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1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가 선택한 사람들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여기로 왔다.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속해 있고, 너희의 삶들은 나에게 속해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인류가 한때 예루살렘에서 나의 대승리적인 입성의 동안에, 나를 포옹하고 나를 이스라엘의 주님으로 인식했던 것처럼, 나의 영광으로 너희를 포옹하고 싶다.

오늘 나는 너희가 한때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나에게 했던 일을 너희 중 많은 사람에게 되돌리기 위해 왔다. 이러한 사실에서 그리고 나와 각자의 너희의 혼들에 의해서 실행됐던 그 특별한 순간에, 나는 너희의 각자의 삶의 신성한 가치를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너희를 압박하는 것을 나에게 주어라. 너희를 슬프게 하는 것을 나에게 주어라. 나의 성심에서 너희의 주의를 빼앗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어라.

나의 예복들을 움직이면서, 이제 나는 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마음을 드러낸다; 너희와 세상을 위해 죽었던 마음이고, 이 자비의 시간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러 오는 성심이다. 아멘.

그러므로, 이 성주간의 첫날에, 어린 예수가 성전에서 그 자신을 정화했듯이, 나도 너희를 정화하러 온 것이다.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에게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모든 결점들이나 어떤 태만을 깨닫지 못한 채 범했을 수도 있는 그것들로부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정화는 중요한 것이다. 성주간의 첫날에, 정화가 너희에게 자의식의 상승에 대한 문을 열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제물과, 하느님의 말씀으로 너희 자신들을 양육하기 위해, 나를 만나려고 여기로 온 각 마음의 제물을 받아들이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래서 내 말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어떤 인생의 사건으로 인해 잃어버렸을 수도 있는,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의도들의 하나하나를 위한 성전으로 드러나고 열리는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가 영원한 임재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 성심은 성전으로서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에 열려 있어, 내가 너희 각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깊이 알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순간 하느님의 부드러운 시선과, 하느님의 보살핌을 통해서, 그것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매일 너희와 동행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영적 무리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 무리는 고뇌들과 시험들에 관계없이, 내가 각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처럼, 나를 신뢰하는 각 마음과, 내 안에 사는 각 마음을 통해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이미 준비하고 있다.

나는 나의 영과, 하느님의 위안의 영을 통해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려고 왔고, 이 영은 이 순간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땅에 내려오며, 무엇보다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필요하고, 정말로 너무 많은 사랑과 구속을 필요로 하는 이 세상에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러한 영적 정화 후에, 성주간의 이 첫날에, 너희 각자가 실행할 수 있는 봉헌의 좁은 길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나에게 중요한 것은 너희가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고, 너희가 너무 서두르지 않으며, 너희가 봉헌되는 것을 염려하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인, 너희의 혼들은 예루살렘에서 대승리의 주님을 영접하며,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이미 봉헌해오고 헌신하였기 때문이다.

거룩한 성지에서 내가 지나갈 수 있도록 너희 중에 몇 명이나 너희의 망토들을 펼쳐주었느냐?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처럼, 치료받고 구속받기 위해, 너희 중에 몇 명이나 나의 겉옷을 만졌느냐?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있는 것이 이번 생애가 처음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이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는 것을 배웠을 때, 팔복의 산 위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장소들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스라엘과 그 너머에서 나의 성스런 가르침들을 너희가 몇 번이나 들었는지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초의 기독교 공동체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겠느냐?

그 당시에 순교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희생했겠느냐?

