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도 아직 남아 있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신성한 계획과 사랑의 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 이 나라 사이에서 너희의 중보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로 와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영적 지도층은 세상의 모든 필요성을 숙고한다; 특히, 이 나라가 하느님 앞에 제시하는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필요성들을, 나는 정의가 아닌, 오히려 자비의 시선으로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아, 또한 내가 나의 슬픈 수난에서 너희를 위해 살았던 대의는 나중에 인류의 다음 세대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면서, 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인류가 이 주기에서 살고 있는 것은 임박한 아마겟돈의 이 주기에 있는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와, 특히 그의 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희망과 평화의 빛을 통해, 나는 온 우주와 온 땅의 주인으로서, 한 번 더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성심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주님께서는 이 나라가 세상에서 저질러온 잘못들을 숙고하시는 데에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에 정의의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고, 그 정의의 시간은 인간의 존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열려 있는 한, 가장 완악한 죄인들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그들 자신들을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둡고 가장 부패한 것이 변형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눈들이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사건들을 보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 자신의 분노가 너희를 익사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또 다른 차원과 자의식의 또 다른 측면에 놓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측면과 차원에서, 사랑과 자비의 시선을 통하여 격노나 분개의 시선이 아닌, 오히려 연민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끝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너희의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적들이 그분을 대적했고 오직 그분께서 가지셨던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영적 고독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예수님의 성심께서 십자가 위에서 느끼셨을 감정이 무엇이었을지 기억하느냐?

성자의 봉헌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신비의 이 강력한 열쇠는 어디에 있겠느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천상의 권능을 통해서, 내가 이 모든 것과, 심지어 그의 영적인 목적을 잃어버려온 이 나라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적 지도층은 그의 침묵과 익명성을 통해 일한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사역의 장엄한 힘이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천천히 스스로 변형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 기슭에서, 나는 미국의 자의식을 조명하기 위해서, 미국이 각성과 회개의 그의 커다란 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날들은 결정적일 것이며, 심지어 다음 5월 8일이 되기 전에도, 그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 그 자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다음 주기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영적인 빚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이 장소에서 빛의 지점의 발현과 구체화와, 살아있고 형제적인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상에서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반영하고 대표하게 된다; 나중에 그 공동체는 이 빛의-공동체의 영적인 기반들을 형성하게 될, 자아-소환된 자들의 경험과 존재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기도의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되는 이러한 준비의 날에, 샤스타의 산 기슭에 있는 우주의 신성한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이 행성의 혼을 일으키러 오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도 미국을 위한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셔서, 그렇게 기대했던 치유가 이 나라의 혼들 속에 성립할 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또한 내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기도해 왔던 것처럼, 마라톤의 이 기간들 동안, 너희 각자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 대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열망이 지상에서 구체화되고 특히 내 이름으로 모일 혼들을 통해 실현될 때, 미국과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나의 것인 이 영적인 대의를 너희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소비주의를 알면서,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기부와 참된 봉사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여기 이 나라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이들과, 마치 그들이 중요하거나 승리하는 것으로 있었던 전쟁들에서의 군복무와, 전쟁들을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라도 말이다.

이 나라의 경로가 어디에서 끝났는지를 보아라. 그러나 크고 깊은 기적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마음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에서 사랑과 치유의 중재자들인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성호를 그리며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어, 혼들이 영적인 목적을 이루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서, 전쟁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축복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 평화가 성립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가 목마른 마음들을 채워서 간구와 자비로운 이 기도의 날들에, 이 목마른 마음들과 혼들이 나의 영적인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이를 위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미국에서 변형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기간 동안, 지평선에서 구속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이 날에 지도층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간에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혼들을 위해서 새로워지고 치유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과 함께 하는 이 긴 순례의 여정에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에서, 나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침묵과, 많은 것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침묵과, 그분의 자녀들에게 많은 성찰들을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침묵을 발산한다.

인류의 내적 고요함으로 그를 부르시기 위해, 이 세상의 소음을 버리시기 위해,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하느님의 탁월한 에너지의 힘을 발산하는 그분의 말씀에 마음의 침묵으로 듣기 위해서 오는 하느님의 침묵을 보아라.

오늘 다시 한 번 이 세상에 와서 잃어버린 혼들을 구하고, 영적으로 악의 포로가 된 많은 내 동료들에게서 억압의 사슬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 첫 태생의 아들을 통한 하느님의 침묵을 보아라.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침묵에 그들을 위한 문들을 연다, 왜냐하면 그들이 해방될 곳이 이곳이기 때문이다.

악은 침묵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침묵은 내면의 일치로 너희를 이끌 것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현실에 직면할 수 있는 충분한 용기와 용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내면의 일치 속에서 너희가 이 시대의 전투에 맞설 수 있게 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은 변할 수 없는 것이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성심을 통해, 그분께서는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가져오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들의 대다수가 신성한 목적의 감각을 잃지 않고, 인류가 날마다 행하는 모든 것 때문에 이 행성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성찰의 메시지도 가져오시는 것이다.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마음의 회개를 너희에게 알리고, 참회시키기 위해, 더 이상 자연의 법칙들을 어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온다.

나의 영화로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율법들에 도전하지 말고, 시대에 도전하지도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각각의 내면 세계에 말한다, 왜냐하면 가장 절정의 시간이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행성의 전 세계적인 전염병과 기후의 상황은 시대의 끝의 서문이자, 아마겟돈의 마지막 부분인 것이다.

계시록의 문은 이제 매우 열려 있고, 너희가 계시록이 무엇인지 모르므로, 나는 계시록에 도전하지 않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의 사악한 행동들로 계시록을 타락시키지 않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고통은 시대를 두루 통해 증가했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는 여전히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즐기는 자의식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을 통해, 내가 묻는다:

인간의 감수성과 존엄성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와 깊은 관계에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형제애는 어디에 있는가?

비록 그것이 불완전하게 있을지라도, 결코 악을 행할 수 없는 인간의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오늘날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은, 우주도 또한 너희와 함께 그것을 직면하고 있다. 은하의 중심 태양은, 점점 더, 강력하고 변형시키는 광선들을 자의식의 세 가지 측면들을 두루 통해 방출하고 있다.

