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고,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깊은 고통의 신비들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모든 생명과 온 인류를 향한 그분의 극심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확장을 이해하여라.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을 수 있고, 그래서 네가 하느님을 닮는 것의 참된 의미를 너의 존재에게 드러내는, 신성한-인간의 유대에 의해 지원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 심장이 고동칠 때마다, 신성한 사랑의 힘과 창조주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에게 부여하시는 쇄신의 능력을 느껴보아라.

예수님의 고통스러운 성심 안에서, 너의 작은 마음도 사랑의 확장과 의미를 경험하게 하여, 네가 이와 같이하여, 인생의 시험들이 인간의 잠재력의 한계들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로 생물들을 진화로 이끄는 엔진들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어떤 상황들 아래에서도 하느님 안에 있는 법을 배워라, 그러면 그분 안에서, 너는 삶의 목적과 지상에서 네가 겪는 각 경험의 목적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는 본질적으로 생명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모든 창조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의 의식적인 부분이 될 수 있는 경로를 열기 위해 살게 될 것이다.

네가 두려움 없이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고 그곳에서 그분의 수난과 생명을 위한 그분의 사랑의 심오한 신비들 발견할 때, 모든 것은 기도와, 묵상과, 순복으로 시작한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순환이 너의 삶 안에, 별들의 결합 안으로 들어올 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의 창조주께서 너에게 보내시는 천상의 메시지를 응시하여라.

그분께서 너의 본질을 나타내심으로 발생시키셨던 충동들을 받아들이고, 하느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서, 그분의 성스런 기하학적 도형과, 그것을 통해 다가올 순환들을 위한 아버지의 기획들을 이해하여라.

네가 이 지구에서 또 다른 나이로 늙어갈 때, 너의 진화가 새롭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너의 헌신이 확장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인간적인 영적 존재의 성숙함의 깊이들이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 대해서 영원한 더 큰 책임으로 너를 이끌 것이다.

그런 다음, 삶의 경험들에서 여전히 상처받은 가장 깊고 가장 숨겨진 상처들에 그분의 사랑을 가까이 놓으면서, 이 새로운 순환에서 너의 영을 새롭게 하여라.

너의 가장 내적인 슬픔들과, 네가 하나님께 바칠 수 없는 것을 마주 할 때 너의 침묵하는 무력감의 감정을 너의 창조주께 순복시켜라.

잠시 동안, 마음이 편안 해지고 회복되는 것이 필요한 새로운 주기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완화되고 치유되어야 하는 세상을 창조주께서 보고 계시는 것 때문에라도, 네가 그분과 공유한 고통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삶의 전투에서 잃어버린 충동들을 되찾고, 혼들 위에서 적의 교활한 행동에 의해 상처를 입은 희망을 다시 쌓아라, 작은 혼아, 예전에 좁은 길에서 잃어버렸던 사람들에 의해 암송되었던 각 기도가,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에게 새로운 천국의 문들을 열 공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잠시 동안 숨을 쉬고 하느님의 숨결을 받아들여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이 너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고, 심오한 침묵의 대화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것이 하느님과 함께한 너의 생일이다.

다가올 순환을 위한 나의 축복을 받아라.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을 고요히 하고 하나님과의 일치 안에서 쉬어라.

아이야, 오로지 의심들과 약점들과, 괴롭힘들과 일탈들을 위한 길만을 열어줄, 네 자신의 정신으로 전투들을 키우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여라.

이 혼돈의 시대에,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네 삶의 모든 순간은 창조주에 의해서 길이 안내되고 동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휴식하여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운 사랑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용서와 치유를 신뢰하여라.

인류가 민족으로서, 더 큰 혼돈의 차원과 현실에 들어가는 날마다, 네 마음은 너의 신뢰와, 너의 믿음 안에, 그분의 손에 있는 너의 삶과, 그분을 섬기는 너의 혼은 하나님 안에 더욱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좁은 길에서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너는 겸손하게 인도받을 수 있는 네 자신을 허용하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사랑으로 순종하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너의 모든 힘과 마음으로 섬기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몸과 혼과 영으로 네 자신을 치유하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옛 인간을 해방시키고 영생에 들어가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도록 부름 받았고 더 이상 삶과 발생하는 어떤 일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 너의 유일한 확실성은 너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부활절 후 두 번째 일요일에, 그리스도님의 수난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 부어진 피에 의해 혼들은 이미 씻겨 졌고, 그분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존재들 안에서 부끄럽게 하고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조차도 말할 수 없는, 가장 숨겨진 죄를 그분 앞에서 고백하기 위한 그 시간이 왔다.

그것은 연민과 자비로 그들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죄들에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이 땅 위의 각 존재를 향하여 돌리신 긍휼의 눈들을 가지신, 창조주의 절대적 사랑 앞에서 순복해야 하는 순간인 것이다.

겸손의 영으로 살아야 하고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들과 연약함들과, 날마다 혼들을 쓰러지게 하는 허약함들과 무지함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제는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봐야 하고 빈 무덤을 봐야 할 시간이며, 인간의 죄에 의해 들어 올려지셨고 그분의 사랑과 용서로 부활하신, 그분께서 하나님의 시간에서 분리되는 것, 즉 죽어 있는 것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인간 상태의 초월한 영원한 생명의 좁은 길을 각 존재에게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순간이다. 그분의 사랑의 힘보다 큰 죄는 없으며, 마음들이 십자가 앞에서 순복할 때 혼들은 자기-정죄조차도 구속주의 자비를 이길 수는 없다.

자녀들아, 오늘은 하느님의 절대적이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것을 해야 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모든 혼들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과, 구속자의 모든 은총들과 자비들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혼들이 회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최소한 그들의 삶들에서나 이후에도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하느님께서 오로지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주시는 선물을 혼들이 이해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창조주 앞에 겸손해야 하고 거대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 받고 기꺼이 그분의 뜻에 이르도록 사임하여라. 그리고 어떤 잘못을 뛰어넘어, 너희는 신성한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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