그리고 오늘 너희의 혼들은 나의 눈들 앞에 있고, 너희의 혼들은 나의 자비로운 성심 앞에 있어, 전쟁들과 불의로 눈이 멀었고 왜곡되었으며, 복수로 인해 무관심해지고, 폭력으로 인해 혹독한 이 세상에, 내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를 신뢰하고, 하느님의 왕국의 성스런 도래를 신뢰하는 혼들을 다시 일으키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나의 신비적이고 영적인 몸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지상에서 찾으러 올 새로운 예루살렘이요, 이 빛이 나의 동료들을 사도직과 사제직에 봉헌하기 위해 오순절에 그 자신을 점화시켰던 것처럼, 하느님의 빛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그 자신을 점화시켜, 땅의 모든 사람이 나의 생명의 말씀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최근에 너희가 나를 위해서 가장 특별한 성서 구절들 중 하나를 나에게 노래해온 것처럼, 오늘 너희의 혼들이 의식적으로 나를 마주보고 일어나길 바라고, 이는 내가 나의 것에게 한 반박할 수 없는 약속이다: 예루살렘에서 대승리하신,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오시는 것과 같이, 모두가 나에게 와야 하고 그들의 마음들을 안심시켜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의 기도들을 들어올려라. 너희의 혼들의 침묵으로 너희의 지향들을 들어올려라, 그리고 내 영의 영적 일치 아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로서, 일치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가 여기 있어주어서 고맙다. 계속해서 좋은 것을 추구하여라. 세상에는 악이 많기 때문에, 악을 행하지 말아라. 이렇게 하여, 이 어려운 시기에도 너희는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보라 너희의 스승께서 모두에 의해 버림받으셨고 거부당하셨을 때, 주님께서 십자가의 각 발걸음마다 그분의 가장 절대적이고 익명적인 침묵으로 그분의 사도들을 위로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위로하려 오시고, 너희에게 천국들의 평화를 주려고 오시는 하나님의 평화를. 하지만, 내가 너희 각자의 삶들이 이 시대에 실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나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강하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고, 너희와 나 사이에는 악이 없을 것이므로, 너희의 혼들이 나를 향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 온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십자가의 명백한 패배 속에서도 무적이었던 것처럼, 그것은 무적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려고 다시 한 번 온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물들을 통해 네 마음을 자유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위로자가 오셨고 모든 것이 안팎으로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희망은 가능하고,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려고 온 것이고,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실 것이라고 가정했을 때 내가 가졌던 것과 같은 용기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우주와 창조가 새로워질 것이다.

내가 2년 동안 기다려온, 봉헌의 순간으로 우리가 나아가기 전에, 너희의 목소리들이 노래했고 하나되어 천국들의 왕국과, 천상의 왕국의 문들을 열기 위해서 일치했던 것처럼, 마치 한 목소리로, 너희가 나에게 노래해 주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나의 영으로 기름을 바르고 싶다. 너희는 나를 허락하느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마리아 데 로스 이노센테스,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당신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열어, 그분께서 우리의 존재들을 해방시키실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에 집중할 것입니다. 지구행성의 모든 혼들과, 아직도 그리스도께 나아올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여, 오늘 우리에게 오시는 것처럼, 위로의 성령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면서, 신성한 광선으로서, 오늘날 우리의 삶들에게 그 자신을 현존하게 만드시는, 예수님의 변모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온 세상의 우리의 형제자매들에게도 오실 수 있도록 합시다.

노래합시다.

노래: “내 혼의 치료자.”

오늘, 우리의 회중인, 은총 자비 수도회 안에,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자비의 도우미들의 남성 지부를 열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그리스도의 성심과 반지를 통해, 형제들 각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되는 이 연합과 봉헌에 동행할 것입니다.


주님, 감히 저를 따르는 이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무 반지의 이 겸손하고 단순한 상징을 통해, 혼들과 저의 성심 사이에, 영원한 계약을 영원히 세워, 그들이 지상에서 평화를 이루는 자들로서 저를 대표하고,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저의 자비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우리는 이 순간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 형제들의 봉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기도문을 아람어로 낭독합시다.

주님께서 이 사명과 그분의 성심에 대한 이 봉사에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여러분을 보호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은 평화롭게 가셔도 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오늘 태양과 우주의 수백 개의 광선들보다 더 빛나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체 성심을 우리에게 제시하시고 보여주시는 그분 앞에서 경배 중에 있습니다.

그분의 가슴의 중심과, 그분의 본질의 중심은, 우리에게 평화와 쇄신, 치유와 하느님과의 화해를 가져오시는 성체 성심입니다.

절을 합시다.

그리고 그분의 손들과, 발들과 옆구리에는, 슬픔이 아니라 빛과 자비의 그분의 다섯 가지의 주요한 상처들이 있습니다; 은총의 상처들과, 영적 삶에서의 빛과 조명입니다.

그분의 발치에는, 그분을 동반하는 천사들이 지닌 두 개의 유물함들이 있습니다: 영적 테라핌으로서,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과, 부성적인 테라핌과, 혼들을 위한 겸손의 선물로서,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성심입니다.

