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순복은, 자녀들아, 일시적인 어떤 것이 아니다. 진실한 순복은 몸에서부터, 혼의 정신과 마음으로부터, 영과 본질로부터 전 자의식을 포함한다.
창조주께 순복하는 사람들은 모든 개인적 목표를 포기하면서, 그들의 삶들의 방향과 모든 그들의 수준들과, 계획들과, 열망들과, 그들에게 맡겨온 하느님의 사명을 수행하는 것 조차도 아버지의 손들 안에 놓여있다. 순복은 아무것도 없고 어느 것도 원하지 않는 존재를 항구적으로 요구함에 의해 자아-비움의 지속적인 실습에 의해 반듯이 인도된다.
많은 사람들이 조건 없이 그리고 이기심 없이 섬기는 것으로서, 그들 자신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의 전적인 순복을 요구하는, 사명들을 수행하기를 열망한다. 어떻든, 너희가 이 순복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진출시키기 전에, 자녀들아,너희는 그것이 의미하는 무엇 위에 마음으로부터 반듯이 숙고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처럼, 너희 자의식들을 더 통찰력 있게 알맞은 어떤 곳에 두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섬김이 진실되게 될 것이고 그의 가능성 있는 결과는 순복을 하나로 뭉치기 위한 이유들이 되고 하느님께 대한 부채를 발생하지 않는다-만약 너희 중 한 사람이 그들의 섬김의 삶들을 잃는다면 마찬가지로 그것이 생길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만약 진지하게 숙고하고 이기심 없는 섬김 안으로 그리고 각각의 날에 순복을 확실하게 깊이 하는 이 자의식으로 봉헌하는 것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진출시킨다면, 그런 다음에는 너희는 하느님의 도구들이 될 것이고 이 조건이 옳바른 판별력과 보호로 너희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어떻든, 만약 너희가 부지불식간의, 충동적이고 천박한 순복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진출시킨다면,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가 필요한 은총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험을 무릅쓸 것이고 너희는 판별력의 부재에 의해, 항구적으로 무례한 언행으로 살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행한 일이나 혹은 너희가 취한 위험의 정도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순복의 깊이가 영적이고 진지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그렇게 말한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가졌느냐 아니면 못 가졌느냐의 차이가 될 무엇인 것이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길 희망한다.
나는 마음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순복할 사람들에게 나의 축복을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