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말씀은 권세 있는 자들을 그들의 권좌들에서 끌어내리고 고통받는 자들을 환영한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배은망덕한 자들을 몰아내고 고통 속에 사는 자들을 치유한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어둠을 몰아내고 혼란스러운 자들에게 명확함을 가져다 준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마음들 속에서 그분의 불로 새겨져 있고 선함으로 살지 않는 자들을 그분의 열정으로 태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우주에서와 땅의 법이며, 궁핍한 자들을 지원하고 정의되지 않은 자의식에 미치는 영향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의 길을 잃어버려온 자들의 인도자이며 마음이 교만하고 불경건한 자들을 위한 성벽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폐허들 가운데서 다시 태어나고, 은총과 삶에서 증가되는 확신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 자신들을 비우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공허함이지만, 위대한 우주에 의해서 채워지기를 열망하는 자들에게는 전부이기도 하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정의롭고, 엄격하며, 엄숙하고, 낭비되지 않으며, 파괴되었던 것을 내적으로 재건할 수 있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무한한 평화의 전달자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제 12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께서 임종하셨나이다, 예수님,
그러나 당신의 돌아가심이
혼들을 위한 생명의 샘과
전 세계에 넘쳐났던
당신의 자비의 해양을 가져왔나이다.

오, 생명의 샘이여,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여,
당신의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저희에게 쏟아 부으시면서,
온 세상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보라 세상의 모든 바다와 호수보다 더 광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이 해양을. 내 사랑의 샘은 너무나 풍부하고 알려지지 않아서, 어떤 혼들은 나의 신비의 침투를 두려워한다.

이것이 바로, 온 세상을 위해 캐나다에서 이 셋째 날이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현존의 마지막 날에, 내가 첫날에 너희에게 제시했던 영적이며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서, 미지의 세계에 다시 일어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어떤 인간적인 조건에서도 너희를 해방시켜 줄, 하느님의 좁은 문과, 너희 자신의 영적 자유로 너희를 인도해 줄 하느님의 좁은 문을 인내심을 가지고 침착하게 담대하게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측량할 수 없는 나의 자비의 해양을 발견하려면, 너희가 느껴야 하고, 동시에 낡은 모든 것과, 재림에 속한 나의 구속의 일부가 될 수 없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분리시켜야 하는 것이 불가피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의 영적 토대 안에, 내 자비의 샘과 헤아릴 수 없는 해양이 놓여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재촉하고 격려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과 연민의 샘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신 순간부터,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나에게 올 모든 영들을 하느님께 드리기 위해, 그리고 십자가의 가장 깊은 고통 속에서도 나의 봉헌을 통해, 시대와 지구행성의 사건들을 두루 거쳐 내 마음에 올 모든 혼들의 그룹을 그분께 드리기 위해, 내가 나의 영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겼던, 십자가에서 그분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생성되었고 영적으로 실현되었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오늘 이 영적인 천상의 계단 앞에 있는 이유이고, 너희는 상승의 첫 단계들과, 너희가 믿는 것으로부터, 너희가 질문하거나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한 초연함의 첫 단계들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벗어 버림의 이러한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에서 첫 번째의 단계를 밟음으로써, 너희가 신뢰하며 걷는다면, 인간적으로 너희를 압박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더 이상 기억하거나 너희가 느끼거나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장담하기 때문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라는 것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킨다면, 그것은 전쟁과, 갈등과 고통을 겪고 있는 국가들과 민족들을 두루 걸쳐, 오늘날 지구행성이 살아가면서 겪고 있는 주어진 사건들을 너희가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것을 명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천상적이고 영적인 계단을 통해 상승하는 것은 신체적이거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주 잘 인식하여라; 그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의식을 통해 고양되는 것을 의미하며, 너희의 모든 조상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의 내부와 외부에서, 부패되고 어두워지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들어올리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다.

