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아멘.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언제나 너희의 작은 마음들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항상 찬양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항상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길 바란다.

무언가를 경험하고,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하며, 더 높은 수준의 사랑을 경험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느끼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또 다른 걸음을 취하고 너희 자신의 순복을 통해 봉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각각의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오너라: 육체와, 정신과, 감정들의 모든 한계들에 감사하고, 영의 확장에 감사하여라; 모든 어려움들과, 너희가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모든 시간들에 대해 감사하여라,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너희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서 계시하실 수 있다; 각각의 새로운 자율성의 박탈과 거짓 자유에 대해 감사하여라,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자유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성스런 계곡 앞에 있는, 이 성스런 장소에 온 이유이다. 그리하여 그곳의 일출과 일몰을 명상할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확장이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고, 그것이 너희의 발들이나,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너희의 마음에만 달려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이 성스런 왕국에서, 이 성스런 장소에 온 것이다.

나는 봉사하는 혼들의 삶들의 시작부터 그들을 동행해 왔으며, 그들의 자녀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켜보는 아버지처럼, 나는 너희의 작은 발걸음들을 지켜본다. 나는 너희가 완벽하지 않고 여러 번 너희를 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작은 본질들의 현실에 대한 인식과, 너희의 작은 삶들에 대한 감사하는 인식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싶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성실한 발걸음을 통해,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쌓아왔고 지금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고통과 질병들에도 불구하고, 한계들과 외로움들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새로운 날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개인적인 끈기가 혼들의 구원을 낳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고통이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의 전체를 차지하며, 하느님 안에 있어야 할 필요성이 너희의 혼들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부성적인 포옹을 받고, 너희가 나의 현존을 깨달으며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구속자의 성심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지 말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가 넘어질 때마다, 매 걸음마다 너희를 도와, 너희가 길에서 벗어날 때마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겠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자 교사로서, 너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네가 나와 함께 이곳의 내면 세계에 거하는 신성한 왕국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감사의 열쇠를 주었으니, 너에게 올바른 경로를 항상 보여줄 마스터키로 네가 네 마음속에 그것을 늘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날에,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밤에, 감사하여라, 그리고 감사 그 자체가 너에게 천국의 문들을 열어줄 것이고, 그것이 너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며,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따라야 할 더 큰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오늘 나는 단순한 말들과, 단순한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을 봉헌하고 따라서 과거의 끈들을 풀면서, 그래서 새로운 미래로 가는 길을 열면서, 그들을 내 성심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소박하게 왔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그리하여 기도와 순복을 통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축복을 위하여 여기에 물과 향과 기름을 가져오너라.

나는 과거와, 너희의 한계적인 오류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저항들에서 너희를 깨끗이 하고, 너희 안에 깃든 순수함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이 물을 봉헌한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기 위해 이 향을 봉헌하고, 네가 새로운 단계를 위하여 너의 영과 자의식을 봉헌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정화시켰다.

그리고 이 기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 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혼들이 오늘 내가 말했던 사랑의 이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지혜와 사랑의 이 대성전들에서 치유와 평화와, 감사의 선물을 받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를 더 큰 평화로 이끌기를 바란다.

아버지이자 중보자인 내 마음은 오직 너희를 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의 마음으로 인도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자의식의 심오한 신비들을 아는 자로서, 나는 불가능의 경로로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와 함께 숨겨져 거하는 잠재력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위대한 큰 사랑에 대해 점점 더 많이 배우고, 각각의 새로운 날에 자의식의 새로운 확장을 항상 경험하는 것이 결코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죄를 지을 때, 하느님에게서 너의 얼굴을 가리지 말고, 그것이 너에게 초래하는 수치심 때문에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얼굴을 피하지 말아라.

네가 죄를 지을 때, 죄보다 더 큰 것은 혼의 회개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신성한 정의의 저울들에서, 수치심은 회개보다 가볍고, 이것이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균형 맞추는, 신성한 자비의 문을 연다.

