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을 마음에 품으시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시는, 신성한 뜻에 날마다 더욱 순복함으로 인해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신뢰감과 이 시간들에 필요한 영적 길 안내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너의 마음이 신뢰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네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걸음을 취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확언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축복이 너에게 항상 가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 안에서 이러한 사랑과 빛의 계획의 성취를 확언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이것은 가능한 모든 혼들과 세상의 네 코너들에 도달할 것이다, 그래서 자비의 일이 달성된다.

모두를 위해서 반듯이 구체화되는 절대적이며 억제할 수 없는 사랑을 가짐으로써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께서 각 단계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앎으로서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안에서 내 평화를 깨닫는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신뢰를 실천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의 두려움을 잃게 되고 그래서 이와 같은 길에서 너희는 내적 그리스도를 발견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이렇게 나는 너희의 힘을 새롭게 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 사랑의 향기를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내 곁에 너희를 둔다 그리하여, 내게 매우 가까운 곳에서,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듣고 하느님을 느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너희는 항상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원하는 희망을 다시 얻는다.

오늘 나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학대 받는 사람들과, 배고픔을 느끼는 사람들과, 전쟁들을 경험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빛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 모두를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자비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온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샘 안에서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축복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 팔들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발에서 그분의 어머니의 위안을 느끼셨던 것과 똑같이, 너희의 혼은 내 손들의 사랑스런 매만짐과 사랑을 느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심연을 초월하며, 도전들을 이행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하여 희생을 사랑하며 앞으로 이동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의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이처럼 나와 함께 아픔을 수반하며 무거운 세상의 십자가를 경험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손들을 붙잡고 내 가슴 위에서 쉰다 그리고 그렇게 내 마음의 내적 멜로디들을 듣는다;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치유될 것이며 나쁜 것이 발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새롭게 회복하는 교제의 경험을 기다리면서, 그분께서 모든 그분의 신성한 마음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고, 우리는 이처럼 일치와 긍휼 안에서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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