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직 잠들어 있는, 마지막 자들을 깨우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도래를 알리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할 수 있도록, 나는 구속의 마지막 관문들을 열기 위해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기다려온 회심의 시간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지구행성의 정화를 마치고 이미 정죄받은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 나는 새벽의 빛으로 올 것이다.

새벽의 빛 속에서, 나는 지구행성과 인류의 쇄신을 가져올 것이며, 나는 그들이 필요한 것을 받지 않게 하고서 어느 누구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이 세상에 돌아오는 이유이고, 이런 이유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새벽의 빛의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은총의 태양이고, 나의 광선들은 끝이 없기 때문이며, 나의 은총은 그 앞에 엎드리는 자에게는 무한하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축복받고 봉헌되는데, 왜냐하면 나의 은총이 그들의 삶에 닿을 때, 그들이 이 정화의 시기를 계속 산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변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마음과 나의 삶을 통해서 쏟아지는 은총을 신뢰해야 한다. 그것은 마음들과 혼들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오는 은총이어서 그들이 더 이상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혼들이 모든 영적인 교화의 자양분이요, 모든 시련들의 힘인, 내 사랑에 의해 동행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재생의 힘이요, 나의 사랑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어둠을 쫓아내는 빛이기 때문이다.

신의 자비에 대한 기도들과 간구들의 이 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 시기를 봉인하고 주기를 봉인하면서, 너희가 너희 각자 안에서, 너희의 행동들과 자비로운 일들을 통해 뿌릴 수 있었던 모든 것 이후에 실현해온 열매들을 묵상하고 인식해야 하는, 기다렸던 8월의 순간을,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너희의 혼들을 통해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은 또한 땅의 지구를 새롭게 할 것이다. 이것은 또한 인류를 정화할 것이다. 내 자비 안에 사는 혼들이 있다면, 자비는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영원히 이 사역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와 세상과 함께 그분의 순환을 끝내는 것을 시작하시더라도,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로 지시를 따라 살아야 할 것이며,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들에서 지도층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고, 시대를 두루 걸쳐, 이렇게 혼란스럽고 어려운 순간에도, 너희가 받아온 은총과 일치해야 할 것이다.

내 성심의 은총이 땅의 지구에 닿을 때, 내 성심의 광선들이 혼들에게 닿을 때,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으며, 이 순간부터, 혼들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는 은총을 갖는 것이다.

내 말들이 이미 마지막 것들이었던 것처럼 느끼고, 나의 진동들을 성령님의 불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 아래서 주님에 의해 기름받은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계속해서 용감해질 수 있기를 바라고, 나는 너희가 주님의 재림의 영적이고 맹렬한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지상의 계획을 계속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이곳에는 내면의 세계들과 혼들 안에 영속되는, 평화가 있다는 것을 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여기 알저스트렐의 성스럽고 겸손한 숲으로 데려온 이유이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거주하고 주님의 뜻, 즉 각 혼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뜻과, 각 마음을 통해 일어나야 하는 뜻에 참여하는, 천사적인 우주와 그들을 접촉시키는 관문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사흘 동안, 나는 너희와 함께 있었고, 내가 시대의 끝까지 매일 함께하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도 시대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은 성찬례 안에 있고,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통해 나를 흠숭하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들 안에 있으며, 무엇보다도, 나는 나와 일치하고 그들의 삶을 순복시키면서, 그들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기면서, 나에 의해 완전히 변형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는 마음 속에 현존한다.

이 성스러운 곳을 통해, 리스의 순결함이 드러나, 오늘날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유혹과 멸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을 위한 결정적인 성전이 되기를 바라며,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은밀하고 알려지지 않은 보물들이 봉헌과 성덕의 삶을 통해 잘 보관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는 너희가 매일의 봉사와 너희 마음들의 절대적인 헌신을 통해 달성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열망들을 성취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 너희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것과 너희가 배운 모든 것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갖고 계속 전진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너희를 모으신다. 내가 이 세상에서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이유이다.

