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미나스 제라이스,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와 사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느끼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전하고 나의 것과 공유하는 은총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것이 매 단계마다, 너희가 그분의 뜻을 이루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이 항상 내려와서 너희를 만지기 때문이다.

혼들 위에 이해와 지혜, 연민과 평화를 부어주기 위하여, 천국들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여기에 계시고 변함 없이 물러나신,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에 마음을 연, 너희의 마음들이 그러한 것처럼, 오늘 밤 아우로라의 별들이 나를 환영한다.

그러므로, 이 첫날에, 나는 아우로라의 문들을 다시 열어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내적인 역경과, 갈등들의 이 시대에, 인류와 지구행성에 절실히 필요한 내적 치유의 관문 앞에 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은 곳들에, 원천에서 영원히 발산되고 혼들을 빛과, 믿음과 희망으로 양육하는 더 높은 감정들과 생각들에 두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와 함께, 우리가 그들의 어둠과 싸움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부식시키고 있는 중인, 이 인류와 행성의 영적인 계획을 재건할 수 있도록, 이것이 지금 이 순간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고 다른 곳에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결코 숨지 않으며, 너희의 스승님의 마음에서 사랑과 용서의 광선들을 받는 꽃처럼 열리는 마음 앞에 잠재해 있는, 아우로라의 태양으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방해하는,
오 이 행성의 어두운 밤이여,
네 자신을 그들과 떨어져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면의 세계들이 아도나이이신, 우리의 하느님의 이름으로,
나에게서 직접 받아온 은총을 항상 인식할 수 있도록
우주의 태양이신, 평화의 왕자께서
그분의 광선들로 모든 창조물을 비추시고,
특히 이 세상을 비추시기 때문이다.

오 혼들의 어두운 밤이여,
사막과, 건조함이나,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라 영적이고 내적인 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시 열리는 꺼지지 않는 근원을.

오, 너희의 스승께서 느끼시는 그토록 큰 갈증이여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 때문에,
마지막에 멸시받는 사람들 때문에,
작은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작은 사람들 때문이다;
내가 거기에 있는 것은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요,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나와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구속주의 마음에서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어두운 밤이여,
너희는 마지막 말을 가지지 못한다.
왜냐하면 강력하고 창조적인 하느님의 말씀은
법과 삶이 그러하듯이,
하느님의 백성과 혼들을
의로움과 선의 경로를 따라 인도하는 계명들처럼,
항상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세상의 어둠의 밤을 비추는 태양을.

보라 마음 그 자신 안에서 희망의 태양을 경배하고 인식하는 그 안에 잠재되어 살아 있는 그것을.

이제 너희가 성장해왔으니, 사도직과 봉사에서 걸을 때이다.

나는 나와 사는 사람들 안에서 나 자신을 확언한다. 나는 나를 찾는 사람들 안에서 기쁘게 된다. 나는 나와 함께 있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운명과 끝을 쓰시기 때문이다.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이 순간과 이 주기에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면, 심지어 고통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라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허락하실 수 있었겠느냐? 그렇다!

진실의 영은 나의 것 안에서 단련되어야 하며, 또한 지상에서 나의 그리스도적 법규로, 세상과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비추는, 그리스도의 깃발을 움직이지 않고 지탱하는, 믿음의 영도 단련되어야 한다.

내 말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 기록되고, 나의 빛은 열리는 마음들 속에 주입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것이다.

어두운 밤에, 혼들이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위하여 끝까지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에서 오는 빛에 집중하길 바란다.

