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온 세상이 고요해지고 마음의 성스런 고요함 속에서 그가 평화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고요함을 유지하여라.

오늘, 인류의 존재들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 태초에 생각하셨던 성스런 목적인, 어린-왕의 창조적인 원리를 어머니의 손바닥들 위에 가져오셨다.

내 자녀들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관문들을 통해, 이 신비가 형성되었고 메시아이신, 어린 아기를 통해 구체화된, 베들레헴의 성스런 동굴의 현존을 가져온다. 오늘 나는 그것이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게도, 그 당시의 계시였다고 너희에게 고백한다.

이것은 신비가 드러나게 되고 어린-왕의 본질이 지금 이 순간 세상에, 인류의 모든 내면의 세계들에게, 예외 없이 심지어 길을 잃고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혼들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어린-왕께서 온 세상에 가져오셨던 성스런 창조의 본질이었다. 나사렛의 성가뿐만 아니라, 이 행성을 넘어 그리고 별들 너머에서 그 사건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이, 이 성스러운 계시에 대한 목격자들로 있었던, 베들레헴의 동굴과 같이 비천하고 가난한 곳을 통하지 않고, 그토록 기다렸던 사명을 구체화할 다른 방법은 없었다.

나의 자녀들아, 행성적인 지구의 이 위급한 시기에, 평화 대신에 전쟁이 만연할 때, 오늘, 나는 모성적인 내 자신의 눈들로, 내적인 측면들에서 그리고 리스의 왕국의 내적인 성소를 통하여 세상에 그 자신을 드러내신, 예수님을 통해 구체화되었던, 창조주의 성스런 이 본질을 보고 싶고 알고 싶다. 따라서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우주의 모든 천사들도 이 성스런 순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다. 그들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이 순간부터 시대의 끝까지, 너희의 구원을 위하여, 온 인종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 자신이 인간이 되셨던, 하느님 그분 자신을 통하여, 어리신 아이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예전에 구체화되었던 이 성스런 계시에 대한 경배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여기 리스의 내적인 성소에서뿐만 아니라, 행성적 지구의 모든 내적인 성소들, 특히 모든 미대륙에 걸쳐, 영적인 유산으로 간직되었던 고갈되지 않는 내적인 창조의 본질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를 지금 이 순간에 차원과 주파수를 바꾸라고 초대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너희는 행성의 지구를 지배하는 고통과 혼돈 너머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높은 현실이 있고, 마음이 순수한 사람과, 의도가 순수한 사람과,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지기를 기다리는, 내 자녀들 각자를 위한 영적 보물들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겸손의 원리를 구현하시지 않으셨거나,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님께서 근원적 순결의 원리를 구현하시지 않으셨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2천여 년 전에 준비되었던, 이 시나리오는 이러한 계시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지구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의 자의식들에게 올 수 있었던 시대에서 허용했던 것이다.

나는 오늘 이러한 창조적인 원리를 향해 너희를 데려온다, 이 때 너희의 시선은 목적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너희의 영들은 나의 티 없는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이 오래 전에 달성하셨던 동일한 열망을 성취할 수 있기를 열망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첫 태생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메시아의 창조적인 원리를 드러내는, 나의 겸손한 손들을 통해, 혼들은 지금 여기에서 결박들과, 오류들과, 죄와, 슬픔과, 고통과, 그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상징적으로 들린다는 것을 알지만, 나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너희에게 확신한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오늘밤 어리신 아이를 통해, 이 메시지를 내적인 세계와 혼들에게 계시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은 모든 사람이 창조의 원천으로 돌아가야 하고, 너희 자신의 삶들은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대로 변형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놀라운 일이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비록 그것이 이 순간에 알 수 없는 것 같지만, 원초적인 원천이 결정한 것을 너희가 순종으로 엄격히 따를 때,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드러날 어떤 것이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이러한 창조적인 본질에 그들의 시선을 고정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대다수가 이 시대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겠느냐? 이 행성과 이 지표면에는 어떤 일이 발생하겠느냐?

