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여기에 왔다. 내가 여러 번 키베호에 도달했던 것처럼, 나는 구원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에 대한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이 장소에 왔다.

발표된 시간은 바로 지금이고, 너희는 시간의 끝을 겪고 있는 중이다; 도전들의 시간이자 불확실한 순간들이기도 하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성심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좁은 길을 따라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고, 비록 내가 나타나지 않는 때일지라도, 나는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메아리쳐야 한다. 내 말들은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남긴 덕행들을 조만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고,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한 귀중한 유산으로서, 각 혼 안에서 공명해야 한다.

모든 혼들이 구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가장 첨예한 순간에,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자비와 구속의 일을 추진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귀한 은사들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신다.

오늘날 나는 여전히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과, 권력과 야망으로, 전쟁과 탈주에 의해 분열된 세상을 응시한다; 상처받은 세상과, 손상을 입은 세상과, 여전히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파괴된 세상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건네주는 그 십자가에 대해서 부담감을 갖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야 하는 결정적인 십자가이지만, 그것은 또한 너희에게 용기와 결단을 촉구하고, 신성한 뜻에 대한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미지의 십자가이기도 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인해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무엇보다 어둠이 지배하여 평화가 사라진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유린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나는 기도의 힘으로 인내하도록, 기도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 이 순간에 단호한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의 도움이 많이 존재하고, 그것을 요구하는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그러나 내가 예전에 키베호에서 말했던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마지막 때에, 내 마음 안에 있고 내 마음 안에서 사는 사람들만이, 무슨 일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질적으로 너희가 사는 모든 것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확고한 사랑과, 의식적인 사랑과, 서두르지 않는 사랑과, 발전하고 건설하는 사랑과,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 채 그 자신을 주며 순복하는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은 너희를 위한 불변의 안내자이며,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러한 사랑이 각 사람 안에서 구축하는 사랑과 혜택들로 각 단계와 각 행동이 미리 계획되어야 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를 하느님과 잘 일치되도록 하는 좁은 길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러한 실례에서, 인류가 그의 주의력을 기울이기만 했어도, 크고 많은 혼란스러운 상황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것을 사랑할지 말지, 그것을 수용할지 거부할지를 스스로 결정한다고 믿을 정도로 사랑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동료들아,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여전히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그 사랑은 근원에서 나오며, 그 사랑은 아버지로부터 나오고, 그러한 사랑은 어떠한 것에서도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너희가 충만함 속에서 성스런 포기를 실천하고 희생할 수 있도록 항상 이끄는 사랑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감히 하지 못하는 발걸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스승이라면, 이와 같은 사랑이 어떠한 경우에 불가능하겠느냐? 무조건적이고 사심이 없는 사랑은, 잃을 것은 없는 사랑이지만, 그러한 사랑을 주고, 건설하기 위해서 그리고 발전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 주제를 매일 재구성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인류가 그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혼들이 사랑의 단계들 안으로 깊어지지 않는다면 혼돈이 어떻게 해소될 수 있겠느냐?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도 이것을 내 사도들에게 또한 가르쳤다.

각 사도의 삶의 결과와, 그들이 성취했던 것과 그들이 나를 위해서 했던 것과, 그들이 창조주를 위해 했던 것을 보아라.

사랑은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 이르도록, 모든 것이 발견될 수 있고, 불만족감들이 결핍되어 있고, 심지어 소란들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안에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내 마음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에서 위대한 사랑을 키우고, 너희가 이러한 사랑을 심고 배양한다면, 너희는 항상 나의 재림의 기반들이 준비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의 마음 속에서 안식처를 가질 것이고, 나는 세상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응시하는 영으로, 예수 성심의 묵상의 영으로 왔다, 왜냐하면 네가 이처럼 위급하고 어려운 때에 물질적으로나 심지어 정신적으로 살게 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이 상태로까지 데려가고 싶기 때문이고, 나는 이원성과, 차이들이나 갈등들이 없는 하느님의 관상의 우주 속에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둘 수 있는 너를 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는 이러한 조화와 평화의 상태를 향해서 너의 자의식과 인류를 들어 올릴 것이며, 너는 날마다 너의 기도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의 행동들을 통해서도 이 물질계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이 더 현실적이고 살아있게 할 것이다. 이것은 너의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뿐만 아니라, 네가 있을 수 있는 모든 공간들과 장소들을 향해 발산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쇠이며, 그것은 오늘 날의 때로부터 다르게 존재하는 시간, 하느님의 뜻이 영원히 체험될 실제-시간인, 새로운 때에 이르는 문을 여는 열쇠이다.

