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7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만찬이 제공되지만, 매우 소수만이 나의 영적 잔치에 와서 그들 자신들을 돕기를 원한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한다. 내가 나인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하며, 진실로 나는 어떠한 대가로 요구하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것이 같은 방식으로 응답할 것과, 너희가 항상 모든 것을 대가 없이 줄 것을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랑의 법칙의 지혜와, 그의 자신의 비움을 실천하는 마음의 지혜와, 그 자신을 박탈하고 나를 향해서 확실하게 발걸음들을 내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직 아무도 내가 나의 것인 각 사람을 위해 준비해온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위해 낙원에 잘 보관된 가장 완전하고 성스런 경이로움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의 시간을 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만나기 위한, 자아-내줌의 열매들인. 하느님을 위한 가장 완전한 열매들로서, 지상에서 살았던 모든 순간과 각 경험의 대승리인, 너희의 자신의 가시 면류관들의 대승리를 나에게 주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갈 때를 알고 있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여기에 왔다. 너희는 나를 맞이할 집을 준비해왔고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내 마음 깊은 곳들에서 이 시간과 이 날이 올 것임을 알았기에, 너희의 봉헌의 제물을 받으면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가 주기들의 의미와, 기회들의 성스런 시간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발걸음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고,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고통들과 시험들을 침묵으로 아시는, 내적 순복의 독특함을 이해하길 원한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서 보시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분의 부성적 시선 아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봉헌의 단계들을 오르기 시작하는 사람들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한 공간과 장소를 가지고 계신, 알려지지 않은 비물질적인 것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과 교제하시기 위하여 그분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나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그분의 절대적인 비움과 합쳐질 수 있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더 이상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고, 오히려 창조주 안에서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내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다시-나타났던 것처럼, 나는 이 시간을 너희와 함께 하는 은총을 받아온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문들을 마주하면서, 나는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인류에 의해 인정을 받았고, 경배를 받으셨으며 찬양을 받으셨을 때, 내가 느꼈던 동일한 것과, 너희의 스승께서 너희와 나눌 성스런 영적 사명을, 오늘 너희가 내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느끼길 원한다. 그리고 그 날에, 지상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가장 소중한 은사들과 미덕들을 마음들 안에 세우시면서, 그분의 은총이 풍성하고 자비롭게 혼들에게 내려왔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의 대승리적인 입성을 하신 이 실례와 사실을 취하면서, 나는 이제부터, 터키와 시리아에서처럼,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나의 성스런 임무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이 사실과 이러한 실례에서, 나는 너희와 통합을 공유하고 싶고, 또한 비록 나 자신이 밀접하게 동행해온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유익한 주기에 대한 성찰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혼들이 그리스도적인 선교사의 삶에 봉헌될 때,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아주 심오하게 모를지라도, 나는 사랑이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구행성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내 영원한 사랑에 일치하면서, 나의 지고한 뜻에 응답하고, 나를 향해 신뢰로 감히 걸어가는 이들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형제적 몸짓을 표현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아드리카(Aadrika), 티씨아니(Tissianie) 및 티모테오(Timoteo)는 주님 앞에서의 성스런 사임의 상징인, 나의 성스런 가시 면류관을 내 손들에서 받아라.

너희가 오늘 이 엄숙한 봉헌식이 있는 오후에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너희가 다른 시대에 이스라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스승님이신 주님의 삶과의 친교로, 오늘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너희가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나에 의해 봉헌된 이 수도회가 15년이 넘게 지난 후, 현재까지 지난 7년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와 말씀을 통해, 혼들이 인도주의적 선교들에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아왔고 소환되어왔다. 그들은 너희의 자의식들보다 더 큰 도전을 실행하도록 불려졌다. 그들은 이타적인 봉사와 박애적 사랑의 대사들로 부름을 받았다. 세상 어느 곳에서든 가장 궁핍하고 가장 연약한 이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무죄한 이들과, 길을 잃은 어린아이의 눈물들 안에서, 고아들과 버림받은 자들의 고통 속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이들의 질병 속에서, 전쟁들과 분쟁들을 피해 도망치는 이들의 절망 속에 있을 수 있도록, 어둠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꽃이 되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

너희는 잊혀지고 거부당하는 자들 속에서, 이 세상의 부패한 제도의 노예들로 있는 자들 속에서 내 앞에 있어왔다. 너희가 자연과 이주의 재해들로 고통받는 자들을 대했던 동안 너희가 여러 번 내 앞에 있었지만, 또한 나와 함께, 너희는 무관심하고 악한 자들 앞에서도 있었다.

