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둠이 행성의 지구를 굴복하게 만드는 동안, 나는 오늘 혼들에게 생명과 쇄신을 주기 위해,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을 저지하기 위해서,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아직 회개하지 않은 마음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추방된 자들과 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무고한 자들과, 전쟁 중에 있는 모든 아이들의 외침을 진정시키기 위해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닫힌 마음들에게 지혜를 가져가기 위해, 나의 태양의 빛을 통해서 영들에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가져가기 위해서, 희망을 갖지 못한 이들에게 내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나의 자비를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그것을 베풀기 위하여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모든 사람에게 말하기 위해 유럽과 전 세계에 왔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넘어, 우주의 심장에서 온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이기 때문이다: 지속하여라! 비록 이 순간에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성심의 대 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사도들의 때요, 지금은 내 말과 나의 임재에 대한 증거를 산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인류 안에서 도울 것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장소와 순간에, 그것이 필요로 하게 되는 곳에서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줄 사람들의 시대이다.

그리고 갈등들과 전쟁들이 촉발되는 동안에는, 나라들에 속한 많은 천사들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하느님의 분노의 천사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힘과 세상을 바로 교정하기 위한 태양의 요소들을 가져오면서, 수천 개가 넘는 광선들로, 세상을 강타하길 원한다. 그러나 일관된 사람들과 의로운 자들의 기도와, 이타적인 사람들과 무조건적인 자들의 봉사가 이러한 우주의 천사의 분노를 달래주고 있다.

그러나 세상이 천국의 메시지와 경고를 듣지 아니하고, 마치 영적인 것과 신성한 것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혼들은 동일한 방식들과 습관들을 가지고 그대로 계속 살기에, 이 천사는 처벌을 부과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엄한 징계를 부과하는 것을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최근에 있었던 것처럼, 천사와 너희 사이에 개입하시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두셨다. 따라서, 인류가 실행하기 시작한 이 심판의 첫 단계인, 우주적 심판이 펼쳐진 것이다.

그러나 파괴와 정복의 무기들과 관념들이 진행되는 동안, 누가 하느님의 분노의 이 천사를 그만두게 할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세상과 무엇보다도 인류가 지금까지 2천여 년 이상 율법을 벗어나 살아왔고, 많은 창조자 천사들에게는, 나의 흘려진 피의 값이 그것을 정당화할 수 없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세계가 신성한 법칙들은 말할 것도 없고, 높은 법칙들도 모르기 때문에, 오늘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과, 특히 포르투갈의 천사를 통해, 나는 자의식과 무엇보다 태도의 변화를 위해서 세상에 간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이 메시지가 온 세상에 두루 전파되길 바라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여러 번 듣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건설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에 열려 있고, 고착된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참았던 고통을 기리기 위해, 나와 동행하는 이 천사들과, 평화의 천사와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자비의 공덕들이 묵상될 수 있도록, 우리가 천상의 아버지께 간청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진노의 천사의 힘을 완화시키기 위해, 나는 세계의 전역에 걸쳐 전쟁들과 대립들에 의해서, 그리고 특히 내 원수와 동맹을 맺어, 지옥과 같은 불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유죄선고를 내려온 혼들에 의해서 심하게 유린된, 나의 가시에 찔린 성심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동일한 일을 누가 할 것이냐?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것처럼, 누가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서 그들의 삶들을 바칠 것이냐?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거나 주님께 더 많은 것을 바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을 위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그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음에도 어떤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더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한다: 속기 쉬운 사람이 되지 말아라, 그리하여 너희가 무지한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룬 봉헌은 가장 작은 것 안에 있고, 심지어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도 존재하며, 비록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통하여 나를 섬기고 있음을 깨닫지 못해도, 너희의 마음들은 때때로 나와 협력하기를 거부하는 장소들에도 있다는 것이다.