우리는 구속주이신 메시아의 탄생때의 사람들과 비슷한 순간과 시기에 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강력한 임재가 단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장엄한 임재가 사랑스럽고 현명하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 몸과, 혼과 신성으로 성육신하셨다.

이것이 오늘날 세상이 그의 오류들의 끝없는 경로를 복구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잃어버려온 순수함과 순진함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속성들이다. 순진함과 순수함은 전쟁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이 인류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해 도난당하고, 회유되고 사라지게 된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 위에 그분의 시선을 두셨다. 세상이 평화를 회복해야 함을 잊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관문으로, 그분의 사자로 나를 보내신다.

지난 12월, 19일에, 나의 공경하올 동반자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남기셨던 것은 중요했다. 언젠가 너희를 위해 결정하고 변형시키는 말씀들은,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을 성취하고, 이 본질과 일치되기 위한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해오신 모든 것 안에는, 너희의 좁은 길들과, 초월과 변형의 좁은 길들의 시작이 놓여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빨리 성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속성들과 원리들을 발산할 수 있는 혼들을 목말라 하시고, 이 행성에서 그분의 모든 계명들과, 특히 그의 무지와 아이러니한 행동으로 인해, 지표면의 바로 그 인류에 의해 위반되었고 범해졌던 계명들을 반사하게 되는 거울이 될 수 있는 혼들을 목말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을 통하여,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드러내고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서 자리잡은 이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지속적이고 평화를 이루며 개인적인 것이 아닌 현명한 해결책을 찾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찾는 세상과 인류를 허용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들이 다른 원인들과 이유들로 잃어버려온 목적의 좁은 길을 다시 시작하는 이 행성에서 존재하는 수 백만의 혼들을 허용하기 때문이고, 이 절정의 시간에 나와 동행하는 수호 천사들을 통해, 이것은 또한 하느님의 열렬한 열망이 달성되고, 이 행성에 사는 동안에도, 성 가정이 하느님의 왕국에 있었던 것처럼, 그분의 왕국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을 보고자 하는 열망이 달성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이 창조적인 본질 안에서, 이 시간에,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선과 자선을, 백성들과 국가들을 위해서 평화를 구하는, 마음이 순수하고 겸손한 사람들의 지향들과, 간구들과, 간청들 및 모든 탄원들을 운반할 것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이러한 본질 안으로,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의 각자가 그들 자신의 빛의 책들 안에 쓰려고 노력해온 그 천사들과 혼들의 봉헌물들과, 날마다 그러한 단계들을 밟으려 계속 시도하는 자들의 구속과 사랑의 단계들을 가져간다.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 순간에 내가 말해온 모든 것은 자비로 가는 출입구들을 계속 열어두는 것이다. 그것은 이 마지막 시간에,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이 이 인류와 이 행성에 존재하도록 여전히 허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목소리인, 그분들의 음성이 창조주를 약속해온 것의 성취를 그분들이 볼 때까지 결코 지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하고 가난한 베들레헴의 동굴을 통해, 바로 지금 이 순간과 이 시간에, 세계 어느 곳에서나, 모든 가족들과 특히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에 의해 감동받기를 바란다. 따라서, 그들은 이 절정의 순간에 이 행성적 지구의 광기로부터 보호될 것이며, 이 작은 본질들 안에서, 어린-왕께서 다시 태어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내부에서 순수함과, 순진함, 새로운 인류의 존재와 천 년의 평화의 일부가 되는 사랑과 기쁨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어린-왕께 마음들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촛불들의 상징을 통해, 행성적 지구의 어둠이 사라지는 것을 위해, 성 가정의 평화를 받는 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을 위해 이 순간을 허용하며, 우리는 성가대와 함께 “고요한 밤”을 노래 부를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영적이며 보편적인 이유 때문에 세상에 온 것이다.

더 나아가 나는 나의 자녀들의 자의식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네가 너의 마음 속에서 진리를 느끼게 되고, 그 진리는 내가 나의 현존을 통하여 공언한 것이다.

나는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절망하는 세상을 위해 왔다.

나는 강한 정화의 시간 동안에 왔다.

