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자의식이 땅으로 내려올 때,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모든 자의식을 구출하는, 더 높은 측면들에서 주어진 사명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느낌이나 감성이 부족한 피상적인 눈들로 인생을 보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영적 지도층이 더 낮은 세계들로 내려갈 때, 그의 시선을 통해,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것이 무엇인지 숙고하기 때문이다.

혼란과 환상이 아주 많은 이 시기에, 비난이나 판단 없이, 오히려 각 존재의 현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도울, 연민과 사랑의 시선을 통하여, 지도층이 바라보는 것처럼 보는 법을 배워라.

그러므로, 항상 침묵했던 목소리들이 이제 말하게 되기를 바란다. 지도층은 반란의 두려움 때문에 항상 침묵에 남아있었던 사람들의 말을 듣기 위해 그의 귀들을 열어 놓았다.

우리의 성심들은 모든 거주지들에 열려 있다. 우리의 영들은 우리를 신뢰하는 이들 위에 있어, 그들이 전체 형제단의 포용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혼들은 이 때에, 단계별로 그들의 봉헌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이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히 계속할 수 있도록 위로를 받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하겠느냐, 동료들아?

왜냐하면 신의 자비가 세상과 그것이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을 느끼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너희는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면적으로 선한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성장하게 할 진화의 규칙들과, 학습의 규칙들을 건너뛸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호소를 가지고 왔다, 비록 그것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듣는 것의 가치가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화는 노예화되고 종속되고 있으며, 자의식들은 더 이상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가르쳐온 모든 것과 나의 슬픈 수난을 통해서, 너희가 나를 본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겸손한 모범을 따를 수 있도록 하며 언젠가는 매일의 삶에서도, 너희의 이웃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마다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유산과 나의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과 권위와는 거리가 먼, 형제적이며 진정한 건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아들이 아버지의 아들이라면, 그분의 발들 아래 어느 사람도 두지 아니하셨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내게 아무리 큰 권세를 주시더라도, 그것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시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도 이러한 약속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의 발들 아래나 어떤 권위나 권력 아래에 있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태도들과 배웠던 교훈들과, 너희의 이웃을 대하는 방법을 재검토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 안에는, 하느님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각 인간의 마음속에서 이것을 깊이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너희가 이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이제는 너희가 변해왔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변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혼들을 통해서 나의 기둥들은 확고하게 정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명령들과, 나의 보물들과 나의 열망들을 유추하는 것에 둘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인류가 반복해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는 시대와, 세대들과 인류사회들을 두루 통해, 항상 땅 위에서 천국들의 문들을 여는 것을 부여받았던 사람들로 있어온,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나의 능력과 나의 사랑을 둘 필요가 있다.

나는 너희 모두가 공동의 선이 아닌, 오히려 더 높은 선을 깊이 있게 실천하기를 바란다, 이는 매 순간 세상으로 나의 사랑을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다른 방식으로 현실 앞에 너희를 두고,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을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의 규칙이다: 무관심의 대화가 아니라, 오히려 평등의 대화, 더 높은 선의 대화로 그 자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랑과 경청이어야 한다.

이것들은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던 마지막 지침들이었다, 왜냐하면 각자의 나의 사도들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했었는지에 대한 명확성을 갖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초들 없이 그리고 이러한 기둥들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사역은 구체화될 수 없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기둥들 없이 그리고 이러한 기초들이 없다면, 자비의 사역은 구체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희가 좀 더 광범위하고 덜 감정적인 사랑으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랑으로, 엄숙하고 충성스러운 사랑으로 성숙해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그렇게 많이 동요하는 것들 없는 관점을 가지고 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세우려고 오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내가 너희를 대면하고 너희에게 나의 보물들을 요구할, 이 마지막 때에 이 안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동경하였던 약속의 땅을 실현하려는 하느님의 열망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순간의 충실한 증인들인, 나의 천사들과, 또한 이 순간의 증인들이기도 한,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수행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일에 대한 성숙의 중요성으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이제 너희는 구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느냐?

참된 사도는 결코 그들의 이웃의 경로를 방해할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은 성장하는 데 있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표현함에 있어 자유로움을 느껴야 한다. 이것이 각 자의식과 각 가슴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그의 자리와 공간을 갖고 있음을 알면서, 너희가 진실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같은 좁은 길과, 같은 조그만 배를 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언젠가는 문제가 아닌,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를 잡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은 3차원적인 것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은 언제 '예'라고 말하고 언제 '아니오'라고 말할지를 아는, 영적이고, 참되며 진정한 사랑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양심의 성찰을 해야 한다.

내가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 내 빛은 도달하지 않는 어떤 장소들을 구원할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죄책감이 필요하지 않으며, 나는 성숙하고 의식적이고, 겸손하고 너희가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알면서, 회개하는 성찰이 필요하다.