사도직의 때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이 사명을 실천하기로 결심하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사랑과, 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이 모든 사람, 모든 사람에게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향해 단호하고 결단력 있는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고, 좁은 문을 건너더라도 자의식들이 사랑과 지혜의 더 높은 충동을 통해 고양될 수 있도록, 리스의 왕국의 순수함과 순진함과, 여성적 에너지의 성스런 원천의 임재로,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의 축복을 받아 너희의 삶들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족들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며, 모든 인류가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평화를 이루기로 결심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에서 수많은 파괴와, 고통과 고난이 끝날 수 있도록 하여라.

땅의 지구의 이 문명은 아직 성취되지 않은 목표를 가지고 창조되었고 구현되었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나의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해방시킬 수 있도록, 주님께서 너희에게 길과, 봉헌의 성스런 경로를 보여주시기 위해 너희 사이에서 성육신해오신 이유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실(우쿠라이나의 국경근처)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몰의 마지막 광선들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오늘 너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는 바람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도록 물러가는 날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임을 너희에게 장담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한때 다볼 산에서 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똑같은 얼굴로 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비밀로 간직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너희 중 어느 누구라도 나의 사제적인 임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으로 온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영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들이 열리고 구름들이 걷히기 전에, 나의 다시 나타남은 세상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며, 이는 온 행성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수 없는 곳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느님의 아들은 동시에 어디에나 있을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이스라엘의 고대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였던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소부재의 율법은 다시 한 번 인류와 땅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재림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추고 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 우크라이나 근처로 왔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보신 후에, 환난의 큰 시대에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웠고 따라서 예전에 팔복의 산 위에서 이루어졌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이 나라와 온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묵시록 책의 모든 인들은 이미 열어질 것이며, 묵시록 책의 마지막 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합창단들 중에서 일곱 번째의 천사가 이미 마지막 나팔을 불어왔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큰 문은 온 세상에 나의 영광과 은총의 큰 문으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나누기 위해 빵을 다시 봉헌했고 떼었던, 엠마오의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에게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고,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이전 시대와 그것을 마찬가지로 다시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를 대면하여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예수님이시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빼앗긴 우크라이나 국민이 아버지 안에서 이러한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무기들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것들을 전환시키고 변제시키는 나의 적들에게 반대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몸이 복원되었고 고쳐졌던, 무덤에서의 3일 동안, 예수님의 신성한 혼은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정죄받고 잃어버린 사람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눈들로 빛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을 구속하셨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와 같이 할 것이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나, 이것은 성취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갈보리의 산에서 신성하고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혈을 모으기 위해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흘리셨던, 가장 고귀한 성혈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명령들에 따라, 그들이 땅으로 다시 내려오게 될 때에, 세상의 구속에 대한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세상에서 더럽혀지고 유린당해온 모든 감실(장막)들 위에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부어주기 위하여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빛이 인류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모든 것이 기적의 사역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행성의 네 모퉁이들에서 144,000명과, 나의 말과 나의 사제직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나를 위해 희생해온, 하느님의 자녀들로 불려지는 사람들과, 나를 경배하고, 나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식하기 위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의 발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실, 성령님의 사역에 의해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태초에 에덴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 아래에 있기 위하여, 그들이 만물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아담과 하와와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작은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들을 모으셨던 것처럼, 나는 모든 것을 모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천사들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있는 것처럼 그분의 율법들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잠들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신하고, 악이 평화를 대체하는, 이 세상의 깊은 겨울 밤에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파수하는 사람처럼, 빛의 관문들의 수호자로서 도달하시는 동안에 나는 잠자고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주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자비로운 기도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순교와 노예화와 전쟁이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 이상 무기들이 너희의 교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활성화되지 않도록, 천사들이 국가들을 돕기 위해, 특히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천사를 돕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것처럼, 그분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크라이나 근처에서 나의 존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저물어가는 오늘 오후에, 천국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도 함께 있기를 원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동안에도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험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물러서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미지근하지도 않은 사람들로서, 불완전하지만 참된 마음들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정의되었지만 불완전한 마음들을 찾는다. 나는 끝까지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내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 세상과 인류는 이대로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 나와 함께 지구행성의 나무 십자가를 계속해서 지니고 다닐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책임질 수 있기 위하여, 부주의해지는 것을 그칠 것이냐?