나는 너희가 진실로 필요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삶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생각하셨고 계획하셨던 살아 있는 자유와 기회를 너희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 삶들 안으로 들어오고 너희가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머무르고 새롭게 되기 위한 기회로써 기도의 매 순간을 되살려라.

하느님께서 필요하신 것이 성취될 때까지, 그분께서 생각해오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혼돈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앞으로 이행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을 그분께서 결정하신다면,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신뢰와, 특별히 모든 사람들의 유대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아마 너희는 많은 시간 동안 이것을 들어왔다고 느낄 것이지만, 너희가 그것을 다시 한번 듣고 있다면, 그것이 성취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발들을 하나의 좁은 길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거룩한 가정으로서 땅에 있었을 때 행했던 것처럼, 겸손의 문을 통해 들어가기 위해서 너의 머리를 숙이는 것이 필요하다.

인류에게 필요한 그 속성들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속성들을 잘 간직하는 자들이 되어야만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규칙들의 수호자들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인류 안에서 지금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과 또한 발생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과정으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매우 강렬하게 있을 때에, 아무데도 달려갈 곳은 없을 것이다. 오직 내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안식처와,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온 숨결과, 너희가 그렇게 많이 찾고 있는 구호를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와 모든 영원성을 향해 뒤따라 가는 것처럼, 나는 이 시간에 이처럼 신앙심 깊은 좁은 길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한 이 좁은 길은 투명성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냐하면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마음들은 투명하고 순수해질 것이며, 비록 세상이 그의 커다란 변천 안에 있을지라도, 어느 날 너희가 진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들의 빛에서 마시고 들으며,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한 모든 것을 잘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내가 이미 다른 시간들에 이야기했던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나오는 교육은 산에서 나오는 샘과 같고, 그것은 마르지 않고 끝이 없다. 그러나 이 샘이 지속되기 위해서 그것은 관리되고 보호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기치 않게 끝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지도층의 말씀들에 관한 유익함을 택해야만 한다.

너는 가까운 장래에 네 자신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할 진실한 현실에 이르는 이 좁은 길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세워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필요했던 모든 것과 내가 말했던 모든 것을 그들이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비록 그들이 반복해서 노력했다 하더라도, 누구라도 지도층의 말씀을 실천한 사람은 변형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진심으로 열지 않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진리는 하나뿐이고, 서로 다른 두 개의 진리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이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것을 직면해야만 할 때 그들이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우리는 커다란 내적 움직임들에 속한 시간에 있다.

우리는 숨겨진 것들이 빛으로 나오고 있는 시간에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것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사기꾼들이나 거짓말쟁이들이 없을 것이다.

모든 것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조종자들이나 자의식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이 그렇게 보여지지 않을지라도 그것은 이미 내려오고 있는 중이고, 나의 모성적 사랑이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를 돕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 자녀들아, 그곳에 남아 있지 말고 그것처럼 되지도 말아라.”

너희는 신의 뜻을 거슬러 갈 수 없다. 너희는 그것을 반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신의 뜻은 패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

많은 경우들에 있어서, 하느님의 은총은 풍부하였고 소수만이 그것을 실감하였다.

너희가 슬퍼하거나 감정을 상할 필요는 없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나의 자의식이 사는 것처럼 너희가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조명을 받게 되거나 또는 향상된 존재들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겸손과, 순종 그리고 순복이 너희를 변형시킬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진리가 있는 것처럼, 그분의 마음 안에 있는 그것을 지속적으로 찾는 방향으로 너희가 항상 발걸음을 취해야만 한다.

세상은 진리와 순종에서 벗어난 그 스스로에 의해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은총의 법들이 더 이상 예전처럼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질 수 없고, 오로지 마음이 순복하고 진실로 부르짖을 때만 은총의 법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질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행복하게 되도록 그리고 그분의 천상의 온전함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는 고통을 받거나 그 고통을 인내하도록 너희를 창조하시지 않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잘못들이 우주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쌓여있다. 많은 이야기들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있으며 존재들의 내적 자의식에서 그것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 인간의 감금상태와 혼들의 파괴에 끝을 내시기 위해, 인류를 변모시키고 그것을 구속하는 것을 마치시기 위해 돌아 오실 때에, 그래서 소수의 그리스도들과 함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시는 것이 발생할 때 그 시간이 올 것이다.