이제 너희는 나의 구제의 계획의 광대함을 이해하느냐?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모든 것은 돌봄을 받고 보호되어야 한다.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모든 것은 성찰 아래에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더 많은 임무들을 너희에게 맡길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이 때에 하고 있는 일을 법 앞에서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성숙한 사도직의 문들 앞에 있다; 나는 지난 3개월 동안 이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이제는 그것을 실천할 때이고, 그것을 구체화할 때이다. 이것이 내가 온 마음을 다해 바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는 날이 갈수록 더욱 긴급해지는,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할 뿐만 아니라, 신학이나 철학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깊이 사랑하고, 그들의 이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렬히 사랑하는 마음에 관한, 나의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가 일관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똑같은 것을 너희에게도 가르치러 왔다. 나는 현명한 대답이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잠재력을 알고, 나는 너희의 혼들이 실행할 수 있는 미덕을 알며, 나는 너희의 영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은사들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성사를 거행할 것이며, 특히 나는 나의 성체와 나의 보배로운 성혈을 다시 바쳐, 이 마지막 때에 너희의 삶들이 상처받은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살아 있는 증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일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너희의 열망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의 그리스도의 형제단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이번 회의에 신속하게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를 전한다. 치유가 인간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믿음 안에서 믿음을 통해 걷는 너희를 격려한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하느님의 뜻이 땅과 천국에서 이루어지도록, 내 말들이 마음 깊은 곳까지 울려 퍼지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가장 고통받는 혼들이 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성찬식을 거행하자. 고맙다.

내 평화 속에서 계속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가 노래합시다  “문안하나이다, 문안하나이다, 성모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의 무관심으로 인해, 역경에 직면하여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돕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심하게 유린당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행동들에 의해, 자의식과 분별력의 부족으로 인하여 심하게 공격당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오늘,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평화를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특별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나는 세상에서 최근의 사건들에 동행했다. 나는 특히 나의 신성한 영의 보호와 대피 아래에서, 전쟁 중에 있는 아이들과, 해양들 안에 있는 아이들을 내 마음 안에 특별하게 간직하였다.

인류가 세대들을 두루 걸쳐 획득한 자의식으로, 이러한 일들이 이 시기에 일어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의 시선과 내 눈들을 내려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얼굴, 난민들과 압도당한 자들의 어머니의 얼굴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잠시 동안, 이 행성의 순간에 나의 자녀들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이 모든 사건들 앞에서, 기도를 통해 섬길 수 있는 기회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라.

하느님께서는 정의에 대해서 더 이상 생각하시기를 원치 않으시지만, 그분께서는 너희가 고통 당하는 것을 멈추고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들이나 커다란 나라들을 위해 결정한 것을 견디기 위해 그분의 자비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신다.

이 순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과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볼 수 없는 모든 일에 직면하여, 내 아드님께서 영적이며 내적인 질서를 우주에 두시고, 되돌아오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준비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의 회복으로 인하여, 너희가 세상의 범죄들과 또한 무관심으로 인해 지각적으로 상처를 입으신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마음도 회복시킬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서로를 형제들과 자매들로 이해해야 하는 순간이며, 이것은 종교나 너희 자신의 믿음을 넘어서는 것이다.

형제애는 보편적 질서의 일부이다. 인류가 이 질서대로 살지 않으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고통을 당하는 것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율법, 즉 계명을 지키지 않는 동안까지, 평화는 부족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많은 보물들과 많은 은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것은 그의 인류가 이 모든 은총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가장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일하기 시작하실 것이다, 즉 그 상황에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개입하시고 구속하시며 화해하실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나의 자녀들이 시대의 끝에서 누구나 도움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큰 변화가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자의식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얼마나 소유하고 있는가에 문제되지 않고, 너희가 부자이거나 가난하다면, 그것은 하느님께 중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이 지구 전체에 존재하고 언젠가는 하나의 부족이 되어야 하는, 그 백성을 다시 일으키실 것이고, 따라서 새로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연속성을 갖게 되는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의 속성들을 그의 자의식 안에 다시 통합시켜 주실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하느님의 대변인이자 메신저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그것을 너희에게 공개한다.

아버지의 마음은 그분의 자녀들의 변화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살아야 하는 위대한 삶의 교훈, 특히 내 아드님의 좁은 길인, 기독교를 따르는 사람들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신다. 그 교훈은 너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거나 실행하지 못한 방식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에게 중요한 열쇠는 얼마나 불완전하고 인간적일지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그것이 그렇게 되는 이러한 사랑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차이점들을 넘어 성숙하게 일치할 수 있는 절대적인 확신을 통해, 너희의 삶들의 헌신과 삶의 섬김을 통해 승화되고 초월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이다.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과 다정스런 손길로 회복되기 위해 열린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류를 위하여 고통을 받는 마음이고, 전 세계의 난민들과 망명자들, 땅이 없는 사람들과, 노예화되어 착취당하는 사람들과, 노숙자들과 무기력한 사람들을 위해 고통을 받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비참함이나 가난뿐만이 아니라, 영적으로도 그들은 커다란 무관심과 면책으로 거절당하기 때문에, 버림받고 공격당하며 거부당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다.

