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희망이 있고 평화가 지배하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아이야, 오늘 너에게 열려 있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어린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셨고 단순한 마음의 품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의 혼도 내 품 속에서 머물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너를 꼭 안으며, 내 가슴에 너를 품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나의 사랑, 곧 내가 너와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 즉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에 안기셨을 때 내 마음에서 발산했던 그 동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네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세상이 어두워도, 여기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자의식의 깊은 사막들 안에 신선한 물이 있다.

와서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비록 너의 눈물들이 내 가슴에 흘러내릴지라도, 나는 너를 감싸 안을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며 네가 울도록 허용하여, 네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과.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너의 내면에서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는 내 마음 속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처럼, 아이야, 나도 또한 세상의 괴로움을 경험했고, 비록 이번이 다른 모든 때와 다르지만, 나는 여전히 인간의 상황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신성한 부성애에 맡겨졌던, 수많은 역경들로 가득 찬 단순한 마음으로, 내가 행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서, 비참한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결코 빛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사명들을 수행하는 고뇌를 나는 알고 있다; 아담과 이브 이래로, 수세기를 거쳐, 여전히 성취되기를 추구하는 신성한 약속들의 빛을 발견하기를 마냥 추구하면서, 여러 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인류 안에서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어가 너희를 위한 문과, 새로운 주기로 가는 문과, 더 큰 이해를 위한 문이 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가 자의식의 해양의 깊은 곳들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격동하는 바다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평화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숭고한 삶이 있지만, 파도가 너희를 덮치는 동안, 바람이 너희를 흔드는 동안, 이와 같은 삶을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와서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고, 네가 기도로 내게 구한 대로, 내가 너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성스런 공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네 안에 거하시며 여전히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순결한 마음에 들어가거라. 너는 심장박동소리들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내 안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느냐?

이것은 너를 위한 내 사랑의 소리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위해 갖고, 표현하며, 살도록 가르치셨던 사랑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은 내 순결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고, 네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망토처럼 너를 감싸 안는다.

나는 네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수많은 전투들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거하는 답이 있으며, 오직 창조주만이 아시지만, 인류도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할 때 그 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의 조건에서 물러나서 창조자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너의 아버지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때와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말하는 이유이다.

네가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너에게 관념들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창조주께서는 너에게 힘과 희망과 평화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는 그분의 마음의 반응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말씀들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그분께서 인간의 대답들을 너에게 주시지 않을 때 그분께서 너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심오한 언어는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고 이를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원초적인 에너지들을 실현하는 신성한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은 종종 침묵을 통해서이다. 너의 창조주와 대화한 후에, 시간을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네 안에서 삶을 강화시켜, 신성한 자의식의 표현과 실현으로서 삶의 은총을 네가 느끼도록 할 신성한 원칙들을 너의 마음에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그 안에서, 너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너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안에서 너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를 창조하셨는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네가 그렇게 많은 전투들을 겪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평화로운 해양만 있는 것이 아닌지, 존재를 뒤흔드는 파도와 바람, 폭풍과 천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해답들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 팔들은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비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에 거리들이나 차이들이 있지 않도록, 너는 내 안에 있는 것 외에는 네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세상의 사막에서 나의 가장 큰 비참함 가운데 걸었을 때 내가 한때 땅에서 체험했던 크나큰 신성한 신비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자신이 모든 민족들에 의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어머니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참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토록 많은 인간의 비참한 가운데서 사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분께서 어떻게 아기로 오실 수 있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을 허용하는, 연약한 어린아이인, 그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것이냐?

그분께서 어떻게 내 가족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아이야, 이 모든 일이 내 안에서 큰 고통을 불러일으켰고, 내 주변에서 나의 비참함과 어둠이 커지게 만들었다. 나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앞의 나 자신을 보았고, 내 마음 속에는 희망이 없었다. 믿음은 사라졌고, 나는 해답들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내가 오늘 너에게 하는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도 행하셨을 때까지, 나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을 여셨고 내 마음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내가 그분 안에 있었고, 그분을 통해서, 내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을 벌려 나를 부르셨다. 그리하여 나는 어린아이처럼 창조주의 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그토록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나를 보내셔서, 내가 천국들을 열 수 있도록 하시고, 내 팔들을 벌려, 너에게 내 순결한 마음을 보여 주며, 나에게 들어오도록 너를 초대하려는 이유이다. 여기에 내가 있다, 아이야.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진실이 너의 자의식에 넘치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며, 너를 강화시키고, 너에게 평화를 돌려주어라.

지금은 큰 비참함들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큰 자비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너는 완전하게 있는 어떤 것이나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나, 내가 너를 인도하고 싶은, 내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희망을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고동치고 치유를 표현하시는 성스런 땅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변모시키시는, 성스런 땅에 있으며, 그것은 너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아우로라가 그의 일을 하도록 허용하여라. 아우로라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비참함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의 비참함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들의 크기는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치유인 것이다. 너희 내면의 심연의 크기는 아우로라의 해방의 힘이다.

인간의 조건은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한다. 격동의 해양은 자의식을 씻어주고 그것이 그의 깊은 곳들로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경험하려면,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말들로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모두에게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여는 모든 존재에게 전달하라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은총을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나는 너희와 함께 1년을 더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세분의 성심들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여전히 인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고 인류가 길을 잃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간의 충동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와 함께 머물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유이다. 이것은 은총을 상징하지만, 또한 그것이 이 시대의 긴급함에 대해서, 예견되지 않았던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도 하지만, 공로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하는 어떤 것이며, 인류가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정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봉헌은 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로들을 낳고, 인간의 불균형들을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비참함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봉헌은 인류가 취하는 각각의 후퇴의 단계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각 단계의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봉헌은 창조주께 접근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모든 존재들과, 모든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해야 하고, 이 순간을 사는 것보다 더 매일 너희의 봉헌을 갱신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신성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로들을 생성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향과 축복받은 물을 가져오세요.
 

내 현존의 은총으로 이 요소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순수함이 이 물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내 영의 해방이 이 향으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시고, 너희를 해방시키시며, 너희를 용서하시어,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신성한 자비가 너희의 비참함들보다 더 크게 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힘이 현실이 되어, 삶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장애물들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부성적 영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아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안도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성가정이 그들의 이웃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의 집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중재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앞에서 그들이 중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잊혀진 자들에게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임하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하나하나에서 그러한 은총을 표현하고,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알려지길 바란다.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며 성심들 안에서 살아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안에 있으라고 너희를 부를 때에는, 내가 하느님 안에 있도록 너희를 부르고 그 안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우리를 통하여 일치 안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는 일치 안에서 걷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이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을 위한 찬양의 노래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프리카의 주님이시고, 도움을 구하는 자들, 곧 영적 도움을 구하는 이들에게, 나는 내 몸을 먹게 하고 내 피를 마시도록 준다.

사하라 사막에서 예멘의 땅들까지, 에티오피아의 심장부에서 남아프리카까지, 나의 강력한 십자가는 그 자신을 확장하고, 아프리카의 혼들의 영적 자유의 십자가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상상할 수도 없는 봉사로 확장된다.

왜냐하면 단지 사람의 손들을 더럽히거나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의 가장 크고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속으로 들어가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보물을 가지고 있는 나의 아프리카, 즉 비록 고통에 둘러싸여 있지만,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마음의 보물이 있는 아프리카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비참함으로 인해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믿음으로 채워져 있다; 순수함과 순진함으로 채워져 있고, 여전히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돌아오실 것이며,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이 대륙 전체에 걸쳐 우선 그 자신을 확장시킬, 구속주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을 통해 그분의 출현의 큰 표징을 주실 것이다.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이 힘들고 어려운 봉사에서 나에게 헌신해온 사람들은 소수이다.

그들의 감정들과 초조함을 뒤로하고 떠나고, 봉사자들과 선교사들을 통해 아프리카 전체를 빛나게 밝혀야 할, 그리스도의 빛의 횃불을 떠맡으면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할 사람이 또 누가 있겠느냐?