나는 여러 번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앞에서 지나갔었지만, 소수만 나를 알아볼 수 있었다.

너희가 얼마나 많은지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내 부름에 응답한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의 가장 깊은 은총들을 모두에게 제공했지만, 그것들을 고마워하고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오늘 나는 계속해서 나를 신뢰하는 자들을 위하여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나의 성스런 예언이 다시 성취되기 때문이다.

나는 음식뿐만 아니라, 사랑도 부족한 세상에서 가장 고통받는 곳들로 두명씩 보내겠다. 집뿐만 아니라, 긍휼도 부족한 곳이다. 물뿐 아니라, 각 마음 안에 하느님의 지고한 샘도 부족한 곳이다.

다가오는 이스라엘과 터키의 영적 사명을 고려하면서, 나는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목마르다는 것을 세상에 간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궁핍한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세상에 남아 있다.

인류의 무관심은 얼마나 멀리 갈 것이냐?

인간의 선함은 어디에 있느냐?

살아 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친히 갈보리를 향한 발걸음마다 그분의 피를 흘리셨던 후에, 왜 마음이 무관심으로 굳어지고 있느냐?

자선의 본질은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무관심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이기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배은망덕한 자를 위해 그분 자신을 채찍질을 당하시거나 그분 자신을 죽게 하지 않으셨다.

내가 또 무엇을 해야 세상이 바뀌겠느냐?

그러나 그렇다, 절박한 궁핍 속에 빠졌으나 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은 자들인, 아프리카와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온 무고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의해 나는 위로를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에서 출현하고 솟아나는 신앙은 그들 자신의 자양분이 되며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모든 조건을 극복하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이 세상에 육화된 존재들이라 하더라도, 어린아이들과 순진한 이들의 믿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설명할 수 없는 평화의 시간을 세상에 부여한다. 버림받고 잊혀진 자들의 믿음은 지구행성의 축의 균형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고, 그분의 아들이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처럼,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고 하느님께서는 그들 안에서 사시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가장 힘든 시간을 사셨던 것처럼, 가장 힘든 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부르짖음으로, 나는 아직도 하느님께 응답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는 이 현실 외에, 너희에게 더 이상 줄 것이 없다.

누가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느냐?

계획이라는 거대한 퍼즐 안에서 한 조각이 되기로 누가 결정할 것이냐?

일관성이 없으면 새로운 땅을 건설할 수 없다.

그리고 모든 것이 말해졌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봉헌된 이들 앞에서 무릎을 꿇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하느님만이 각 사람의 마음의 실체와, 영과 혼의 깊은 곳들에 숨어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인도주의적인 로라이마의 선교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고통받는 형제자매들과 더불어 정직한 수년간의 노력을 기울인 후에, 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세상에 의해 버려지고 고려되지 않는 혼들을 허용하면서, 이제 나의 구속하고 위로하는 사랑이 아프리카, 폴란드, 터키 및 전 세계에 임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순복의 열매들을 수확하는 주기가 온 것이다.

이것은 나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내 마음을 위로하려는 유일한 목적으로, 봉사와 대가 없는, 자기-증여에 '예'라고 말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께서 일하실 수 있는 하느님의 신비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비참함들에 관계없이, 용감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나는 옳지 않은 것을 지적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재능들로서 물려준 것을 찾으러 왔다.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 즉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느님의 천사에 의해 계시되었던 성스런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다: 스승님을 둘러싸고 있었던 어둠에도 불구하고, 죄들의 성배가 나에 의해 마시도록 있었던, 주님의 가장 힘든 시간에, 너희의 삶과 너희의 헌신을 통해서 나의 천상의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환상들과 나를 위로했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각성이 '예'라고 말할 힘을 나에게 주었다.

오늘 나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왔다. 이것이 내가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 안에 있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의 현존인, 나의 현존의 끝없는 표징으로서,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인류와 지구행성의 유익을 위한 것이 되어,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무고한 피가 흘려지지 않도록 하고, 인류에게 전쟁이 발발하지 않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의 손이 그리스도의 면류관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통해 그것을 막기 때문이다.
 