이 환난의 시기에 필요한 노력들을 통합함으로써, 나의 태양의 자의식은 신성한 자비의 법이 그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서 영속화되고 성취되도록 세상과 인류를 더 잘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동유럽의 이러한 상황들이 인류의 터무니없는 이기심으로 인해, 더 이상 이 시대에 맞지 않고 영원히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어야 하는 불처벌에 기인하여 촉발되지 않도록, 요즘 너희가 마리안 센터들의 재-개관을 앞두고 나와 함께 기도하고 있는,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너희 각자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간구하고, 간청하며 개입하는 것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너희는 하느님의 참된 권능이 무엇인지 깨닫고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강요나 권위에 근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권능은 자의식의 숭고한 영역으로서,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에 지혜와 분별력을 발산하는, 우주적 사랑에 의하여 그의 중심에서 양육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보던 것과는 다른 곳에 있다. 나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인, 리스의-꽃의 공동체의 또 다른 장소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봉헌된 삶의 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와 같은 친밀한 비유에서, 너희가 나의 구속의 계획에 봉헌된 모든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와 중동 및 유럽 양쪽 모두에서, 고통을 받는 마음들의 안도와 평화를 위하여, 나에게 봉헌될 봉사로 의미되거나 대표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내가 노력을 통해 구성하고 기반을 세운 이 사역에서 몇몇의 혼들이 나를 위하여 그들의 삶을 바치기 위해 봉헌할 것이기 때문이다.

2천여 년 전, 내가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안긴 어린 아이였을 때, 보호받기 위해 이집트로 데려갔을 때부터, 우리 가족은 세계에서 첫 번째의 난민 가족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로부터 지금까지의 시대에, 내 성심은 아프리카의 고통과 아픔에 대해 슬픔을 느끼고 있고, 다음 단계에서, 거리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의 영적인 빚이 탕감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에서나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어떤 인간의 존재가 결코 다시는 감히 목숨을 버리지 않도록, 나는 너희 각자를 초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큰 무지와 심지어 그의 큰 사악함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인종이 생명을 평가절하 하는 지경까지 갔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선교들의 문들이 열릴 때,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러한 열망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그곳에서 무고하고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세계의 쓰레기 매립지들에서 버려진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그 대륙에서 걷겠다고 봉헌하는 손들과 팔들과 다리들이 되는 것이다.

생명이 버려지거나 중단될 때 아버지께서 느끼시는 것을 너희가 안다면,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목적이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벗어나고 오직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만이 고칠 수 있는, 갚을 수 없는 영적인 부채를 떠맡으며, 그들의 진화와 심지어 그들의 운명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 이러한 상황을 두면서, 너희의 저항들과 이해력을 뒤로하고 떠나기 위해,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봉사할 수 있는, 유용한 사도들로서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고통과 슬픔이 진정 존재하는 곳에 성숙한 자의식을 두기 위해,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작은 역경들을 다시 한번 버릴 것을 요청한다.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더 많은 혼들이 이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전쟁들과, 망명들과, 기근과, 고통과, 광기 또는 역경조차도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모두가 서로서로 더 형제적으로 될 것이고, 세상의 자의식 속에 묻혀버린 진리, 그 진리에 너희를 깨우기 위해, 끊임없이 너희의 혼들을 부르시고, 너희의 마음들의 문에서 노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항상 추진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직 나의 재림을 통해서만 많은 상황이 고쳐지고 퇴치될 것이며, 날들의 끝까지 나를 믿어온 모든 사람의 마음들에서 새로운 영적인 정부가 생겨나, 그들이 시간을 계속 낭비할 필요가 없고 이 전체 행성의 자의식을 4차원으로 높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주와 형제회와의 친교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4차원에서 볼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을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인류가 지금 이 순간에 있는 지점, 곧 돌이킬 수 없는 변곡점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아라; 너희의 입술이 항상 기도하고 천국의 천사들이 모든 순간들에 개입해 달라고 간구하는 일에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이 전쟁과, 불처벌 및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장 순진한 어린 아이들도 보호되고, 세계의 쓰레기 매립지들에서 그들 자신의 부모들에 의해 버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더 많은 국가들이 낙태법에 대한 관념을 고수한다면, 더 이상 전쟁들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더 이상 핵폭탄들이 작동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겠느냐?

1945년 이후, 원자 폭탄을 통해 미국의 극도로 심각한 정신적 부채로, 인류가 어떻게 자아-파괴를 하는지 알게 되고, 부패한 시스템들을 통해서, 소위 민족들과 나라들의 자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무기들의 상업화 및 유통을 추진해온 것을 우주에게 드러내었다.

그러나 깨어나라, 동료들아, 우리는 시대의 끝에 있다. 겟세마네의 동산 이후로, 나는 너희와 인류를 위해 성배를 마셨을 때, 나는 세상이 이 순간에 다다르고, 기원에서부터 줄곧 너희를 창조해오신 한 분, 즉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순교하셨던, 너희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이천여 년 전보다, 오히려 훨씬 더 나아가, 더 먼 극단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는, 내가 예상하지 못했다고 너희에게 고백한다.

