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 2021년 12월 기도의 모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린 왕을 여기로 모셔오십시오.

보라 세상을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것을 계속 주시는 분을.

보라 천사들에 의해 예언되었고 선포된 아기를.

보라 오늘날 인류의 마음들 안에서, 선의를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신 메시야이시며, 구속자이신 구원주를.

보라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너희를 깊이 알고 계신 분이시며, 그분의 은총들과 그분의 자비들을 받을 수 있는 너희를 그분의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고 계신 분을.

보라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다윗의 자손이시고, 사막의 목자들과 왕들에게 베들레헴의 소박하고 겸손한 동굴에서 방문을 받으신 분을.

보라 요셉 성인님의 팔들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팔들 안에 계신 분을.

보라, 그분께서 성취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아셨고, 그분의 탄생의 시작부터 줄곧 십자가에서 그분의 죽음에 이르시기까지 하느님께서 그분께 요구하셨던 모든 것을, 조금도 의심치 아니하신 분을.

보라 생명의 하느님이시며, 자비의 하느님이신, 평화의 하느님을.

이 성탄절에, 내면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다시 불을 붙이길 바라며, 아기 예수님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팔들 안에, 신성한 어머니의 팔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모두는, 너희의 기억 속에 이것을 잘 명심하여라: 베들레헴의 겸손한 구유에서 태어나신 한 분을, 이 세상의 혼들에게 설교하셨고 치유하셨으며, 악령을 쫓아내시고 해방시키셨던 한 분을, 세상의 십자가를 지셨고 그분의 등에 세상의 모든 죄들을 지탱하셨던 한 분을, 그분께서 오늘날까지도 그것들을 지심으로써, 수태고지의 아기께서는 이 우주의 왕이시요 통치자이시며,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성심에 이르도록 혼들을 다시 일으키시기 위해, 쭉정이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 두루 통해 그분의 좁은 길을 따랐던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시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이 세상에 승리로 또한 빛으로 되돌아오실 한 분이 되실 것이다.

보라, 베들레헴의 성스러운 별에 의해 축복을 받으셨고 보호를 받으셨던 한 분을,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과 그 당시에 그분을 따랐던 모든 사람들에게 선언하셨던 대로 구름들 사이로 오실 한 분을.

보라 성사들과, 특별히 성체성사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을. 하느님께서는 이해되시고, 인정받게 되시며, 사랑을 받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인간이 되셨고, 겸손하시고 소박하게 되셨으며, 심지어 공격적이지 않게 되셨다.

그것이 오늘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실, 작은 어린 예수님의 사랑이고, 그것이 오늘 나타난 것이며, 그것이 오늘 사랑과 평화의 영으로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은 변할 수 없고, 그분의 사랑은 양도할 수 없으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고, 그분의 사랑은 신성하며 숭고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험들과 광야들에도 불구하고, 충돌들과 도전들과, 심지어 의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각자의 내면의 그리스도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신뢰하면서, 오늘 나의 팔들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내 팔들 안에 계셨던 어린 아기께서 바로 이분이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를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어린 아기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겸손의 광대하심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분의 권능은 권위나 군주제 또는 강요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분의 권능은 사랑에 의해 지배되며,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이러한 사랑은 혼들을 이끌고 인도하는 것이다. 주님의 탄생을 통해 근원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다.

이제, 이 어린 아기처럼, 잠시 동안, 나의 팔들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팔들 안에 안겨 있어라. 그리고 잠시 동안,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종의 팔들 안에 계셨고, 보살핌을 받으셨고, 동반되셨으며, 심지어 나의 입맞춤으로 어루만져지셨던 것처럼,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커다란 입맞춤을 느껴보아라.