너희가 취할 수 있는 각 단계에서,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 모든 인간의 조건에서, 자의식의 진화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모든 것에서 인류 그 자신을 분리시키도록 너희는 또한 너희의 스승님을 도울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각자가 하느님의 좁은 문을 건너야 하는 순간이 오면, 겸손하고 소박한 공간에서 우주의 왕께서 탄생하시도록, 성모님께서 베들레헴의 동굴에 들어가셨듯이, 그들은 굴욕과 겸손의 문을 건너기 위해 그들의 머리와 척추를 구부려야 한다.

그러므로 마리아님의 겸손과 하느님의 계획에 있어 마리아님의 절대적인 신뢰를 통해 배워라. 오늘날에도, 영화로운 자의식이신,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하느님의 종이 되어, 지상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께 저질렀던 모든 범죄들에 대한 회개의 행위를 통해, 구속과 회심의 큰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시고, 모든 인종이 법들과, 아버지의 가치들과, 속성들과 원리들에 속한 경험의 우주로 재통합될 수 있도록 하시고, 이는 이 시대에 나의 모든 제자들이 그들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지구행성의 일부 지역들과 국가들에서 점차 해체되고 있는 중인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가지들과, 원리들과, 속성들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오르는 것이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과 인류의 중요한 이 시대와 이 시간에, 세상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으로 발생했던 고통으로 인해, 그들이 살고 있는 매우 충격적이고 비참한 환경들로 인해, 그들의 머리들을 들어 하느님께 간구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의식적이고 준비된 온전한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더 큰 어떤 일을 위해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느냐?

동료들아, 이제는 사소하고 오만한 모든 것을 버려야 할 때이고, 조종과 자기 중심주의의 행동을 버려야 할 때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쳐주셨지만, 너희가 은총과 자비의 나의 해양에 잠기면, 모두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정화의 샘에서 너희의 얼굴들과 손들과 발들을 씻는 법을 배워왔느냐?

보라, 물리적으로 너희 앞에서, 이러한 신비가 비밀로 남아 있기 위해 숨으려 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청결한 자에게 그 자신을 드러냄을. 이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 내 마음의 샘이며, 많은 경우에, 방문하거나 찾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샘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인종과 문명으로서, 심지어 혼들이나 본질들로서 존재했던 이전의 모든 것을 생각하셨다.

너희가 잘못된 곳에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생각하기보다는, 오히려 느끼도록 노력하여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를 어디에 맡기셨는가? 그렇지 않다면, 너희의 물질적이거나 심지어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도,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시간을 낭비하러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내가 한때 내 곁에서 동행했던 이들의 마음들에게서, 나에 의해 치유되었던 이들과, 나에 의해 해방되었던 이들과, 마치 막달라 마리아가 오늘날까지 성화되었던 자의식으로서, 죄에서 해방되었고 전환되었던 것처럼, 나에 의해 여러 번 용서받았던 이들에게서 응답을 구하러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은총으로서 혼들에게 부여하는 회심의 힘을 너희는 믿느냐?

아직도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맡기지 못하지만, 그렇게 하기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내가 이것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를 하느님의 사자로, 인류를 위한 평화와 선의의 그분의 전달자로 보내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세 가지의 지난 메시지들에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단계, 즉 세상으로 나의 재림의 마지막 준비 단계를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자 열쇠들이 놓여있다.

너희는 이것에 참여하길 원하느냐? 너희의 답변이 미성숙하지 않고, 오히려 의식적인 답변이 되기를 바란다.

거룩한 여인들이 처음부터, 그것들을 고백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들을 실천했으며, 나중에는 부활하셨던 분의 증인들이 된 것처럼, 나는 성사들을 믿는 이들에게 무한한 쇄신의 원천인, 나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를 돕고 축복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삶의 모범에서, 그리고 너희가 고백하는 것과 너희가 믿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일관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의 증인들이 되겠느냐?

이것이 내가 무한한 인내와 사랑의 헌신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혼들을 위한 이 날들에, 하느님의 좁은 문이 제시되어왔다.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완성되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완성되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할 순간이다.