네가 죄를 범할 때, 너의 혼으로 하여금 그들의 실수들을 고백하기 위해 그들의 부모의 발치 앞에 순복하고, 하느님과 대화로 너의 가장 깊은 비참함들을 그분께 고백하는 어린 아이처럼 되어라.

하느님께서는 정의의 하느님이시지만, 회개하는 혼의 빛으로, 만약 그들이 그분의 문을 두드리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중 가장 죄 많은 자녀들을 그분 자신에게 다시 데려올 수 있는, 그분의 자비롭고 자애로운 마음을 드러내신다.

이러한 이유로, 끊임없는 고백과, 하느님과의 진지한 대화와, 신성한 자비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을 유지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올바른 경로에 있게 될 것이며, 인간의 이원성이나 존재들이 매일 그들의 정의들에서 경험하는 내적 전투를 훨씬 넘어, 너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혼은 다시 그의 창조주와의 연결과 동맹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약속을 기억할 것이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려는 그의 희망을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과 일치시켜라, 왜냐하면 너의 기도들 안에서 더 깊게 들어가고 아버지와 연합하는 것 외에는, 행성의 지구에 대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혼들은 아직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몸부림치는 고통, 무엇보다도, 땅에서 경험된 모든 것에 직면하여 아버지의 마음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볼 수 있을 만큼 아직 열려있지 못했다.

존재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문제들과 필요성들에 갇혀 있다; 그들은 마치 시간이 자신의 뜻대로 흐르는 것처럼,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계획들을 붙잡고 있다.

아이야, 나는 네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땅의 지구는 비명을 지르고 신음하며, 그의 부르짖음은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마음들과 그들의 환상들 속에 갇힌 혼들 안에서 실현된다.

나는 네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마음은 잠잠해지고, 그분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존재들이 그분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신다.

행성의 지구가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얼마나 적으냐! 모든 존재들이 참된 기도 안에서 모든 변형과 모든 선의 시작이 발견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거기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모든 생명 속에 계시는, 한 분이신 창조주 하느님께 기도했다면, 각 종교에 대한 이해와 참된 영적인 좁은 길을 따라가더라도, 존재들이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겪는 학교들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각각의 존재가 다른 진화의 수준에 있는 대로,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많은 좁은 길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아이야, 이러한 모든 좁은 길들은 인간의 진화의 정점에서 만날 것이고, 그것이 사랑이다.

마음이 기도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지혜 안으로 들어가고 이것과 다른 많은 것들을 이해한다. 인간의 무지로 인해, 전쟁들과 무례함과 사랑의 결핍이 존재한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가기 위해서, 너의 존재에 대한 순수함과 단순한 원리로 되돌아 가라, 네가 지금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로 되돌아가라, 삶에 대한 본질로 되돌아가라.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아버지께 되돌아 가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에서 배워온 모든 것을 너와 함께 운반하면서, 네가 그분의 영의 임재로 인하여 새로워진다는 것이다.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원죄 앞에서 네가 뒤에 남겨놓았던 중심에 이르도록 자의식 안에서 되돌아 가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가 너의 내적 세상 안에서 붙잡고 있는 지혜를 발견하며, 자의식 안에서 진리에 이르도록 되돌아 가라.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생명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도록 선택해온,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다.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의식적으로 지나가는 것을 시작할 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존재하기 위해서 멈춘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진리 안에 존재하고, 진리에 속해 있으며, 그와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다.

되돌아 간다는 것은 신의 자의식에 되돌아 간다는 것이며, 환각과 무지의 힘을 추방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현실성을 위한 공간을 만들면서, 너의 근본의 자의식에 되돌아 간다는 것이다.

되돌아가야 할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환각에 속한 모든 것은 그것과 함께 추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게 되도록 진실로 열망하여라, 그분의 신비들을 알고 인식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더욱,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 보이도록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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