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내가 오늘 여기에서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세어왔는가.

내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헤아렸는가.

내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있기 위한 기다림이 무엇을 초래했는지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단 며칠 만에, 이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어떻게 실현할 수 있었는지 목격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나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선물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해서 중요한 영적인 보물을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하여, 이 나라와 이 소중한 사람들의 영적인 목적을 위해, 내가 중동에서 가져온 것이다. 보라, 동료들아, 거룩한 언약의 궤를.

천국의 성스런 천사들은 이 영적인 보물을 묵상한다.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그것을 공경하며, 오늘날 선의의 모든 존재들은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 즉 아메리카 전역에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준비할 성스런 테라핌으로서 그것을 인식한다.

그런 까닭에, 두려워하지 말고, 보아라, 너희의 삶들의 각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하느님의 성스러운 보화를.

이것은 창세기에서 창조의 순간부터,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자로서 너희 자신들을 느낄 수 있고, 다음의 인류와 새로운 땅의 지구가 필요할 것과 함께,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에 기여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체험들에 대한 보물을 지키는 성스러운 보물이다. 그들은 행성의 지구를 정화할 뿐만 아니라,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속성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을 필요로 한다. 이 절정의 순간에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고, 또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속성들과 원리들은, 어둠 속에서 일어서고 자의식의 심연을 용감하게 건너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나라와 전 세계에서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가 대승리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원수에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다른 아메리카의 국가들이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지금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수평적인 것에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지도층들을 향해 바로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하는 대로 내가 아르헨티나에 올 수 없었던 기간 동안,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말씀을 너희가 듣고 있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너희의 사역들을 통해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면서,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느끼게 되는, 나의 약속을 내가 성취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준수와 순종은 아르헨티나를 위한 커다란 마스터 키이다. 이것은 너희 자신들과 모든 사람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원수들을 보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좁은 길들을 따라 긍휼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아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성스런 테라핌을 모든 사람 앞에 가져와서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공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대의 많은 민족들이 응시했고 공경했던 것과 동일한 영적인 테라핌이고, 많은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하느님과의 동맹을 느끼는 것을 추구했던 테라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구속의 경험이, 마침내, 하느님의 성스런 궤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하느님과 너희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다면, 하느님께서 그것을 구체화하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냐?

이 성스런 땅은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의 발들이 다른 순간들에 걸었던 것처럼, 아르헨티나의 장소들에서 걸을 것이고, 하느님의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잘 보관하고 있다.

기뻐하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이 성스런 테라핌에게 너희의 열망을 돌리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놀라운 곳인, 하느님의 왕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인내하고, 낙심하지 말며, 용감하게 되고 인내할 용기를 가지거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실 수 있다.

주님께서는 너희를 돕기 위해 북반구를 떠나실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내 마음은 나를 통해 사는 것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성합이다.

나는 한 백성으로서 너희가 마음을 잃었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지난 2년 동안 무엇을 실천했는지, 그리고 너희 각자가 어떻게 고독 속에서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웠는지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이 시대의 십자가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너희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이 노력은, 성궤 안에서 경험으로 잘 간직될 수 있는 것이다.

혹시, 이것이 가능하다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와 함께 있는 바로 이 순간에,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께서 다시 불을 붙이시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일부를 여행하실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눈들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나와 진정으로 조화를 이루는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목적은 비물질적인 삶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처럼, 하느님의 성령께서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시고, 이탈된 것을 바로잡으시며, 많은 마음들의 분노에 평화를 가져가시기 위해 너희를 도우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스런 하느님의 궤의 임재를 통해 가능하다.

따라서, 오늘 나는 강력한 십자가의 성호를 통해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붓는다.

나는 또한 나의 조력자들이 다시 나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의 순복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너희의 포기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고, 너희의 충실함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특히 너희의 엄격한 순종으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근래에 걸쳐 혼들의 각 구룹에게 특별한 것을 주었고, 이것은 결코 잃어버리거나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받아온 선물들을 소중히 여겨라, 이것은 내가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이 시대에 모으러 온 것이다.