엘로헤누, 아도나이, 엘리,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당신께서 저에게 주셨던
그렇게 많은 약속들 중 하나인,
이 성스러운 순간을
당신의 마음 속에 간직하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단순함과 순복의 좁은 길을
실천하고자 열망하는 사람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과 저를 위해
정성껏 준비해오신 이 순간을
저의 눈들이 보는 것에서 밝아졌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아도나이,
그리고 성스러우신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이처럼 혼란스럽고 모호한 세상을 직면하여,
당신의 천상의 왕국은 단순한 마음들 속에서 깨어나옵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티씨아니(Tissianie), 아드리카(Aadrika), 및 티모테오(Timoteo)에게 가까이 오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사도들아, 내 마음의 사랑의 선교사들아, 우리 주님이신, 아도나이, 엘로헤누, 아바의 이름으로, 나는 충만함과 사랑으로 다시 한 번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삶들을 나를 위해 바치는 이 성스런 사명에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왔다.

아드리카(Aadrika),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샬롬(Shalom)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너를 봉헌한다.

티모테오(Timoteo), 너는 나에게 특별하고, 이번 육화에 매우 중요한 이름을 이미 가지고 있다.

티씨아니(Tissianie), 나는 아즈마나(Aajhmaná)라는 이름으로 너를 봉헌한다. 그래서 천국들의 영적 양식이 너의 영과 생명을 키우는 것이 될 것이다.

미지의 사랑을 향한, 뜨거운 호응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제 11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첫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네 안에서 완벽하고 놀라운 것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와 일치된 네 마음의 참된 정직함을 찾고 있는 중이고, 너의 삶과 너의 자의식에 반영될 수 있게 한다. 나는 이것을 사도들에게 말했고 오늘은 내가 동료들인, 너희에게 그것을 말한다.

나는 완벽하거나 실현되어야 하는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거룩한 여인들이 주님의 발치에서 순복했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경배하는 것 외에는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던 것처럼, 나는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내 앞에서 다시 한 번 너희 자신들을 비우고, 하느님께서 너의 삶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해오셨는지를 이 시간에 잘 명심하여라. 그분께서는 지상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임재를 통해 얼마나 많은 은총들과 보물들을 부어 주시는지, 더욱이 그분께서는 나의 것인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얼마나 많은 그분의 은총들과 경이로움들을 배가시키셨는가 이다.

이런 이유로, 지구행성의 이 어려운 때에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다시 한 번 내 앞에서 네 자신의 모든 것을 비우고 나의 빛으로 너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네가 아무 것도 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모든 것이 되도록 나의 사랑으로 너를 포옹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그분의 자녀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도 그분의 자녀 안에 계시도록 한다.

내가 실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공허함 속에서, 나는 또한 너희를 억압하거나 너희를 괴롭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주님께서는 혼들이 살아가는 모든 영적 유대들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묶는 모든 사슬들을 알고 계신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승리를 위해서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기 때문이고, 그들이 해방될 것이며, 삶의 각 단계는 배움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내가 확신하기 때문이며, 그것이 교훈과 지혜가 되어, 매 순간, 너희가 사랑과 진리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시대에, 사랑과 진실로, 너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혼들이 이러한 사랑과 이러한 진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바리새인들의 심판으로, 그분의 정죄의 순간에서 그분 자신을 비우셨던 것처럼, 그들도 그들 자신들을 비워야 한다. 십자가의 죽음에서처럼 갈보리에 이르는 각 단계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너희를 위해 고난을 당하셨던 분께서, 바로 하느님이 되실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비우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원하시고 구출하시기 위하여 원천에서 그리고 우주로부터 내려오셨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강력한 사랑은 그분 자신을 너무나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하느님께서 존재하실 수 있다고 그분의 대적들이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구유에서 그분께서는 태어나셨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사랑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강한 자들을 물리치고, 오만한 자들을 겸손하게 하며, 그들의 재산들을 낭비하는 자들을 박탈하시고, 마음으로 가장 가난한 자들과 내부에서 가장 겸손한 자들에게 그분의 가장 귀중한 영적 보물들을 주신다. 그리고 그분의 임재를 통해 그분께서는 그분의 항성적 이름인, 아도나이(Adonai)를 인식하는 사람들을 기품있게 하시고 고양시키신다.