인류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 있고, 그분께서 가장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지속적으로 그분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기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 일은 모두의 믿음과, 기도와 섬김으로 유지된다.

우주의 시계가 시간의 끝을 가리키고 있으며 모든 것이 유발되기 전에, 상황들이 역전될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있다.

혼들은 그들이 진화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비웃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무지와, 진리에 대한 그들의 지식의 부족 때문에,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계획은 모든 사람들의 약속이다; 이 생의 전과, 과정과 이후에.

영적인 계획은 여기에서 끝나거나, 이후에도 그것은 끝나지 않는다.

영적인 계획 위에는 신성한 결정과, 하느님의 선언과 그분의 확인이 있다.

세상의 혼들이 영적인 계획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 자신을 죽게 할 것이며, 그들은 수평선에서 태양이 나타나는 것처럼, 경고하지 않고 지워질 것이다.

더 이상 평범을 위한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약속과 책임을 알아차린, 혼들의 일부에 대해서 현재의 시간은 엄격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하느님의 계획에 참여하고 행동하며 규정짓기 위해 내적 그리스도를 성장시키고 만들어가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내적 아이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해야만 하는 것을 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계획의 일꾼들을 깊이 사랑하시지만, 기도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라들을 위한 기도는 나의 마음과 또한 나의 위로를 위한 피난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약속은 유지되어야만 하고 안락함과, 피곤함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약해져서는 안된다.

너희 삶들을 정당화할 시간이 더 이상 없고, 나라들이 날마다 저지르고 있는 죄들과 중대한 모욕들을 교정해야만 하는 시간이다.

마음들의 믿음과 그리스도님과의 약속을 고백하는 그들을 통해 약간의 하느님의 사랑이 땅에서 여전히 틀림없이 다스려질 것이다.

우리는 쉬거나 조금만 일하는 시간에 있지 않다.

그 계획이 성취되거나 그렇지 않게 되는 것에 대해서 또는 그것이 내일이나 다음 달에 남아있게 되더라도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아니다.

자녀들아, 깨어나라, 깨어나서 너희의 공상적인 회복기에서 빠져 나와라!

하늘을 보아라, 우주는 중재를 기다리고 있고 그에 따라 구제의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아무도 너희에게 영광스러운 시간들을 약속하지 않았다; 너희는 계시록을 체험하도록 불려졌으며 너희가 그것에 약속하였다.

너희는 창조의 진주들이나, 천국의 보석들을 낭비할 수 없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의 최종적인 보고서를 갖고 있고, 그것은 우주와 전체적인 균형에 대한 커다란 계산의 일부이다.

나는 너희가 깨어날 수 있도록, 졸음이 너희를 껴안고 너희를 무관심하게 하거나 평범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너희에게 이것을 알려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 아주 적은 소수와 함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셨던 것처럼, 그것은 매우 적은 소수에 의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들 자신의 후회와 자신의 욕망에 몰두하는 혼들이 있다, 그러나 기다릴 시간이 더 이상 없다.

용사들은 계획의 체험과 그의 성취로 만들어진다.

군사들은 목적과 그의 목표에 대한 확신으로 유지된다 그래서 변형의 불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계획의 현실화를 선포하는 불사조처럼,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그들의 사슬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자의식들의 문이 열리도록 하여라.

흔들렸던 너희 마음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영들이 임무를 깨닫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이 시대를 위해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가능성과 가장 큰 사랑으로 그것이 성취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새로운 민족이 나타나고 약속이 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을 중단할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거주할 것이며 악을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천 년의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스승님과 함께 모여 싸울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매일 이 메시지를 기억해 줄 것을 너희에게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은총을 받은 자들은 그들이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해도 믿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그들을 버리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법과 일치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준수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한다.

나의 충만함은 가장 혼돈된 사람들과 길의 안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달한다, 왜냐하면 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은 항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의 말들을 환영하며 그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그것들을 인식하며 그것들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 있는 믿음과 확신을 잃지 말아라; 그분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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