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어두운 밤이 지나면, 빛이 돌아올 것이다, 그 내면의 빛은 모든 것이 존재했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하여 지고한 원천에서 창조되었다. 이 내면의 빛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에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고난들과 현재의 순간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내 마음처럼 깊이 알고, 너희를 내 마음처럼 위로하고, 충족시키며, 사랑으로 지탱할 수 있는 마음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날 너희가 많은 상황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것을 이해한다. 내 마음이 이 시대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아라.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과 가족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이 초래되고 있느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시며, 너희 모두를 위해 고통받으시고 견디시면서, 세상이 더 많은 무관심과 고통으로 그분에게 주는 반응을 첫 번째의 인성으로 어떻게 받아들이시겠느냐!

그러나 나는 다시 한 번 여기에 온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나와 함께 있고 이 주기에서 나와 더욱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면, 나를 통하지 않고, 누가 아버지께로 갈 수 있겠느냐?

이것은 십자가의 절정의 순간에 내가 하느님께 했던 약속이고, 순교하며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 나는 아버지께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라고 말하였다.

나의 피, 곧 예수의 보배로운 피의 가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도와 경배로 그것과 하나가 되는 사람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불안정한 상태를 끝내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가 나에게 "스승님, 왜 인간의 불안정함이 계속 존재합니까?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이 갈보리와 십자가에서 당신의 온 존재를 순복해오신 후에도, 왜 인류는 계속 길을 잃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집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동료들이여, 이것은 기록되었던 시대이고, 환난의 시대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너희 자신의 존재들과 함께, 두 가지 방식으로 그것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진화적이고 중립적인 방식이거나 집착적이고 불균형한 방식으로이다.

이것으로, 나는 이 세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것과 표면상의 현실이 고통스럽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 그 자신이 세상의 모든 고통과, 죄들과 무관심을 그분 자신의 내장들에서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이 대승리했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너희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어제, 내 어머니께서 혼들을 위하여 제단 위에 놓인 잔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 시대에 내 사랑의 큰 희생자들이 전쟁들과, 기근과, 감옥과, 사형과, 낙태와, 질병을 겪는 사람들 가운데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가 그것들을 가져가서 그것들을 마시겠느냐?

나는 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똑같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칠복팔단의 산 위에서 가르쳤던 한 분이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내가 오늘 너희 모두를 너희의 영적이고 내적인 이름과, 우주에서 알려지고 별들에서 진동하는 그 이름들로 부르는 것처럼, 갈릴리의 바다 기슭에서 너희를 부르시는 한 분이시다.

폭풍이 지나간 후 ​​태양이 다시 빛난다는 것을 알면서, 끝까지 나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나는 가까이 다가갈 것이고, 너희가 이 시간에 항상 찾아야 할 것은 내 마음의 태양이다, 그래서 땅의 지구의 어둠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달이 피로 뒤덮이고, 태양이 불투명해지며, 별들이 움직일 것이고,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모든 사람이 이미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서문이고 세상에 나의 오심을 알리는 때이며, 아르헨티나는 시대의 끝에서 너희 주님께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었고, 그것들 중 많은 것들이 성취될 것이며, 주로 우주의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계시되었던 것들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피상적이며 사소한 것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되지는 말아라.

언제 너희가 내 자비의 큰 심연을 알기 위해 내 마음 속에 잠기기로 결정할 것이냐?

내 마음은 오류들과 죄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 이 사역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법은 항상, 항상 충족되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의 폭풍들과, 세상의 해석들과 혼란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각자 안에,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두셨고, 잉태하셨으며, 창조하셨던 이 빛이 빛나야 하는 빛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 그리스도들, 즉 우리가 여러 번 사랑으로 선포한 것처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각자가 살아야 하는 것에 관계없이,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자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는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손들과, 무엇보다도 내 마음은, 오늘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곳에 평화를 둔다.

나의 시선은 어둠과 혼란을 몰아내기 위하여 그것들이 있는 곳에 머문다,

나의 포옹은 그들 자신들을 넘어, 나를 신뢰하는 자들을 지탱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사도직의 시대이며,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고 너희에게 멀리 있는,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사심없고 봉사하는 마음의 사도직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아르헨티나에서 비추고 빛나는 이러한 태양이다. 나의 성스러운 망토는 불의와 투명성의 부족으로 타격을 입어온, 이 나라를 넘어 확장된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애나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각 단계에서, 무엇보다도 각 시험에서, 각 새로운 도전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단련될 성숙한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마치 내 마음이 아르헨티나에서 그 스스로를 높이는 것과 같이, 너희의 마음들이 신뢰와, 믿음과 새롭게 하는 희망을 품고 그들 스스로를 들어올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나의 성스러운 망토가 이 나라의 국기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와, 이 나라의 수호성인이자 신앙의 수호자이신, 신성하신 어머니의 망토를 표현하는, 하얀색, 하늘색, 황금색깔들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지향들과,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너희 자신의 감정들에서 정화된, 맨발로 그리고 깨끗한 손들로 나를 따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빈 마음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을 견디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수난을 매 걸음마다 생각하면서 나를 따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대승리는 그분의 말씀에 대한 논쟁에서, 그분께서 부당하게 정죄를 받으셨을 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침묵 속에서, 자의식을 높이고 지혜로 그것을 보호하는 엄숙한 침묵 속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이 순간에 수용적이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멈추어서는 안 된다. 아르헨티나는 전진해야 하며, 이 나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 전진할 것이다.

천상의 합창단이 있는 가운데, 주님께서는 너희를 축복하시고, 비인격적이고 성숙한 사랑으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주저함과 의견의 불일치들이 없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통을 겪을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너희의 스승께서 후퇴하지 않고 갈보리에서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그분의 좁은 길에 두셨던 설명할 수 없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고, 모으시며, 일치시키신다.