오늘, ​​아우로라는 내면적이고 심오한, 그의 새로운 발걸음들을 통해 빛난다. 나는 너희가 이것에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두는 특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빛을 발산하고 그의 은총을 나누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거울이다. 이곳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선택되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장소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그의 신비 속에서, 순수한 마음과 진실한 영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것이며, 그의 불과, 그의 사랑의 불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너희가 이것을 염두에 둔다면, 너희는 아우로라에 대해 지금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아우로라의 본질은 아직 대천사 라파엘에 의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날 때가 올 것이고, 따라서 아우로라의 태양이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을 몰아내어 스스로 소환된 사람들이 지평선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과 오늘 여기 없는 사람들은 내 손으로 표시되었다. 이것은 어떤 결과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워지지 않는다. 내 말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를 받아들여온 내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정의보다는, 오히려 오직 사랑만 살고 있기 때문이고, 그 사랑은 진리의 빛과 평화의 본질로 너희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나의 영으로 세례를 받아왔고 내 빛으로 거듭거듭 기름부음을 받아왔다. 이 모든 것을 시대의 끝에서 소중히 여기고 명예롭게 여기거라,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에게는 아무것도 헛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그들의 믿음을 가라앉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과 또한 인류가 이것을 실행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발표되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성서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 시대에, 이것을 실행하고 경험하도록 부름받은 너희가 사랑과 형제애와, 선과 자선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나의 단순함과 나의 침묵을 실행할 것이다.

오늘 밤, 모든 것을 비추고 빛나게 하는, 주님의 태양이 알려지지 않은 뜻의 중심으로서, 아우로라의 영적 광채를 너희가 느끼게 하시를 바란다.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나에 의해 구출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마라톤이 성숙함과 창조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향한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 마라톤에서, 너희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이 아니라, 너희의 기도들의 불이 제단의 향처럼 타올라 세상의 죄들과 전쟁의 갈등들을 위한 속죄에서 우리의 창조주께 그 자신을 봉헌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며, 그래서 나라들이 평화를 잃지 않도록 하고, 나라들의 천사들이 아버지의 마음 속에 기록된 대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기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평화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너희의 주인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오는 알려지지 않은 어두운 밤에 직면할 수 있도록 기도로 그들과 일치하여라.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겟세마네에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당신의 평화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들이 사막에서 사십 일 동안 했던 것처럼,
혼들이 그들의 커다란 결정들을 실행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아멘.

모든 인간의 상태를 구속시키고, 해방시키며, 변모시키는, 아우로라의 영원한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자의식이 땅으로 내려올 때,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모든 자의식을 구출하는, 더 높은 측면들에서 주어진 사명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느낌이나 감성이 부족한 피상적인 눈들로 인생을 보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영적 지도층이 더 낮은 세계들로 내려갈 때, 그의 시선을 통해,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것이 무엇인지 숙고하기 때문이다.

혼란과 환상이 아주 많은 이 시기에, 비난이나 판단 없이, 오히려 각 존재의 현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도울, 연민과 사랑의 시선을 통하여, 지도층이 바라보는 것처럼 보는 법을 배워라.

그러므로, 항상 침묵했던 목소리들이 이제 말하게 되기를 바란다. 지도층은 반란의 두려움 때문에 항상 침묵에 남아있었던 사람들의 말을 듣기 위해 그의 귀들을 열어 놓았다.

우리의 성심들은 모든 거주지들에 열려 있다. 우리의 영들은 우리를 신뢰하는 이들 위에 있어, 그들이 전체 형제단의 포용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혼들은 이 때에, 단계별로 그들의 봉헌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이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히 계속할 수 있도록 위로를 받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하겠느냐, 동료들아?

왜냐하면 신의 자비가 세상과 그것이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을 느끼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너희는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면적으로 선한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성장하게 할 진화의 규칙들과, 학습의 규칙들을 건너뛸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호소를 가지고 왔다, 비록 그것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듣는 것의 가치가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화는 노예화되고 종속되고 있으며, 자의식들은 더 이상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가르쳐온 모든 것과 나의 슬픈 수난을 통해서, 너희가 나를 본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겸손한 모범을 따를 수 있도록 하며 언젠가는 매일의 삶에서도, 너희의 이웃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마다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유산과 나의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과 권위와는 거리가 먼, 형제적이며 진정한 건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아들이 아버지의 아들이라면, 그분의 발들 아래 어느 사람도 두지 아니하셨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내게 아무리 큰 권세를 주시더라도, 그것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시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도 이러한 약속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의 발들 아래나 어떤 권위나 권력 아래에 있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태도들과 배웠던 교훈들과, 너희의 이웃을 대하는 방법을 재검토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 안에는, 하느님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각 인간의 마음속에서 이것을 깊이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너희가 이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이제는 너희가 변해왔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변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혼들을 통해서 나의 기둥들은 확고하게 정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명령들과, 나의 보물들과 나의 열망들을 유추하는 것에 둘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인류가 반복해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는 시대와, 세대들과 인류사회들을 두루 통해, 항상 땅 위에서 천국들의 문들을 여는 것을 부여받았던 사람들로 있어온,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나의 능력과 나의 사랑을 둘 필요가 있다.

