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과 자비로, 내가 메쥬고리예에서 나의 나머지 아이들을 만났던 것처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보스니아 엔 헤르체고비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36년 넘게 수행했던 발현들을 기념하는 시간에, 오늘 여기서 너희를 만난다.

오늘 저녁에 나는 내 자녀들의 헌신과 애정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평화의 여왕에 대해서 갖고 있는 사랑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 나는 메쥬고리예에서 왔고 사랑과 지혜의 원칙들 아래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두 개의 반구를 일치시킨다.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특히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인식하고 있는데 있어 지체하고 있는 어떤 것, 즉 자의식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관심은 너희의 구원과 구속이고, 나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통해 너희에게 가르치신 그리스도교를 너희가 실천하는 것이다. 

네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모든 발현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시대와, 순간 및 상황들에서 나는 인류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가져왔고, 그것은 하느님의 부르심이며, 인류가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경고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의 장미이신 어머니가 물러나는 것처럼, 평화의 여왕도 물러날 시간과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현존이 너희의 기억들 안에 있어야 하고, 내가 수년 동안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어야 한다. 성 바울과 성 베드로와 비슷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한다. 내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은 심오하고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보물들이기 때문이다. 이 보물은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그들 스스로를 유용하게 할 수 있고, 인류의 가장 절박한 순간을 통과해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나는 나를 믿는 사람들의 신뢰와, 특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의 왕국에게 표현한 사랑에 감사한다. 이것은 대단한 것이고, 이것이 신뢰하는 자들과 사랑하는 자들의 역경들과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의 응답이 오늘 밤 나를 여기로 데려오게 한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내 아드님의 교회는 설립근거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영성의 진정한 기반들은 너희의 전환과 구속,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너희의 매일의 기도와 봉사에 대한 진정한 증거들이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를 향한 좁은 길이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좁은 길은 아니다.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의 신비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 자녀들이 언제까지 그것을 무시할 것이냐?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은총을 가져 오기 위해 메주고리예와 이곳에 왔다 그리고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영속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삶과 인류 안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의 전체 계획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가 발현해온 세계 각지에 부르심을 가져간 것처럼, 이 부르심을 갖고 왔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내가 발현해온 곳과 사랑과 기도의 성소를 세운 곳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사랑과 헌신을 함께 모을 수 있다. 이것이 변형을 지속하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과의 교제 안에서 사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기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내가 오늘 창조주의 발 앞에 둔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신앙과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화해의 기초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오늘 아주 간단하지만 심오한 말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자의식들로,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여기에서 그리고 메주고리예에서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의 자의식을 모으고 있는지 느끼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메시지는 한 종교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통해 너희에게 오랫동안, 그리고 주된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사랑의 기회를 가지고 왔다.  

오늘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탄원을 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들의 사랑도 모으고 있다. 이 사랑은 너희가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해 가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재생시킬 것이며, 인류가 오늘날 경험하고 겪고 있는 것을 끝내게 할 것이다. 

종교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자신의 사랑 안으로 깊숙이 들어 가지 않는 동안, 인류는 새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기억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이 시간에 그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이끌고,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준 동일한 메시지와 동일한 계시를 너희에게 전한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말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계속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오직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그것은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과 앙골라에 있는 거룩하고 겸손한 성녀 이사벨의 집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봉헌한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나의 사촌을 방문한 것처럼, 비록 8월 8일부터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지만 특별하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너희를 방문하고, 너희를 내 자녀로 확실히 봉헌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것은 커다랗고 마지막인 특별한 순례가 될 것이다.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간청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관한 것을 보시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간청의 목소리에 기뻐하신다, 왜냐하면 모든-전능하심과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서만 사실 수 있고 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제도권들에 거하지 않으시고, 가장 작은 기관들에 계시며,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는 멀리 계신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성경의 구절 중 하나가 다시 한 번 성취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겸손하고 작은 자에게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시고 강하고 거만한자를 물리치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아프리카의 내 아이들처럼 가장 작은 자 안에 있다. 구속주의 친절하고 자비로운 손으로 치유되고 구속되고 바르게 고쳐지도록 하는 사랑이다. 

