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각 마음 속에 영적으로 세워져 있었던 거울과,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 나의 영적 기도학교와 함께 나의 것인 각 자녀의 헌신을 통해 만들어진 이 거울을 묵상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죄들을 응시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행성과 인류의 이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하며 희생하기로 결정해온 각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하느님의 미덕들을 응시하러 온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취할 수 있는 단계들이고, 내 아드님께서 이 시대의 끝에서 밟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이 단계들인 만큼, 나의 것인 각 자녀 안에 있는 마음의 이 거울이 나에게는 가장 좋아하고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기도하는 군대들을 섬기는 것은 가장 기대했던 그분의 재림을 건설하고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으로, 그분께서는 창조주의 법과 중보기도의 법 앞에서 증인으로 있을 수 있도록 나를 보내시어, 내가, 나 자신이, 시대를 두루 통해 각 마음 안에 세워온 영적인 거울을, 너희의 어머니요 중재자로서, 내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 찾으실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이러한 내면적이고 영적인 공간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재능들과 덕행들을 요구하실 것이고, 이는 땅으로 그분의 재림의 순간에 너희가 이미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수호자로서, 이 세상이 나타내는 모든 위험들에서, 오늘부터 너희, 너희 자신들이 유물함으로서 돌보고 보호해야 할 이 영적인 거울을 만드는 일에 바빴던 것이다; 세상이 실행하는 모든 영향들과 간섭들로부터 마음의 거울인 이 성스런 유물을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이 새로운 주기에서, 너희가 나와 일치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자의식과 조화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본질적으로 나에게 일치되어야 하며, 내 마음과 혼에게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끝에서 마지막 혼들과, 특히 하느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의 구출과 구원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조용히 나에게 맡기신, 나의 공동-구속의 임무에도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의 이 만남에서, 받아들여졌고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과, 신성한 지도층과 공유되었던 순간들을 묵상할 뿐만 아니라, 내적인 확신을 통해서, 마음의 거울의 영적 현존을 묵상하면서,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현재의 인류를 돕기 위해 내부적으로 서로 소통하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거울들의 또 다른 네트워크로부터, 우주의 충동들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것인 각 자녀 안에 있는 마음의 거울이 이 순간에 매우 현존해야 하며, 그리하여 이 행성의 순간에 직관적이고 내면적인 삶이 인류를 위해서 중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도, 하느님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너희가 삶의 변형의 순간과, 그 순간과 시간이 너희의 삶들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 오고 있다는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를 통해,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영의 신성하고 내면적인 삶과의 접촉을 통해서 마음의 거울에 불을 붙일 때만, 너희는 이것을 알게 될 것이다. 거기에서, 이 영적이고 직관적인 수준에서, 지금과 다가올 시대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도전들의 시기를 두려움 없이 뒤로 돌아가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지 않으며 헤쳐나갈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때에 각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이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원하거나 바라는 제 때의 시간이 아닐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도움은 하느님의 시간을 통해서, 혼들의 이러한 운명과 궤적을 위하여 기록된 것을 통해 올 것이다.