나는 너희 모두가 공동의 선이 아닌, 오히려 더 높은 선을 깊이 있게 실천하기를 바란다, 이는 매 순간 세상으로 나의 사랑을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다른 방식으로 현실 앞에 너희를 두고,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을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의 규칙이다: 무관심의 대화가 아니라, 오히려 평등의 대화, 더 높은 선의 대화로 그 자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랑과 경청이어야 한다.

이것들은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던 마지막 지침들이었다, 왜냐하면 각자의 나의 사도들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했었는지에 대한 명확성을 갖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초들 없이 그리고 이러한 기둥들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사역은 구체화될 수 없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기둥들 없이 그리고 이러한 기초들이 없다면, 자비의 사역은 구체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희가 좀 더 광범위하고 덜 감정적인 사랑으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랑으로, 엄숙하고 충성스러운 사랑으로 성숙해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그렇게 많이 동요하는 것들 없는 관점을 가지고 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세우려고 오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내가 너희를 대면하고 너희에게 나의 보물들을 요구할, 이 마지막 때에 이 안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동경하였던 약속의 땅을 실현하려는 하느님의 열망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순간의 충실한 증인들인, 나의 천사들과, 또한 이 순간의 증인들이기도 한,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수행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일에 대한 성숙의 중요성으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이제 너희는 구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느냐?

참된 사도는 결코 그들의 이웃의 경로를 방해할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은 성장하는 데 있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표현함에 있어 자유로움을 느껴야 한다. 이것이 각 자의식과 각 가슴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그의 자리와 공간을 갖고 있음을 알면서, 너희가 진실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같은 좁은 길과, 같은 조그만 배를 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언젠가는 문제가 아닌,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를 잡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은 3차원적인 것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은 언제 '예'라고 말하고 언제 '아니오'라고 말할지를 아는, 영적이고, 참되며 진정한 사랑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양심의 성찰을 해야 한다.

내가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 내 빛은 도달하지 않는 어떤 장소들을 구원할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죄책감이 필요하지 않으며, 나는 성숙하고 의식적이고, 겸손하고 너희가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알면서, 회개하는 성찰이 필요하다.

이제 너희는 나의 구제의 계획의 광대함을 이해하느냐?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모든 것은 돌봄을 받고 보호되어야 한다.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모든 것은 성찰 아래에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더 많은 임무들을 너희에게 맡길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이 때에 하고 있는 일을 법 앞에서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성숙한 사도직의 문들 앞에 있다; 나는 지난 3개월 동안 이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이제는 그것을 실천할 때이고, 그것을 구체화할 때이다. 이것이 내가 온 마음을 다해 바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는 날이 갈수록 더욱 긴급해지는,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할 뿐만 아니라, 신학이나 철학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깊이 사랑하고, 그들의 이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렬히 사랑하는 마음에 관한, 나의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가 일관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똑같은 것을 너희에게도 가르치러 왔다. 나는 현명한 대답이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잠재력을 알고, 나는 너희의 혼들이 실행할 수 있는 미덕을 알며, 나는 너희의 영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은사들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성사를 거행할 것이며, 특히 나는 나의 성체와 나의 보배로운 성혈을 다시 바쳐, 이 마지막 때에 너희의 삶들이 상처받은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살아 있는 증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일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너희의 열망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의 그리스도의 형제단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이번 회의에 신속하게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를 전한다. 치유가 인간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믿음 안에서 믿음을 통해 걷는 너희를 격려한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하느님의 뜻이 땅과 천국에서 이루어지도록, 내 말들이 마음 깊은 곳까지 울려 퍼지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가장 고통받는 혼들이 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성찬식을 거행하자. 고맙다.