나는 십자가가 많은 사람들에게 무겁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가장 무죄한 이들에게 가해졌던 상처들과 유린들을 위하여 내가 깊이 기도하는, 이 지중해 앞에서 너희의 십자가들보다 더 나쁜 십자가들도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내가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최종적이고 도전의 시기에, 나는 지구행성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나를 돕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느끼거나 고통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것을 지고 가거나 짊어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악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으로 하여금 십자가에 못 박히셨기 때문에, 새로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내가 요구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사랑에 지원자들이 될 수 있는 희생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희생자들을 부르러 왔고, 그들은 삶 속에서 주님의 현존을 몇 번이고 인식할 뿐만 아니라, 무한한 흐름들이 신성한 자비의 숭고하고 강력한 광선들로 전환되고 성체변화되는 그분의 피와 그분의 물을 인식한다.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영적 노예 상태에서 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이러한 신성한 자비를, 반복해서. 나는 끊임없이 제공한다.

갈보리로 가는 좁은 길의 각 단계에서 흘려진 내 피의 힘으로,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 반대했던, 적들을 물리치셨던, 주님의 가장 절대적인 침묵을 통해 그분의 희생과 성스런 순복을 너희에게 분명히 보여주려고 왔다.

그리고 비록 내가 나의 사도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내 인생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그들이 나를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여인들의 기도와 황홀경으로, 내적으로 주님을 도왔고 그분의 무덤을 준비하면서, 성지의 가장 귀중한 기름으로 그분에게 기름을 발랐던, 그들에 의해 나는 영적으로 위안을 받았고 지탱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영광스러운 부활의 날에 대하여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이 사실을 가지고, 나는 부활의 광선에 머무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는 인생의 경험들과 교훈들에도 불구하고, 충돌들과 간섭들에도 불구하고, 새로 시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시대에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부활의 광선을 통해, 나는 너희 자신의 스승께서 셋째 날 무덤에서 실행하셨던, 초월성과 쇄신 및 어떤 것과, 부활하신 후에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살아계신 하느님으로서 경배되고 인식되셨던 힘에 관하여 너희에게 가르치러 왔다.

너희가 용기와, 용감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이 충동을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가져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겪고, 배우며 성장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고,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적 체험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지원할 것이다.

긴장이 너무 심하거나 압박이 너무 크다고 너희가 느낄 때, 너희는 그리스도화의 커다란 단계 앞에 서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것들을 통과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위한 점진적이고 성숙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출현하게 하고, 나의 임재는 지울 수 없고 지칠 줄 모르는 임재이기에, 그들이 이 세상과 인류 안에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나의 사도들이 결과들이나 심지어 그들의 가정들에 대해 상관없이, 각각의 새로운 소집에서 용감히 내 곁에서 걸어가기 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모든 것을 주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고 예전에 약속했고, 나는 그들의 가정의 각 구성원을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왜냐하면 사소하고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도, 나에게는 모든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단순하고 진실한 곳에 계시고,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은 겸손하고 엄숙하게 있는 것 안에 숨어 있으며, 그분의 사랑은 마음이 진실하고 정직한 이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고 보여준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을 포용하시고, 그것들을 유지시키시며, 그것들을 안내하고, 영적 목적의 달성에 그것들을 이끄시기 위해 애쓰신다.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이 행성은 주님께 신뢰하여 순복하고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재창조할 수 있다.

이 새로운 밤에, 말라가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지중해와 지구행성의 이 위치에서 겪었던 전쟁과, 침략들과 정복들과 이 바다를 건너와 버림받아온 수백 척의 작은 배들로 인해 야기되었던 가장 큰 고통들에 대한 증인들 앞에서 내가 너희를 만났을 때, 나는 나의 좁은 길을 따르지 않는 이들을 위하여, 나의 좁은 길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하여, 나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깨어나기를 원하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희생으로 주님의 좁은 길을 따르겠다는 너희의 '예'를 통해 가난한 이들 중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저질렀던 잘못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영적인 속죄를 부여하러 온 것이다.

그들의 각자에게 너희의 '예'가 되어 그들의 삶들이 계속해서 은총들을 받고 영과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즉 그들이 이 행성에서 그들의 학습 경험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내적 힘을 발견할 수 있는 곳에서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그렇게 멀지 않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위한 때와 시간이 올 때까지, 지구행성의 네 곳의 주요한 지점들에서, 천천히 주님의 양 떼들을 모을 것이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 내에 그것은 약속이 될 것이고 그것은 현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밤에, 지중해 앞에서, 지구행성의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주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의 증인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부는 여기, 이 물질적인 측면에서이고, 다른 이들은 내적인 측면들에서이다; 천사들이 이 우주적인 사건의 증인들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은 약속된 이 커다란 순간에 참여자들이 될 것이다.

