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시에서 제 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이곳에 오고 있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나를 그렇게 허용한다면, 다시 한번 더 나 자신과 결코 분리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곳에 오고 있다.

나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그것을 필요로 해왔던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하여 최종적으로 이곳에 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나의 구속적 일로 너희의 중재를 당연히 모으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우주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그 자신을 나타내어 보여주는 가장 거룩한 이같은 마음이고, 너희를 위하여 하늘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와 함께 친자관계임을 결코 잃지 않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을 열망하며 기대했던 것은 너희를 위해서 나의 신성한 자비를 선포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이 깊은 곳에서, 너희 존재들의 각 공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각 양상 안에서 나를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함께 나의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자신이 소집 받았던, 하느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우주에 들어 올리기 위하여 엄청난 수가 여기에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삼일 간 나를 경배하며 나를 사랑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있게 될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는 나의 가장 거룩한 마음을 존경한다, 그것이 너희의 성체이다, 모든 죄를 가시게 하는 하느님과의 완전한 연합이다, 그것은 속박들을 자유롭게 하고 마음들에게 치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들과 함께 있다, 동료들아,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나와 함께 너희의 서원(맹세)을 새롭게 할 수 있다, 나의 계획들의 뒤를 떠나지 않고,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족들과, 또한 모든 국가가 그의 변천 안에 있고 세상의 모든 국가들처럼 그의 시험 안에 있는 계획들이다. 만약 너희가, 친구들아, 나와 함께 이 맹세(서원)를 강하게 한다면 너희는 재난으로 죽지 않고, 그리고 국가는 무너지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무엇이 일어나든 그리고 너희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뒤따를 마음들이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하느님의 계획을 확증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만남에 도달하게 될 사람들에게, 그것은 그분의 사랑이고 온 우주와 함께 그분의 일치인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히 성체 안에서 나의 가장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천사들과 함께 있다, 친구들아,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성심의 계시에 욕구(Impulse)를 주는  매우 특별한 한 동료와 함께 너희와 이곳에 있다; 성 마가렛트 메리 알라코끄, 그녀는 첫째 나의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그 다음 나와 연합을 통하여 나의 신성한 자비의 계시의 출현을 가져왔다.; 너희에게 사도적 길을 보여준 성 파우스티나와 함께한 것뿐만 아니라, 그녀는 나의 주님께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너희 사이에서 오늘날 현존하는 나의 자비의 광선들에 헌신적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준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남겨준 위대한 보석이 무엇이겠느냐?

각 수호천사와 함께 이 물질적이고 실재적 환상에 그 자신을 접근하는 하느님의 우주를 느껴라 그리고 아직도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고 있는 모든 혼들의 내적 세계들 안에서 눈들을 열어라. 만약 너희가 인내 한다면, 친구들아, 사람들은 인내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각 마음 안에서와 각 의식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내려오게 하기 위해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친구들아, 최종적으로 너희를 위하여 나의 팔들 사이에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온다, 그 사랑은 너희가 느꼈던 차가움에 대해 너희에게 따뜻함을 주고, 그것은(사랑은) 너희가 느꼈던 두려움들에 대해 너희에게 힘을 주고, 그것은 각 시험에서 너희에게 기쁨을 주고, 그것은 영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과 좀 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구속과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왔던 가장 큰 증거로서 너희의 삶들 안에서 너희가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마땅히 행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주의 문을 연다; 나는 나에게서 듣는 모든 마음들과 사랑의 풍부함 안에서 나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들을 건네준다.

나는 최종적으로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그래서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구원과 자유를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많은 자의식들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마음의 가장 거룩한 현존 안에서 나는 너희를 무척 좋아하고, 응시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그것을 진실로 믿는 어떤 사람이든 너희의 기억들의 모든 결점을 가시게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세상 안에서 나의 사역자들이 되는 너희들을 소집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각 나라 안에서 닫아야 할 악의 문들을 위해 사역자들이 필요하고 단순한(소박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일이 승리하기 위하여 사역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성심을 보아라. 그것은 그것을 경배하는 너희를 위하여 너희에게 그 자신을 증거한다.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껴라. 이것이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의 각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그 자신을 순복했던 사랑이다. 이 성심은 샘물이다. 그것은 갈증을 풀어 주고 그것은 때때로 너희를 새롭게 만든다. 이것이 마음이다. 그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온다. 그리고 그것은 이 우주의 각 자의식을 위해  맥박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평화와 어둠의 시간들 안에서 희망인 것이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것은 내부와 외부의 길들을 위하여 빛으로서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마음이었다. 그것은 십자가를 가져왔고 오늘까지 세상의 모든 죄들을 가져왔다. 그것이 마음이다. 그것은 그렇게 많이 영광스럽게 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자비와 치유, 은혜의 충만함인 것이다.

