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시선이 천국들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혼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영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네가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네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시며 너와 세상에서 선과 평화가 있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너의 삶을 평화의 도구로 삼아라.
너의 삶을 자비의 행동으로 만들어라.
너의 존재를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으로 만들어라.
너 자신을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나의 불의 힘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여기 땅에서 너의 경험을 마무리할 때, 네가 살아온 진화적이고 초월적인 모든 것을 반영할 수 있는, 별처럼 빛나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의 자의식이 믿음에 의해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이러한 사막을 걸으며, 멈추지 말아라.
나는 항상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