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말하기 전에, 듣는 법을 알아라.

의견을 제시하기 전에, 상황을 인식하는 법을 알아 두어라.

개입하기 전에, 먼저 사실들을 알아가거라.

결정하기 전에, 먼저 묵상하여라.

행동하기 전에, 먼저 현실을 인식하여라.

아무것도 충동적으로 하지 말아라.

먼저 빛을 요청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꾸지 말아라.

원인을 깊이 알지 못한 채 간섭하지 말아라.

이것이 네 자신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유일한 방법은 의식적인 기도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필요하게 된 응답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습관들과 관습들을 변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훌륭하고 내면적인 현실들에 네 자신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이 기적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원천과 일치되기 위해 매일 노력하여라.

각자가 성숙함과 책임감을 갖고 그들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밸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 자신 안에서 너는 하느님의 신성한 음성과, 하느님의 왕국을 구하는 자들의 자유로운 발걸음을 방해하는 돌들과 가시들을 너의 좁은 길에서 제거할 수 있도록 너를 격려하는 신성한 음성을 들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사막을 건너가라. 그래서 이러한 사명은 너의 영성을 훼손하는 악덕들과 관습들을 네 자신에게서 근절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한다. 오늘부터 비판에 속하는 너의 나쁜 버릇에 대해 작업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용감해지거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이시여,

제가 항상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저의 불완전한 마음을 달래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들을 수 있도록, 저의 정신과 저의 감각들을 차분하게 해 주시옵소서.

저를 당신 곁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불러주신 이 좁은 길에서 제가 당신을 나타낼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을 안심시켜 주시옵고 당신의 굳건함을 제 안에 놓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발자국들이 좁은 길에 남겨놓은 그 빛만을 저의 눈들이 볼 수 있도록, 이 첨예한 순간에 제에게 길을 안내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현존을 충분히 신뢰하며, 제가 더욱 이러한 깊이와 당신과의 영원한 동맹을 향해 날마다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제 자신에게 용기를 줍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현실이 될 수 있고, 때때로 제 자신 안에 놓여있는 환각에서 저를 물러나게 하며 제가 비현실적인 것에서 실제적인 것으로 갈 수 있도록 공상들을 사라지게 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스승이시여, 제가 당신을 이해할 수 있고 무엇보다 우선, 당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사옵나이다.

당신께서 각 말씀들로 나타내신 그 사랑으로 저를 바로잡으시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마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실망시킨 만큼, 제가 당신의 자비를 합당하게 받을 자격이 있게 하시옵고, 매번, 주님이신 당신께서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충동을 저에게 주시오며, 당신께서는 사랑하셨고 여전히 저희를 사랑하고 계신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시기 위해 저를 부르시고 계시옵나이다.

제가 저의 삶에서 해야만 하는 결정들을 인식하며 용감해질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제가 이 시대의 내적 필요함에 보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당신의 지혜로 저를 채워주시옵소서.

그 좁은 길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저는 더 이상 잃어버리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사옵나이다, 왜냐하면 제가 당신을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 최종적으로 얼굴과 얼굴을 마주볼 때, 제가 당신의 겸손하신 권위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땅에서 엎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마음을 경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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