너희가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을 모르기에, 하느님의 침묵도 또한 너희에게 이 흐름들에 도전하지 말라고, 이 흐름들에 반대하지 말 것을 말하고 선포하지만, 불행히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것에 도전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너희 삶들을 위한 커다란 영적 사면으로서 내가 이 순간에 왔고, 나의 수난의 공덕들이 너희를 도울 뿐만 아니라, 나의 승천의 공덕들과 나의 영적 정부가 우주와 율법 앞에서, 너희의 모든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봉헌을 이 우주와 이 창조물을 두루 통해 더욱 확장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다만 오류들에 속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고, 잘못들은 환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는 그의 내면의 우주를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것과 완전히 모순되기 때문이다.

내면의 우주는 하느님께서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이 내면의 우주는 하느님의 성전이며,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 임재하실 수 있는, 그분의 성스런 장막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너희에게 준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나는 이것이 대부분에게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어떻든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해당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그들 자신들의 죄들뿐만 아니라, 세상의 죄들조차도 정당화시킨, 커다란 성인들과 자의식들을 나에게 맡겼던 것이다.

우주의 사랑의 희생자가 되기 위해서, 어느 누가 나의 성심과 하느님의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냐? 이것은 시적이거나 신비로운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과, 그들의 불행들과 잘못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매일 다시 일어서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의 자의식의 발자취인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봉헌된 그리스도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자신을 내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하여 순복하는 것처럼, 나를 위해 그 자신을 그리스도화하는 자의식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만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사랑과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에 그 자신을 참여시키는 세계관으로, 나는 이 모든 가르침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말들이 마무리되어 가고, 우주가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중이며, 그 재림은 오직 하느님께서만 내가 어떻게 돌아올 것인지를 아시고, 십자가의 순간에서부터 줄곧 너희의 어머니로 계신 분이신,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인류에게 나의 재림의 수호자이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내 마음의 비밀들을 관리하는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예언들로 있는 나의 비밀들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의 커다란 약속들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각자를 위해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항상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 것이다.

오늘 너희를 비추는 태양빛처럼, 나는 우주에서 왔다. 따라서, 그의 모든 물질적 우주를 인도하고, 동반하며 다스리기 위해, 최고의 신성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거주지인 안드로메다라고 불리는 이 우주의 심장에서, 나는 나의 영적 정부를 가져왔다.

나는 안드로메다에서 왔고, 이곳은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주신 곳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보좌에 앉으면서, 하느님의 우편에 있다는 것은, 땅에서 그분의 탄생의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아들이 성취한 것처럼, 그분의 마음 가까이에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해서,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앞으로 계속 전진하고, 결정하고 인내하면서 용감하게 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이 결코 차갑게 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이 미지근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나의 동료들과 모든 혼들에 말하기 위해 온 것은, 그들의 마음들이 내 사랑의 불을 느끼게 되어,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땅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영적인 결핍으로 인해 아프고 잃어버린 이 인류를 치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메시지를 내가 세상에 전하기 위해 이 시대에 다시 나타나지만, 또한 나는 하느님의 침묵을 통해, 인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문들은 아직 열려 있으나, 혼들은 ​​심연의 문들을 통해 여전히 계속 잠겨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악에 끌려 다니거나 밀쳐지지 말되, 어떻게 하든 그것에 도전하지도 말아라. 아직도 내 성심에 흠집을 내는 자들을 위해, 특히 온 세상의 수치인 가톨릭 교회의 사제들을 위해, 너희가 받는 각각의 타격이 사임과 깊은 포기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그들에게 내가 내 양떼들과 가장 순진하고 작은 양떼들을 맡겼기 때문이며, 이 시대에 교회 안에서 경험한 사건들로 인해,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스도화의 가능성을 잃어버릴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들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것을 되돌릴 수 있는 어떤 것을 누가 할 것인가? 내가 죄인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누가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분개와 불의를 극복할 수 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내 사랑이 이 행성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크고 대담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는 시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의식하지 못하도록 또는 분별력이 부족하도록 초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통치자들은 각각의 죄를 측정하지만, 내 성심은, 무엇보다도, 내 자비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내 앞에서 회개하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모든 것을 치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사랑 앞에서 죄가 어떻게 해소되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에 불구하고, 그들의 삶들을 재고하고 다시 만들 수 있도록 어떻게 사랑이 자의식들을 인도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훨씬 더 오래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만,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자의식들이 내 말들을 이해하고, 무엇보다도 내 메시지의 진동을 어렴풋하게 보기 위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나는 판사가 되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나는 너희의 구세주이자 구속주가 되기 위해 여기에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내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바쳤기 때문이다.

나의 수난의 매 순간은 너희를 위해, 인류를 위해 봉헌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 피의 권능을 불러일으키도록 나는 내 성심의 충실한 헌신자들을 초대한다.

예수님의 강력한 피를 세상에 끌어들일 수 있도록 나는 모든 기도들을 바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나의 우주적 자의식의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인류의 병든 세포들에 들어가게 되고 모든 것이 역전되는 것이다.

내 피의 권능에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두되, 결과들을 기대하지는 말아라.

사임된 방식으로, 기도의 매 순간을 봉헌하고 그것을 가장 필요한 곳에,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의 기도의 열매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행성의 상황과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모든 공격들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믿음과, 무엇보다도 나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믿음과 확신의 부족으로, 내 원수에게 포위당한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동일하게 하지 않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두려움이 그들을 감쌌고, 그들은 십자가에 매달린 그분을 홀로 남겨두면서, 그리스도를 의심하였다.

모든 상황들과 어려움들을 초월했던, 거룩한 여인들처럼 되어라, 결코 의심하지 않았고, 어떤 역경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 더 가까이 있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사랑의 입맞춤으로 그분을 치유하기 위해, 역경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첫 조력자들처럼 되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사랑의 입맞춤이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사랑이었으며, 무덤에서 있었던 둘째 날에, 주님의 상처들이 나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주님의 발들 앞에서 믿음으로 순복한 단순하지만 참된 사랑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드러내는 신비이다.

