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희망이 있고 평화가 지배하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아이야, 오늘 너에게 열려 있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어린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셨고 단순한 마음의 품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의 혼도 내 품 속에서 머물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너를 꼭 안으며, 내 가슴에 너를 품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나의 사랑, 곧 내가 너와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 즉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에 안기셨을 때 내 마음에서 발산했던 그 동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네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세상이 어두워도, 여기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자의식의 깊은 사막들 안에 신선한 물이 있다.

와서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비록 너의 눈물들이 내 가슴에 흘러내릴지라도, 나는 너를 감싸 안을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며 네가 울도록 허용하여, 네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과.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너의 내면에서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는 내 마음 속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처럼, 아이야, 나도 또한 세상의 괴로움을 경험했고, 비록 이번이 다른 모든 때와 다르지만, 나는 여전히 인간의 상황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신성한 부성애에 맡겨졌던, 수많은 역경들로 가득 찬 단순한 마음으로, 내가 행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서, 비참한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결코 빛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사명들을 수행하는 고뇌를 나는 알고 있다; 아담과 이브 이래로, 수세기를 거쳐, 여전히 성취되기를 추구하는 신성한 약속들의 빛을 발견하기를 마냥 추구하면서, 여러 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인류 안에서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어가 너희를 위한 문과, 새로운 주기로 가는 문과, 더 큰 이해를 위한 문이 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가 자의식의 해양의 깊은 곳들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격동하는 바다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평화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숭고한 삶이 있지만, 파도가 너희를 덮치는 동안, 바람이 너희를 흔드는 동안, 이와 같은 삶을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와서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고, 네가 기도로 내게 구한 대로, 내가 너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성스런 공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네 안에 거하시며 여전히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순결한 마음에 들어가거라. 너는 심장박동소리들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내 안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느냐?

이것은 너를 위한 내 사랑의 소리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위해 갖고, 표현하며, 살도록 가르치셨던 사랑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은 내 순결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고, 네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망토처럼 너를 감싸 안는다.

나는 네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수많은 전투들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거하는 답이 있으며, 오직 창조주만이 아시지만, 인류도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할 때 그 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의 조건에서 물러나서 창조자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너의 아버지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때와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말하는 이유이다.

네가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너에게 관념들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창조주께서는 너에게 힘과 희망과 평화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는 그분의 마음의 반응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말씀들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그분께서 인간의 대답들을 너에게 주시지 않을 때 그분께서 너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심오한 언어는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고 이를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원초적인 에너지들을 실현하는 신성한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은 종종 침묵을 통해서이다. 너의 창조주와 대화한 후에, 시간을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네 안에서 삶을 강화시켜, 신성한 자의식의 표현과 실현으로서 삶의 은총을 네가 느끼도록 할 신성한 원칙들을 너의 마음에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그 안에서, 너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너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안에서 너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를 창조하셨는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네가 그렇게 많은 전투들을 겪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평화로운 해양만 있는 것이 아닌지, 존재를 뒤흔드는 파도와 바람, 폭풍과 천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해답들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 팔들은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비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에 거리들이나 차이들이 있지 않도록, 너는 내 안에 있는 것 외에는 네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세상의 사막에서 나의 가장 큰 비참함 가운데 걸었을 때 내가 한때 땅에서 체험했던 크나큰 신성한 신비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자신이 모든 민족들에 의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어머니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참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토록 많은 인간의 비참한 가운데서 사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분께서 어떻게 아기로 오실 수 있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을 허용하는, 연약한 어린아이인, 그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것이냐?