피곤하고 억압받는 자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의심하는 자들과 길을 잃은 자들이 나에게로 오기를 바란다.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평화를 찾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해방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그들의 상처들을 치유받고자 하는 이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모두가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기에 너희의 영적인 보호를 위한 안전한 문인, 나의 성심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오늘 내 곁에서 나와 함께 걷고,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를 계속 믿고 신뢰하지만, 그분의 말씀을 계속 믿고 신뢰하며, 가장 힘들고 어두운 순간에도, 그들이 예수님의 품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신뢰하며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살아 계신 현존인,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억눌리고 고통받으며 잃어버린 이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마치 너희가 그것을 믿는다면 오늘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독일, 스투트가르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안내하기 위해 그들 옆에서 걷고 그들을 하느님께 인도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하느님의 자녀들의 경로들을 비추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문들과 마음들을 여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이들의 경로를 보호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그것에 대해서 나에게 질문하는 사람들을 돕고 지원하는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종들의 경로를, 내부적으로 동행하는 분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인간의 마음의 변형을 조용히 지탱하는 어머니이시며,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순복하는 이들의 정직하고 참된 발걸음 하나하나를 응시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맨발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주님의 종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 떼들을 안내하기 위해 끊임없이 그분 자신을 바치는 분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원수의 심연들과 덫들을 그분의 자녀들에게서 방향을 전환시키는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 나의 자녀들의 경로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분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동료들이 그들의 내적 경로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인내심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삶의 모든 순간에 너희와 동행하는 어머니이시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이 나의 갈망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짐을 졌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피곤하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불안하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너희의 스승만이 삶의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인식하고 있다.

너희가 광야와, 시험이나 어려움을 통해 갈 때의 그 순간을 너희의 스승께서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붙잡고 있으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의 불꽃이 너희의 삶에 대한 길을 인도하게 하여라 그리고 어둠의 시대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게 하여라.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소생시키겠다. 나는 앞으로 계속 움직일 수 있는 내적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스승만이 모든 것을 주는 것과 깊은 고독에 있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내가 하느님의 사랑과, 약함들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증거를 주기 위해서, 인류 안에서 성육신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소생시키겠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받았던 동일한 만나를 너희에게 줄 것이고 너희는 끝까지 해낼 것이고 이러한 경험 안에서 계속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도전들의 시대에서처럼, 침묵의 시대에서,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존하고 있고, 나는 나의 양떼를 예방하고 보호한다, 왜냐하면 나의 양떼 안에서, 내 마음에 속한 종들과, 신성한 계획이 성취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사건들을 통해, 나는 없어지지 않는 수원처럼, 우주에서, 원천으로부터 어느 장소에까지 다가가는 사랑과 구속을 가지고 나의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양떼 곁에 있는 이유이고, 내가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며 그들이 나를 허락할 때 그들을 돌본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돌보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의 열망들을 드러내고 그들이 가는 어느 곳에서든지 그들은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가지고 가기 때문이다.

나는 현존하고 있고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필요함들을 지원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적 평화와 사랑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드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자비의 광선들을 비추며, 내적 세상들의 밤을 비춰주는 태양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제자들의 영적 발걸음들에게 길을 인도하는 별과 같다.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서 이와 같은 자비로운 마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하여 시간들의 끝에서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매일 사랑과 평화와 나와의 교제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너의 피난처로서, 너의 고백으로써, 너의 이유로써, 이러한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그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 살아 있는 감각을 발견하여라 그리하여 너희가 마지막 날에 대한 나의 사도들로서 나를 대표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라, 그것이 보상과 위안과, 이해와 느낌의 도구로써 잘못들과 과거를 넘어 각 존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날마다 혼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서 그 자신을 제공하는 마음인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달성될 때까지, 모두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인식되기 위하여 기다리는 가난한 마음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조건이나 그들의 내적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들을 받는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자비의 눈들로 응시하는 분이시며,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믿음으로 그들을 충만케 하는 분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모든 이유를 넘어 이해하는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환영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불가능하게 보이는 무엇을 해결하도록 조용히 돕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아픈 마음에게, 상처받은 혼에게 그리고 고통스러운 영에게서 듣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보여주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가장 힘든 경우들을 조언해 주고 지원해 주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분의 가장 잃어버린 자녀들을 돕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주고 있는 사람들의 좁은 길을 보호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평화와 선함으로 너희를 데려가기를 원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선호하는 것 없이, 현재 있는 그대로를 매우 사랑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모든 것을 곰곰이 생각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을 마음에 품으시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시는, 신성한 뜻에 날마다 더욱 순복함으로 인해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신뢰감과 이 시간들에 필요한 영적 길 안내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너의 마음이 신뢰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네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걸음을 취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확언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축복이 너에게 항상 가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 안에서 이러한 사랑과 빛의 계획의 성취를 확언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이것은 가능한 모든 혼들과 세상의 네 코너들에 도달할 것이다, 그래서 자비의 일이 달성된다.