이 성심들은 예수님의 성체 성심의 중심과 합쳐지고, 지상에 천국이 세워지게 합니다.

이제 이러한 계시에 직면하여,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일곱 번 울리는 종소리를 들어봅시다.

너는 나인 것의 일부이며, 나는 결코 다르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동등하고 그분과 매우 비슷하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겪고 경험하는 것은 너의 인간적인 측면들의 근절이다; 그것은 필요한 만큼, 거듭나기 위해 죽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말며, 두려워하거나 외로움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것은 하느님에게 완벽하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이런 식으로 그것을 필요로 하시지만, 심지어 때때로 네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평등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네가 나의 조화와 균형에 들어갈 것이고, 너는 결코 믿음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어둠이나 어떤 폭풍도 너의 믿음을 근절하지 못할 것이고, 네가 내 안에서 네 자신을 굳건히 붙잡을 때,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알려지지 않은 경로들을 세우고, 네가 살아 있는 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너의 경로들은 나의 경로들이 될 것이고, 그것이 아무리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그것이 아무리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뜻은 내 아버지의 뜻이며, 항상 너를 안전한 경로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네가 불가능한 것들을 나에게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그것들을 너에게 요구하러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에게 단순한 것과, 결코 꺼지지 않는 마음에서 태어나는 것과,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을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네가 변형하고, 네 자신을 구속하며 날마다 너의 자의식을 승화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나에 대한 너의 인간적인 사랑과 충실함을 너에게 요구하러 온 것이다.

나는 너의 삶에서 왕들을 위한 성들을 쌓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혹은 너의 인성을 위한 환상들을 쌓는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의 뜻을 통해서, 나는 진실한 것을 세우려고 온 것이다; 그리고 진실한 것은 단순한 것에서 나오며, 단순한 것은 겸손한 것에서 나오고, 겸손은 평화롭고, 괴로워하지 않으며, 낙담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

하느님과의 너의 접촉이 단순한 것처럼, 영적인 삶은 단순하다. 그러나, 내 아이야, 그것은 너에게 달려 있을 것이고, 네가 매일매일 큰 믿음으로, 꺼지지 않는 믿음으로, 네가 경험하는 것을 의심하도록 너에게 결코 원인들을 제공하지 않는 믿음으로 이러한 접촉을 키우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왜냐하면 너의 선택이 너를 다른 경로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에게 진정한 경로는 무엇이냐? 너는 네 자신에게 물어본 적이 있느냐?

나는 내 사도들에게도 같은 것을 물었다: 진실한 것을 실천하고 항상 그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만약 네가 내 곁에서 걷는 다면, 비록 네가 나를 느끼거나 나를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비록 네가 가장 고립된 곳에 있거나 가장 큰 사막을 건너더라도, 너는 나를 믿고 신뢰하겠느냐?

나는 항상 적절한 때에, 네가 필요한 것을 너에게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귀중한 진주들과 보물들이 인류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크게 낭비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네가 단계적으로 달성할 절대적인 순복을 통해서 극복하고 대승리할 때이다; 네가 단계적으로 달성할 절대적인 충실함을 통해서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에게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시간을 낭비하도록 너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진실한 것과,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와 네 마음 안에 두신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지구행성에서 나의 일을 완수하기 위하여 언제나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것 중에서, 참된 증거들로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충실한 사랑과, 모든 사람과 경험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를 오로지 가졌던 건설적이고 숭고한 사랑의 예로서 나의 성체성심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을 너에게 주는 것이다.

나는 네가 때때로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할 교훈들을 경험하고, 너의 내면의 세계가 바뀌고, 너의 자의식이 정화되며, 네가 다시 한 번 시험에 직면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시험들은 하느님의 혼들이 고통을 겪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이중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원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때, 악은 극복될 것이고 세상에서 빛과 사랑이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무관심의 뿌리가 너의 자의식 안에 있지 않고, 네가 천국과 지도층에서 오는 지침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아주 사소한 세부 사항들에서도,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법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네가 미래를 알지 못하거나 네가 너의 과거를 깊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는 현재와 네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 매일 살아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의 자의식의 많은 신비들에 속한 계시 안에 있는 원천이다.