내 평화 속에서 계속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5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십자가를 나와 함께 운반할 위대한 순간인, 그 시간이 너희 각자에게 왔다. 그러나 그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모든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영적 보물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성체 성사이다. 

그래서 나는 이 날에 너희의 사도직을 새롭게 하여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기록하신 역사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는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의 일부라는 것을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그리고 오늘, 나는 최후의 만찬에서 과거의 사도들처럼 축하하기 위해 너희를 내 식탁 주변으로 다시 모아, 너희가 제단의 신성한 성사를 통해 나와의 영적 친교를 이제와 항상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건들이 세상에서 촉발되는 이 시대에, 내가 사제직에 줄 수 있는 능력과 권위는 무궁무진한 것이지만, 이것이 가능하게 되고 최상위의 현실의 일부가 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있다. 

과거의 사도들처럼, 나는 성찬을 베풀고, 치유하며, 전도하도록 그것들을 가르쳤다; 오늘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직면하여 천국과 땅, 사제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사라진 빛의 다리들을 재건하러 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처럼, 나는 세상의 큰 죄들을 경험했고 그것들을 하나씩 추측했다; 나는 또한 성 목요일의 거룩한 밤에, 나의 유산이 나의 모든 신자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이룰 승리를 실행했다. 그래서 그들은 내일과 앞으로 있을 날들에 이 시대의 십자가인, 세상의 십자가를 나와 함께 운반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고, 나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왔으며,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기 위해 왔고, 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많이 바라시던 대로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나의 성숙한 사도들이 되고, 너희는 나의 말을 실행할 뿐만 아니라, 또한 나의 도래, 즉 세상으로의 나의 다음 재림을 발표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각 봉사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일어나는 이 사건의 증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제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와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 밤, 내가 넘겨지기 전에, 나는 내 몸과 피를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는 진리의 말씀도 그들에게 선포했다. 너희가 나의 자비의 일에 연속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려 온 것은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의 말씀이다. 

이제, 나와 함께 내일 너희가 인류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에,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잠시 느껴보아라, 또한 그것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느끼고 그것을 선포하고 온 세상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사랑과 자비의 일들을 통해 선포하는 것이다. 나의 일의 이 일부가 인도주의적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삶을 바친 많은 봉사자들을 통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자비의 날인 오늘 오후에, 전 세계의 인도주의적 봉사가 나를 여기로 돌아오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임을 알아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이 전부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겟세마네 동산의 천사에 의해 선포되었던 사람들을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셨기 때문이며,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 삶들의 구속을 통해서 쓰려고 하는 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의 일부를 이루면서, 오늘 이 현재의 시간에 너희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영적 재화들이고, 그것들은 나의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 이르는 마음들의 전환에 대한 유일한 증거로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창조주의 발 앞에 남길 수 있는 은사들과 덕행들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한 길이라면, 그것은 내가 유일한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한 진리라면, 내가 유일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한 생명이라면, 그것은 너희가 나를 통해 살 수 있고, 나의 열망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쌓아두며, 또한 나의 슬픔들과, 온 세상이 나에게 야기시키는 슬픔들도 담으면서, 내가 너희를 통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나누기 위해 왔던 것이 바로 이것이고, 오늘 날 내가 현재의 사도들과 나누는 것이다. 나의 유일한 이유는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깊은 연대감과, 깊은 형제애와, 마르지 않는 믿음의 좁은 길인,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시대의 끝이 아니라면 왜 내가 사도들을 원하겠느냐? 그들 안에서, 내가 나의 천상의 교회를 세우고,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하기 전부터 줄곧 너희 각자를 위해 쓰여진 신성한 목적, 그 신성한 목적을 향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리기 위한 변형을 통해, 내가 그들에게 충동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너희가 이 생의 다음에야 마침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모든 인류의 고통과, 국가들과 민족들의 고통과,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에 대한 저항의 이유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너희를 파악한다. 나는 지표상의 인류가 미지의 것을 통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자유롭게 되기 위해 태어났다면,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본질들이 하느님의 것이라면, 너희가 갖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통제할 것이냐? 

