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2월, 21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모든 자의식들과 피조물들을 비추기 위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창조되었던 하느님의 태양을. 이것은 결코 꺼지지 않는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태양이며,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그의 내적인 존재를 외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항상 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혼자가 아니라 오히려 이 우주와 창조의 무한한 궤적을 아는, 수백 개의 다른 태양들에 의해 동행했다. 그들은 옛날의 성스런 자의식들이며, 우주와 지구행성의 사건들의 전반에 걸쳐, 시대를 거쳐 걸어온 자의식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창조주에게 응답하는 무한한 태양들이 그들의 빛의 법규들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뿐만 아니라, 너희가 알다시피 인류의 어두운 밤을 겪고 있는 모든 인류에게 발산하기 위하여 여기에서 존재하고 있다.

보라 하느님의 유물함의 태양을, 그것은 영적으로 그 자신을 나타내어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경배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마지막 사건들을 견뎌낼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달성해야 하는 영원한 교감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안팎으로 변형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침묵과 그분의 사랑의 무한함 속에서 기대하시는 대로, 너희의 삶들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하느님의 지도층적인 태양들의 현존을 받아들여라, 그 자의식들은 그분의 원래 프로젝트와, 그분의 뜻과 그분의 기획에 응답하고, 각 존재의 기원을 알고 오류들과 파멸에 빠진 자들조차도, 지구행성에 있는 각 혼과 각 영의 궤적을 동반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우리의 성심들의 태양을 통해서, 우리는 자의식과 존재의 어두운 공간들을 밝혀 그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이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추구하지만 발견할 수 없는 그것을 가져왔다. 너희의 기원들과 궤적들을 아는, 우주의 태양들 앞에 여전히 너희의 자의식들을 단순하게 둠으로써, 너희는 높으신 분들과 그리고 신성한 삶과의 교감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으로서, 나와 모든 지도층들이 인류와, 그의 실수들과 성공들에서, 그의 대승리들에서 배워오고 있지만, 그의 실패들로부터도 배워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너희의 영들이 너무나 조용하며 숨겨져 있고, 너무나 신비롭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오직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에게, 의도가 순수한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비움으로 살고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순복하기를 열망하는 사람에게만 드러낼, 이 사랑의 센터를 통해 일어나기를 바란다.

여기가 지도층들의 태양들이 신뢰와 믿음으로 그들의 보물들을 보관할 곳이다. 그것은 이 첨예한 시기에 하느님께 순복하고 그분의 일이 지상에 반영되고 반사될 수 있는, 각 존재의 마음 속에 있다.

이 우주의 내면적 삶의 부는 얼마나 무한한가! 그 차원과 측면, 그리고 그의 모든 존재는 얼마나 광대한가!

그러므로, 오늘 너희의 존재들을 인간의 존재들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영들로 바라보아라. 그것은 태양의 자의식들에 의해 창조된, 각 존재 안에 있는 이 영이, 너희에게 완벽함과 변형과 평화의 힘을,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삶의 모든 순간과 시대에 두루 걸쳐 하느님을 섬기겠다는 확신을 줄이다; 왜냐하면, 이런 방식으로, 인류의 일부가 하느님의 새로운 법규와, 모든 것이 존재했던 것에 앞서, 모든 것이 물질과 우주에서 생명으로 있었기 전에, 너희의 기원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하나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태양의 자의식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이제, 동료들이여, 너희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며 숙고할 수 있다.

너희의 내면의 우주의 차원은 무엇이냐?

너희의 내면의 우주는 이 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많은 것을 봉헌할 수 있느냐?

너희가 완벽함을 얻는 것은 커다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작은 것 안에서,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 사랑으로 행해진 모든 것 안에서이다. 이것은 자의식이 야망들 없이, 과시함 없이, 기대감들 없이 진화하고 깨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만약 하느님의 아들이 그 자신을 위해 모든 권능을 원했다면 상상해보아라; 그분께서는 그리스도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첫 순간부터, 강력한 하느님의 영은 지상에서 그분의 아들의 성육신을 통해, 겸손한 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설교하셨으며, 치유하셨고, 그분을 필요로 했던 모든 사람들을 그의 마음에 가까이 데려왔다. 비록 하느님께서 나를 사명에 보내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더라도, 나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일 뿐이었다.

이것이 너희가 사명을 실행하고 반박할 수 없는 뜻을 성취하는, 많은 경험들을 한 후에, 하느님께서 너희를 땅으로 보내시는 방법이고, 그 뜻은 자의식에서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는 것이며, 비록 그것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말이다.