가장 정직하고 단순한 혼들의 재능들과 덕행들이라고 불리는 이 선물들은, 남아메리카에서 내 아버지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버지께서 더 이상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기를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들이라고 선포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이 구체화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도록 허용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왔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잃어버린 평화를 너희에게 돌려주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달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 내 손을 얹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전투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계속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는 사랑을 믿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너희를 위해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들을 분리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는, 우주의 성스런 침묵 안에 현존함으로써, 영적인 지도층의 단계를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성숙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듣기를 내가 바라는 이 영원한 천국의 음성이 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붙드시며, 그분의 영으로 너희를 양육하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너희에게 부여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상처들과, 너희 각자의 상처들뿐만 아니라, 너희 백성의 상처들도 치료하러 왔다.

왜 모든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동료들아, 모든 것은 너희가 선택한 것과 함께 시작한다. 거기에서 너희의 선택의 결과들이 놓여 있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와 아메리카들이 사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코 칼에 대항하여 칼을 들지 않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순간에 중재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 중재하실 수 있도록 천국들에 이르는 기도로 너희의 목소리를 높여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기름부음의 성사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록 악이 너희를 억압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고 믿을지라도, 악이 너희를 건드릴 수 없는, 내 왕국에 속한 너희의 가시적인 표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에 대한 나의 경험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여전히 신성한 뜻을 신뢰하기를 쉬지 않으면서, 홀로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내 팔들과 내 손들을 아르헨티나 위로 뻗으며, 나는 우주의 빛과, 태양과 별의 빛과,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빛과, 선의로 살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지만, 오히려 이 상처받은 세상에서 내 마음의 빛의 불꽃이 되는, 모든 사람들의 빛을 쏟아 부으러 왔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아르헨티나의 망토를 그분 자신께서 짊어지시어 내가 긴 어두운 밤을 지낸 후에 떠오르는, 하느님의 태양임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신다.

이 만남이 그의 열매들, 즉 이 시대에 모두가 더욱 단호하고 용감하게 걸어야 할 내면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내가 그토록 오래 전에 세상에게 제공했던 가장 성스러운 것 중에서도 성스러운 것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하느님의 자비의 직접적인 발산인, 내 몸과 내 피이다.

이것은 아르헨티나와 세상을 달래줄 것이다.

우리가 곧바로 거행할 영성체를 통해 너희의 고국을 다시 영적으로 높이고 모두가 루앙의 동정녀와, 성 니콜라스의 묵주기도의 성모님의 망토 아래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를 여기로 데려오신 분이셨기 때문이다.

착한 엄마가 그의 아들에게 가까이 있는 것처럼, 착한 아들은 그의 엄마에게 항상 순종한다. 마리아께서 십자의 발치에서 서계셨던 것처럼 말이다.

내 몸의 강력한 다섯 상처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목욕시키고, 정화하며 조명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강력하고 측량할 수 없는 보혈이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내면의 삶을 재건하기를 바란다.

성약의 궤가 이룬 공로들로 인하여, 아르헨티나가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지탱되었음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어렵더라도, 사랑은 모든 것을 항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내가 십자가에 오르도록 허락했다.

감히 같은 경험을 실행하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인 것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아르헨티나는 나의 성스런 양떼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길과, 진리와 생명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한다. 나는 그의 산들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나는 그의 강들과 해양의 확장을 사랑하며, 나는 이 나라와 하느님의 축복받은 프로젝의 각 부분을 사랑한다.

십자가가 이 나라를 끌어당기고 남쪽, 북쪽, 동쪽, 서쪽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부족이 일어나 성스러운 사랑의 별이 궁창에서 빛나는, 형제애의 성스러운 별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에게 노래하기 위하여 내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은 모든 갈증을 풀어주는, 생수라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

노래: “당신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성체의 이 순간을 기념할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함께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시며, 이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국가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치며,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손들 안에 있는 거룩한 언약의 궤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사제들에게 허락해오신 허락과 인가로, 우리는 이 영성체의 순간을 화해와 용서의 행위로 봉헌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마음들이 다시 희망을 찾게 되고, 그들의 결박들과 억압들에서 해방되어, 우리 모두를 위로하시는,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포옹을 느끼도록 합니다.