이 날처럼, 내가 세상에 올 때마다, 너희가 이 원칙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서약은 무너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왜 너희는 여기에 있느냐?

비록 내 자비의 빛이 인지되지는 않지만, 이것은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실행하셨던 것처럼,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하여 그의 자신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어느 순간, 이 빛은 물러날 것이다.

이것이 버림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불완전한 마음들에게서 성숙한 마음들과,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만드시어, 언젠가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목적에 대해, 그들의 존재의 중심에, 명확성을 갖은, 무조건적인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세상에서 전쟁들이 벌어지는 동안, 불처벌과 거짓 권력 아래에서 무고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동안, 아프리카에서 영원히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동안, 내가 필요했던 동안, 내가 많은 성인들 안에서 여러 번 실행했던 것과 같이, 내가 영원히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일하고 수고할 수 있도록, 누가 영원히 내 안에서 있을 수 있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뜻들을 반영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지상에서 필요하신 거울인, 그리스도의 삶을 가장 깊은 방식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긴급한 상황 때문에 하느님의 사자로 여기에 온 것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발현들은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동료들인, 너희 각자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화의 큰 시기에서 나의 사도들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하겠다.

오, 상처받은 우크라이나여, 비록 네가 포위 아래에 있지만, 너의 믿음의 빛과, 신뢰의 신성한 기둥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었던 것처럼, 너의 종살이하던 시절에서 해방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광야가 끝날 것이고, 어둠이 사라질 것이며, 영적이고 물리적인 재건의 때가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사랑하는 혼들이여, 나를 향해 일어나라.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장들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이 어려운 시간에 너를 위로하고 너에게 힘을 주리라. 나의 빛과 자비의 광선이 네 위에 있다.

일어나라, 우크라이나여, 그리고 물러서지 말아라!

나는 너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평화로서, 여기 우크라이나에 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어느 날 전쟁 속에서 살게 된다면, 너희는 누군가가 너희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너희를 감싸고, 분리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때, 너희는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느냐?

다음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이 기도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이 세상을 위해,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네가 네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귀들이 세심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세심해질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의 이 마라톤을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장막이 드러낼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나는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물들을 진정시켜주길 원한다.

나는 태아들을 내 품에 안는 것을 원한다.

나는 땅바닥에서 노인들을 일으키길 원한다.

나는 전쟁의 중의 엄마들과, 특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 전쟁을 경험한 엄마들의 삶을 강화시키길 원한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일치를 확립하길 원한다.

나는 갈증을 해소하는 샘이다.

희망이 없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외로움을 느끼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죄를 지은 이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막대기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 율법의 의로움에 대해 가르칠 것이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예속된 아프리카의 국가들에게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열 것이다.

이 특별하고 특이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시간은 끝나는 중이고, 이 세상의 요구는 여전히 매우 크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대가 없이, 변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대열에 합류할 사도들이 될 것이냐?

나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에 나의 축복을 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여기에 왔다. 내가 여러 번 키베호에 도달했던 것처럼, 나는 구원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에 대한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이 장소에 왔다.

발표된 시간은 바로 지금이고, 너희는 시간의 끝을 겪고 있는 중이다; 도전들의 시간이자 불확실한 순간들이기도 하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성심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좁은 길을 따라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고, 비록 내가 나타나지 않는 때일지라도, 나는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메아리쳐야 한다. 내 말들은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남긴 덕행들을 조만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고,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한 귀중한 유산으로서, 각 혼 안에서 공명해야 한다.

모든 혼들이 구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가장 첨예한 순간에,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자비와 구속의 일을 추진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귀한 은사들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신다.

