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내가 갈보리로 가는 경로에서 예수님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나는 네가 따라야 할 새로운 경로를 보여 주겠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의 상처들이 치유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예수님께서 영원한 체념으로 너의 십자가를 받으셨던 것처럼, 너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기쁨을 다시 얻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네가 겪었던 모든 정신적 충격들을 극복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이 시대의 도전들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인류의 고통받는 그리스도님을 네 자신 안에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네 자신의 자의식의 장애물들과 한계들을 넘을 수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받게 될 것이다.

나머지 인류가 해방될 수 있도록,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추락하는 것들과 개인적인 패배들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러나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그 길을 따라서 줄곧 너는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시고 모든 오류들을 초월하신 예수님에게서 배워라, 그리고 그분께서는 한 번도 뒤로 물러나시거나 전진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지만, 그리스도로서 그분께서는 일어나셨고, 그 자리에 성령을 남겨두시면서, 온 인종을 새롭게 하셨고 구속하셨다, 그 결과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사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자들과 사도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셨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세 번 쓰러지셨던 것처럼, 땅에서 일어나거라.

자의식의 그리스도화를 위해 내가 너에게 제공하는 문을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어루만짐이다.

그것은 너무나 풍부하고 무한한, 그분의 사랑이고, 많이 혼들이 그것을 구별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내 아드님을 대신하여, 나를 하느님의 사랑의 어머니로 보내셔서, 혼들과 무엇보다도 본질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이 내면에 더 큰 사랑의 작은 입자를 잘 간직하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셨다; 그리고 이와 같은 지고한 사랑 없이는 이 세상에서 배우거나 발전할 수 없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사랑에 대하여 가르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기부되고 무조건적인 성숙한 사랑에 관해서이다; 거부당하고 차별당하고 배척당한 사람들을 위하여 주어진 사랑인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죄인들과, 잃어버린 자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사랑이다.

신성한 사랑의 어머니로서, 모든 불완전함이나 오류를 넘어, 이 학교 행성과 너희가 진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반복해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이 커다란 우주의 일부로 만드는 그 사랑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을, 나는 이 날에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러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표현은 가장 작은 것에서, 날마다, 너희 주위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셨던 모든 것은 헛되지 않고 효과 없이 남아 있을 수 없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를 위대한 사랑에게 내어 주어라, 이와 같이하여 장애물들은 사라질 것이고, 상처들이 치유되며 혼들이 그들의 여정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진정한 힘에 의해 다시 태어날 것이다.

오늘 나는 처음에서처럼, 너희에게 이렇게 묻는다; 왜냐하면 세상은 계속해서 무관심과, 하느님의 부재와 그분의 임재가 없는 삶의 방식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그러한 경향들과 이데올로기들이 사람들의 삶들 속에서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여 하느님과 그들의 진정한 본질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묵상하여라:

내 삶의 어디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역사하는가?

이러한 사랑이 나를 변형시키고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내가 공간을 떠나고 저항하지 않는가?

나는 위대한 사랑의 힘을 믿는가?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 말들은 단순한 말들이 아닐 것이며, 그것들이 단지 들리기만 하고 내 자녀들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또 다른 메시지가 아닐 것이다.

세상은 진정한 사랑의 기둥들이 필요하다. 그래야 제 때에, 인류의 참되고 고유한 목적에서의 세계적인 일탈이 바로 잡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주의를 기울여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조건이나 그들의 내적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들을 받는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자비의 눈들로 응시하는 분이시며,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믿음으로 그들을 충만케 하는 분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모든 이유를 넘어 이해하는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환영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불가능하게 보이는 무엇을 해결하도록 조용히 돕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아픈 마음에게, 상처받은 혼에게 그리고 고통스러운 영에게서 듣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보여주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가장 힘든 경우들을 조언해 주고 지원해 주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분의 가장 잃어버린 자녀들을 돕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주고 있는 사람들의 좁은 길을 보호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평화와 선함으로 너희를 데려가기를 원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선호하는 것 없이, 현재 있는 그대로를 매우 사랑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모든 것을 곰곰이 생각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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