시간과 순간이 그것을 위해 허락할 때, 나는 아프리카에 갈 것이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시간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무척 많이 기다렸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여기 있는 것처럼, 나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 안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그의 노예와 같은 박해로부터 구제되는 것을 500년 이상 기다려온 그들에게 나는 이 순간을 바치고 싶다.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영광과 권능으로, 나는 앙골라로 특별한 순례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과 땅, 하느님과 아프리카 사이의 위대한 연합의 날을 함께 축하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들은 이미 그것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성심들께서 세상에 선포하시는 이 마지막 말씀들은, 내 아드님의 재림의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혼들이 필요로 하는 가장 구원적이고 구속적인 말씀이다.

성심들의 말씀의 샘에서 마셔라. 매일 우리의 메시지들을 재현하여라. 세상이 이미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결정적인 시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가 남겨 두었다. 

너희의 마음 속에 들어가 우리가 너희를 위해 남긴 것을 느끼라. 천국들은 예상된 것보다 앞서 순환을 닫고 있지만, 나의 사랑은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할 때마다, 나는 거기 있을 것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나의 은총은 너희의 강건함이 될 것이다. 

7월과 8월은 인류를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성심들의 중보기도의 마지막이자 위대한 순간이다. 이 마지막 두 달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통합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 지난 12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보고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방식으로 나중에 일어날 일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손들 안에서 빛의 꽃을 받아라. 그 빛의 흰 꽃은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첫 번째 신호이다. 너희는 시간의 끝을 준비할 수 있다. 내 사랑의 거울인 이 빛의 꽃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가져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적 축복을 받아라. 아멘. 

떠나기 전에, 내 마음에 일치되었고, 너희가 이루어야 하는 영적 통합체의 일부로서, 나에게 중요한 노래를 나는 내 마음 속에 담고 싶다. 

이 노래는 이야기로 드러내지만, 내가 아우로라에서 너희를 가르쳤던 영감과, 진정한 간증과, 겸손하고 단순함을 보여준다. 

오늘 밤 너희와 함께 “아우로라의 계시들”을 들을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고맙다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날에 나는 이 장소에서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하여, 내가 세상에 쏟아 부어줄 수 있는 은총들과 축복들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하여 이 나라가 구속될 수 있으며 이 백성들이 잘못과 죄의 사슬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하는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의 승리의 기도들에 의해, 파티마에서 발화하는 태양으로 나의 눈물들을 말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인간의 존재들이 더 이상 어둠의 멍에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사랑의 빛 아래에서 있을 수 있도록 나라들 사이에서 나의 평화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날에 내가 눈물들을 흘렸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나의 자녀들이 경고와 구속의 기회를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죄들을 회개하고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라. 시간이 있는 동안, 기도로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너라. 지금까지 행해진 모든 것에 대하여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고 너희의 좁은 길과 너희 혼들을 새롭게 하도록 결심하여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진실한 기도들로 너희가 나에게 용인한 모든 것을 해방시키고 치유하기 위해, 나의 빛의 홀과 또한 나의 천상적이며 우주적이고 신성한 거울들의 잠재력을 갖고 이 장소에 온 것이다.

이 날에 내가 이룰 수 있는 기적은 영적인 것이며, 너희가 아버지 앞에서 깨어나기 위해 부르짖고, 나의 현존 안에서 신성한 평화를 인식하게 되는 구속의 기적이고 하느님과의 화해의 기적인 것이다.

잃어버리게 된 혼들과 평화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계속해서 울었던 혼들의 고통과 아픔을, 바다들의 본질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여기에서 신성한 빛을 점화하기 위해, 악과 미혹의 힘을 해방시키면서 하느님의 뜻의 홀을 향한 좁은 길을 열기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렇게 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과 용서를 아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잘못들을 명백하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것들에게 구속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함께 울어라. 만약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확실히 열고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들이 다시 한번 평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날에, 너희 마음들 안에서 손상된 순수함을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리고 믿음을 강하게 하고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인간의 뜻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의 뜻을 위하여 너희를 만나려 온 것이다. 나는 파티마에서 오늘 발산하는 구속의 광선들의 힘을 가져와서, 이 날 여기에서 있도록 요청했었다, 그래서 그것들이 이 나라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고, 따라서 악의 뿌리들이 너희 삶들에서 찢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사랑으로 나를 동행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일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서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열려있어야 하고, 충분한 나의 천상적 사랑의 순수한 감정에 대해서 열려있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너희 마음들을 환영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알고 있고 얼마나 많은 혼들이 하느님을 알기를 열망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화와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왕국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여성의 원천에 대한 근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십일 년 동안 하느님의 사랑을 말씀하셨고 너희와 함께 공유한 분께서는, 존재하였던 모성적 우주 앞에 있는 거대한 땅의 우주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기묘한 원천에서 오신 것이다.