오늘날 나는 여전히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과, 권력과 야망으로, 전쟁과 탈주에 의해 분열된 세상을 응시한다; 상처받은 세상과, 손상을 입은 세상과, 여전히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파괴된 세상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건네주는 그 십자가에 대해서 부담감을 갖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야 하는 결정적인 십자가이지만, 그것은 또한 너희에게 용기와 결단을 촉구하고, 신성한 뜻에 대한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미지의 십자가이기도 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인해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무엇보다 어둠이 지배하여 평화가 사라진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유린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나는 기도의 힘으로 인내하도록, 기도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 이 순간에 단호한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의 도움이 많이 존재하고, 그것을 요구하는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그러나 내가 예전에 키베호에서 말했던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마지막 때에, 내 마음 안에 있고 내 마음 안에서 사는 사람들만이, 무슨 일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질적으로 너희가 사는 모든 것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확고한 사랑과, 의식적인 사랑과, 서두르지 않는 사랑과, 발전하고 건설하는 사랑과,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 채 그 자신을 주며 순복하는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은 너희를 위한 불변의 안내자이며,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러한 사랑이 각 사람 안에서 구축하는 사랑과 혜택들로 각 단계와 각 행동이 미리 계획되어야 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를 하느님과 잘 일치되도록 하는 좁은 길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러한 실례에서, 인류가 그의 주의력을 기울이기만 했어도, 크고 많은 혼란스러운 상황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것을 사랑할지 말지, 그것을 수용할지 거부할지를 스스로 결정한다고 믿을 정도로 사랑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동료들아,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여전히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그 사랑은 근원에서 나오며, 그 사랑은 아버지로부터 나오고, 그러한 사랑은 어떠한 것에서도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너희가 충만함 속에서 성스런 포기를 실천하고 희생할 수 있도록 항상 이끄는 사랑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감히 하지 못하는 발걸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스승이라면, 이와 같은 사랑이 어떠한 경우에 불가능하겠느냐? 무조건적이고 사심이 없는 사랑은, 잃을 것은 없는 사랑이지만, 그러한 사랑을 주고, 건설하기 위해서 그리고 발전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 주제를 매일 재구성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인류가 그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혼들이 사랑의 단계들 안으로 깊어지지 않는다면 혼돈이 어떻게 해소될 수 있겠느냐?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도 이것을 내 사도들에게 또한 가르쳤다.

각 사도의 삶의 결과와, 그들이 성취했던 것과 그들이 나를 위해서 했던 것과, 그들이 창조주를 위해 했던 것을 보아라.

사랑은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 이르도록, 모든 것이 발견될 수 있고, 불만족감들이 결핍되어 있고, 심지어 소란들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안에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내 마음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에서 위대한 사랑을 키우고, 너희가 이러한 사랑을 심고 배양한다면, 너희는 항상 나의 재림의 기반들이 준비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의 마음 속에서 안식처를 가질 것이고, 나는 세상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응시하는 영으로, 예수 성심의 묵상의 영으로 왔다, 왜냐하면 네가 이처럼 위급하고 어려운 때에 물질적으로나 심지어 정신적으로 살게 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이 상태로까지 데려가고 싶기 때문이고, 나는 이원성과, 차이들이나 갈등들이 없는 하느님의 관상의 우주 속에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둘 수 있는 너를 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는 이러한 조화와 평화의 상태를 향해서 너의 자의식과 인류를 들어 올릴 것이며, 너는 날마다 너의 기도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의 행동들을 통해서도 이 물질계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이 더 현실적이고 살아있게 할 것이다. 이것은 너의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뿐만 아니라, 네가 있을 수 있는 모든 공간들과 장소들을 향해 발산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쇠이며, 그것은 오늘 날의 때로부터 다르게 존재하는 시간, 하느님의 뜻이 영원히 체험될 실제-시간인, 새로운 때에 이르는 문을 여는 열쇠이다.

