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올리브 산에서와 같이, 커다란 지구적 필요함에 직면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분의 봉사자들이 하는 기도들의 부르짖음과 간청의 빛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분의 성스런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한 모든 희생들과 모든 포기들을 그분 자신께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그분의 마음에 말한다.
커다란 대 천사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눈여겨 볼 수 있도록, 정신적 우주가 그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로, 커다란 별자리의 꼭대기로 데려간다, 그래서 영적 우주가 그들을 환영하고, 그래서 지도층의 마지막 작업들이 새로운 인류를 정의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이 최종적인 순간에 모든 창조물들이 그들을 돕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의 연합이 무엇을 택하든지, 무엇이 발생하든지 간에, 그것에 대한 이러한 느낌에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쓰여진 무엇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너의 마음이 감정으로 바뀌거나 하느님에 대한 그의 사랑이 바뀌지 않도록 하여라.
커다란 계시들은 인류의 자의식이 변해야 하는 시간이며 끊임없이 이러한 자아-파괴와 자아-학대의 방법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그에게 알려주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인류의 구원과 구속에 대한 마지막 말을 알려주기 위해서, 땅인 여기에 최종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자의식의 관문들과 상태들을 건너면서, 우주에서 순례자처럼 걸으며, 세상에 두 번째로 올 것이다; 타락한 자와,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우주에서 타락한 자의 심판을 이행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이름을 영화롭게 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영적인 삶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의 박애적 사랑과 선한 일에 있어서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그것을 이루었던 사람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게 위해서이다.
매일은 이러한 시간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짐으로 인해 지나가고, 따라서 인류의 순진함과, 그의 투명성과, 그의 충실함과 창조물에 대한 그의 헌신을 잃어버린 그를 바라보기 위해서, 모든 지도층들이 가장 큰 사랑으로 함께 모여 있는 커다란 별자리의 둥근 지붕에, 너희 영들의 중요성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커다란 별자리의 공간에서 한 점으로 있는, 이처럼 작은 행성은 첫 번째 인류의 시작 이전부터 줄곧,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보다 앞서 왔던 다른 자의식들과, 다른 인류들과, 다른 우주들보다도 더욱 사랑을 받고 검토되고 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가 모든 시간에 걸쳐, 모든 세대에 걸쳐서 이 인류 안에서 홀로 걷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임을 이해하여라; 순환에서부터 순환으로 이르기까지, 세대에서부터 세대에 이르기까지, 그 자체로 제공하는 빛과 사랑의 커다란 흐름처럼, 무한성과 위대함에서 나온 어떤 것에 의해 너희는 모든 것이 관찰되고 동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그의 실질적인 목적에 대한 이유와 동기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인류들과 마찬가지로, 동료들아, 너희는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고, 너희가 오늘 쓰고 있는 이 이야기는 그것이 우주와 뜻과 일치 안으로 올 때 그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것은 이 시대의 도전들이 강요되고 힘든 일을 요구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무조건적이고 커다란 사랑이 한계들과 물질적인 장애물들과 시대에 뒤떨어진 자의식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너희 안에서 태어나야만 한다.
현재의 이 인류는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첫 번째 대 규모의 계획이 출현한 이후에 줄곧 지나가고 있는 수 백만 년이 지난 이후, 마지막 시대를 지나 가장 절정의 시점에 도달하고 있다.
너희와 너희 다음에 오게 될 다음 세대가, 이 땅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굴복하도록 너희에게 원인이 되는 원죄와 잘못들을 너희의 영적인 자의식 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지금 이와 같이 아주 중대한 시대에 우주의 별자리의 둥근 지붕에서 충동들을 받고 있다.
우주와의 약속에 서명을 함으로써, 커다랗고 무한한 뜻의 일부를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왔던 그들의 진실한 영과의 매우 중요한 이 연결에 모두가 들어오고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우주적 자의식에 이르는 문들을 연다.
오늘 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대한 결정적인 순간을 통해서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우주의 기쁨에 참여하는 너희 자신들을 느낄 것이다.
오늘 날 그것을 달성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는 은총의 유입을 너희가 놓치지 않도록 회개와 성찰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의 커다란 계시의 일부이며, 그들이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 안에 매우 알려지지 않은 징조들과 러심오한 계시들이, 그들의 상태와 진동을 들어 올릴 목적을 위해서 자의식들에게 도달할 이 끝의 시간을 평가하기 위해 우주의 모든 지도층들과 정신적 우주의 커다란 대 천사들이 함께 모여 있다.