이 제물로,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통회하는 행위로 우리의 마음들을 정결케 합시다, 그리고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아주 단순한 기도를 되풀이하여,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곳인, 우리의 내면의 성전이 이 성스런 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반복합니다:


주님, 저는 저질러진 모든 것에 대해
당신께 용서를 구하나이다.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부여하시옵소서.
용서의 선물을 위해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용서의 선물을 염원하며,
주님, 저희를 위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그리스도께서 이 축하 행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심의 은총들이 빛의 흐름으로, 생명을 기르는 고갈되지 않는 샘으로서, 아르헨티나 위로, 마음들 위로 내려오는, 이 중요한 순간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초대합니다.
 

오늘, 내가 성스러운 다락방에 사도들을 모은 것처럼, 나는 너희를 내 식탁 주위에 다시 모은다. 오늘, 이 성스런 다락방은 너희의 마음들이며, 이것은 너희가 순복과 체념으로 나에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혼들에 대한 나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손들에 빵을 들고 그것을 하느님께 높이며, 아르헨티나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해, 빵을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를 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측량할 수 없고 강력한 구속의 사랑을 간구하며, 세족식의 목요일에, 나는 성체성사를 다시 제정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것을 다시 너희 앞에서 쪼개고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나이다.

 

성스러운 다락방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내 손들 안에 들고, 그것을 높이며, 나는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성체변화되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다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 피가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해 아르헨티나 위로 흘려진 것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피를 공경하나이다.

 

보십시오, 여러분을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버리신 한 분을,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자비로운 자가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항상 자비를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통하여 성부께 드리는 우리의 가장 진실한 예물을 들어올림으로써 이 축하 행사를 마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내 성심의 평화와, 사랑 및 빛이 너희와 아르헨티나 위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깊은 믿음의 행동으로, 다음과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과 더불어 세상 모든 혼들의 연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존경심과 형제애의 몸짓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존재의 살아 있는 현존을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빛인, 이 살아 있는 임재가 너희의 존재들 안에 항상 살아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모두가 변형되고 치유될 동안, 우리는 기도의 이 중요한 기도 마라톤을 준비한다. 이것을 신뢰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4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물러나서, 나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여라;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혼의 성전에 들어가서, 너희 혼들이 주님과의 친교에 참여하도록하여라. 

두 번째 입문의 이 날에, 너희는 주님과 함께 그분의 슬픈 수난과, 현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그분의 슬픈 수난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할 것이며, 이 때에 너희의 구속주는 하느님께서 그분에게 맡기신 그분의 임무에 함께 할 사람들과 나눌 것이다. 

최후의 만찬의 경당에 들어가기 전에, 내일 너희는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과거의 사도들에게 전달하셨던 것과 유사한 지시들과, 세상을 위한 복음화와 봉사에 대한 그들의 사명을 실천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셨던 지시들을 주님으로부터 다시 듣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을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서문에서 유일하고 반복할 수 없는 것으로 실천하여라, 이 때에 너희의 혼들은 영원한 나와의 언약을 재확인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이 때에 너희의 혼들은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부르심을 받는 것이다. 

이것으로, 내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가져온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의 삶을 통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을 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가 계속 고통을 겪는 동안, 내 마음에 속한 사도들, 즉 사도들의 필요성은 매우 크고, 그 사도들은 이 최종적인 순환에서, 이 순환의 끝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탱할 수 있는 유용한 자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하는데 있어 혼자 있지 않을 것이다. 나의 혼과 나의 영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십자가와, 아버지의 뜻 안에 빠져들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와서 너희가 택하게 될 성숙한 십자가를 운반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기 전에, 나의 사도들은 오늘 너희가 기록되지 않았던 것을 들은 것과 똑같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 그것이 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모든 마음 속에 간직된 것처럼, 그들 각자의 마음 안에 잘 간직되었다. 

성 주간의 이 날에, 우리는, 내적 전환 및 외적 전환, 즉 변천의 한가운데에 있고, 그 안에서 과거의 끝과 새로운 미래의 선이 표시될 것이고, 그 미래는 이 인류의 다음 단계들을 정의할 것이다. 