너희의 혼들은 변태에서 자유롭게 되고, 권력의 사용에서 자유롭게 되며, 처벌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심지어 질병으로부터도 해방되는 새로운 인종을 향해서, 새로운 땅을 향해서, 새로운 행성을 향한 이 좁은 길을 열망한다.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이것은 법칙이지만, 그것은 또한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안에서 즉 영계와, 물질계와, 정신계의 원리이기도 하다. 너희가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 수 없을 때, 너희가 잃어버린 좁은 길로 돌아가고, 사랑으로 친절하게 베풀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지만,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거창한 응답들이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응답들을 기대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 동료들아,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예수의 성심이며,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서 왔을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사도들 각자와 함께 깊은 감정으로 공유한 것과 같은 것을 너희에게도 발산하기 위해 왔다.

이와 같이하여, 경당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이러한 재림에서, 나는 매우 단순한 열쇠들을 너희에게 전달하면서, 너희가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결과 너희 삶들 안에서, 너희가 필수적인 것을 잘 명심하는 것이다.

내가 40일을 광야에서 살았을 동안 내가 이 세상 여기에서 있었을 때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것은 사막의 황량한 것처럼 보이는 이것으로, 내 안에서 살아 있고 또한 성취된, 이 같은 사랑의 체험이다.

나는 각자가 이 순간에 살게 되는 이 사막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어느 순간, 천국들의 왕국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것인 각자가 그들의 내면의 세계를 용감히 건너가기를 바라는 그들을 동반하며. 보이지 않는 침묵 속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나를 목말라 할 때, 기뻐하여라. 너희가 나를 발견하지 못할 때에,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는 중이고, 내가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확장될 것이다. 나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그러면 모든 것은 주로 너희 안에서 새로워질 것이며, 그래서 그것이 발생하게 되어, 너희가 저항하거나 너희 자신들을 가라앉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불필요한 여건들을 조성하지 말고, 총명하게 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광야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되어, 너희의 겉모습이 아니라 너희의 참모습을 나타내면서, 본질적으로 너희의 혼들은 영으로 무엇인가를 드러내며, 하느님 앞에서 다시 벌거벗은 몸이 되는 너희를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것은 덧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내부로부터 용감하고 강하게 너희를 만들어 달라고 아버지께 요청하면서, 나의 믿음의 힘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달하고 싶다;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을 갖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첫-태생의 아들이 그분의 커다란 통합체들과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한 준비를 실행했던, 광야에서의 40일 동안 그분의 아들에게 베푸신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시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믿음으로, 이러한 축복을 받아라, 그리고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들이 너희 마음들의 구속을 위한 너희 삶들의 본보기들로 계속 잘 건설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혼들 각자가 이 사도 직분의 좁은 길에서 우리 자신들을 확인하는 것을 허용하며, 우리는 “사랑의 사도들”을 음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대로,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행해지고 봉사해야 하는 모든 일을 위해 유용하고 온전하게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고 또한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함께 부를 이 노래가, 그리스도님과 맺은 이 언약이 강화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즉시 봉헌될 영적 영성체의 성사를 실행하도록 우리를 준비시켜주길 바랍니다.

노래합시다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1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으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나는 나의 수난의 규범들을 받은 너희뿐만 아니라, 이 가혹한 행성적 현실에서 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 너희를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현존에 대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를 고통스럽게 견디도록 만드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는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으로 부당하게 고통을 겪은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올릴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받았다. 

나는 치료법이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했지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약속을 향한 인류의 반응은 그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불충분하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예수님의 인간적인 마음과,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위해 고통을 겪은 마음과, 아무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치러 온 마음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의 것으로 다가간다. 

이 인간적인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으로서, 그분의 위대한 영적 유물함은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그것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세상에 제공한 것이다. 

내 마음의 불 속에서, 너희는 너희의 고뇌와 슬픔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대의 끝에서 이것이 올 것이라고 기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 너희 앞에서, 모든 인간의 비전 앞에,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시대의 끝의 현실이 놓여 있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에게 팔들을 열어 놓으셨다.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세상들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느껴보아라. 