그분께서 어떻게 내 가족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아이야, 이 모든 일이 내 안에서 큰 고통을 불러일으켰고, 내 주변에서 나의 비참함과 어둠이 커지게 만들었다. 나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앞의 나 자신을 보았고, 내 마음 속에는 희망이 없었다. 믿음은 사라졌고, 나는 해답들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내가 오늘 너에게 하는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도 행하셨을 때까지, 나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을 여셨고 내 마음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내가 그분 안에 있었고, 그분을 통해서, 내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을 벌려 나를 부르셨다. 그리하여 나는 어린아이처럼 창조주의 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그토록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나를 보내셔서, 내가 천국들을 열 수 있도록 하시고, 내 팔들을 벌려, 너에게 내 순결한 마음을 보여 주며, 나에게 들어오도록 너를 초대하려는 이유이다. 여기에 내가 있다, 아이야.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진실이 너의 자의식에 넘치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며, 너를 강화시키고, 너에게 평화를 돌려주어라.

지금은 큰 비참함들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큰 자비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너는 완전하게 있는 어떤 것이나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나, 내가 너를 인도하고 싶은, 내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희망을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고동치고 치유를 표현하시는 성스런 땅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변모시키시는, 성스런 땅에 있으며, 그것은 너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아우로라가 그의 일을 하도록 허용하여라. 아우로라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비참함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의 비참함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들의 크기는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치유인 것이다. 너희 내면의 심연의 크기는 아우로라의 해방의 힘이다.

인간의 조건은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한다. 격동의 해양은 자의식을 씻어주고 그것이 그의 깊은 곳들로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경험하려면,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말들로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모두에게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여는 모든 존재에게 전달하라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은총을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나는 너희와 함께 1년을 더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세분의 성심들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여전히 인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고 인류가 길을 잃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간의 충동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와 함께 머물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유이다. 이것은 은총을 상징하지만, 또한 그것이 이 시대의 긴급함에 대해서, 예견되지 않았던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도 하지만, 공로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하는 어떤 것이며, 인류가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정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봉헌은 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로들을 낳고, 인간의 불균형들을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비참함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봉헌은 인류가 취하는 각각의 후퇴의 단계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각 단계의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봉헌은 창조주께 접근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모든 존재들과, 모든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해야 하고, 이 순간을 사는 것보다 더 매일 너희의 봉헌을 갱신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신성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로들을 생성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향과 축복받은 물을 가져오세요.
 

내 현존의 은총으로 이 요소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순수함이 이 물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내 영의 해방이 이 향으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시고, 너희를 해방시키시며, 너희를 용서하시어,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신성한 자비가 너희의 비참함들보다 더 크게 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힘이 현실이 되어, 삶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장애물들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부성적 영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아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안도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성가정이 그들의 이웃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의 집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중재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앞에서 그들이 중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잊혀진 자들에게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임하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하나하나에서 그러한 은총을 표현하고,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알려지길 바란다.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며 성심들 안에서 살아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안에 있으라고 너희를 부를 때에는, 내가 하느님 안에 있도록 너희를 부르고 그 안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우리를 통하여 일치 안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는 일치 안에서 걷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이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을 위한 찬양의 노래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하느님의 마음에서 본질로서 등장한 이후 줄곧 밟아온 길, 그 안에 담고 있는 영적이고 신성한 성물인 내 마음의 성합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 성스러운 성합은 겸손과, 양보와, 순복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포기를 통해 천상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입구로서, 너희를 승화시키고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는 선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이 내 마음에 가까이 끌어 당겨지면서, 너희를 위한 문으로 되길 바란다. 

단순히 다리가 되기 위해서, 세상에 오는 이 겸손한 마음 너머에 무엇이 간직되어 있는지 발견하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을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오늘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희 눈들을 감고, 너희 앞에 있는 나무의 성합 안에서 맥동치는 심장을 보라. 그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창조주에 의해 주조된 사람의 겸손함을 의미하고 있다. 

너희를 껴안고 있고, 너희를 감싸고 있으며 새로운 현실로 인도하는, 커다란 빛 안에서 이 심장이 어떻게 열려 있는지 보아라. 이 빛을 건너가거라, 그리고 그 너머에서 무한성을 찾아라. 

잠시 동안만이라도, 인간의 존재들로서가 아닌 본질들로서 살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본질들로 하여금 이러한 경험을 느끼고 실천하도록 하여라. 