나는 이 날과 다가올 모든 날에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분의 신비들을 알고, 그분의 열망들을 앞으로 수행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그 신비들을 벗기면서 그것들을 알기를 간절히 바라시기 때문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있었을 때, 최후의 만찬에 들어가기 전에,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성스러운 여인들은, 시대의 끝에서 사도들의 위엄 있는 존재에 대한 하느님의 큰 필요성으로 밝혀진 이 신비를 알게 되었다. 내가 땅을 통과한 후 뒤를 이어서 2천 년, 그 2천 년이 지난 뒤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재림이 준비되는 것이다. 

오늘날에 세상의 길이와 너비에 걸쳐 혼들의 무조건적인 성향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알면서, 오늘 나는 진리이지만 사랑에 대한 이 선언을 가지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그들이 있는 곳이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곳이 어디든지 상관하지 않고,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요청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 즉 그것은 사람들의 삶의 변형을 통해서,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불 같은 기반들을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하는 은총을 가지고 있는 혼들의 소그룹들에서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느낌 그 이상을 가져왔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한 마디의 말 이상을 가져왔으며, 오늘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헛되지 않았으나, 너희의 삶들이 끝까지 나에게 맡겨온 것과 이 날에 너희 사이에서의 나의 임재를 이해하는 혼들에 대한 내 마음의 깊은 열망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에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재림의 큰 날에, 성경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나의 행동들도 또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푸라기와 밀을 분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복된 자들을 부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우주적 심판에 남을 무관심한 사람들도 부를 것이고, 나는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즉각적이고 성급하게 나는 하느님의 모든 권능을 가지고 천국에서 내려 와서 너희를 돕고 나의 빛의 충동들로 너희를 도와서,  채찍질이 생기기 몇 초 전에 내 마음이 준비되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는 것이다. 

아버지, 제 마음이 준비되었습니까? 라고 하느님께 말해본 적이 있느냐? 너희가 그 이야기 안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고 있느냐? 

즉각적인 마음은 흥분된 마음이 아니다. 즉각적인 마음은 조건들이나 열망들이 없는 성숙한 마음이다. 그것은 어떠한 대가 없이 그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준비된 성숙한 마음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죽을 수 있고 각 나의 말들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마음이며, 그 자신 안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증거하는 마음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예수님의 모든 예복들보다 더 순수하게 빛나며, 그분의 곁에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 세계의 모든 여성들과 전쟁 중에 있는 여성들의 보상과 치유를 위해, 이주한 여성들과, 착취당하는 여성들과, 노예화된 여성들과, 통치하는 여성들과, 현장의 여성들과, 침묵 속에서 고통 받는 여성들과,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사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서, 우리 각자에게 제공하신 가시에 찔린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보여주시며,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세상에서 여성의 자의식을 받고, 땅에서 모든 여성의 존재의 마음의 거울을 영원히 지워버린 분노들과, 저주들 및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그분의 가시에 찔린 마음을 제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십자가에 있었을 동안 너희에게 준 어머니이시다, 세상에서 모든 엄마들 가운데 조건 없으신 어머니이시고, 매일의 삶에서 너희를 위해 그리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간청하시는 어머니이시다. 

이런 이유로, 땅의 모든 여인들이 쓰러진 곳이나 그들이 처한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그들을 돕는다. 

지금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환이며, 왕홀이 그분의 손에 있다. 

이 유산을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오늘의 영적 친교를 위해, 나는 나의 어머니의 무리 안으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영의 임재 안에 너희를 남겨놓는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자궁 안에서 생명을 임신하고 그들의 팔들로 너희 모두를 품에 안은 그들에게,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에 우리가 은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영적 모성에 순복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이기적이지 않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착취와 형벌이 아닌 고귀함과 사랑의 상징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여성들을 창조하신 것 너머에서, 너희가 느끼고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인류의 노예들로, 형벌을 받은 모든 여성들을 환영한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에서 올 때, 나는 그들 각자에게 홀을 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는 영원히 동정적인 순결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십자가 밑에 닿으실 수 있었다면, 세상의 엄마들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항상 그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의 유익함과 너희가 주님 안에서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과 너희가 항상 그들을 의지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는 경당 안에 계셨다. 사랑과 구속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그분의 삶을 바치셨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침묵 속에서 자녀들이 길을 잃어 고통 받는 그들을 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그분의 생명 안에 가지셨던 가장 소중한 것을 주셨고 십자가에 못박힌 그것을 보셨다. 