너희의 혼들은 변태에서 자유롭게 되고, 권력의 사용에서 자유롭게 되며, 처벌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심지어 질병으로부터도 해방되는 새로운 인종을 향해서, 새로운 땅을 향해서, 새로운 행성을 향한 이 좁은 길을 열망한다.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이것은 법칙이지만, 그것은 또한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안에서 즉 영계와, 물질계와, 정신계의 원리이기도 하다. 너희가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 수 없을 때, 너희가 잃어버린 좁은 길로 돌아가고, 사랑으로 친절하게 베풀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지만,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거창한 응답들이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응답들을 기대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 동료들아,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예수의 성심이며,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서 왔을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사도들 각자와 함께 깊은 감정으로 공유한 것과 같은 것을 너희에게도 발산하기 위해 왔다.

이와 같이하여, 경당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이러한 재림에서, 나는 매우 단순한 열쇠들을 너희에게 전달하면서, 너희가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결과 너희 삶들 안에서, 너희가 필수적인 것을 잘 명심하는 것이다.

내가 40일을 광야에서 살았을 동안 내가 이 세상 여기에서 있었을 때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것은 사막의 황량한 것처럼 보이는 이것으로, 내 안에서 살아 있고 또한 성취된, 이 같은 사랑의 체험이다.

나는 각자가 이 순간에 살게 되는 이 사막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어느 순간, 천국들의 왕국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것인 각자가 그들의 내면의 세계를 용감히 건너가기를 바라는 그들을 동반하며. 보이지 않는 침묵 속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나를 목말라 할 때, 기뻐하여라. 너희가 나를 발견하지 못할 때에,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는 중이고, 내가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확장될 것이다. 나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그러면 모든 것은 주로 너희 안에서 새로워질 것이며, 그래서 그것이 발생하게 되어, 너희가 저항하거나 너희 자신들을 가라앉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불필요한 여건들을 조성하지 말고, 총명하게 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광야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되어, 너희의 겉모습이 아니라 너희의 참모습을 나타내면서, 본질적으로 너희의 혼들은 영으로 무엇인가를 드러내며, 하느님 앞에서 다시 벌거벗은 몸이 되는 너희를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것은 덧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내부로부터 용감하고 강하게 너희를 만들어 달라고 아버지께 요청하면서, 나의 믿음의 힘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달하고 싶다;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을 갖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첫-태생의 아들이 그분의 커다란 통합체들과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한 준비를 실행했던, 광야에서의 40일 동안 그분의 아들에게 베푸신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시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믿음으로, 이러한 축복을 받아라, 그리고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들이 너희 마음들의 구속을 위한 너희 삶들의 본보기들로 계속 잘 건설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혼들 각자가 이 사도 직분의 좁은 길에서 우리 자신들을 확인하는 것을 허용하며, 우리는 “사랑의 사도들”을 음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대로,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행해지고 봉사해야 하는 모든 일을 위해 유용하고 온전하게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고 또한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함께 부를 이 노래가, 그리스도님과 맺은 이 언약이 강화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즉시 봉헌될 영적 영성체의 성사를 실행하도록 우리를 준비시켜주길 바랍니다.

노래합시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마음의 순결을 표현하며 살기를 열망했지만, 그 안에서 타락될 수 있는 이러한 속성을 느꼈다, 순결함이 다시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고,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순결함의 속성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를 창조하셨을 때, 당신께서 이러한 순결함을 제 안에 두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나 이 생애 동안에, 저는 그것을 잃어 버렸고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믿사옵나이다. 제 마음 속에서 순결함을 어떻게 회복하나이까? 저희 존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중요한 에너지보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그렇다, 생의 시작부터 순결함은 너의 존재 안에 머물렀다; 나의 창조물의 무한한 우주 안에서 너를 창조한 티없이 깨끗한 자궁에서 나온 순결이다.  이러한 순결은 잃어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은 모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하여 숨겨진 것이다.

그것은 모든 너의 자의식에 걸쳐서 다시 등장하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은 너의 사랑에 대한 개념과 너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 그 자체인 것이다; 말하자면, 작은 혼아, 너는 인간과 세상의 것들보다도 더, 나와 나의 계획과 나의 왕국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실질적이고, 진실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설정한 조건이 없어야 하며, 곧 이러한 사랑은 너로 하여금 다른 눈들로 삶과 각 존재를 보게 할 것이다.