나는 너의 자아나 너의 인성을 강화시키는 것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환상의 사슬들에서 너를 해방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고 너를 이러한 사슬들과 이 환상들에서 해방시키려면, 너는 내가 여기 땅에서 겪었던 것을 겪어야만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네가 하느님을 실천하고, 겉모습들을 뛰어넘어, 모든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혼들이 있는, 땅이라고 불려지는 지구행성의 이 학교는, 모든 사람에게 더 유용하고 유익할 수 있다. 그러나 무관심과, 불순종과, 자선의 부족이라는 뿌리들로 인하여, 많은 고통의 학교가 되어왔다.

그러나 네가 나를 믿는다면, 너는 결코 나의 경로나 나의 발걸음들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에게 아무리 많은 일이 일어나거나 네가 어려운 순간들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경험하더라도, 네 마음의 불꽃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의 목소리의 노래와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리는 찬양을 통해서 증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마음들 속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은 바로 그 사랑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랑과 충실한 사랑이다. 나는 완벽한 사랑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완전한 사랑을 찾으러 왔다. 나는 너의 가장 초라한 사랑을 찾기 위해 와서, 그것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사랑이 네 안에서 역시 구속될 수 있도록 하며, 그리고 이러한 사랑이 내가 너에게 내 사랑을 주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온 세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말들 속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나의 현존 안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내 호흡 속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나의 시선 속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나의 본질 안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만약 네가 내 안에 있다면, 내 아버지께서도 네 안에 계실 것이고, 너는 내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우주의 별들이 땅의 지구의 나라들에 떨어지지 않고 자연의 요소들이 그들의 분노와 고통을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내가 가장 시급히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창조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 모든 것들에 개입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사랑으로 깨어나고 무관심의 문을 닫으라고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나 동료들아,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삶의 교훈들 속에서,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너희의 일에서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이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인간의 저항과, 마음들의 고통과, 혼들의 고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천상의 아버지의 왕국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이 시대와 예상치 못하게 올 모든 일에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너의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과, 즉 숨겨져 있고 마음의 눈들로만 오로지 볼 수 있는 측면들과 함께 일한다.

나는 인간의 비참함을 자비로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따라서 인류 전체와, 고통을 받으며 견디는 사람들과, 외롭고 병들며, 세계의 여러 장소들에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한다.

사랑이 인류와 마음들 속에 현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전쟁들과 인간의 갈등들을 멈출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많은 자의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많은 마음들을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이름으로 희생을 제공하려고 왔다.

그것이 네가 아직 경험해오지 못한 어떤 것을 내가 너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너는 우주의 관문을 통과할 기회에 직면되어 다시 한 번 내 안에서 너의 삶을 확인하고, 그래서 나의 삶이 너의 삶과 너의 내적인 이야기의 각 순간에 존재하도록 한다.

이처럼 헤아릴 수 없고 신성한 사랑의 한 예로서, 혼들이 마리아님과, 그리스도와, 요셉 성인님의 마음들을 통해 하느님을 마주하고 있는 이 순간에, 나는 성체변화와 요소들의 봉헌을 바칠 것이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의 첫째이자 독생자인, 아들의 상처받은 마음이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위안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너희와 함께 평화를 위한 순례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소부재하고 전지전능한, 이 순간에, 내가 빈곤과 물질적인 비참함이 표출되고, 질병이 치유보다 더 강한, 땅의 지구의 가장 먼 구석들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전쟁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큰 사막들에서 믿음을 굴복시키게 만든 곳이다.

나는 마음들에서 나오는 본질과 믿음의 불꽃을 만들기 위해 와서, 그것이 국가들과 대륙들을 넘어 통치하고 확립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믿음이 너희를 하느님의 우주와 일치시킬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모든 역경과, 잔인함이나 무관심을 넘어, 하느님에게 미소를 짓는 것에 지치지 말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러한 사랑을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전하는 데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사랑한다면, 비록 너희가 불완전하더라도, 너희는 내 마음과 내 삶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세상이 회심될 것이고, 처벌은 멈출 것이며, 신성한 정의는 오지 않을 것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며, 전에는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것과 같은 그들의 힘과 권능을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의 성스럽고 복된 마음에 대한 보상의 이 날을 통해서,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요청에 따라 응답해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하느님의 뜻의 이름으로, 세상의 모든 혼들과, 그것을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것을 요청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마음에 대한 혼의 헌신이 담긴 나의 시집들을 받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 앞에서 너희가 세계에서 두루 걸쳐 보여지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에 직면하게 될, 가장 결정적인 시간들에서, 너희가 너희의 방들로 후퇴하여, 촛불을 켜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의 이름으로, 너희가 이 시들도 기도하여, 신성한 은총과 아버지의 자비가 이 행성과 주로, 너희의 모든 내면 세계들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오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지 않을 때, 너희의 인내는 나의 마음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해온 모든 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들 속에는 너희의 변형의 열쇠가 놓여 있다.