그러나 위로의 영이 올 것이다;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그리고 나의 도래가 세상에서 완성될 때가지,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들의 구속주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고아인 사람들이 마리아님의 모성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이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어머니, 여기에 당신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동료들아, 여기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여성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더 이상 착취나 형벌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 사랑과 섬김의 도구로 인식되도록,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속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사라지셨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을 불어넣으시며, 여전히 여기에 계십니다. 

이제 너희가 다시 정화되었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과 이 중요한 시기에 세상에서 모성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하여 너희가 묵상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여성의 자의식에 대한 보상으로, 단순하지만 심오한 노래를 들을 것이다: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 노래는 세상의 엄마들에게 찬사를 표하는 것처럼, 엄마들은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의탁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여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 “천상의 아버지.”

너희의 스승님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을 보여주시며, 그것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빛을 깨우시는 그분을 너희가 볼 때, 그것은 새로운 신비가 세상을 위해 계시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너희가 모든 인류를 위한 거룩하신 주님의 신성한 희생을 응시하며,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그분의 천사들을 볼 때, 그것은 중요한 어떤 일이 곧 일어난다는 징조이다.

너희가 우주의 높은 곳들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성령님의 임재를 너희의 주님의 뒤에서 볼 때, 그것은 중요한 어떤 일이 곧 일어난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것은 이천여 년 전에, 귀중한 보혈이 세상에 부어졌고 신성한 물이 너희 주님의 주요 상처에서 쏟아졌던, 내 십자가의 신비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자리에 계신 봉헌된 분들께서는 더 가까이 여기로 오시겠습니까?

주님께서는 그분의 십자가의 신비를 다시-경험하도록 여러분을 부르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승리가 어떤 인간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심오한 우주적인 것임을 여러분의 마음들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나를 위하여 이 무덤을 예비한 너희가, 어둠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잃어버린, 인류를 부활시키실 것이라는 것을, 그것에서 아는 것이다.

이 무덤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고, 따라서 자의식들이 부활하여, 그들이 위기의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체험하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신성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신성한 자비에서 나를 도와주는, 새로운 거룩한 여인들의 각자가 그들의 주님을 위해 촛불을 켜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우주적인 계시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솔(Sol), 자니사(Janisa), 아이렌(Aylén) 및 나디아(Nadia)는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여기로 올라와 무덤 옆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이름으로 양들을 불러서, 그들이 그들의 주님의 가장 미묘한 진동들로부터 영적으로 양육될 수 있도록 한다.

그 때, 나는 거룩한 여인들에게 내 수난의 신비들과 십자가의 우주적인 승리들을 그들에게 내적으로 드러내기 위하여 헌신하였다.

그런 다음,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너희를 만드는 그리스도적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세포들의 깊숙한 곳에 침투하는 내 빛을 허용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저희는 경배합니다(We Adore).” 를 몇 번 부릅시다.

이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손들을 발산의 신호로 두십시오.

이 순간에,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다섯 가지의 주요 상처들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즉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한쪽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동안, 다섯의 상처들은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납니다.

더 큰 천사가 내려오는 중인데, 우리의 주님께서 지금 읽고 있는 중이신, 두루마리를 그분께 드린 천사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나의 신성에 대한 계시이다; 나의 승천 후에,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갔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나의 다섯의 주요한 상처들의 노출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천사들이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 주 예수님,
저희의 영적 생명을 소생시켜주시옵고,
저희 마음들을 구속시켜주시오며,
하느님 앞에서 저희의 존재들을 높여주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이제 기도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없는 분들은, 여러분의 심장에 여러분의 왼손을 얹을 수 있습니다.