자비의 광선들로,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강력한 피가 너희를 치료하고, 치유하며,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시간의 여행자이며,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는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부름을 받아온 여행자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재촉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다시 한 번 내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도록 너희를 도울 사랑인,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날들에 성사들의 은총을 받아왔다. 너희가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들 안에, 각 성사 안에, 하느님 사랑의 살아있는 표현이 놓여있다는 것을 아느냐?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갖지 못한 사람들과,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들과, 무관심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느껴보아라. 따라서, 너희가 매일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경건함과 삶의 단순함으로 너희를 이끌어 줄 이 감사함으로, 나희는 내가 확신과, 믿음과 사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문을 잘 열어두어라.

이런 이유로, 나는 북쪽에서 남쪽까지, 동쪽에서 서쪽까지, 아르헨티나의 전역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아르헨티나는, 이 시대에 혼들과 사람들의 경로들에서 진정한 빛을 찾는 그들에게 봉사해야 하는 많은 내적 유물들을 위한 성스런 울타리이다.

너희의 노고들에 감사한다. 너희의 지지와 너희의 참석에 감사한다.

내 마음은 여기로 돌아와서 나의 형제 자매들과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마치 내가 나의 사도들과 매번 베드로와, 요한과, 그리고 그들의 경로들에서 나를 발견했던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말이다.

내 마음 속에는 좁은 길과, 출구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찾는 응답이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은 오늘처럼, 나를 사랑하고, 경배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빛으로 타오른다.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꽃들에 대해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 꽃들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신, 나의 아버지를 위한 영광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우주는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영을 통해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매일의 기도들에 대한 헌신을 그 자체 안에 담고 있다. 세상은 지속되어야 하며 이것이 시급한 일이다.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기도의 빛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기를 바란다.

봉사가 자비와 연민의 문들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존경과 감사가 평화와, 위로와 사랑을 찾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문들을 잘 열어두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주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1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사랑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죄들의 하나하나를 위하여 받았던 977번의 매들과 채찍질들을 드러내는, 나의 신성하고 영화로운 몸을 주의 깊게 바라보아라.

오늘 세상의 모든 불리한 상황들이 내 안에 남긴 흔적들과 낙인들의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하지만 사랑과 자비로 무한하게 있는, 나의 마음은 불타고 동시에 영원하며 꺼지지 않는 은총들로 넘쳐흐른다.

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은총들을 가장 죄 많은 자들에게 베푸시기 위해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과, 혼과 신성께서 그들 자신들에게 굴욕을 당하셨는지를 헌신과 경외감을 가지고 살펴보아라.

나의 마음이 느끼는 열정 앞에서, 지금 세상의 상황들과, 특히 대부분의 혼들의 상황들이 어떻게 다시 한 번 거의 벌거벗은 나를 남겨두고 가는지를 숙고하여라; 마치 군인들이 그들의 맹목적인 거절로, 주님의 상처난 몸을 덮었던 망토의 각 부분을 위해 제비들을 뽑았던,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다시 나에게 이런 짓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해 보아라;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고, 겪었던 고통들 때문만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봉헌 앞에서 여전히 초래했던 거절 때문이었다.

마치 어린 아기 예수께서 성전의 성스런 제물로서 너희를 위해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나의 피와 나의 물의 법규들이 다시 한번 정화에서 그들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마음들 안에 쌓여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에 새로운 포도주 부대들을 갖기를 희망한다.

모든 것에 직면하여, 심지어 이 어두운 시대의 알려지지 않은 어둠에 직면해서도, 율법과 빛이 항상 이길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성스런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그분의 각 피조물들이 법을 성취하고 그 안에서 사는 한, 그분의 법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법은 영을 성스럽게 만들고 영적인 경로에 대한 근본적인 지침으로서 그 법을 따르는 자의식을 고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분의 흩어진 양들과 매우 피상적인 것들 속에서 길을 잃은 몇몇의 양들을 다시 모아 일치시키기 위해 다시 가까이 다가오시기 때문에, 이처럼 첨예한 시간을 잘 관찰하여라.

이 순간을 나와 교제하고 전쟁과, 박해와, 추방 및 질병 속에서 불의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특별한 사면으로서 그것을 받아라.

나는 빛이고, 이 빛은 그리스도이며,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 그래서 이러한 불멸이고 내적인 영원한 빛이 혼란들과, 실망들과 차이점들의 어두운 껍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내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불러, 너희의 스승께서 각각의 제자와 종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에서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세상에서 두 주인들을 섬길 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전능하신 주님만이,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왜 나 자신이 땅에 선을 그었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너희가 이 영적 상징의 의미를 이해했느냐?

나는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왔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내면의 삶은 허세와, 개인적 자유들과 일방적인 결정들에서 자유롭다; 왜냐하면 참된 자유는 영 안에서 너희에게 부여되기 때문이고, 이것이 언젠가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설 때 그의 통합체를 세워야 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이 마라톤은 정말 다르다. 나는 나의 것인 존재가 지나가기 보다는, 오히려 깊어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는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한 분께 감사와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각자 안에서 내면의 삶과의 재회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현실이 되어, 이 시대의 끝에서 영의 삶이 너희에게 힘과 쇄신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이 율법과, 무엇보다도, 감사와, 존경과 금욕의 고양된 느낌과 교제하는 것을 포기해왔기 때문에 위기에 처해 있어, 각자가 분별력을 가지고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매우 필요한 순간이다.

나는 너희가 내면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나의 진리, 즉 작년 12월에 너희에게 계시했던 그 진리 앞에서 침묵하기를 권고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진리의 문이 열려 있다, 누가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나는 내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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