사랑이 충만한 존재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이 상처받고 그것을 간청하지 않는 사람들 위에 나의 마음을 쏟을 수 없는 것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는가! 무관심과 죄들의 가시들은 그렇게 많이 나를 상처주지는 않는다, 나에게 상처 준 무엇은 마음들이 나를 향해 느끼는 거절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통한, 그것이 생명과 희망 안에서 하느님의 우주인 것이다. 이러한 마음으로부터 마셔라. 그것은 모두를 위한 보혈의 샘이며 그리스도적 생명의 샘인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마음의 광선들을 받아라. 그리고 말하여라,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이 확신 안에서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이 확신을 통하여 너희는 어느 것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께나 그분의 계획을 위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재능들을 남겨준 곳과 그들이 나의 친구들의 각 한 사람을 통하여 어떻게 번창하고 있는지를 보려고 오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 안에서 너희의 재능들을 만지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깨워질 수 있고 형제애 안에서 나를 섬길 수 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이 나라 안에서 무관심한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발생한 이것을 위해 문을 열었고 믿음 안에서 인내하였고 나의 성심에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를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비록 내가 모든 것들과 너희의 내부 세계들을 들여다 본다 할지라도 그렇다. 혼들은 예측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고 있지 않으며, 그들은 하느님의 마음의 문들을 여는 보이지 않는 열쇠들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은 자비를 위하여 더 많은 구속과 특별히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는 그들을 위해서 아르헨티나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자.

나는 이 제단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그것은 영의 단순함과(소박함) 준 것의 소박함(단순함) 안에서 나를 위해 준비해온 것이다. 재단들의 아름다움은 너희가 나의 마음에 내뿜은 몸짓들 안에 있다, 각 꽃을 놓은 손들 안에서, 이 세상에 나의 형상을 남기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 팔들 안에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모두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땅 위의 모든 창조물들의 부르는 것을 받기 위하여 그분의 마음의 문들을 여신다. 이와 같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그분의 사랑을 성립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왕국과 그분의 영광으로부터 혼들을 분리시키는 모든 것을 추방하신다. 그분의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그분의 자녀들의 각 한 사람을 위한 사명을 성립하신다, 그리고 모든 그들의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이는 어느 누구라도 그분을 섬기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는 그것을 통하여 그분께서 가지신 것처럼 그렇게 하는 기회를 갖기 위하여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슬픈 만큼 기쁨 안에서, 실망뿐만 아니라 확신 안에서 나에게 항상 충성스럽게 있어왔던 사람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와 함께 있으며 나를 실천하는 사람 뒤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 또한 몸들 안에서 신성한 생명이 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그리고 항구적 새로움과 나의 평화 안에서 있게 될 너희를 위해서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을 곳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한다. 그리고 또한 너희를 구속하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위하여 나에게 단순하게 요구하는 어느 곳에서나 나의 빛으로 너희를 껴안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 그리고 그분의 모든 영광에 감사를 드리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친구들아, 오늘 진리와 단순함)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들에게 감사한다.

기쁨으로 나의 존재(Being)를 기념하여라. 그리고 성령께서 너희의 만남을 위해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길 기원한다.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앙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적인 정의의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죄 많고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성스럽고 영화롭게 된 예수님의 성심께 경의를 표하여, 그들이 회심과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돌 하나도 또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천사적인 우주 전체 앞에서 너희의 심판이 가까웠지만, 나의 선한 혼들이 의무감이나 약속하는 것 없이 마음으로부터 계속 기도한다면, 나는 마지막 시간 전에, 그들의 교만과 부정함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을 더럽혀온 혼들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땅의 지구가 극도로 정화될 때인,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의 발걸음들과 성삼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모든 기도의 다락방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보내어 너희를 돕게 할 것이다.

너희가 필요한 도움을 받아라; 단순한 사도들로 가득 찬 나의 참된 교회는, 율법과 교육 앞에서 이미 그의 몫을 성취하였다.

이 물질의 세계에서, 아무도 하느님의 아들을 그들이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그분께서는 불처벌과 고통에 대항하여 정의의 홀의 저울을 가져오실 구름들 사이로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겸손과 그분의 성취된 겸손의 전능하신 전능으로 오실 것이며, 그곳에서 천상의 영광과 자비로운 사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성경들은 불경건하고 잔혹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주권은 위대한 우주에 속하며, 그것으로부터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이 내려올 것이다.

인간의 공포의 마지막 그림자가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회개하며, 빛나는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겸손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기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고, 지적이고, 형제애와 순결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때에 있다, 따라서 너희는 적의 간섭으로부터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기도하고 섬기는 것보다 이 생에서 더 좋은 것은 어느 것도 없다.

너희가 겪고 있는 묵시록의 때를 받아들이고, 나의 부성적 영에 의해 보호됨을 느끼며, 오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더 이상 과거의 문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들은 이미 인류를 위한 나의 마지막 지시들과 메시지들이다. 믿음으로 살고 절망하며 무질서하게 안절부절하는 세상에서 나오거라.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제대의 성체 안에서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나의 평화와 사랑의 왕국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축복한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는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속주, 그리스도 예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으로서의 그분의 찬란함을 가지고 이곳에 도달하셨고 그분의 빛나고 사랑스러운 임재는, 여섯 명의 천사들이 우리의 존재들에 빛의 거울로 투영된 성체를 그들의 손들로 가지고 온 그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각자와, 이 도시와 행성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시면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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