너희의 몸이 잠시 동안, 이 천상의 우주의 무한성 안에서 사라지도록 하여라; 여기에서, 별들과,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우주들을 묵상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곳에는 거대한 빛이 있고, 자석처럼 너희에게 돌아오라고 부르는, 완벽한 근원이 있다. 너희 자신들이 그것에 끌려 당겨지는 것을 느끼며 그 안으로 들어가거라; 깊은 침묵 속에서 맥동치고, 모든 창조물을 감싸고 있는 하얗게 빛나는 이 빛과, 모든 단어들과 모든 소리들보다 더 강력한 침묵을 느껴라. 이러한 침묵에서 소리가 나오고, 이와 같은 원천에서 말씀이 나오는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처럼 커다란 빛 안에서, 제단을 묵상하여라.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들의 영들이 영으로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노래하는 복된 자들의 합창을 인식하여라. 

제단 앞에 엎드린 천사들은 이 행성에서 나타내고 다른 세계들에서도 나타내는 모든 종류의 생명체를 발견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넘어, 다른 우주들에서, 다른 진화들에서 나타나는 창조물을 경배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작은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동시에, 자녀들아, 모든 것 안에서 살아있는 것을 체험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을 느껴라. 각각의 세포와, 각 원자로 하여금, 이러한 왕국을 경험하게 하고, 그자신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이제 이 왕국이 안에서 밖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느끼기 시작하여라. 마치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자리잡고 있는 것처럼 엄청난 빛의 폭발이 있었다. 그리고 너희가 무한히 응시하고 있는 그 빛이 너희 안에서 나타난다. 그 안에는 모든 속성들과, 모든 선물들과, 모든 덕행들이 존재한다. 그 안에 모든 창조물이 있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의 안팎에서 어떻게 나타내시는지 느껴보아라. 너희의 본질과, 각 생물과, 각 존재와, 각 본질에서 모든 삶을 느껴보아라. 

너희가 그룹으로서 나타내는 것은 커다란 무한성과 같으며, 그 안에서 각 자의식은 너희의 원자들 안에 살아 있는 빛의 입자들을 통해 표현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일치를 이해하여라.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는, 천상의 우주에서 무한히 떠다니는 건축물이 아니다. 천상의 교회는 반복해서 창조물이 재창조되는 이러한 내적 성전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공개하는 것이 천상의 교회다: 이러한 왕국이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성스러운 것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성전"이라고 불려지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것은 정신으로 이해하면 안되고, 그것이 너희의 감정으로 느껴져서도 안되며, 오히려 너희의 본질들에 의해 경험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왕국에서 모든 생명이 간직되어 있다. 너희 안에 모든 생명이 간직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나의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고,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마음 안에서 맥박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인류의 존재를 정당화하고, 그들의 목적을 드러내는 일치를 이해해야 할 때가 그들에게 오고 있으며, 그것은 땅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모든 삶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나는 이미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여러 번 말했다; 여러모로 나는 이 왕국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오늘, 자녀들아, 나는 그 안에다 너희를 놓는다. 나는 너희가 언제나 그 안에서, 그의 계시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이 왕국이 너희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힌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인 현실을 추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땅의 현실에 집착한다. 많은 사람들이 더 높은 지식을 갈망하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며, 땅으로서의 지구 내부와 모든 행성들 위에 있는 것처럼, 우주에서 나타나는 생명체를 만나기를 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에 집착하고, 하느님의 왕국은 그냥 이러한 삶이라고 그들은 믿는다. 

무지함은 이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왜냐하면 땅에서의 삶과 같이, 동일한 방식으로, 우주적인 삶은 너희가 이해하는 모든 것을 뛰어 넘어 가기 때문이다. 