너희는 지표면의 이 문명을 위한 인도주의적 봉사에서 너희 자신들을 나의 빛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자아-내줌이 자발적이고 진실해야 하는, 너희가 방문했던 각 장소에서 너희 자신들을 내 사랑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나는 하느님의 홀을 통해 이 대륙의 혼들을 인도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왕으로 왔다. 이 시대에 발생하고 있는 것과,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이 살아가고 있는 침략들에도 불구하고, 이 대륙의 모든 혼들은 나의 빛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그들의 각 사람과, 나를 섬기는 자들과 나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먼저 가는 이유이다.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행했던 것처럼, 내 동료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눈에 보이는 표징들을 줄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올 것이며, 내가 믿음이 없는 자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놀라운 일들과 기적들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가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의 힘으로 그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포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그들 각자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때, 나는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과 함께 멋진 순간을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음성이 천국들에 들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의 음성이 하느님의 귀들에서 메아리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해방의 순간이 가까웠고,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의 얼굴에는 단 한 방울의 눈물도 더 이상 흘리지 않을 것이다.

아프리카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 혼들을 위한 이 큰 봉사가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에 관해 그들의 정신들 속에 명확성을 갖고 있는 나의 모든 봉사자들과 동료들이다.

나의 사랑의 법규를 그들과 함께 지니고 다니는 이들은 행복하다; 어둠과, 모호함과, 비참함이나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두려움 없이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아프리카에서 봉사해온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정신과 그분의 자의식 안에 모든 것을 지니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나의 선교사들의 노력과 변모가 희생을 통해, 창조주께 봉헌되는 귀중한 진주들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구속자의 성심의 고통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나의 봉사를 계속할 때마다, 너희는 나를 끊임없이 괴롭게 만드는 가시들을 내 성심에서 제거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에 나의 자비를 알렸을 뿐만 아니라, 오늘 나는 또한 예수님의 슬픈 마음을 세상에, 입증되고 단순한 방식으로, 진실로 그들 자신들을 세상에 바치기 위해, 자기중심주의의 벽들을 넘어가는 부르심에, 곧 내가 그들에게 하는 부르심에 대해서 명료함을 갖은 사람들에게 알렸기 때문이다.

나는 아프리카 전체에 새로운 것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리시는 한 분이시다. 왜냐하면 우주의 주님께서는 결코 지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도들, 곧 나의 진실한 사도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고, 가장 작고 가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도, 그들의 시간은 다른 사람들을 먼저 두는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과 봉사할 일이 너무 많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원리에서 너희의 자의식이 시작된다면, 너희는 다른 사명이나 내가 너희 앞에 놓여질 수 있는 도전과, 너희가 세상에서, 참으로 고통이 존재하는 곳에서, 평화와 사랑과, 관용이 부족한 곳에서 나의 현존에 대한 살아있는 간증이 될 수 있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봉사와 너희의 자아-내줌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진정한 선교사는 결코 앞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빛의 선교사는 계획을 예견하고, 그것을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고 내면화하여, 태초부터 줄곧 천국들에 기록된 대로, 이 계획이 구체화되고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빛의 선교사는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대의 끝을 나와 함께 맞설 그들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원칙의 중심은 헤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불꽃인데, 그것은 그들 안에서 결코 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을 인도하고 이끄는 것은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사랑의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분별력과, 과학과 지혜를 그들에게 부여하는 것은 내 사랑의 불꽃이다.

이것이 이번 8월 8일 이후에,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종합체들을 제공하러 온 이유이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순간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끝까지 나에게 유용하게 되도록 결심해온 마음들을 기다린다. 나는 그들과 함께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나에게 확증하는 이들에게는 내 성심의 빛이 언제나 풍성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 어디에서나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불굴의 힘을 주겠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고통을 안도감과, 사랑과, 치유와 구속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껴안는 손들을 통해, 너희가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심된 선교사들에게, 나는 또한 나의 신성한 생각을 부여하여 그들이 나와 함께 영적으로 나의 재림의 기초들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가 정체되어 있고, 막혀 있거나 심지어 폐쇄적이라고 느낀다면,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을 향한 나의 봉사는 어떤가? 입증된 것인가? 강한가? 결정된 봉사인가?

내가 정말로 계획에 참여할 수 있나?

변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개념과 관념을 바꾸어라. 열두 명의 어부들이 나의 사도들로 전환되었다면, 이 시대의 마지막에서, 오늘날 너희는 무엇으로 전환될 수 있겠느냐?

모든 사람을 위한 나의 은총들은 너무나 풍부하고 무한하게 있어왔다.

모든 마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광대하고 심오하게 있어왔다.

너희가 해결의 다리들과, 화해의 다리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에서 사랑과 빛의 중심들이 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와 세계는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조건 내가 일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기쁨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 아무 대가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

오늘, 너희는 예비학교들을 마치고, 내일에는 성숙함과 절대 순복의 학교를 시작한다.

나는 나의 보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 뿌리는 비옥한 토양처럼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언젠가는 내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는 빛의 나무들로 봉헌하는 마음들 속에 씨들을 뿌리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일부 사람들이 많은 노력과 풍성함 속에서 열매들을 맺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들이 나의 도착과 나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도록 나는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144,000명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그것을 알리는 것처럼, 나의 재림도 세상에 알리도록 한다.

나의 다시 나타남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너희는 겸손하고 단순한 사람들 가운데서, 피난민들과 버림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희망을 부르짖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어른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궁전들이나 교회들에서 나를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각자 안에 있으며, 그곳이 내가 영원히 있기를 원하는 곳이라고 너희에게 예전에 말한 적이 있다.

너희의 마음들은 나를 영원히 받아들이기를 원하느냐?

나는 대답들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확증과 성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방법이며, 이것이 너희가 나의 영적 정부의 일부가 되게 하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나의 도구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참된 영적 정부가 인류에게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날 경험되는 모든 전쟁들의 오류들을 바로잡도록 하며, 많은 통치자들의 불처벌을 근절하도록 하고, 이 시대에 압제와 악 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군중들과 백성들을 구출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나는 새로운 오로라로, 궁창에서 나타나는 새벽으로 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한다. 같은 방식으로, 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실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교회들의 돔들과 상상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행성지구의 커다란 매듭들을 푸시고 계신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마음의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오늘, 아프리카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긴다. 이것을 경고로 여기지 말고, 묵시록의 마지막 부분이 펼쳐질, 8월 8일 이후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준비를 위해서, 준비를 위한 기회로 삼아라.

지금 세상이 살고 있는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밤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지만, 또한 태양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다. 신자들과 심지어 무신론자들도 나의 임재를 숨길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재림을 보게 될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서도, 끝까지 나를 위해 고군분투한 사람들은 영원히 복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순절에 그랬던 것처럼, 이 행성지구상의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큰 요새들로 삼기 위해, 너희에게 위대한 위로자이시며, 신성하시고, 영원하시며 숭고하신 하느님을 보내어 평화의 군사들과 자비의 용사들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결정을 내릴 때 내 마음이 대승리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속에 나의 모든 보물들을 가지고, 세상에서 나의 임재를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명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들에서 열둘을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내 곁에 있을 모든 사람들과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고, 너희 자신의 해방의 발걸음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확정된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가난한 자들 가운데서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각 봉사를 위대한 형제애의 순간으로 만들면서, 그들의 가치들과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해야 하는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나의 천상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칭찬하고 너희를 명예롭게 한다.

너희의 희생과 순복의 표시들이 천국들에 흔적들을 남길 것이기 때문에, 행성지구에서의 이 커다란 봉사 다음에, 너희의 영들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그곳에서 그들은 실천했던 사랑과 구속의 모든 경험을 가지고 창조주의 근원을 섬길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노력들과 나에게 순복함으로서 얻은 이 모든 유산은, 이 광대한 우주에서 새로운 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올 사람들은, 이후에 그들은 이 땅에서 태어나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어, 오늘 너희가 하늘에서 그들을 보는 것처럼, 밤에 하늘을 바라볼 것이고 많은 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육화한 혼들은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기게 될 유산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 속에 너희 주님의 부르심을 재확인하면서, 이 영적인 영성체를 기쁘게 준비하자. 그리고 노래를 통해, 즉 각 혼들에 대한 나의 부르심을 나타내는 노래이고,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에서 혼들의 어부로서 그리스도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그 노래를 통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노래하기를 내가 바라는 노래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사렛 사람이고, 설교했던 한 사람이며, 복음을 전했던 한 사람이고, 마음들을 치유하고 해방시켰던 한 사람이다. 나는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킨 한 사람이고, 물들 위를 걸었던 한 사람이며, 천국들의 왕국의 대승리를 위해서 그와 같이 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그 평화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힘을 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제 혼을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말씀을 받기에 합당하게 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물러남의 시간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이제,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혼들을 낚는 어부들이고, 상처입은 마음들의 종들이며,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시대의 끝을 통해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왔던 것처럼, 너희는 내 사랑을 세상에 가져갈 것이다.