이 시간에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연필이어야 한다. 너희는 그분께서 쓰시도록 허용하겠느냐? 너희는 운명과 경로를 결정하도록 그분을 허용하겠느냐?

우주와 내면의 삶에서 여전히 잘 보관되어 있는 보물들이 많이 있다. 오늘 너희를 모으고 소집하는, 이 사랑의 센터는 너희에게 이 신성하고 축복받은, 희생적이고 조용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의 삶은 단순함의 향유이고, 영의 삶은 겸손함의 향유이며, 영의 삶은 내적인 박탈의 향유이다; 왜냐하면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포기할 수 있고, 그런 다음 그들의 삶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혜로 미래와 다가올 일을 기록하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던 이후에, 지금에서야 나는 내가 예견했던 것을 성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고, 지금까지 나는 다른 상황들에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나는 용감한 사람들과, 믿음을 고수하는 사람들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의 노력에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삶의 각 순간과 단계에서 그분께 응답하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의 강인함을 보여주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무것도 대가 없이, 조건들이나 형태들 없이, 고수하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빛으로 축복하신다.

오늘 영적인 빛은 너희를 모으고 하나로 묶는, 이 사랑의 중심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나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을 실제로 알게 될 것이다. 이 성스런 빛이 이 주기에서 나와서, 세상으로의 나의 육체적인 재림 전에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시대를 준비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비출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고 그것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의 가장 힘든 순간에,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서, 계획의 종들로서,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속하고,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혼들에게 속하는, 사랑의 이 일의 협력자들로서, 믿음의 힘과 너희의 삶들의 노력으로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의 태양이 확장되고 밝아져서 너희가 계속 나아가고, 이 장소와 다른 곳에서 지도층의 프로젝트들을 달성하고 구체화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빛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이나 그들의 삶들의 순간에 관계없이,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기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영의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래서 예전에 나의 영에 의해 시작되었던, 너희가 기쁨과 행복으로, 내 자비로운 마음에 응답할 절대적인 확신으로, 이 새로운 단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하나로 묶는 영이, 너희를 안팎으로 축복하고 새롭게 하시기를 바란다.

제자들의 발걸음들이 이제 표시되고 배정되었으니,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정하신 대로 그것들을 실행하고 성취하기 위해 그 발걸음을 내딛는 것으로 충분하다.

마음의 태양이 너희 안에서 불타올라 사랑과 평화가 세상에서, 너희의 가족들과 형제 자매들에게 비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리하여 그곳에서 더 이상 갈등이나 분열이 없고, 오히려 일치와 형제애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 사이에서 협력과 협동의 영이 있기를 바란다.

그 당시에 내가 나의 첫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가르친다; 왜냐하면 사랑은 첫 번째의 규칙이며,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과 특히 혼들과 오늘 이곳에 전하는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이는 내가 매우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그의 영적인 사명을 완수하여 그의 백성들이 단순한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베드로와 나의 사도들이 갈릴리의 바다에서 물들 위를 걸으시며 오시는 주님을 본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나의 재림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왕으로 오지 않고 오히려 내가 설교하며 혼들을 치유하면서, 이 세상으로 왔던 때와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겸손한 일꾼이자 종으로 올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도래가 이제와 항상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아멘.

나는 너희가 내 곁에서, 마음과 삶의 단순함으로, 여기 있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이것이 내가 매 순간 너희를 느끼는 방식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어두운 밤이 지나면, 빛이 돌아올 것이다, 그 내면의 빛은 모든 것이 존재했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하여 지고한 원천에서 창조되었다. 이 내면의 빛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에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고난들과 현재의 순간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내 마음처럼 깊이 알고, 너희를 내 마음처럼 위로하고, 충족시키며, 사랑으로 지탱할 수 있는 마음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날 너희가 많은 상황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것을 이해한다. 내 마음이 이 시대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아라.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과 가족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이 초래되고 있느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시며, 너희 모두를 위해 고통받으시고 견디시면서, 세상이 더 많은 무관심과 고통으로 그분에게 주는 반응을 첫 번째의 인성으로 어떻게 받아들이시겠느냐!

그러나 나는 다시 한 번 여기에 온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나와 함께 있고 이 주기에서 나와 더욱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면, 나를 통하지 않고, 누가 아버지께로 갈 수 있겠느냐?

이것은 십자가의 절정의 순간에 내가 하느님께 했던 약속이고, 순교하며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 나는 아버지께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라고 말하였다.