이 계시는 성 가브리엘 대천사에 의해 인도된,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내가 승천한지 3일 후,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을 때, 대천사 가브리엘의 전구를 통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의 요청에 따라,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와 그의 모든 창공들에 나의 신성과 기원에 관한 계시를 묘사한 것을 남기기 위해, 그분의 천상의 군주들이 우주에 모였다, 그것에 관해서 오늘 나는 한 부분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천사적 군대들의 모든 권능으로,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나를 볼 때, 두 번째 부분이 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물질적인 존재들에 의해 “최초의 원천” 이라고 불리는, 알려지지 않은 원천에서 왔다. 나는 거룩한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모습으로 태어났고 출현했다. 그리고 나의 영은, 하느님의 일과 은총에 의해, 이 태양보다 더 빛나는 태양으로 내려갔고, 그것은 새벽부터 황혼까지, 매일 너희를 비추고 있다.

이와 같은 태양은 많은 우주들과, 많은 별자리들과, 행성들 및 별들의 중심에 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이 쉬었다.

대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루비 황금보다 더 빛나는, 성스런 태양의 원천에서, 나의 자의식은 땅에서 성육신하여 베들레헴의 성스런 구유에서 태어날 때까지, 차원들과 우주들을 관통하는, 숭고한 빛의 구체처럼 준비되었다.

그러나 세상에 도달하기 전에, 어둠의 사람들은 이미 내가 누구였는지 알고 있었다. 그들의 계획들은 흔들렸고 그들의 왕국들은 패배해졌다, 왜냐하면 그의 거룩한 신성 안에서, 우주의 심장에서 태어나고 출현하는 자비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모든 자의식들 안에 더 높은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이 물질적 우주에서 처음으로 물질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천국적인 피조물들과 마찬가지로, 미묘한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의 출현을 목격했다.

집중하여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원수가 넘쳐나도록 두지 말아라. 내 말씀들을 듣는 동안 내 다섯 상처들을 묵상하는 사람은 집중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받아야 할 올바른 목적과 진동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내가 오늘 어둠 속에 있는 이 인류를 위해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세상과 나의 모든 교회에 알려지지 않은, 나의 그리스도적 신성을 통해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경감시키는 목표와 사명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너희가 진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진심으로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체험하시고, 세상에 속죄를 가져오시며 다시 살아나신 후에, 사람이 되시는 것을 그치셨음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방법이다. 그분의 몸과, 정신과 혼은 우주적인 구원의 계획에 연속성을 주기 위해 신성하게 되었다.

과거의 시간에 전체의 인종이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원천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이 행성에 도착할 때까지, 자의식의 우주들과 측면들을 가로질러 갔던, 그 성스런 태양으로부터 일어난 것은 바로 이러한 본질이었다.

이러한 신성이 여기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두 번째의 위격을 희생하셔야만 하셨다. 그리고 우주적인 굴욕 속에서, 그분께서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 중에서도, 작고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셔야 했었다.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매일 똑같게 보이더라도, 지금 너희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가 누구에게 말을 듣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느냐?

나의 신성은 너희의 자의식들의 요점을 바꾸기 위해, 매일의 속임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내가 언제나 있기를 열망하는, 너희의 마음들의 진정한 원천으로 너희가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 빛을, 인류에게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 베들레헴에서 성육신한 후, 오늘, 두 번째로 그 자신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은, 이러한 본질과, 이러한 태양의 신성이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이 신성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희의 진화와 너희의 각성에 대한 역사의 진정한 비밀들이 잘 보관되어 있는,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 너희가 그것과 연결될 수 있고, 나는 이 시대에 그들의 인격에 의해 괴롭힘을 받는, 그리스도의 본질들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기를 원한다; 그들의 생각들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셨다; 그들의 행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이제와 항상, 너의 진정한 태양의 본질이 태어나도록 하여라. 이것이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십자가의 발치에서, 날들의 끝까지, 모든 본질들의 믿음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약속하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나의 모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 안에 불을 붙이려고 왔던 것이다.

너희의 진정한 내면의 자아가 태어나게 하여라. 그것이 그리스도의 성심의 거처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혼동되지 말아라. 더 이상 판단하지 말아라. 내 안에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나는 때의 끝날까지, 숭고한 형제애로, 너희와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시간에, 그분의 깊은 침묵으로, 외적으로 사랑을 찾는 잃어버린 태양의 본질들을 보시고 외치신다; 피상적인 것들에서 그들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것; 그들의 자의식들을 위한 의미도, 탈출구도, 어떤 치유법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내 군사들이여, 너희는 무엇을 위해 기다리고 있느냐?