이제, 너희가 흰 예복들을 입은 자들의 사랑의 책을 이미 받았으니, 오직 기록된 것을 이루려 함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불타오르는 이 세상의 불을 볼 것이고, 너희는 바다들이 솟아오르는 것을 볼 것이며, 너희는 세상에서 전쟁들이 발생하고 분쟁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고, 너희가 결코 보지 못한 것들을 너희가 볼 것이며, 너희가 결코 듣지 못한 것들을 너희가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떨릴 수 없다.

지금은 내 사랑을 통해, 모든 현존과, 모든 메시지와 모든 만남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어온 지칠 줄 모르고 무한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가 힘차게 살아가야 할 때이다.

너희의 스승께서 혼들을 하느님의 마음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그리고 그들을 구제하시기 위해 걸어가시는 것처럼, 너희는 이 어둠 속을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희는 내 평화의 결정적인 대사들이 될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도층을 동반하게 되는 방법이다. 너희는 지도층의 발자취들을 따라 인도될 것이다.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노력을 통해,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비물질적 근원의 출현에서부터 현재의 날까지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시듯이, 너희의 마음들도 하느님을 섬길 것이다.

이제, 누가 끝까지 나와 함께 할 것이냐? 누가 나의 오심을 기다릴 것이냐? 누가 스승님을 알아볼 것이냐?

너희는 그 순간에 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늘에 징조들이 있을 것이고, 상징들이 땅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통해 그 표징들을 읽고 그것들을 해석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하느님의 집이고 그것은 용기 있는 마음들의 안전한 거처이며, 단호한 마음들의 안전한 성전인, 너희 각자를 위한 집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어온 사랑의 그 책은 아직 빈 종이들이 몇 장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의 삶을 통해 기록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손들에 들린 연필이 되겠다고 봉헌할 사람이 또 누가 있느냐?

묵시록에서 발표되었던 마지막 사람들은 누가 될 것이며, 누가 모일 것이고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할 자들인, 144,000명의 일부를 누가 형성할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이 계속해서 변형되도록 허용하여라. 변화와 변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무 일도 너희에게 일어날 수 없으며, 너희가 인생을 다르게 보게 만들, 좋은 일들만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이 열릴 수 있고 변형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의 열쇠를 가진 사람들은 바로 너희 자신들이다, 그들은 내가 시대와 세기들을 통틀어, 많은 성인들과 종들 안에서 살았던 것처럼, 내가 너희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문을 열 수도 있고 또는 열지 않을 수도 있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내가 더 이상 여기 있지 않을 때, 너희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면서, 아버지 안에 있게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뜻을 성취하는, 너희 안에 계실 것이다.

이제, 너희는 지금이 결정의 시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이상 남은 시간이 없고, 최근까지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땅에 대한 그분의 계획을 반영하실 필요가 있으시며 이것은 나의 것인 계획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천국에 보관된 것은, 마음들을 통한 다리들로 있을 때만 땅으로 내려올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육안들로 볼 수 없는 보물들이기 때문에,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교제 속에 있기 위하여, 나와의 교제 속에 있을 때, 각자의 혼만이 그것들을 알아볼 수 있다.

지도층의 성스런 도구들이라고 불리는, 그 보물들은 이러한 묵시록을 정의할 것이다. 그리고 지도층의 이러한 개입이 현실이 되려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마음들이 그것을 유지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어제 나와 위대한 형제단과 함께, 너희 각자가 일부로 있는 역사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했다. 이 순간은 정신에만 머물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 그것을 그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혼이 그것을 그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이 순간이 마음으로 내려와야 한다, 따라서 그것은 현실이 되고 구체화 된다.

오늘날 너희가 우리의 사랑의 책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법의 주님들에 의해 쓰여진, 너희의 헌신의 두루마리를 그들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 두루마리는 이 시대에 열릴 것이며, 그들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직접 서명한 것을, 각자 스스로 인식할 것이다. 최종적인 날에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고, 다른 것은 숨겨지지 않을 것이며 모든 눈들이 그것을 볼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쓰여져 있고 그렇게 그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한 순간이 될 것이고, 인류의 구속이 확립될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문명의 커다란 시작의 순간이 죄와, 죄책감과, 질병 및 죽음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의 고통스러운 고뇌를 통해서, 그분께서는 밀에서 쭉정이를, 나쁜 자들에게서 좋은 자들을 분리하셔야만 한다.

새 예루살렘으로서 강림할 땅, 곧 약속의 땅에 거하기 위하여, 다시 죽을 필요가 없을 것이고, 고난을 받고 견딜 필요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새롭게 하듯이, 내가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오늘 내가 성취할 이 신성한 약속으로, 나의 것인 각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고백들이며,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많은 보화들과, 특히 내가 혼들의 변형을 통해서 응시할 수 있는 보화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잘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용감한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들 속에 이것들을 간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승리를 거듭거듭 우주에 확인해주기 때문이다; 나의 천국의 승리뿐만 아니라,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의 각자 안에서, 이 행성에서의 나의 승리이다.

이제,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인, 성체성사의 성스런 실행을 통하여 나의 것인 각자의 삶을 다시 성스럽게 할 때가 왔다.

이 세상의 젊은이들의 각자를 위해, 시대의 끝을 새롭게 할 자들을 위해, 나와의 그들의 연합을 통해서, 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통해서 세상에 평화를 주게 될 자들을 위하여 내가 잘 간직해온 성스런 보화들을 위해, 오늘 나는 내 사제들에 의해 봉헌될, 이 성스런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이번의 육화에서 그들이 그들의 사명, 즉 집단의 사명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희는 항상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을 동행하며 그들을 지탱해 주어야 한다.

기념하자.

오늘 여기에 와서 나와 함께 이와 같은 10년을 동행하온 너희에게 감사하며, 그 안에서 나는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믿는 모든 혼들과 모든 마음들을 통해 온 땅의 구석구석에 확장된, 커다란 영적 가정들을 이루어왔다.

너희의 순간들이나 너희의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정화에도 불구하고, 결코 희망을 잃지 말아라. 그 희망은 세상을 살리는 것이요, 희망은 백성들과 나라들에게, 모든 내면의 세계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나의 믿음을 통해 강화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희망을 붙잡아라.

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통해서 전 세계와 함께 축하하기 전에, 영적 지도층이 8월 이 달에 내린 첫 번째의 결정을 너희에게 밝히고 싶다.

지난 10년간의 기도들과, 경험되어온 모든 기도모임들과, 특히 기도하는 각자의 마음의 진지한 봉헌을 위해, 나는 매달 5일과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조금 더 오래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래서 내 자비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계속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한다.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외침과 간구와, 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의 열매와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외치는 모든 사람들과,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들의 열매를 통해, 오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나누는 이러한 은총을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영성체의 봉헌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그리스도님의 의향에 따라, 각자의 이야기를 나타내는 노래를 부릅시다: "내가 살아온 모든 것(Todo lo que viví),"

기념합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예수님
오 저의 예수님, 저희의 죄들을 용서하시옵고,
지옥의 불들에서 저희를 구원하시옵소서,
특별히 당신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최악의 밤에 빛이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 때 모든 것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빛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그것을 구속하기 위해 올 것이고, 따라서 그것은 구제된다.

이 빛은 이해와 지혜를 가져올 것이고, 그것은 행성의 지구에 법칙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잃어버린 마음들을 인도하여, 모든 사람들, 즉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약속의 땅을 다시 발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것이 여전히 ​​행해져야 할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나라들과, 민족들이 취해야 할 그들의 결정들과, 즉 많은 경우에, 하느님과 일치되지 않은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긍휼을 통해 태초부터 나에게 주신 사랑과 평화와 권능의 재-성립을 자의식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세상의 가장 어두운 밤에 이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이 시간에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국가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며, 이것은 하느님께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혼들의 선택이고, 우주 앞에서 의식하는 선택이고, 조만간 모든 인류에게 영향들을 미친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정신들과 관념들을 쉬게 하고 침묵시키기 위해, 너희의 말을 침묵시키고, 의식적으로 기도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불러,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법칙이 이 세상에서 작용할 수 있게 하고, 더욱이, 다음 주기에서 다가오는 사건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상당히 강해져야 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피정을 통해, 너희의 혼들은 다가올 일을 의식적으로 준비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강화시켜야 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느님과의 동맹을 찾고, 매일 신성한 목적의 불꽃 앞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으며, 너희 자신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가?