지금은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마리안 센터들의 커다란 거울을 지탱할 준비가 되어 있고 영적인 방식으로 유용하게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는,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봉헌되어온 모든 이들을 위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다가올 시대에, 마리안 센터들을 지구행성의 진정한 빛의 지점들로 만들고, 지구행성과 인류가 오늘날 살고 있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여 지도층이 개입할 수 있는 안전하고 보호된 공간들을 만드는 사람은, 그곳에 존재하는 혼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리아와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의 거울들로 이 성스런 공간들을 만들, 마리안 센터들에 그들 자신들을 제시하고 자아-소명된 혼들이 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의 은총과 교훈의 영적 원천이 샘솟는 곳에서부터, 무궁무진한 원천으로서, 주로 영적인 갈증을 안고 올 혼들을 위하여 언제나 유용하게 될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성심과 함께 17년간의 임무를 수행한 후, 사제적인 수도원 생활이 마리안 센터들의 전례에서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체험이 되기 위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자의식 그 자체에 나의 것인 각 자녀의 개인적인 헌신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의 성심들의 은총의 원천이 마리안 센터들의 영적인 생활을 통해,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된 모든 자녀들의 신실하고 참된 헌신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열려있고 현존하게 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너무나 많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혼란에 직면하여, 그리고 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수많은 영적 흐름들에 직면하여, 적그리스도들이 이미 지구행성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발현들을 통해서 내가 세워온 성소들처럼, 마리안 센터들 그들 자신들보다 더 안전하고 더 보호받는 장소는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천국이 무한하고 인격을 갖지 않는 방식으로 내려오는 곳은 바로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께 부여되었던, 마리안 센터들과 성소들은 천국의 재산이고, 그것들은 땅에서 창조의 보물들이며, 그것들은 혼들을 위한 피난처들이고, 그것들은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까지, 그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매 시간 그들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고 잠기게 할 수 있는 무한한 해양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 표현해야 하는 선물들이다. 이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에 걸쳐 너희를 준비시킬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지금은 이론이 아닌, 오히려 일들로,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을 포함하여, 가장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헌신과, 응집력 안에 있는 사도들의 때이다. 따라서, 너희도 지치지 않고 봉사함으로써, 치유되고 구속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지 않고 치유될 수 있는 혼은 없다. 봉사는 영적인 포로에서 해방의 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집에 갇히거나 너희 자신들 안에 갇힌 너희가 천국의 문들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결코 믿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것에서 그분의 능력을 표현하시며, 그것이 어디에 있든, 어떤 식으로든, 필요한 만큼 여러 번,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신다. 이것은 또한 성가정의 유산의 일부이며, 이 최종적인 순간에 우리가 너희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성스러운 것이다.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없을 때,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생각들로 혼란스러울 때,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따르기로 결정해온 경로에 대해 의심이 들 때,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에게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 낙심하지 말고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분명히 필요한 답을 발견할 수 없을 때, 당황하지 말고, 도리어 봉사를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무한한 풍요와 그분의 은총을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비춰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누구에 의해 섬김을 받는 것이 필요하지 않으시고, 그것은 매일 해방되기 위해 섬김이 필요한 혼들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와 그것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영이 얼마나 성장하는지, 혼이 얼마나 강화되는지, 성격이 얼마나 성숙해지는지를 너희가 상상할 수 없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맡기셨던 커다란 열쇠이다; 너희가 말들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들로도 배우기 때문이다; 너희가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행동들로도 가르치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마지막 날에 나의 메시지를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토록 오랜 시간과 수많은 경로를 걷게 된 끝에, 이렇게 멀리 여기까지 와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과 마찬가지로, 또한 내 아드님께서도 사랑이 필요하고 고통 속에 있는 이 행성에서 선교사들이 되기로 결정해온 마음들에게 감사하신다.