나는 커다란 위로의 영으로 왔다. 나는 화해의 스승으로 왔다. 나는 오늘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온 세상의 모든 수호 천사들을 데려와, 그들이 나의 발들에서 화해와 평화의 영으로 너희의 제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대의 인류인, 새로운 이스라엘은 그 자신이 자리잡은 폐허에서 나와, 영과 사랑과 소망으로 다시 부활하여 지평선 위에서의 나의 재림을 엿보아야 한다.

그러나 나의 영광은 천국들에서 올 뿐만 아니라, 나의 영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부 세상들에서도 올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남긴 영적 보물의 대부분은, 땅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유형의 보물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기록된 비 물질적인 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참여한 이 시간에,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가질 것이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것을 멈추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슬픔들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의 좁은 길이 아니라, 항상 믿음의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만 이 순간 세상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과, 각 혼이 이 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위대한 위로자로 와서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고, 나를 느낌으로써, 너희가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교감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마음은 오래 전에 너희와 함께 여기에서 실천한 사랑과 자비의 매우 엄청난 마음이며, 그의 즉각적인 구속과 전환을 위해 인류에게 사랑을 준 마음인 것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나는 천국과 우주의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어, 이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모든 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사랑과 조율은 지옥과 같은 문들을 다시 닫을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나의 메시지가 되는 삶들에서, 나의 말들로 새롭게 된 마음들 안에서, 나의 유산을 대 승리로 만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이 내 안에서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위로의 영을 가져다 주는 비 물질적인 원천과, 그분의 비 물질적이고 신성한 원천 안으로 다시 융합하기 위해,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대한 의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놓을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온 세상이 어떻게 멈추고 혼들이 이 순간에 비 물질적인 원천이 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받는지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죽기 위해 내 사랑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결코 너희 안에서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죽기 위해 나의 빛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너희 안에서 결코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위로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그 위로로, 너희는 모든 것이 일어나고 구체화되는 나의 평화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마음의 보물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결단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순간 내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에 대한 열의를 느꼈다고 말하고 싶다; 남아메리카와 전 세계의 모든 동료들에게, 나는 주의 깊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주님의 천사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약속들은 너희가 원한 약속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들은 확실하고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약속들은 너희의 소원들이나 심지어 너희의 필요성들이 될 수 있다. 

내가 세상에 하는 약속들은 때를 갖고 있고 또한 아버지께서 고려하시는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영적인 우주에서 물질적 우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여라, 그러면 세상에 더 많은 빛이 있을 것이고 많은 혼들이 이 망상에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고통에서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멈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안에서 굳건해지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날 너희에게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더 가까운 지식으로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의 도래의 대 승리의 날인, 오늘, 나는 내 앞에 놓여있는 손바닥들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믿음과 존경으로 나에게 내게 순복되는 너희의 삶들을 원한다. 

주님, 저는 당신께 용서를 청하나이다.
약속된 모든 것을 위해,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이 간단한 기도의 말들로, 너희는 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하는 은총을 부여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며, 특히 병들의 불의함 때문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부여 받는다. 

나는 너희가 더 이상 세상의 긴 고통의 일부가 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세상의 고통에 무관심하지 않게 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른 사람을 위한 너희의 모범들과, 기도들과, 봉사로 인류의 자의식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기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세상이 혼돈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가 그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너희의 교우를 혼돈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우주의 진정한 주파수로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려라.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의 파동들로 너희 자신들을 키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안전한 해결책들을 발견하기 위한 신성한 지혜를 세상에 끌어들일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와 세상 앞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을 향해, 특히 어둠과 고통 속에서 사는 모든 자의식들을 향해, 7개의 강력한 광선들을 발산한다. 

그들이 약속한 것을 믿지 말고, 내 말들을 믿어라, 왜냐하면 말씀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말씀은 그의 원천에서 나오며 그의 충실한 종인 그리스도를 통해 나오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의 위로의 영으로 싸여지려면, 몇 번이고 그분의 자녀들이 행하는 모든 일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는 크진 않지만 작은 참된 희생들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믿음의 힘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결단력의 힘을 너희에게 전하려 왔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깨끗하게 하시며, 너희를 도우실 것이고, 성령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그의 과학과 이해를 전달할 문들을 여시면서, 너희가 마침내 새로운 인류가 되도록 하실 것이다. 