이런 이유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육신이 되셨고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던, 바로 그 동일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아버지께 말씀하시기를,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그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나이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시간이 끝날 뿐만 아니라, 사건들이 풀려나고 사람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겟돈의 선상에 있게 되는 때이다.

갈보리의 좁은 길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피를 흘리셨던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이 시대의 잔학한 행위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특히 어린이들과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의 부르짖음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오늘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의식들 속에 모성애의 영을 다시 세우실 수 있도록, 최상의 진리가 공간들과 자의식들에 스며들길 바란다; 생명이 존중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무고한 자들의 생명이 더 이상 버려지지 않도록, 세계의 많은 곳들에서 가난이 더 이상 절망과 평화의 결핍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신성한 근원에서 나오는, 진정한 정의가 불평등의 저울들에 균형을 맞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큰 소원은 전쟁 중의 아이들의 외침과, 세계의 매립지들에 버려진 무고한 사람들의 외침을 다시 듣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삶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생명이 죽음과 불처벌을 초래하는 정당화로 이용되는 동안, 세상은 그의 모든 질병의 치유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어온 모든 사람들과, 매주 태아를 위해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세상이 왜 그 길에 있는가에 대한 답이 거기에 놓여있다.

그리고 마치 내 성심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찢겨졌던 것처럼, 비록 내 성심과 내 어머니의 성심이 내부에서 찢겨져 있지만, 우리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살아있다고 믿는 자들 안에서, 죽어 있는 것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각자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듣고 있는 중이다.

모든 잘못들이 필요한 속죄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반복합시다.


하느님의 분노의 천사여,
당신의 슬픈 마음을 진정시키시며,
우리 사랑의 불을 받으시고
평화를 성립하소서.
아멘.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나의 열망들을 구체화하며, 평화롭게 가거라.

이것은 또 다른 메시지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실천하도록 부름 받은 새로운 단계의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이것에 대해 매우 깨달아야 한다.

나는 나에게 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상징으로, 나의 손들 아래에서 너희의 머리들을 얹어 내가 너희를 축복할 수 있게 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께서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에게 맡기셨던 이 사명의 중요성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자비로운 예수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제 나의 흰 광선과 붉은 광선을 느껴라.

나는 혼들을 위한 정당화와 치유이며,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정화하는 피이다.

두 번째의 이 날에, 두 번째의 하느님의 보좌는 나의 성심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그리고 이 순간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온, 대천사 라파엘을 통해 다가왔다.

대천사 라파엘이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응시하는 동안, 더 큰 우주에서 오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치유의 본질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창조물로부터 등장하는 곳에서 나오는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 너희의 영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여라.

모든 간구하는 목소리들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반복하도록 하자:

 

가장 사랑하는 창조자 아버지들이시여,
숭고한 빛의 본질들이시여,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내려주시어
온 인종이 구속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소서
(7회)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13번의 종소리들을 들읍시다.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신묘한 것들을 사랑으로 관찰하고 느껴라, 왜냐하면 혼들이 진실로 나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잠기게 했다면, 세상의 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것이 고통받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지에서 나의 성육신을 통해 너희에게 왔다. 나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빛으로 태어났고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이 빛을 뿌렸다.

우주에서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을 재결합시키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영광스럽게 하는, 이 빛의 샘에서 나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구속의 이 기회를 붙잡고, 동료들아, 나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서 너희의 묶임들이 어떻게 자유로워지고, 죄가 정화되며 평화가 깨어나는지를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현재 있는 것과 현재 없는 것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 수 있고, 모든 차원들 사이에서, 사랑으로 각각의 말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각 내면의 본질 속에서, 왕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빛을 발견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과 혼들을 위하여 온 우주의 힘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자비로운 태양의 예수로 왔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를 가져오고, 이는 계획을 성취하고 시대의 끝의 이 임무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 기록된 대로, 내 아버지의 일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결과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이 부분을 성취해야 한다. 다른 혼들은 프로젝트의 또 다른 부분을 해야 하고, 이것이 내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혼들의 봉사를 통해서, 그들을 모으는 신성하고 성스런 해방에 마음들의 각성을 통해서 구체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무한한 표현으로, 그리고 이 순간에 땅의 지구의 모든 영들을 위해 정화와 빛, 구속과 평화의 축복된 의례로서 들어올리고 노력하는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의 자비를 위해 왔다.

