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월, 13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여기, 나의 아르헨티나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혼들이 내 평화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내 사랑의 우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평화의 거울로서 여기에 왔고, 이 우주는 이 순간에 너희를 강하게 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적으로 너희를 격려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있으며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듣는 어머니이며, 상처받은 마음들을 환영하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부르짖음을 받아들이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의 안팎에서,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를 헤쳐나갈 영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 모든 두려움과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분께서는 나를 아르헨티나의 귀부인이자 모든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마음들의 어머니로 보내시어, 그분께서 이 나라로 돌아오실 것이며 그분의 약속은 성취될 것이고, 그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임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갖고 약해지지 말아라. 아르헨티나가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동행되는 것이 필요한, 이 순간에 너희가 성령님의 은사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활동을 간청하여라.

나는 우주의 모든 거룩한 신성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치유하고 치료하며,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살도록 재촉하는 사랑의 불꽃으로서 너희를 포옹하고 감싸는, 성령님의 숨결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이 나라의 영과 혼을 고치기 위하여, 무한한 은총의 어머니로 여기에 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나와 만날 것을 요청했고, 내 자녀들의 각자가 지금 이 순간을 통과해 가고 있는 것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협력과 열정의 영에 감사를 전한다.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고, 내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내 손들이 너희의 얼굴들을 쓰다듬도록 허용하여라. 너희가 하느님의 포옹과, 지치지 않는 영원한 이 포옹과, 모든 사람에게 그 자신을 펼치는 이 성스런 빛의 손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꼭 붙잡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희망을 가지고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도록, 내 팔들이 너희를 꼭 안는 것을 허용하여라.

나는 아르헨티나를 열렬히 사랑하며, 나는 몇 번이고 말해도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위한 기도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르헨티나가 시대의 끝에서 가지고 있는 영적인 목적 때문에, 그가 국가로서 영적으로 구체화해야 하는 모든 것 때문에 아르헨티나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비록 사건들이 지표면에서 다른 것들을 말해주더라도, 하느님의 뜻이 여기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예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의 각자가 겪고 있는 믿음의 이 시험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강화할 기회를 부여하시고, 이전에는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방식으로 이 순간을 헤쳐나갈 기회를 부여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안도의 어머니로서, 위로의 어머니로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왔다.

그 때가 올 것이다, 즉 미래에 모든 사람이 변형되고 구속될 때이다. 너희는 이미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께서 여러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선포해오신 이 약속을 알고 있다.

이것을 믿고, 믿음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언젠가 이것의 일부가 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또한 이 나라 전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스도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사는 것은, 그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계없이, 그들은 패배하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들은 떨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들 안에 있기 때문이고, 믿음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의 약점들과, 불확실성들 및 너희의 의심들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지금은 지구 행성의 크고 어두운 밤이기 때문이다. 너희처럼 한 국가로서, 한 민족으로서, 이 어두운 밤을 겪고 있는 것처럼, 많은 나라들도 그들의 어두운 밤을 보내고 있으며, 많은 민족과 인종들이 이 어두운 밤을 겪고 있다. 그러나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정복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언제나 심연들의 깊은 곳들에서 빛날 것이다.

그리고 높은 곳들을 향해서 너희의 얼굴들을 들어올리면, 너희가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니, 이는 그분께서 그분의 발들로 이 땅을 밟으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행하셨던 것과 같이, 그분께서는 너희의 이름들을 부르실 것이며, 이로써 너희는 그분을 알아볼 것이지만, 어떤 혼들은 놀라운 방식으로 그분을 대면하고 만나는 은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너희가 그분을 만날 때 너희는 그분께 무엇이라고 말하겠느냐?