오늘, 나는 너희가 바치는 꽃들과,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와, 마리아의 각각의 자녀의 마음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이 꽃들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이것은, 나에게 있어, 증오가 많은 마음들을 눈 멀게 하고, 전쟁들이 많은 생명들을 파괴시키는, 이 행성의 순간에 중요한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바치는 이 꽃들은, 이 주기의 끝에서 그리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때 통합체로서 창조주의 발들 앞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발표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간단한 노래로 나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계속 임재할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영적 믿음과, 내가 지상에서 마리아로서 느꼈던 믿음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면서, 이 큰 도전의 시기에 너희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다면, 내가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나는 계속해서 사랑과 모성애로 너희를 계속 가르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며, “마리아님의 믿음”을 함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작별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작별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느님께 충실하게 살기로 결심해온 이들의 발걸음들을 계속해서 동행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의 승천 이후에, 그분께서 대단한 위로자이신, 성령님을 보내신 때인, 과거의 사도들과 비슷한 순간에 우리가 있다, 그래서 우리의 귀부인과 사도들의 머리들 위에 타오르는 불의 혀들과 같은, 성령님께서는 그 순간부터 복음화와, 그리스도적 사도직의 사역을 계속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러한 17년 간의 만남들 이후에, 너희 각자에게 내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이와 비슷한 순간에 이르렀다고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삶들의 남은 생애 동안,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제공해오신 이 경로를 받아들일지에 대한 여부와, 그 경로에서 사랑스러운 모성애를 가지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지금 이 순간까지, 하느님의 정원들에 있는 귀중한 꽃들처럼 너희의 혼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셨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스럽고 겸손하게 봉사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친히 보내셨고 전환의 이 순간에 너희를 지원하기 위하여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요청으로 나는 오늘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에 의해 태초부터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그 순간이 도래하기 때문이다. 2007년부터 줄곧 현재의 순간까지의 모든 것은 준비적인 경험이었고, 그 안에는 배움들과 성공적인 행동들과 실수들이 있어왔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날부터 계속 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서 울려 퍼지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내 아드님께서 비유들 안에 남겨두셨고 성사들의 무한하고 심오한 체험 속에 남겨두셨던 신성한 가르침들 안에 계속 담겨있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부터 계속, 그리고 다가올 시대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하고 계신 그분의 복음을 계속해서 공부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최근에 발표해오신 대로, 이번 8월, 8일은 너희 각자가 한 주기의 끝자락 앞에 놓이게 되지만, 이제는 특정한 상황들 속에서, 정말로 결정적인 주기가,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도, 항상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또한 매우 결정적이고 특별한, 이번 8월, 8일에, 하느님께서 혼들을 통하여, 늘 그분께 '예'라고 대답해온 각 마음을 통하여 수행하시려고 여전히 생각해오신 그 프로젝트인, 미래의 경로 앞에 너희를 배치하신다.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이 순간을 지원하러 왔고, 또한 나는 오늘까지 나의 부르심에 용감히 응답해온 사람과, 너희 각자가 나의 신성하고 주권적인 말씀과 접촉한, 첫 순간부터 나의 영적인 소집을 듣기 위해 마음을 열어준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더 많은 메시지들을 위한 때가 아니다.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음 메시지의 모든 속성들과, 모든 영적인 보화들과, 너희 각자가 발현 때 내 앞에 있을 기회를 가졌던, 첫 순간부터 그리고 첫 날부터, 너희에게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을 가지고 너희가 지상에서 나의 살아 있는 메시지가 되기 위한 때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세상에 속한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알리고 싶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 처음으로 접촉한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 순간과, 이러한 순간이 너희의 혼들에게서 결코,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 것임을 너희도 알기를 바란다.

그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필요했던 충동들이 발견된다. 너희가 비현실적인 삶에서 나오도록 하기 위해, 영의 실생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각각의 너희의 경로들에, 내가 놓았던 영적 다리가 그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8월, 8일, 이 날, 이 순간에, 이 점을 매우 명심하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이 순간부터, 그리고 현재 이 순간까지,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그들의 영적 이름을 통해 불러오신 각 사람 안에 세워진 구속과 자비의 사역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나의 천사들은 그들의 책들에 이러한 최종적인 순간을 기록하고 있고, 내 아드님께서 말씀해오셨듯이, 너희의 가장 현명하고 진실한 결정들을 통해, 너희가 이 새로운 주기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등들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너희가 잘하지 못한 일이나 너희가 아직 감히 내딛지 못한 조치에 대한 죄책감의 괴로움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8월 이 달에, 그것이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너희가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과, 마지막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해방시키려고 오셨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이 좁은 길은 각자에게 더 큰 책임감과 정직성을 요구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 각자 안에 거하는 참된 존재와 참된 혼이 일어나 알려질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창조해온 가면들을 너희의 얼굴들에서 벗겨주시기 위해 오셨다.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영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도록 확실히 허용하여라; 하느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던, 너희의 각각의 영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땅 여기로 왔던 것이 무엇인지를 처음부터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구속을 위해 사랑으로 무엇을 배우러 왔는가 이다; 하느님의 뜻이 정해진 것에 따라 너희가 이루려고 왔던 것이 무엇인가 이다.