오늘, 나는 다시 모든 기도들과 지향기도들을 내 성심 안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과, 동료들 및 국가들이, 모두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의 끝과,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거쳐야 하는지조차도 모르는 때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어쨌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왕국의 승리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나를 믿는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요구들과 너희의 간구들조차도 알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하여라. 참고 인내하여라. 내가 돌아올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너희가 이 시대의 어둠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나의 영적 사제직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발걸음들에 빛을 비추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거해야 하며, 내가 내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의 마음들 안에 있었던 것처럼, 나는 더 많은 마음들 안에 현존해야 한다.

오늘 내가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준 계명을 다시 너희에게 준다: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리고 오늘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는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이 사랑에서 벗어나면, 너희는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인내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이제 영적 영성체를 통해, 내 사랑의 가장 위대한 경험을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그리고 제단의 성사 안에 너희의 전 생애들을 위한,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쇄신이 놓여 있음을 기억할 것이다.

아버지의 아들은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침묵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느님의 침묵 속으로 물러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하지만, 또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성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이 이해할 때, 이것은 자의식의 발걸음에 있어 큰 날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인류의 많은 부분이 내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신비들은 설명과 이유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항상 드러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굴절된 순간에, 내적 계획에서 이러한 결합은 나의 천상의 교회로부터 커다란 내면의 계시로서 곧바로 오게 될 이 커다란 순간을 나의 많은 청원자들이 준비할 때이다. 이것이 나의 귀환의 첫 신호가 될 것이다. 많은 마음들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인류와 온 땅의 현장 앞에서, 마음들은 지적인 설명이 아닌, 나를 신뢰하는 자들 안에서 성령께서 깨우실 진정한 내적 표징으로서 나의 귀환을 느낄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 나 교리를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모든 인류와,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을 위하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것이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많은 믿는 방식이 아니다. 성경들 안에서 나의 사도들을 통해 많은 상징들과 표징들이 남아 있지만, 당시에 그들은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이것은 어떤 신학이나 과학을 넘어서는 것이다.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은 아직 인류나 어떤 종교에 의해 이해되지 않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 커다란 사건의 작은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나 안전하게 보호된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이 빠르게 충분히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 늦게 인식할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세상에 가르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의 모든 메시지들과 비유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겸손한 마음과 단순함이다. 내가 단순한 방식으로 행한 것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겸손함과 단호함을 나에게 요청하신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능력과 진리를 결코 드러내실 수 없었다. 이 인류 안에서 그것을 위해 준비된 마음이 없다.

파티마에서는 나의 가장 순결한 어머니를 통해 태양의 기적을 두루 통하여, 하나님의 이러한 능력의 일부가 세상에 보여졌다. 많은 마음들이 회심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새롭게 했으며, 이것은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신성이 항상 존재했음을 세상에 드러낸 것이고, 이것은 항상 그렇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법이고 아무것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있는 이 마지막 순간들은, 우리의 성심들이 천계들로 돌아가기 시작할 때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커다란 결정이 택해져야만 할 때이며, 그것은 누구에게도 또는 어떤 종교에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나와 함께 있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건들을 읽는 법을 배웠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 곁에서 걸어왔던, 지난 7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건네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하느님의 계획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린다. 인류는 최종적인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표현하였으며, 너희가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기다리고 유용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그 성경이 지니고 있는 가르침들을 다만 간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그의 신비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느님께서 열정적으로 요청하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아들은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과, 그분의 임무와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명과, 커다란 희생의 목적 및 그분의 사명을 통해 표현된 무한한 사랑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그것은 결코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숭고하기 때문이다.

일에 있어서 이 마지막 몇 달 동안, 혼들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시간의 끝에서 살아 남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의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알기를 원한다. 더 이상 이 사건을 은폐할 때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살고 있는 것처럼,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나의 수난의 신비들은 성체에서 드러날 뿐만 아니라, 나의 수난의 징조들이 시대와 세대에 걸쳐 어떤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영적으로 성흔을 간직한 자의식의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들을 봉헌해온 것이, 세상에 있는 많은 혼들에게 증거로 있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그 혼들 안에서 나의 수난의 표징들은 지워질 수 없고, 그들은 사랑과 긍휼을 통하여, 고통을 구속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오늘 나는 구속주의 희생을 증거한 잔, 그 거룩한 잔을 내 손에 들고 왔고, 그 위에서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순간과 대단하고 분명한 시간을 지적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빛나는 몸인 성체를 들고 있다. 종교들이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길 바란다, 따라서 세상을 돕기 위해, 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나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을 그들이 허용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요청으로, 오늘 그분의 임재와 영광 안에, 그분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님의 피와 몸을 묵상합시다. 

많은 복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 이 사랑의 신비를 받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와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피와 몸을 통한 회심과 구속의 강력한 은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다시 왔다, 오늘은 나의 영과 신성한 연합으로 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영적으로 세상에 부어지며, 그곳에서 그들은 항상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그들의 믿음의 힘과 신뢰를 발견할 것이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십시오.

천사들은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사랑과 연합으로 각 성실한 마음에서 일어날 이 봉헌을 축하하기 위해 이 순간에 우리의 영화로운 주님 주위에 모였다. 

성모 마리아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희생과, 모성애와 침묵의 공덕들로, 오늘 밤 세상의 혼들이 나의 평화의 운반자가 되기 위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는 영의 은총을 받는 가장 절실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엄숙하게 우리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행하실 이 봉헌을 위해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날과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에 이러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님께 구합시다. 아멘.

생명 나무가 희생과 사랑으로 솟아 오른 갈보리 산 기슭에서, 우리 혼들은 천국의 천사들처럼 우리 주님의 긍휼의 신비를 받기 위해 그들 스스로 엎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온 세상에 영적인 방법으로 피와 물을 쏟으시며, 갈보리 산의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신 것처럼 이 순간을 묵상합시다.