너희가 작은 아이들이었을 때를 기억하여라. 아마도 너희는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땅으로서의 지구의 엄마들은, 그 순간이 그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에게도 어떤 순간이었는지 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더없이 행복해지는 것이 놀랍지 않느냐? 그리고 이러한 사랑은 단순하고,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아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내 팔들 안에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의심들과, 너희의 모든 고통들과 슬픔들이 사라지도록 하여라, 그리고 나의 사랑에 의해 추진된, 나사렛 동정녀의 사랑으로, 너희가 잠시 동안 내 팔들 안에 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보아라, 그래서 너희가 나의 성심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의 잘못들과, 그의 실수들과 심지어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진 것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과 함께,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 안에서 기뻐하자, 왜냐하면 어린 왕께서 세상에 태어나셨고 그분의 신성한 빛이 모든 사람을 위해 돌아오고 있는 중이며, 목자들과 사막의 왕들과 작은 동물들까지도 그들의 따스함과 친근함으로 어린 예수님을 돌보았을 때, 동일한 빛이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성스런 밤 동안에 빛났고,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요셉 성인님처럼 깊은 황홀경에 빠져계신 가운데, 작은 신생아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하심을 묵상하시고 계셨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품에 안고, 그들을 먹여주고, 그들의 첫 걸음을 내딛도록 도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를 알고 있다.

하느님의 프로젝트인, 가족의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해 너희는 어떤 것이나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느냐?

고아들과, 외롭고 버림받은 이 세상의 자녀들이 살 만한 합당한 집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줄 수 없겠느냐?

아니면 배고픈 아이들이 그들의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음식을 갖게 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손들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내줌과 봉사로, 누가 그들을 껴안고 입맞추며 보호할 수 있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 아직 깨닫지 못하였느냐?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셨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창조물들에게 작게 되셨던 이유인 것이다.

예’라고 대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는 이 아기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의 천진함과 내적 겸손을 항상 기억하도록 너희를 만드시길 바란다.

이제, 그분께서는 갓난 아기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다시 제자리에 모시도록 하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러한 단순함과 겸손이 나의 모성적 성심의 깊숙한 곳들에서, 더 많은 혼들과, 무엇보다도 사랑과 빛과, 평화와, 자비를 필요로 하는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기도하자.

나사렛의 성스런 가정의 빛이 너희와 동행하고 너희가 계속 걸어가는 것을 강요하시어 너희가 언젠가는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에 도달할 때까지, 너희의 좁은 길을 따라 내내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는 나의 성심 안에서 아주 많이 울려 퍼지고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계속 울려 퍼질 노래, 곧 “예수님의 성심” 이라는 노래와 함께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태어나셨을 때에, 우리의 처소들을 보호하시기 위해 그분의 성전에 봉헌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불을 봉헌하셨고 그분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계속해서 우리의 좁은 길들을 밝히실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성심이며, 그분의 신성한 불과 그분의 평화를 통해서 혼들을 양육하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일치의 근원이다.

이번 주님의 성탄절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온 세상과 나를 믿는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사렛의 동정녀요,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며, 평화의 여왕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 가브리엘 대천사의 영적 축복 아래, 혼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깨어나 이 행성의 각 존재가 그분의 신성한 뜻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나는 “성 가브리엘 대천사에게 드리는 영적 9일 기도”를 전달하여 그것이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인류의 각성을 위해 간구하게 될 경건한 마음들에 의해서 기도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성 가브리엘 대천사의 중보기도를 통해, 혼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그들의 내면에서 받으며 자의식들이 세상의 망상에서 물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 그 결과 그리스도님의 새 사도들과 선교사들이 주님의 재림의 순간에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수태고지의 천사가 너희를 하느님의 성스런 뜻의 성취를 향한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성 가브리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영적 9일 기도

연합의 묵주알

오 성 가브리엘 대천사여!
하느님의 충실한 사자여,
내적 그리스도가 저희 안에서 깨어나게 해주소서.

아멘.