나의 피, 곧 예수의 보배로운 피의 가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도와 경배로 그것과 하나가 되는 사람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불안정한 상태를 끝내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가 나에게 "스승님, 왜 인간의 불안정함이 계속 존재합니까?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이 갈보리와 십자가에서 당신의 온 존재를 순복해오신 후에도, 왜 인류는 계속 길을 잃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집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동료들이여, 이것은 기록되었던 시대이고, 환난의 시대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너희 자신의 존재들과 함께, 두 가지 방식으로 그것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진화적이고 중립적인 방식이거나 집착적이고 불균형한 방식으로이다.

이것으로, 나는 이 세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것과 표면상의 현실이 고통스럽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 그 자신이 세상의 모든 고통과, 죄들과 무관심을 그분 자신의 내장들에서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이 대승리했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너희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어제, 내 어머니께서 혼들을 위하여 제단 위에 놓인 잔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 시대에 내 사랑의 큰 희생자들이 전쟁들과, 기근과, 감옥과, 사형과, 낙태와, 질병을 겪는 사람들 가운데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가 그것들을 가져가서 그것들을 마시겠느냐?

나는 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똑같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칠복팔단의 산 위에서 가르쳤던 한 분이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내가 오늘 너희 모두를 너희의 영적이고 내적인 이름과, 우주에서 알려지고 별들에서 진동하는 그 이름들로 부르는 것처럼, 갈릴리의 바다 기슭에서 너희를 부르시는 한 분이시다.

폭풍이 지나간 후 ​​태양이 다시 빛난다는 것을 알면서, 끝까지 나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나는 가까이 다가갈 것이고, 너희가 이 시간에 항상 찾아야 할 것은 내 마음의 태양이다, 그래서 땅의 지구의 어둠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달이 피로 뒤덮이고, 태양이 불투명해지며, 별들이 움직일 것이고,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모든 사람이 이미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서문이고 세상에 나의 오심을 알리는 때이며, 아르헨티나는 시대의 끝에서 너희 주님께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었고, 그것들 중 많은 것들이 성취될 것이며, 주로 우주의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계시되었던 것들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피상적이며 사소한 것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되지는 말아라.

언제 너희가 내 자비의 큰 심연을 알기 위해 내 마음 속에 잠기기로 결정할 것이냐?

내 마음은 오류들과 죄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 이 사역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법은 항상, 항상 충족되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의 폭풍들과, 세상의 해석들과 혼란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각자 안에,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두셨고, 잉태하셨으며, 창조하셨던 이 빛이 빛나야 하는 빛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 그리스도들, 즉 우리가 여러 번 사랑으로 선포한 것처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각자가 살아야 하는 것에 관계없이,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자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는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손들과, 무엇보다도 내 마음은, 오늘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곳에 평화를 둔다.

나의 시선은 어둠과 혼란을 몰아내기 위하여 그것들이 있는 곳에 머문다,

나의 포옹은 그들 자신들을 넘어, 나를 신뢰하는 자들을 지탱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사도직의 시대이며,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고 너희에게 멀리 있는,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사심없고 봉사하는 마음의 사도직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아르헨티나에서 비추고 빛나는 이러한 태양이다. 나의 성스러운 망토는 불의와 투명성의 부족으로 타격을 입어온, 이 나라를 넘어 확장된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애나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각 단계에서, 무엇보다도 각 시험에서, 각 새로운 도전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단련될 성숙한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마치 내 마음이 아르헨티나에서 그 스스로를 높이는 것과 같이, 너희의 마음들이 신뢰와, 믿음과 새롭게 하는 희망을 품고 그들 스스로를 들어올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나의 성스러운 망토가 이 나라의 국기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와, 이 나라의 수호성인이자 신앙의 수호자이신, 신성하신 어머니의 망토를 표현하는, 하얀색, 하늘색, 황금색깔들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지향들과,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너희 자신의 감정들에서 정화된, 맨발로 그리고 깨끗한 손들로 나를 따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빈 마음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을 견디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수난을 매 걸음마다 생각하면서 나를 따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대승리는 그분의 말씀에 대한 논쟁에서, 그분께서 부당하게 정죄를 받으셨을 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침묵 속에서, 자의식을 높이고 지혜로 그것을 보호하는 엄숙한 침묵 속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이 순간에 수용적이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멈추어서는 안 된다. 아르헨티나는 전진해야 하며, 이 나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 전진할 것이다.

천상의 합창단이 있는 가운데, 주님께서는 너희를 축복하시고, 비인격적이고 성숙한 사랑으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주저함과 의견의 불일치들이 없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통을 겪을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너희의 스승께서 후퇴하지 않고 갈보리에서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그분의 좁은 길에 두셨던 설명할 수 없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고, 모으시며, 일치시키신다.