나는 이 날을 위해 의식적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며, 나는 누구도 절대 잊지 않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모든 것이 예견되어왔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이 물질계에 살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과, 어떤 이유로 그들의 삶을 잃어왔으며 약속의 땅을 발견하는 희망으로 목숨을 잃었던, 모든 인류의 사랑하는 자들을 나 자신이 기억하고 있다.

오늘 밤, 이 달이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신실한 증인이요, 내 말들을 통해 내려오는 은총의 증인과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한 증언인, 그의 빛의 원반으로 온 세상을 비추는 것처럼, 나의 자비로운 성심도 이 밤을 밝힌다.

이 기간 동안 내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사역과 인류의 모든 너희의 형제자매의 이름으로, 내가 이스라엘에서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너희의 삶들과 나의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다시 한 번 온 세상에 드러내는 그들 자신들을 실현하는 것처럼, 지구행성의 삶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장담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자신이-소환된 것처럼 너희 모두를 표시할 것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인식하시게 되는 것이 이것이다.

이러한 원인으로, 이것이 너희와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에게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가 잠자는 자들을 깨울 수 있도록,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도록, 원수를 갚는 자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구제되지 못한 자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내가 여기 있는 이유이다. 모든 것은 주님에 의해 계산되며 예견되고 있다.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의 이 시간에, 믿음을 갖고 전진하여라. 내 약속은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성취된다. 그곳은 내가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곳이고, 그곳은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필요로 하시는 곳이다.

이제, 별들이 그리스도의 수난의 증인들이지만, 또한 천국들 안으로, 우주 안으로 그분의 승천의 증인들로 있는, 이 항성적이고 보편적인 밤 아래에서, 모든 자의식들이 이러한 영적 친교의 순간을 응시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살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궁창과 다른 은하계들과 별들에서 사는 이러한 모든 자의식들이,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크나큰 사랑으로 준, 이 순간에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이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이 폭력을 제쳐둘 수 있도록 하며, 국가들이 불처벌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고, 가장 가난하고 단순한 사람들이 더 이상 불평등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왕국이 이 땅에 임할 수 있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평등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내면의 다락방에 들어가서 다시 주님의 희생을 의식적으로 실행하여라.

별이 빛나는 이 창공에서, 너희를 포옹하는 이 달밤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과, 혼과 신성의 축복을 남길 뿐만 아니라, 이 우주에서 살아 있는 너희의 기원들도 내가 너희에게 맡겨, 너희가 왔던 곳과, 너희가 언젠가는 마침내 무형적인 원천과 합쳐지기 위해서 돌아가야 할 곳인, 우주로 이 순간 가져가는 헌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엄숙한 밤에 나와 동행하고, 새로운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너희를 위하여 이스라엘의 문들을 여는 성자와 함께 영성체를 위한 내적 성전을 다시 한번 준비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영적 영성체에 들어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도 이와 같은 대의와 이러한 사명을 위해 기도하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최소한의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와 세상을 위해 그 자신을 바친 내 심장의 뛰는 소리를 조용히 들어보아라.

이것은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여전히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심장이다. 그것은 너희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이다. 영화롭게 빛나는 마음이다. 평화와 자비를 전파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인류가 내면에서 느끼는 마음이다. 모든 혼들과 자연의 왕국을 환영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창조주이신,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마음이다.

오늘 나의 존재는 주님의 마음을 통해서 세상에 도달하고, 두 팔을 벌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을 응시한다.

너희는 인류에게 더 많은 상황들이 풀리기 전에, 커다란 굴절의 시기에 있지만 또한 커다란 회개의 시간에 있다. 내 자비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으며, 내 마음을 통해 너희가 그것에 도달 할 수 있다.

하느님의 어린 양의 마음은 여전히 ​​채찍질을 받고 있지만, 이번에는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류의 관념들이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인류의 행동들이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인식과 사랑의 부족이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혼들이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우주의 사랑을 잘 간직하고 있는 혼들이다.

불의는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을 능가할 수 없다. 너희의 기도들을 높은 곳들에 봉헌할 뿐만 아니라, 변화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

시대의 변화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사건의 리듬에 도달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마음들이 닫히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은 하느님의 신성한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의 가르침을 주장할 때이다.