이 순간, 우리의 불행을 인정하지만 우리 자신들 안에서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의 사랑을 발견하면서, 예수님의 임제 안에서 조용히 우리의 뉘우침과 참회와 화해의 행위를 이룩합시다.

나는 너희와 더 오래 머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끝이 왔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있는 내 교회를 위해, 혼들 속에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한다. 

그날 밤, 건네지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리는 봉헌으로서, 나는 빵을 집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복된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죄들을 용서 받기 위해 건네질 내 몸이니라.”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은 세계로 확산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친 후,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기 전의 순간들부터 오늘 날까지, 인류를 위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을 체험하고 인식시키기 위해, 나는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며, 나는 그것이 너희의 구속주의 피로 복된 성체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분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 나의 피를 봉헌했다.

그 후에,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에 대한 사함과 인류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순절 전에 나의 동료들이 너희 구족주의 평화의 대사들이자 사랑의 종들이 될 수 있도록, 빛과 지혜로서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셨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다. 아멘.”(3회 반복)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권세로, 이 순간에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 친교를 부여합니다.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영과의 교제가 여러분들에게 평화를 부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을 떠나시기 전에,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의 엄숙함으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는 곳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특별한 은총이 언제나 너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성령님의 은총이 너희의 요새가 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동일하게 말한다,

나는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박해를 받더라도, 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모독을 받더라도, 나의 평화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처벌을 받더라도, 나의 빛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열매로 알게 될 것이며, 좋은 열매는 언제나 생명 나무에서 꽃을 피울 것이기 때문에 결코 죽지 않는다, 라고 내가 말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스러운 상처들로 성흔이 생긴 자들 안에서 쉬면서 고통을 겪은 것처럼, 나는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잠시 동안 쉬고 있다.

꾸준히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의 상처들을 사랑하고 헌신하여라, 왜냐하면 거기에서 너희가 숨겨질 것이고, 악이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평화를 실천하면서 전 세계에 그것을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나는 나에게 특별한 멜로디 “Corazón vacío”(“비워진 마음”)를 들으며 작별을 고한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4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가져오신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공경합니다. 그 유산은 바로 네 천사들이 우리의 주님과 함께 가져온, 거룩한 언약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보호와 아브라함과 모세의 현존에서 오늘 우리 앞에 있는, 이 영적이고, 우주적이며 비물질적인 유산을 공경합니다.

오늘, 천사들과 함께 계신 그리스도님과, 아브라함과 모세께서는 그 거룩한 언약궤를 응시하시고 계신 동안, 이 유산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과, 온 인류에게 발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그것이 영적이며, 우주적이고 비물질적인 유산으로 간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빛의 중심이 어떻게 거룩한 언약궤 위에 강력한 빛을 발산하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성배와, 그분께서 십자가로 가지고 오셨던 가시관과, 못들과, 이 물질적 우주를 위한 이 영적인 유산의 일부로 있는 다른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모세가 받은 계명들이라고 불렸던, 율법의 돌판들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그의 중심에는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사건을 가지고 있는 우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거룩한 궤를 경배하고 보호하는 천사들처럼 같은 방식으로, 우리 앞에 드러난 이러한 유산과 이 신비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이 사건의 주변에서, 우리는 요한이 묵시록을 보았을 그의 생애 말기에 그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준 고대인들을 봅니다.

여기에서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순간, 천상의 형제단의 대열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오늘 우리의 각자 앞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사랑과 그의 진동이 각 사람의 내면에서, 우리의 존재와 본질의 중심에서 울려퍼집니다, 그 결과 우리는 새로운 인류를 위한 기반들을 형성할 영적인 유산과 친교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참석한 그 고대인들은 빈 페이지들이 있음을 나타내는 성스런 책을 그들의 손들에 쥐고 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식의 관찰자이고 파수꾼이며, 수호자이자 보호자가 되기 위하여, 각자가 이 유산을 위해 봉헌할 것을 등록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그들은 주의 깊게, 경계하며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단순한 그분의 사랑의 시선으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있는 성배를 어떻게 비추시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성배를 통해, 강력한 빛의 기둥이 천국과 땅을 더욱 잘 소통하고, 우주에 이르는 관문들이 훨씬 더 열려 있으며, 이 순간, 절대적인 침묵과 조율 속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진 이 영적인 열림으로, 우리는 이 공간과 이 사건 위에서 하느님, 아바(Abba)의 양상을 나타내는 동일한 측면들을 지닌 강력한 빛의 삼각형을 봅니다.

우리를 관찰하고 우리를 응시하는 이 빛의 삼각형 안에는, 그리스도님과, 아브라함과, 모세와, 고대인들과, 천사들의 임재에서, 거룩한 언약궤의 사건을 응시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거룩한 언약궤 아래에서, 제시되고 윤곽이 그려지는 우리의 행성을 우리가 봅니다, 그것은 이 거룩한 궤가 표현하는 빛의 광선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 순간에 궤가 지금 그의 모든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서 빛나고 있는 중인 것을 각각의 강력한 흐름에 의해 지구행성의 영적인 영기가 점화되고 성화됩니다.

아바께서 빛의 삼각형을 통해, 현재의 공간을 더욱 밝게 비추는 동안, 그분의 거룩하신 각각의 이름들의 통합체는 이 영적이고 우주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이 순간에 나타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의 임재에서, 천사들은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경배와 공경의 행위로 그들의 머리를 땅에 대며 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 우리는 아주 다양한 빛의 무리들과, 하느님의 임재를 둘러싸기 시작하는 천사의 군대들을 봅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원리의 향유를 받기 위해 이 모임에 소환되었습니다.