이 때, 전적인 기부와 섬김에 그들의 손들을 내밀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온전히 그분 자신을 주신 것처럼 누가 무관심한 세상의 삶을 멈추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냐?

내 아드님께서 그들의 삶들과 혼들을 통해 이 세상의 좁은 길들을 굳건히 밟으실 수 있도록 누가 그들의 발들을 내어줄 것이냐? 그것이 비용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사랑과 말씀, 그분의 위로와 그분의 박애적 사랑을 옮기면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회복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쳐도, 세상이 높은 수준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인하여 이 순간에 하는 모든 일에서 창조물이 회복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를 나의 모성적 영 안에서 위로자들이 되라고 부르며, 그것은 또한 무엇보다 그들의 이웃을 환영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나의 팔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할 수 있는 것에 아무런 방해를 갖고 있지 않다. 내가 그것을 필요한 만큼 너희가 사랑한다면,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세상은 회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는 빛과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이 세상의 심연들에서 빛날 용감한 영들과, 구속된 별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5월의 남아 있는 날에도 너희의 삶들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다시 봉헌하기 위해 계속 일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세계가 전쟁들과 인도주의적 위기들과, 무관심과 고통받는 사람들과,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의 해고를 통해 오늘날 범하는 모든 잘못들을 널리 해명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미지의 은총을 통해서 내 곁에 있게 된 사람이 어떻게 너희인가 하는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감사하며 살도록 내가 부르고, 더 깊은 곳들에서 살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성심을 통해서, 천국의 보화들에 의해 너희가 항상 상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부탁한다. 십자가가 무거워지면, 승리도 매우 커지게 되는 때이다.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내 아드님을 본받아라. 관대하고 자비롭게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그들처럼, 너희의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인간적인 형제애를 실천할 때이며 너희의 삶들은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에 대한 모범이 되어야 할  때이다.

우리의 메시지들이 너희의 정신들에 남아 있고 너희의 마음들에 들어가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신성한 일이 숨겨진 방식으로 수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서, 오늘 내가 전체 행성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것처럼, 내가 항상 여기에 있었음을 너희가 확인할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인류의 가족의 영적 속성들이 다시 통합되어, 추방되고 실향민들이 된 가정들이 그들의 삶을 완전히 재건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전 세계의 모든 난민들에게 평화와 즉각적인 도움을 수립하도록,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분별력이 세상의 통치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성체의 빛을 우리가 또한 기념할 것을 하느님께서 내게 요청하셨고, 많은 혼들이 여전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들어가야 하는 마리아의 달이기 때문에, 오늘 나는 성체성사를 다시 거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모든 것이 고쳐지고 세상이 더 많은 평화의 시간을 받을 수 있도록, 자의식의 큰 변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대표하며, 하느님의 어머니를 동행한 세 천사들이 너희의 봉헌과, 너희의 가장 진실한 내적 봉헌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이름으로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을 위해 너희와 함께 축하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우리의 끊임없는 기쁨과 쇄신의 원인이 되시는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임재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은혜와 그분의 자비의 원천이 인류와, 특히 세계의 모든 난민들 위에 내려질 수 있도록, 그분의 몸과 피로 전환될 이 요소들을 봉헌하며, 제단의 이 성사를 봉헌합시다.

빛의 귀부인이시여,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시여, 정의와 지혜의 거울이시여,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은총의 원천이시여, 당신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서 나오는 사랑의 불꽃처럼 샘솟는, 당신의 신성하고 성스런 속성들이 인류를 위해서 당신의 아드님을 섬기기 위하여 강화되고 매일 더 많이 헌신할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성체성사를 통해 이 사역에서 저희를 합당한 참여자들로 만드시옵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포기하셨던 밤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을 경당에 모으시고 우리 각자를 위해 조건 없이 그분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들어올리셨고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이것이 성체변화된 후에,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와 죄들의 용서를 위하여 건네져야 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우리 주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에 잡으시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시어 그 잔이 그분의 존귀하고 신성한 피로 성체변화되게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의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 각자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즉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오늘 왕의 마음 안에서 다시 살기 위해, 이 영적인 성체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하여,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우리가 함께 기도합시다. 그리고 한 마음과 한 정신으로 일치된 이 순간에,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통해, 세상의 모든 난민들을 위하여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보상의 행위를 수행합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평화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채울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 오길 기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거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모든 내적 그리스도들에 대한 사랑과 경외심을 갖고,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들을 통해, 그리스도님을 뒤따르는 세상 모든 혼들의 영적 친교를 선포합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시길 간청하나이다.