우리는 너희가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이 너희 안에 성취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그래서 그것은 현실이 될 수 있고 나라들과 정부들을 통해 세계가 겪고 있는 모든 위협들을 정당화 할 수 있다.

인류의 커다란 부분은 전쟁들과, 박해들과, 기근 및 돌봄의 부족과, 율법 밖에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무고하다.

그러나 나의 재림은 지금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행한 모든 것을 여전히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도래가 절정의 순간에 있을 것이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서 천상의 문들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이 리듬으로 인류 안에서 사건들이 펼쳐지면서 나의 도래가 올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울 수 없지만 너희가 여전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준비는 지도층에 대한 인식과, 분별력 및 고수에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학교를 통해 시간의 끝을 알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학교에 있어서는 안 되는 학교이다. 그러므로, 무관심이 너희를 수용하거나 채우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어려운 순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갈보리 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내가 너희를 위해 겪은 나의 수난과 모든 고통과 순교를 생각하여라.

그곳에서 너희는 초월성과 순복을 경험할 수 있는 충동을 주게 될, 알려지지 않은 내적 힘을 발견 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오래 전에 있었지만,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모든 것을 너희는 소중히 여긴다. 나의 수난은 영적으로 영원하다.

혼들은 내가 2천여 년 전에 경험한 사건들의 기록에 접근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내가 세상을 위한 가르침과, 메시지와, 교훈을 남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겪은 고통을 모든 사람이 완전히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수난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받는 것이다. 그것은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받는 것이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성화의 단계들을 남겼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천국의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던 것이다.

자의식으로서의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수난을 실행한다. 전에는 한 번도 실행됐거나 고통을 당해본 적이 없는 수난이고, 인류로서 존재하는 그 본질도 병들었다.

그러므로, 너희의 변화와 회개가 세상과 자연의 왕국에게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흐름들은 계속해서 내려갈 것이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일할 것이며, 계속 변형할 것이다, 왜냐하면 적어도 인류의 작은 부분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인류를 향한 관문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모든 사람이 새 땅, 새로운 에덴, 새로운 인류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법에서 멀리 떨어진 세상은, 그 관문으로부터 멀리 움직인다. 이것이 지금 가장 큰 희생들과 커다란 사직의 시기가 되는 바로 그 이유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내 안에 있다면, 그래서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지금은 너희 각자가 안에서 확인해야 할 순환이 될 것이다.

내가 7년 전에 처음으로 너희에게 나타났을 때, 그것은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너희가 후퇴하지 않고 나를 버리지 않으며 이 순간을 나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리스도적 삶의 경험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지만, 나는 모든 사람이 그것을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다른 학교들과 교훈들을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우주에 기록되고 그것은 증거된다.

지금은 가장 많은 혼들이 구속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자비의 문을 열어 둔 시간이고, 적어도 그들은 다음 세상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동료들아, 너희의 행복은 다음 세상에서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순복의 시간이고 내 안에서 살고자 하는 믿음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상처들이 아닌 내 마음을 위한 향유가 되는 너희의 삶이 필요하다.

나는 너희의 삶들이 범죄가 아니라 변형과 박애적 사랑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완벽한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의도에서 진실하고 순수한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를 통해 세상에서 인류에게 내가 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고, 거리를 넘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 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에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피난처와, 너희의 자의식의 열망과, 너희 삶들에 대한 쇄신이 있다. 내 마음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들이 받은 은혜를 그들 자신들을 넘어, 아직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의 이 중요한 시기에 나에게 가까이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나의 임재를 받을 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알아차릴 수 있는 너희를 원한다. 이것은 나를 위해 많은 것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특별히 너희 중 한 명이 나에게서 실패하고 나를 버리면서 나에게 등을 돌릴 때, 무의식과 몰이해에 의해 침범당했을 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가 마음으로 진리대로 살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준 진실을 통해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기에 형제 자매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각 새로운 메시지마다, 내가 성령으로 성화하고 축복하기 위해서 나오는 나의 사제직을 너희에게 가져 오기 때문이다.

더 좋은 때가 오기를 기도하자. 기도를 멈추지 말아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그들의 지향기도들이 진실일 때 순결함을 느끼신다.

매일 목적과 신성한 뜻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여 이 어둠의 시대에 너희가 보호되고 안전하게 될 것이다.

나의 지팡이가 너희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 나의 마음은 너희의 좁은 길을 따라가는 빛이 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너희의 평화가 될 것이고, 나의 십자가는 너희의 보호가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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