땅에 거하는 이것처럼, 우주에 거하는 물질을 초월하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을 드러낼 수 없고, 그것을 실천하거나 그렇게 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영적 사명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 너희가 창조되었고, 더 나아가 하느님과의 대화를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너희의 사명은 창조주의 음성을 꼭 들어야 할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고, 너희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며,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인류에 의해 체험된 모든 환상이 무너질 그 때가 이미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말들에 대한 기억이 너희 안에서 생각날 그 순간에, 자녀들아, 인간적인 조건과, 정신과, 이해와, 감정들을 초월해야 한다; 신성한 임재의 계시 속에서 그것들은 사라져야 한다. 

너희 안에 거주하는 것은, 천사들과 대 천사들 조차도 실행할 수 없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의 일들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고, 너희가 세상에 오기 전에 우주에서 살았던 모든 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모든 것은 교육과정이었고 그래서 너희가 여기에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내가 말한 대로 나는 존재를 감소시키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나는 심오한 영적 체험 안으로 너희들을 인도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가 그 이상을 체험할 수 있고, 너희의 진화의 어느 순간에 실천하지 못한 어떤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시간이 체험되기 위해 도달할 것이고, 그 시간은 멀리 있지 않다.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시간에, 이 두 현실들은 서로 마주한다. 인간적인 조건이 영원한 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보이고 존재들은 그 어느 때보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여러 번 그 전투를 체험한다. 

하느님의 우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은 내부에서 밖으로 밀어 내고 나타나기를 열망하며, 너희의 인간적 조건은 깨지지 않기 위해 저항하고 노력하며, 그것이 도달할 수 있는 자의식의 모든 공간들에서 그 스스로를 확인한다: 물질에서, 정신에서, 감정들에서, 신체에서, 자의식 및 잠재 의식에서. 

힘을 많이 가진 만큼, 권능은 없는 것이다. 권능은 너희 안에서 소리치고 확장하는 영에게서 나온다. 자녀들아, 본질에서 나오는 이러한 울음소리를 들어라.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이 힘으로 하여금 그 자신을 드러내고 나타나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세 가지 열쇠들을 통해서 얻어지고, 이것은 진실로 하나이다: 겸손과, 포기와, 순복이다. 

겸손을 통한 모든 문들이 너희를 위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과학들을 이해하고 모든 삶에 대해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도 나아갈 수 있고, 신성한 존재와 인간의 목적에 대한 계시를 실천할 수도 있는 것이다. 

포기를 통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모든 인간적인 개념들과, 너희의 모든 의지들과 열망들, 그리고 너희의 가장 영적인 목표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너희가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과, 너희가 경험으로 얻은 것을 너희가 믿는 모든 것에 대한 비움이다. 

순복을 통해,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 안의 무한성처럼, 너희가 무한성 안에 유지된 본질처럼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의 마음 안에서 모든 것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말했다, 내가 발전하는 동안 조금씩, 단계적으로 이것을 체험했기 때문에, 나는 말할 수 있다. 

오늘날 너희의 도전은 이 시대의 끝에서 강렬하게, 가속된 방법으로 빠르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 

모든 생명이 그러 하듯이, 나의 마음도 너희 안에서 뛸 것이고, 모든 소리뿐만 아니라, 모든 지혜를 간직한 이 위대한 침묵 속에서 나의 모든 교육들이 울려 퍼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가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기도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찾아보아라. 

물질이 영을 거스르고 있고,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너희의 본질들보다 더 힘이 있는 것처럼 너희가 느낄 때, 단순하게 침묵하며 생명의 원천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보아라. 하느님께서 안에서 밖에서, 밖에서 안으로, 모든 공간들을 둘러싸시고, 모든 전투들에서 이기시며, 너희의 삶들 속에서 그분의 대 승리를 드러내실 수 있도록, 너희의 이마를 땅에 대고 그분께 부르짖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것을 체험하여라.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희는 내가 말했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이 출입구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성합은 너희가 이해함 없이 응시할 대상이 아니다. 내 마음의 성합은 감각들을 통해 영적인 삶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의 물질을 허용하는 단순한 상징이다. 

