 거룩한 비전과 내적 말씀으로,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 딸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모든 인간을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쏟을 이 강력한 희생을 받아 마셔라. 너희의 성인됨과 그분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오실 때까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성인됨을 위해 이것을 행하여라. 하느님의 어린양에 의해 흘려진 보배로운 피를 마셔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너희를 보호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영의 주입으로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실현하셨던 겸손으로 마셔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쏟으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그분의 자비를 쏟으신다. 내 딸들아, 구속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고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키워라."

같은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모든 유린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잔을 들어올렸을 때, 내가 12명과 이렇게 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이 너희를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영으로 너희를 정화시킬 내 피이기 때문이다." 마시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쏟아온 ​​것을 신뢰하여라. 내가 그 당시와 지금 ​​현 시대의 혼들을 위해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쏟았을 때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신뢰하고 사랑하여라.

온 마음을 다해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너희가 땅의 지구를 영원토록 빛나게 하려고 모이게 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추천하게 되는 경로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여인들 가운데서, 빵을 잡으셨고, 그것이 그분의 아들의 귀중한 몸으로 바꿔지고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과의 영적 교감으로 바꿔지기를 창조주, 아도나이 하느님께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아들과 모든 천상의 왕국들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바로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도 또한 빵을 들어올리셨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현존으로 성찬례를 제정하시면서, 그것을 쪼개셨으며 마리아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스승님의 마음의 겸손함으로 말씀하셨다. "내 딸들이여, 이것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죄들의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순복하시고 계신, 너희의 주님의 몸이니 먹어라. 먹고 나의 시간 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수난을 경험하여라. 먹고 창조주 하느님과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여, 동료들아, 내가 죽기 전에, 나는 세상을 위해서, 시간 내내 나를 넘겨줄 자들을 위해서, 그들의 무관심과 공격들에 대해, 그리고 무고한 자들을 처벌에 대해 커다란 사랑의 증거를 남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 후에,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내 마음이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서 수행해온 이 가장 성스런 축복에서 너희의 동기들의 공동체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리고 내 십자가의 순간까지 철야하며 일어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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