자비의 광선들로,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강력한 피가 너희를 치료하고, 치유하며,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시간의 여행자이며,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는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부름을 받아온 여행자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재촉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다시 한 번 내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도록 너희를 도울 사랑인,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날들에 성사들의 은총을 받아왔다. 너희가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들 안에, 각 성사 안에, 하느님 사랑의 살아있는 표현이 놓여있다는 것을 아느냐?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갖지 못한 사람들과,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들과, 무관심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느껴보아라. 따라서, 너희가 매일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경건함과 삶의 단순함으로 너희를 이끌어 줄 이 감사함으로, 나희는 내가 확신과, 믿음과 사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문을 잘 열어두어라.

이런 이유로, 나는 북쪽에서 남쪽까지, 동쪽에서 서쪽까지, 아르헨티나의 전역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아르헨티나는, 이 시대에 혼들과 사람들의 경로들에서 진정한 빛을 찾는 그들에게 봉사해야 하는 많은 내적 유물들을 위한 성스런 울타리이다.

너희의 노고들에 감사한다. 너희의 지지와 너희의 참석에 감사한다.

내 마음은 여기로 돌아와서 나의 형제 자매들과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마치 내가 나의 사도들과 매번 베드로와, 요한과, 그리고 그들의 경로들에서 나를 발견했던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말이다.

내 마음 속에는 좁은 길과, 출구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찾는 응답이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은 오늘처럼, 나를 사랑하고, 경배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빛으로 타오른다.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꽃들에 대해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 꽃들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신, 나의 아버지를 위한 영광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우주는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영을 통해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매일의 기도들에 대한 헌신을 그 자체 안에 담고 있다. 세상은 지속되어야 하며 이것이 시급한 일이다.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기도의 빛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기를 바란다.

봉사가 자비와 연민의 문들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존경과 감사가 평화와, 위로와 사랑을 찾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문들을 잘 열어두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주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펜이 멈추고, 그분께서 쓰시는 것을 그만 두신다. 오늘날 세상이 경험하는 일에 직면하여, 이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나는 침묵의 주님이고, 반영하는 주님이다. 나의 의지는 우주의 끝에 이르지만, 나의 말은 들을 수 있는 열린 마음들 속에서 세상의 일을 한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부터 비밀의 일부를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계시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가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 하듯이, 계속 나와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온 인류는 하느님의 진정한 정의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그 정의는 유혹을 받으며, 수정되거나 또는 변경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와, 무엇보다도, 그들의 방대한 무지함과 배은망덕 때문에, 그들 자신들의 행동들을 통해 위험에 처한 마음들에게 있는 사건들을 바꿀 수 있다.

나에게 매우 신성한 이 장소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에, 세상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유와 목적을 갖고 있고,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장소에 내가 온 것을 비롯하여, 너희가 최근에 증거해온 것에 대해 너희가 천국의 아버지와 인류에게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은 하느님의 최상위의 뜻이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과, 그분의 모든 신비들과 계시들로부터 숨겨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그들을 아시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할 사람을 선택하신다. 그래서 그러한 것이 시간을 두루 통해 천상의 어머니의 다양한 발현에서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지 못하거나, 내가 공개한 모든 것을 비록 너희가 안다 하더라도, 이것은 누구에게나 호기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하고 기도를 배가 시키고자 하는 충동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항상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다. 천국이 너희의 간청하는 음성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항상 하느님의 자녀의 말을 듣는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너희의 스승이자 주님이신, 나 또한 마지막 순간들에서 마치 최후의 만찬 동안에 사도들과 나눈 마지막 순간들과 매우 비슷하게 모든 인류와 함께 있다. 우리는 매우 비슷한 절정에 달한 순간에 있다.

이것은 감각주의가 아니며, 이것은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마음에서 직접 나오는 진리이다, 왜냐하면 경전들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마음들에게 지시된 대로 계속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고, 아무 것도 그것들을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천국과 땅의 여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와, 성령님의 뜻의 일부로서 그분의 열망들과 뜻에 대한 너희의 조건 없는 애착만이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상징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말들을 묵상해야 하기 때문이고, 나의 말들은 너희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 수 있는 많은 열쇠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것이다.