모두를 위해서 반듯이 구체화되는 절대적이며 억제할 수 없는 사랑을 가짐으로써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께서 각 단계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앎으로서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모든 악으로부터 그분의(Her) 자녀들을 보살피고 보호하시는 흰색 안에 계신 귀부인이시다.

나는 침묵으로 철야기도를 계속 지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Her) 작은 자녀들의 잠을 밤새 관찰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밤의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기도하는 혼들의 철야기도를 뒤 따르시는 분이시다.

나는 오로지 빛의 길을 통해 마음들을 길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흰색 안에 계신 귀부인이시다, 나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분의(Her) 자녀들의 발걸음을 지켜보시는 분이시다.

나는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마음의 문의 관리인이시다 그래서 나쁜 어느 것도 나의 작은 자들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이다.

나의 팔들 안에 나는 밤새 나의 자녀를 안고 있다, 마음들이 나와 함께 기도할 때가 더 많을지라도 천상의 아버지께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키신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어둠이 나의 것인 사람들로부터 멀리 옮겨진 이 날에, 나는 내 마음의 열망을 너희에게 받아쓰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영화로운 주님이신 예수님의 영광스런 이미지와, 자비로운 예수님의 강력한 이미지에 대해서 너희에게 이야기하려고 온다.

나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의 자비의 대양의 천상적이고 우주적인 힘들을 받아쓰게 하였고, 어느 날 밤에, 나는 나의 자비로운 얼굴을 밝히 드러내었다 그래서  세상이 나의 무한한 긍휼의 연민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이 나의 옆구리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피와 물을 그녀에게 보여주었고 또한 나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듣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 눈이 멀고 귀가 먹은 인류 앞에서 내가 그 시간에 느껴왔었던 커다란 갈증을 그녀로 하여금 알게 하였다.

그 때에 피와 물은 하느님 앞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우주의 계약으로서 세상에서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인류의 커다란 변호였다, 우주적 속죄의 형태로 세상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인,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그녀가 환상으로 그것을 보았던 것과 똑 같은 이미지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사명으로 요청하였다. 나는 나의 자비에 의해서 모든 어둠들을 극복하고 빛을 내는 빛이다 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밤 동안에 왔다. 이와 같이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을 밝히 드러내었고 시간들의 끝에서 그것을 공경하고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의 한량 없는 자비의 망토에 의해 보호받게 되는 것을 글로 쓰도록 요청하였다.

십(10)년 뒤, 전쟁이 이미 끝날 즈음에, 나의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다. 나의 현존을 나타낼 수 있는 화가는 아무도 없었다; 만약 그들이 나의 마음의 자비를 사랑 했다면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자비가 부활절이 지난 다음 주일에 알려지게 되었고 공경 받게 되었을 때 내가 요청하였다, 왜냐하면 나의 죽음 이후였던, 과거에는 나의 자비의 상처들을 통해 나의 부활의 능력을 알기 위하여 사도들이 왔었다. 그것은 나의 자비의 얼굴에 의해 그렇게 있었다. 아도나이께서 그의 죄들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하느님의 우주를 향한 길의 존재함에 관한 지식을 인류에게 주셨다.