내가 계획에 협력하고 있는가?

나는 평화와 선을 위해서 일하는가?

내가 우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

내가 은총으로 받아온 모든 것에 의식적으로 응답하는가?

나의 친애하는 동료들아,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너희는 이러한 질문들을 통하여 너희의 삶들의 태도를 재정립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부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삶을 넘어서는 것을 이해하며, 다시 말해 하느님의 계획에 참여하고 응답하는 의식적이고 깨어 있는 존재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무관심과, 비열함과, 심지어 무지가 단번에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그 순간이 크고 최종적인 단계를 취하기 위해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 단계를 내딛지 않을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신성한 계획과 일치하는 인류를 기다리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거나 기대하지 말아라. 물질적인 삶에서 성취함을 추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께서 최종적인 때의 그분의 모든 사도들에게 보내실,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스런 충동들을 일깨우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 안에 너희의 혼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영적인 좁은 길을 따라서 계속 앞으로 성취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그러므로, 세상이 충분히 고통받고 있고 소수만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구원의 섬들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해와 일관성이 없음과, 지도층께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필요로 하는 영적인 성숙함에 대한 신호들을 줄 수 있는, 즉각적인 태도와, 결과적이고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하여라.

그러므로, 더 이상 영적인 지도층에 부담을 주지 않고, 계획이 구체화하고 수행해야 하는 것에 필요한 살아있는 해결책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단번에 결정하여라.

그러므로, 지도층의 계획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계획하여라. 너희가 지도층의 계획을 이차적인 방식으로 유지하는 동안에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들을 겪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우선순위들을 조정하고, 따라서 너희의 태도들과 너희의 모든 선호도들의 크기를 조정하기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거대한 어두운 밤이 세상에 올 것이고 이것이 일어나기까지 몇 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시선으로는 땅을 향하고, 내 얼굴로는 하느님을 향하며, 내 영은 물러나서, 나는 이 시대의 심각성을 너희가 이해하고 느끼게 하겠다, 왜냐하면 오늘 내 마음이 불타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것들이 세상의 죄들과 허물들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자비는 위대하며 그것을 실행하기로 결정한 사람은 거의 없다.

이 행성에서의 나의 삶은 큰 의미를 갖고 있었다. 그들 자신을 정죄해온 혼들이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예수님의 슬픈 수난을 귀히 여기거라.

나의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실행도록 부름 받은 순간과 단계를 너희는 이해하느냐? 학교가 바뀌어가고 있다, 너희는 눈치챘느냐? 너희는 그것을 이해했느냐? 너희는 그것을 실천하고 있느냐?

지도층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는 많은 도전들이 있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존재하는 고통들이 크다.

누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순복과 사랑의 삶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고통들을 달랠 것인가?

나는 너희를 내 사도들로서 성숙하게 하려고 온 것이고, 이것은 더 이상 그냥 말들이 아니다. 나는 너희 안에서 현실이 되어야 하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평화와 선의 도구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도구들이 소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샘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신성한 정의를 과시하여 행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무지가 크며, 많은 마음들의 고통이 크다.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할 일이 아직도 많이 있다.

누가 내 손들에서 성스런 면류관인,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을 가져가서, 이 시대에 나와 함께 성숙해지고, 아버지가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신 진정한 행성적인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의 일부로 그것을 이룰 것인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아라.

세상은 불확실한 문들에서 살기를 추구하고, 환상의 해양에 잠기며, 심지어 하느님을 잊어버리려고도 한다. 이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 자신에서 시작하는 이유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삶들을 재구성해야 하며, 너희는 지나갈 좁은 길을 정의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 마음은 모두를 위해, 평화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항상 열려 있다.

이 만남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성찰의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자비의 도구들과, 구속주 그리스도의 평화를 가져오는 자들이 되도록, 내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아버지께 봉헌하기 때문에, 그것이 모두가 한 걸음 내딛기 위해 필요한 영적 기초들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혹은 너희가 무엇을 보든지 내 안에서 힘을 내야 한다. 너희의 희망은 감정적인 것이어서는 안되며, 언젠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세상의 사악함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의 불을 통해 그것이 내 안에서 강해져야 한다.

나는 내 말을 듣고 이 모든 것을 의식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손들과, 무엇보다도 이 행성적인 전환을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열쇠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받아, 너희가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성숙해지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고 긴급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일의 기둥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세상으로 돌아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 위대한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이유이며, 그래서 너희가 어두운 밤을 건너 심연에서 내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변하지 않고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혼들 안에서 은총과 일치와 지혜로 증가되는, 하느님의 사랑의 영원한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목마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 마라톤에서 내 갈증을 해소시켜라.

이제, 거리들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목적 안에서 모여 일치하는 것을 진정으로 볼 순간이 왔다.

지금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느냐 혹은 없느냐에 대한 너희의 큰 시험의 시간이다. 오늘,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는 못하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더라도, 이것은 그리스도적 학교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을 위한 나의 진리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그리고 내 기도를 통해서 준다. 다음의 자비의 기도 여정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내 말들을 잊지 말아라. 그 말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다음의 단계와, 가야 할 다음의 좁은 길을 남겨 두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들의 강함이 깊어지고 각 시험에 직면할 때 그분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추구했던 혼이,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첫 번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은 어디에서 왔나이까? 그들의 삶들을 사랑으로 순복시키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을 사랑으로 순복시키는 방법을 아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가장 사랑하는 혼아, 그것은 첫 번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뿐만 아니라, 나의 천상적인 존재함에 대한 확신을 기반으로 하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방법을 아는 모든 사람들의 믿음이다. 이 혼들은 그들의 사랑에 대한 증거가 희망이 없는 사람들과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제하고 영감을 준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그들의 실례가 가장 큰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그들의 삶이 연약하고 지나가고 마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 짧은 호흡이 있는 동안 그들은 그들의 모든 존재와, 그들의 온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내 아들에 의해 그들에게 남겨놓았던 명령에 의거하여,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서 그들의 생명을 주는 사람보다 더 큰 사랑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너의 삶을 준다는 것은 죽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순복과 사랑에 대한 증거와,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스도의 마음에서 흘러나왔고 계속 흐르고 있는 은총과 자비에 대한 살아 있는 증거가 되기 위해, 너의 모든 존재로 또한 너의 온 마음으로 네 자신을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혼이 나의 사랑 속으로 더욱 깊이 들아 가고 사랑 안에 있기 위한 너의 노력을 허용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믿음과 모든 은총이 너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세상과 생명의 짧은 숨결 속에 있는 것보다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모든 것으로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항상 내면의 진실을 추구했던 혼이, 때때로 천국을 향해 더 많이 돌아섰고, 때로는 세상에 더 몰입했다. 세상의 것들에 몰입되었을 때, 세상의 바다들에서 그 자신을 잃어버리고, 빛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숨을 쉬기 위해 애써 노력했을 때에도, 진실에 이르도록 되돌아 가기가 어렵다고 느꼈고 혼란스러워졌으며, 더 이상 진실이 무엇이었지 알지 못했다.

어느 날, 내면에서 주님과 이야기 하면서, 그분께 질문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를 두 번 느끼면 당신의 좁은 길에서 저의 영이 강화되지만, 두 번 당신에게서 멀어지면, 저는 더 이상 당신을 찾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저는 길을 잃게 되어 세상의 것들의 바다들에 빠졌사옵나이다. 하나님, 제가 당신 안에서 성장하여 더 이상 세상에 몰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질문으로 대답하셨고, 말씀하시길: “너는 혼들의 고통을 보느냐? 그들이 전쟁들과 대립들 속에서 무엇을 견디어 내는지 보느냐? 그들이 희망이 없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너는 보느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발견할 수 없이 어둠 속에서 어떻게 걷는지 너는 보느냐? 이것이 너의 조그만 마음을 움직이느냐?