온 우주와 땅을 일치시키는 일을 마치고, 우리 주님께서 이 날에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계속하기 전에,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더 큰 공경심과 사랑의 행동으로, 이 계시와 신성한 현존 앞에서, 우리는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우리의 주님께서 신호를 주실 때까지, "맨 처음의 원천"을 통해 아바의 이름을 음조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빛으로 우리의 행성을 씻겨줄 뿐만 아니라, 국가들과 민족들, 자연의 왕국들과, 해양들까지 빛으로 씻어주기 위해 성궤의 원리들과 속성들의 하나하나를 우리가 허용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생명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맨 처음의 원천"

우리는 우리의 제물들이 어떻게 고대인들의 성스런 책들에 기록되었는지,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요구하실 때까지 거기에 잘 보관될 것인지를 봅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거룩한 언약궤에서 성배를 거두시어, 영적으로 말해서, 그것을 이 제대 위에 놓이게 하시고 오늘 오후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영성체를 거행합니다.

우리는 이 성배를 우리에게 매우 가깝게 느낍니다.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셨던 성배는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물을 증언하고 표현하며, 이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내 말들이 이러한 사랑의 경험을 통해 표현되는 것은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영과 인류에 대한 봉사의 길을 알고 준비했으며, 내 아버지에 의해 나에게 부여되었던 권위를 통해, 나만이 이끌 수 있는 이 경험들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참여자로 만드는 경험은, 너희의 기부와 순복에서 나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열쇠가 될, 시대의 끝의 이러한 봉사에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배가 너희뿐만 아니라 극도의 영적 긴급함과 더불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을 위해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이 소박한 제대 위에 성배를 놓아 두었다.

그러므로,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단순하게 마음을 열 때, 나와의 영적 교감의 타당성을 보여준다.

고대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 날까지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증인들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너희와 함께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아브라함과 모세는 다른 시대와 시기들에 자의식의 확장과 창조주의 계획을 성취하는 중요한 영적 운동들을 성취했던,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근본적인 부분이다.

이것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이후에, 혼들이 우주와 그 너머의 모든 본질들을 위해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이 영적 유산을 발견하는 것을 고수하는 한,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세 번째의 순간이다.

오늘날 거룩한 언약궤는 인류에게 치유와 쇄신을 가져오기 위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기 위해 치유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다가오는 시대가 모든 인종에게 정의될 때, 사랑과 무관심이 서로 대결하는 이 행성적 순간에, 하느님께로 가는 경로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이 순간에, 거룩한 언약궤가 항상 있는 곳에서, 하느님께서 그것을 보호하시기 위해 계시는, 삼각형의 중심으로 모세와 아브라함이 그것을 가지고 가며 물러간다.

그러나 우리가 천상의 교회라고 불렀던, 그리스도의 영적 교회의 또 다른 공간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천국들로 향하는 문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이 교회의 중심은 거룩한 언약궤의 유산이고, 이 유산은 그리스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 있는 우리 각자를 위해 치르셨던 모든 희생에 대하여 천사들이 무한한 사랑으로 보호하고, 경배하며 보호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이해할 수 없고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심오한 천상의 침묵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원천으로부터 발산되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가득 찬, 아바와 그분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그 성배는 여전히 우리 가까이에 남아 있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 사이에서 그리고 천상의 교회와 혼들 사이에서 이 의례가 끝나면, 우리의 주님께서 성배를 제자리로 되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미대륙 전체의 13개의 빛의 지점들에서, 그리고 인류가 다가오는 시간에 들어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음조와, 진동 및 멜로디를 가져오면서,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나오는, 각각의 빛의 지점들에서 점화하시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북아메리카에서 시작하여 남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로키 산맥과 안데스 산맥의 전체 기둥에서, 빛의 13개 지점들이 어떻게 완벽한 조화로 결합하여 표면으로 나타나는지를 봅니다.

우리는 지구행성의 기원들 이래로 항상 그 위에서 존재해 왔지만, 깨어날 그의 시간을 갖고 있었던 영적 빛의 네트워크 앞에 서 있는 중입니다. 그 13개의 빛의 지점들로 밝혀진 미대륙 전체를 시각화합시다, 그리고 이 순간, 우리의 마음이 느끼는 것을 인식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이 느낌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여, 우리가 항상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심오하고 내적인 느낌을 가지고 시작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빛의 13개의 지점들에서 이 성배의 복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지금 이 순간 그것들 안으로 쏟아 붓는 각각의 성배들에 흘려진 영적인 피를 보고, 이 지구행성이 예수님의 강력한 보혈로 씻겨지는 것을 봅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혼들은 우리의 구속주의 이러한 충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는 갈보리산의 높은 곳들에 있었던 것과 똑같은 십자가를 봅니다. 그리고 그의 기슭에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그분의 모든 자녀들처럼, 사랑과, 기도와, 선의의 존재들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 두루 퍼져갑니다.

그 십자가는 각각의 성배들을 비추는 빛의 십자가이며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교황 성하이신, 프란치스코 교황과, 미대륙 전체를 그분의 곁에 두시면서, 세상과 인류를 위해 기도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미대륙 전체를 통해, 인류는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동안에 일어나셨던 것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하느님의 삼각형은 미대륙 전체 위에 하느님의 삼각형의 각각의 양상들과 성스런 이름들을 배치하면서, 미대륙 전체의 빛의 각 지점을 통과하며 순회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구행성의 중심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보혈로 지금 이 순간 위안을 받는 대지의 어머니의 고통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우리 자신들을 비웁니다; 우리는 이 큰 신비, 곧 인류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신비 앞에서 우리의 미약함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성배와 함께,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을 통해, 그분의 이 계시에 대해 심오한 감사의 행위로 이 순간을 축하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이 순간, 인류의 이름으로, 정화와 순복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씻을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인류의 이름으로, 이 사역의 평의회의 형제자매들의 손들을 씻을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 수프리모 수사가 우리의 말을 듣고 있다면,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과 같은 봉헌을 하면서, 그도 그의 손들을 씻어, 사랑이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사랑이 불처벌을 물리칠 수 있도록 이것은 항상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성배의 빛 앞에서, 우리는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 있는, 강력한 십자가의 기슭에 계신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봉헌을 받으시고 계신 중이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저는 당신을 기다리옵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용서해 주실 것을 제가 요청하나이다.
아멘.