나의 발들에, 내가 사랑으로 모은 너희의 모든 지향들을 갖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전 세계에게 온 지향들을 보고, 인류의 큰 변화와 이 행성의 완전한 치유를 요구하는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의 진실하고 진정한 지향들을 본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들에서 보고자 하는 자의식과, 협력과, 형제애 및 형제관계의 상태에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이 빛과 치유와 화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 성 주간이 모든 내면의 세상들에게 그의 강한 충동들을 남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그들이 이 순간에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오늘 이 성스러운 만남에 문들을 연 세상의 가정들 안에 성스런 성막으로 존재하는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너희를 위해 살았고 죽었으며 부활한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그 마음들은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사들의 숭고한 영 아래에서, 특히 이 성 주간의 각각의 날에, 나와 함께 다시 살 수 있는 영적인 영성체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안도감을 느끼고 온 세상이 살고 있는 이 전투에서 나의 품에 안겨라, 왜냐하면 내가 종들인 군사들로 만들 것이고, 나는 가장 겸손한 승리를 이룰 것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말을 실천하고 세상을 위해 나의 말이 되는 사람들의 사제들을 만들 것이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그리고 이제 나는 영적인 성체성사와 함께 너희를 떠날 것이다, 즉 내가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에게 맡긴 이 신성한 축하 행사들을 너희에게 맡길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순간에서 천국과 땅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적 특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난 8월, 8일, 이후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많은 다른 상황들이 그의 인류 안에서 이미 정의되고 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오신 계획을 당연히 여기고 사명을 전진시키기 위한 시간이다.

조건 없이 항구적인 방법으로 이 계획을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기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것이 우주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시간에 이러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해야만 하는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 것인 동료들이 여전히 있다.

모든 것은 정의되어 왔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을 때에는, 그것이 정의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욕구를 받아들인 다음에 너희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앞으로 옮겨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성스런 지식을 향한 문들이 지난 날 동안에 열어지고 있었으며 이 성스런 지식들이 이 인류를 교육하기 위하여 이 행성에서 계속 흐르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해야 하고 그것을 방해해서는 않된다.

내 마음에 쓰여진 것을 앞으로 옮겨야 하는 시간이다.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가 강하게 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희생의 발걸음들을 상기하기 위해 날마다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존재들의 각자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이 완전한 연합으로, 우주와 함께하는 이 연합이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미 존재하는 형제애가 성립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일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하거나 방해할 시간이 아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각 봉사자는 그것을 새롭게 하고 그것을 구속할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이 시간에 인류에게 강하게 다가오는, 이 신성한 계획에 앞서서 그가 반듯이 성취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이미 의식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상황들이 점점 더 심각하게 되는 동안, 나는 가장 최선의 방법과 가장 큰 헌신으로 이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고, 그들의 책임성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나의 동료들을 내가 초대하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 가장 어려운 상황이 다가올 때 너희 마음들이 식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시대의 끝의 혼돈을 역행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는 네 자신을 지혜 안으로 잠기게 하는 것을 배워야 하고 날마다 일상적인 일들에서 나오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그래서 무관심이 너에게 다가가지 않게 되고, 무지가 너를 실명하게 만들지 못한다, 반대로, 지혜로부터 오는 빛이 너를 깨닫게 하고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건설해온 좁은 길에 의해 너희가 길을 안내 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내 발걸음들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인내하고 용감한 사람들과 함께, 나의 계명들과 나의 명령들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계속 갈 것이다.

그것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되고 구체화될 수 있도록, 나는 계획의 방향과, 이 일에 대한 완벽한 수행을 각자의 너희 존재들에게 줄 것이다.

동료들아, 세상은 커다란 붕괴에 처해있고 인류는 날마다 인류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현실과 진실에서 도망치기 위해서, 현대화 속에 그 자신이 안주하고 있기 때문에 그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때이다.