그렇다면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서 나의 임재를 묵상하여라. 작은 혼아, 네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상상하여라. 내가 삶의 시작부터 줄곧 세운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차원들과, 별들과, 숭고한 현실들과 온 땅이다. 너는 네가 얼마나 작은지 느끼느냐? 너는 너의 고난이 얼마나 작은지 느끼느냐?

네가 세상의 고통을 볼 때나 네가 천국의 광대함을 볼 때, 그곳에서 동일한 잘못된 것들 속으로 쓰러지지 않기 위한 강함과 너의 작은 어려움들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지 않을 발견할 것이다.

세상에 고통의 경감을 가져가는 너의 노력이 가치가 없겠느냐? 혼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너의 포기가 가치가 없겠느냐? 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고군분투하는 노력이 가치가 없겠느냐? 세상이 참된 삶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너의 포기가 가치가 없겠느냐?

그리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땅에서 나의 왕국의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네가 너의 삶을 주더라도, 작은 혼아, 실제로 각각의 포기는 가치가 있고, 모든 노력에는 가치가 있으며, 각각의 극복은 가치가 있고, 세상보다는 오히려 나를 선택한 매 순간마다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로, 너의 마음이 혼란스럽게 되고 내 마음으로 돌아 오는 길을 따르는 것보다 세상을 선호한다고 네가 느낄 때,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여라, 그런 다음 무한성과, 생명과, 우주를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너를 작게 만들고 또한 너의 문제들을 작게 만드는가를 생각하여라. 그것들이 나의 숨결로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묵상하며, 모든 삶을 묵상하며, 날마다 네 자신을 뛰어넘어 움직일 수 있는 영감이 되길 바란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가 왔다; 구속함에 있어 이 행성의 영적, 육체적 필요성들을 만나서 걸을 수 있도록 그 부르심이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때가 왔고, 그것은 이미 깨어난 마음들 속에서 강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그분의 말씀에서 전진할 수 있는 힘이 나올 것이다. 그분의 계획을 성취함에 있어 그분의 사랑에서 매일 새롭게 하기 위한 도움이 나올 것이다. 그분의 광야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왕국에서도 걷는 사람들에게 깨지지 않는 인내심을 형성할 경험들이 나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거라. 다른 순환은 없을 것이며 다른 시간도 없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의 시작 때부터, 너희에게 주신 책임들을 수행하고 올바른 위치에 있어야 하는 커다란 필요성만 있을 뿐이다. 

시험들은 강화되지만, 은총들도 또한 배가된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의 발 아래에서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취하는 방법을 알고, 기도와 친교와 순복으로 나아가거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이 광야로 들어갈 때, 기도하고 침묵하게 되어라 그리고 너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비움과 고독 안으로 불려지게 된 것을 이해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존재하고 계신 진실에, 그분의 마음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불려진다는 것이고, 환각들과 인간의 혼돈에서는 멀어진다는 것이다.

광야는 변천의 좁은 길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은 새로운 삶과, 순수하고 단순한 유전자들을 배양하기 위해 광야를 건너갔지만, 희생과 믿음을 잊었다.

너의 주님께는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기 전에 그 광야를 건너가셨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아버지와 대화만 하셨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 자신 안에서 아버지를 경험한 하느님과의 연합을 분명히 하는 것을 발견하셨다.

내적 광야를 건너가는 중에, 각 존재는 새롭고, 실제적이며 심오한 어떤 것 안에서 변천을 경험한다.

광야의 비움 안에서 새로운 어떤 것이 너의 내부에서 주조되며 건설되고 있다. 너의 전적인 비움과, 다가오는 고난들 속에 남아 있을 혼란과, 고독의 체험들을 느껴라; 그러나 또한 믿음의 깨어남과, 진실에 대한 확신과 마침내 네 안에서 하느님의 계시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아이야, 네 마음의 광야에서 여전히 하느님을 경배하여라. 광야로 철수한다는 것은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 너를 준비시키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광야는 황량함과, 유혹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광야는 건조하고, 공허하고 외롭다. 그러나 이와 같이하여 네가 너의 인간적 약함들에 관한 모든 한계들을 뛰어넘어가고, 환각들을 정화하며, 인류의 시작부터 줄곧 자아에 대한 거짓말 속에서 자의식을 감금하기 위해 창조된 흐름들을 부수게 되는 것이다.

확고한 발걸음들로 네 마음의 광야를 통과하며 걸어라 그리고 너의 목표는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창조주와의 만남이다.

광야에서, 주님께서는 너의 가장 인간적인 부분을 약화시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를 이끄신다: 너의 세포들, 너의 뼈들, 너의 정신, 너의 감성들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창조주께서 온 민족의 가장 불결한 조건들을 변형시키시기 위해서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드러내실 이 광야의 굳건함 속에 있다.

인간의 존재들은, 아이야, 능가함과, 유연함과 순복을 통해 점차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각 광야는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끌어당겼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들에게, 네가 실제로 누구인가에 더 가까이 너를 끌어당긴 것이다.

너의 혼이 지구적인 광야들에 준비될 수 있도록 너의 내적 광야들을 건너가라, 그리하면, 아이야, 어느 날, 너의 영도 또한 보편적인 사막 안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다, 그 광야는 인간의 존재의 참된 의미를 드러낼 것이고 이것이 인간을 하느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갈 뿐만 아니라, 창조물 모두를 데려갈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그래서 그것들과 함께, 너는 이 때에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것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존재의 중심에 있는 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그곳에서 발견되어야 하는 것은 이 시대의 영향력들에서 보호를 받아야 하고 안전하게 지켜져야 한다.

인류의 대부분은 각 존재의 중심에 놓여져 있는 그러한 존재를 무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영적이며 내적인 현실에 연결되지 않고 있다.

지금은 각 존재의 중심이 매우 노출되어 있고, 오로지 기도와 보편적인 삶의 원리들만이 더 높은 삶에 대하여 자의식을 완전하게 실명하게 하는 이 영향력으로부터 보호된 것을 잘 유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 영의 총명함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공격들이나 끊임없는 영향력을 넘어, 그의 진실한 좁은 길에서 그 존재를 물러나게 할 목적으로만 나오는, 생리적인 자극에 의해 던져지도록 내 자신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외부적인 영향으로부터, 존재의 중심을 보호함에 있어, 필요한 굳건함이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이 순간들을 통과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출현할 것이다.

사람은 높은 곳들을 향한 열망을 잘 간직하는 것을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 이러한 길을 위해서 너는 항상 도움을 주기 위해 들어오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의 흐름들을 허용해야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오며, 그분께서 이 땅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오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기 위해, 한 순환이 닫히고 있다.

나의 자녀들이 강해질 수 있고, 신의 은총에 대한 사랑과 체험으로 깊어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새로운 순환이 그들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내 마음에서부터 내 자녀들의 각자의 마음에까지 오늘 이 순환이 나와 함께 닫힌다.

그것이 기도하는 자들의 응답과, 자의식의 성숙과, 믿는자들의 책임감을 보는 나를 기쁘게 한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침묵하며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세워진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피어나야만 하고, 너희 본질들의 중심에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빛의 장미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밝히 드러날 수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창조물들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더 높은 영적인 삶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써오신 무엇에 따라서 그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백성들의 삶에서, 하느님을 믿는 각 신자의 혼 안에서, 이 시간들의 끝에 대한 좋은 소식들에 참여하는 각 존재의 영 안에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응시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번이고 모든 단계에서, 자체적으로 제시한 신의 계획에 대하여 기도와 변형과, 헌신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절대적인 순복의 좁은 길에서 얻은 강함에 대한 중요성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비록 이 세상이 정화하고 있는 중이며 아직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오늘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기적들을 희망의 눈들로 봐야 하는 때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이 평화를 실행한다면, 기도의 매 순간마다 간청하는 매 순간마다 내 아드님과 요셉 성인께서 함께 모이셔서, 너희가 살기 위해 땅으로 온 이 천상적 약속을 너희 혼들 안에서 혼 자신들이 확언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나에게 그리고 너희에게 특별한 날로써,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역행하는 세력들은 조용하게 있게 되고, 평화의 순간에 인류의 자의식에 성립되며, 불가사의한 죽음이 선동되지 않고 혼들은 하느님을 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신심을 얻고 내면들 안에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불완전함들과, 질병들이나 의혹들을 넘어 나의 은총의 눈들로 땅에서 달성된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내가 그렇게 많이 기다렸던 순간이었다.