피조물들을 변형시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네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은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바꾸고, 너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며, 너의 필요함들과 열망들을 바꾸고, 그것들의 순결을 회복시키며 너의 눈들과 너의 마음들 속에 있는 얼룩을 씻어낸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이러한 순결을 표현하기 위해 세상의 에너지를 물리 치는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그러한 방식으로 있었다면, 너는 끊임없는 전투에 처해있고 평화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실하고 온전하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자라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순결함을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모든 천상적 신비들과 존재들의 순수한 표현들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길 바란다. 확실하게 진실로 조건 없이, 너희의 모든 존재로 창조주를 사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했으나, 그 자신과 그의 자신의 뜻으로 가득 찬 혼이, 매일 신성한 법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했다. 이 혼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첨예한 시대를 준비하고 있었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순종만이 옛 인간의 존재를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셨던 것으로 변형시키는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 날 주님께 기도하며, 시대의 끝을 위한 안내를 요청하면서, 이 혼이 그분께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에게서, 저의 관념들과 개념들에서, 제가 옳다고 믿는 것과 당신을 위한 최고의 것 사이에서 비운다는 것이 저에게는 힘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음성을 듣기 위해 저의 목소리를 침묵하는 것과 당신께서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나타내실 때 신뢰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힘이 드옵나이다. 오 하느님, 당신의 사랑과 신뢰로 당신께 순종하며 살기 위해서, 그리고 다가올 시대를 위해 당신의 뜻 안에 남아 있기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그러자, 주님께서 이 혼의 진정성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너를 창조했고 나는 너의 강함을 알고 있는데, 그 강함은 나의 권능의 방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기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에게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위한 것보다 오히려 네 자신을 위해서 네 마음 안에 더 많은 방을 만들기 때문이다. 각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나는 마르지 않는 은사들과, 지혜로 땅에서의 삶을 이끌뿐만 아니라, 우주들을 변형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내 아이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갇혀있고, 그들이 실수하는 모든 것 안에서 정복되었으며, 땅에서 그들의 발전을 두루 통해 배웠다. 그들은 성장한다는 것은 그들 자신의 의지로 그들 자신들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재확인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배웠고, 그들은 내가 자아를 비운 사람들에게 부여한 모든 이적들과 진실한 은사들을 잃어버렸다.

이러한 이유로, 작은 혼아, 너의 무지함을 인식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침묵하고 너에 대한 욕구들을 억제하는 것이 그 다음 단계이다; 기도로 삶의 모든 몸짓을 관찰하고, 요청이 있을 때만 의견을 제시하여라. 다른 사람의 뜻에 동의하지 않는 것에 앞서, 먼저 순종하여라. 그들이 너에게서 요구하는 것을 먼저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의 뜻 위에 너의 의지를 두기를 원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자의식을 주조하고 있고 내가 보낸 사람들이 너와 함께 봉사 할 수 있도록 그들을 통해서 너의 인간적인 자부심을 변형시킨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복종을 실천하고 그들이 길을 열 때만 너의 감정들을 나타내어라.

법의 흐름을 발견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는 동안, 너는 나의 은혜 안에 있을 것이며, 너에게 무언가가 주어질 때 그것은 일련의 지혜로서 너의 위로 흐를 것이다. 한편, 작은 혼아, 신뢰와, 순종과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에게 이것은 변형과 순복의 원천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나에게 도달할 것이며 너는 세상과 그 너머에서 나를 대표 할 것이다. 내가 너의 자아에서 너를 비울 것이며 너의 마음을 나의 거주지로 만들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을 나타내기 위한 방을 만들 수 있도록, 이 대화가 너희에게 순종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가 그의 존재를 충분함 속으로 가져오기 위해 따라야 할 경로가 있기 때문에 세상에 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부활은 가장 큰 인간의 두려움들인 고통스럽게 있는 것과 죽음을 넘어 너를 들어 올리고, 지금 하느님께서 현존하신 모든 것을 그분으로부터 받은 것과 그들의 자아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영원한 시간의 진실 안에서 너를 놓는 것이고, 그분의 왕국과 함께 일치하여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다.

부활은 무한한 기쁨이고, 신성한 우주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얼굴의 계시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창조주와 닮게 창조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인간의 얼굴에 대한 계시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는 좁은 길은 절대적 순복과, 조건 없고 충분하며 전적인 사랑이고, 이것은 인간의 복종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태어난다.

너는 이미 이 일들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너는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조건은 네가 이것을 경험하게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와, 순복과, 영생을 선택하여라.

