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1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으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나는 나의 수난의 규범들을 받은 너희뿐만 아니라, 이 가혹한 행성적 현실에서 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 너희를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현존에 대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를 고통스럽게 견디도록 만드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는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으로 부당하게 고통을 겪은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올릴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받았다. 

나는 치료법이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했지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약속을 향한 인류의 반응은 그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불충분하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예수님의 인간적인 마음과,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위해 고통을 겪은 마음과, 아무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치러 온 마음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의 것으로 다가간다. 

이 인간적인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으로서, 그분의 위대한 영적 유물함은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그것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세상에 제공한 것이다. 

내 마음의 불 속에서, 너희는 너희의 고뇌와 슬픔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대의 끝에서 이것이 올 것이라고 기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 너희 앞에서, 모든 인간의 비전 앞에,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시대의 끝의 현실이 놓여 있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에게 팔들을 열어 놓으셨다.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세상들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느껴보아라. 

나는 커다란 위로의 영으로 왔다. 나는 화해의 스승으로 왔다. 나는 오늘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온 세상의 모든 수호 천사들을 데려와, 그들이 나의 발들에서 화해와 평화의 영으로 너희의 제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대의 인류인, 새로운 이스라엘은 그 자신이 자리잡은 폐허에서 나와, 영과 사랑과 소망으로 다시 부활하여 지평선 위에서의 나의 재림을 엿보아야 한다.

그러나 나의 영광은 천국들에서 올 뿐만 아니라, 나의 영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부 세상들에서도 올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남긴 영적 보물의 대부분은, 땅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유형의 보물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기록된 비 물질적인 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참여한 이 시간에,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가질 것이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것을 멈추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슬픔들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의 좁은 길이 아니라, 항상 믿음의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만 이 순간 세상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과, 각 혼이 이 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위대한 위로자로 와서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고, 나를 느낌으로써, 너희가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교감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마음은 오래 전에 너희와 함께 여기에서 실천한 사랑과 자비의 매우 엄청난 마음이며, 그의 즉각적인 구속과 전환을 위해 인류에게 사랑을 준 마음인 것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나는 천국과 우주의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어, 이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모든 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사랑과 조율은 지옥과 같은 문들을 다시 닫을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나의 메시지가 되는 삶들에서, 나의 말들로 새롭게 된 마음들 안에서, 나의 유산을 대 승리로 만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이 내 안에서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위로의 영을 가져다 주는 비 물질적인 원천과, 그분의 비 물질적이고 신성한 원천 안으로 다시 융합하기 위해,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대한 의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놓을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온 세상이 어떻게 멈추고 혼들이 이 순간에 비 물질적인 원천이 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받는지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죽기 위해 내 사랑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결코 너희 안에서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죽기 위해 나의 빛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너희 안에서 결코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위로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그 위로로, 너희는 모든 것이 일어나고 구체화되는 나의 평화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마음의 보물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결단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순간 내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에 대한 열의를 느꼈다고 말하고 싶다; 남아메리카와 전 세계의 모든 동료들에게, 나는 주의 깊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주님의 천사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약속들은 너희가 원한 약속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들은 확실하고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약속들은 너희의 소원들이나 심지어 너희의 필요성들이 될 수 있다. 

내가 세상에 하는 약속들은 때를 갖고 있고 또한 아버지께서 고려하시는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영적인 우주에서 물질적 우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여라, 그러면 세상에 더 많은 빛이 있을 것이고 많은 혼들이 이 망상에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고통에서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멈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안에서 굳건해지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날 너희에게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더 가까운 지식으로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의 도래의 대 승리의 날인, 오늘, 나는 내 앞에 놓여있는 손바닥들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믿음과 존경으로 나에게 내게 순복되는 너희의 삶들을 원한다. 

주님, 저는 당신께 용서를 청하나이다.
약속된 모든 것을 위해,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이 간단한 기도의 말들로, 너희는 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하는 은총을 부여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며, 특히 병들의 불의함 때문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부여 받는다. 

나는 너희가 더 이상 세상의 긴 고통의 일부가 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세상의 고통에 무관심하지 않게 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른 사람을 위한 너희의 모범들과, 기도들과, 봉사로 인류의 자의식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기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세상이 혼돈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가 그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너희의 교우를 혼돈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우주의 진정한 주파수로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려라.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의 파동들로 너희 자신들을 키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안전한 해결책들을 발견하기 위한 신성한 지혜를 세상에 끌어들일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와 세상 앞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을 향해, 특히 어둠과 고통 속에서 사는 모든 자의식들을 향해, 7개의 강력한 광선들을 발산한다. 

그들이 약속한 것을 믿지 말고, 내 말들을 믿어라, 왜냐하면 말씀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말씀은 그의 원천에서 나오며 그의 충실한 종인 그리스도를 통해 나오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의 위로의 영으로 싸여지려면, 몇 번이고 그분의 자녀들이 행하는 모든 일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는 크진 않지만 작은 참된 희생들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믿음의 힘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결단력의 힘을 너희에게 전하려 왔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깨끗하게 하시며, 너희를 도우실 것이고, 성령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그의 과학과 이해를 전달할 문들을 여시면서, 너희가 마침내 새로운 인류가 되도록 하실 것이다. 

나의 발들에, 내가 사랑으로 모은 너희의 모든 지향들을 갖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전 세계에게 온 지향들을 보고, 인류의 큰 변화와 이 행성의 완전한 치유를 요구하는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의 진실하고 진정한 지향들을 본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들에서 보고자 하는 자의식과, 협력과, 형제애 및 형제관계의 상태에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이 빛과 치유와 화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 성 주간이 모든 내면의 세상들에게 그의 강한 충동들을 남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그들이 이 순간에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오늘 이 성스러운 만남에 문들을 연 세상의 가정들 안에 성스런 성막으로 존재하는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너희를 위해 살았고 죽었으며 부활한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그 마음들은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사들의 숭고한 영 아래에서, 특히 이 성 주간의 각각의 날에, 나와 함께 다시 살 수 있는 영적인 영성체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안도감을 느끼고 온 세상이 살고 있는 이 전투에서 나의 품에 안겨라, 왜냐하면 내가 종들인 군사들로 만들 것이고, 나는 가장 겸손한 승리를 이룰 것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말을 실천하고 세상을 위해 나의 말이 되는 사람들의 사제들을 만들 것이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그리고 이제 나는 영적인 성체성사와 함께 너희를 떠날 것이다, 즉 내가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에게 맡긴 이 신성한 축하 행사들을 너희에게 맡길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순간에서 천국과 땅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