하느님 마음의 대 승리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항상 존재해야 하며, 강화되는 이것을 신뢰하고 그분의 비물질적인 생명과 온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친밀함을 신뢰하여라.

오늘 천국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기 때문에, 아우로라가 다시 태어나고, 타락한 별들은 빛과 구속의 욕구를 통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내 위에 열려있는 이 창공에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에 대하여 알려지지 않았거나 얻을 수 없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들이 갖게 되는 사랑에 대한 응답을 증거하실 수 있다.

그러나 오늘, 비밀이 아닌 신비를 잡고 있다, 천상의 형제관계가 인류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이 열려있고, 깊고 내면적인 균형이 “아니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확립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인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와 교제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적인 연결은 땅에서 신의 뜻을 달성하기 위해 오는 그분의 특성들과 원리들과 더불어 너희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성립된다.

지불할 수 없는 많은 부채들이 나의 은총으로 인하여 탕감된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치유가 오늘 수여되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보내신 욕구에 의해,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에서 태어난 신의 은총의 일을 볼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높은 곳에 도달하려는 열망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그 천상의 구체들이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올 것이다. 너희 마음들은 천상의 우주와의 교제 안에 있도록 이미 준비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건네주는 무엇은 매우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며, 하느님의 원천에서 파생되었고, 병들고 파괴되어 진리를 볼 수 없기에 사랑을 잃어버려온, 인류에게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의해 주어지고 기부된 가장 큰 보석들 중 하나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곁에서 계속 걸어온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땅에서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를 구체화 하기 위하여 이렇게 삶을 포기하고 나와 함께 계속 일할 것이며 인내와 믿음으로 수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에게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평화를 성립할 무엇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함께 모여, 다가오는 이 순환에서, 커다란 도전들이 너희 마음들의 문들을 노크할 것이며, 중요한 사명들은 인류 안에서 또한 그렇게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행성 위에서 균형을 계속 발생시키기는 이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우주가 나의 말을 듣기 위해 멈추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나의 현존을 찬찬히 생각하는 동안, 나는 커다란 기회를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온다.

왜냐하면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마음들과 연합하여 세상에 계속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구해 왔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이 길을 안내 받고 교육 받는 것 없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말씀이 가치 있게 될 것을 열망하며, 너희가 우리의 말씀들 중 하나하나가 너희의 해방과 구속을 위하여, 진실과 선함의 좁은 길에 의해 너희의 영들의 삶의 전도체를 위한 열쇠라는 것을 알기를 열망한다.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너희가 벼려지지 않는다는 것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껴안아 주시길 기다리고 계시고, 그분의 부성적이고 그분의 영원하심과, 변할 수 없고 소멸할 수 없는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그들을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면서, 마음들이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악에 대한 문들이 닫혀지는 그 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조금이라도 더 일하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나의 평화의 장미로 내가 매일 너희에게 제공한 매우 동일한 사랑이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 마음들과 너희 삶들이 언제나 하느님께 봉헌했던 아름다운 꽃 안에서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본질은 빛날 것이다; 따라서 너의 목적이 성취될 것이며, 네가 땅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 그 사명을 따를 것이다.

너는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의 사자분들인 우리가 최근의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너에게 건네준 원리들을 실천하고 뒤따르며 지혜의 샘에서 매우 가까이 있을 것이다.

많은 기적들이 세상에서 이미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원리들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린 문이다. 지금이 너희의 노력과 기도로 이 기적들을 정복해야만 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그분의 빛과 은총의 대양 안에 더 많이 잠길 수 있도록 은총의 문은 열려 있다. 그것은 올바르고 단순한 노력을 하기에 충분하다.

오늘 나의 손들로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고르면서 뽑아내어 빛의 장미꽃 안에서 변형시켰다, 그것은 이 때에 또한 이 순환에서, 너희에 의해 실천된 사랑과 용서의 경험과 더불어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랑과 용서의 이 경험이 증가되고 확산될 것이며, 그리하여 온 땅이 각별한 은총에 의해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간청들과 의도들로부터 받고, 나는 너희 혼들의 각자를 내 모성적 마음으로 환영한다. 그리고 나는 내 아드님을 나의 팔들 안에서 안고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안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보호와 후원 아래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의 팔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가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을 점화하여라 그리하면 이 불꽃이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며, 이 불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의 기도와 섬김으로 점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행하도록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을 내가 준수할 때까지,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금부터 일요일 마다, 나의 가르침을 전달하면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특성들이 땅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파수꾼과 성체의 수호자들로 계속 있어라 그리하면 사랑은 무적이고 언제나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혼들이 결코 잊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도였던 것으로서, 나는 지금 노래를 듣고 싶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해 봉헌될 것이며, 새롭고 중요한 이 순간에 지도층에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미라르테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그러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가 세상에 있도록 너희 위에 나의 평화를 쏟아 부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라들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가 현실로 되기 위하여

나라들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가 현실로 되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묵주들을 잡고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믿음이 아니라, 여전히 내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는 동요하지 않고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들은 아직 남아 있고 그분의 평화는 그들이 이것을 위해 갖고 있는 가장 귀중한 일을 가지고 그들이 싸운다면 마음으로부터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힘이며, 섬김의 은총이고 이 세상의 모든 교만과 자만심 앞에서 극복하기 위한 그들의 겸손에서 나온 은총인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기도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내 아드님의 십자가를 통행하는 동안, 내 자신에 의해 달성했던 강건함이, 너희의 영들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될 것이며, 마찬가지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든 덕행들이 이 시간들의 실례로서 세상에 그것들을 실천하고 나타내기 위해 너희에게 유용할 것이다.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성 가정의 삶에 대한 이 흔적들을 응시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신성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들의 각자에게 쓸모 있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전달해주셨던 선물들을 허용하여라.

기도가 하느님께 너희를 일치시키기를 바라며 삶에 대하여 확장된 이해를 너희에게 가져오는 기도가 되길 바란다. 기도가 네 자신의 시험들과, 게다가, 나라들과 훨씬 아래에 존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시험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너희가 땅에서 살아야 할 무엇에 속한 그 어느 것도 하느님의 버림의 상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실천하도록 허용하신 모든 시험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너희는 믿음으로 또한 사랑으로 네 자신을 극복하며, 너희가 환경들에 관계없이 사랑할 수 있을 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새로운 원리를 인간의 자의식 안에 남겨라.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또한 그것은 첫 번째 장소에서 실제로 있어야만 하는 곳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성립되기 위해서 이러한 하느님의 왕국을 허용하여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아버지께서 그 시간이 올 때, 땅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기 위하여 열린 좁은 길을 항상 가지고 계실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일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리안 센터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세상을 위해서 평화의 진실한 원천들이 되는 것을 확실하게 하여라. 그것들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갈증을 충분히 해소하며 용기와, 희망과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악은 영원히 세상에서 스며들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신의 사자분들과 더불어 기도와 일치 안에서 인내하여라.

어느 날,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이 왕국이 세상에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며 성스런 삶에 대해서 아름답고 무한한 표현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코너들에서 확장될 것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항상 거주해오고 있으나,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처럼, 이것은 보여지지 않는 것이다.

별들을 응시하며 평화를 발견하여라 그리고 그것들 저편에, 너를 기다리고 있는 광대한 우주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여기에서 배우게 될 사랑을 신의 창조물의 모든 공간으로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믿음과 인내를 가져라, 기도하며 일치 안에 있어라. 지금 말한 것처럼, 하느님의 대 승리가 모든 생명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라들 안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인간의 마음의 침묵 안에서 맥박치는, 하느님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기도로 너의 영을 아버지의 영과 일치시켜라, 그리고 성숙함으로, 감사함으로, 사랑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그 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그의 고통의 몸부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마치 너와 똑같이, 아이야, 네 자신 안에서 깊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순복과 대 승리와 부흥을 선행하는 고통의 몸부림을 느낄 수 있다.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너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 순환이 시작하고 있는 중이며, 오로지 그분께서만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그리고 느낌들 안에서 너에게 길을 안내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너의 영을 그분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만이 네가 두려움 없이 확실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너의 혼에게 틀릴 여지가 없고,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고요한 전달을 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너의 마음에 불굴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몸부림치는 고통이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마치 하느님께 대한 너의 순복으로 인내하기 위하여 네가 세상의 유혹들로 시험을 받았고 시험을 당하는 것과 똑같이, 그와 마찬가지로 차례차례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이 시험을 받을 것이며, 아버지께 그들의 순복과 연합을 확증받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새로운 삶의 요람이 될 것이다.