너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이 순간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너희의 삶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아버지와 하나이시므로, 따라서 아버지께서도 너희와 하나가 되시는 것처럼, 주님과 대면하고, 따라서 그분과 연합하여, 너희가 그분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런 이유로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가 깨어났고 또한 깨어날 혼들을 통해서, 이 우주적인 형제애에 감히 일치하려는 마음들을 통해서 아르헨티나의 신성한 영적 임무를 표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 시대에서 모든 사람은 이생에서 살아온 모든 경로들과, 학교들 및 경험들의 내적인 통합체들을 실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내 자녀들아, 모든 학교들과 경험들과 경로들은 한 곳에 도달할 것이고, 모든 경로들이 한 곳에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을 추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사랑으로 진동하는, 그분의 맥동하는 영원한 마음이다, 그것은 사랑으로 용감히 내 아드님을 능가하려는 모든 마음들을 격동시킨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바라시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너희가 이 중요한 시기에 살아가는 각각의 경험을 통해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영성의 중심은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그분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를 통해, 한 혼과 한 백성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일곱 가지 은사들을 받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혼들이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처럼, 너희를 축복하러 오실,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의 기름부음을 너희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코르도바의 산등성이까지 순례하면서 너희와 함께 걸을 것이다. 따라서 세분의 성심들께서는 아르헨티나를 축복하실 것이다.

은총의 어머니께서 오늘 여기 그분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현존하시고, 아르헨티나의 각 형제자매들과 하느님의 은총의 빛을 나누기 위해, 그들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발산하기 위해, 그들의 영들 안에 그것을 가져가기 위해, 하느님의 피조물들 위에, 이 순간 위로와 평화를 필요로 하는 혼들 위에 그분의 은총의 빛을 부어 주시기 위하여 성모님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두 손들을 펴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재탄생이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능력을 믿어라.

이제 너희는 그분의 몸과 피의 축복받은 성사의 증인들이며, 너희는 거울로서 혼들을 위한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반영하는, 세상에서 그분의 위대한 신비체의 일부인 것이다.

오늘 오후에,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루항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는 기쁨을 느끼시는 것처럼, 너희도 너희의 혼들의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

희망의 도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 평화가 성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 나는 너희가 함께 갖고 있는 모든 성스런 물건들을 축복하여, 그것들이 계속해서 회심과 구속의 표징이 되고, 아르헨티나의 혼들 안에서 신앙과 희망의 힘의 표징이 되도록 축복할 것이다.

묵주기도는 모든 역경과 어둠에 맞서는 무기이다. 그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룩한 묵주기도의 각각의 신비들에서 표현된 하느님의 신비들의 일부가 되도록, 나는 세상에 거룩한 묵주기도를 가르치러 왔고, 그래서 묵주기도의 영을 통해, 너희는 모든 악과 역경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너희가 불가능한 원인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천국들 안에서도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성스런 물건들을 축복하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나와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내 기도의 침묵 속에서 내가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를 사랑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이제, 우리는 영성체를 준비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아르헨티나를 예수님의 성심께 다시 봉헌하기 위해서 이 영성체를 봉헌하겠습니다.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그리스도님을 위한 노래"를 부를 것이며, 우리 모두를 위한 새로운 은총으로 다가오는 이 성찬례와 세례성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내면 세계와 우리의 자의식을 준비할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철야기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님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마음들의 문들과, 상처받고 버림받고 잊혀진 마음들의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천국에서 이곳으로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밤 이 마리안 센터 위에서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의 각 사람과 함께 있고, 아버지의 은총들과, 아드님의 약속들과 성령님의 충동들이 인류 위에, 이 행성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내 성심이 함께 일치하면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모인 이 순간을 감사한다. 