이제, 17년이 지난 지금, 나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로서 너희를 응시하고 너희를 관찰할 수 있다; 더 이상 죄의식 속에 숨지 않고 또는 희생자들의 역할을 더 이상 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부르심 앞에서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너희의 경로들에서 나타날 필요성에서 더 이상 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목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충동 아래에서 용기와 결단력으로 그것을 성취해야 할 사람들로서, 무엇보다도 혼들로서, 나는 너희를 응시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지상으로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고 계신 중이라는 사실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시고, 이 일이 발생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지표면의 잔인한 시나리오와, 갈등들과, 전쟁들과, 악화되기만 하는 불처벌을 그들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순간은 이미 기록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각자 기도하는 마음의 용기를 통해서, 용감한 마음을 통해서, 지금 다가오고 있는 중인, 시대의 끝을 직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실하고 진실하게 생활하는 것이 너희를 위해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발들이 이러한 경로에 대해 혼란스러워지지 않을 것이고, 불필요한 경험들을 통해서 이탈하지 않을 것이지만, 각 존재에 있는 영의 힘으로, 너희의 정신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원천에서 창조되었으며 영원하고 무궁무진하며, 주기들을 두루 거쳐, 이 전체 우주의 쇄신을 추진하는, 하느님의 사랑의 타오르는 불꽃을, 너희가 너희의 눈들 앞에서 신성한 목적을 시각화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중인 이 새로운 주기에 너희도 들어가겠느냐?

나는 지금 이 순간에 너희가 대답해줄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먼저 내 말을 듣고 그런 다음에 그것을 실천하며, 너희를 위해서 성숙함과 분별력을 가지고 내 아드님에게 응답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세상은 그의 자신의 감정들에 빠져들고 있는 중이고, 이것이 혼란과 갈등을 낳는다.

인류가 버렸고 인류가 이탈했던 것에서 모든 법칙들을 바로잡기 위해, 조화의 법칙이 땅의 지구에 접근함에 따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올해 8월, 8일에, 사건들이 지구행성에서 촉발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이것을 경고나 특별한 어떤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우주의 흐름들은 각 존재의 기원 이후에 줄곧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이 궤적에 혼들을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이러한 결정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많은 충동들이 받아들여졌고, 너희의 혼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이러한 충동들을 환영해 왔다. 이제 이러한 신성한 지시와 이 성스런 영적 지식이 너희 자신의 육체의 살이 되고, 너희 자신의 말의 말씀이 되며, 물질적인 삶과 모든 차원들에서 구체화되기 위한 순간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해오셨듯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고치고 너희 자신들을 바로잡기 위한 약간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왜냐하면 큰 것은 세상에서 일어날 사건들이 될 것이고, 우리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너희가 믿음으로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도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계획을 당연히 받아들일, 이 큰 날을 우리가 응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모든 이들과, 날마다 이러한 봉헌을 실천할 이들과, 다가오는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티없는 성심에 이러한 봉헌을 새롭게 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오늘, 무한성이 땅에서 일치될 때, 자의식 안에서의 변화와 마음들의 타오르는 깨어남을 위해, 너희의 어머니께서 세상을 부르시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예전에 나타내셨던, 아우로라의 헤아릴 수 없는 심장에서, 성스런 리스의 왕국에서, 신성한 원천이 나의 모든 자녀들의 근본적인 순수함으로 돌아오는 그들을 위하여 인류와 접촉하고 인류에게 가까이 다가갈 때, 내 아드님께서 이 날에 너희 각자를 위해 부여해오신 영적이고 특별한 축복 아래에서,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의 행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언젠가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어떤 차원에서,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에 은혜로 치유되었고 치료받았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이 봉헌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이 인류의 재건 속에서,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과 희망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길 바란다.

나는 이 17년 동안 너무나 많은 순간들을 나누었고, 너무나 많은 간구들을 들었으며, 내 자녀들의 각자에 의해 베풀어졌던 그토록 많은 헌신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발산하는 모든 것이 내 마음 안에 남아 있지 않고, 나는 혼들을 위한 은총들과 기회들로서 그것을 돌려주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우리가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한 감사와 영광을 빚지신 분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가장 높으신 창조주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8월 달의, 오늘, 성스런 피규에이라는 그의 새로운 주기와, 그의 근원적이며 맨 처음의 주기의 도래에 대한 그의 첫 싹들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성스런 피규에이라여,
당신의 가르침의 뿌리들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게 되는,
당신의 빛의 나무의 꼭대기 아래에서 있기 위해
불려졌던 모든 사람들을,
영적 어머니로서 당신의 모든 자녀를 환영하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노래를 통해 이 사역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는 “Mirate a Ti”(당신을 바라보며)를 부를 것입니다, 이 노래를 통해, 우리 각자는, 지금 이 순간,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앞에 그들의 내적 통합을 이룰 것이고, 받았던 모든 것과 우리에게 맡겨졌던 모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파티마에서, 리스의 왕국으로부터, 우리는 지난 17년 동안, 이 사역을 충실히 유지해온 형제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그리스도께서 사랑으로 우리에게 제시하시는 이 새로운 주기에 자신 있게 들어가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연의 혼이 하나님과 대화 속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무엇을 말하겠느냐? 창조주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시겠느냐?