너는 기도를 해야만 하며 가장 큰 것 중에서도 가장 큰 섬김을 하면서, 하느님의 마음에 열린 인간의 자의식의 문을 잘 간직하여,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에 일치시켜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이 그들의 창조주와의 연결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아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을 확실하게 유지하여라. 너는 주님의 십자가을 알고 있으며, 희생과, 창피함과, 순복 다음에 사랑의 회복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실제적 봉헌을 만드는 것에 너의 마음을 집중시켜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너의 매 순간마다 하느님의 사랑의 회복을 위해서 있어라, 새로운 삶을 건설하기 위하여 네가 땅에 놓는 벽돌이 되어라.

이것을 위해, 너는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랴 이 레옹, 아빌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응시를 내 마음 위에 두어라.

이 날에 나는 종교적인 삶과 또한 혼들의 발전을 돌보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왕국과 함께 온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너희의 진실한 근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다시 창조되었던 곳인, 이것이 아버지의 집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면과 차원이 이것이며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여기, 이 장소에서, 이와 같이 창조되었던 전 우주가 다가오는 곳에서, 그분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매우 닮은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그분의 생각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감정을 발산하셨던 그 순간부터 맨 처음의 원천이 생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천국에서 혼들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 내가 어머니로 또한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더 크게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나는 이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소에는 또한 너희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통치자께서 계신다.

아버지의 법들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그분께서는 우주들을 다스리시고 그것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그래서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국 안으로 모두가 들어 올 수는 없지만, 그곳에는 너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다른 천국들이 존재한다.

오늘 내가 온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천국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 그들은 나를 지속적으로 섬기게 되고 부름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민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나중에 오게 될 모든 것들을 위한 것이다.

각자의 혼들은 천국에서 자리를 갖게 되며,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그의 순복으로, 그의 포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기도로 차지되어야만 한다.

이 기반들이 너희의 삶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복된 천사들과 함께, 이 장소에서 인류를 위한 더 큰 은총들을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는 성심들과 함께 너희의 영적이며 무한한 삶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일, 이 천국들 안으로 너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혹은 그들이 희생과 순복으로 살게 되고 체험되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같이 그것이 보일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의 부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간증이고 방법이며, 이러한 맨 처음의 원천에서 생성되는 신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다음 세상에서, 오늘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와,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우주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나의 천상적인 기운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은 더 높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에서는 평등과, 정의와, 형제애와, 균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깨어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그의 장소에 있다. 그러나 세상과 인류는 그들의 응시를 다른 것들에 두고 있고, 정의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의 영적인 사명을 향해서 그리고 별들에서 계속 진행할 그들의 좁은 길을 향해 이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 각자에게 기대할 것이다.

한편, 너희가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뒤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면들에서 내가 모든 인류들과,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존재와, 이 시간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이 순환에 성육신 되었던 존재의 참 의미를 모르고,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잠들어 있는 부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 시험들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더 크고 숭고한 어떤 것에 응답하기 위한 좁은 길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너희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천국들 중 하나에서, 오늘 내가 온 이 장소에서, 내가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받고 날마다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는 세상을 도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다음 세상에서 아주 많이 바라시는 우주들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덕들을, 저항들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선한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하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영을 빠르게 획득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모든 상세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의 일을 돌보는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는 각각의 일은 계획에 커다란 영향들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획의 운명이 그것이 생각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라.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도와라.

오늘 내가 온 이 우주에는 의식적인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 규모의 계획들과, 관념들과 창조주께서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직접 발산하시는 보석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서 태어나는 기획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에 관한 모든 표명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오게 될 혼들은 이 시간에 그들이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해야만 하는,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아무리 단순하게 보일지라도, 적어도 이것은 구속할 수 있는 인류를 이러한 인류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지독하게 무관심한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의 법들을 위한 가능성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지치지 않으며, 나의 인내심은 무한하고,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은 훨씬 크게 있으며, 나는 이것을 위해서 일을 한다.

다른 말들이나 다른 메시지들이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말들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고,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모든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징조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적으로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고통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종들과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게 보이는가에 관계없이 그 스스로를 나타내는 각각의 필요함에 반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인 면에서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보여주실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적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아니다; 너희의 좁은 길들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들이 아니다; 너희의 결정들은 더 이상 너희의 결정들이 아니다.

너희 안에서 계실 수 있고, 따라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분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인식하고, 분별하며, 잘못들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대한 청지기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발현에서, 메시지에서, 또는 지역과, 나라와, 백성과, 고통이나 문화의 해방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일의 기둥들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지난 삼십 년 동안과 최근에 받아온 교육의 기반들로,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만큼 행동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위안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일관된 사람들과,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있고, 새로워지고 변형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굳건함이 될 것이다.

혼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이 우주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의 연합을 그들의 몸들에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홀에 대한 상징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주시는 분이신, 성스런 갈멜산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시간에 그것들을 받는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받기를 바란다.

너희를 붙잡고 있고 앞으로 나올 시험들을 위한 너희의 힘으로서, 항상 너희를 붙잡고 있을 무한성과 우주에 대한 신비들을 너희가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믿음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희망과,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음성이 세상 위에 더 이상 울려퍼지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이나, 나의 말들의 메아리는 너희 내부에 있어야만 한다.

내가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몇 년간 말할 모든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 각인되어 남아 있어야만 하며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깨어난 마음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행동들로써 너희 삶들 안에서 반영되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연구만으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기를 원하지만, 마음의 단순함과, 진실한 기도의 계단으로 이 좁은 길을 세우는 단순함과, 이웃을 위한 섬김의 단순함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치유된 것을 본 것대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이 자신 안에서 치유되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역경들을 이해하는 단순함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더 깊은 사명으로, 나는 미지의 우주들에 이르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할 것이다.

상징들은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미래에 분명히 나타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이 발생하게 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카르멜의 귀부인으로서, 우리의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모든 봉헌된 영들의 귀부인이시며 어머니이신, 나는 과거의 격세유전에서 그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봉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나의 종교적인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여한다; 그래서 하느님과의 실제적 연합 안에 있는, 모든 형제관계들과, 수도원들과, 수녀원들과 성전들은 세상을 지탱할 빛의 기둥들이 될 수 있고, 인간의 평범함보다는 오히려, 진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대면하자.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엠마누엘께서는 그분의 깊은 사랑과 진리의 느낌으로 너희에게 들으신다.

정의의 저울은 평화와 특히 나의 자비가 부족한 세계의 일부 지역들을 위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태양의 천사로서, 나는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것과, 이 왕국에 있는 모든 순수한 것 중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이 일곱째의 날을 마무리하기 위해, 너희가 이 기간 동안 해왔던 것처럼, 기도하자.

온 수도회가 내 제단의 발치에 있다. 나의 보좌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없는 사람들은 서 있을 수 있다. 공경은 물질이 아니라 영으로부터 나온다. 영은 하느님의 빛으로 채워지고, 그래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활력을 얻는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파티마에서 천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기도를, 그분께서 그렇게 지시하실 때, 즉 보상의 기도를 하라고 수도회에 요구하십니다.

그러는 동안, 동료들이여, 엠마누엘의 권능과, 그분의 원천 그리고 악의 휘장과 타협했던 이 땅을 위한 그분의 사랑을 실현하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그분의 가장 깊은 발산으로, 그분께서 여기에 계신 것을 보아라.

보상은 많은 혼들이 구속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이다. 보상 없이는 치료가 없으며, 치료는 사랑에서 태어나고, 혼들 안의 모든 깊은 것들을 회복시키는 것은 사랑이다.

끝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오메가가 항성의 우주에서 그려지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인류를 자의식에서 변화로 이끌 큰 변화의 눈에 보이는 징조이며, 멈추지 않고, 시간과 때를 초월하여, 영구적이고 지속적인 것이다.