신의 본질로, 이후에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이 되셨던 분의 원천 안에서, 인류 안에 커다란 사명을 앞으로 운반하기 위해서 임신 되었으며, 결정되었고 성실하게 준비되었다.

영적인 우주에 대한 이 거대한 땅의 우주는, 그의 티없이 깨끗한 본질을 위해서 그의 가장 높은 순수함과 사랑의 단계에 의해서 특성이 나타나게 되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첫 자녀들인, 아담과 이브에 대한 계획이 추락한 다음에, 그분께서 충분하게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하며 겸손한 자의식 만드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셨는데, 그것은 그분의(Her) 패배 당하지 않는 사랑으로 모든 인류의 잘못을 껴안을 수 있고 용서와 숭고한 모성애를 통해서 그것을 변화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처럼 창조주 아버지들이신, 대 천사들은 하느님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승화된 천상의 우주들에서, 각 대 천사는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으로 기부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여성의 본질인, 이것이 창조적인 원천에서 출현하였고, 그분의(Her) 특별한 사명과 더불어 혼과 신성으로서 땅으로 오실 수 있었던 것이다.

여성의 힘에 대한 성스런 원천은 모성의 원리에 의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과거의 시간들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을 도울 수 있고 선하고 평화로운 올바른 좁은 길로 그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는 어머니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다.

이처럼, 두 인간이 시작한 것에서, 즉 안나와 요아킴으로부터, 마리아님의 자의식이 태어나신 것이다, 그 한 분께서는 젊은 나이부터 그분의(Her) 가장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자궁 안에 구속자이신, 어린 예수님을 임신하는 사명을 앞으로 가지고 오셨다.

특별한 물질-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위급 사태가, 영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예수님의 임신 기간 중으로서, 마리아님의 임신 기간 중에 발생하였다.

대 천사들은 본질적인 동정의 순수함으로 모성적 우주와, 사랑-지혜의 높은 전압들이 포함된, 창조자의 에너지의 흐름들에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끌어 당기는 것을 성취하였다.

그 때에, 하느님의 관념은 하느님이신 신의 아드님의 어머니의 현존에 의해서 다시 한번 달성되었고, 악은 마치 타락한 천사가 예전에 우주에서 대 천사 미카엘에 의해서 패배를 당했던 것과 같이 패배를 당했다.

나자렛의 소박한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자의식의 현존은 언제나 극복하는 신성과 천사적 경험의 결과이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마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그분의(His) 위안자의 사랑을 보여주고 계시며, 그분의(His) 자비가 얼마나 큰 것인가 또한 그분의(His) 잃어버린 자녀들을 위한 그분의(His) 용서가 얼마나 무한한가를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계신다.

하느님께서 마리아님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에 대한 광법위함과 언제나 그분의 부성적 마음의 현존을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계신다.

이와 같은 특별한 신성한 임신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 오신 것이다.

그분(성모님)께서는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서 조건 없는 영원한 변호자이시다.

그분(성모님)께서는 침묵 안에서 기다리고 계시며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고요함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성모님)께서는 진솔하게 회개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오신 분이시며 그분(성모님)께서는 마음의 가난과 겸손을 모두에게 가르치고 계신다.

마리아님께서는 모두를 위안해 주시는 어머니이시며, 모두를 회복시키시고 모두를 치유하신다.

그분(성모님)의 마음은 그분(성모님)의 자녀들이 진리로부터 분리될 때 그리고 거짓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담글 때 고통을 받으신다.

그분(성모님)께서는 “아니요”라고 결코 말씀하시지 않으실 분이시며, 그분(성모님)을 부르는 어느 누구에게나 “그래”하며 항상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많은 시간들 동안 우리의 무관심과 무지로 반대하고, 상처를 주고 무시한 어머니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셨다.