자연의 혼은 아름다움의 표현과 요소들의 움직임을 통해 침묵으로 하느님과 이야기한다. 자연의 혼은 바람과, 비와, 닫힌 조용한 하늘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생명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존속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을 통해서 창조주께 그의 고통을 나타낸다.

자연은 그의 자아-내줌과 꽃들과, 열매들과, 녹색의 잎들과 새롭게 되기 위해 순복하는 시든 잎들을 통하여 사랑을 나타낸다. 그것은 대양들의 깊은 침묵과, 그의 균형과 그의 순복과, 그의 이기심 없는 항구한 섬김과, 이 세상을 위한 창조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잘 유지되게 하는 그의 노력을 통해서 말한다.

자연의 혼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침묵과, 그의 가장 깊은 층에서 인류의 가장 오래된 기록을 새롭게 하며 자리 잡았던 불로 변형시키면서, 성숙시키고, 그것을 유지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과 말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운명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존재들의 영 안에 성령께서 계실 수 있도록, 생명과 교제하시고 그 위를 비추는 태양으로, 용기를 가지고 오며 회복시키는 밤으로, 공기가 되고 숨을 쉬는 숨결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자연의 완전함과 아름다움과, 그의 생명과 그의 형태와, 그의 평화를 새롭게 하시면서 감사함으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건 없이 봉사하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주며, 혼란 속에서도 평화를 나타내고, 세상이 흔들릴 때 침묵으로 경배하고, 주님으로부터 감사와 그분의 무한한 마음에 속한 사랑과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삼십-삼(33)은 진화론적 생명을 전진시키는 이 우주의 주요한 별자리들이며, 내 아드님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제공해온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고 있는 장소들이다.

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첫 번째로 통과하지 않고는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와,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감정들을 기반으로, 구속과 용서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우주가 다시 한번 재창조 되는데 필요한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행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감정의 경험들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분께서는 구속과 용서가 필요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셨다; 내 아드님의 수난의 사건 동안 참석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커다란 우주적 기회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시스템의 일부로 존재하고 있는 모든 별자리들도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부분적으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는 이 인류를 위해서, 그것은 모든 사건들과,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계획을 바꿔놓았던 모든 사실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으면서, 구속과 용서의 학교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슬픔이 인간의 존재들의 삶들 속에서 남아 있으며, 고통과 휴유장해들을 우리가 지금 결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구속을 실행하는 그 시간에 있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말한다.

더 이상 실수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없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줄 수 있는 조건 없는 살아 있는 사랑에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땅에 계셨고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셨을 그 때에, 인류를 위한 커다란 기회에 문이 열렸으며, 그 문은 잘못된 경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에게 은총들을 주기 위해, 그리고 어떤 이유 때문에 그들을 무시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하여, 우리가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때마다 우리가 매번 건너 가는 문이다.

모두는, 절대적으로 모두가 구속의 그 문 앞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 사회, 백성들이나 나라들을 넘어 간다. 그것은 너희가 우주에서 저지른 모든 오류들을 넘어서 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그분께서 이 시간에 받으신 무시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그분께서 갖고 계신 사랑을 위하여 이 문은 열려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신성하며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이다, 그래서 우주에서 왔던 모든 창조물들과, 오늘 날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것은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며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이 시간에 속한 계시를 직면함에 있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날 받고 있는 이 기회는 혼들이 땅에서 현실화 하기 위해 왔던 무엇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는 명확하고 실증적인 방법으로 찾으면서, 온 세상을 두루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또한 받게 될 수 있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창조주이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우주는 이 세상 주변을 회전만 하지는 않는다. 우주는 우주 그 자신보다 더 어떠한 것이다. 그것은 무엇같이 보이는 것보다 더 명백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것보다 더 광대하며, 그것이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무한하다.