은총과 자비의 밤에, 나는 또한 너희가 내 성심에 바친 각 기도에 대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감사하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모두의 어머니께서는, 이 기도의 모임을 통해, 그분께서 이 여정에서 해오신 것처럼, 수천 명의 혼들이 하느님의 빛을 보기 위해 노력할 수도 없고, 수천 명의 혼들이 더 이상 아버지의 사랑을 믿지도 않는, 가장 고통스러운 곳들과, 가장 어두운 장소들에서, 이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각자의 지향들이 창조주의 발 아래 놓여질 것을 약속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이 그들에게서 빼앗겼기 때문이고, 세상의 갈등들과 이 시대의 핍박들과 전쟁들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에서 소망이 지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 대한 나의 희망은 확고하고, 그것은 불변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너희를 만나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올 때, 나는 매우 가까이 있는 재림,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또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는 재림인,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너희의 섬김을 통해, 너희의 자신들 안에 오로지 믿음을 강화시킴으로써,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새로운 땅의 지구를 믿지 않는 자들 안에 믿음을 계속 전파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땅의 지구가 또한 아주 가까이 있고,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단순하게 하느님의 계명들을 따르고, 계명들을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법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태어날 그 순간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 곧 낭비되어서는 안 되는 말씀과, 사라지지 않는 메시지와,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알아차려서 참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더 높은 목적을 가지고 나의 성심은 너희의 모든 거주지들과 너희의 모든 본질들에 가져오는 충동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 속에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된 장소들에 그분의 발들을 두셔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런 장소들처럼, 그분께서 너희의 구속에 대한 그분의 말씀뿐만 아니라, 사랑에 대한 말씀도 너희에게 다시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하게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씀들을 알게 될 때, 모든 것이 변형되고, 모든 것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재-개방에서 너희 각자가 나와 동행하기를 희망할 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프리카를 포함한 북반구에서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수행하셔야 하는 과업에 나를 동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은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도록, 미리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른다. 그렇다, 이것이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너희가 듣는 것이고, 이 주기를 위해 제안된 계획들과 목표들에서 지도층과 함께 걷기 위해 깊이 열려 있는 것이다.

이미 생각되고 예견된 계획, 즉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계획이다.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취약하고 버려진 자의식들에게 유익하게 될 계획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도직에 이르게 하려고 내가 여기 있고,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요구하셨으며,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내게 간청하셨다, 왜냐하면 이는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출현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철학도 이론도 아니며, 그것은 너희 각자를 위한 현실이며, 열려 있고, 이용할 수 있고, 무조건적인 현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너희가 필요하거나 가장 시급하게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이 발현의 언덕의 정상으로 너희를 데려왔고, 평화의 관문에서 봉헌을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발 앞에 둔 꽃들은 내가 오늘 세상에 쏟아 부어줄 은총들이고, 특히 더 이상 희망과, 빛이나 사랑이 없는 장소들 위에 부어줄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내 말들로 하여금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 감사함으로 살 수 없는 모든 사람들과, 감사를 모르는 모든 사람들과, 기쁘게 살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감사와 큰 기쁨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고통과 혼돈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밤, 모든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이름으로, 너희는 나의 은총의 분위기 아래에 있고, 하느님의 창조주의 목적이 존재하는, 나의 커다란 빛의 영역 안에서, 아버지의 뜻이 너희의 삶들을 통해 실현하실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와 너희의 내면의 세게들 안에 남겨놓은 충동들이 있으며, 그 뜻은 그분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예견해오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기뻐하며 섬겨라. 많은 장소들에서 고통이 덜어 질 수 있도록 세상에 너희 자신들을 주어라.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으로, 특히 사랑이 잃어버려진 장소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이 순례의 발들이 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손들이 봉사와, 이기심 없이 무조건적인 순복의 손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가족들이 분열되고 헤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이 가족들이 있는, 창조주의 주요한 프로젝트에 도달하길 바란다.

이 시대에 가족들 안에서 동맹이 존재할 수 있도록, 따라서 현재의 조건들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아담과 이브 이후로 줄곧, 태초부터 약속하셨던 행복, 즉 하느님의 행복을 알 수 있는 영적인 가족이 될 인류, 곧 새로운 인류가 잉태될 수 있도록, 이 모든 순간은 또한 세상의 가족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세상의 죄들과 악에 의해 묻혀진 행복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약속이 그곳에 있고, 너희의 포로의 기간과 이 인류의 포로의 기간의 끝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있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는 무한하고 패배당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혼이나 마음은 그들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알고 배우고 알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성심들의 단계들을 주의 깊게 따르거라. 아프리카에 되돌아 오는 우리의 약속이 거기에 있으며 우리는 이것이, 곧, 아주 빨리 이루어지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될 때 아프리카에 사랑과 치유의 문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하고 피규에이라의 이 마리안 센터를 빛나게 만들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다시 한 번, 피규에이라의 성스러운 나무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에 문을 열고,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은총의 열매들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고맙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보호하신다.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위 아래, 나는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하기 위하여, 이 다음에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비는 무한하고 그분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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