만약 이것이 전 세계로 두루 전파되어 세상의 마음들이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성심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가능한 한 빨리 전달된다면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이름으로, 시대를 두루 거쳐, 천상의 아버지의 제단들과 그분의 강력한 빛의 보좌를 묵상하면서, 나의 현존과 나의 말씀을 증거하고, 전 세계에서 자선과 선의 모범을 보여주면서, 지상에서 하느님의 일을 섬겼던, 모든 봉사자들처럼, 많은 족장들과 예언자들에 의해,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에 의해 보여졌던, 그분의 제단들과 그분의 강력한 빛의 보좌를 묵상하면서, 그분의 제단들과 그분의 강력한 빛의 보좌를 묵상하면서, 너희는 이미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고, 너희의 본질들은 그분 앞에 서 있는 중이다.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상태 아래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들어올려라.

우리는 일어섭니다.

그리고 세상의 환상과 삶의 피상성 속에 있는 수 만의 혼들이, 너희가 가져온 것처럼,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현존을 받을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더 많은 자의식들이 너희의 내면의 장소들에 있었던 것처럼, 그들의 마음 깊은 곳들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대단한 손길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비추어, 너희 각자와 함께 내 마음의 내적 고백을 수행하면서, 인류가 저지르는 실수들의 보상으로 매일 일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고 시급할 것임을 알면서,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진실의 계시이자 이 시대에 대한 하느님의 느낌으로 받아들여라.

그러므로, 모든 것이 풀려날 때 너희가 내 말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가치를 인정할 것을 요청한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향이 우주의 천사들의 거룩함과 섬김을 발산하는 당신의 제단들에서처럼, 오늘 당신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에서 바쳐지는 이 향이 마음들 안에서 어둠과 악을 몰아낼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의 부르심을 듣는 사람들에게 믿음과, 쇄신과 희망의 힘을 가져오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이와 같은 물로,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저를 요르단 강에서 거룩하게 하셨고 세례를 주셨나이다. 당신께서는 세상의 해양들과 바다들에서 당신의 사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기 위해 물의 요소를 창조해오셨고, 그래서 당신의 자녀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시고 이 동일한 요소의 순결함과 순수함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목욕할 수 있도록 하셨나이다. 제가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 물이 오늘 당신의 은총을 전 세계에 뿌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나는 내 사도들의 손들과, 발들과, 머리들을 씻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손들과 자의식들을 씻을 것이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그의 스승이신 주님의 도움으로 그의 머리를 씻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도들도 오늘 너희처럼 씻겨졌고 정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씻음과 정화가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가 영원히 믿기를 바란다.

이 네 개의 쟁반들에는 봉헌을 위한 요소들이 담겨있는데, 마음들과 함께 하느님의 무한하고도 끊을 수 없는 동맹이 융합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그것들 중 세 개를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다만 대표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할 수 있는 자들에게 봉헌을 위하여 무릎을 꿇으라고 권하십니다.

이것은 땅을 일구고, 식물을 심으며, 그것을 경작하는 인간의 노력을 대표하는 포도주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의 열매들을 주어, 모든 사람이 영적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세례를 줄 뿐만 아니라 너희를 정화시키는 물이다. 이것은 내가 십자가에 있었을 때, 이 물이 전 세계에 두루 자비를 뿌렸을 뿐만 아니라,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 앞에서 정당화를 위해, 나의 옆구리에서 내 피와 함께 흘러나왔던 물이다.