너희의 눈들을 통해, 너희는 창문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본질들이 내 마음의 성합을 응시하면서, 하느님을 다시 발견할 것이다. 정신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여는 각 시간에 그것을 체험 할 수 있는 심오한 과학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성합 앞에 있을 때는, 침묵하며 단순하게 남아 있어라. 너희의 본질들이 좁은 길과 그와 함께하는 여정을 묵상할 수 있다는 것을 너희의 눈들을 통해 느껴라. 

내가 배워온 모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면서, 나는 하루 종일 너희 곁에 있을 수 있지만, 그리스도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하느님 자신과 그분의 창조물들과 더불어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더 심오한 순환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고, 이 순환이 심오해진 것처럼, 너희의 전투들도 또한 깊어지고 설명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나는 경고한다. 

여러 번 마치 너희가 지도층으로부터 아무런 지시를 듣지 못한 것처럼 보일 것이며, 평범한 삶이 그의 모든 힘으로 너희 안에 나타날 것이다. 이것을 관찰하고, 그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너희 안에 계신 창조주에 의해 조금씩 승리 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지점으로 돌아가거라. 

서로 각자의 시험들을 이해하고, 너희의 약점들을 이해하되, 인간적인 조건을 통한 그것들을 정당화하지 말아라. 

서로 돕고, 영적 삶이 내재되어 있음을 서로 상기시켜주어라.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올라가라.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돌아오심을, 너희가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 안에 너희의 자의식을 두어라. 

나의 임재와 나의 말들로, 나는 제단에 있는 이 모든 요소들을 축복하며,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각각의 성물을 축복하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제들도 또한 이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혼들을 위한 신성한 선물로서, 이 성물들에서 나타나는 모든 은사들과 약속들은, 사제들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때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날 모든 메달들과 모든 성물들이,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과 신성한 약속의 운반자가 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성체 성사를 위한 요소들이 있는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너라.

제페리아스 수사. 

나의 임재 안에서 이 성체를 봉헌하며,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이 항상 나타날 수 있도록 하여라. 

제페리아스 수사 : 그날 밤,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거행 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시고 천국들에 그것을 들어 올리셨으며,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께서 사셨던 희생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 빵을 축복하시며, 그리스도님의 몸으로 변형시키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 빵을 떼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받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내어 줄 내 몸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에 잡으시고 천국들로 들어올리신 다음,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것을 건네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구원과, 구속과 모든 잘못들에 대한 사함을 위하여 쏟을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내가 이 세상으로 돌아오는, 시대의 끝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 모두 함께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더불어 이 거룩한 교제와 일치시키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말합시다.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

보라, 여기에 세상에서 죄를 제거하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가 있습니다.

이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더 이상 그들을 만지지 않고 그들은 영생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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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당신께서 저의 지붕 아래에 들어오시기에 합당한 자격이 없사오나.
한 말씀만하시면 제가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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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을 세 번 울려, 모든 혼들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이룬 것을 알립니다.

성찬례가 너희의 생계유지가 되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이유를, 매일 너희에게 상기시켜주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하느님의 대 승리가 너희의 삶들에서 나타날 것이다. 

나의 말들과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너희 안에서 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그것은 수세기 동안 그리고 영원토록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작별을 고하기 위해, 너희가 인류 안에 사랑과 선을 계속 뿌려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줄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원한을 품고 남아 있으면 결코 안 된다는 것을 예전에 내가 요청한 적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너희는 서로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며, 서로 섬겨라 그리고 용서를 구하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 안에 놓여있는 자유를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하여라, 그래서 평화가 모든 나라들에서 다스리게 되고, 선이 모든 가정들에서 다스리게 되며,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대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모든 인류 안에, 모든 왕국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사랑을 뿌리며 축하함으로써 이 날을 끝낼 것이다.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자매: 우리 스페인어로 "인류 안에 사랑을 뿌리자."를 노래합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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