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은, 고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워했던 사람은, 다시 화해할 것이다.

분열됐던 사람은, 다시 일치할 것이다.

어둠 속에 잠겼던 사람은, 다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받았던 사람은, 치유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무지 속에 있는 사람은, 어느 날 진리에 깨어날 것이다.

떠나갔던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다.

불신했던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뒤로 물러났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의 영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원인들과 조건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제자의 행보를 마비시킬 수는 없다.

우주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있다는 것은 일치와 화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두운 밤 동안에, 인류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다가올 공격들에 직면해서 너의 자의식이 보여지지 않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어둠의 밤 동안, 반대적인 흐름들이 너의 영을 강타하거나 그것을 패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처럼, 네가 무적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커다란 전쟁들의 시간 동안, 빛에 반대되는 어느 것도 너를 인식하게 되거나, 너를 발견할 수 없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아마겟돈의 시간 동안에, 밝혀지고 무섭게 되는 모든 것이 네 마음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지배를 받게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나의 영 안으로 네가 피난할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인류의 첨예한 시간들 동안, 하느님의 평화가 네 안에 남아 있도록 그리고 네가 너의 교우를 돕기 위해 발생할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보호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그리하여 그들도 역시 목자의 망토에 의해 덮어지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결정적인 시간 동안, 너의 눈들이 세상에서, 특별히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리고 혼들의 수호자로서 나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발생할 무엇을 보지 않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첫 번째 매달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르완다에서 듣지 못했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반복하기 위해 온다: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 너희는 지금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제 시간에 있다!. 너희의 진실한 회개의 기회와 회개의 순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밤 낮으로, 아프리카의 산들과 산등성이들의 정상에서, 나는 손발이 잘려져야만 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고통의 경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듣는다. 너희의 회개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찾으러 오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피로 더러워진 시간에, 세상에서 두려움과 슬픔을 발생하는 것을 오로지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주의 주권자께 봉헌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던 지난 날부터, 나는 가장 큰 대 환란의 순간에 되돌아오는 것을 너희에게 약속했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르완다 전체에서 말했던 것처럼; 회개하여라 그리고 반성만 하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법에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전 인류가 추락하고 있는 곳을 이해하고 알기 위하여 구하여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심판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거리들에서 물과 같은 피의 흐름을 울부짖으며 보는 너희의 사랑스런 중보기도 때문에 오는 것이다. 그곳에는 발생하는 모든 것을 위한 단 하나의 해법만이 있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무한한 자비에 항상 울며 부르짖는 것이다. 그리하면,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구원과 연민의 마지막 테이블을, 이 시간에 마땅히 받을 것이다.

나의 성심이 순진한 사람의 흐르는 눈물과 모든 신앙심 깊은 크리스챤들의 흐르는 눈물을 모으는 동안, 나는 평범하고 그와 같다고 사려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로부터 제거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오늘부터, 너희는 세상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마음의 신비 안으로 점점 더 들어가기 시작한다

나는 어둠의 한 복판에서 걷고 다가올 무엇에 대해 더 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 앞에서 걷고 계시는 한 분이신, 내가 너희의 선생님이시라면, 왜 너희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멈추느냐?

나의 소집을 받아들여라. 저질러진 모든 심각한 실수들의 결과와 예전에 다시 한번 너희의 하느님을 깊게 화나시게 했던 모든 심각한 실수들의 결과는, 이미 우주에서 관찰되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부르심에 듣는 것을 복되게 느껴라,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반듯이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반복한다: 회개하여라!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이처럼 중요한 박애주의적 사랑과 영적 사명에 문들과 길들을 여는 것이, 세상의 고통 받는 이 지역에 평화를 위해서, 위급하고 절대로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주고 건네줄 수 있는 오직 하나인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은 나의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것은 나의 선한 혼들에 의해 도움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을 치유하여라, 이와 같이 나는 항상 너희 삶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까지 너희를 평안케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우주적 주권자의 자비 아래에서, 순수한 사람들이 천국에 올라오게 되길 바란다!

나의 성스런 부르심에 다시 한번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채찍질 당한 사랑의 마음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나의 성심이 내 존재를 온 세상에 전파하는 혼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을 갖고 있음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예수 성심의 현존을 통해서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왔다.

마음을 통해 너희의 악들이 교정되고 모든 고통이 소멸될 것이기 때문에 마음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한 신의 성전이다.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너희의 마음일 때와 너희의 내면의 정신에 그릇된 관념들을 지시하는 원수가 있을 때를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마음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노력하여라.

마음을 통해 너희의 감정들은 명확해질 것이고 내 마음을 통해 너희는 어떤 길을 향해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각 피조물 안에서 보호하시는 신성한 순수성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으로 실행하여라. 혼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마음의 중개자에 의해 연합되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무한한 바다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 광선들의 영원한 빛을 받을 것이고 너희의 어둠들은 어떤 공간에서도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여전히 모르겠다면, 나의 해양이 삶을 통해 방향 없이 흐르는 너희의 사랑의 강에 합류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의 자의식 속으로 들어가길 너희에게 요청하며,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나의 마음이 오로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적절한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무한하며, 그것은 경건하고 자비롭다. 내 마음은 너희의 의혹들의 피난처이며 그것은 너희의 어둠을 위한 빛이다. 항상 내 영원한 성심 안에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의 영원한 사랑으로, 항상 나와 교통하게 될 것이다.

아버지의 빛 아래서, 복되어라.

내 성심의 은신처 안에 살아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성심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심께 봉헌하는 기도

저의 거처를 사랑으로 안내하시는
영원한 성전이시여.
저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시는
영원한 불이시여.
예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이신,
영원하신 왕이시여,
제가 이제와 항상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 안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제 안에서 사시옵고,
제 안에서 계시옵소서,
제 마음을 통하여 행하시고 일하시옵소서,

아멘.


이 기도는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빛의 신비들의 날인, 매주 목요일에 바쳐져야 합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