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최근에 메주고리예에서 나를 방문한 후, 뜻밖에도, 나는 독일에서 너희를 만난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잘못된 정보와, 혼돈과 두려움에서 수백만의 나의 자녀들을 압도하고 있는, 인류에 대한 결정적인 순간에 너희의 방문을 되돌린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목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독일과 유럽 전체와 아시아 전체를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전쟁과 지상의 인간에 의해 고안된 갈등들에 의해서 굴복당하고 박해받는 혼들을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평화의 여왕이고, 내 마음은 너희를 위해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내 마음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독일은 지난 몇 년 동안 두루, 가장 무력한 사람들을 위한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 국가였지만,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나의 자녀들아, 유럽과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 국가들이 되어 모두가 보다 포용적인 형제애와 자애로운 인류로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느끼시는 것처럼, 그들이 가장 무력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느낄 수 있도록 가장 굳어진 마음들이 열어지게 되길 나는 기도하고 매일 기도한다.

세계의 큰 국가들이 이러한 형제애의 단계를 밟는다면, 인류는 더 이상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고, 더 이상 고통을 알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깊고 변하지 않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시간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다. 

이 거룩한 주간에,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 속으로 스며들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이번 주에, 세상의 혼란에 직면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중재하실 권한을 가지실 수 있도록, 자비의 작은 일들에서처럼 너희의 행위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감정 등, 모든 것을 신성한 것으로 봉헌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성스럽게 된 각 행동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지는가에 상관하지 말고, 삶을 성화시키고 그것을 하느님의 왕국에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거룩한 주간에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돌이킬 수 없는 더 많은 상황들이 신성한 은총에 의해 완화되고 묵상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간청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가 예수님의 승리의 규범들을 모으고,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거울들로 너희의 삶들을 만들어 줄 용기와 믿음의 규범들을 모으길 간절히 바란다. 

인류가 통과해가는 이 혹독한 광야에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외부의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가 밤낮으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밑에서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맡기셨고, 오늘 나는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비들의 빛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나타날 것이며 인류의 자의식들이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우주에서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종족이 지표면에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진리는, 숨어 있지만 고요히, 그곳에 항상 있어왔다. 

그러나 이 진리가 출현할 때, 그 진리와 함께 각 존재에 대한 인식이 도래할 것이고, 많은 국가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온 상처들을 그들이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모든 것이 증거가 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침묵 속에서 견뎌야 했던 모든 것처럼, 고통을 겪은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가 출현할 때, 신실한 헌신자들의 기도는 이 진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거의 물리적인 형태를 취할 것이며 어떤 존재도 혼란스럽지 않게 되고 그 누구에게도 이러한 사건들을 해석할 필요 없이 그들이 경험하게 되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지표면에 나타날 진리는 그것과 함께 많은 계시들을 가져올 것이다. 인류는 존재들로서 그리고 인류의 일원으로서 그의 목적의 본질을 인식하게 됨으로써 그의 모든 잘못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진리는 항상 이 세상 너머에 있는 것을 알고자 열망했던 사람들의 눈들을 뜨게 할 것이지만, 이 진리의 영향은 각 사람이 현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신념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진리가 지표면에 출현하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더 강한 충동을 보내시어 온 땅이 그 결점들을 인식하고 순복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하여, 모든 것이 복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순간, 많은 내면 세상들은 그들이 우주에 남겨둔 것을 되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그토록 기대했던 것을 그들 자신들이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인간의 존재가 수십 년 동안 가해온 학대들과 질병들로부터 회복될 것이다. 

따라서, 자연은 치유될 것이고 창조의 초기부터 줄곧 그에 상응하는 공간을 더 이상 잃지 않을 것이다. 

이 순간은 마침내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이 그에게 역경과 고통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제거한 후에 올 것이다. 

이 시간과 이 순간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우리는 더 많은 혼들이 진리의 출현을 잃어버리지 않는 은총을 갖도록 기도해야 하며, 이 순간에 그 누구도 그로부터 숨을 수 없을 것이고, 그것을 파괴할 수 있는 지상의 무기가 없을 것이며, 어느 나라도 그것을 제거할 수 있거나 그것을 해체할 수 있는 지상의 힘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하나이며 어떤 물질적 실체를 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대비하여라. 

최종적인 깨달음이 올 것임을 알아야 할 때이며, 모든 종교들은 그들의 이론들에 갇히게 되고 그들의 교리들 속에 정체되어 온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에서 오게 될 사랑이 모든 것을 영원히 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하신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성심은 모든 고통과, 슬픔 및 몰이해로부터 너희를 완화시키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온다. 내 아드님의 성심은 너희를 구속하고 구원의 좁은 길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오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부르시며, 오늘 주님께서는 빛에 속하지 않은 어떤 감정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의 실행을 통해 이렇게 하면, 너희의 혼들은 인류의 일부가 실행하고 있고 있는 커다란 분노를 완화시키기 위해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사랑스런 성심에서 마음들을 멀어지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어린아이들의 마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런 식으로 천국과 땅 사이에 평화의 다리를 창조하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작은 영과 하느님의 신성한 영을 일치시키면서,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리시고 신성하신 어린 예수님의 순결함과 천진함으로, 인류에게 참사랑의 본질을 전하셨던 그분을 본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되게 하는 좁은 길이 있다. 작은 어린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영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배양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이것은 성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사랑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베푸시는 사랑, 그런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친히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본질에 너희의 각자를 봉헌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이러한 태도로 세상에서 실행되는 분노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반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랑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을 쇄신한다면, 인류가 긍휼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정신과 마음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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