(영어로 세 번 기도함)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오늘 세상에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피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언약의 성배, 곧 나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항상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지금 이 순간 성배에 의해 발산되는 강력한 빛으로,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연합하여, 우리의 주님에 의해 불이 붙여졌던 13개의 빛의 지점들과 연합하여, 우리가 함께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사랑의 유산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제대에서 성배를 거두시어 그분의 손들로 드시고 거룩한 언약궤 안에 그것을 돌려보내십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빛의 13개 지점들은 그것들이 출현했고 실현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이 순간에 참여했던 모든 천사들처럼, 계속해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릴 수 있도록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올리브 산에서와 같이, 커다란 지구적 필요함에 직면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분의 봉사자들이 하는 기도들의 부르짖음과 간청의 빛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분의 성스런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한 모든 희생들과 모든 포기들을 그분 자신께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그분의 마음에 말한다.

커다란 대 천사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눈여겨 볼 수 있도록, 정신적 우주가 그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로, 커다란 별자리의 꼭대기로 데려간다, 그래서 영적 우주가 그들을 환영하고, 그래서 지도층의 마지막 작업들이 새로운 인류를 정의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이 최종적인 순간에 모든 창조물들이 그들을 돕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의 연합이 무엇을 택하든지, 무엇이 발생하든지 간에, 그것에 대한 이러한 느낌에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쓰여진 무엇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너의 마음이 감정으로 바뀌거나 하느님에 대한 그의 사랑이 바뀌지 않도록 하여라.

커다란 계시들은 인류의 자의식이 변해야 하는 시간이며 끊임없이 이러한 자아-파괴와 자아-학대의 방법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그에게 알려주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인류의 구원과 구속에 대한 마지막 말을 알려주기 위해서, 땅인 여기에 최종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자의식의 관문들과 상태들을 건너면서, 우주에서 순례자처럼 걸으며, 세상에 두 번째로 올 것이다; 타락한 자와,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우주에서 타락한 자의 심판을 이행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이름을 영화롭게 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영적인 삶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의 박애적 사랑과 선한 일에 있어서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그것을 이루었던 사람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게 위해서이다.

매일은 이러한 시간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짐으로 인해 지나가고, 따라서 인류의 순진함과, 그의 투명성과, 그의 충실함과 창조물에 대한 그의 헌신을 잃어버린 그를 바라보기 위해서, 모든 지도층들이 가장 큰 사랑으로 함께 모여 있는 커다란 별자리의 둥근 지붕에, 너희 영들의 중요성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커다란 별자리의 공간에서 한 점으로 있는, 이처럼 작은 행성은 첫 번째 인류의 시작 이전부터 줄곧,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보다 앞서 왔던 다른 자의식들과, 다른 인류들과, 다른 우주들보다도 더욱 사랑을 받고 검토되고 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가 모든 시간에 걸쳐, 모든 세대에 걸쳐서 이 인류 안에서 홀로 걷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임을 이해하여라; 순환에서부터 순환으로 이르기까지, 세대에서부터 세대에 이르기까지, 그 자체로 제공하는 빛과 사랑의 커다란 흐름처럼, 무한성과 위대함에서 나온 어떤 것에 의해 너희는 모든 것이 관찰되고 동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그의 실질적인 목적에 대한 이유와 동기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인류들과 마찬가지로, 동료들아, 너희는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고, 너희가 오늘 쓰고 있는 이 이야기는 그것이 우주와 뜻과 일치 안으로 올 때 그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것은 이 시대의 도전들이 강요되고 힘든 일을 요구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무조건적이고 커다란 사랑이 한계들과 물질적인 장애물들과 시대에 뒤떨어진 자의식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너희 안에서 태어나야만 한다.

현재의 이 인류는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첫 번째 대 규모의 계획이 출현한 이후에 줄곧 지나가고 있는 수 백만 년이 지난 이후, 마지막 시대를 지나 가장 절정의 시점에 도달하고 있다.

너희와 너희 다음에 오게 될 다음 세대가, 이 땅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굴복하도록 너희에게 원인이 되는 원죄와 잘못들을 너희의 영적인 자의식 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지금 이와 같이 아주 중대한 시대에 우주의 별자리의 둥근 지붕에서 충동들을 받고 있다.

우주와의 약속에 서명을 함으로써, 커다랗고 무한한 뜻의 일부를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왔던 그들의 진실한 영과의 매우 중요한 이 연결에 모두가 들어오고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우주적 자의식에 이르는 문들을 연다.

오늘 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대한 결정적인 순간을 통해서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우주의 기쁨에 참여하는 너희 자신들을 느낄 것이다.

오늘 날 그것을 달성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는 은총의 유입을 너희가 놓치지 않도록 회개와 성찰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의 커다란 계시의 일부이며, 그들이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 안에 매우 알려지지 않은 징조들과 러심오한 계시들이, 그들의 상태와 진동을 들어 올릴 목적을 위해서 자의식들에게 도달할 이 끝의 시간을 평가하기 위해 우주의 모든 지도층들과 정신적 우주의 커다란 대 천사들이 함께 모여 있다.

그것은 너희가 예전에 우주에서 경험했던 이러한 유산을 땅으로 가져오는 시간이다.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 안에서 유용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 그것을 봉헌하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의 양상들과 조건들을 변모시키는 것을 배울 것이다 그래서 너희 영들의 빛을 만듬으로써, 너희는 가장 높은 곳들과 교재 안에 있을 것이고 신성의 커다란 흐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태양들이 백 열광같이 빛날 것이다.

너희의 눈들은 지평선 위에 나타날 징조들을 보기 위해 열릴 것이며, 우주 그 자신은 커다란 깨어남의 마지막 메시지들을 인류에게 경고하기 위해 땅 위로 투사할 것이다.

그것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출석해 있는 사람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든지 간에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다.