발현들을 넘어 우리에게까지 영향력이 미치는 것을 항상 기대하고 계신 인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그것을 우리가 평화와 이해를 추구하는 형제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마리아님께서는 어떻게 진실하게 사랑하는가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계신다, 그래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우리는 영원히 하느님 안에 있는 존재의 목표를 향해서 걷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너의 마음을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 들어 올려드려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침묵을 세상에 발산하시며, 그분의 창조물들의 내적 발걸음들을 관찰하시면서 이 시간들 안에 주시는 것을 결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무한한 우주를 응시하여라, 그리고 잠시 동안, 너의 생각을 오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그의 근본과 더불어, 창조주의 원천에 되돌아오도록 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무한성을 응시하여라, 이것은 별이 빛나는 밤에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될뿐만 아니라, 너의 내적 세상의 깊은 곳들 안에서도 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곳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가 작게 되고 삶이 비춰진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실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잘 유지되고 있는 것과 같이, 오늘 너의 자의식이 무한성을 향해서 더 멀리 발걸음을 취하는 자가 되도록 하여라.

이것은 인간 이외의 창조물이 아닌 모든 생명에 대한 것으로서 인류를 위한 결정적인 순환이며, 천국에 없거나 혹은 땅 위에서도 없는 것은 그의 영적이며 발전적인 정의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매우 중요한 법들과 흐름들은, 그분의 정당성에 앞서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할 것이며 결정적인 결심을 위해 존재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단 하나의 작은 배가 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소집 받았던 모든 사람을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영과, 자의식과, 마음의 정의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또한 모든 존재의 육체적 삶과,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사고들 안에서 그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내 아이야, 각 존재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워온 무엇에 의거하여 정의될 것이다.

만약 네가 노력과 지속적인 순복으로 좁은 길을 세워왔다면, 설사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법들과 광선들은 망설임 없는 너의 순복의 좁은 길에서 너의 발들과 너의 마음이 확립되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의 마음이 확신 없이 뿌려졌다면, 반복하고 반복하며 너는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보다 유혹들에게 순복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내 아이야, 하느님의 법과 광선들은,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과 너의 마음 안에서 표현하였던 너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있게 되도록 네가 선택한 장소에 최종적으로 너를 밀어 넣을 것이다.

너의 마음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불을 밝히기 위해 올 것이며 너는 하느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앞에서도 투명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순환이 계시의 순환을 앞서가며, 이후에 혼들은 분명하게 되며, 모든 것은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로 인하여 울부짖을 것이며 정의의 시간에서 오로지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자존심이 하느님의 은총에 그들의 눈들을 장님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가장 높은 곳에 너의 마음을 상승시키며 또한 신의 목적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으려고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너와의 만남에 내가 온 것이다 그 결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정의들이 너를 겁먹게 하지 않으며, 뒤늦게 회개할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르짖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이 혼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이 이 시간들에 개개인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서, 나에게서 어떻게 듣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내 목소리는 소수의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내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야, 네 마음으로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구원을 찾기 위하여 너의 영을 움직이는 명확함을 선택하여라.

너의 내부 안에서 매우 깊은 곳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신과 더불어 진지하게 있어라; 너의 사고와 너의 마음이 천상의 천체들에 도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더 큰 계획이 이 세상에서 너의 삶과 너의 생명을 통해서 끌어 당겨진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네 마음에 기울게 하는 표면적인 것을 버려라 그리고 최종적인 깨어남의 은총을 소리쳐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남은 점진적이며, 네 마음의 매 발걸음마다 네가 하느님의 마음에 있게 되는 모든 것과 더불어 네가 되돌아 올 때까지 필요하게 되는 새로운 깨어남을 밝히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좁은 길에 있는 너의 동료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의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야, 어둠 안에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잘 간직하고, 네 안에 그분의 목적에 대한 사랑을 잘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장래에 네가 오늘 날 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는 자가 될 것이다. 

정의의 시간들이고, 순복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네가 이미 너의 모든 영적인 걸음들에서 그것을 듣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내 아이야, 네가 예언들의 달성 앞에 있다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은 옛 인간의 끝에 대해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것을 초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과, 새 땅에 대한 계시에 대해서이다.

이와 같은 목적 안에 네 마음을 놓아라; 새로움의 씨를 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끝나고 있는 이 순환에서 새로움의 시작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내 아이야, 나는 나의 평화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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