하느님의 목적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끌어 당겨야 하는 시간이고, 모범들과 섬김으로 그것을 세우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간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나를 만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기부해온 마음들 안에 진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스승님의 기획들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가 필요한 법규들을 너희가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희생을 소생시킬 수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증가하고 보여지며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할 이 시대에서 생존하는 것을 배워라.

나는 너희의 내적인 강함에 주의를 집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풍부해질 수 있도록, 내가 나의 것인 각 제자를 위해서 이미 기획해온 좁은 길에 의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또한 이러한 사랑이 너희를 행동할 수 있도록, 나는 기도의 단련과 다른 사람들의 섬김의 훈련에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나를 부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 곳에 나의 손들을 놓지 않을 것이다.

나를 간청하며 부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서 나는 중재하지 않을 것이다.

존재들의 자유는 아직도 이 시대의 커다란 시험으로 계속 되고 있고, 그것은 여전히 사건들을 변화시키며, 인간의 무지가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지금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시간이다.

너희가 우주의 위대함과 그의 무한성에 있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한다면, 많은 행동들이 나의 제자들 안에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이다.

어떤 성스러움으로써 희생을 사랑해야 하는 시간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서, 일을 수행해야만 하는 시간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발을 어디에 두었으며 너희가 어떤 좁은 길에 있는지를 인식해야만 한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계속 걷고 있는 사람들과 이탈해온 사람들이, 끈기 있고 평화로운 사람들과,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피난처인, 내 마음을 향해 있는 너희에게 내가 제공한 이 좁은 길로 곧 되돌아 오게 되는 것이다.

이 인류에게는 고쳐야 할 것이 여전히 많이 있다.

이 행성에서 섬겨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다.

혼들은 도움을 위해 부르짖고 있고 왕국들은 고통의 경감을 위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매일 행해지는 것에서 다른 어떤 것을 해야 하는 시간이다.

인류가 필요한 것을 우주로부터 끌어당겨야 하는 간이다; 이것을 위해서, 땅으로서 지구에서 나의 부름과 나의 메시지에 대한 대표자들이 있어야만 한다.

내가 부탁하고 있는 것과 내가 반복해서 요청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혼들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하는 시간이다.

동료들아,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하느님의 일은 어떤 사람들 때문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그렇습니다 에 의해서, 모든 사람들의 애착으로 확장될 것이다.

나는 나의 통치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느끼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가장 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욕구를 받아들 일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의 현실과 날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가는 위급한 현실에서 일어나서는 않되는 일이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다음 순환에서 따라가야 할 좁은 길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명확함을 너희 안에 만들 필요가 있다.

지난 8월, 8일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욕구들을 끌어당겼지만, 나는 이미 끝나가고 있는 지도층의 말씀으로부터, 너희가 다음 순환에서 어떻게 유일함을 얻을 수 있는가를 알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난 메시지가 성취되고 마지막 말씀이 선포되었을 때, 모든 일이 발생할 것이며, 너희가 다가올 새로운 시대를 잘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의 기반들은 잘 성립되어 있어야만 한다.

너희가 결코 상상도 못했던 것을 가정하고, 너희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실천하게 되고, 너희가 달성할 수 있는 일에 결코 도달해 보지 못한 일을 하는 이 도전에 다다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고, 나의 임재는 무조건적으로 영원한 것이다.

이 시간의 끝을 위해서 너희 재능을 떠맡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따라서 너희가 인류에게 오는 나의 재림을 위한 좁은 길을 세울 것이다.

스승이신 목자가 안정적으로 밀에서 왕겨를 분리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깨어질 수 없는 일치로 세워질 것이고, 항구적인 기도로 일어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지게 될 형제애로 살아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노동하고 일할 수 있는 너희 마음들로 더 많은 개방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는 더 크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한 욕구를 너희에게 가져간다.

나는 새로운 특성들에 따라서 생활할 기회와 너희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간다, 그래서 그것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따라서 그것들은 세상과 새로운 인류의 부분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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