주님, 오늘 저는 다시 당신의 자녀들 앞에서 빵을 집나이다. 당신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깊은 사랑에 의해,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이 그것을 들어올리시고 당신의 성령께서 그것을 축복하셨을 때, 저희는 그분의 희생을 기억하고 확증하나이다. 저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었고,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그들의 마음들과, 이 영광스러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모든 이들 안에서 점화되었나이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말했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을 위하여 바쳐질, 나의 살아있는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사들이 종을 세 번 치자, 그 빵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성체변화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그런 다음 저는 성배를 집었고, 당신의 사랑의 영이 그것을 축복했으며, 저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면서, 그들에게 말했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피의 성배이고, 새 언약의 피이며, 이는 너희의 구속주께서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흘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그리고 종이 세 번 울리는 것을 듣고, 그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고 종이 일곱 번 울리는 것을 듣고, 그리스도의 순복과 희생은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 절대적으로 완수되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

나의 동료들이여, 인류와 아르헨티나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를 위해 천국들과 땅에서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경배되고 명예롭게 되는, 이 영광스럽고 축복받은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자들은 행복할 것이다. 아멘.

내 사랑의 학교에서 살기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항상 서로를 사랑하기를 권한다. 오래 전에 내가 제시했던, 그 규칙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사용하고 매일 그것을 실천하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은 일어서도 됩니다.

그리고 너의 손을 너의 가슴에 얹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는 매일 조금 더 그리고 보다 낫게 사랑하기 위해, 성부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네 자신을 확증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너는 위험을 감수할 것이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고 어떤 어려움이나 시험에 직면하더라도 사랑을 우선시하도록 매일 격려를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의 사랑을 신뢰한다면, 나의 사랑으로 너는 모든 것들을 극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세상에 확장되고 땅의 지구의 태양들에게 불을 붙여, 신성하고 보편적인 생명이 모든 존재들 안에서 육신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각자의 자의식의 사명을 인식하고, 깨우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이 대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항상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그 사랑의 이름으로, 평화가 너희 안에, 그리고 모든 장소들에 사랑의 이름으로 있기를 바란다.

무관심을 극복하는 사랑을 위하여,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해도 된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저녁의 해로서 왔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사랑을 통해 해결될 수 없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구원이고, 사랑은 살아 있으며, 사랑은 눈부시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사랑으로 돌아설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든 것이 변형되며 고양된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를 살리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가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하도록 원인이 되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내 마음은 너희가 매일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의 근원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사랑처럼 되고, 너희를 구원했던 사랑처럼 되며, 너희를 구출했고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구속했던 사랑처럼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

그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 모든 것을 순복하셨고 주셨던 하느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은 스스로를 채찍질당하게 내버려두었고, 스스로를 굴욕당하게 내버려두었으며, 인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게 내버려두어 인류가 사랑이라는 진실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셨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항상 너희를 보고 싶다, 즉 재생시키는 사랑으로, 생명을 가져오고, 진정시키며, 형태들과 모든 투쟁들을 중화시키는 사랑으로서 이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세상을 반복해서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이러한 사랑에 진정으로 항복할 때, 그들은 이러한 사랑이 할 수 있는 기적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자의식을 관통하는 어떤 것이고, 그것은 삶과 사건들의 상황들과 직면했을 때 자신감과 힘을 가져오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사랑을 주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바랐던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이러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 마지막 시대에 인간의 자의식은 스스로를 마주하여 그 자신을 초월하고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사랑 안에서 가능하다, 즉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으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의 모든 신자들에게 고백했던 사랑으로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은 바로 동일한 이 사랑이며, 내가 너희를 거듭거듭 참석자들로 삼아, 세상이 그와 땅의 지구의 첨예한 사건들을 지원기 위해 오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의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변형시키면서,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반영할 수 있는 도구들로서, 사랑의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사랑은, 너희가 전환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어느것도 불가능할 것이고, 모든 것이 공허할 것이며, 사막과 외로움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해낼 수 없을 때, 너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지를 모를 때, 내 마음은 너희를 변형시키고 초월할 수 있는 이 사랑으로 가는 출입구이다.

나는 너희에게 비물질적인 사랑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인간의 존재로서 또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자의식으로서 경험했던 사랑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은 또한 하느님의 것으로, 모든 것에 활동했고, 모든 것에 참여했으며, 오늘 너희가 나를 위하여 순복함으로서, 너희를 위해 순복했던 사랑이다.