자의식의 덮개들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떨어질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까지, 너희에게 주어진 각 보물과 영적인 충동이 너희에 의해 정당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며, 너희가 이 시대의 진실과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늘 그랬듯이 오늘도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천국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는 너희가 받은 것과, 시간과 세월에 걸쳐 내 자비로운 마음뿐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와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에 의해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이 마지막 시대에 각 인간의 존재의 결정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마지막 메시지들과 함께 우리 성심들의 본질이 세상에 도달하고 있다.

천국과 땅은 지나갈 지라도, 내 말들은 세상에서, 모든 민족들과, 모든 나라들과, 이 행성의 구석 구석에서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남아있을 것이다. 너희의 모범과 그리스도화와, 너희의 희생과 내 마음에 대한 순복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재림의 순간 이전에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먼저 너희와, 너희의 변형과, 순복 및 구속을 통해서 오로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또한 너희를 위해 이룬 모든 것을 아버지께 정당화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낭비되지 않는다. 지도층의 말씀은 결코 무효화 되지 않는다. 그것은 자율적이고 영원하며 모든 시대와, 세대와, 형태들을 초월한다.

그러나 다만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내가 너희에게 준 것과 너희에게 밝힌 모든 것에 대한 증인들이 되기 위하여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나는 희극적이지 않고, 나는 진실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인류의 미래 세대들을 위해 내게 주신 많은 계시들을, 내가 최후의 만찬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도 또한 존재들이자 인종들로서, 민족들과 국가들로서, 커다란 중추적 지점에 있고, 사도들 각자가 가장 중요하고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도 나에 대해서 증거해야 하는 동일한 순간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바리새인들의 심판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가장 큰 침묵 속에서 내 동료들의 애착과 단합을 기다리며 다시 외롭게 있다.

지혜와 분별력과 사랑의 출입구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요청에 따라 요셉 성인님께서 계시고 있듯이 지금 현존하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요청으로 발현 목격자들은 이 순간에 우리와 함께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하기 위해 이곳에 올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통해 우리의 말을 듣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세 분의 성심들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이 신비를 마주하며, 우리가 무릎을 꿇거나 일어 서서 그분들을 경배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우리를 응시하고 계신다, 그래서 그분께서 모든 인류와 함께 일하신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에 요청한 금식과 기도의 날 이후에, 우리의 세 성심들은 인류의 간구를 받고 있다.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게 속한 성심들의 신성한 이름으로, 앞으로 6개월 동안 매월 14일에 금식과 기도의 날로서, 이것을 계속해서 이행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나는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호와, 치유 및 평화를 위한 그분의 자녀들의 노력에 대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 보여드릴 수 있는 더 많은 사건의 발생들과 간증들을 갖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면, 너희의 가장 깊은 핵심의 문들이 열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이룩한 공로를 통해서, 혼들은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로 용서되고 사면될 수 있다.

지금은 나의 사도들의 시간이다. 지금이 인류에게 간증할 때이다.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담고, 그것들이 너희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자, 앞으로 다가올 때에 그것들이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앞으로 나아갈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자비로운 자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세 분의 성심들과 함께, 이 순간에 듣고 있는 혼들이 신성한 스승과 체험할 수 있는 성체성사와 영성체를 우리가 거행할 것이다.

제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 인류와 행성으로서, 저희가 구속과 영원을 이룰 수 있도록, 살아계신 당신의 말씀에서, 그러나 또한 이 성찬에서 저희를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기념하는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의 신성이 현존하고 계십니다. 최후의 만찬 전과, 중간과, 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공로들을 기리기 위해, 이 빵이 그리스도님의 몸으로 바뀔 수 있도록, 우리는 그것을 봉헌합니다.

저녁때, 예수님께서 포기하시기 전에, 빵을 집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복된 성체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같은 봉헌과 순복을 이루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들어 올리시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고하고 순수한 보혈이 인류를 구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거룩한 잔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 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살아 있는 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과 연합하여, 저희의 주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합시다.

주님의 기도(우리는 영어로 반복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평화가 이곳과 모든 마음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이 상하신 유린과
신성모독과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마음의 무한한 공덕들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하여
땅의 모든 경당에서 존재하시는 
가장 소중한 그분의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옵니다.
저는 가난한 죄인들의 회심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나, 내 말들은 내부에서 그것들을 울려 퍼지게 할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하며 인간의 인식이 모든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보낸다. 그렇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세분의 성심들로 형성된 이 특별한 삼위일체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과,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발치에 몸을 굽힙니다. 그리스도께서 계속 우리 안에서 울려 퍼지고 그분의 사도들을 형성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마지막 노래 하나를 봉헌할 것입니다.

우리는 “Todo lo que yo viví"를 들을 것입니다.”(“내가 살았던 모든 것.”)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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