창조는 커다란 정의와 그의 신비들을 밝히고, 그의 열쇠들로 문들을 여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영적이며 내적인 그것들은 자의식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와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너희가 그분께 듣는 음성에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도착하게 될 새로운 것을 건설하기 위해 도울 것이며 아마도 너희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육체적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더욱 비참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의식들이 그들의 삶들을 재정의하고 다시 한번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특별히 내가 모두를 위한 보석들을 갖고 있고, 내가 나를 뒤따르며 나를 섬기는 자의식들을 위한 관념들과 원리들을 표현하는, 내 마음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은 그 같은 다리가 될 수 있다.  

너희의 별들이 빛나는 것을 멈추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신성한 일치를 붙잡고 있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예견된 대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러나 모두를 위한 이러한 순간에 그것이 오는 것처럼, 우주로부터 지도층의 말들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너희의 발걸음과 너희의 길 안내를 위해서 필수적인 곳으로 징조가 올 것이다.

지도층의 불이 하느님의 섬김에 들어 올려졌던 것을 신성하고 숭고하게 만들면서, 너의 조건에 들어올 수 있고 실체 변화시킬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열어 놓아라, 그런 다음 더욱 고요하게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내적 영들은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고, 너희 자신들의 내면에서 너희가 너희를 움직이며 무엇이 발생하거나 너희의 좁은 길들에 그 자신을 나타내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할 이러한 불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와 같은 친자관계를 재-경험하여라 그리고 매일 그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다음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기회들이 끝나가고 있고, 우주의 은총들은 줄어들고 있으며, 정의가 올 수 있도록 자비가 그의 원천을 모으고 있다.

불행하게도, 동시에 두 개의 좁은 길들에 있지 않도록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동전들처럼 되는 나의 제자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임재 안에서 너의 정직성과 너의 확언을 원한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신뢰할 때에, 내가 너를 결코 홀로 남겨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많은 혼들과 더 많은 자의식들이, 더 많은 방언들과 더 많은 언어들로 세상에서 이것을 들리도록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처음으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많은 체험들과 시험들을 거친 후에 내 곁에서 걷고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우주는 너희를 보호하고 수용하기 위해서, 너희 내부를 바라보기 위해 그리고 진실로 존재하는 무엇과 우주의 원천들로부터 일어났던 무엇을 보기 위해 그의 영적인 자의식으로 그 자신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지난 세월의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평화와 자의식의 이 메시지를 받아라.

인류에게 그리고 그의 상처받은 행성에 다른 우주들의 사랑과 그것들의 평화를 발산하는 그것들의 맥동을 느껴라.

소수의 변화가 전 인류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를 야기시키며, 그것은 항상 이처럼 있어온 것이고, 역사는 다른 경험들로 그 자신을 반복한다, 그러나 다른 시대의 동일한 자의식으로 반복한다.

신의 목적의 불꽃이 오늘 너희를 축복하며 아도나이 하느님에 의해서 생각된, 너희의 운명에 이를 수 있게 너희에게 길을 안내한다.

그러므로 타락한 별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잠자고 있는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님을 위해서 새로운 인류를 향한 관문을 건너갈 수 있도록, 우주의 모든 커다란 자의식으로부터 나의 축복을 받아라.

다가올 그 시간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인류가 선택해온 그 고통은 매우 클 것이다, 그러나 우주는 도움을 위한 요청과 간청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지하게 들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나중에 시작해야만 하는, 너희의 삶에서 첫 번째로 시작해야 하는, 정말로 약속한 이 변화를 지속적으로 쓰면서 시간들을 통해 용감하게 가거라.

오늘 나는 나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를 들어 올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7,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죽었던 마음들 안에 나의 재림과 나의 부활을 알리는 종을 33번을 치도록 하자. 

나의 왕국은 너희의 왕국이다. 내 집은 너희의 집이다. 

나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지만, 나는 그것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열린 마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쓰러진 영들의 부활의 날에 이 혼들 안에 그분의 거하시는 자리를 만들고 계시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아버지의 보좌로 들어 올려라. 

기록된 약속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이 영광스럽게 되고 축복 받은 것을 자신들이 느끼도록 하자, 왜냐하면 쓰여진 약속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땅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빛의 책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쓸 것이다. 

이 순간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려라.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하느님을 찬양하자. 

 이 장소로 초-우주들이 오고 있는 중이다. 

별들과 태양들이 위대한 계획을 위해 모이는 중이다; 그들은 이 날 그들의 광선들과 빛을 전 세계에 발산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환영하고 함께 모으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아들의 능력을 너희가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중이다. 

높은 곳들에 계신 하느님을 영화롭게 해드려라, 왜냐하면 두 번째로,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시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 너희가 경험한 모든 것의 증인들이 되기를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뿌려진 모든 것을 통해, 누군가 또한 나중에 그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의 사랑으로 풍요로워진다. 

오늘 나의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의 평안을 느끼고, 봉헌된 이 7일 동안 피 흘리는 내 마음에서 가시들이 물러난 것을 느낀다. 

내 아버지의 종들아,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나, 나는 너희가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초대한다; 그것은 아버지의 실제 계획이 있는 이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다.

빛의 말씀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뿌려지고 하느님도 사랑도 없이 남겨진 초라한 마음들 안에서도 율법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 왕국이 열린다. 그것이 너희가 이른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로 불려진 이유인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성경에 있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이 계시의 순환에 함께 모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다른 종교들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이해했다. 그러나 내가 처음부터 너희 사이에서 단순하게 있었던 것처럼, 가장 단순한 자들에게 다시 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시대의 끝에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나의 겸손과 나의 평화의-전달과 중요한 기둥들을 너희에게 준다. 사랑으로 너희는 주님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율법들에 따라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유용하고 열려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연속적으로 아주 많은 날들의 기간 동안 언제 돌아올지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너희의 세포들로 하여금 나의 빛과, 나의 그리스도적 구속하는 빛의 법규들에서 각인됐음을 느끼도록 하여라. 

사랑과 자비로, 나는 신성한 피의 영을 나누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위해 너희의 자의식을 준비시킬 수 있도록, 나의 옆구리에서 나온 물을 너희의 존재들 위에 부었다. 