사랑은 세상이 절실히 실천해야 할 형제애를 너희가 경험하도록 해줄 것이다. 동료의 필요성을 보는 형제애이고, 동료에게 존재하는 필요성을 보는 형제애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권하고, 이 사랑은 너희가 각 순간에, 각 상황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법 아래에서, 이 시대를 통과하고, 자신을 극복하며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동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도록 돕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고, 그것은 방향이 없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경로를 가지지 않은 것과 같다. 이것은 내가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너희에게 사랑의 이 원천을 가져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오류들과 잘못들을 저지르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되고, 그의 경로의 방향을 잃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 이 원천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를 치유하며, 너희를 치료하는 이 사랑으로, 많은 것들을 끝내고, 새로운 경험들과, 새로운 학습들과, 새로운 학교들로 가는 문들을 여는 이 사랑으로서 나 자신을 바친다.

나는 너희가 여전히 이러한 사랑으로 살아야 할 필요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 사랑은 만질 수 없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신성한 에너지를 움직여 우주 전체와, 창조물의 모든 공간들에 흐르도록 야기시킨다.

혼들이 그들의 목적과,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천사들이 이 사랑의 원천에서 살고 그에 의해 양육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시간이 지날수록, 무조건적으로, 그 자신을 제공하는 하느님의 이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양육해야 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고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이 어둡게 되고, 연약하고, 약해지게 된다.

사랑은 너희를 항상 고양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은 너희가 현실을 보고, 성숙하며 현명한 이해로 너희를 인도할 평화의 경로를 발견하게 한다. 나는 너희가 언젠가는 이러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바랄 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봉헌하게 하고, 너희를 나의 일에 대한 좋은 봉사자들이자 협력자들로 만드는, 살아 있고 신성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고, 진정으로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계속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자의식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하고, 너희가 성장하고 사는 것처럼, 성장하기 위해 진화하고 깨어날 수 있기 위해서, 모든 자연의 왕국들이 이 사람들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인류가 인종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은 땅에 영적으로 내려오도록 열려 있다; 그것이 내려와서 표현할 수 있는 도구들을 발견해야 하고, 그것은 놓일 수 있는 열린 마음들을 발견해야 하며, 따라서 모든 감각들과 모든 삶에서 하느님의 은총들을 증식시켜야 한다.

너희가 사랑의 기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제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때이지만, 먼저 그것을 믿어야 할 때이다. 이것이 너희를 일치시키게 하고, 너희를 더욱 형제애적으로 만들며, 서로의 동료들처럼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이러한 사랑을 발산하는 내 마음을 느끼고 차분하게 되어라. 모든 것은 전환이고 경험이다.

사랑은 영원하고,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고난은 끝날 것이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으로 들어갈 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때 빛이 이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용서와 화해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일이 창조주께 "예"라고 말하고 그분과 그분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는 마음들과 혼들 속에서 살아있는 사랑의 흐름처럼 반영되는 것을 보는 것을, 내가 이 시간에 기대하는 전부이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리에 참석자들이 되게 하여 모든 것이 지나가지만, 사랑의 경험은 파괴될 수 없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 교환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언젠가는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평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하고 형제 자매들 사이의 일치가 무엇보다도 경험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세상과 마음들 안에서 사랑이 통치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탈출구로서, 지평선 위의 빛으로서, 은총의 이 오후에 너희를 비추는 태양으로서 나의 사랑을 남겨둔다.

오늘 나는 너희의 행동들이나 너희의 사역들을 판단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사랑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고, 그곳에서 너희가 진리를 발견하고 간단한 방식으로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를 땅에서 내 일의 대표자들로 만들 것이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땅의 지구와 천국 사이의 소통의 다리들이 될 존재들이 있을 것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사제생활뿐만 아니라, 창조주를 향해 기도하고 그들의 신앙을 선포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은 안정되고 균형을 유지할 것이고, 모든 것이 더 조화로운 방식으로 일어날 것이다.

혼들이 사랑으로 살지 않을 때, 마음들은 고통을 받고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의 사랑은 신성한 사랑으로 변형되어야 하며, 오직 은총만이 이 시간에 이를 부여할 수 있다, 그래서 인류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자비가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그것이 재고되어야 한다.

오늘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내 마음의 사랑이며,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채워서 너희가 나를 위하여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우세하셨듯이, 사랑이 우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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