해가 지남에 다라, 너는 그리스도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는 것에 이끌린 것이고 이 세상의 부활절을 위한 그 시간이 올 때, 너는 그분의 발자취들을 뒤따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너의 주님과, 그분의 삶과, 그분의 모범과,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영원한 자의식과, 그분의 좁은 길과, 그분의 진리에 대한 사랑을 증가시켜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동일한 사랑이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아이야, 너의 스승이시고 왕이신 주님 앞에 있기 위해 네 마음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진실한 동료로서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분께 더 깊은 헌신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인류의 이름으로, 키레네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할 수 있는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더 이상 주님의 발치에 있는 마리아나 마르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쉼 없이 그분을 섬길 수 있는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이 시대의 갈보리 위까지 네 자신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주님의 희생을 네 자신의 삶으로 새롭게 하여라.

새로운 다른 사람이 되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고, 인류가 느끼고 받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을 배워야 하는 이 사랑이 네 안에서 최종적으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창피함을 당하고 침묵하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두려워하지 않고 심판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채찍질 당하고 네 자신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이 시대의 십자가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고 네가 너의 좁은 길에서 발견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해하여라. 무조건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네 안에서 맞지 않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런 다음, 하느님의 생각이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너의 의지들과 계획들을 포기하여라. 너의 소망들과 열망들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인간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안내하실, 하느님의 음성을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들어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 기도가 주로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너의 정신과 감성들에서 나오며, 그들의 지배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네 안에서 소리칠 옛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는 너의 가장 큰 요새가 될 것이다.

기도하고 섬겨라 그리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하여라. 너의 안전과 너의 보호가 그곳에 있게 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곳에서 너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도주의 콜롬비아”는 평화를 증진시키고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섬김을 증진시키는 사명인 것이다. 이 경우, 어떤 나라들에 남아 있는 공포와 대립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새로운 삶을 찾아서, 그들의 나라에서 망명되어 다른 나라들에 피난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인도주의 콜롬비아”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류를 향해 펼치는 더 많은 손들 중 하나이다, 그래서 섬김과 형제애의 다리로서, 혼들은 새로운 민족의 부분이 되는 의식과 희망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 사명은 지난 시간들에 이루었던 모든 인도주의적 사명들의 통합체를 구성하고 있다.

주어진 중요한 섬김의 중재와 사회적 도움으로서의 형제애는 그의 시초의 사역자들과 훈련 중에 있는 사역자들의 몸을 통해서 구성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사명은 존재하는 많은 사회적인 인도주의적 불균형 중 하나에 속한 다른 한 부분에 참여할 것이다.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건 없는 사랑의 섬김에 대한 사역자의 본질로서, 인간과 내적 고통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목표로, 형제애는 그의 인도주의적이며 영적인 노력들을 다시 일치시키기 위해서 영적인 교육을 시키는 지배층의 자의식에 의해 부름을 받고 있다.

브라질의 로라이마에서 이동하는 위기에 참여하고 있는, 형제애적 기초들로서 형제애는, 이미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고 있으며,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다 그리하여 진실한 사역자들의 사심 없는 영이 이 빛과 섬김의 네트웍을 위하여, 이 시간, 콜롬비아에 도달할 수 있었고, 특별히 형제들 사이에서 사랑의 네트웍을 기다리며 그것을 위해 울부짖는 사람들에게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사명 “인도주의 콜롬비아”를 위하여, 지배층은 그의 지구적 일과 형제애의 행동을 넓힐 것이다, ACNURUNICEF를 통해서 ONU에 일치될 이것은, 섬김과 사회적 후원의 일들에 의해서 인간과 자발적인 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질서 은총 자비의 수도원이 동석함으로서, 연합하는 동안에 사역자의 삶은 영적인 후원의 팔과 지배층과의 만남을 기대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옮겨질 것이며 심리구조로 일하게 될 것이고, 자의식의 내적 세상은, 인도 받을 수 있고 해방될 수 있는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도주의 로라이마”는 사명을 통해서 그리고 지금 “인도주의 콜롬비아”를 통해서 지구적 일의 두 면들을 당연하게 여김으로 인하여, 형제애는 다음 순환에서 그리고 2019년 중에, 사역자의 삶을 포용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며, 지배층과 함께 줄곧,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다른 인도주의적 일들을 시작할 것이다.

새로운 자원 봉사자 사역자들의 위급한 경우를 위한 구성과, 실행, 훈련은 다른 사람과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보호와 안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자의식의 미래를 돕게 될 것이다.

사랑을 통한 “인도주의 콜롬비아”의 이 같은 처음의 사명을 위해서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켐페인과 그의 구성원들 중 약간의 사람들이 고통을 경감하기 위하여, 첫 번째 기반들에 참가하고 발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