그러나 부름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응답할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작은 경당으로 나는 돌아올 것이고, 가장 단순한 사람은 새로운 만찬을 위해 나를 기다릴 것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의 몸을 변모시킬 생명의 빵과 피를 다시 나눌 것이다. 

아주 무한한 이 신비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너무나 무한한 이 신비를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내가 필요로 하는 곳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을 것 이다. 너희의 거주 장소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성전이 되게 하여라, 그곳에서 율법과 일치와 사랑으로 살게 된다. 

이 순간에 나의 평화를 느끼고 첫날과 같이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이 날이 끝나면 나는 너희와 더 많은 것을 시도할 것이다. 너희 눈들에 알려지지 않고 너희의 정신들에게 답할 수 없는 것에 개방하여라. 

나의 영은 이미 무소부재하고 강력하며, 그것은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과, 하느님의 대 규모 계획에 속한 이 부분을 성취하기 위해 왔던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부분들 안으로 투사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기쁨과 영광 가운데서, 너희와 교제하고 싶고, 너희는 이 친교를 통해 나의 평화의 상징을 다시 받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영화로운 몸과 교제하고 구속의 피를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스런 요소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임재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그러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어진 것을 잘 돌보아라. 

많은 사람들이 이 특별한 선물을 받기를 원할 것이고, 이 최상위의 은총이 중재자 없이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단순하게 너희의 마음들로 직접 내려간다. 

이 현재의 시간에 대해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아느냐? 

그러나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복음대로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키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수년 동안 받은 모든 것에 비추어, 너희는 이제 너희의 동료들을 돕고 땅의 모든 장소들 위에 그리스도의 평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성숙하고 의식적인 일들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14만 4천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그 신비를 밝히기 위해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14만 4천이 호출되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옛 지파들은, 사랑과 의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재의 필요한 시간 동안 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일치되고, 땅의 중재자들로서 성취되어야 하는 아버지의 계획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이 커다란 임무에 너희를 부른다. 먼저 나의 부성적 영에 일치하여라, 때가 되면 내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말할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교회 밖으로 왔다, 왜냐하면 모두는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교회의 시작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밖의 삶을 통해 뒤에 남겨진 교회의 내부에 대하여 내가 이 끝에서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내 아버지의 영은 빛의 우주들로 올라가야 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커다란 교회이다, 그래서 이 지상적인 삶 이후에, 너희는 영원한 삶과 파라다이스를 발견하게 되고, 이 우주 위에서 최상위의 자의식들이 존재하며,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성인들과 복된 자들이 이 위대하고 무한한 계획을 위해 일하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오메가와 또한 알파로 제정하셨다. 나는 메시아로서 내가 땅으로 나의 도래를 시작할 때 너희를 위해 해방의 문을 열었다; 이제 나는 악의 문을 닫을 것이지만, 나를 따르려는 사도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항상 너희의 진심어린 청원들을 듣겠다. 

내 마음에 속한 새 교회가 너희 마음들의 본질 안에 세워져야, 그들이 기도와 일치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이것은 오늘날 인류를 위한 나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내면의 교회, 참된 하나의 성전과 최상위의 성전을 추구하여라. 잠깐 동안 내부로 돌아가서, 너희의 교회의 내부의 상태를 관찰하여라. 그것이 버려졌느냐? 그것이 빛이나 사랑이 결핍되어 있느냐?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남겨주신 씨가 그곳에 있더냐?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라. 답은 너희 마음들의 중심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괴로움이나 외로움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환난의 때가 현재의 인류를 덮칠 때, 비록 악마들이 인간의 몸들 안에 역경들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아들은 쓰러진 자들 위에 은총들과 자비들을 부어 주며, 이 인류가 열어 놓은 지옥과 같은 곳들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며, 그의 권능으로 내려올 것이다. 

나는 영으로 너희를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영광 안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약속을 선포하는 너희의 조상들을 볼 것이며, 이것은 오늘날까지 그들이 체험하거나 믿지 않은 것을, 너희가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커다란 스승들을 볼 것이다, 그곳에서 하느님의 영이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파견될 것이며, 모두는 아버지의 빛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고, 수 세기들을 걸쳐 잘 되지 않은 모든 일들은 파괴될 것이다. 

너희는 구름들과 별들 사이에서 오는 나를 볼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열쇠에 조율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다시 선포하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와, 대륙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리고 최상위의 권세 아래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혼들 사이에서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땅에 실재로 존재할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눈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멈출 것이다. 

그래서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셨고, 그 작은 자의식은 처음부터 줄곧 “예”라고 말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한 커다란 문을 열었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니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느냐? 그러나 그분의 순결함은 그분의 지상적인 생각보다 더 큰 것이다. 그분의 탄생부터 그분께서는 성령님에 의해 사로잡히셨고, 그분의 임신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준비되었다; 그분의 순결함은 새로운 땅을 비옥하게 했고 이스라엘과 그 당시 세상에서 살았던 모든 부족의 자유를 허용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인류를 돌보시며,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그분 자신을 성령님의 새로 선포하시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돌아오셨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메시지를 듣는 것을 통해 천국에 도달했다. 모든 인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행한 모든 일 때문에 고통을 받는 나의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안도감을 가져 왔다. 

이제 그분께서 너희의 본질들에게, 처음부터 우리 혼들의 일부였던 사람들에게, 천상의 향기들을 전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사랑과 경외심을 갖고 너희에게 그분을 보냈고, 이 퇴폐적인 인류의 해방을 허락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비록 왕국이 땅에서 조금 무너졌지만, 그것은 다른 어떤 왕이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내가 우주의 통치자임을 알고, 위대한 통치자로서, 나는 치유와 자비의 말씀을 선포하며 인류에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천사들은 오래 기대했던 순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릴 것이고, 아우로라는 그분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 떠오를 것이다. 그분께서는 메시아의 오심을 천국들로 들어 올리실 것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은 모두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각각은 그의 특별한 광채로 나의 오심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래: 성령님 오시옵소서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에 대한 기도를 되풀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 순간 연결된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하나의 인류로서, 우리가 빵과 포도주에서 동시에 교제하는 것입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를 향한 기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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