이것은 33년 동안 너희 가운데 있었다가, 십자가에서 내 성심이 대승리를 한 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일들을 구체화하는 것을 마치기 위해, 그분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갔던, 나의 그리스도적 신성이다.

너희가 나의 영원한 신성과 영원한 친교를 오로지 나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의 신성과 함께 이 영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몸들을 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신성한 피난처는, 최상위의 왕께서 그들 안에서 거하실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키고 벗어버린 자의식들 안에 있는 비범함들과 보상의 원천이다.

나의 다섯 가지의 상처들을 묵상하여라. 이 창조의 시작에 있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부활할 수 있도록, 내 성심의 샘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 주 예수님의 옆구리에
저희가 표시했던 복된 상처를 보시고
온 세상을 위하여 솟아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에서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를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과
화해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고통들을 조용히 받아들여라, 나를 위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원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십자가들.


오늘날, 나의 십자가는 나의 고통스러운 성심을 경감시키기로 결심한, 행성적 지구의 많은 자의식들 안에 증가된다, 그래서 이 같은 방법으로, 전체 행성적 지구가 회복되도록 한다; 그래서 행성의 지구가 이 급박한 시간에 땅의 지구를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다. 십자가는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인간의 존재들과, 이러한 순복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의 모든 격세유전들로부터 내적인 해방을 나타낸다.

오늘 또한 너희의 영적인 십자가를, 나의 가슴에서 쉬도록 남겨두어, 그것이 너희의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안도되게 한다.

얼마나 많은 십자가들을 세상이 경험하고 있느냐! 무고한 혼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느냐! 얼마나 많은 전쟁들이 발생되느냐! 얼마나 많은 갈등들이 이행되느냐!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는, 완고한 마음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랑이 결핍되어 있는 중이냐!

내가 왜 이와 같은 상징적인 무덤에 십자가들을 놓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짊어지신 이 십자가들은, 그분의 제자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사랑스럽게 나누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이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초대이다: 너희 자신들을 물러나게 하여라, 그래서 인류의 십자가들을 나누면서,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인종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십자가를 경험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문화들과 부족들이 멸망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착취당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어린 아이들이 여전히 낙태되고 있느냐! 많은 아이들이 그들의 엄마들의 태에서 제거되는 동안,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팔들에 아이를 안지 못하고 외롭게 있느냐! 병들어 있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거룩한 금요일에 괴로움 속에 있느냐!

따라서, 내 사랑이 승리할 때까지 내 아들 미카엘의 십자가를 지고, 내가 그와 함께 있다고 그에게 말한다.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중이냐! 얼마나 많은 원로들이 다쳤느냐! 광물의 왕국의 가장 항구한 침묵으로, 얼마나 많이 그가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귀중한 돌들이 착취당한 산들에서 제거되었느냐! 얼마나 많은 식물들이 베어지고 아무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육지와 해양들의 양쪽 모두에서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유린당하고 있느냐! 그들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먹혔으며, 이 동료 존재들의 고통에 대한 동정심이 없다! 세계의 거대한 숲들에서 얼마나 많은 정령들이 제거되었느냐!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많은 사랑이 표현되었던 후에, 얼마나 많은 악이 창조물에게 행해졌느냐! 그리고 그분의 아들이 성육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에도, 세상에서 악들은 끝나지 않았다.

왜 그렇게 많은 태양의 본질들이 손실되었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위대한 형제애를 위해, 마음들과, 문화들과, 민족들 간의 일치를 위한 시간이 왔다. 수많은 재앙들을 겪은 후 단순한 사람들이 새로운 인류를 다시 세울 것이다.

나는 세상의 이 무거운 십자가들을 덜어주기 위해, 나는 내 자비의 본질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문들이 인류를 위해 훨씬 더 열릴 수 있도록 나는 이 성찰을 너희에게 남겨둔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내가 우주로 올라가는 동안, 나의 슬픈 수난을 보고, 아도나이 하느님과, 그분의 성령님과 그분의 자비를 간구하면서, 너희의 목소리들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의 온 힘을 다해 노래하여라, 그래서 땅의 지구가 새로운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가지고 다시 인구가 채워지도록 하여라.

그러면 그렇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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