내가 예루살렘에 들어갔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 나의 아버지께서는 전쟁들을 일으키고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벗어나는 혼들 안에, 좌절한 마음들 안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의 시간을 부여하신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내 아버지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나에게 응답하는 자들과 나에게 응답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나의 부름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소집을 받아들일 때, 나의 승리가 주어질 것이고 나의 원수가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너희 안에는 온 행성의 운명의 변화가 있다.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열둘의 자의식들이 온 행성의 사건들을 바꿀 수 있었다면, 수천 명의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하는 무지한 마음들에게서 모든 악을 제거하기 위해, 내 마음과 일치되고, 나의 믿음에 배어들며,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각자가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들의 역할을 다한다면,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줄 수 있는 것을 사랑으로 주고 너희 자신들을 제지하지 말며, 범죄들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대신에 겸손과 평정의 행위로 너희의 교훈들을 수용하여, 동료들아, 마침내 인류가 하느님과 그분의 변화에 ​​순종하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유형과, 지상의 새로운 삶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의 성주간에 있었던 것처럼, 호기심과 개인적인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빛과 진리의 이름으로 모인 그분의 모든 지도층들과 피조물들을 통해 이 시대를 위해서 계획해오신 프로젝트를 향하여 영들을 인도하기 위해, 나는 일곱 가지의 지향들을 손에 넣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요청했듯이, 너희는 내일을 위해서 너희의 지향들을 적어 넣을, 황금 바구니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면,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 구성원들 또는 너희 자신이 아닌 지인들의 지향을 적어라, 그래서 너희가 구원의 말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모든 존재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형제관계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다.

이 모임이 끝날 때까지, 나는 이러한 각각의 지향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도록 허락되어온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나의 자비를 신뢰한다면, 이러한 지향들은 성취될 것이고 평화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구체화되는 것을 반대하는 매듭은 없을 것이다.

세상이 구속과 회심, 첫 태생의 아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교제라는 그의 큰 부르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나의 영을 통해 현존하신다.

오늘 나는 요소들을 축복할 것이지만, 특히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이름으로 나와 만나러 오고 있는 자녀들을 축복할 것이고, 특히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기에 광야들에서 묻힌 자들을 축복할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잠시라도 그러한 것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느냐?

내가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초대하는 실제적인 행성적 필요성에 자의식과 마음을 성숙시키면서, 나는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다른 관점으로 나와 함께 걷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식탁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향을 여기 있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모든 것들의 창조주의 영에 우리 자신들을 일치시키면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주님의 기도 – 라틴어)를 듣도록 합시다.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 경로들의 해방이 발견되고, 모든 묶임들이 해소되며, 내면의 문들이 하느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고, 높은 곳들을 향한 그들의 열망을 높이는 마음들을 위해서 열린다.

오늘의 이 친교는, 동료들아, 진화의 계획의 결과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신성한 중재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내일 나는 너희 모두가 너희의 손들에 촛불들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영원토록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존재한다고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나의 빛이 너희 앞에서 구체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성심은 너희의 마음들을 영광스럽게 한다. 오늘 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채우고, 이러한 사랑이 스승님의 음성과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에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서약을 재확인한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현존의 기쁨을 느끼기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의 기쁨이 있는 곳에는, 악이 없기 때문이다.

곧바로, 자의식 속에서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 너희가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서 필요로 하는 순수함의 모범을 가장 작은 자들에게서 볼 것이다.

내가 너희 사이에의 이 세상 여기에서 살았을 때 내 마음은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크게 기뻐졌다. 내 마음은 그토록 많은 역경 앞에 있는 자녀들 안에서 진정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인류의 기쁨이며, 이것은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인들에게서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순수함의 영이다.

아이들처럼 되어라 그리하면 그들이 그들의 경로들에서 보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유치함이 아니라 순진함으로,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 대한 진정한 순수함과 연민을 가지고, 내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대에, 가장 작은 자들이 이 전환기에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내가 내 아버지의 우주에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아이와의 연합을 찾고 과거를 치유하여 그것이 너희의 역사에서 지워지도록 하여라.

내 자비의 광선들은 모든 은사들과 모든 일들이 배가되도록 허락한다. 아이들 속에서도, 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두 번, 그들이 놀 때와 그들이 어른들에게 미소를 지을 때이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듯이, 나는 모든 것들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렇게 진실을 믿는다면 너희는 진실에 따라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축복의 날에 내가 올라가는 동안, 지극히 높으신 성자의 영광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통해 그 자신을 확장시키시는 것을 위해서, 우리가 그분께 노래를 부르도록 하자.

반복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자비, 자비, 자비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