그것은 주님 안에 살고, 그분의 영 안에 거하며, 아무것도 마음들을 해치거나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빼앗지 않고 시대를 초월하는, 열린 마음들 속의 커다란 내적 변화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평화로 이끌 깊은 교제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이여, 기도하자, 그 시간이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기도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일곱째의 날에 내가 열어줄 큰 경로에서, 마음을 통해 일치될 수 있다.


오!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오!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저희의 사랑과, 저희의 순복과 저희의 기도를 통해
저희의 배상을 받아주시어,
주님, 당신의 채찍질당하셨던 마음이
당신께 대한 저희의 헌신으로 완화될 것이나이다.

아멘.
(7번 반복)


너희의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고 구속의 영을 깨울 필요가 있는 이 잠자는 인류를 위해 사랑으로 중재하여라.

이 마지막 일곱 번째의 날들 동안, 실수들과 죄들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다시 그분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되어라.

이렇게 준비하고 마지막인 때를 맞이할 의향이 있다면, 너희는 너희의 손들과 기도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형제 자매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눈에 보이는 표징이 될 것이고, 그것은 끝이 왔음을 보여줄 것이다.

엠마누엘께서는 이 우주를 위한 모든 정당한 원인들의 원천이시다. 그분의 마음에서 진리가 태어나고 그 진리가 여기, 이 물질적인 삶 속의 너희의 측면에 도달할 때까지 이 우주의 모든 천국들에 공급되고, 따라서 많은 혼들이 그분의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인류의 대부분이 엠마누엘의 진리에서 단절되면, 다른 경로들을 택하게 된다. 그것들은 주님의 경로들이 아니며, 혼들은 그 목적에서 멀어지게 되고 그들의 내면의 빛의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동료들이여, 나의 하느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셨다; 하느님께서는 몸과 혼과 마음으로 너희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분께서는 채찍질을 당하셨고 순교를 당하셨으며 굴욕을 당하셨지만, 이것은 이 모든 종족들을 구하시기 위한 것이었다.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많은 사람들과, 내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증거해온 사람들이 나의 메시지를 알게 되면, 그들의 시간을 낭비해오고 그들을 환영하고 구속으로 그들을 부르는 우주에 그들의 등들을 돌린 것에 대해서 회개하고 감사할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강하고 정화된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표징들이 차례로 올 것이고, 그때쯤이면,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정의의 원천에서 오메가가 태어나고, 그것은 세상을 위한 예정된 상징이며, 모든 악으로부터 해방된 새로운 땅은, 또 다른 단계를 시작하기 위하여 정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마감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동료들이여, 노력이 커질 것이다. 요구도 또한 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칠 것이고, 심지어 과거에 인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생명들까지도 바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런 것들을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기초들이 진정으로 세워지고 어떤 기둥도 구부러지지 않도록, 너희의 주님께서 참된 존재이시고, 그분께서 너희의 신뢰의 열망이 되셔야 한다, 그래서 빛의 성전이 정의와 조화 속에서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 앞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발바닥들의 바닥은 제거되어야 한다. 땅의 지구는 그의 커다란 탄생의 순간에 울부짖을 것이기 때문에 떨릴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빛의 존재들은 마지막 의식을 시작하기 위해 오메가의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땅의 지구의 어떤 지점들에서 빛나고, 보호하는 빛들을 볼 것이고,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영의 혼들을 채울 것이며, 그들을 강화시키고 모든 것들 앞에서, 평화로 그들을 데려갈 알려지지 않은 힘으로 채워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위대한 빛을 사용하도록 운명지어지지 않은 많은 마음들을 지탱하는 것으로 봉사할 것이다.

동료들이여, 거룩한 정의의 원천을 이제 기억하여라. 오늘,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모든 사람에게 최종적인 시간의 본질을 계시하신다.

너희의 가족들과 자녀들을 생각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진정으로 너희의 삶들을 내 마음에 바쳐왔다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고, 너희는 더 이상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부가 아니더냐?

어려운 순간들에서 너희는 나를 기억해야 하고, 나의 동료들이여, 그 어느 때보다 더 내가 너희에게 준 이 시대의 미덕들과 선물들은 너희의 눈들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지구행성에 봉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너희가 보게 될 것들을 위해 소리칠 필요도 없고, 혹은 너희의 기초들을 통해 나눌 필요도 없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준 겸손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무적이고 강하며, 그것은 악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 진정한 집이다. 너희의 기반들에 겸손의 본질을 세워, 그 성전이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힘보다 더 큰 바람이 너희를 무너뜨릴 수 없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해방을 향해 혼들을 돕기 전에 내가 여러 번 해왔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성전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엠마누엘께 노래하여라. 내 마음을 통해서, 내면의 발산이 각 존재의 마음 속에서 진정으로 태어날 때, 그분께서는 단순한 자들의 제물들을 들으신다.

노래: 엠마누엘 파드레-마드레 크레아도르(엠마누엘 창조주 아버지-어머니).

너희가 노래를 부를 때, 우주의 문들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혼들이 그들의 탄생의 순간부터 그들은 매우 사랑하는 알려지지 않은 영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 영이 사랑의 영이며, 혼돈의 시대에 무적의 힘이다.

이 일곱째의 날에, 동료들이여, 나의 마지막 축복은 이 작은 공간에 나의 성스러운 다락방을 제정하면서, 사도들과 함께 있을 것이고, 그곳에 성심의 형상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내가 너희의 혼들을 방문하면서, 오렌지 나무들의 사이를 거닐었을 뿐만 아니라, 너희의 고통들을 위로하고 죽었던 것에 생명을 주면서, 내가 너희 사이에 여기에서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성심이 여기에서 이미지와 빛으로 존재했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내 어머니의 집과 성 미카엘의 에배당 옆에서 안도의 장소를 발견할 것이다.

우주는 너희에게 세 가지의 영적이고 심오한 공간들을 주어, 이 물질적 삶에서 너희가 그토록 찾던 도움을 발견 수 있도록 한다. 치유는 항상 너희 안에 있을 것이고, 따라서 병든 몸은 치유될 것이다.

지금 올바른 길을 만들어라. 깊은 것들을 치유하여라. 너희의 존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열어 둔 이 샘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이 제단이 자리 잡고 있는 이 겸손하고 작으며 단순한 장소에서 나의 현존과, 내 심장의 고동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이 나라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국의 전체적인 이 지역을 위해서도 말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 없이, 여기서 나의 현존과 연결된다면, 내 친구들이여, 나는 너희의 집들에 가서, 여기에서 너희의 집까지, 빛의 다리를 창조하면서 올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을 것이다.

시련의 때가 올 것이므로, 나는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통해서 이 장소에 보관된 천국의 작은 조각을 너희에게 준다. 이곳은 오직 단순한 마음들 속에서만 통치하지 않는, 왕의 구역이 될 것이다. 그것은 참된 왕이다.

내 말들과 지시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요소들을 ​​봉헌해왔다. 그리고 자비의 기도의 이 날들 동안 너희가 했던 것처럼, 나는 모든 신도와 회중이 나의 것인 이 빛과, 하느님의 빛을,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그들의 묵주들을 들어올리기를 권한다.

모든 것이 조종이나 힘을 가지지 않고, 사랑과 자선으로 분배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빛이 행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의 성실함은 나의 빛을 세상으로 가져오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이 최종적인 만남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이 은하계에서 빛나는 태양처럼, 수 세기들과 시대들 이전에 너희를 비추었던 태양처럼, 오늘 나는 내 마음의 현존인 그 태양과, 혼들의 구원과, 상처받은 혼들의 깊은 치유와, 잃어버린 영들의 해방과, 모든 인류를 위한 자비를 위해서 완벽한 법규를 쏟아 붓는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권능 아래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모든 죄에서 너희를 사하여, 너희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변형되며 나의 마음과 완벽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용서할 것이지만,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내 자비의 샘이 모아지고 있는 중임을 기억하여라. 위대한 샘에서 마셔라. 문이 닫히고 있기 때문에, 은총의 그 해양에 잠겨라.

주님의 천사들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이제 형제들이여, 너희의 손바닥들에 너희의 묵주들을 올려놓아라.


오! 그리스도님의 피가
세상에 쏟아져,
저희의 혼을 정화하시고,
저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3번 반복)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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