그것은 너희가 예전에 우주에서 경험했던 이러한 유산을 땅으로 가져오는 시간이다.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 안에서 유용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 그것을 봉헌하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의 양상들과 조건들을 변모시키는 것을 배울 것이다 그래서 너희 영들의 빛을 만듬으로써, 너희는 가장 높은 곳들과 교재 안에 있을 것이고 신성의 커다란 흐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태양들이 백 열광같이 빛날 것이다.
너희의 눈들은 지평선 위에 나타날 징조들을 보기 위해 열릴 것이며, 우주 그 자신은 커다란 깨어남의 마지막 메시지들을 인류에게 경고하기 위해 땅 위로 투사할 것이다.
그것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출석해 있는 사람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든지 간에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다.
창조는 커다란 정의와 그의 신비들을 밝히고, 그의 열쇠들로 문들을 여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영적이며 내적인 그것들은 자의식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와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너희가 그분께 듣는 음성에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도착하게 될 새로운 것을 건설하기 위해 도울 것이며 아마도 너희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육체적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더욱 비참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의식들이 그들의 삶들을 재정의하고 다시 한번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특별히 내가 모두를 위한 보석들을 갖고 있고, 내가 나를 뒤따르며 나를 섬기는 자의식들을 위한 관념들과 원리들을 표현하는, 내 마음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은 그 같은 다리가 될 수 있다.
너희의 별들이 빛나는 것을 멈추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신성한 일치를 붙잡고 있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예견된 대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러나 모두를 위한 이러한 순간에 그것이 오는 것처럼, 우주로부터 지도층의 말들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너희의 발걸음과 너희의 길 안내를 위해서 필수적인 곳으로 징조가 올 것이다.
지도층의 불이 하느님의 섬김에 들어 올려졌던 것을 신성하고 숭고하게 만들면서, 너의 조건에 들어올 수 있고 실체 변화시킬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열어 놓아라, 그런 다음 더욱 고요하게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내적 영들은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고, 너희 자신들의 내면에서 너희가 너희를 움직이며 무엇이 발생하거나 너희의 좁은 길들에 그 자신을 나타내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할 이러한 불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와 같은 친자관계를 재-경험하여라 그리고 매일 그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다음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기회들이 끝나가고 있고, 우주의 은총들은 줄어들고 있으며, 정의가 올 수 있도록 자비가 그의 원천을 모으고 있다.
불행하게도, 동시에 두 개의 좁은 길들에 있지 않도록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동전들처럼 되는 나의 제자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임재 안에서 너의 정직성과 너의 확언을 원한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신뢰할 때에, 내가 너를 결코 홀로 남겨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많은 혼들과 더 많은 자의식들이, 더 많은 방언들과 더 많은 언어들로 세상에서 이것을 들리도록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처음으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많은 체험들과 시험들을 거친 후에 내 곁에서 걷고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우주는 너희를 보호하고 수용하기 위해서, 너희 내부를 바라보기 위해 그리고 진실로 존재하는 무엇과 우주의 원천들로부터 일어났던 무엇을 보기 위해 그의 영적인 자의식으로 그 자신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지난 세월의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평화와 자의식의 이 메시지를 받아라.
인류에게 그리고 그의 상처받은 행성에 다른 우주들의 사랑과 그것들의 평화를 발산하는 그것들의 맥동을 느껴라.
소수의 변화가 전 인류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를 야기시키며, 그것은 항상 이처럼 있어온 것이고, 역사는 다른 경험들로 그 자신을 반복한다, 그러나 다른 시대의 동일한 자의식으로 반복한다.
신의 목적의 불꽃이 오늘 너희를 축복하며 아도나이 하느님에 의해서 생각된, 너희의 운명에 이를 수 있게 너희에게 길을 안내한다.
그러므로 타락한 별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잠자고 있는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님을 위해서 새로운 인류를 향한 관문을 건너갈 수 있도록, 우주의 모든 커다란 자의식으로부터 나의 축복을 받아라.
다가올 그 시간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인류가 선택해온 그 고통은 매우 클 것이다, 그러나 우주는 도움을 위한 요청과 간청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지하게 들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나중에 시작해야만 하는, 너희의 삶에서 첫 번째로 시작해야 하는, 정말로 약속한 이 변화를 지속적으로 쓰면서 시간들을 통해 용감하게 가거라.
오늘 나는 나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를 들어 올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