몇 년이 지나는 동안 인류는 내가 의미로서 세상의 혼들에게 준 계약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우주에 내 자신이 올라가기 전, 나는 내가 더 많은 권능과 영광으로 되돌아와야 할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약속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녀의 죽음 몇 분 전에, 나는 내적 화법을 통해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했다, 인류가 나의 자비의 힘들을 통해서 나의 영원한 영광을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은총을 지닐 수 있었다. 나는 세상에서 지난 여덟(8) 번의 달의 순환들 전에, 나의 되돌아옴 전에 그녀에게 말을 했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아름답게 해주신 얼굴로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인류는 나의 자비뿐만 아니라, 나의 영화로운 본질에 의해 나의 은혜의 신비를 응시하였다, 이것은 모든 우주에 의해 알려진 것이다.

나는 나의 얼굴을 알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의 이미지를 응시하고 지키려는 사람들을 위해 열두(12)가지의 약속들을 발히 드러내어 알린다. 나는 거룩한 만찬의 이 밤에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응시하고 있는 분을 자각하여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화로운 이미지를 응시할 사람들에게 약속한다.

1, 가족의 목적의 본질에 대한 일치화와, 이 시간들의 흐름들과 경향들로부터 자유;

2, 예수님의 성심에 정신과, 몸과 영의 봉헌을 통한 영적인 일의 현실화;

3, 여행자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매일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보호;

4, 내적 성숙을 가능하게 만들 영적 경험에 대한 내적 지식;

5, 기도의 삶의 영향과 꿈들을 방해하는 해악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함;

6, 거룩하신 영원한 아버지와 관계회복, 그리하여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영적인 일을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다;

7, 이미지를 옮기고 보급하는 것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줌;

8, 지구적 변천의 시간 동안 본질적 근원과 영적인 연합;

9, 시험들과 두려움들을 초월하는 인도;

10, 마음의 통로의 확장, 그리하여 그리스도-하느님께서 그곳에서 거주할 것이다;

11, 혼을 비난하는 삶과 영을 잃어 버리는 삶으로 인도하는 습관들과 행동들의 구속(속량);

12,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의 본질과 연합,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재이다.

나의 자비 앞에 있을 때 너희는 구속을 요청할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얼굴 앞에 있을 때 너희는 너희 혼들의 발전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나의 왕국에 들어오는 두(2)가지의 길을 가질 것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와 나의 영광을 통해서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연민 아래에서 - 축복 받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약속하시는 분,

신의 창조물과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DF,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마리아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들이 너의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인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수의 예술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망토가 너의 형제 자매들에서와 같이, 너의 행보와 너의 일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배은망덕과 거절의 죄들이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서 너는 오로지 창조주의 빛의 영원한 불꽃과 평화만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아버지께서 내게 부여하신 신성한 은총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 날, 나는 다시 한번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용서와 은총과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의 군사들과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의 결정적인 시작을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그분의 자비에 충실한 자녀들에게, 그분께서 2천여 년 동안, 너희 각자에게 뿌리셨던 영적 은사들의 출현과 변형의 좁은 길을 그들 안에서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한 은사들은 각 혼 안에서, 각 존재의 진지한 변형을 위한 각 단계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완전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중 몇몇을 낙원에 놓을 단계가 될 이생에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인도에 충실한, 선하고 순수한 마음만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세상과 이 인류는 너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제자직에서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들의 해방과 그들의 구원을 향한 단계를 내딛는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강건하고 확고한 자녀들은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의 좁은 길은 기억하며 오늘 내 아드님과 함께 횡단하고 있는 너희 중 한 사람은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될 것이며, 그 인류는 모두에 의해 아주 많이 기다려진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두를 위한 해방과 구속과 영원한 평화의 문들을 여는 분들이신, 신성한 사자분들인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과 불리할 수 없는 연합을 위한 열쇠들을 너희 안에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원의 별들에서,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부채들을 해소하고, 경험들의 구속과, 그리스도적 삶의 결정적인 경로의 순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사랑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존재들의 최고치로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구속주를 만나기 위해 그들을 준비시킬, 다음 순환을 볼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가 그분의 시선에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합쳐지길 바라며, 최상위의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잘 간직하신 영원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 의해 안내되는 너의 좁은 길을 위해 너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과 경건함으로 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분의 모성적 마음에 너를 잘 간직하신 분,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