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지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두 번째 날

오늘, 너의 열정적인 기도를 통해서, 세상에서 어린이들과 여인들의 노동력 착취와 거래하는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내 자비의 무한한 치료의 대양을 향해 모든 순진 무구한 혼들을 데리고 오너라. 지금 말한 것처럼, 인류가 나에게 원인이 되는 고통의 가시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하며, 너는 세상의 이 더러운 시장에서 거래되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갖기 위해 주님이신 너의 선생님을 허용할 것이다.

너의 기도를 통해서, 가장 부정의한 사람들을 깨웠던 내 정의의 힘을 만들어라, 그래서 어느 날, 그들이 천상의 법정 앞에 놓여지게 될 것이며 이 같은 잔악함들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전적으로 절대적인 회개의 기회를 또한 갖게 될 것이다.

삶과 인간의 존재들의 깨끗한 영에 대한 신성을 더럽히는 이 고통스런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너의 기도를 통해서, 거래되는 혼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의식과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에 대한 존중이나 사랑 없이 거래하는 혼들을 위해서 자비로우신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가시로 찔려진 내 성심의 묵상을 통해서, 어린이들과 여인들을 거래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너의 주님을 대적하였고 유린시키는 사람들의 머리들 위에 하느님의 분노를 예방하기 위하여 너의 주님을 허용하여라.

너의 진실한 기도가 천국들의 관문들을 열도록 만들어라 그래서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내려오게 되며 급습하는 강력한 정의가 멈춰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신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당신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당신의 것으로서
저는 동일한 단순함을 유지하기를 열망하옵니다,
그래서 통치와 사랑의 영 아래에서,
제가 당신의 기획들과 뜻을
수행하게 될 것이옵니다.

주님이시여,
당신처럼, 제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향기로운 목자시여,
당신의 양떼들 각자를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위해서 생각하시고 계신 시험을
제 안에 맡기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고
저의 자의식에서 모든 자존심과 교만이
사라지게 되옵나이다.

사랑으로 할 수 있고,
섬김으로 순복하였던,
당신의 종들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용서를 열어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이 존재를 깊게 치유해 주시오며,
제가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곳이라도
당신께서 도착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제가 아옵니다,
온 우주의 봉헌과 비교하면
아주 적은 저의 봉헌이지만 받아주시옵소서.

올바른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제 안에서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에게 안전한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혼이 당신의 자의식의 대양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삶에서
제가 미소짓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부흥의 힘을 제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류가 영과 본질 안에서 새롭게 되며
이처럼 저희는 그렇게 기다렸던 구속을
경험하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혼의 시

가장 사랑하고 친절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자비와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심을 향해서 저의 마음을 끌어 당겨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의 동기간들과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온순하신 성심이시여,
조건들이나 형식들 없이,
저의 부분을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옵소서.

진리의 빛에서 저를 분리시키는 벽들을,
제 안에서, 부수시옵소서.
교만 안으로 저를 이끌고 있는
저의 장님됨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지속적인 고통 안으로 몰아져 가고 있는,
저의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순수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모든 죄악들을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겸손하신 성심의 한 가운데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불꽃이
저의 연약한 마음으로부터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빛이 되어 주시옵소서.

오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시며 마음들의 안내자이시여!
당신 손들의 상처들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이
구속에 이르기까지 저를 안내할 좁은 길을
비추도록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항상 발견하도록 해 주시옵고
제가 저의 동기간들 안에서도,
신뢰로, 이 피난처를 또한 발견하게 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제가 제 안에서와 모든 존재들 안에서,
선한 사람들을 위하여
열망하고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의 평화로운 성심이시여,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새로운 일들을 생각에 품고 계신 당신이시여,
당신의 거룩하신 손들로 당신께서 만지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소생하게 하시는 분이신 당신이시여,
당신의 엄격한 순종과 당신의 신성한 순수함의 광선이
저에게 몰려들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사랑해오신 것처럼,
사랑하도록 저를 만져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서 오로지 도구가 되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저의 자의식의 조그만 불꽃이
당신의 크신 사랑과 용서의 일을 섬기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확실하게 되고 다르지 않게 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땅에서 천상의 아버지를 당신께서 확실히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겸손하신 스승님이시여,
당신을 닮고 당신을 나타내 보이도록 저를 가르치시옵소서.

예수님의 겸손하신 성심이시여,
저를 평온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따뜻한 성심이시여,
저를 부드럽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영원하신 성심이시여,
저를 위안하여 주시옵고
가장 큰 시험의 시간들에서
당신의 신성한 영의 힘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모두가 주님이신,
당신께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모두는 영원히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있는 따뜻한 혼의 이 같은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어 그란데 솔, 콰라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전쟁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또한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나는 슬픔에 잠긴 혼들과 이 시대에 절망에서 벗어나려는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나의 모든 자비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자비가 나에 의해 치유되고 지원되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샘이 되도록 하여라.

신성한 자비에서 갈증을 해소하는 물과 이 시대의 냉기를 데울 수 있는 불을 발견하여라.

더욱 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용서와 구속을 필요로 할 모든 것에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나의 강력한 자비를 부르거라.

나의 자비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과 교통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제부터, 신의 자비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세상의 나라들에서 더 많은 상황들이 멈추게 될 것이다.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시간에, 나의 모든 사도들이 승천의 법규들을 실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과 같은 법규들을 모두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끌어당길 수 있는 참회와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이 시간에 내 성심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만나기 위해, 행성의 필요성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나의 길에 있다.

동료들아, 형제 자매들로서 외모들과, 차이점들 및 갈등들을 해소시키기 위해 너희를 도울 새로운 빛의 이 좁은 길에서 너희의 스승님과 동행하여라.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영의 미소로 내 옆에서 걸어라.

너희의 마음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과감히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고 치유하는 사랑의 이 학교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마음들이 존재하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섬기도록 나는 자의식의 변화를 너희에게 촉구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와 나의 새롭게 하는 사랑을 남긴다.

이 날들 동안에 우주의 왕의 도래를 기다려라.

내 말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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