나는 성체성사를 제정하고 뒤로 물러난 이 날에, 나의 동료들과, 특히 아직 나의 동료가 아닌 사람들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나는 너희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 빈 도구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처음부터 하느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놓으셨던 것을 보기 위해 왔고, 너희는 전 우주에 있는 다른 존재와는 달리 신성한 본질로 존재하는 하느님과 소통하는 은총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창조물은 너희가 가진 하느님과의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천국에는 너희가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하고 너희가 해서는 안되는 것을 가진 것과 같은 은총을 갖고 싶어하는 많은 자의식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 신성한 관계를 오로지 믿는다면, 그것이 너희 각자 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물질계에서 세 가지 원리들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뜻을 통해, 지식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관계를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시대의 끝에 오는 것을 위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도들과 같은 목적과 목표 아래에서, 오늘 나는 앞으로 올 일을 위해 현재의 나의 동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그날 밤, 나는 누가 나를 부인하고 나를 대적할 사람인지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도 그 순간에 내가 십자가까지 그리고 부활할 때까지라도 너희를 위해 했던 모든 것을 넘어가며, 사랑으로 나를 능가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너희의 삶이 우주를 새롭게 하고 지구 전체가 새롭게 되며 아마겟돈을 통과할 필요가 없도록 사랑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일치로 나를 능가하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는 나의 빛의 규범들이 너희 위에 부어지고, 이 때에,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희생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내 손들 안에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성배들이 되는 너희의 삶과 너희의 영들을 필요로 한다. 

이런 이유로, 어제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 너의 마음이 준비됐는지에 대해서 너희가 생각이라도 궁금해 했는지 너희에게 물었다. 이것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각자에게, 이 성 주간의 커다란 열쇠이다: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까? 

그러나 나는 쉬지 않고 여기에 온다, 왜냐하면 나의 재림의 순간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시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너희의 삶으로 만들기 위해 너희와 전 세계에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 위에 있는 무거운 십자가를 느끼며 내가 갈보리에서 세 번이나 쓰러졌을 때, 내게 남겨진 작은 힘으로 나는 다시 일어났다. 그것은 나의 어머니를 만나기 전에 있었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는 것을 재확인했을 때였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사람들과 나를 영접한 사람들을 통해서이다. 

우리가, 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열렬히 따르려는 모든 내면의 세상들을 위해 서원들의 성찰과 재확인하는 날, 우리가 최후의 만찬의 영적 교제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사도의 이 좁은 길에서 아들의 봉헌을 너희와 함께 기념할 것이다. 내가 오늘 다시 봉헌할 이 혼이 너희처럼 구속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혼들을 유지시키고 공유하며 살 수 있도록 나의 것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렇게 할 것이다. 

베드로와 함께 거룩한 경당에 모였던 다른 사도들처럼, 그날 밤 형제들과 자매들 간에 섬김에 대한 확언의 영원한 표시로서, 나는 겸손하게 그들의 발들을 씻겨주기 위해 나 자신을 준비했다.   

“아도나이시여, 이 요소를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이것이 제가 이 생과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새롭게 할 수단이 될 것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버지시여, 이 물이 당신의 은총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정화시키고 목욕시킬 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모든 인간의 삶이 그들의 봉헌의 단계들에서 살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멘.” 

막달라 마리아가 이 기름으로 내 발들을 씻은 것처럼,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의 승리를 위해 인간의 삶이 항상 그분 안에 있는 기쁨 가운데에서 신성한 삶이 되길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오늘부터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을 쉐마야 형제라고 부르실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삶을 통해 그분의 이름을 합당하게 만들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되도록 준비되고, 너는 다가올 때를 준비하며, 인류의 십자가인 영적 십자가를 나와 함께 지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성체성사를 거행함에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그 평화는 나의 사도들을 새롭게 하는 평화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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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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