아멘.


우리의 마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과의 친교를 느끼고, 따라서 영과 사랑으로 그분과 일치하여, 그분의 십자가의 승리와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한 섬김과, 봉헌 및 순복에서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합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겨 두어 평화가 땅에서, 무엇보다도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나의 평화의 영이 가장 필요한 마음들 안에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아멘.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의 성 테레사에 의해 영감을 받은 노래를 통해서 물러납니다. 그래서 그녀도 역시 우리의 구속주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의 봉사와 인내의 모범에서 우리의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헌신적으로 노래할 것입니다: “당신을 방해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게 합시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깨어난 인간의 존재는 바다 앞에 있는 작은 알갱이의 모래와 같다.

그것이 잠자고 있었던 동안, 그것은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의 내적 가뭄의 광야에서 그것은 대양의 존재를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그의 마음을 만졌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움직였으며 바닷가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밀었다. 그곳에서 모래의 작은 알갱이는 삶과 창조의 광대함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광야와 가뭄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그것은 대양이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하였다. 그것이 그의 물 속에서 신선함을 보고 느끼지만, 그것은 그 안에 있는 삶이 어떤지 간신히 상상할 수는 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다시 움직였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밀었고 변형시켰으며, 그래서 그것은 물에 더 가까이 끌려올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창조의 바다에 충동을 주시고 모래의 작은 알갱이들에게 은총을 주실 때, 파도가 그들에게 가까이 끌려가고, 아주 잠시 동안, 작은 알갱이들은 대양의 물들에 자기 자신들이 잠기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알갱이는 하나님의 위대한 충동의 연약한 거품만을 알고 있고 이러한 충동의 근원은 생명으로 가득한 거대한 대양이라는 것을, 위에서 바다를 본 사람들은 안다.

그러나 잠시 동안 물 속에 잠겼던 작은 알갱이는 그것이 이미 대양이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삶이 존재하는가를 알게 되며, 창조의 물들에 잠기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진실로 모래 알갱이는 바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만 대양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을 경험 한 후, 이 작은 알갱이가 녹아 광대함 속에서 그 자신이 대양이 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창조의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간이 오기까지, 그 작은 알갱이는 긴 좁은 길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영에게 문을 열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움직이시고, 그것을 변형시키시며, 그의 삶과 그의 가장 깊은 구조물들을 바꾸시고, 그의 확신들을 재건하시며 새로운 진실을 그에게 보여주신다.

그 진실은 항상 동일하지만, 그 자의식이 사물들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의 일부가 되기까지, 그것은 넓어지고, 깊어지며 풍요롭게 된다, 그 순간, 그곳에는 더 이상 이해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이 동행될 것이다.

바다 앞의 작은 모래 알갱이: 신성한 충동들의 파도들로 하여금 너를 하나님의 마음의 대양 안으로 더 깊이 영원히 데려 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각 새로운 충동에, 네가 그분 안에서 영원히 합병할 날이 올 때까지, 그분 안에서 녹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진리의 무한한 우주 안에는 모든 참된 종교들과, 철학들 및 과학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종교들과, 철학들 및 과학들은 인류가 다양한 시대들과 다양한 영향들 아래, 창조주께서 하느님과의 의사소통을 세우시기 위해 그들에게 보내신 충동들을 표현하기 위하여 발견해온 형식들이며, 따라서 성부의 성심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이다.

인류가 신성한 목적에서 길을 잃은 후, 영적인 생명은 인간의 존재들을 아버지와, 피조물을 창조주와 다시 연결하는 방법으로서 충동들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시며 그분의 진리도 하나이다.

종교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함께 모이는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서, 너희가 찾아야 하는 것은 그들의 가르침들이 아니다. 종교들의 본질은 인간의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에서 발견되며 그의 순수성은 존재들의 삶에서 그의 결과들의 표현으로 드러난다.

종교가 참될 때,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며, 차별 없이 모든 종류의 삶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사랑을 경험하도록 자의식을 인도하는 것이다. 사랑은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좁은 길들의 다양한 표현들 사이에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만남의 지점이다.

그곳에 사랑이 있으면, 그곳에는 이해가 있다. 그곳에 이해가 있을 때, 그곳에는 존중이 있다. 그곳에 존중이 있을 때, 그곳에는 형제애가 있다. 그곳에 형제애가 있으면, 그곳에는 사랑이 있다. 그리고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모든 것은 같은 원리로 시작하고 끝난다.

존경과, 형제애와, 이해,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나타내야 할 때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다양성과 차이점들 안에서 아버지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가르고 따로따로 분리하는 악에게 문들을 닫을 것이다.

일치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이 때와, 모든 시대에 필요한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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