첫 번째 단

동정녀 마리아께서 들으실 수 있었던,
성 가브리엘 대천사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의해,
주님이시여, 저희도 또한
하느님의 부르심을 듣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단

성 가브리엘 대천사의 지시에 따라,
저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저희 안에서 구현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단

성 가브리엘 대천사의 엄숙한 임재로,
혼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깨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단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께,
성 가브리엘 대천사에 의해 선포된 빛과 권능으로,
저희가 저희의 영적 좁은 길들에서
축복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단

성 가브리엘 대천사에 의해 발표된,
평화와 은총의 메시지로,
저희가 하느님의 뜻을 듣고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마지막 기도
(세 번)

오 성 가브리엘 대천사시여!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사도들이 되게 해주소서,
그 결과, 모범과 사심없는 섬김을 통하여,
저희가 저희의 구속주의 재림을
알릴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프랑크프르트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하느님을 향한 너의 발걸음들이 안전하게 될 것이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나는 창조주께서 네 작은 마음의 생각에 의해 발산된 그 완전한 뜻에 이르기까지 너를 인도하게 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너의 작은 삶 안에 평화가 있고, 대립들과, 장애물들과 어려움들이 사라지게 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땅에서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너를 가르치게 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님의 영원한 현존에 대하여, 그리고 그분의 재림에 대하여 살아있는 증거자인, 그리스도님의 현존에 대한 발표자 안에서 너를 변형시킨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나의 침묵 안에서, 나는 많은 일들을 너에게 가르치게 되며, 나의 사랑을 너에게 주고 너의 영을 기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유일하게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실 수 있는 무엇을, 너는 이 세상에서나 혹은 너 자신의 외부에서 구하지 않는다.

성실한 기도로, 진실한 기도로, 어머니와 자녀 사이의 고백과 더불어, 평화의 내 마음 안에 들어오너라, 왜냐하면 너의 우주적 천국의 어머니로서, 여기에서 나는 너에게 듣기 위해서 계시며, 너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를 바르게, 너를 보호하기 위해서 계시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진실한 대화로, 평화의 내 마음 안에 들어오너라, 왜냐하면 내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네 마음이 내 영의 안전한 피난처로 되돌아 오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나는 너를 지원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에게 도달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과 나에게 어떻게 도달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너는 항구한 섬김과 기부로 후원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의 침묵 안에서, 내가 답을 갖고 있으며 너의 모든 의심들과 모든 어려움들 위한 격려도 갖고 있다; 나의 포옹 안에서, 나는 네 영을 위한 격려를 갖고 있으며 너의 혼을 위한 회복도 갖고 있다.

만약 네가 하느님의 아드님의 십자가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에 의해 너에게 주시고 계신 분인 천국의 어머니가 계시다면, 희망이 없고 평화가 없는 세상에 남아 있지 말아라.

내 아이야,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고통을 보았던 사람인,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에게 모든 것들이 잃어버린 것같이 보였을 때, 그분께서 영원히 친절하신 어머니를 그들에게 주셨다, 그리고 그들의 눈들을 천국들의 방향으로, 그들의 마음들을 하느님에게까지 올려드릴 때는 언제나 그들을 지원해주실 천상의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을 그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혼들을 잃어버리게 될 때, 동일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다시 한번 그렇게 하신다.

나는 나를 부르고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를 단순하게 기다리고 있다.

내 아이야, 세상은 빠져 나올 수 없을 것같은 더 큰 어려움들과 시험들을 통과하여 갈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배워라; 오늘 내 망토에까지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건설하여라, 그리하면 이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너희가 잃어버린 혼들을 위하여 길 안내자가 될 것이며, 너는 나를 발견하는 길을 알게 된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랑과 내 팔들 안에 있는 은총으로, 나는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직접 말하기 위해서 세상을 향해 내 팔들을 펼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나를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이 시간에 너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에게 말할 것이며, 너의 사명을 달성하도록 너를 돕게 될 것이다.

이 날에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내 말씀들을 듣고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두려움 없이 들어오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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