우주는 아직도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목적으로부터 이탈하는 것에서, 자아-파괴의 좁은 길로 내려가는 것에서 경고를 주기 위하여, 오로지 최근에 우주가 그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영적인 지도층의 간섭처럼, 다른 문화들과 창조의 원천에서 나오는 다른 빛의 욕구들과 함께, 지표면의 인간들에게 깨달음을 가져오기 위해 신성한 간섭이 매번 발생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2019년, 3월, 13일, 오늘 온 세계는 비록 모든 사건들이 알려지지 않고 멀리 있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영적으로 재검토하고 개정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그의 기원의 존재 앞에 있다.

너희가 반듯이 속량되고 용서를 받아야 하는 현실을 볼 수 있도록 오늘 자의식의 첫 번째 덮개가 너희의 얼굴들로부터 떨어진다, 왜냐하면 그 현실이 더 이상 새로운 땅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인류의 감정이나 자의식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특별히 변천과 혼돈의 시간 동안 변형될 것이다.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확산과 깊어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오늘 날 나타나지 않는 곳에 형제애를 가져오며, 나라들 안에 존재하는 혼돈을 교정할 수 있는, 시간들의 마지막에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너희 손들과 특별히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사랑의 열쇠는 그리스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문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생겨날 살아 있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온 세상이 그의 부채들을 해결하고, 그의 갈등들을 용서하며 우주가 이 날에 너희에게 주는 신성한 개입의 도움을 통해서 잘못들을 초월하기 위한 시간이다 라고 하는 이유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각자의 봉헌은 신성한 지식을 확산하고 각 존재의 내적 세계 안에서 존재하는 무엇과 마찬가지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이러한 계시를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것이 그것들을 여기에 가지고 왔던 목적을 최종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개정하고 그것을 용서하기 위해 그들이 해온 모든 것을 더 인식할 수 있게 될 때에, 지식이 더 깊어질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이 오늘 날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나에게 특별하게 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인성을 넘어가고, 그것이 너희의 영들을 넘어가며, 그것이 신의 목적에 매우 가깝고 이 봉헌이 사람들의 구룹 안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서 발생할 첫째가는 중요한 이유에 매우 가까이 다가 가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이러한 확장으로 너희가 봉헌 되도록 나는 오늘 여기에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함께,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왔던 목적으로 서원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그렇게 많은 잘못들과 어떤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통과해 갈 필요가 더 이상 없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와 함께 너희가 서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은 내가 마리아님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어느 날 하느님의 뜻에 도달하기 위하여 나의 발치에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삶에 대한 봉헌을 놓으면서, 특별히 오늘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사랑의 학교이다.

사건들과 시험들을 넘어, 지혜가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나게 되도록 너희 마음들의 영적 불꽃이 오늘 점화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하느님의 지혜가 살아 있는 불꽃처럼 하느님의 사랑에 그리고 깊은 성실함과 진실로 이 시간에 실천되어야만 하는, 용서의 경험에 항상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오늘 우리는 인내와 믿음과 불변함과 박애적 사랑과 모든 악과 모든 시험과 모든 어려움이나 모든 질병을 넘어, 이 밤에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하기 위해 신의 영의 임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신, 하느님의 자비의 우주에서 신의 은총의 임재를 충분히 신뢰하는 좁은 길에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 서원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 놓였던 이 꽃들이,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질 뿐만 아니라, 용서와 구속이 실현되도록 하느님의 우주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새로운 계시의 이 욕구 안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서 나를 동행했던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 들여지길 바란다.

오늘 나의 발치에 너희가 놓았던 이 꽃들이 너희의 기원들에, 너희의 내적 본질에, 너희의 근본적 순수함에,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진실에, 하느님께서 본질들로서 혼들로서 영들로서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놓으셨던 그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이 꽃들이, 이 장미 꽃들이, 하느님의 진리에 대하여, 특별히 모든 창조물 안에서 나타나고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항상 너희를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어느 날 꽃 안에서 전환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빛이 땅에 비춰지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우주적 사랑에, 사랑의 진실에, 지혜의 진실에, 그리고 모든 존재들이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존재하는 천상의 기쁨에 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치유의 진실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수여하셨던 권위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존귀하며 신성한 수난의 공덕들에 의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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