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